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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posts

  1. 2008/09/08 에델만 비디오캐스팅 첫번째 이야기 by 쥬니캡 (4)
  2. 2008/09/05 PR업계 취업 관문 돌파를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라! by 쥬니캡 (10)
  3. 2008/08/22 비즈니스 블로그 자가진단테스트 - [이중대의 PR 2.0 정복] 4번째 이야기 by 쥬니캡 (17)
  4. 2008/08/18 유원식 대표가 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by 쥬니캡 (2)
  5. 2008/08/16 입소문(Word-Of-Mouth) 마케팅 캠페인 구축하는 법 by 쥬니캡 (4)
  6. 2008/08/12 CEO 블로거 조나단 슈와츠가 멋진 이유 by 쥬니캡
  7. 2008/08/06 PRWeek에서 진행하는 최고의 PR 블로그 선발 대회 by 쥬니캡 (8)
  8. 2008/08/04 국내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조아라하는 블로거들을 초대합니다! by 쥬니캡 (2)
  9. 2008/08/04 LG경제연구원 리포트 - 마이크로미디어 시대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 by 쥬니캡 (4)
  10. 2008/08/03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고객관계관리의 필요성! by 쥬니캡 (2)
  11. 2008/07/31 비즈앤미디어 8월호 커버 스토리 - 홍보실 뉴 미디어 바람 by 쥬니캡
  12. 2008/07/29 유니버설 맥켄(Universal McCann)의 소셜 미디어 관련 조사 자료 by 쥬니캡 (1)
  13. 2008/07/28 소셜 미디어 연관 직업을 소개합니다! by 쥬니캡 (8)
  14. 2008/07/22 세계일보 인터뷰 - [인물 블로고스피어] 비즈니스 PR전문가 이중대 by 쥬니캡 (24)
  15. 2008/07/22 [이중대의 PR2.0 정복] 3번재 이야기 - 기업,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라! by 쥬니캡 (2)
  16. 2008/07/16 국내 디지털 PR(PR 2.0) 전문 회사의 출현은 언제쯤? by 쥬니캡 (12)
  17. 2008/07/15 에델만 디지털 새로운 멤버의 모션 영상 by 쥬니캡 (5)
  18. 2008/07/14 [추천 도서 리뷰] 블로그 히어로즈 by 쥬니캡 (5)
  19. 2008/07/10 [추천 블로그 포스트] CK 정용민 부사장의 "Are you blogging?" by 쥬니캡 (4)
  20. 2008/07/07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동영상 자료를 알려 드립니다! by 쥬니캡 (2)
  21. 2008/07/06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런칭했습니다. by 쥬니캡 (4)
  22. 2008/07/04 국내 대기업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 움직임 - LG전자, 홍보팀에 '블로그 담당' 신설 by 쥬니캡 (4)
  23. 2008/07/01 쥬니캡-PC 사랑 인터뷰, '기업 블로그의 중요성' by 쥬니캡 (8)
  24. 2008/07/01 한국비즈니스블로그산업협회,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발표 자료 업로드 by 쥬니캡
  25. 2008/06/27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발표자료 공유 by 쥬니캡 (14)
  26. 2008/06/27 [이중대의 PR 2.0 정복] PR 2.0을 위한 소셜 모니터링 by 쥬니캡
  27. 2008/06/23 영향력 블로그를 통한 신간 도서 PR사례 by 쥬니캡 (4)
  28. 2008/06/19 그래서, 기업은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이슈관리) by 쥬니캡 (16)
  29. 2008/06/18 블로그서밋 행사에 블로거 3분을 무료초대합니다! by 쥬니캡 (5)
  30. 2008/06/12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이 개최됩니다! by 쥬니캡

에델만 비디오캐스팅 첫번째 이야기

에델만 디지털 팀에서 첫번째 비디오캐스팅을 제작하여 금일 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비디오캐스팅은 PR인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대학생 혹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내용으로 제작되었고, 총 14분 28초입니다.




시간대별 내용:
00:00 ~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 비디오 캐스팅 소개, 진행자 및 참여자 소개
01:25 ~ Q1 : PR이란 무엇이고, 에델만 코리아는 어떤 곳입니까?
03:20 ~ Q2 : 이력서 제출시 주의 사항
05:24 ~ Q3 : 취업 면접 체크 포인트
07:45 ~ Q4 : PR인이 갖춰야 할 덕목과 자질
11:48 ~ 에델만 PR Wanna Be(PR인의 생활백서) 자료 소개
12:25 ~ 진행자 맺음말
13:00 ~ 블레이어 소개
13:20 ~ NG 편집본

제작: 에델만 디지털 PR팀
출연: 황상현(
Josh Hwang), 이중대(Juny Lee), 유재련(Jenny Liu)
촬영 및 편집:
박정민
음악: 인디를 위한 첫번째 대중, 블레이어(www.blayer.co.kr)에서 제공한 인디밴드 음악 총 4곡 - Groovin Night(TabriS), The taste like orange cappucino(Aid), Dumped(Aid), Kiss(TabriS)

그럼, PR업계에 진출하시고 싶은 후배님들에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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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업계 취업 관문 돌파를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라!

요즘 개인적으로 취업을 앞둔 대학생 분들을 많이 뵙게 됩니다. 물론 한겨레 PR 아카데미라는 과정에서 졸업에 임박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지라 일년에 네번은 기본적으로 만나곤 하는데, 근래 한달간 많은 대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8월 28일에는 서강대학교 PR 전공하는 학생 그룹이 에델만 코리에 방문하여 3시간 저희 회사 마케팅 팀과 질 차장, 그리고 제가 참여한 강의가 진행이 되었고요. 9월 초에는 블로그를 통해 서로 커뮤니케이션 해 왔던 대학 졸업생 한분과 함께 캐리어 관리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직접 만나 대화도 나누었고.

지난 8월 14일에는 에델만 디지털 팀에서 학생 인턴으로서 두달반을 함께 한 권기호군의 마지막날이라 팀원들과 함께 오피스에서 작게 환송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기호를 비롯하여 PR 전문가를 직업인으로서 목표로 갖고 자신의 캐리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되면, 예전 대학교 시절 제 자신을 떠오르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언론매체에서 종사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지라 군복무를 마치고, 현대방송국에서 FD를 하기도 했고, 4학년 여름 IMF 사태로 인해 어려운 취업의 문을 뚫어보고자 선물거래사라는 자격시험을 통과하고 부티끄 규모의 선물 거래 사무실에서 무보수로 일하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다양한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였지요.

사회에 진출해서도, 캐리어의 첫출발은 쉽지 않았습니다. 1990년말 당시 '글로벌 경영'을 기업 비전으로 삼았던 대우 그룹 내 대우자동차에 해외 인턴으로 입사하여  폴란드 바르샤바 판매법인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워크아웃으로 인해 9개월만에 두번째 직장을 알아봐야했고, 두번째 직장에서도 3개월 인턴기간을 보냈습니다. 정리하자면, 총 12개월을 인턴으로서 생활을 했었지요.

PR에 관심을 갖은 대학생들은 저에게 묻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PR회사에 입사를 할 수 있는지?, PR 업무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상기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2007년 초에 제가 올렸던
PR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10가지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하고요.

작년 초와 비교했을 때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조언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업계 선배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대화를 지속할 수 있는 '개인 미디어 블로그를 보다 진지하게 운영하라'는 것입니다.

아직 한국 시장에서는 PR회사에서 블로그 관련 서비스를 기업들에게 많이 제공하고 있진 않지만(상대적으로 입소문 마케팅 회사나 블로그 마케팅 전문회사가 더 많은 레퍼런스 확보), 현재 기업고객들의 디지털 PR 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PR에 대한 니즈가 많이 생기고 있고, 이러한 니즈를 해결하고자 하는 PR회사들의 고민은 더욱 커져갈 것이기 때문에, 관련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하오니, PR 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후배님들은 자료를 스크랩하는 용도로 블로그를 절대 활용하지 마시고, 자신의 꿈꾸는 직업세계로 합류하고자 노력하는 자신의 실제적인 모습들을 블로그에 기록하시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블로거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로부터 조언을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IMF 여파로 취업하기 쉽지 않았던 10여년 전 대학교를 졸업할 당시의 제 개인과 여전히 청년실업이 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현재 대학교를 졸업하는 후배님들이 처한 상황을 비교했을 때 기업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엄청나게 변화되었고, 이는 개인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저희 에델만 디지털팀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많고, 일정기간 활용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를 갖고 있는 취업 희망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PR 블로거들이 등장하길 기대하며 몇자 적어 봅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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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대의 PR2.0 정복] 1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 PR 2.0
[이중대의 PR2.0 정복] 2번째 이야기 - PR 2.0을 위한 소셜 모니터링
[이중대의 PR2.0 정복] 3번재 이야기 - 기업,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라!

[이중대의 PR2.0 정복] 4번째 이야기 - 비즈니스 블로그 자가진단테스트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혹은 것인가?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여러 기업들은 비즈니스를 전개하는데 있어 블로그 도입을 고려하기 시작할 다음과 같은 단순하고도 중요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과연 우리 기업은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가?
§  개설한다면 어떤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가?
§  누가 관리할 것인가?
§  무엇을 목적으로 블로깅을 해야하는가?
§  블로그를 어떤 용도로 것인가?

 

사실 이러한 질문은 자사, 그리고 타겟 오디언스, 경쟁사 현황 다양한 대내외적 환경 요소를 분석하고 진단하는 과정을 통해 답을 찾을 있다.

 

기업들이 블로그 운영에 대한 자가진단을 있도록, 지난 2005년에 출간된 에델만의 첫번째 블로그 백서 제시한 질문 리스트를 참고해 자가진단 테스트 개발해보았다.

자가진단 테스트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도입하는데 있어 현명한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No.

자가진단 테스트를 위한 질문 리스트 (V자로 체크)

강한

부정

부정

보통

긍정

강한

긍정

1

우리 회사는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 타겟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할 의지가 있다

 

 

 

 

 

2

우리 회사는 고객을 지원하고 이해하기 위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가지고 있다

 

 

 

 

 

3

우리 회사는 개인블로그에 대한 회사 정책을 마련하는 직원들의 블로깅에 관심을 가지고 장려하고 있다

 

 

 

 

 

4

우리 회사는 영향력있는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우리 회사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지, 누가 코멘트하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5

우리 회사는 지난 분기 지난 우리 브랜드 제품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얼마나 언급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6

우리 회사는 우리 브랜드 제품과 관련해 어떤 블로그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긍정적 부정적으로 다루고 있는지 온라인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7

우리 회사는 온라인에서 우리 브랜드 제품과 관련해 부정적 또는 악성 정보가 발견됐을 어떻게, 누가 대응할 것인지 나름의 절차를 보유하고 있다

 

 

 

 

 

8

우리 회사는 기존 소비자나 고객이(고객DB 포함) 온라인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누가 영향력이 블로거인지 알고 있다

 

 

 

 

 

9

우리 회사는 신제품 런칭, 캠페인, 이벤트 등을 진행할 관련 소식을 블로거에게 전달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10

우리 회사는 정직성, 진실함, 유머감각을 가지고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할 진정한 의지가 있다

 

 

 

 

 

긍정/부정 항목별 체크 개수

 

 

 

 

 

긍정/부정 항목별 가산점

X1

X2

X3

X4

X5

긍정/부정 항목별 점수

 

 

 

 

 

총점 ( 항목별 합산)

 

 

상기 10 질문 리스트에 대한 답을 달면서, 우리 기업 혹은 조직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과 운영을 위한 사내 문화가 어느 정도로 형성돼 있는지, 블로거들과의 대화에 준비가 되어있는지 혹은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자체 진단할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블로그 도입을 위한 추천 커뮤니케이션 전략
자가진단 테스트 결과에 따라, 똑똑한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위한 점수대 별로 추천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테스트 총점

추천 커뮤니케이션 전략

0 ~ 10

업계 트렌드의 변화를 주목하라!

§  점수대의 기업은 범용적인 B2C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기보다는 B2B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일 것으로 예상된다. B2B 관련사항은 아직 개인 블로거들 주된 관심 제나 드가 문에, 라인 향력 들과의 대화가 거의 없을 이다.

§  인터넷 영향 젠가 자사 비즈스와 연관될 있으, 타겟 비자 고객들 변화에 목해야 .

§  리미 서비스(http://www.google.com/alerts?hl=ko) 통해 자사 연관 업계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주요 기사나 블로그들의 글을 구독해야 한다.

11 ~ 20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라!

§  점수대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포함돼있으리라 예상한다.

§  해당 기업들은 자사 비즈니스 키워드와 관련된 영향력 블로그 찾아 모니터링을 시작하고, 관련  블로고스피어 이슈를 예측해야 한다.

§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관리하기 위한 온라인 대응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  자사 블로그나 영향력이 있는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에 올라오는 게시글에 자사의 입장을 전달할 있는 내부 책임자를 선정해야 한다.

§  RSS피드를 통해 자사의 컨텐츠와 자료를 비즈니스와 관련된 블로깅 커뮤니티 안에서 배포할 있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21 ~ 30

자사 브랜드 연관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라!

§  자사의 비즈니스 키워드, 제품 서비스와 연관된 블로깅을 하는 영향력이 있는 10~20명의 업계 블로거와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을 자사의 전반적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아웃리치 노력의 부분으로 포함시킨다.

§  매일 자사와 경쟁사에 대해서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파악하고, 정확하지 않은 글이나 의견에 대한 응답을 준비하고 대응한다.

§  직원들의 블로깅을 장려하기 위해 직원 블로깅 가이드라인과 중요 포인트를 제공한다.

§  내부 직원 블로거들 사이에 커뮤니티 빌딩을 위한 그룹 이벤트나 활동을 고려해 진행한다.

31 ~ 40

내부 직원 블로거를 브랜드 전도사로 활용하라!

§  직원 블로거들을 자사 이벤트, 신제품 런칭, 아이디어 회의에 참가시킨다.

§  인터뷰, 라운드테이블, 초청 만찬을 위한 외부 영향력 블로거들을 파악하고, 블로깅 커뮤니티와 파드캐스트, 인터뷰 블로깅을 통해 활발히 관계를 구축한다.

§  이벤트나 에피소딕 블로그 만들고, 구체적인 이벤트, 런칭, 회의를 위한 버추얼 프레스룸(디지털 뉴스룸)과의 연계를 고려한다.

§  전달되는 메시지와 핵심 오디언스에게 전달되는 영향력을 측정할 있는 블로그 측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41 ~ 50

임원을 활용한 블로고스피어 대화를 활발히 전개하라!

§  기업 블로그 운영에 임원진을 활발히 참여시킨다.

§  파드캐스트를 위해 임원 연설이나 인터뷰를 활용한다.

§  내부적 혹은 에피소딕 블로그 CEO 혹은 임원을 참여시킨다.

§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

§  블로깅 이벤트 혹은 블로깅 컨소시움을 위한 자원봉사에서 광고, 스폰서십을 고려한다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기업들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보다사람대화라는 2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고돼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있다고 해서 모든 기업들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업들은 블로그라는 뉴미디어가 자사 커뮤니케이션 채널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지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데 있어 필자가 앞서 제시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할 것을 권한다. 자가진단 테스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블로그 도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다음 럼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도입을 위한 외부 커뮤니케이션 대화 진단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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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식 대표가 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기업 경영이든 하나의 모임이든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EO라면 커뮤니케이션에 능해야 하고, 특히 감정이 실린 스토리텔링을 해야 하죠.

요즘에는 ‘제품 차별화’라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삼성 제품을 쓰든 LG 제품을 쓰든 별 차이가 없어요. 가격대도 비슷하죠. 그럼 어디서 승부가 나는 걸까요? 지금은 그 조직을 구성원들의 차별화라고 봐요. 우리 회사에 얼마나 인재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거죠.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속한 문화를 이해해야죠. 우리 현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하는데 엇박자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들의 언어로 얘기해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 중에 자기 손으로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모르면 배워야죠, 나이 탓 하면 안 됩니다. 인터넷 세대에게 ‘무조건 나를 이해해 달라’고 하면 맞지 않는 거죠.

상기 내용들을 살펴보면, 직원 커뮤니케이션 분야 PR 전문가의 의견 같아 보이지만, 관련 내용은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유원식 대표가 크리스천투데이라는 언론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의 성공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기업 내 투명하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문화인데, 그것이 가능한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한 CEO의 이해라 할 수 있지요.

유대표님이 블로그까지 시작하신다면, 국내에서 손꼽히는 CEO 블로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이는 기사인지라 링크로 공유합니다.

‘450명 전 직원에게 이메일 보내는’ 유원식 한국 썬 대표, 크리스천투데이 
“기업 경영이든 하나의 모임이든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EO라면 커뮤니케이션에 능해야 하고, 특히 감정이 실린 스토리텔링을 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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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Word-Of-Mouth) 마케팅 캠페인 구축하는 법

이메일, 휴대폰,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등 새로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지속적으로 다수 등장함에 따라, 요즘 바이럴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진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 영역이 확대되면서, 다시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가 살펴보고 있는 자료 중에 오늘은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구축시에 마케터가 기본적으로 유념해야 하는 중요사항이 담긴 리포트를 짧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입소문 마케팅의 목표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가능한 많은 수의 친구 및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버즈를 일으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마케터들은 관련 상황에 맞게 타겟 오디언스, 채널,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타겟(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에반젤리스트는 자발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브랜드 혹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들의 관심사항을 이끌어내는 그룹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직원, 벤더, 소비자 등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른 이들과 감성적인 연결성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용자들은 자신의 맥으로 변환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에반젤리스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비자 그룹을 타겟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영향력 블로그와 같은 이들은 감성적인 성향이 짙은 에벤젤리스트에 반해, 브랜드 및 제품 스토리를 전달함에 있어, 이성적인 논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채널(바이럴 혹은 기존 채널):
 전통적으로, 입소문이라는 것은 칵테일 바나 회사 직원 휴게실과 같은 캐쥬얼한 공간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바이럴 입소문 캠페인에서, 소비자들은 인터넷, 모바일 폰, MP3 플레이어 등 새로운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디바이스는 보다 빠른 콘텐츠 배포를 가능하게 하여, Trojan 게임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의 경우 초기 런칭 6개월만에 6백만의 사이트 방문자를 유입하기도 했습니다.

3) 콘텐츠(소비자가 공유하길 원하는 것):
 입소문 마케팅에서 잘 전파되는 메시지는 두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1) 캠페인의 감성적 및 이성적 목표가 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그룹의 니즈와 맞는다 2) 매우 전달하기 쉬운 콘텐츠 양식을 갖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기획을 위한 4가지 질문 리스트

입소문 마케팅에서, 소비자들은 기업 마케팅 부서의 버즈를 일으키고 입소문 효과를 내고자 하는 노력에 힘을 더해줄 것 입니다. 몇가지 전술은 다를 수 있겠지만, 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그룹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케터들은 기획 단계에서 하단의 네가지 질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누굴 타겟으로 하고 있는가? :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제품 혹은 서비스 구매를 할때 이성적 판단 보다는 직감으로 고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반젤리스트 활용 프로그램이 강한 효과가 있습니다. 공생 브랜드들은 다수의 에반젤리스트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해야 한다. 이에 반해, PC와 같은 복잡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에반젤리스트 그룹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상품선택을 추천할 수 있는 영향력 행사자 그룹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겟 오디언스를 선정할 때 마케터들은 에반젤리스트와 영향력 행사자 그룹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그들의 입소문 마케팅 활동에 그들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케터가 그들을 찾을 수 있는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노력으로 그들의 의견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기업측에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블로그와 온라인 동호회 등 감성적인 네트워크 툴을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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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입소문 나게 할 수 있는가?
60% 이상의 유럽인들이 온라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 중 20%는 다른 인터넷 소비자들의 제품 리뷰 컨텐츠를 살펴본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유포가 빠르고 쉬워짐에 따라, 마케터들은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때 바이럴적 요소들을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LiveValut사는 John Cleese가 출연한 비디오 다운로드 가능한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하여 30만회 다운로드, 10배 증가된 우베 방문자수, 수천건의 세일즈를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3) 메시지가 무엇인가?
마케터들은 수신자들로부터 얻고 싶은 반응에 대해 꼭 생각해봐야만 합니다. 바이럴 캠페인에는 온라인 비디오, 온라인 게임, 인터넷 포럼, 블로그, 파드캐스팅을 비롯하여 추천 프로그램 혹은 제품 씨딩 프로그램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도 포함하여 다양한 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비디오게임인 Halo2를 런칭시점에 With I Love Bees라는 대체현실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실제 게임에 1만명 이상이 모바일을 통한 참여를 이끌어냈고, 60만 명의 온라인 소비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2백만명이 게이머들이 ilovebees.com에 방문했고, 이러한 입소문 활동들은 Halo 2 첫날 판매량이 극대화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효과를 어떻게 츨정할 것인가?  '버즈'라는 것이 다소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드릴 수 있으나, 버즈는 결과 측정이 가능하다. BuzzMetrics, Intelliseek 및 Viral Tracker와 같은 전문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고,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커넥터들을 규명하고, 관련 캠페인이 회사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규명할 수 있습니다.

상기 정리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더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링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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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휴가도 다녀오고 해서,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조금 시기가 지난 감이 있지만, 지난 7월 30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 Exchange Commission)에서 소셜 미디어 시대에 맞게 공정공시제도(Fair Disclosure)의 의미를 확장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공정공시제도는 미국이 세계 최초로 2000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영문 이니셜을 따서 FD라고 칭하기도 하며, 기업이 중요한 정보를 특정인에게만 선별적으로 알리는 것을 금지하고, 오로지 증권시장을 통해서만 알리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사전적으로 공정공시제도의 의미가 아주 좋기는 하지만, 기존에 미국증권거래위원회 기업 웹사이트의 재무 정보를 공정공시제도의 중요한 발행물로서 공식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는 기업 재무정보가 제공될 수 있는 가장 보급력이 우수한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혹은 특권이 있는 몇몇 투자가들만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이였다고 합니다.

웹2.0 시대로 정보 공개의 요구사항이 틀려짐에 따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도 이제 공정공시제도를 시대에 맞게 재규명하고, 향후 5년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5가지 이니셔티브 중 하나로 이를 꼽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배경 설명을 추가해보겠습니다.

1. 관련 법규
7월 30일 발표 사항 관련 미국에서 중요한 증권 법규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선도자

논란의 여지는 좀 있었던 듯 보이는데, 선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CEO인 조나단 슈와츠(Jonathan Schwartz) 2006년 10월 One Small Step for the Blogosphere... 라는 포스트를 통해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공정공시제도가 다소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개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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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현재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공정공시제도는 일반 투자자들이 공정하게 투자 정보를 통지받을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인 인터넷(혹은 블로그)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공개하고자 하는 새로운 투자 정보가 있다면, 우리는 시대에 맞지 않는 전화 컨퍼런스 콜 혹은 보도자료 배포 등을 진행해서 월스트리트 저널과 같은 뉴스 매체가 관련 소식을 전달하도록 한다.

개인적으로 앞서 언급한 어떤 루트도 선의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처럼 일반 투자자들에게 쉽게 접근 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의 블로그들은 어떠한 구독, 등록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면,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활용이 가능하다. 동시에 말이다.

관련 포스트에 방문하시면, SEC의 Chris Cox 위원장에게 조나단이 오픈 서한을 보낸 내용을 추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모험

2007년 7월말,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법률 부문을 담당하는 마이클 딜런(Mike Dillon)은 2007년 회계년도 재무 결과를 발표하는 시기에, We're trying something different...라는 포스트를 올리면서, 인터넷을 활용한 투자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변하는가? 오는 월요일, 우리는 웹 사이트, RSS 피드 및 8-k 파일링(공시파일링서비스)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우리의 재무 정보를 배포할 것이다. 그런 다음, 약 10분 정도 후에, 우리는 관련 투자 정보를 기존 개인 기관 및 그들의 유료 구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주목할 만한 사항이 아닐 수 있으나, 솔직히 말하자면, 이러한 변화는 우리 회사로서는 다소 불편함을 가져왔다. 무엇보다도, 증권법규 영역에서, '혁신적인'(변화)가 항상 긍정적으로 고려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의 목표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공정공시제도' 의도에 보조를 맞추어 나가고 싶다는 것이다.

 

4.  승인

지난 7월 30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는 기존 썬의 이슈 제기에 화답하는 결정사항들을 발표합니다.

오늘 우리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가 연방 증권 거래법(특히 1934년 증권거래법)에 의거하여 기업들이 투자자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 그들의 웹 사이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설명 자료를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설명 안내자료에는 크게 중요한 네가지 토픽을 언급하고 있다:

·      공정공시제도에 적합한 목적아래 "공중"들에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정보가 공개되는 것인지; 
 

·      기존에 공개된 정보를 포함하여 기업 웹사이트에 올려진 정보, 제3자 하이퍼링크, 요약 정보 및 인터랙티브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한 기업의 책임;
 

·      상기 정보에 의거하여 합당한 관리감독 및 절차 유형;
 

·      인쇄화 여부에 중점을 두지 않고, 가독성에 중점을 둔 기업 웹사이트에 제공되는 정보의 유형

5. 시장 내 반응

관련 소식에 대한 PR & IR 업계 및 미디어의 반응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Here’s a brief summary of some of the first reactions to this news:

Neville Hobson(PR 전문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공정공시제도 관련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기존에 규제된 재무 커뮤니케이션 세계에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것이며, 기업, 투자자 및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 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검색, 공유 및 상방향 전자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IR Web Report: “이번 움직임은 공시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유료 PR 와이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의 비용을 감소시킬 것이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투자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있어 IR 웹사이트와 블로그 사용을 개선하기 위한 투자가 촉발되도록 할 것이다. 기존에 미국증권거래위원회는 기업들이 웹사이트를 정보 공개 과정에 있어 하나의 부분으로만 사용되도록 간주했으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제 기업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는 정보공시에 있어 유일한 방법이 되었다.

Jennifer Leggio, ZDnet: “미국 연방관보에 공개되는 시점에서 효력이 발생한느 이번 가이드라인은 관련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반드시 맞추어야 하는 특정 조항들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들은 어떤 정보를 어떻게 어디를 통해 공개할 것인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만 할 것이다. 그건 그렇고, 이번 움직임은 기업, 투자자 및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에게 확실히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CFO.Com: “지난 8년간 인터넷 기술이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볼때, 미국증권거래위원회는 기업들이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투자 정보를 어떻게 배포할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미디어브레인의 8월 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 블로그 공시 승인라는 포스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이번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공정공시제도에 대한 정책 변화는 웹2.0 시대에 걸맞는 자율성, 신속성 그리고 다양성을 확보한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과 블로그 전문가, PR & I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최고경영자 조나단 슈와츠의 역할이 컸다고 의견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정보 공개라는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있어 그 중심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조나단 슈와츠가 자신의 블로그를 활용했다는 점, 시대에 걸맞게 이를 바로잡아나가고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노력했다는 점, 이제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의 활용도가 정말로 중요하며,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큰 듯하여, 여러가지 자료들을 참고하여 관련 사례를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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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Week에서 진행하는 최고의 PR 블로그 선발 대회

미국의 PR전문잡지인 PRWeek에서 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PRWeek BLOG Competition'라고 해서, 미국 PR업계 내 최고의 블로그를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대회 자체를 연다는 것이 흥미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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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방식이 더욱 흥미롭습니다. 일단 PRWeek에서 16개의 블로그를 선발하고, 각 블로거들에게 선발대회에 참가시킬 만한 블로그를 추천 받아 총 32개의 블로그가  관련 대회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일단 선발된 32개의 블로그들은 PRWeek 사이트 방문자들이 선호하는 블로그에 투표하면 되는 것이고, 앞으로 5주간 진행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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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에델만 본사의 리차드 에델만(
6 a.m.), 에델만 뉴욕 오피스의 스티브 루벨(Micro Persuasion), 에델만 시카고 오피스의 필 고메스(Phil's Blogservations
) 등을 비롯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영어권 PR 전문가인 브라이언 솔리스(PR 2.0), 셀 홀츠(A shel of my former self), 네빌 홉슨(Neville Hobson), 토드 데프렌(PR Squared), 제레미 페퍼(Pop PR jots) 등 아주 다양한 32명의 PR 전문가 블로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대회에 참가하는 전체 블로그를 알고 싶으시다면, 여길 클릭하시면 되고요. 다들 쟁쟁한 블로그이니, 이번 기회에 방문들 해보시고, RSS 구독도 함 해보시죠.

앞으로 5주후면 1대1 대결을 5번 통과한 최고의 PR 블로그가 선정이 될 터인데, 누가 선정될지 정말 기대되네요. 한국에서도 업계별로 최고의 블로그를 1대1 대결로 뽑는 대회를 진행하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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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초대하는 것은 아니구요.

제 블로그 지인 중 한분이면서, 인디밴드 음악 공유 서비스
블레이어를 운영하는 시루스님이 초대하는 이벤트입니다.

일시 : 2008년 8월 16일(토) 19:00~21:00
장소 : 홍대 UCC factory 1층 라운지.
입장료 : 1000원(인디지원금 적립)

신청기간 : 지금부터 ~ 8월 14일 오전 6시까지 

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요기 링크를 클릭!

인디밴드 지원금 1,000만 있으시면, 양질의 인디밴드 음악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품앗이 포스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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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 박정현 연구원님이 '마이크로미디어 시대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라는 아주 흥미로운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관련 리포트에서는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 대신 마이크로미디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만님이 애용하시는 단어이지요.

관련 리포트를 통해 LG경제연구원은 "마이크로미디어 시대는 기업에 기회이자 위협이라며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재미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 활용 △대중과 공동창조 활동 수행 △네트워크 허브 발굴 △부정적 의견을 가치제고 기회로 활용" 등 5가지 전략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미디어 시대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pdf

[LG 경제연구원의 '마이크로미디어 시대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 리포트]


관련 리포트에는 인터넷 사이트 조사업체 매트릭스, MIT 경영대학, 포레스터 리서치, 한국방송광고공사, 엑센츄어, 이코노미스트 등 다양한 리서치 기관 및 전문지에서 진행하여 발견된 조사결과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도 공유하고 있는데요. 쥬니캡 블로그의 내용이 리포트의 주요 참고문헌으로 활용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대목이네요.

LG경제연구원 홈페이지의 회원이 아니신 분들 중 앞으로 관련 연구원에서 발간하는 다양한 양질의 리포트를 접하시길 희망하시는 분들은 회원가입을 하실 것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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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차원에서 인터넷 사용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지만, 그래서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소비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 의사결정과정에 영향력을 실제적으로 행사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요즘 저는 기업고객의 고객관리팀과 업무를 진행하는지라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뉴 커뮤니케이션 think tank 그룹인 Society for New Communications Research가 지난 2008년 4월말에 발표한 '소셜 미디어 시대에 브랜드 명성과 고객 서비스의 연관성'에 대한 리서치 자료의 결과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Exploring the Link Between Customer Care and Brand Reputation in the Age of Social Media

1. 조사 기간 : 2008년 2월 ~ 3월
2. 조사 대상 샘플:
-인터넷을 활발히 사용하는 사용자 320명(여성 : 55%, 남성 45%)
-25세 이하(6%), 25 ~ 55세 이하(78%), 55세 이상(15%)
-조사 대상자 중 반수 이상이 대학 교육을 받음, 1/3이 연 10만달러 수입, 21% 6만달러 이하
-3/4이 비즈니스 경영진,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교육 및 소규모 자영업자
-13%가 소셜 미디어 활용해 본 바가 없음, 35%가 소셜 미디어를 자주 활용함, 약 40%가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활용하지는 않지만, 소셜 미디어를 구독하고 있음.

3. 주요 발견된 사실:
-조사 대상자 중 59/1%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고객 관리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조사 대상자 중 72.2%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이전에 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조사한다.
-조사 대상자 중 84%가  기업들과 비즈니스 전개하는 결정을 하는데 있어 고객관리의 품질을 고려한다.
-조사 대상자 중 74%가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는 고객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나 브랜드를 선택한다.
-조사 대상자 중 81%가 블로그, 온라인 평가 시스템 및 토론 포럼 등을 통해 고객관리 연관하여 보다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한다고 믿고 있다.
-조사 대상자 중 33%만이 고객들의 의견을 기업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조사 결과 중 흥미로운 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조사 대상자들에게 고객 관리 이슈에 대해 어떤 유형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델 컴퓨터와 아마존을 손꼽았다고 합니다. 두 기업의 성장 환경이 철저히 온라인 기반이니만큼 지난 세월동안 다양한 고객관계관리에 대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히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상기 조사 수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제 소비자들(혹은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기업들로부터 받은 고객케어 경험과 관련 의견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기분 나쁜 경험을 무시한다거나 숨기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들은 자사 관련 부정적인 이슈가 생기게 되면, 되도록 부정적으로 추가 이슈화가 되지 않는 선에서만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기울이곤 하는데, 이제 소비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법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부정적 이슈가 발생했을 때, 사내 조기 경보 및 대응 프로세스를 통해 관련 이슈에 대한 자사 입장과 개선방안을 정리하여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어떻게 하면 자사 브랜드를 지지하는 그룹들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기업에게는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아주 유용한 채널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자산들의 긍정적 및 부정적 구매 경험을 공유하는 아주 파워풀한 채널입니다. 이제 국내 기업들도 델 컴퓨터가 소셜 미디어를 고객관계관리를 어떻게 활용해 왔는지, 살펴보고 변화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해 현명하게 지속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한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자신의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관련해서 얼마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에델만 코리아의 다음 블로그 백서 주제로 함 진행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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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된 홍보 및 마케팅 전문 월간지 기업앤미디어를 살펴보니, 변화된 커뮤니케이션 환경 시대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일선 기업 인하우스 홍보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도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사들이 커버스토리로 다뤄져 있더군요.

비즈앤미디어

[비즈앤미디어 8월호 커버 스토리 - 홍보실 뉴 미디어 바람]


주요 기사 내용은 하단 링크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 부탁합니다.

[홍보실 뉴미디어 바람]①소셜미디어
[홍보실 뉴미디어 바람]②기업블로그,.
[홍보실 뉴미디어 바람]③동영상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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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월드그룹 중 미디어 계획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는 유니버설 맥켄(Universal McCann)이 전세계 국가별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리포트는 2006년 9월, 2007년 6월, 2009년 3월 3회에 걸쳐 진행이 되었으며, 3번째 조사에는 29개국 17,000명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온라인 리서치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관련 조사에서 주로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많은 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고, 더 나아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 공유 등의 활동을 통해 소셜 미디어 대화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 소셜 미디어는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개발 상황에 상관없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 글로벌 소셜 미디어 플랫폼 덕분에 미디어 소비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클릭하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비디오 영상 및 파드캐스트 활용이 많아지고 있다.
  •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광고 및 브랜드 전문가에게는 다양한 가능성을 던져주고 있고, 인터넷 시장의 등장으로 국가간의 격차가 줄여들고 있다.
  • 소셜 미디어는 브랜드 명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아시안 시장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콘텐츠 생산 및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소셜 미디어의 오픈된 그리고 투명한 시대에 블로그는 기업 명성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이며, 소비자들은 이를 기대하고 있다.
  • 모든 기업과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픈된 그리고 정직한 대화를 진행해야 하며, 사실을 왜곡하여 진행하게 되는 경우 결국에는 발견될 것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세상에서는 정직이 유일한 정책이다.
  • 블로고스피어의 축적된 힘은 광고를 진행하기에 명백한 플랫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소수의 영향력 블로그만이 광고 실무자와 기업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광고 제휴 프로그램 및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오디언스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져야 한다.
  • 블로거들은 점진적으로 위젯을 많이 활용하게 될 것이다. 브랜드 위젯이 블로거들에게 보다 분명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면, 브랜드 위젯은 아주 큰 기회로 성장할 것이다.
  • 블로고스피어는 소비자 의견을 파악할 수 있는 정확한 지수로서 성장했으며, 모든 브랜드들은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측정하고, 자사 마케팅 활동에 대한 반응을 추적하는 도구로서 활용해야만 할 것이다.
  • 기업에게 마케팅의 미래는 어떻게 브랜드가 인식되어지길 희망하는지에 대한 활동이며, 소셜 미디어는 소비자들에게 경험을 창조하는 과정 속에서 마케팅 활동의 가능성을 기업에게 제공할 것이다.
  •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혜택을 생산하고, 그들의 참여를 드라이브 걸 수 있는 위젯,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온라인 브랜드를 관리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야 한다.
  • 소비자와 관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기업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소셜 미디어를 링크하여 스토리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통합해야 한다.
  • 독립적인 브랜드 사이트 보다는 서로 링크되어 콘텐츠가 생산되고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사이트를 개발해야 한다.
  • 웹2.0 시대는 지역적으로 제약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언어적인 제약만이 있는 것이고,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 및 소셜 상호작용이 국제화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 멀티 마켓 캠페인 및 인터내셔날 구조는 이제 필수적이다.
  • 소비자들이 그들의 시간을 대부분 소요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참여라는 기회를 이끌어낼 수 있는 블로깅 플랫폼, 소셜 네트워크, 비디오 및 이미지 공유 사이트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믹스의 한 부분으로서 포용해야 한다.
  • 소비자들과의 쌍방향 대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
  • 블로고스피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통해 끊임없이 정보를 얻어내야 한다.
  • 소셜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자사만의 프로파일 및 콘텐츠가 배포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개발해야 하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광고 및 스폰서십을 집행해야 한다.
  • 소비자들이 생산하는 광고, 브랜드 블로그, 지속적인 피드백 수집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유니버설 맥켄에서는 자사 기업고객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관련 리서치를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련 조사자료의 수치만 본다면, 한국 내 인터넷 사용자들은 블로그를 많이 구독하고, 콘텐츠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모든 수치에서 거의 3위 ~ 5위권안에 상당수 랭킹 되어 있더군요.

관점을 달리해서, 국내 기업이면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대기업들에게는 각 시장별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들을 분석하는데 있어 상기 자료가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국 내 소비자들은 인터넷 사용에 있어, 타국가보다 그 사용빈도나 활용에 있어 월등함을 보여주면서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봅니다. 이에 반해, 국내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고, 아직 활발하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자료 공유 및 대략적인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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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전, PR 업계에서 함께 근무하는 후배녀석이 기존 언론관계 기반 PR 활동이 아닌 소셜 미디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진출하고 싶은데, 그런 인력을 전문적으로 뽑는 회사가 없어 아쉽다는 이야기를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주에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에
글로벌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 - ADWEEK기사를 중심으로라는 포스를 올리면서, 소셜 미디어 활용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어권 업계는 어떨까 궁금함이 생기더군요.

제가 상기 링크로 분석하여 올린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8개월동안
델, 시스코, 인텔, 포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평균 5명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 관련 채용되는 인력들은 어떠한 업무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며, 어떤 업무들을 진행하게 될까요?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해봤더니, 뉴욕 소재 온라인 리쿠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JobThread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Social Media Jobs가 있더군요.

Social Media Jobs

[소셜 미디어 관련 구인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 - 소셜 미디어 쟙스]


관련 사이트 첫페이지에 노출된 정보에서 기술 개발, 웹 디자인 개발 등 인력들을 제외하고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IBM, The Walt Disney Company 등과 같은 기업, Weber Shandwick, Text 100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회사,
National Peace Corps Association과 같은 협회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소셜 미디어 관련 인력들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BM 같은 경우는 미국 전역에 걸쳐,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를 뽑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 관련 인력들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먼저,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PR 회사 중 하나인 Weber Shandwick의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찾고 있는 Social Media Director의 업무 범위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역할:
  • 캘리포니아 지역 내 고객사를 위한 전략적인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리드하고, 인터랙티브 미디어 프랙티스 개발에 기여한다.
  • 워버 샌드윅 기업 고객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블로그, 블로거 관계, 파드캐스트, 위키스, 소셜 네트워킹, 소비자 생산 콘텐츠, 대화 참여, 커뮤니티 개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통합 캠페인, 독립적인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책임:
  • 현재 소셜 미디어의 트랜드, 이슈, 기회에 익숙해야 하며,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전망에 대해 이해를 바탕으로 샌드윅 팀원들과 고객사를 위해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 소셜 미디어 업계 내 이벤트, 포럼, 컨퍼런스, 블로그 포스트, 블로그 코멘트를 통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
  •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웨버 샌드윅의 노력과 역량을 눈에 띄게 보여줄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서 신뢰 받는 멤버로서 활동해야 한다.
  • 캘리포니아 및 사우스웨스트 지역 내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한 부분으로서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합하거나,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 자체만으로 구성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참여하거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헌신해야 한다.
  • 고객사의 목표에 맞게 온라인 미디어 관계 및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제안을 하고, 클라이언트의 예산에 맞게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위임하고, 팀원들에게 카운셀링을 제고하고, 에이전시 리소스를 배치해야 한다.
채용 조건:
  • 5년 이상 PR 업계에서 다양한 고객사에 서비스 제공한 경험
  • 소셜 미디어 파트너 및 벤더사에 대한 뛰어난 지식
  • 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 뉴 비즈니스 개발 능력
  • 동기다발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경험
  • 전략적인 통찰력 및 경영 기술을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팀에 제공할 수 있는 능력
  • 뛰어난 고객 서비스 기술
  • 자기 동기부여적

다음은 IBM에서 대거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의 역할을 살펴보겠습니다.

  • 온라인 및 소셜 미디어 지식 리더십에 대한 폭넓은 경험
  • 광범위한 미디어 믹스와 연관하여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강한 이해도
  • 대기업에서 할용가능한 업계 최고 사례에 대한 이해도
  • 테크노라티, 소셜 북마킹, 태깅, XML 및 블로그 퍼블리싱 등에 대한 깊은 지식
  • 소셜 미디어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해 기업 내 임원 및 마케팅 리더들에게 카운셀링 할 수 있는 능력
  • PR 및 마케팅 에이전시와 잘 일할 수 있는 능력
  • 웹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네비게이션, 웹2.0 등에 대한 강한 이해도
  • 이용자 생산 콘텐츠, 영상 비디오, 바이럴 마케팅 영상에 대한 강한 지식
  • 소셜 미디어를 전개해본 기업 혹은 고객들과 일해본 경험 소유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관하여,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 Social Media Director, Pear Media Manager, Social Media Outreach Manager, Social Media Producer, Community Manager 등 다양한 타이틀로 채용 공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사항들을 뽑아보자면, 새로운 소셜 미디어 시대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를 전반적으로 활용 경험과 연관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고객사 혹은 팀원들을 리드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포스트 초반에 언급했듯이 한국에서는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를 대거 채용하는 것이 하나의 흐름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웨버 샌드윅측에서 뽑는다는 Social Media Director에 역량에 맞추기 위해서는 저 또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활용해봐야겠네요. 국내에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바, 앞으로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되고 싶은 커뮤니케이션 인력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리해 봅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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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부터 저희 회사에서 함께 근무 했던 후배들에게 전화 연락이 계속 왔습니다. 이유는 제가 세계일보 인물블로고스피어에 전문가 블로그로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인물블로고스피어]는 세계일보에서 블로고스피어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기사를 마련하면서,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블로거들을 커버하는 코너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인터뷰 기사들을 진행했지만, 일간지에 나온 내용 중에는 가장 큰 분량으로 세계일보 사람들면에서 2/3를 차지하고 있네요.

저를 세계일보에 소개해 주신 꼬날님과 인터뷰를 진행해주신 김보은 기자님 감사 드립니다. 제 와이프와 어머니가 무지 좋아라 하시네요.

[인물 블로고스피어] 비즈니스 PR전문가 이중대   세계일보 [경제]  2008.07.21 
... 얻은 것이 너무 많다. 일단 업계 내에서 ‘에델만 이중대’ 혹은 ‘쥬니캡’이란 이름을 널리 알렸고,... 전공) ●1999년 대우자동차 폴란드법인 입사 ●2003년 에델만 입사, 현재 근무 ◆이중대가 제안하는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한 팁 1.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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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대의 PR2.0 정복] 1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 PR 2.0
[이중대의 PR2.0 정복] 2번째 이야기 - PR 2.0을 위한 소셜 모니터링
[이중대의 PR2.0 정복] 3번재 이야기 - 기업,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라!


기업,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라!


“시장은 대화 그 자체다” (Markets are Conversations) 

클루트레인 선언문
2000년 미국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추천도서 6위에 랭크된 바 있는 클루트레인 선언문(The Cluetrain Manifesto, http://www.cluetrain.com)은 95개의 웹 강령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이야기된 것은 바로 ‘시장은 대화이다(Markets are conversations)’라는 문구다.

웹으로 네트워크화된 시장은 최신 정보를 더욱 많이 쉽게 얻게 되고, 조직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점점 더 현명해지고 있다. 온라인 시장의 소비자들은 이제 기업보다 기업들의 제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있다. 또한 개인 대 개인으로 네트워킹된 시장의 변화를 파악하지 못하고, 고객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곧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으니, 이제 기업들은 시장 내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해야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실제로 범용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들의 브랜드는 해당 기업이 시장 내 대화에 관여를 하든 안하든 다양한 대화의 주제가 되고 있다. 근래에 국내 주요 일간지인 일명 조중동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을 리스트업하고,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네티즌들의 활동은 이러한 흐름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제 기업들이 제품 브랜딩과 기업 명성을 보다 현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장 내 대화에 참여가 필요하며, 보다 똑똑하게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사만의 소셜 미디어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업 소셜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델 컴퓨터
다수의 블로그와 관련 백서, 전문 컨퍼런스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의 대화 가치를 가장 많이 이해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소개되는 기업은 바로 델 컴퓨터(Dell Computer)이다. 델은 2005년 초 제프 쟈비스라는 영향력 블로거가 운영하는 ‘버즈 머신’이라는 블로그(http://www.buzzmachine.com)로 촉발된 온라인 부정적 이슈로 인해 한바탕 고생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제 글로벌 기업들 중 가장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활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기업 소셜 미디어를 스스로 갖추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한 델은 2006년 자사의 첫번째 기업 블로그인 Direct2Dell(http://direct2dell.com)를 런칭한 후, Dellshare(http://dellshares.dell.com/)라는 IR 블로그, Ideastorm(http://www.ideastorm.com/)라는 델 사용자 이데아고라, StudioDell 동영상 공유사이트 등을 지속적으로 런칭함으로써, 2006년 초 50%에 육박했던 델 관련 부정적 온라인 언급을 20%까지 줄여나갈 수 있었다.

델 컴퓨터는 현재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온라인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델과 관련된 모든 대화들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자사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비판적인 블로그 코멘트를 사전에 검열하거나 삭제하는 대신 관련 코멘트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델의 모든 직원들은 델의 직원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밝힌다는 조건하에 회사에 대해 소셜 미디어 및 블로그에서 토론할 수 있도록 허용 받고 있다.

델의 아이디어 스톰

[델 사용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제하고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 아이디어스톰]


이 모든 성과들은 창업자 마이클 델의 강한 지지에 힘입어 적극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대화 프로그램은 진행한 덕분이다. 이제 우리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자사만의 소셜 미디어를 구축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기업 소셜 미디어 전략 10단계
기업의 현재 상황 및 타겟 소비자들의 특성에 따라 기업 블로그, 파드캐스트, 비디오캐스트, 온라인 커뮤니티, 이데아고라, 마이크로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모바일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런칭할 수 있다. 이는 다음의 10단계에 따라 소셜 미디어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1)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의 목표를 설정하라 : 기업들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 운영 목표를 세울 수 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참여 확대 (2009년까지 OO 방문자가 기업 블로그를 구독함으로써 브랜드 관련 대화 창출), ②교육 지원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 ③인지도 상승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 확보), ④지식 공유 (2008년 하반기까지 XX의 직원들이 OO를 다루는 지식 습득)

2)타겟 오디언스를 설정하고 분석하라 : 타겟 공중들은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들에게 접근해서 물어보아라. 그들은 모바일에 익숙한가? 아니면 블로그를 통한 정보 습득을 선호하는가? 어떻게 기업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가? 어떻게 기업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를 소개할 수 있는가? 우리의 브랜드에 관심을 표하는 네티즌들이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 및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해서, 그들이 우리의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직접 읽고 그들을 분석해야 한다.

3)타겟 오디언스, 콘텐츠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매칭시켜라 : 어떤 콘텐츠로 접근하고자 하는가?(기술적인 정보로 구성된? 짧고 재미있는? 혹은 다소 길지만 보다 상세한?) 얼마나 자주 콘텐츠를 올려야 적절한가?(매일/주간/월간 O회) 타겟 오디언스는 어떤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호하는가?(RSS 피드 구독, 이메일 옵트인, 마이크로블로깅, 메신저) 타겟 오디언스 유형 중에서 초기수용자를 선별하고 그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구하라. 어떠한 소셜 미디어 형태가 되더라도, 타겟 소비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소셜 미디어를 고려하고, 런칭을 준비하라.

4)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 정책을 마련하라 : 기업의 소셜 미디어 운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며, 자사 관련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사내 필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또한, 소셜 미디어 방문자들이 익명으로 부정적 코멘트를 남길 시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등에 대해 선고민이 필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블로그 운영 정책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주요 멤버들과 공유해야 한다.

5)자사의 기업 소셜 미디어를 프로모션하라 : 기존 홈페이지, 사내보, 뉴스레터, 이메일 시그네처, 비즈니스 명함 등을 활용하여 자사 소셜 미디어 런칭 소식을 많이 알려야 한다. 일정 예산이 확보된다면, 자사 비즈니스 키워드를 활용하여 포털 사이트 언계 검색 키워드 광고를 집행해서 방문객의 유입을 도모할 수 있다. 만약 오프라인 TV, 신문, 잡지, 라디오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면, 광고 마지막에 소셜 미디어 URL을 알리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6)타겟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화를 진행하라 : 이제 자사만의 소셜 미디어라는 공간도 마련이 되었으니, 타겟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신제품 런칭이 임박했다면 주요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피드백을 직접 구하고, 그들이 긍정적인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브랜드 스토리에 참여시켜라. 만약 제품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될 시에는 소비자들의 의견를 반영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가능한 한 이 모든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해야 하며, 건설적인 비판이 담긴 소비자들의 글을 절대 삭제해서는 안된다.

7)본격 마라톤 레이스에 임하라 : 기업이 소셜 미디어를 운영한다는 것은 단기 100미터 질주가 아니라, 42.195km 마라톤 경기에 임하는 것이다. 이는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소셜 미디어 활용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는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타겟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토리를 개발하고, 업계 내 영향력 행사자(파워블로거 등)들이 자사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꾸준한 대화 노력을 기울이다보면, 소셜 미디어 운영을 통한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

8)소셜 미디어 운영 평가 기준을 마련하라 : 소셜 미디어 운영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과 타임라인을 마련해야 한다. 콘텐츠 평가 기준(웹사이트, 이메일, 블로그 트래픽 및 코멘트 데이터 등) 및 대화 참여 기준(구독, 옵트인, 외부 링크, 트랙백 등)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성공 여부를 평가한다.

9)국면에 따라 리소스를 활용하라: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 콘텐츠 기획 및 생산 등 기업 소셜 미디어 활용을 위해서는 사내 다양한 리소스를 활발하게 활용해야 한다. 자사가 기존에 생산해 놓은 디지털 멀티콘텐츠가 있다면 적극 활용해야 하며, 사내 임직원들의 개성과 목소리가 드러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10)분기별로 전체적인 리뷰를 진행한 후 개선하라 : 지난 분기의 인기 콘텐츠, 유입 경로, 검색 키워드, 리퍼러 등 주요 평가 지표를 리뷰하고, 앞으로 3개월 간의 운영 방침 및 방향을 계획한다. 콘텐츠 생산을 위한 필진 그룹과 운영 그룹간의 분기별 리뷰 미팅을 진행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의견의 교환 및 반영이 필요하다.

이처럼 이번 컬럼에서는 기업에게 자사 소셜 미디어 구축이 왜 필요하며, 어떠한 단계를 통해 추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 칼럼부터는 소셜 미디어의 대명사격인 블로그를 기업 차원에서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내용을 구성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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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 PR(PR 2.0) 전문 회사의 출현은 언제쯤?

경제 주간지 매경 이코노미2008년 7월 9일자에 흥미로운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대기업 온라인 광고회사 설립 붐   매경이코노미 [경제, 매거진]

기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more..

각 업체별 관련 기사 모음:
휘닉스컴,인터웍스미디어 설립..광고시장 진출 파이낸셜뉴스 [경제]  2008.06.16
제일기획 35주년 "글로벌 광고-쌍방향 소통으로 재도약" 한국일보 [경제]  2008.05.14
SK그룹 고객정보 집결지 `SK마케팅앤컴퍼니`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08.04.29
KT, 인터넷 미디어렙 나스미디어 인수 노컷뉴스 [IT/과학]  2007.12.14

바야흐로 대기업 및 큰 규모의 광고 대행사들의 디지털 광고 대행사 설립 붐이 지난해말부터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웹 검색을 통해 제품 및 기업 정보를 얻고, 제품 소비에 대한 결정적 의사결정을 하게 됨에 따라 각 회사들은 어떻게 하면, 다양한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각 기업고객의 세일즈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해석됩니다.

지난 1월초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내용 에델만, 2007년 최고의 10대 대행사로 선정에서 볼 수 있듯이 글로벌 에이전시 차원에서는 이제 웹 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인해 많은 부분 광고 대행사 및 PR 대행사간의 서비스 경계가 무너지고,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edelman

[에델만, 2007년 최고의 10대 대행사로 선정]


국내 광고 대행사의 변화 흐름을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앞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전문 PR회사들은 언제쯤 출현하게 될 것이냐?'는 것입니다. 참고로, 업계 선배들이 이야기 하기를 국내 광고 대행사의 역사는 PR 대행사의 역사 보다 약 30년이 빠르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88 올림픽 개최 시점에 Communications Korea와 같은 PR회사가 출현하게 된 것이죠.

이제 광고대행 업계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활용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혹은 조직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이전의 시점에서는 광고 대행사가 먼저 생기고, 보다 긴 역사와 자본력으로 다양한 전문성을 갖은 많은 인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PR 회사들도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충분히 각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에서는 Digital Media Communications, blast PR, immediate future, Room 214, Shift Communications, webitpr, FUTUREWORKS, JHG Townsend, Fusionbox 등 다양한 PR 2.0 전문회사들이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디지털 미디어 에이전시, 온라인 PR회사, 인터랙티브 에이전시,디지털 에이전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라는 형태로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델만, 힐앤놀튼, 버슨마스텔러, 오길비 PR 등 기존 대형 PR회사들도 전문조직을 설립하여 디지털 PR 관련 비즈니스를 강화해나가고 있지요.

힐앤놀튼

[힐앤놀튼 본사 디지털 PR 팀 인력들의 캐리커쳐]


이에 반해서 아직 국내에서는 디지털 PR(혹은 PR 2.0)을 서비스를 에델만 디지털처럼 회사의 전문 부서로서 키우려는 움직임은 감지되지만, 관련 서비스만 전문으로 제공하겠다고 표방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회사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만약 국내에서도 새로운 PR 2.0 회사가 등장한다면, 관련 회사에는 꼭 PR 백그라운드만을 갖고 있는 인력만으로 구성이 되기 보다는 웹, 디지털 영상 제작, 편집에 능숙하고, 너무나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인력들이 반수 이상 구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PR 2.0회사들은 기존에 기업고객과 그들이 타겟으로 하는 오디언스를 4대 매체를 통해 연결시키고, 관계를 관리 했던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긍극적으로 디지털 기술 & 미디어 활용과 영향력 행사자들과의 관계 구축을 통해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기업 고객이 적응하고, 그 변화에 발맞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새로운 PR회사들의 역할이 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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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 새로운 멤버의 모션 영상

저희 회사 에델만 디지털 팀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했습니다. 이름은 박정민이라고 하고, 웹 & 디지털 영상 제작 및 편집 관련 능력을 갖고 있는 친구입니다. 기존 팀 멤버인 제이스 대리가 수개월간 공들여 뽑은 친구인데, 이 친구가 입사 면접 보면서 이틀간 준비한 에델만 코리아 PR용 동영상물이 있어 팀 블로그와 제 개인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30초 짧은 영상물이고, 그다지 재미있진 않지만, 함 보시라고 짧게 소개 글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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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서 미디어유의 이지선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에이콘 출판사의 김희정 부사장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디넷에 근무하고 있는
황치규 기자의 기사 소개로 (2007년 초 블로터닷넷 기사) 출판사가 회사 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흥미로워하고 가끔 방문해서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나 살펴보곤 했는데, 관계자분을 만나니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만남이 인연이 되어 에이콘 출판사의 블로그 마케팅 관련 신간인 '블로그 히어로즈' 추천의 글을 한대목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잡지나 일간지에 기고나 인터뷰는 해 봤는데, '추천의 글'을 보내드리고, 관련 글이 실린 책을 다시 받아 일게 되니 이 또한 흥미롭네요.

'블로그 히어로즈'는 블로깅 하나만으로 인생의 행로를 바꾼,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있는 영어권 영향력 블로그 30개 관련 사람들의 스토리입니다. 인터뷰에 나오는 모든 블로거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단어가 있더군요. 블로그 히어로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요길 클릭하세요.

블로그 히어로즈

블로그 히어로즈 국내판 이미지

'자신의 주제를 기반으로 한 블로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 관련 책을 읽고 나시면, 왜 블로그를 열정 미디어라고 말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블로거들의 인터뷰 내용 중 가장 흥미로운 몇 부분만 골라서 올려 봅니다.

more..

자, 개인적으로든 비즈니스 차원으로든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가지 문의사항들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흥미로워하는 블로거들의 질의 & 응답 내용을 몇가지만 추려서 상기에 정리해 봤는데요.

30개의 월드클래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담당자들의 인터뷰 내용들이 그 해답을 찾는데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보다 진지하게 블로그 운영을 고민하신다면, 관련 책을 한번 참고하시는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손꼽히는 영향력 블로거 인터뷰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한국경제
임원기 기자님이 김태우님, 팀블로그 3M흥업, 김호님, 노정석(Chester)/김창원(CK) 공동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한국어판 특별 부록으로 함께 내용을 실었고요. 관련 내용 또한 참고할 내용들이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에이콘 출판사의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은근슬쩍 이번 포스트로 관련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네요. 만약 한정본을 받게 된다면, 에델만 디지털 팀에서 활동하는 내부 필진 블로거들에게 경품으로 주고 싶어서요. 여하튼 쥬니캡 블로그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관련 리뷰 글 올립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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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엄청난 콘텐츠를 생산하여 PR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PR회사 Communications Korea의 정용민 부사장님이 아주 흥미로운 글을 포스트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 변화하는 시대 PR 실무자들이여 블로깅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보다 나은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블로깅에 관심은 있으나,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있는 PR 업계 선후배들이 접하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간단히 링크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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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한국비즈니스 블로그 산업 협회에서 진행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에게 희소식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엠군에서 근무하는 후배가 알려준 소식이였는데, 협회에서 근무하시는 먹는언니님도 협회 블로그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셨네요.

엠군에서 행사 파트너사로서 그날 강연에 나선 모든 분들의 발표 내용을 영상으로 기록해서 특별 페이지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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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일 청강하지 못했지만, 매우 흥미로웠다고 해서 아쉬워했던 강의 내용이 많은데, 시간날때 마다 하나하나 들어볼까 합니다. 햅틱폰 런칭 사례, 김안과 병원 운영 사례들이 흥미로울 듯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및 구축단계에 관심 있으시다면, 제 발표 사례도 추천 드리고요.

참고로, 블로그 산업협회 블로그(http://www.bbakorea.org/19) 페이지에서 PPT 발표 자료 다운로드 받아서 함께 들으시면 완전 현장에서 들으시는 것과 동일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도움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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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런칭했습니다.

지난 1년반은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통해 개인 브랜딩에 있어 실제적인 효과를 맛보았다면, 이제 2008년 7월 7일부터는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깅을 통해 우리 팀에 대한 브랜딩의 효과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2월말에 T4 트레이닝도 다녀와서, 회사 내 T4 트레이닝 전파 교육을 통해 다른 AE들의 디지털 PR에 대한 지식과 마인드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였는데요.

T4 트레이닝 교육의 내용 공유를 사내 차원에서만 끝나지 않고, 진정 우리 팀원들의 전문성을 대내외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팀 블로그를 런칭해야 한다는 결론에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본격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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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블로그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에델만 FY08 Employee of The Year로 꼽힌 제이스 대리가 수고해줬고, 7월 7일 현재까지 6명의 필진들이 12개의 포스트를 올려주었습니다. 후속 포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필진 블로그를 포함하면 향후 10명으로 지속적으로 팀 블로그에 참여인력은 늘어날 예정입니다.

블로그 운영에 관심은 많았으나, 블로그를 오픈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실제 행동을 취하지 못했던 직원들이 블로깅에 익숙해지는 브릿지 단계로서도 팀 블로그가 활용될 예정입니다.

상기 링크된 팀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에델만 디지털 PR 서비스의 미션, 원칙 및 성격 등을 접하실 수 있고, 전체 글의 내용은 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팀 블로그를 운영하는  PR회사가 거의 전무했는데,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조사해보면, 커뮤니케이션즈 신화의 communication SHINHWA, 트레이의 To be TREY!,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First To Best : The Client’s Company, IPR Communications의 PR 5, 엔자임의 Enzaim 36.5 등 5개의 PR회사들이 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더군요.

각 회사별로 생각하는 팀 블로그 운영의 목표가 있겠지만, 블로그 포스팅한지 3개월이 넘은 경우, 한달에 1회의 포스트만 있는 경우 등은 저희 팀 블로그에는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자칫 바쁘다 바쁘다 방심하다 보면 동일 현상이 저희 팀 블로그에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 예상됩니다.

아.... 또 유의사항을 생각해보면, 현재까지 우리 팀블로그 주요 포스팅의 내용들이 다소 딱딱하다는 것. 그래서 인간미가 좀 떨어진다는 거. 이것도 극복과제로 설정해야 할 듯 합니다.
 
여럿 의미에서 팀 블로그 운영의 전체적인 편집장 역할을 맡고 있는 제 역할이 중요하겠네요. ㅎㅎ

영어권 블로고스피어 중에서도 PR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회사차원으로 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서로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면,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앞으로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가 잘 운영되어서 국내 커뮤니케이션 블로고스피어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향후 6개월 이내에 블로그 연합 네트워크 미디어인 '태터앤미디어'에 소속되는 것을 목표로 잡아야겠습니다.

7월 4일까지 사내 런칭 기간이였고, 이제 7월 5일부터 메타사이트를 통해 외부적으로 공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7일 월요일에 회사 출근하면 팀 블로그 활동에 관심을 가지실만한 몇 몇 기자분들에게 팀 블로그 런칭 소속도 전하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 독자 여러분들도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코멘트를 많이 남겨주시면, 저희 필진 블로거들의 매우 즐거워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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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에델만 시카고 오피스에서 진행하는 T4 트레이닝에 참여를 하려고 할때, LG 전자 홍보팀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PR 2.0 분야로 서비스 의뢰를 하려고 하는데, 비딩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당시에는 제가 일주일간 자리를 비워야하고, 비딩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 확보가 힘든지라 저희는 관련 비딩의 기회를 비즈니스로 엮어내지 못했지만, LG전자가 국내 대기업 중에서도 디지털 PR 혹은 PR 2.0 분야에 관심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구글 알리미를 통해 LG전자 홍보팀이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전담하는 온라인 담당을 신설했다고 하네요.

LG전자, 홍보팀에 '블로그 담당' 신설 아이뉴스24 경제 | 2008.07.03 (목)  
LG전자는 최근 전사홍보팀 내에 '온라인 담당'을 신설했다.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상대로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본사 조직을 새롭게 재편한 것. 종전 LG전자는 각 사업부 별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비자들의 정보 습득 및 소비유형에 변화가 생김에 따라 LG전자가 아주 똑똑하게 움직임을 갖은 듯 합니다.  앞으로 LG전자의 새로운 움직임이 더욱 기대되네요.

기업고객 사이드에서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데, 우리 PR 회사 업계도 더욱 바빠지겠네요. 저도 저희 에델만 디지털 팀원들과 함께 하나하나 계속 업그레드를 유지해야겠네요.

흥미로운 뉴스인지라 링크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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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제가 인터뷰를 했던 PC사랑과 기고문을 커버한 기업 & 미디어 2권의 잡지가 도착했네요. 기업 & 미디어 칼럼은 지난 포스트로 공유해드렸고, PC사랑 7월호에 나온 인터뷰 기사 전문을 이미지로 공유합니다.

인터뷰 기사 제목은 '기업 블로그의 중요성'이고, PR과 블로그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눈가의 주름이 매우 느끼하게 보이네요. ㅎㅎ

참고로, 태터앤컴퍼니의 꼬날님과 프레인의 김편집님이 PR 블로거로서 저와 함께 소개가 되었네요. PR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학생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인터뷰 기회를 주신 PC사랑의 황재선 기자님 감사 드립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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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즈니스블로그산업협회에서 지난 6월 25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서 있었던 발표자료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 방문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꼬날님이 당일 행사에서 발표하신 분들의 블로그 주소를 정리하셨네요.
저도 부록으로 함께 포스팅합니다.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 http://hohkim.com
- 명승은 야 차장(그만님) - http://ringblog.net
- 김창원 태터앤컴퍼니 대표 - http://memoriesreloaded.net / http://web20asia.com
-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쥬니캡님) - http://junycap.com
- 김성주 김안과 병원 원장님 - http://blog.kimeye.co.kr
-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님 - http://peopleware.kr
- 노정석 태터앤컴퍼니 - http://moreover.co.kr
- 최진순 한국경제 기자 - http://onlinejournalism.co.kr/
-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 - http://penman.tistory.com
-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 - http://sunblogged.com
- 서정우 블로그칵테일 팀장 - http://iplab.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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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한국비즈니스블로그협회에서 개최하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PR 2.0 차원에서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초기에 런칭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발표를 하고 왔고요. 관련 자료를 하단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작년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과 비교했을 때, 작년의 행사에서는 블로그의 개념과 적용 가능한 범위에 대한 첫번째 논의였다면, 올해 행사는 블로그를 실제적으로 어떻게 활용했는지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다른 발표자들의 자료는 한국비즈니스블로그협회에서 다음주 초에 공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기업에서 블로그를 포함하여 보다 많은 소셜 미디어를 많이 도입하고, 활용한 사례들이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행사 진행에 힘써주신 협회 관계자분들과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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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앤미디어에 두번째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서 어떻게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는지,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추가 문의사항은 댓글이나 이메일 부탁 드리고요. 건승!

http://www.biznmedia.com/news/print.php?idxno=18121

기존 PR 전문가들이 4 매체(신문, 잡지, 라디오, TV)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이 소속된 기업이나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분석하듯이, PR 2.0 시대의 PR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직접 모니터링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분석해야 한다.

참고로, 소셜 미디어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견해를 공유하는 모든 온라인 테크놀로지와 뉴미디어를 의미한다. 소셜 미디어 애플리캐이션에는 블로그, 파드캐스, 위키, RSS 기술, 스트리밍 비디오, 비디오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다양한 뉴미디어의 기술과 영역이 포함되며, 이와 같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은 우리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그들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드라이브 걸어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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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웹2.0으로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관련 로고 모음]

 

굳이 PR 1.0 시대의 소비자들과 PR 2.0 시대의 소비자들의 특성을 구분하자면,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인터넷 활용을 통한 정보 공유에 능숙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표출하고, 이를 전파하는 것에 매우 익숙하다. 요약하면, 우리의 소비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업, 제품, 서비스, 브랜드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이러한 새로운 소셜 트렌드를 자사의 긍정적인 정보 뉴스를 전달하고, 자사의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자사와 관련된 온라인 대화를 촉진시키는 기회로 활용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자사 제품 비즈니스 키워드에 대해 어느 온라인 공간에서 어떤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자신이 선호하는 포털 사이트를 군데 정도 방문해서 자사의 기업명 혹은 제품 키워드를 입력해보자. 해당 기업이 일반 소비자들의 관여도가 높은 B2C(Business to Consumer) 제품이라면, 다양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있을 것이다. 일단 통합검색 결과에서 스폰서 링크, 파워 링크, 비즈사이트 광고 영역을 제외하면, 블로그, , 카페, 동영상, 뉴스, 웹문서, 이미지 다양한 검색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있다. 하나의 포털 사이트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포털 사이트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 블로그 메타 사이트와 나루(http://www.naaroo.com/) 같은 블로그 전문 검색 사이트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에서 자사 비즈니스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룹을 리스트업할 필요가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엇을 모니터링 해야 하는 것인가?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영향력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안티 사이트 포함), 이미지 동영상 공유사이트, 정부기관 NGO 사이트 자사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온라인 그룹들을  리스트업했다면, 다음 단계로는 영향력 행사자 그룹별로 지난 6개월 간의 내용 분석을 통해 온라인상 자사 제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어떠한지 심층적인 현상을 파악하고 규명 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그들은 주로 어떤 공간에서 활동하는지?(블로그가 많은지 아니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는지?), 그들의 주요 대화 주제는 무엇인지? 대화량은 어떤지? 가장 많이 논의되고 있는 이슈는 무엇인지? 특별히 활용되고 있는 이미지가 있는지? 자사 경영진의 코멘트가 대화 주제로 활용되고 있는지? 우리의 제품에 대해 무엇을 염려하며, 무엇에 대해 궁금해하는지? 기업 제품 관련 핵심 메시지는 전달되고 있는지? 이와 같은 질문들을 선별해서 자사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사실과 정보들을 규명하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가?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대상으로 빈틈 없이 모니터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다. 예산에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스펙트라(http://www.spectra.co.kr/) 같은 eCRM 전문 솔루션 업체를 통해 자사만의 온라인 모니터링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활용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법이 아니어도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있다. 오히려 소셜 미디어 활용 초기에는 지금 설명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비용 대비 극대화된 효과를 거둘 있다고 본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는 해당 사이트의 회원가입을 통해 내용 분석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영향력 블로그, 자사 기업 제품 관련 온라인 뉴스는 RSS(http://www.hanrss.com/), 구글 리더기(http://www.google.com/reader) RSS 리더기 통해 모니터링을 매우 쉽게 진행할 있다. 여기에 구글 알리미 서비스(http://www.google.co.kr/alerts) 통한 모니터링을 추가로 진행한다면, 전문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업체처럼 광범위한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기는 힘들겠지만, 자사만의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간단히 구축할 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이와 같은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핵심이 되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활용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하단에 관련 동영상을 소개하니, 링크를 통해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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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동영상: RSS 리더기에 대한 이해 - http://www.commoncraft.com/rss_plain_english]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결과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면, 이제 내용 분석을 진행해보자. 기존 4 매체의 미디어 모니터링에서는 매체에 보도된 자사의 미디어 커버리지 분석이 중심이었다면,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은 타겟 소비자들의 자사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 입소문과 더불어 그들의 불만, 염려, 의구심 부정적인 입소문 인식들도 주요 분석 내용으로 포함돼야 한다.

물론 규모가 기업들은 고객콜센터 AS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고객의 제품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접수하고 개선사항들을 전개하고 있겠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잠재적인불만을 접수하고, 이런 불만이 온라인상에서 이슈로 발전되기 전에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조기에 이슈를 대응, 종결할 있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활용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하면 무엇이 좋은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관련 모니터링을 하다보면, 기존 매체 모니터링에서는 발견할 없었던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반응들을 파악할 있다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 가장 혜택인 점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보다 사전적인 이슈 위기관리가 가능한 것도 이점이다. 일자별로 진행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리포트는 자사 이슈를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있다. 이를 위해서는 CEO 비롯한 주요 경영진에게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해야하고, 경영진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이슈 사례들을 스터디해야 한다. 이런 과정 속에서, 누구보다도 경영진이 관련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대응 방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것이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리포트에는 어떤 내용을 포함해야 하는가?

크게 가지로 나눌 있다. 우선 현재 자사 비즈니스 관련 온라인 대화의 현황을 보여주고, 두번째로는 특정 이슈와 관련해 자사가 어떤 개선안을 마련했고, 자사의 소셜 미디어(비즈니스 블로그 ) 통해 대응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리포트의 전체적인 목차를 구성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리포트

1. 전체 내용 요약

1) 온라인 대화 현황(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온라인 미디어, 정부기관 사이트, 소비자 단체 사이트 등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 대화)

2) 자사 제품 모델별 대화 주제

3) 온라인 대화에서 주목되는 대화 내용

4)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제안

 

2. 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 현황

1) 블로그 운영 상세 현황

2) 현재 댓글 현황 대응이 필요한 고객 코멘트 현황

3) 블로그 방문자 추이

4) 유입 경로 유입 키워드

 

이와 같은 리포트의 내용 카테고리는 기업의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바뀔 있으며, 관련 내용은 2페이지 내외로 정리해 경영진들이 짧은 시간에 자사 기업 명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사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서는 어떤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들어가야 하는지, 이슈 대응을 위해 내부적으로 어떤 개선안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의사결정을 내릴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것이다.

 

2.0 시대에 고등교육을 받은 똑똑한 소비자들은 이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이슈 메이킹에 있어 전문가 수준으로 스스로 교육하고, 자신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똑똑한 소비자들의 새로운 요구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들도 현명한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만약, 소비자들의 불만이 중복되는 불만사항이라면, 이는 기업이나 조직에게 위기 상황으로 발전할 있는 이슈가 있다는 전제아래, 기업에서는 이러한 문제 사항들을 개선하고, 대응할 있는 현명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야 것이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작업이 중요한 출발점이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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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마케팅 분야를 공부하다 보면, 꼭 접하게 되는 에이전시가 있는데요. 2002년 3월에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입소문 마케팅 전문 대행사인 버즈 에이전트(BzzAgent)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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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에이전트에 대한 회사 및 서비스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내용은 국내 입소문 마케팅 전문 그룹인 콜레오마케팅 그룹에서 정리한 하단 사례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입소문 마케팅 베스트 프랙티스 분석 Tremor vs. BzzAgent
'입소문은 관리할 수 없다는 편견을 버려!'

다시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돌아가자면, 근래에 버즈 에이전트의 창업자인 Dave Balter가 The Word of Mouth Manual: Volume II(입소문마케팅 메뉴얼)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아마존에서 하드 카피 인쇄본이 45달러에 판매중에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Dave Balter가 관련
관련 서적을 출판하면서, 관련 책의 내용을 무료 e-book 형식으로 웹상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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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있는 것은 무료 e-book을 웹상에서 공개할때 Dave가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회사 설립 후 그가 관계를 구축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PR 2.0, 트랜드, 브랜드, 웹2.0 등 분야의 20여명 전문가(세스 고딘, 가이 가와사키, 톰 피터스 등)들의 블로그를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세스 고딘의 블로그에서 What Dave just did라는 포스트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했는데요. 영향력 블로거들을 통해 자신의 책 출판과 무료 e-book 공유 소식을 전달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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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URL을 클릭 & 방문하시고, 선호하시는 블로그의 로고를 클릭하시면, 각 전문가가 Dave의 신간에 대해 느끼는 내용과 관련 e-book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전문가 그룹들이 자신의 책을 간단한 e-book 형식으로 공유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혹은 에델만 디지털 팀 차원에서 국내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PR 법에 대해서 간략하게라도 정리하여 e-book 형식으로 공유해보고 싶네요. 아주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기에 간략하게 포스트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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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서 6월 17일과 18일 연이어 사이비 인터넷 매체로 인해 일선 기업에서 고생이 많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단 두개의 기사들을 접하고, 기업의 이슈 및 위기 상황에서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저의 생각을 포스트하고자 합니다.

[이코노 카페]사이비 인터넷매체에 얼마나 시달렸으면… 동아일보 [경제]  2008.06.18
사이비 인터넷매체, 기업 등친다 동아일보 [사회, IT/과학]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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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기사 내용을 정리하자면,
-'인터넷 신문’은 현황 조사가 시작된 2005년 말 286개에서 지난해 927개로 3.24배로 급증했다.
-일부 정체불명의 인터넷 매체들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사화하고, 관련 기사 삭제를 조건으로 돈을 요구한다.
-관련 성격의 매체들간에는 일종의 연합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그들은 포털에 뉴스를 공급하는 언론사인점을 강조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에게 반협박성 요구를 하고 있다.
기사 중 한두 가지 정도는 사실일 수 있어, 기업들은 이들 매체의 요구대로 돈을 주는 기업도 적지 않다.

지난, 언론 보도 분석으로 살펴본 온라인 위기 유형 정리라는 포스트를 통해 정리한바 있지만, 이제 기업이나 개인들은 인터넷 루머, 사이버 비방, 인터넷 가짜 뉴스, 안티 사이트, 온라인 시위, 사이비 매체의 협박 등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위기 혹은 이슈 상황에 빠지는 가능성이 증폭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상기 언급한 사항들에 대해 쉽게 취할 수 있는 방안은 법적 대응입니다. 그러나, 법적 대응을 위해서는 금전적 & 시간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에게 빠른 커뮤니케이션 대응을 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업계 내에 악성 루머가 증폭되고, 이로 인해 비즈니스 전개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저는 조금 차원이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런칭하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블로그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사의 이슈를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블로그는 이슈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채널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에 대해 그리 활발이 논의되거나, 활용되어 오진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위기는 기업 명성에 있어 위기이며, 비즈니스 전개에 있어 위기상황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위기라는 것은 기업이 예상하기 힘든 것을 말합니다. 항공기 추락은 관련 회사의 비즈니스 및 기업 명성 차원의 위기이지만, 그 자체는 커뮤니케이션의 위기는 아닙니다.

덧붙여, 블로그는 위기상황의 본질을 바꿀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기업이 위기 대응을 할 수 있는 방법에 있어 그 기본적인 접근방법에 있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기업은 자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고, 위기관리 관련 정보를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에게 적절하게 제공하고,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항상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을 가장 큰 커뮤니케이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기업에게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전형적인 위기 대응 접근법은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를 닫고, 그 뒤에서 몸을 수구리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자사가 떳떳하게 자사의 입장을 전달할 수 없는(해당 기업의 잘못이 명백한 경우) 상황이라면, 무대응을 취하는 것도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업계에 퍼져나가고 있는 정보가 악성루머이며,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이로 인해 혼란을 겪게 되는 기존 고객, 잠재 고객, 자사 직원 및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을 위해서라도 기업은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는 기업이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의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잘못된 정보가 유통될시 초기에 모니터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긍극적으로 기업은 위기 상황에서 생존하길 원할 것이며, 전략적으로 똑똑하게만 운영할 수 있다면, 블로그는 기업의 생존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적인 사례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포춘지 500대 기업 중 가장 먼저 FastLane이라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한 GM은 FastLane을 통해서 자사 이슈에 대해서 자사의 입장을 전달하고, 공개적으로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2006년 5월 31일 The New York Times의 저명한 칼럼니스트인 Thomas L. Friedman이 A Quick Fix for the Gas Addicts 라는 칼럼을 통해 'GM은 미국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그 어떤 회사 보다도 위험한 회사이다'라면서 GM의 fuel price protection program을 비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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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rok Times 칼럼니스트 Firedman의 글]


관련 커버리지에 대해 GM의 글로벌 커뮤니케션 부사장인 Steven J. Harris은 관련 칼럼이 게재된 바로 다음날인 6월 1일, Hyperbole and Defamation in The New York Times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기사의 잘못된 점을 조목조목 언급하면서 GM의 입장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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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Harris 부사장의 FastLane을 통한 반박 포스트]


재미있는 것은 Trackback으로 걸린 자동차 블로거들의 반응인데, 한 블로거는 GM이 Friedman을 때려눕혔다(GM Flattens Friedman)라는 글을 올리면서, Friedman의 칼럼에 대해 GM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GM은 FastLane을 통해 The New York Times 및 LA Times 등 기존 언론에서 자사에 대해 부정확한 글을 게재할 경우 FastLane을 통해 관련 뉴스를 바로잡는 포스트를 많이 진행함에 따라 자동차 블로거들은 FastLane을 통해 GM입장이 무엇인지 기다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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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New York Time 이슈 사례에 대한 블로거 Truetalk 의 포스트]


상기 사례와 같이 GM은 '기업 블로그를 통해 조속한 이슈관리를 할 수 있다'라는 블로그 운영의 이점을 FastLane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 다시 정리를 해봅시다.
그래서, 기업의 이슈 및 위기 상황시 왜 블로그를 활용해야 하는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면, 자사 이슈 관련 새로운 소식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여 알리는 것이 매우 용이합니다. 심지어, 기존 메인스트림 미디어의 뉴스 사이클에 앞서, 기업이 파악한 사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의 게이트 키핑 단계를 거치지 않고, 기업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고, 악성 루머를 잠재운다공중의 감정적인 반응을 조정하고 수용하면서, 자사의 인간적인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느냐?
기업을 대표하는 하나의 인물이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며, 모든 포스트는 자사 내부 주요 부서의 의견을 받고 승인되어져야 합니다. 타부서가 포스트 승인을 위해 참여할시 포스트 내용이 보다 정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지, 관련 내용의 많은 부분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이슈로 인한 부정적 여파가 크고, 이를 해당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할 경우에는 기업의 입장을 정리하고, 사내 자산인 직원 블르고를 통해서도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습니다.

기업의 이슈 및 위기상황에서 블로그 운영은 세부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주제가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블로그 포스트 주제가 정부 관계 당국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한 경우 등 등 등. 앞으로 관련 주제로 틈틈히 포스트 준비하여 공유하겠습니다.

글의 결론을 내리자면, 이제 국내 기업들도 제품이나 브랜드의 프로모션 차원에서 블로그 운영을 고려하는 것 뿐 아니라,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한축으로서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려와 고민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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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6월 25일 진행되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행사 관련 공지 글을 올리고 나서, 관심은 많은데, 금액이 부담스럽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회사원분들은 회사에 청구하면 되지만, 특히 학생들에겐 부담이 크지요. 관련 분들이 반가워할만한 이벤트를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 3분을 뽑아 무료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네요. 

방법은 '내가 추천하는 기업블로그와 그 이유'를 쓰셔서 해당 페이지에 (http://www.bbakorea.org/9)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됩니다.

주제 : 내가 추천하는 기업블로그와 그 이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신 후 이 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된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 링크를 참고하시고요. 저의 지인들에게 관련 행운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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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개최되어 업계에 기업 및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큰 관심을 이끌었던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행사가 오는 6월 25일에 개최됩니다. 작년은 기업 블로그 및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첫 행사였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면, 올해에는 기업 및 조직에서 운영한 실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한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또한 한국 블로그 산업협회가 결성된 이후 첫 공식행사라는 점도 나름 의미가 있고요. 참고로 에델만도 회원사 중 한곳입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제 발표자로 나서게 되고요. '기업 블로그 운영 A to Z'라는 주제 발표를 하는데, 기존에 모아놓았던 자료들을 다시 스터디하고 듣기 좋게 정리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참 여러가지로 바쁜 나날이네요.

작년 행사는 약 250명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신청자가 조기에 마감되고, 추가 신청자들의 요청으로 당시 주최자였던 소프트뱅크 담당자들을 많이 당황스럽게 했다고 하던데, 올해 행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제 블로그에도 행사 공지 내용을 정리합니다. 건승!

관련 기사 :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Business Blog Summit) 2008 개최

행사개요 :
 
* 행사명칭 : Business Blog Summit 2008
* 행사주제 ; 소셜미디어, 블로그를 통한 PR과 마케팅
* 행사일시 :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오전 9시 ~ 18시
* 행사장소 : 반포동 센트럴시티 컨벤션홀(5층) [
약도]
* 참석인원 : 300명 (입금순 마감)
* 참가비용 ; 12만원(중식제공, VAT 별도)
* 행사주최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
http://www.bbakorea.org)
* 행사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행사프로그램

* 오후세션은 PR,미디어세션과 마케팅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시간
프로그램
강연자
약력
09:00 ~ 09:30
참석자 등록
09:30 ~ 09:40
개회사 및 협회소개
노정석
태터앤컴퍼니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장
General Session (사파이어홀)
09:40 ~ 10:20
Social Media: Connected Consumption
염동훈
구글코리아 상무
10:20 ~ 11:00
web2.0과 PR, 미디어환경의 변화
박영숙
플래시먼힐러드 대표
11:00 ~ 11:10
Break
11:10 ~ 11:50
소셜미디어와 기업 위기관리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11:50 ~ 12:50
패널토론 - 뉴미디어 시대의 변화와 혁신전략
류한석
(진행)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12:50 ~ 13:50
점심식사
세션1 – PR,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사례발표 (사파이어홀)
13:50 ~ 14:30
미디어2.0, 블로그와 미디어
명승은
야후코리아 차장
14:30 ~ 15:10
블로그의 과거, 현재, 미래
김창원
태터앤컴퍼니 대표
15:10 ~ 15:30
Coffee Break
15:30 ~ 16:00
기업블로그 운영 A to Z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
16:00 ~ 16:30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회–기아버즈
유정엽
기아자동차 과장
16:30 ~ 17:00
김안과병원 팀블로그 옆집아이 사례발표
김성주
김안과병원 원장
17:00 ~ 17:30
서울시청 - 서울 in Blog 사례발표
김효길
서울시 뉴미디어홍보팀 주임
세션2 – 마케팅 환경의 변화와 사례발표 (체리홀)
13:50 ~ 14:30
인터랙티브 마케팅 - 애니콜 햅틱
김정선
제일기획 대리
14;30 ~ 15:10
소셜미디어와 비주얼 스토리텔링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
15:10 ~ 15:30
Coffee break
15:30 ~ 16:00
도너스캠프 나눔2.0 사례발표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
16:00 ~ 16:30
마이크로소프트 히어로즈 블로그 사례발표
성경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차장
16:30 ~ 17:00
메타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사례발표
서정우
블로그칵테일 사업제휴실장
17:00 ~ 17:30
블로그를 통한 위젯마케팅 사례발표
김용민
인사이트미디어 COO
폐회식
17:30 ~ 17:40
폐회 및 경품추첨

행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하단 URL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www.onoffmix.com/e/kbba/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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