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1년 2학기 서울여대 온라인 PR 강좌 마지막 날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학기 강의였는데요. 이번 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국내외 기업 소셜 미디어 사례 분석을 과제로 내 준바 있습니다. 케이스 스터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나름의 시각이라는 것을 갖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요.

솔직히 지난 9월 2일 학기 시작했을 땐 블로그, 트위터, 페북 프로필 계정 오픈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학생들이여서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나름 열정을 갖고 과제를 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학생별로 분석에 있어 그 깊이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래도 제 앞장에선 흐뭇하네요. 오늘 저의 2011년 2학기 서울여대 제자분들의 과제물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단 국내 사례 1개 & 국외 사례 1개 총 2개를 블로그 포스트로 정리하고, 그 중 하나를 파워포인트로 정리하여 문서공유사이트 슬라이드세어닷넷을 통해 공유하게끔 했습니다. 자, 그럼 각 학생별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학생들에게 과제를 낼 당시에, 학생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일종의 업계 선배들에게도 하나의 괜찮은 선물 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바 있거든요.  

여하튼 도움이 되신다면, 그들의 노고에 쌩유 메시지 하나씩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의 제자들의 블로그와 슬라이드세어닷넷 계정의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언론홍보학과/김진아
국내: 신라호텔 한복사건 (http://blog.naver.com/ja4797/memo/70122398126)
국외: 넥서스 도요타 자동차 급발진사건 (http://blog.naver.com/ja4797/memo/70122403622)


언론홍보학과/유혜민
국내: 구직자들을 위한 넥슨의 채용 트위터 활용 방법(http://blog.naver.com/ao_olll/60145087419)
국외: 고객 문의 및 CS처리를 Bank of America의 twitter 활용 사례
(
http://blog.naver.com/ao_olll/60145087015)
식품공학과/김한나
국내: KT, 트위터를 통한 위기대응(
http://blog.daum.net/hjhn0314/37)
국외: Ford 'Fiesta Movement' Campaign (
http://blog.daum.net/hjhn0314/38)

언론홍보학과/최이슬
국내: KT의 SNS활용(http://blog.naver.com/0318353078),
해외: Seaworld 위기관리(
http://blog.naver.com/0318353078)  언론홍보학과/정재은
국내: 지하철 막말남 허위 신상정보에 대한 H대의 위기 대응(
http://blog.naver.com/datedll/20141566111)
해외: GAP 로고 변경 (
http://blog.naver.com/datedll/20141566189)

기독교학과/이은선
국내: 한국야쿠르트 (
http://blog.naver.com/brilliant_es/100141732103)
국외: 베네통의 SNS 활용법 (
http://blog.naver.com/brilliant_es/100141756217)

한국야쿠르트SNS활용사례-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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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학과/이우제
국내: CJ도너스 캠프의 '소셜 기부'(
http://jhopppy.tistory.com/92)
국외: Car sharing Service, Zipcar의 스마트하고 소셜한 비법(
http://jhopppy.tistory.com/93)

Zip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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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학과/이성은
국내: 도미노피자 트위터 사례 (
http://blog.naver.com/mymymelody/10122472868)
해외: 디젤 below the line 디젤캠 사례 (
http://blog.naver.com/mymymelody/10122550306)


언론홍보학과/강지연
국내: KT Olleh "나는 작가다" 페이스북 캠페인 (
http://asovice.tistory.com/8)
국외: 스타벅스의 SNS커뮤니케이션 성공사례 (
http://asovice.tistory.com/7)
Online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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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윤인진
국내: LG전자 드럼 세탁기 위기 대응(
http://babaa89.blog.me/130122171514)
국외: KLM Fly to Maimi(
http://babaa89.blog.me/130122123883)

윤인진온라인Pr case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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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박아람
국내: AK몰이 전방위적 소셜 미디어 활용 (
http://yuinna.blog.me/120143247055)
해외: 슬로베니아에 성공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한 Danone Activia (
http://yuinna.blog.me/120143321288)

언론홍보학과/정미나
국내: kt의 <위대한천원>캠페인 사례 (
http://blog.naver.com/mena0322/10122289580)
해외: 존슨앤존슨의 위기관리 (
http://blog.naver.com/mena0322/10122289580)

온라인Pr 20082135 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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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오진선
국내: 현대카드 무이자 할부 보도 대응 사례((
http://blog.naver.com/godlover0907/120143425113)
국외: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태(
http://blog.naver.com/godlover0907/120143412509)

온라인 PR

경영학과/공현주
국내: 한국지엠의 블로그 활용 사례(
http://kong0516.blog.me/30121946807)
국외: 호주 리바이스 트위터 마케팅(
http://kong0516.blog.me/30121940462)

온라인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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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학과/이송희
국내: 소셜 미디어 기반 한국후지제록스의 CSR 사례(
http://lguraindengl.blog.me/141545429)
국외: 워커스 칩스의 샌드위치 캠페인(
http://lguraindengl.blog.me/141548518)

워커스크리스피샌드위치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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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학과/김혜원
국내: 이마트 피자논쟁 연관 신세계 부회장의 트위터 활용(
http://chocobar100.tistory.com/entry/case-study1)
국외: 코카콜라 Facelook 캠패인(
http://chocobar100.tistory.com/entry/Case-study2)


국내: BBQ 원산지 파동 사례 (http://blog.naver.com/romanycling/20141571384)
해외: 네슬레 vs. 그린피스 (http://blog.naver.com/romanycling/20141569945)

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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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허선영
국외: 포드 피에스타 무브먼트 사례 (
http://blog.naver.com/hsy1731/100141734667)
국내: 현대자동차 네덜란드 Real Like 페이스북 마케팅(
http://blog.naver.com/hsy1731/100141754548)

대한항공사례분석

경영학과/조혜경
국외: IKEA showroom facebook활용 (
http://blog.naver.com/hyekyeng21/50124703948)
국내: sktworld 'T,박지성을 만나다'(
http://blog.naver.com/hyekyeng21/50124704239)
 
국어국문학과/김경남

국내: 비어 투데이 (
http://blog.naver.com/melong0720/50124770786)
해외: 아메리칸 어패럴 임부복 화보(
http://blog.naver.com/melong0720/50124785828)

언론홍보학과/송수은
국내: 안철수연구소 백신오진 위기 대응(
http://in1q84.egloos.com/1027418)
해외: 2011 Ford explorer 페이스북 오토쇼(
http://in1q84.egloos.com/102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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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11년 2학기 저와 함께 했던 서울여대 온라인 PR 수강하신 제자분들 좋은 추억이였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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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앤미디어 [이중대의 PR2.0 정복] 칼럼 17번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 지식과 경험 및 정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09년 기업 및 조직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을 리뷰하고, 2010년 기업들에게 활용 가능한 5가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향을 제안하고자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칼럼 제목은 '2010년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용 제안' 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이 공유되고, 추가 좋은 인사이트 있으시면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추가 대화 나누게 되길 기대하겠슴다! 건승!

홍보/마케팅 전문 월간지(비즈앤미디어) 20101월호 칼럼

 

2010년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용 제안

 

이중대 (소셜 링크 대표 컨설턴트, http://www.junycap.com/blog)

 

2009년은 소셜 미디어라는 키워드가 언론매체, 기업, 정부조직, 개인 사용자, 커뮤니케이션 및 웹2.0 서비스 업계의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한해였다. 지난 4연아 선수가 트위터 계정을 열어 메시지를 올리면서, 트위터라는 마이크로 블로그가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고, 트위터 활용으로 소셜 네트워크의 혜택과 장점에 눈을 뜨는 기업 및 조직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2010년을 준비하면서,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 언론 보도 및 업계 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연관 2009년을 리뷰하고, 새롭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제안하는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임직원을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활용하는 기업 블로그가 다수 등장했다: 2009년에는 LG전자(http://blog.lge.com), 한화63시티(http://hanwha63city.tistory.com), KT(http://blog.kt.com) 제너시스템즈(http://xenerdo.com) 등 다수의 기업들이 대외 기업 커뮤니케이션 대표 채널로서 기업 블로그를 도입하여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비즈니스 차원에서 기업들은 블로그를 활용해왔지만, 대부분의 경우 외부 대행사의 도움을 받아 컨텐츠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식이였는데, 상기 언급한 기업들은 자사 임직원을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활용하여 사람 냄새가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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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업 블로그 THE BLOG

LG전자는 지난 3월부터 디자인을 주제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12 16일 현재 총 232건의 글을 공유하고 있다. 온라인 PR정희연 차장에 따르면(http://blog.lge.com/247), 블로그 포스팅된 글들이 언론매체에 추가적으로 기사화되는 등 기업 미디어로서 기업 블로그가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THE BLOGer라는 블로거 관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신제품, 서비스 및 행사에 IT 업계 블로거들을 참여시키고, 그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업계 내 LG전자 키워드 대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2. NGO, NPO, 사회적 기업가들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다: 필자는 올해 대구사회연구소,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하자센터, 다음세대재단, 희망제작소, 불교아카데미,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등 비영리 조직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다수 진행했다. 기존 4대 언론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나 비즈니스 자체를 알리는 것이 힘들었던 비영리 조직, 풀뿌리 운동가 및 사회적 기업가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타겟 커뮤니케이션 오디언스들과 직접 대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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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On 행사 전경

앞에서 언급한 사회적 비즈니스를 키워드로 하는 그룹들의 소셜 미디어 대한 관심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현명한 사용을 통해 개인 및 조직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재단인 다음세대재단(http://www.daumfoundation.org)이 주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사회적 기업가 및 풀뿌리 운동가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용을 위한 인터넷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했고(6, 10), 11월말에는 600여명이 참가한 ‘2009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 행사 진행을 통해 업계 차원의 소셜 미디어 활용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비전을 공유하면서, 비영리 그룹으로부터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3.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조직 블로그 운영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다: 정부부처 기관 블로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주는 위젯 서비스 미니공감(http://www.widget.go.kr)에 따르면, 현재 39개 부처에서 조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관광부에서는 39개 부처 온라인 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부처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블로그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있다. 각 부처에서는 조직 구성원들이 블로그 컨텐츠 생산에 참여하는 방식도 취하고 있으나, 블로그 기자단이나 블로그 전문 대행사의 도움을 받아 부처별 정책을 손쉽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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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메타 블로그 솥

루어지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주요 포털 사이트에 시민참여 멀티미디어 홈페이지 WOW서울, 온라인 시정 홍보지 하이서울뉴스, 서울시 공식 블로그(서울 매니아, 해치군의 서울 나들이), 3D영상콘텐츠 중심의 서울비전갤러리, 동호회 커뮤니티 홈페이지 서울사랑 커뮤니티를 비롯해 다양한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 30일 서울시민들과 따듯한 서울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서울메타블로그 시스템인 솥(SOTT, http://sott.seoul.go.kr)을 오픈하여 운영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4. 기업 및 조직의 트위터 활용이 활발해졌다: 개인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약 80여개의 기업 및 조직들이 올해 중순부터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연합뉴스, 한겨레 등 다수의 언론매체들이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커뮤니케이션, KT, SKT, LG텔레콤을 비롯한 대기업군, 보리출판사, 리브로, 예쓰24, 잉글리시 타운, 한국관광공사, 이로운몰, 굿네이버스, 아름다운 재단, 오라클 등 중소기업, 외국계 기업, 정부 유관단체, 사회적 기업, NGO 등 다양한 기업 및 조직 트위터가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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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기업 트위터 ollehkt

상기 기업 트위터 중 대표 사례로 뽑을 수 있는 KT, 올해 Olleh KT 기업 트위터(http://twitter.com/ollehkt), SHOW 트위터(http://twitter.com/show_tweet), QOOK 트위터(http://twitter.com/helloQOOK), 로컬 스토리 트위터(http://twitter.com/LocalStory), 인사 담당 트위터(http://twitter.com/hello_olleh)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용도로 총 5개의 트위터 계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언론기사에 따르면, KT는 아이폰 무선랜(WiFi) 기능에 대해 IT전문 일간지에서 사실과 다른 보도가 있었을 때, Olleh KT 기업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기사에 대한 사실 내용을 트위터 팔로우어들에게 전달해 트위터를 온라인 이슈관리 채널로 활용했으며, 아이폰 정식 출시 이후 제품 배송 및 개통 이슈에 대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내부 연관 팀과 상의후 고객들의 질의를 대응하는데 활용하기도 했다.

 

5. 트위터를 통한 개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증가되었다:  트위터는 특정 주제, 메시지 및 스토리 형태의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링크의 확산을 통해 대화를 촉진하고, 입소문을 주도하는데 가장 효과가 큰 소셜 미디어이다. 또한, 트위터 사용자들은 지역사회 자선 사업과 연관된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관련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데 매우 적극적이다. 글로벌 사례로 지역사회 자선 사업을 진행하는 이벤트이자 모임인 트웨스티벌(http://www.twestival.com) 대표적이다. 지역사회 기반의 힘을 모아서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트웨스티벌은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가 공유되고 전파되고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전세계 200개 도시에서, 1,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같이 일을 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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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 나눔 캠페인 홈페이지

국내에서도 트위터를 활발히 활용하던 김주하 앵커가 지난 9트위터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라는 자선행사를 개최해보자는 의견을 트위터 공간에 제안하고, 트위터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10월 관련 행사를 진행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10월 트위터 안에서 1트윗 당 1원씩 기부하자는 작은 제안이 확산되어 약 800여명이

참가한 자발적 나눔 ‘1원의 행복일명 트윗나눔(www.twitnanum.org) 캠페인이 탄생하여 진행되었다. 1원이라는 금액은 매우 적은 금액이지만, 일상의 재잘거림에 나눔의 가치를 부여해 트위터 사이의 아침 인사만으로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로 진행이 되었고, 캠페인 참가자들은 자신의 트윗(트위터에 올리는 게시글 및 댓글) 수만큼 1원을 곱해 아름다운재단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 2009년 기업 및 조직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용 흐름에 대한 5가지 주제를 뽑아 리뷰해 보았다. 상기 흐름을 살펴봤을 때, 소셜 미디어를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은 이제 개인 사용자를 비롯하여, 영리기업, 비영리기업, 사회적 기업, 정부 유관 조직, 지방자치단체, NGO & NPO 등으로 확대되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소셜 미디어로 비롯된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기업들은 2010년 어떤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설정해야 할까? 관련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도움을 될만한 의견을 크게 5가지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기업 경영에 있어, 투명성, 진정성, 윤리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블로그, 트위터, 유투브, 각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로 대표되는 웹2.0 경영시대에는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공유된다. 특히나 기업에 대한 부정적 이슈의 경우에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에 의해 다양하게 검증되며, 추가 정보들이 공유되는 경향이 강하다. 광고 및 신문기사에서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일방향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나, 관련 메시지가 실제적인 노력과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경우, 일명 네티즌 수사대라 칭해지는 그룹들로 호된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의 중요 키워드인 대화를 중심으로 봤을때, 기업은 자사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대화 노력을 기울이고자 할 때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임해야 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투명성을 기반으로 윤리적인 경영활동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한다. 소셜 미디어는 이해관계자와의 직접적이고 쌍방향적인 대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대화 상대로서 자격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2.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 2009년 리뷰에서 살펴봤듯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는 계속 다양하게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기업 및 조직의 주요 이해관계자(stakeholder: 비자, 주주, 직원,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등 해당 기업과 직간접적으로 이해관계를 맺고 있는 주체)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증가를 의미하는데,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해봤을때, 이제 기업들은 제품 및 서비스 판매 극대화 보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이고 쌍방향적인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바라봐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대기업을 중심으로 요즘 환경적 &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기업이 이해관계자들과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바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할 것이다.

 

3. 자사의 홈페이지를 대화 창구로서 인식하고 개선해야 한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홈페이지는 매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그러나, ‘현재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를 촉진하고 있는가(혹은 지속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갖고 살펴봤을 때, ‘아니올시다라는 답변으로 결론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기업들이 기존 홈페이지의 역할을 고객과의 대화 창구로 바라보기 보다는 자사의 자랑하고 싶은 사항들을 나열한 온라인 브로셔로 바라봤기 때문이며, 그런 연유로 고객 게시판이 운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글로벌 기업들의 웹사이트에는 홈페이지 공간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홈페이지 자체를 웹2.0 기반으로 구축하고, 블로그, 포럼,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소셜 북마킹, 소셜 미디어 뉴스룸,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RSS, 팟캐스트, 동영상 등 소셜 미디어 채널과 기능들을 추가 연계하고 있다. 이제 국내 기업들도 자사의 웹사이트를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이 아닌 유용한 정보 공유와 참여가 공존하는 그래서 웹사이트 방문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지향하여 긍정적인 기업 명성을 구축하는데 웹사이트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4. 실시간(Real-time)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쌓아야 한다: 지난 11월말 국내에 런칭한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의 확신으로 인해 개인들은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관심 주제에 대한 정보를 소비하고, 유통하는 즉시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스마트폰 + 마이크로 블로그(트위터 및 미투데이 등) 조합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소식이나 개인적인 불만을 널리 그것도 매우 빠르게 전파시키면서 다양한 이슈 메이킹을 주도하고, 그것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기업 및 조직도 이러한 흐름에 맞게 고객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들과의 대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다. 2010년에는 기업 및 조직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이슈들이 소셜 웹(소셜 미디어) + 모바일 웹(스마트 폰)을 통해 전파되는 사례가 다수 등장하게 될 것이 분명한데, 그런 상황에서 기회를 가져갈 것인지 혹은 위기에 빠지게 될 것인지는 기업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될 것이라 본다.

 

5. 소셜 미디어는 단기적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마술이 아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해 기업 명성을 우호적으로 개선하고, 제품 판매를 증가시키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모든 기업들이 긍정적 혜택을 얻어내는 것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를 중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더라도 성공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장기적인 기업 변화를 위한 과정(process)’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단기적인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모션 이벤트(event)’ 성격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 가능성을 파악한 기업들은 고객 라이프 사이클이 이루어지는 전기간에 걸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고객들과의 대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브랜드 인지, 대화 참여, 신제품 교육, 이슈 협상, 제품 배치, 서비스 지원, 제품 리서치, 고객 피드백 조사, 시장 및 경쟁사 조사 등 전반적인 고객 라이프 사이클을 체크하고 점검하는 활동에 소셜 미디어를 전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공적 대화 커뮤니니케이션은 인터넷이 접속되는 공간이면 항상 체크가 가능하며, 포털 검색 엔진에 관련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마련이다. , 이제 국내 기업들도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성공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대화 노력과 이에 걸맞는 인적, 금전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이에 합당한 투자를 전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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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비즈앤미디어 칼럼 글 링크 모음]
1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 PR 2.0
2번째 이야기 - PR 2.0위한 소셜 모니터링

3번재 이야기 - 기업,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라!

4번째 이야기 - 비즈니스 블로그 자가진단테스트

5번째 이야기 -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

6번째 이야기 -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하기
7
번째 이야기 - 오바마를 통해 배우는 소셜 미디어 활용 전략

8번째 이야기 – 웹2.0 기반 소셜 미디어 뉴스룸을 구축하라!
9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10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대화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라
11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라
12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담당 팀을 구축하라
13번째 이야기 - '트위터' 기업 소통 채널로 떴다
14번째 이야기 - '에픽하이'로부터 배우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노하우
15번째 이야기 - '글로벌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현황'

16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이슈 관리

17 야기 - 2010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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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블로그 운영 - 핵심은 사람이다

지난 2009 3 11일 국내 대표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가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면서 국내 블로고스피어의 대화에 공식적 참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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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밝히고자 하는 사항은, 저희 에델만 디지털 PR (황코치, Lena, Eunji)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약 2개월간 LG전자 온라인 홍보팀과 함께 해당 블로그 런칭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을 함께 했고, 기업 블로그 전체 기획, 이메일 트레이닝, 2차례의 오프라인 트레이닝 워크샵, 기업 블로그 운영 매뉴얼 등 소규모 프로젝트들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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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업 블로그 필진들과의 워크샵, 머리 숙이고 있는 이 - 쥬니, 그 왼쪽 - 레나, 그 왼쪽 밤톨머리 - 황코치]

지난 2주동안 LG전자 기업 블로그가 런칭된 이후에도 블로그를 통해 공유되는 콘텐츠의 내용은 어떠한지?, 블로거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댓글 대화는 잘 이루어지는지? 블로그 아웃리치(트랙백을 보낸 블로거와의 대화)는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틈틈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고, LG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팀과 필진팀이 인터랙티브하게 진행하고 계셔서 그런지, 프로젝트 참여 멤버로서 흐뭇함 그 자체입니다.

 

LG전자 기업 블로그의 런칭 소식은 이미 많은 블로거분들이 작성해서 포스팅했기 때문에, 저는 이번 LG전자 기업 블로그 런칭의 의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 정리해 봅니다.


1. 30대 그룹사 중 10명의 직원이 필진으로 참여하는 첫번째 기업 블로그이다:
블로그 가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로그얌 2008 11월 발표한 블로그 통계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에는 60여개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리스트업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관련 자료를 1차 참고하고, 네이버 사이트 검색을 추가하여 국내 30대 그룹사의 블로그를 운영 현황을 조사해보았습니다.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자면, 국내 30대 그룹사 중 삼성(5), 현대자동차(3), SK(3), LG(7), 롯데(1), 한국철도공사(1), CJ(3), 동부(1), 현대(1) 9개 그룹사에서 총 25개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외부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블로그는 크게 기업 블로그와 브랜드 블로그(마케팅 블로그)로 나뉘게 되는데, 기업 블로그로는 Kia-Buzz, SKT Story, 한국철도공사, CJ 나눔재단 블로그, LG전자 기업 블로그 등 6개 정도이며, 나머지 19개 블로그는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브랜드 블로그, 제품 마케팅 블로그 등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되는 블로그입니다. 참고로, 기아 자동차의 기아-버즈는 임직원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기업 블로그이지만, 해외 자동차 블로거 타겟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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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로거들과의 대화에 필진 블로거 및 운영팀 블로거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통 기업이 블로그 런칭을 고려하면서도 실제 런칭까지 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두드러진 이유는 '블로거들로부터 부정적 댓글이 달리게 되면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이냐?'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LG
전자는 댓글 승인 여부에 대해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블로그 댓글 정책에 있어 블로거들과의 대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댓글 리뷰 후 승인이라는 안전한 장치를 도입하기 보다는 모든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게 하는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 기업 블로그 도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이 부분이 아주 높게 평가할 부분이라 봅니다
.

현재 LG전자 기업 블로그는 두가지 방향으로 블로거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LG전자기업 블로그에 남겨지는 방문자들의 댓글에 ‘LG전자혹은 엘진이라는 블로그 에디터명으로 답글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요 필진들이 자신이 올린 포스트에 남겨지는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면서 대화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자사에 대한 블로거의 외부 글에 대해서, 트랙백을 보내기도 하고 해당 블로거의 글에 댓글도 직접 달고 있는데, 이러한 대화 노력은 무엇보다도 블로거 관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자사 블로그에 댓글을 대응을 하더라도 외부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 녹녹한 작업이 아니라는 점을 앞기에 높이 그 의미가 크고요.


3.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는 내부 전문가가 기업 블로그 운영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과의 대화가 활발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주된 요인은 블로그 운영팀의 메인 구성원인 정희연 차장(블로그 명 - 미도리)과 전혜원 과장(블로그 명 그린데이) 두분이 오랜 시간 블로고스피어에서 개인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온 경험과 외부 블로거들과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만남에서 대화를 지속하여 타겟 블로거들과의 관계를 이미 구축해오는 과정 속에서 대화의 중요성을 체득화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고 있는 사내 블로거가 있기에 금번 LG전자 블로그에는
LG 기업 블로그명 투표, 런칭 로거 간담회, 플리커를 통한 사진 공유, 다음TV팟을 통한 동영상 공유, 로그 코리아 블로그 뉴스룸 다음 블로거 뉴스 활용 등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4.    
필진 블로거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긴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 10일 런칭 후 21일 현재까지 LG전자 기업 블로그에는 18개의 글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11일자 포스트 열기가 가득했던 LG전자 블로그 필진 워크숍에서도 볼 수 있지만, 필진 블로거분들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어떤 주제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교육도 받고 실습에도 참여 했습니다.

두번의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만났던 필진 블로거들은, 왜 본인이 기업 블로그의 필진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정보 보안 이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업무 시간에 블로깅을 해도 되는 것인지? 부정적 댓글 의견만 접수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로 많은 질문들을 해주셨고, 그에 대한 답변도 드리고, 혹은 해답을 같이 찾기도 하는 과정 속에서 초기 보다 필진 블로거분들의 기업 블로그 운영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생각됩니다
.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외부 대행사를 통해 콘텐츠가 생산되는 모델 제외)의 성공은 필진 블로거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그들의 참여를 어느정도 이끌어낼 수 있느냐라고 강조하고 있고, 필진 구성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50% 이상의 성공 점수를 얻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런 점에서 LG전자는 기업 블로그의 핵심 성공 요소인 사람(혹은 직원)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자산을 잘 구축했다고 생각됩니다. 


5.    
LG전자 블로그는 '디자인'이라는 주제가 담긴 블로그입니다: LG전자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라는 포스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LG전자 기업 블로그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LG전자가 디자인이라는 의미를 단순한 제품 디자인만이 아닌 자사의 경영 원칙의 키워드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디자인이라는 주제는 앞으로 관련 기업 블로그 성장에 있어 하나의 내비게이션으로 작용할 것이며, 외부 블로거들의 폭넓은 이해를 돞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운영 및 필진 블로거분들이 가장 염려하고 있는 사항은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온라인 브로셔로 인식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6명의 사내 디자이너를 포함하여 다양한 부서에 근무하는 총 10명의 직원들이 소속 부서를 대표하여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요 국내외 법인 임원 및 직원들의 추가 참여가 예상되기 때문에 LG전자 기업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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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블로그 런칭 전 다양한 고민을 했던 그래서 블로고스피어에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LG전자 기업 블로그는 앞으로 부정적 댓글, 제품 불만 의견 트랙백, 기업 이슈에 대한 입장 요구 등 블로거들의 다양한 공격성 테스트도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화 요구는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사례로 성장하기 위한 또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역량을 내부적으로 쌓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5가지로 정리한 바 있는 LG전자 기업 내 사람을 중심으로 한 기업 블로그 운영과 고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기에 LG전자 기업 블로그의 성장과 성공을 믿어봅니다.

 

LG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팀 & 필진 블로거팀 건승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을 함께 한 저희 에델만 디지털 팀원들에게도 무궁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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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에델만 시카고 오피스에서 진행하는 T4 트레이닝에 참여를 하려고 할때, LG 전자 홍보팀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PR 2.0 분야로 서비스 의뢰를 하려고 하는데, 비딩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당시에는 제가 일주일간 자리를 비워야하고, 비딩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 확보가 힘든지라 저희는 관련 비딩의 기회를 비즈니스로 엮어내지 못했지만, LG전자가 국내 대기업 중에서도 디지털 PR 혹은 PR 2.0 분야에 관심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구글 알리미를 통해 LG전자 홍보팀이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전담하는 온라인 담당을 신설했다고 하네요.

LG전자, 홍보팀에 '블로그 담당' 신설 아이뉴스24 경제 | 2008.07.03 (목)  
LG전자는 최근 전사홍보팀 내에 '온라인 담당'을 신설했다.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상대로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본사 조직을 새롭게 재편한 것. 종전 LG전자는 각 사업부 별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비자들의 정보 습득 및 소비유형에 변화가 생김에 따라 LG전자가 아주 똑똑하게 움직임을 갖은 듯 합니다.  앞으로 LG전자의 새로운 움직임이 더욱 기대되네요.

기업고객 사이드에서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데, 우리 PR 회사 업계도 더욱 바빠지겠네요. 저도 저희 에델만 디지털 팀원들과 함께 하나하나 계속 업그레드를 유지해야겠네요.

흥미로운 뉴스인지라 링크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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