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저널리즘,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 접근법’





IDG 산하 IT World Korea 김현아 기자님의 요청에 따라 브랜드 저널리즘을 주제로 칼럼하나 진행했습니다. 어제자로, IDG Korea에서는 CMO들을 위한 Digital Mook 지를 처음으로 발간하기 시작했는데, 제 글은 해당 자료의 칼럼 중 하나로 기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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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Digital Mook 지의 첫번째 주제는 '콘텐츠 마케팅'으로 잡고, 특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목차는 하단과 같습니다.

•Cover Story|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 “콘텐츠 마케팅”
•대표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은 소셜 미디어
•모바일 광고시장 현황 및 전망
•고속성장의 밑바탕 “데이터 중심 마케팅” 위메프 조정실 류화현 실장
•“보호에서 성장 동력으로” 사이버 안보의 개념을 바꾸다 BAE 시스템즈 데티카 CMO 모래그 루시
•2014년 주목할 만한 마케팅 테크 10선
•디지털 마케팅 시대에 CMO의 IT능력 배양이 절실한 이유
•특별기고 : CMO를 위한 2014년 디지털 마케팅 전망


리포트 전문은 디지털 시대의 마케터를 위한 무크 CMO - vol.1 “콘텐츠 마케팅” 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 중 제 칼럼 내용은 하단과 같습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한 대화들이 추가 많이 진행되길 기대해봅니다.

 브랜드 저널리즘,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 접근법

이중대 (웨버 샌드윅 코리아 부사장, http://www.junycap.com)

2013 11, 북미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업계에서는 코카콜라의 디지털 웹사이트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http://www.coca-colacompany.com)의 런칭 1주년 운영 효과를 조명하는 전문가들의 글과 분석 기사가 이어졌다. 코카콜라 저니는 기존 홈페이지를 이미지 중심의 뉴스룸처럼 만든 웹사이트로서, 유형별(이야기, 의견, 브랜드, 동영상, 블로그), 주제별(브랜드, 사업, 공동체, 엔터테인먼트, 환경, 건강, 역사, 혁신, 스포츠)로 정리된 코카콜라만의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이 반영된 온라인 채널이다. 코카콜라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리더인 애쉴리 브라운(Ashley Brown)2015년 이후부터 더 이상 기존의 보도자료를 뿌리지 않고 해당 사이트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할 정도로 해당 웹사이트의 운영 효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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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저니, 브랜드 웹사이트 이미지]

 

브랜드 저널리즘 개념
브랜드 저널리즘은 기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자산, 혁신적인 마케팅 접근법, 테크놀로지 지식, 등이 조합된 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모델이다. 또한, 브랜드 저널리즘의 핵심은 전문 기자들이 콘텐츠 생산에 적용하는 핵심적인 접근법과 원칙들을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차원에서 접목하는 노력이라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 관점에서, 콘텐츠는 읽을만한 가치가 있어야 하며, 타겟 독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고, 그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콘텐츠는 브랜드 연관 직원, 임원, 고객,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포괄해야 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 목소리(Brand Voice) 확보해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법을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한다.

브랜드 저널리즘은 맥도날드 글로벌 CMO였던 래리 라이트(Larry Light) 2004 뉴욕에서 개최된 광고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단어로 맥도날드 브랜드의 재활성화를 위해 활용한 접근법이다. 최근 들어, 맥도날드, 코카콜라 이외에,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HSBC, 시스코 다수의 메가 브랜들이 브랜드 저널리즘 접근법을 콘텐츠 마케팅 활동에 접목함에 따라, 브래드 저널리즘은 북미 콘텐츠 마케팅, PR,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업계에서 단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많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 등장 배경

오늘날, 브랜드 저널리즘이 많이 회자되고 검토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번째, 소셜 미디어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주류가 되면서, 사람들은 어느 시대보다 브랜드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접하고, 이를 소화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기존 신문사와 잡지는 매체력을 잃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포털 검색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가 추천하는 정보 링크를 통해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된다. 본래 방영되는 시간대에서만 소비되던 TV 영상들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소비하고 있다.

두번째 브랜드 저널리즘 등장 배경은 기업들의 잘못된 마케팅 관행이다. 기업들은 자사 제품, 서비스 솔루션 등을 출시할 마다, 해당 제품들의 장점, 기능 등에 대한 프로모션 성격의 메시지가 담긴 보도자료, 온라인-오프라인 광고, 브로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에 반해, 타겟 소비자들은 스마트 디바이스와 소셜 미디어 활용으로 더욱 현명해짐에 따라,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그들의 기대수준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반해, 브랜드들은 매스 미디어라는 메가폰을 통해 일방향적으로 메시지를 쏟아내 왔는데, 콘텐츠 수용자 입장에서는, 해당 메시지들이 저품질의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다. 브랜드들은 예전과 같은 동일한 메시지 노출 효과를 내기 위해서 더욱 많은 금전적 투자가 필요하며, 다매체시대에 그런 효과를 내는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제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 것이다.

브랜드 저널리즘은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자들이 취재시 주로 활용하는 주제, 소재, 데드라인 등이 담긴 편집 칼렌다라는 콘텐츠 생산방식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신뢰성을 확보한 3 공인들을 브랜드 콘텐츠의 원천으로서 큐레이션하는 콘텐츠 생산 방식들을 보다 다각화해야 한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방식으로 생산된 콘텐츠는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혜택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하며, 기업이나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한다. 또한, 브랜드가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어야 한다.

브랜드 저널리즘을 접목해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이미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마케팅 노력을 기울여왔기 때문에, 브랜드 저널리즘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 인프라 혹은 프레임워크의 주요 요소들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만약 브랜드 웹사이트가 있다면, 브랜드 저널리즘을 시작하기 위한 첫걸음은 것이다. 여기에, 브랜드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계정들을 운영하고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이외에, 몇가지 온라인-오프라인 광고, 뉴스레터, 동영상, 웨비나, 언론관계 PR활동들은 브랜드 저널리즘을 전개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브랜드 저널리즘을 전개하는 있어 주요한 활동들의 예시를 정리하자면 하단과 같다:

- 웹사이트: 웹사이트는 브랜드 저널리즘 활동의 홈베이스이다. 브랜드에 대해 궁금증을 갖은 잠재 고객들은 검색을 통해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정보를 접할 있어야 하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메일 뉴스레터: 뉴스레터는 타겟 오디언스에게 자사가 보유한 브랜드 콘텐츠를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소비를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콘텐츠의 내용은 자사 인터라넷 혹은 기업 블로그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여 공유할 있다. 뉴스레터는 업계 내에서, 리더쉽 포지션을 구축하거나 독자들의 정기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활용할 있다.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구글+ 소셜 미디어 채널들은 브랜드 저널리즘 콘텐츠를 유통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채널이다.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 링크를 소셜 미디어 공유 과정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 구독자를 확대해나갈 있기 때문이다.

-비디오: 영상은 브래드 연관 텍스트 내용을 짧게 정리하여 핵심 메시지화하여 전하는 과정 속에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업로드된 영상은 브랜드 저널리즘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를 통해 추가 공유되어야 하며, 소셜 미디어나 뉴스레터의 주요 콘텐츠로도 활용되어야 한다.

-블로그: 하나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브랜드 연관 대화 주제를 다룰 있으나, 특정 브랜드 주제에 대한 업계 사고 리더쉽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 혹은 외부 전문가들의 글을 정기적으로 포스팅할 있다. 블로그는 필진의 개성을 드러낼 있기 때문에, 사내 임원의 개인 브랜딩을 강화하는 툴로도 활용할 있다. 작성된 블로그 콘텐츠는 소셜 미디어, 뉴스레터, 언론매체 기고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공유되고 유통될 있다.

-언론관계: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있어 언론관계PR 전술들은 스토리에 대한 신뢰도와 가독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어 왔다. 업계 전문지 혹은 종합 일간지에 대한 독자들의 신뢰도는 브랜드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아주 중요한 출발점이 있다. 또한, 기자들이 브랜드 스토리의 주제를 뽑고, 상세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은 브랜드 저널리즘 차원에서 브랜드 스토리 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있어 벤치마킹 요소이다.

-인포그래픽: 때로는 하나의 이미지가 1,000 이상의 텍스트 보다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강력하다. 인포그래픽은 비쥬얼 요소들을 활용하여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복잡한 컨셉을 쉽게 전달하는 도구로 활용될 있다. 타겟 오디언스들로부터 실제적 가치나 혜택을 인정 받은 인포그래픽은 소셜 미디어와 블로그 기반 네트워크들의 공유를 통해 긍정적 바이럴 효과를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함에 따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주요한 채널로 활용되어야 한다. 모바일 앱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있으나, 적어도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웹사이트나 블로그 콘텐츠를 전달하는 기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을 기획하고 수행하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브랜드 저널리즘 접근법이 담긴 커뮤니케이션 자산 콘텐츠를 기획하고, 세부 활동을 수행하고, 연관 콘텐츠를 유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 저널리즘 팀을 구축하는 것이다.

브랜드 저널리즘 팀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브랜드 정체성을 이해하고, 브랜드 연관 멀티 채널을 통해 브랜드 가치 혜택을 전달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타겟 오디언스들의 관심 사항을 진단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 소위 브랜드 목소리(Brand Voice)라는 것을 전달할 있다. 보통 저널리즘에서 '목소리(Voice)'라는 것은 기자라는 필자가 주로 활용하는 키워드, & 매너, 격식 정도, 작성 목적 글쓰기 스타일 요소들을 의미한다. 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몇가지 룰이 담긴 스타일 가이드를 마련해야만, 브랜드 저널리즘 팀은 일관성 있게 브랜드 연관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반에 걸쳐 브랜드 목소리를 전달할 있다.

회사의 규모 인적 자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있으나, 브랜드 저널리즘 팀의 업무는 인하우스 자체로만 진행할 수도 있고,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 외부 전문 회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 팀에는 개발자, 웹사이트 개발자, 그래픽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마케터, 저널리즘, 소셜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등을 이해하는 브랜드 저널리스트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브랜드 저널리즘 기반 온라인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애널리틱스 활용에 익숙한 멤버의 합류도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저널리즘 콘텐츠는 타겟 독자들로부터 읽혀져야만 의미가 있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 웹사이트 방문자, 블로그 독자 뉴스레터 구독자들이 해당 콘텐츠를 공유해주는 경우의 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해당 브랜드 콘텐츠가 더욱 유의미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정 시간이 지났는데도, 타겟 오디언스들의 인터렉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하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브랜드 저널리즘 접근법이 접목되지 않고, 기존처럼 자사 제품의 장점 특정 기능에만 중심을 두고, 잘난척 작성되어 있지 않은지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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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 11 6일은 쥬니캡이 정식 직원으로 에델만에서 근무하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이나믹하고 멋진 커리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에델만 코리아 감사합니다!


글로벌 PR업계의 멋진 브랜드에 대해서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도 에델만에서 만났던 사람들에델만 코리아 동료, 해외 오피스 동료, 고객사 담당자분들, 기자분들, PR업계 선후배님들, 2.0 업계 전문가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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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중순, 세 번째 직장으로서 에델만 코리아를 선택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을 때, 에델만은 이중대(쥬니캡)의 인생에 있어 아주 멋진 성장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생각하고 합류했습니다. 물론 에델만 코리아 합류 초반에는 새로운 업무 환경 및 프로세스, 영어권 사내 문화 및 글로벌 클라이언트 등 새롭게 접하는 어려움이나 난관에 부닥쳤을 때는 간혹 좌절이라는 것도 해봤지만, 에델만에서 함께 한 리더들과 동료들의 도움을 통해 매번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델만 코리아에 합류했던 주요 이유는 당시 에델만 코리아의 부사장였던 김호(현재 더랩에이치 대표) 코치님에게 이슈관리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지식을 얻고 싶은 성장 욕구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멋진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델만은 쥬니캡 개인에게 여러 가지 성장의 기회를 부여해주었습니다.

l        다양한 산업 연관 언론관계 PR 경험: 두 번째 직장이 당시 IT 전문 PR회사였던 드림 커뮤니케이션즈였기 때문에, 주로 IT 산업 연관 PR 경험만 보유하고 있었는데, 에델만 합류 후, IT, 파이넌스, 자동차, 게임, 드라마, 레스토랑, 특송, 식품, 화학,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내 고객사 PR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새로운 산업 내 고객을 맡아 진행할 때 마다 초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전문가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l       이슈/위기관리, M&A 커뮤니케이션 경험: 에델만 코리아의 강점 중 하나가 사전 이슈 규명을 통한 이슈 및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호 코치와 강함수 코치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에게 이슈 규명 워크샵, 핵심 메시지 개발 트레이닝 워크샵, 위기 리더십 트레이닝 워크샵, 위기 시뮬레이션 워크샵, 미디어 코칭 프로그램, 위기관리 매뉴얼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문 PR 컨설팅 및 카운셀링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키울 수 있었고요. 기업간 인수 & 합병 진행 시 변화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 경영 차원의 PR 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l        디지털 PR 및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경험: 에델만 코리아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경험은 웹2.0의 등장으로 인한 기업 및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해왔다는 점입니다. 에델만 본사 차원에서 디지털 PR(혹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투자(시카고 오피스에서 진행한 T4 교육 트레이닝 참석)를 많이 하고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관심만 갖고 있던 온라인상에서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접근법 등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에델만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PR 커뮤니케이션 리더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Bob, Hoh, Tyler, Chris, Margaret, HS, Alice, EJ, Mike 그들은 저에게 PR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석하는 법을 공유해주었고, 새로운 성격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으며, 디지털 PR 과 같은 새로운 영역을 이해하고 사내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시니어들의 리드와 지원으로 회사의 비즈니스와 함께 개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팀 동료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년간 에델만 코리아의 일원으로 함께 해주었던 다수의 팀원들이야 말로 그들의 성장과 함께 저의 성장을 지원해주었고, 이점 너무나 감사 드릴 따름이고요. 앞으로도 에델만을 통해 만났던 동료들은 업계 선후배로 서로 성장을 자극해줄 수 있는 인적 자원이 되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 혹은 후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새로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움 주었던 에델만 시니어 리더, 선후배 등 동료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에델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한두 달 정도는 그 간의 경험과 지식들을 구체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를 통해 쥬니캡의 새로운 모험에 대한 이야기는 간간히 공유하겠습니다. 물론 소셜 미디어 + 소셜 비즈니스 등을 키워드로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고, 보다 구체적인 사항들은 향후 공유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을 취하고 싶은 분들은 일단 하단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쥬니캡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남겨주실 모든 분들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승승장구 건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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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PR아카데미가 시작합니다.

지난 2 12일 제 블로그를 통해 PR Academy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는 포스팅으로 공지드린바와 같이 기존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진행되었던 PR 아카데미 과정의 주요 강사진분들이 한경으로 과정을 옮겨서 한경 PR Academy라는 새로운 교육과정 명칭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8년간 5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던 과정인데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게 되는데, 크게 세 가지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강사진에 강함수 이사(에델만 코리아)가 새로운 강사로 합류하여 커리쿨럼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 각 강사분들이 각종 워크샵을 통해 진행해왔던 실습 방식을 적용하여 기존 교육 방식을 보다 쌍방향 방식으로 접목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 실무 경험이 많은 분들인지라, 다양한 실무 노하우, 실패담 및 성공 노하우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2002년도에 시작했던 강사진들의 수준과 지금 수준을 비교하면 컨텐츠의 퀄리티는 많이 나아졌다고 믿습니다. 그만큼 한겨레 PR Academy 과정을 시작했을 2002년 당시 열정은 많이 약해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새롭게 꽃단장을 하고 시작하는 만큼 강사진분들도 나름 새로운 마음으로 긴장감을 유지하실 것이라 믿고요. 기존 PR아카데미 기수들과 새로운 과정을 통해 만나게 되는 후배님들간의 네트워크도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네요.


* 기존 기수들도 강사님들의 강의 내용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되니 희망하시면 청강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다만, 많이 몰리게 되면 강의 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현재 PR Academy 조교 역할을 하고 있는 김민경(minkyung@prain.com)양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과정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이메일 뉴스레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한경 PR 아카데미」는 기업 인하우스 홍보 담당자, 에이전시 AE등 홍보인을 꿈꾸는 취업 예정자를 위한 실무 중심 집중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철저한 스킬 중심의 강의와 실습, 개별 평가 지도를 통해 홍보 기능과 홍보인의 역할을 익히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강의별 책임 강사제와 사후 A/S 등을 통해 강의의 질을 높이고, 실무 워크숍 등 전반적인 실무 및 실습 중심 코스로 수강생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국내 최고의 PR트레이너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현장 실무자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수준의 커리큘럼과 실습을 제공합니다. 수료자들에게는 한국홍보학회 및 한국사보협회 차원의 후원이 이루어지며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이 발급됩니다.
강좌기간 2009.04.04 ~ 2009.07.04 까지 진행일정   12회 48h
교육비 55 만원 (\550,000) 교육시간 13:00~17:00
교재 자체 제작 교재 제공 환급대상





 - PR 업계 진출을 위한 강력한 실무 트레이닝 코스
 - 국내 최고의 PR 트레이너들이 강사진으로 참여

한경 PR 아카데미는 PR업계 진출을 위한 사관학교이자 PR 전문 대안학교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사진들은 국내 최고의 PR 트레이너로서, 이미 지난 8년간 팀워크 체제로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취업을 앞둔 각 대학 졸업예정자나 졸업자에게는 홍보 관련 업무 종사자가 되는 지름길로 안내하는 준비된 인력을 양성하는 장이 되고, 홍보 실무자가 되기 전 시행착오를 줄여 온전한 홍보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한경 PR 아카데미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철저한 Skill 중심의 강의와 실습, 개별 평가 지도를 통해 홍보의 기능과 홍보인의 역할을 익혀, 단기간이지만 현장에서 요구하는 완결된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여타의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된 강의별 책임강사제로 운영하고, 사후 A/S 도 병행하는 등 그동안의 교육 노하우로 수강생들의 맨파워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로 강의보다는 실무 워크숍을 통해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홍보업계 취업을 앞둔 예비 홍보인들의 니즈에 맞추어 전반적인 실무 및 실습 중심 코스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기업 인하우스 홍보실 및 에이전시 AE 지원자를 위한 일종의 Job Orientation의 기능을 하며, 현장의 선배 실무자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수준의 커리큘럼과 실습 수행 수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개설 취지
PR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업 PR 관련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적인 워크숍과 실습을 통해 현장업무를 구체적으로 체득하는 과정을 만들고자 함

강의 대상
대학교 3학년 이상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 30명.

강의 기간 및 장소
한국경제신문사 한경 아카데미 강의실
2009년 4월 4일~7월 4일까지, 12주차 / 토요일 13시~17시

프로그램 관리

엄격한 출석관리 및 실습 중심의 실전교육-현장 중심의 교육.
PR아카데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조별 과제물 진행하며 수시 미팅, 토론 및 자료조사 실시.
조교제를 도입, 선후배간의 멘토링 실시.

수강자 혜택
한국홍보학회 및 한국사보협회의 후원.
수료자 전원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 교육 내용
1주차 (4/4)  : [박종선] 개강. 커뮤니케이션, 홍보의 이해-홍보맨의 자세 (실습 포함)
2주차 (4/11) : [정용민] 전략적 언론 관계 실무 A to Z
3주차 (4/18) : [김  호] 전략 커뮤니케이션 (실습 포함)
4주차 (4/25) : [정용민] 전략적 PR 실무자 되기 (미디어 트레이닝 / 키 메시지 활용 기업)  (전체 강의 개인 실습)
5주차 (5/9)  : [전미옥] 通하는 커뮤니케이션 (커리어+커뮤니케이션+퍼스널브랜드)/
                                     사내매체의 이해와 기획 (인쇄매체, 전자매체, 방송매체 외)
6주차 (5/16) : [강함수] PR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리서치 (실습 포함)
7주차 (5/23) : [전미옥] 사내매체 제작 실습 발표 & 리뷰 (실습 포함) / 사내매체를 위한 글쓰기 A to Z
8주차 (5/30) : [강함수] PR 기획과 플래닝 방법론 (실습 포함)
9주차 (6/13) : [이중대] PR 2.0에 대한 이해 및 개인 브랜딩 2.0 (실습 포함)
                                      (블로그스피어 리서치 및 대화법) * 컴퓨터 사용
10주차 (6/20) : [이종혁] 여론을 다루는 Public relations : 이론과 역할 이해
11주차 (6/27) : [이중대] 온라인 이슈관리에 대한 이해 (실습 포함) / 안티적 이슈 메이킹 및 이슈 관리 방어 기획
12주차 (7/4)  : 프리젠테이션 및 종강

# 각 강사별로 별도의 관제가 부여되고, 팀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팀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 교육 중 신문사 견학과 방송사 견학이 함께 진행됩니다.

 □ 강의방식
1. 수강생들을 인원 배정해 그룹핑한 후 총 4개 그룹 구성.
2. 하나 또는 두 개의 특정 업계를 지정하여 각 그룹에게 한 개 회사를 지정하게 함
3. 해당 그룹이 그 회사의 홍보실 역할을 하면서 실무를 근접 체험함
(데일리 모니터링 및 보고, 보도자료가 나오면 보도자료 분석, 이슈 분석 리포트, 위기관리 분석 리포트 외)
4. 마지막 주차에 각 그룹별로 자신들이 12주간 바라본 해당 회사의 홍보실적이나 홍보방향 그리고 개선 조언 및
아이디어 등을 발표 점수화해 포상
5. 강사들은 총 4시간 중 전반 2시간은 개인주제 이론과 후반 2시간은 실제/실습으로 진행


 □ 강사소개


 # 박종선
-홍보대행사 (주)비알컴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광고홍보수료
-(주)코래드 PR국장 역임, 한국PR협회, 국제PR협회, 한국홍보학회 이사역임
-광기회(광고기자단모임) 회장역임, 국정홍보처, 국가권익위원회, 부천시, 질병관리본부,
-에이즈퇴치연맹, 도시철도공사, 결핵협회등 홍보자문위원, 동아일보 객원편집위원 역임.
-2005년 APEC 홍보위원, IBA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
-2007년 adasia 조직위원회 홍보분과 부위원장, IBA PR 캠페인부문 대상 수상
-현재 국가정보대학원, 대검찰청, 국무총리실, 흑자경영연구소등 PR강좌 진행
-이밖에도 코바코, 한국생산성본부 및 민간기업 홍보교육(언론홍보전략) 진행
-전문분야: 언론홍보, 보도자료 작성법, 기획서 작성법, 위기관리, 미디어트레이닝 등
-저서 : <국정홍보길라잡이(공저)> <미디어트레이닝101(공역.감수)> <한국의 PR산업> 외

 # 김호
-더랩에이치(www.thelabh.com) 대표
-오길비 헬스(Ogilvy Health) 파트너
-설득의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 자격(CMCT) 보유(한국인 최초, 유일)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위기커뮤니케이션 전공)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2005-2006)
-이화여대, KAIST, 커뮤니케이션 과목 강의(2008)
-커뮤니케이션 블로그(hohkim.com) 운영
-칼럼 : 동아비즈니스리뷰 <위기관리트레이닝>, 이코노미스트/포브스 <사과의 기술> 칼럼 연재 중(정재승 교수 공저)

 # 전미옥
-CMI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경제교육문화원 원장
-사랑의열매 홍보실행위원
-(재)서울여성가족재단 운영위원.
-<어린이서울경제> 편집장 역임.
-한국경제신문 HiCEO 기획위원/<CEO커뮤니케이션> 주임교수
-KBS라디오 ‘전미옥의 지금은 자기경영시대’ 외 여러 매체 패널 참여
-2004년 문화부 장관상, 2005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저서 : <위대한 리더처럼 말하라><일하면서 책쓰기><팀장브랜드><I am Brand> 외
-저서 20권
-칼럼 : 한경닷컴, 출판저널, 품질경영, 주택공사, 기업은행 외 잡지/사보 10개매체 연재중

 #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한국홍보학회 연구이사
-한국PR협회 상임이사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 홍보운영위원장
-저서 : <PR프로젝트 기획> 외

 # 정용민
-PR 컨설턴트/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치
-Strategy Salad 대표 파트너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역임.
-오비맥주주식회사 홍보팀장 역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한국외대, 을지대 강사
-저서 : <미디어트레이닝 101(공역)>,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실제>(근간)
-칼럼 : <기업과 미디어(www.biznmedia.com)>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 연재중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 Communications as Ikor (www.jameschung.kr)

# 강함수
-에델만코리아 이사
-에델만코리아 PR리서치, 위기관리 Practice Leader
-메타 커뮤니케이션즈 PR 전략연구소 소장 역임
-흑자경영연구소,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언론재단 등 출강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블로그 : IN-sight (www.hscoaching.com)

 # 이중대
-에델만 코리아 이사, 에델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Edelman Digital 분야 한국 오피스 대표
-에델만 코리아 이슈/위기관리 프랙티스(practice) 멤버
-IT 분야 커뮤니케이션, 위기/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다수의 위기관리 및 미디어 코칭 프로젝트 수행
-칼럼 : <기업과 미디어(www.biznmedia.com)> [이중대의 PR2.0 정복] 연재중
-블로그 : PR 2.0, 소셜 미디어 키워드 Interactive Dialogue & PR 2.0(www.junycap.com)
-블로그 기반의 IT 전문 매거진 블로터닷넷(www.bloter.net)에서 데스크 블로터
-블로그연합네트워크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에서 파트너 블로거 활동
-코바코, 전경련 국제경영원, 한겨레 PR 아카데미, 흑자경영연구소, 연세대학교 이즈스쿨,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홍보아카데미 및 영상대학원 등 출강
-대우자동차 폴란드지역 판매법인, 드림 커뮤니케이션즈 근무


수강 문의 :
한경아카데미 고경봉 팀장 전화:02)360-4045 / 이메일: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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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한국비즈니스 블로그 산업 협회에서 진행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에게 희소식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엠군에서 근무하는 후배가 알려준 소식이였는데, 협회에서 근무하시는 먹는언니님도 협회 블로그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셨네요.

엠군에서 행사 파트너사로서 그날 강연에 나선 모든 분들의 발표 내용을 영상으로 기록해서 특별 페이지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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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일 청강하지 못했지만, 매우 흥미로웠다고 해서 아쉬워했던 강의 내용이 많은데, 시간날때 마다 하나하나 들어볼까 합니다. 햅틱폰 런칭 사례, 김안과 병원 운영 사례들이 흥미로울 듯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및 구축단계에 관심 있으시다면, 제 발표 사례도 추천 드리고요.

참고로, 블로그 산업협회 블로그(http://www.bbakorea.org/19) 페이지에서 PPT 발표 자료 다운로드 받아서 함께 들으시면 완전 현장에서 들으시는 것과 동일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도움들 되시길!

상기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쥬니캡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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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제가 인터뷰를 했던 PC사랑과 기고문을 커버한 기업 & 미디어 2권의 잡지가 도착했네요. 기업 & 미디어 칼럼은 지난 포스트로 공유해드렸고, PC사랑 7월호에 나온 인터뷰 기사 전문을 이미지로 공유합니다.

인터뷰 기사 제목은 '기업 블로그의 중요성'이고, PR과 블로그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눈가의 주름이 매우 느끼하게 보이네요. ㅎㅎ

참고로, 태터앤컴퍼니의 꼬날님과 프레인의 김편집님이 PR 블로거로서 저와 함께 소개가 되었네요. PR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학생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인터뷰 기회를 주신 PC사랑의 황재선 기자님 감사 드립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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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즈니스블로그산업협회에서 지난 6월 25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서 있었던 발표자료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 방문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꼬날님이 당일 행사에서 발표하신 분들의 블로그 주소를 정리하셨네요.
저도 부록으로 함께 포스팅합니다.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 http://hohkim.com
- 명승은 야 차장(그만님) - http://ringblog.net
- 김창원 태터앤컴퍼니 대표 - http://memoriesreloaded.net / http://web20asia.com
-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쥬니캡님) - http://junycap.com
- 김성주 김안과 병원 원장님 - http://blog.kimeye.co.kr
-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님 - http://peopleware.kr
- 노정석 태터앤컴퍼니 - http://moreover.co.kr
- 최진순 한국경제 기자 - http://onlinejournalism.co.kr/
-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 - http://penman.tistory.com
-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 - http://sunblogged.com
- 서정우 블로그칵테일 팀장 - http://iplab.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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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달부터 비즈앤미디어라는 월간지에 소셜 미디어와 PR2.0 대한 칼럼을 한달에 2회씩 기고하기로 했습니다. 하단 내용은 첫번째 내용이고요. 앞으로 종종 칼럼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건승!

http://www.biznmedia.com/news/print.php?idxno=17986


[이중대의 PR 2.0 정복]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PR 전문가들의 여러 가지 업무 중 첫 출발은 자사 관련 뉴스와 정보를 모니터링해 자사 및 조직에 유의미한 자료들을 분류하고, 축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덧붙이자면, PR인들은 새로운 공적 이슈나 뉴스가 보도되었을 때, 관련 소식이 소속된 기업이나 조직에 연관성이 있다면, 관련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연유로 PR 전문가들은 항상 새로운 뉴스를 업데이트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신문, 잡지, 라디오, TV 등 기존 4대 매체는 PR 전문가들이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자사의 기업 및 브랜드 명성에 대한 외부 인식 현황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웹 2.0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환경의 변화와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의 등장으로 인해 PR인들은 새로운 PR 방식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을 시작해야 할 시점에 왔다.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주목하자!
먼저,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자. 쉽게 보도자료(Press Release)로 대표되는 PR 1.0 시대에서는 기업체 홍보실에서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알리는 핵심 메시지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소 획일적인 포맷의 보도자료를 마련해 4대 매체에 관련 메시지를 커버하는 과정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사의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는 다소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며, 이에 대한 타깃 오디언스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활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웹의 발전으로 인해 소비자, 업계 전문가, NGO, 자사 직원 등 누구나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기업이나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이로 인해 기업들은 타깃 오디언스들과의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전개를 고려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대화(Conversation)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적인 예로서 한국언론재단에서 2006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TV, 신문 등 기존 올드 미디어의 시청 시간 및 열독 시간은 2000년 이후 발표시점 현재까지 15~32분 하락해 왔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뉴 미디어의 이용시간은 2000년 이후 5~11분 증가되고 있다. 인터넷 뉴스 이용시간 자체로만 봤을 때도 인터넷을 통한 뉴스 구독이 TV, 신문, 라디오를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웹 환경의 발전으로 인해 소비자 등 타깃 오디언스들은 기존의 올드 미디어 보다 인터넷 기반의 뉴 미디어를 통한 정보 습득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참고 그림: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

   

소셜 미디어란 무엇인가?
소셜 미디어는 웹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 인사이트, 경험, 견해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테크놀로지와 프랙티스를 의미하며, 주요 사례로는 블로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예: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등), 비디오 공유 사이트(예: 판도라TV, 유투브), 뉴스 공유 사이트(예: 뉴스2.0, 디그닷컴), 사진 공유사이트(플리커), 소셜 북마킹 사이트(예: 마가린, 딜리셔스), 파드캐스트, 위키피디아 등을 손 꼽을 수 있다. 보통 소셜 미디어는 웹2.0 기술이 접목되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하단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참여(Participation): 소셜 미디어는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상호간에 자발적인 지식, 의견, 견해 및 피드백을 공유하는 것을 촉진시켜 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소셜 미디어는 미디어와 오디언스간의 경계선을 희미하게 만들고 있다.

●개방(Openness):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는 사용자간의 피드백 및 참여에 대해 매우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간의 정보 공유, 댓글, 피드백, 투표 등을 촉진한다. 소셜 미디어는 패스워드를 입력해야만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추가 관문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대화(Conversation): 기존 전통 미디어가 정보를 타깃 오디언스에게 널리 일방향적으로 알리는 성격이었다면, 소셜 미디어는 타깃 오디언스와 쌍방향적으로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향한다.

●커뮤니티(Community): 소셜 미디어는 온라인 상에서 사진, 정치적 이슈, 좋아하는 드라마 등 동일한 관심을 갖고 있는 네티즌들이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빠르게 모이고, 그것에 대해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연결(Connectedness):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는 하나의 공간에 링크와 여러 종류의 미디어를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간에 관계 구축을 통해 번성하게 된다.

[참고 동영상: 소셜 북마킹에 대한 이해 -
 
http://www.commoncraft.com/bookmarking-plain-english]

   

기업이 왜 소셜 미디어를 구축해야 하는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제 웹을 통해 똑똑해진 소비자들은 기업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얻는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메인스트림 미디어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점의 기회가 많은 B2C 기업일수록, 기업이 웹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소비자들은 관련 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대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만약, 특정 기업에 대해 악성 루머를 유발하는 안티 사이트가 생겼다고 가정해 보자. 혹은 특정 주제의 블로고스피어에서 일정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파워 블로그가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오류 정보를 기반으로 블로그 콘텐츠를 포스팅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상황에서 기업 스스로가 나서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관련 기업에 대한 입장을 제대로 전달해 주지 않을 것이다. 이제 기업도 블로거로 대표되는 인터넷 사용자들과의 활발한 대화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은 자체 블로그를 오픈하여, 타깃 공중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해야 하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과정 속에 관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이끌어 내어야 하며, 충분한 제품 정보 및 스토리 전달을 통해 자사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매니아 그룹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관련 기업이 부정적 이슈 상황에 처해질 때 자사가 처한 입장에 대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관련 이슈를 초기에 대응 및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PR 전문가들은 자신이 대표하는 기업 및 브랜드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항시 사실성, 정확성, 정직성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 웹의 발전으로 인해 PR 전문가들은 기존 PR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PR 방식에 눈을 떠야 하는데, 그 키워드가 바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대화'이며, 이것이 바로 PR 2.0인 것이다.

필자는 앞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PR 2.0을 통해 PR전문가들이 자사의 기업 및 브랜드 명성을 보호하고, 보다 창의적으로 타깃 오디언스들과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사례에 대해 소개해 나가고자 한다.

이중대(Juny Lee)
   
- 現 에델만 코리아 부장, 에델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Edelman Digital 분야 한국 오피스 대표
-  PR 2.0, 소셜 미디어, 인터랙티브 마케팅 등을 키워드로 Interactive Dialogue & PR 2.0(www.junycap.com)이라는 블로그 운영
-  블로그 기반의 IT 전문 매거진 블로터닷넷(www.bloter.net)에서 데스크 블로터로, 블로그연합네트워크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에서 파트너 블로거로, 취업 포털 스카우트의 커리어블로그(careerblog.scout.co.kr)에서 전문블로거로 활동
-  에델만 코리아 이슈/위기관리 프랙티스(practice) 멤버
-  IT 분야 커뮤니케이션, 위기/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 다수의 위기관리 및 미디어 코칭 프로젝트 수행
- 코바코, 전경련 국제경영원, 한겨레 PR 아카데미, 흑자경영연구소, 연세대학교 이즈스쿨,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홍보아카데미 및 영상대학원 등 출강
-  대우자동차 폴란드지역 판매법인, 드림 커뮤니케이션즈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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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대(쥬니캡)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알려드립니다! 문희정 & 이중대의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화창한 봄날이 계속되다가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 저 이중대는 문희정양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과 저희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해주시면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쥬니캡, 인생의 반려자 문희정과 승승장구 건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요!

중요한 사항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 ?  2008년 5월 18일 오후 1시
어디서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09 월드메르디앙빌딩 지하 1층 라운지 W (자세한 약도는
요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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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스토리에 세미나 관련 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저와 관련된 영상들을 퍼왔습니다. 연일 야근을 계속 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다소 창피하지만, 기록을 위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제 동영상 이외에 김호 대표님과 문성실님의 동영상들도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측에서는 당일 진행되었던 발표 내용들을 영상으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하니, 향후에 다른 분들 강의를 온라인상에서 수강해야겠습니다. 관련 동영상도 기록을 위해 업로드 할 예정이고요.

그나저나, 올한해 비즈니스 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여기저기서 발표했는데, 이제 똑같은거 계속 발표하고 다닌다는 말 듣지 않으려면 강의자료 좀 업데이트해야겠네요.

강의를 하다보면 외국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말고, 한국에는 무엇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곤 합니다. 조만간 관련 사례들을 나름대로 조사 및 정리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조사된 리스트를 살펴보면 올 한해 나름대로 많은 기업들이 자사 블로그를 런칭하시면서 워밍업을 하시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요. 내년에는 보다 많은 비즈니스 블로그(혹은 기업 블로그)들이 등장할 것이라 기대됩니다. @JUNYCAP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2)-에델만코리아 이중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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