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공식적인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네요. 코리아와이즈넛, 디지털 마케팅/PR 커뮤니케이션 2009 포럼 개최

오는 3 3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고객2.0 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향이라는 주제로 관련 행사가 진행이 됩니다. 에델만에서는 강함수 이사와 제가 주요 발표자로 나서게 되고, 이번 행사가 기존에 진행된 행사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하단 세가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       고객(혹은 소비자)의 콘텐츠 생산, 소비 및 배포 성향이 변화가 된 고객2.0 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 방향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

-       고객 의견 및 인사이트 모니터링 활동의 중요점을 공유하는 행사라는 점

-       현재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담당자, 기업들이 블로그 운영을 기획 및 런칭을 하는데 지원한 경험이 있는 소셜 미디어 컨설팅회사 및 PR회사 전문가들이 주제 토론에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질의 & 응답 시간을 갖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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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행사는 코리아와이즈넛의 버즈인사이트 사업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영 차장님과 기업고객을 위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해오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고객관리, 마케팅, PR, CSR, 온라인 등)을 내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 해보자의기투합하여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버즈인사이트는 인터넷 공간에서 발생하는 기업, 브랜드, 제품, 인물, 이슈 등 다양한 스토리를 수집하고, 이를 측정, 분석한 결과를 제공하는 고객 의견 모니터링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포레스터 리서치에서는 소셜 테크놀리지를 활용하여 기업 및 조직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단순하게 브랜드 모니터링 서비스라 칭하지 않고, 고객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listening platform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듯이 웹2.0 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날 소비자들이 기업 및 제품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대문에, 델 컴퓨터, 월마트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실시간 경청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대화하는데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Biz360, Dow Jones Insight, J.D. Power & Associates, Nielsen BuzzMetrics, Radian6, TNS Cymfony, Visible Technologies 등 다양한 전문 기업들이 메이저 플레이어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특히나
Radian6 같은 경우에는 MWW Group, McGraph/Power, Ogilvy Public Relations, Rosetta, Room214, The Conversation Group, Brodeur Partners, Universal McCann 등 다수의 PR, 마케팅, 대화 마케팅 등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들에게 그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버즈인사이트와 더불어
다음소프트, 버즈워드, 버즈인덱스, 이노버스, 스펙트라, 등의 업체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각 서비스별 차이점과 혜택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지만, 국내에서도 관련 서비스 마켓이 더욱 확장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기업들이 자사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첫단계는 고객 의견 및 인사이트를 경청하는 단계가 필요하다는 점이고요 말이 좀 길어졌네요.

 

저의 발표 주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 대화 커뮤니케이션 방안입니다. 기존 컨퍼런스, 세미나 등에서 제 발표가 주로 비즈니스 블로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발표 내용은 고객2.0 시대 기업이 유념해야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성격, 글로벌 기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고요. 지금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여 행사 참석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흐름과 내용을 잘 엮어보려고 합니다. 자료를 작성하다 흥미로운 내용들은 행사 이전이더라도 제 블로그를 통해 내용 공유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www.onoffmix.com/e/buzzinsight/705를 방문하시면 추가 정보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그럼 3 3일 뵙겠습니다.

 

n  행사 개요

l  일시 : 2009 3 3() 오후 13 30 ~ 오후 6

l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0

l  주관 : 기업&미디어

l  주최 : 코리아와이즈넛

l  후원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농심, 미디어유, 에델만코리아, 제일기획

 

n  주요 아젠다

l  고객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변화

l  고객 의견 진단 방법과 활용 방안

l  기업 커뮤니케이션 2.0 로드맵 : PR, 마케팅, 고객관리의 통합 기능 

l  인터랙티브 캠페인 성공 사례

l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 대화 커뮤니케이션 방안

 

n  행사 성격

l  새로운 소셜미디어 환경 현황 및 기업의 PR/마케팅 기능 변화 소개

l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PR/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학습

l  디지털 PR/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확산

l  참석자들 간의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의 교환

 

n  진행 스케쥴

시간

발표 내용

발표자

13:30 ~ 13:50

Key note

: 고객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변화

서강대학교 - 신호창 교수

13:50 ~ 14:30

고객 의견 진단 방법과 활용 방안

코리아와이즈넛 - 박영진 차장

14:30 ~ 15:10

기업 커뮤니케이션2.0 로드맵 :

PR, 마케팅, 고객관리의 통합 기능 

에델만 코리아 강함수 이사

15:10 ~ 15:30

Coffee Break

 

15:30 ~ 16:10

인터랙티브 캠페인 성공 사례

제일기획 - 손광섭 팀장

16:10 ~ 16:50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축 :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 대화 커뮤니케이션 방안

에델만 코리아 - 이중대 이사

16:50 ~ 17:00

Coffee Break

 

17:00 ~ 17:40

주제 토론

: 소설 미디어 활용 실제와 조직 기능 변화

(현재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담당자, 광고 대행사, PR 대행사, 소셜 미디어 컨설팅 회사 소속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

사회 : 강함수 이사

토론 참가자 :

농심 현석 대리

미디어 유 이지선 대표

코리아와이즈넛 - 박영진 차장

에델만 코리아 이중대 이사

17:40 ~ 18:00

경품 추첨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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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간지 매경 이코노미2008년 7월 9일자에 흥미로운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대기업 온라인 광고회사 설립 붐   매경이코노미 [경제, 매거진]

기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more..

각 업체별 관련 기사 모음:
휘닉스컴,인터웍스미디어 설립..광고시장 진출 파이낸셜뉴스 [경제]  2008.06.16
제일기획 35주년 "글로벌 광고-쌍방향 소통으로 재도약" 한국일보 [경제]  2008.05.14
SK그룹 고객정보 집결지 `SK마케팅앤컴퍼니`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08.04.29
KT, 인터넷 미디어렙 나스미디어 인수 노컷뉴스 [IT/과학]  2007.12.14

바야흐로 대기업 및 큰 규모의 광고 대행사들의 디지털 광고 대행사 설립 붐이 지난해말부터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웹 검색을 통해 제품 및 기업 정보를 얻고, 제품 소비에 대한 결정적 의사결정을 하게 됨에 따라 각 회사들은 어떻게 하면, 다양한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각 기업고객의 세일즈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해석됩니다.

지난 1월초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내용 에델만, 2007년 최고의 10대 대행사로 선정에서 볼 수 있듯이 글로벌 에이전시 차원에서는 이제 웹 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인해 많은 부분 광고 대행사 및 PR 대행사간의 서비스 경계가 무너지고,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edelman

[에델만, 2007년 최고의 10대 대행사로 선정]


국내 광고 대행사의 변화 흐름을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앞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전문 PR회사들은 언제쯤 출현하게 될 것이냐?'는 것입니다. 참고로, 업계 선배들이 이야기 하기를 국내 광고 대행사의 역사는 PR 대행사의 역사 보다 약 30년이 빠르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88 올림픽 개최 시점에 Communications Korea와 같은 PR회사가 출현하게 된 것이죠.

이제 광고대행 업계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활용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혹은 조직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이전의 시점에서는 광고 대행사가 먼저 생기고, 보다 긴 역사와 자본력으로 다양한 전문성을 갖은 많은 인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PR 회사들도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충분히 각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에서는 Digital Media Communications, blast PR, immediate future, Room 214, Shift Communications, webitpr, FUTUREWORKS, JHG Townsend, Fusionbox 등 다양한 PR 2.0 전문회사들이 소셜 미디어 에이전시, 디지털 미디어 에이전시, 온라인 PR회사, 인터랙티브 에이전시,디지털 에이전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라는 형태로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델만, 힐앤놀튼, 버슨마스텔러, 오길비 PR 등 기존 대형 PR회사들도 전문조직을 설립하여 디지털 PR 관련 비즈니스를 강화해나가고 있지요.

힐앤놀튼

[힐앤놀튼 본사 디지털 PR 팀 인력들의 캐리커쳐]


이에 반해서 아직 국내에서는 디지털 PR(혹은 PR 2.0)을 서비스를 에델만 디지털처럼 회사의 전문 부서로서 키우려는 움직임은 감지되지만, 관련 서비스만 전문으로 제공하겠다고 표방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회사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만약 국내에서도 새로운 PR 2.0 회사가 등장한다면, 관련 회사에는 꼭 PR 백그라운드만을 갖고 있는 인력만으로 구성이 되기 보다는 웹, 디지털 영상 제작, 편집에 능숙하고, 너무나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인력들이 반수 이상 구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PR 2.0회사들은 기존에 기업고객과 그들이 타겟으로 하는 오디언스를 4대 매체를 통해 연결시키고, 관계를 관리 했던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 긍극적으로 디지털 기술 & 미디어 활용과 영향력 행사자들과의 관계 구축을 통해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기업 고객이 적응하고, 그 변화에 발맞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새로운 PR회사들의 역할이 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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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TOP 광고 대행사인 제일기획이 전세계 TOP 10 마케팅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및 인터렉티브 사업을 회사의 新성장동력으로 집중 강화해 나가기로 결정하고, 실제적인 액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우선 글로벌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광고회사인 미국의 레오버넷 CEO를 역임한 영국 국적의 브루스 헤인즈(Bruce Haines. 57)를 부사장급 글로벌 COO(Chief Operations Officer)로 전격 영입했다고 합니다. 그는 영앤루비컴(Young & Rubicam)을 거쳐 지난해 10월까지 레오버넷 영국 그룹 CEO 및 레오버넷 글로벌 경영이사로 재직했다고 하네요.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두번째 사항입니다. 제일기획은 또 하나의 新성장동력으로 '인터렉티브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는 부분이죠. 웹 2.0 시대의 변화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차원의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추진할 전담 조직 ‘The i’를 출범시켰다고 합니다.

웹의 진화로 인해 이제 기존 광고 대행사, 웹 에이전시, 바이럴 마케팅 회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PR 회사 등의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일기획의 향후 변화가 많이 기대됩니다.

무엇보다도 The i가 디지털 에이전시, 바이럴 및 블로그와 검색 마케팅, CRM, 온라인 리서치, 온라인 PR 등 8개의 각 분야별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업과 'i-alliance'라는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각 분야별로 어떤 회사들이 제일기획의 파트너사가 될지도 궁금하고요.

김우중 회장님의 아주 유명한 격언으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지요. 웹의 세상은 너무 빨리 변화되는지라 정말 앞으로 해야 할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 새로운 영역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어떻게하면 똑똑하게 비즈니스화하느냐가 관련 회사들의 성장에 관건이 되리라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하단 링크 겁니다요!

제일기획, 세계 톱 10 마케팅그룹 도약 
창립 35돌 맞아 글로벌 전문가 영입

최근 창립 35주년을 맞은 제일기획(대표 김낙회)이 세계 톱(Top) 10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및 인터렉티브 사업을 회사의 新성장동력으로 집중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덧붙임 : 삼성홈페이지를 방문하니, i-alliance에 참가하는 회사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제일기획 'i-alliance'에는 인터렉티브 마케팅 각 분야별 대표 회사들이 참여했다.
디스트릭트홀딩스(디지털 에이전시), 태터앤컴퍼니(블로그 마케팅), 브릿지래보러토리(바이럴 마케팅), 메트릭스(온라인 리서치), 에이엠에이닷컴(CRM), 이엠넷(검색마케팅), 언와이드코리아(모바일마케팅), 프레인(온라인PR) 등 총 8개 회사가 'i-alliance'에 가입했다.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 ··· 3D11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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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
소셜 미디어 활용을 위한 PR회사와 광고회사의 경쟁  포스팅을 통해 언급한 바 있지만, 이제 글로벌 PR회사, 광고회사들은 웹2.0으로 등장한 소셜 미디어 활용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한국에서도 국내 대표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의 김낙회 회장님이 회사 창립기념행사에서 웹2.0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적극 연구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국내 PR & 광고 & 그 밖의 회사들의 노력이 앞으로 본격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일기획 김낙회사장 "웹2.0 광고시대 열겠다" 매일경제 - 서울,South Korea
"제일기획의 광고는 이제 웹2.0 방식으로 갑니다 . 일방적인 광고 노출이 아니라 광고를 보는 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광고입니다 ." 제일기획 최초 공채 출신 최고경영자(CEO)인 김낙회 사장은 회사 창립 34주년 기념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웹2.0 개념의 광고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웹2.0식 광고란 예를 들어 드라마에서 등장인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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