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입소문 마케팅'

4 posts

  1. 2008/08/16 입소문(Word-Of-Mouth) 마케팅 캠페인 구축하는 법 by 쥬니캡 (4)
  2. 2008/06/23 영향력 블로그를 통한 신간 도서 PR사례 by 쥬니캡 (4)
  3. 2007/07/08 비디오캐스팅을 통한 스토리텔링 by 쥬니캡 (5)
  4. 2007/07/08 인터넷을 통해 변화된 기업들의 경영 전략 사례들 by 쥬니캡 (2)

이메일, 휴대폰,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등 새로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지속적으로 다수 등장함에 따라, 요즘 바이럴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진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 영역이 확대되면서, 다시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가 살펴보고 있는 자료 중에 오늘은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구축시에 마케터가 기본적으로 유념해야 하는 중요사항이 담긴 리포트를 짧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입소문 마케팅의 목표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가능한 많은 수의 친구 및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버즈를 일으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마케터들은 관련 상황에 맞게 타겟 오디언스, 채널,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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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겟(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에반젤리스트는 자발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브랜드 혹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들의 관심사항을 이끌어내는 그룹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직원, 벤더, 소비자 등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른 이들과 감성적인 연결성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용자들은 자신의 맥으로 변환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에반젤리스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비자 그룹을 타겟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영향력 블로그와 같은 이들은 감성적인 성향이 짙은 에벤젤리스트에 반해, 브랜드 및 제품 스토리를 전달함에 있어, 이성적인 논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채널(바이럴 혹은 기존 채널):
 전통적으로, 입소문이라는 것은 칵테일 바나 회사 직원 휴게실과 같은 캐쥬얼한 공간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바이럴 입소문 캠페인에서, 소비자들은 인터넷, 모바일 폰, MP3 플레이어 등 새로운 채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디바이스는 보다 빠른 콘텐츠 배포를 가능하게 하여, Trojan 게임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의 경우 초기 런칭 6개월만에 6백만의 사이트 방문자를 유입하기도 했습니다.

3) 콘텐츠(소비자가 공유하길 원하는 것):
 입소문 마케팅에서 잘 전파되는 메시지는 두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1) 캠페인의 감성적 및 이성적 목표가 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그룹의 니즈와 맞는다 2) 매우 전달하기 쉬운 콘텐츠 양식을 갖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 기획을 위한 4가지 질문 리스트

입소문 마케팅에서, 소비자들은 기업 마케팅 부서의 버즈를 일으키고 입소문 효과를 내고자 하는 노력에 힘을 더해줄 것 입니다. 몇가지 전술은 다를 수 있겠지만, 에반젤리스트 혹은 영향력 행사자 그룹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케터들은 기획 단계에서 하단의 네가지 질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누굴 타겟으로 하고 있는가? :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제품 혹은 서비스 구매를 할때 이성적 판단 보다는 직감으로 고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반젤리스트 활용 프로그램이 강한 효과가 있습니다. 공생 브랜드들은 다수의 에반젤리스트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 캠페인에 집중해야 한다. 이에 반해, PC와 같은 복잡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에반젤리스트 그룹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상품선택을 추천할 수 있는 영향력 행사자 그룹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겟 오디언스를 선정할 때 마케터들은 에반젤리스트와 영향력 행사자 그룹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그들의 입소문 마케팅 활동에 그들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케터가 그들을 찾을 수 있는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려는 노력으로 그들의 의견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기업측에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블로그와 온라인 동호회 등 감성적인 네트워크 툴을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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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입소문 나게 할 수 있는가?
60% 이상의 유럽인들이 온라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 중 20%는 다른 인터넷 소비자들의 제품 리뷰 컨텐츠를 살펴본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유포가 빠르고 쉬워짐에 따라, 마케터들은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때 바이럴적 요소들을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LiveValut사는 John Cleese가 출연한 비디오 다운로드 가능한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하여 30만회 다운로드, 10배 증가된 우베 방문자수, 수천건의 세일즈를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3) 메시지가 무엇인가?
마케터들은 수신자들로부터 얻고 싶은 반응에 대해 꼭 생각해봐야만 합니다. 바이럴 캠페인에는 온라인 비디오, 온라인 게임, 인터넷 포럼, 블로그, 파드캐스팅을 비롯하여 추천 프로그램 혹은 제품 씨딩 프로그램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도 포함하여 다양한 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비디오게임인 Halo2를 런칭시점에 With I Love Bees라는 대체현실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실제 게임에 1만명 이상이 모바일을 통한 참여를 이끌어냈고, 60만 명의 온라인 소비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2백만명이 게이머들이 ilovebees.com에 방문했고, 이러한 입소문 활동들은 Halo 2 첫날 판매량이 극대화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효과를 어떻게 츨정할 것인가?  '버즈'라는 것이 다소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드릴 수 있으나, 버즈는 결과 측정이 가능하다. BuzzMetrics, Intelliseek 및 Viral Tracker와 같은 전문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고,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커넥터들을 규명하고, 관련 캠페인이 회사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규명할 수 있습니다.

상기 정리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더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링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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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마케팅 분야를 공부하다 보면, 꼭 접하게 되는 에이전시가 있는데요. 2002년 3월에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입소문 마케팅 전문 대행사인 버즈 에이전트(BzzAgent)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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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에이전트에 대한 회사 및 서비스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내용은 국내 입소문 마케팅 전문 그룹인 콜레오마케팅 그룹에서 정리한 하단 사례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입소문 마케팅 베스트 프랙티스 분석 Tremor vs. BzzAgent
'입소문은 관리할 수 없다는 편견을 버려!'

다시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돌아가자면, 근래에 버즈 에이전트의 창업자인 Dave Balter가 The Word of Mouth Manual: Volume II(입소문마케팅 메뉴얼)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아마존에서 하드 카피 인쇄본이 45달러에 판매중에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Dave Balter가 관련
관련 서적을 출판하면서, 관련 책의 내용을 무료 e-book 형식으로 웹상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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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있는 것은 무료 e-book을 웹상에서 공개할때 Dave가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회사 설립 후 그가 관계를 구축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PR 2.0, 트랜드, 브랜드, 웹2.0 등 분야의 20여명 전문가(세스 고딘, 가이 가와사키, 톰 피터스 등)들의 블로그를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세스 고딘의 블로그에서 What Dave just did라는 포스트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했는데요. 영향력 블로거들을 통해 자신의 책 출판과 무료 e-book 공유 소식을 전달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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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URL을 클릭 & 방문하시고, 선호하시는 블로그의 로고를 클릭하시면, 각 전문가가 Dave의 신간에 대해 느끼는 내용과 관련 e-book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전문가 그룹들이 자신의 책을 간단한 e-book 형식으로 공유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혹은 에델만 디지털 팀 차원에서 국내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PR 법에 대해서 간략하게라도 정리하여 e-book 형식으로 공유해보고 싶네요. 아주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기에 간략하게 포스트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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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웹 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와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주제로 대학생, 실무자 대상 강의를 다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관련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원서, 구글 검색을 통한 자료, 에델만 본사의 자료 등을 공부하고, 그것을 소화해내고 엑기스만 전달하려고 노력을 하곤 합니다.

처음엔 저도 이해하기 어렵던 개념들을 여러가지 자료들을 접하면서 깨우치곤 하는데, 고민 한가지가 있다면, 제 강의나 주제 발표를 듣는 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고 있는가 부분이였죠.

오늘 국내 영향력 블로거 중 한명인 그만님의 블로그에서 그 해답을 찾을만한 영상을 접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text위주에서 사진 이미지에서, 음성이나 영상으로 변화되어가는 흐름은 알고 있으나, Commoncraft 소속 두명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제작한 3개의 동영상들을 보면, 영상을 접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개념을 단순하하여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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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8일자 조선일보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정리하는 것이 경쟁력 기사 내용에 따르면,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한 가지 일에 15분 이상 진지하게 접근해서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를 미디어 용어로 ‘쿼터리즘’이라고 합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생각해 보았을 때, 앞으로 기업 내 인하우스 및 PR회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자사 및 클라이언트 관련 핵심 메시지를 타겟 공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이를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블로그, 파드캐스트, 비디오캐스트라는 소셜 미디어는 개인이 생각하는 식견, 견해, 주장, 의견 등을 창출하고, 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웹의 정신 '공유, 개방, 참여'라는 특성을 실제화 할 수 있습니다. 상기 특성을 실제화하는 데 있어 FUN이라는 요소까지 가미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 그럼 Commoncraft팀에서 Paperworks라고 명칭하여 제작해서 공유한 동영상들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첫번째 영상 Video: RSS in Plain English : RSS의 의미와 RSS활용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두가지 영상은 링크로 처리하겠습니다.

두번째 영상
Video: Wikis in Plain English : 집단 지성을 지향한다는 위키페디아의 핵심기술인 Wiki에 대해 이메일과 wiki의 비교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영상 Video: Social Networking in Plain English : 한국의 싸이월드, 미국의 마이스페이스로 대표되는 소셜 네트워킹 미디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기 자료들은 웹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를 설명할 때 매우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되어 포스팅합니다. 좋은 내용을 제작하고 공유해준 commoncraft팀과 관련 내용을 소개해주신 그만님께 감사합니다. @JUNYCAP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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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 연구원들이 조선일보 Weekly Biz에 커버한 글들인데, 인터넷 시대 변화된 소비자와 변화된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사례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의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되실 듯 하여 링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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