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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posts

  1. 2009/02/19 기업 블로그 PR 시대 도래하다! by 쥬니캡 (4)
  2. 2009/02/17 2008 올블로그 어워드 비즈니스 분야 최종후보로 올려져있네요! by 쥬니캡 (14)
  3. 2009/02/17 폴 길린(Paul Gillin)의 링크의 경제학(The New Influencers) by 쥬니캡 (9)
  4. 2009/02/17 링크를 통해 싹트는 情 by 쥬니캡 (8)
  5. 2009/02/14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블로그 운영 비율 하락세 by 쥬니캡 (9)
  6. 2009/02/12 PR Academy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y 쥬니캡 (27)
  7. 2009/02/10 에델만, 2009년 신뢰도 지표 조사(Trust Barometer) 발표 by 쥬니캡 (10)
  8. 2009/02/09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by 쥬니캡 (31)
  9. 2009/02/06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by 쥬니캡 (2)
  10. 2009/02/05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될 것인가? by 쥬니캡 (12)
  11. 2009/02/03 원준희 너를 사랑해도 되니?(뮤직 비디오)와 박정민군의 짧은 영화 '손가락' by 쥬니캡 (6)
  12. 2009/02/02 [조선일보 기사 내 전문가 코멘트] '인터넷 입소문'에 산 당신… 낚였다 by 쥬니캡 (5)
  13. 2009/01/20 Thinking Visually by 쥬니캡 (17)
  14. 2009/01/19 [이중대의 PR2.0 정복] 8번째 이야기 - 웹2.0 기반 소셜 미디어 뉴스룸을 구축하라! by 쥬니캡 (6)
  15. 2009/01/16 2009년 1월 15일~16일 쥬니캡 블로그 탑10 검색어 순위 by 쥬니캡 (4)
  16. 2009/01/15 원준희 '너를 사랑해도 되니?' by 쥬니캡 (7)
  17. 2009/01/15 Crisis Guru, James E. Lukaszewski의 블로그 오픈 by 쥬니캡 (2)
  18. 2009/01/14 인터넷의 역사(History of the Internet) by 쥬니캡 (2)
  19. 2009/01/05 [주간조선 인터뷰] “투명·진정성이 성공 관건… 광고하듯 다가섰다간 실패” by 쥬니캡 (2)
  20. 2009/01/05 미래의 PR전문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 by 쥬니캡 (6)
  21. 2009/01/02 지난 블로그 포스팅 재활용하기 by 쥬니캡 (6)
  22. 2009/01/02 미국 공군으로부터 한수 배우는 블로고스피어 대화 참여하는 법 by 쥬니캡 (13)
  23. 2008/12/31 2009년 해피 뉴 이어 하세요! by 쥬니캡 (18)
  24. 2008/12/22 [이중대의 PR2.0 정복] 오바마를 통해 배우는 소셜 미디어 활용 성공 전략 by 쥬니캡 (8)
  25. 2008/12/12 한국PR협회 기고문 - 웹2.0 시대에 걸맞는 PR2.0 전문가로 거듭나기! by 쥬니캡 (4)
  26. 2008/12/08 보도자료 2.0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도입 가능성에 대해 by 쥬니캡 (10)
  27. 2008/11/28 소셜 미디어 클럽 회원을 모집합니다!(http://smcink.ning.com) by 쥬니캡 (10)
  28. 2008/11/28 2008 대한민국 소호 1인기업 포럼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by 쥬니캡 (11)
  29. 2008/11/25 2008 대한민국 소호 1인기업 포럼에서 주제 발표합니다. by 쥬니캡 (10)
  30. 2008/11/21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2] PR2.0시대 도래… 실무자들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by 쥬니캡 (15)

홍보&마케팅 전문 월간지인 업&디어 블로그 PR 시대주제로 2월호 커버 스토리를 다루었습니다. 이번 커버스토리가 흥미로운 점은 기업 내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실제 담당자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는 점인데요.

 

이슈관리가 쉬워졌어요” - [블로그 PR 시대]①농심 현석 대리

전세계 고객들과 직접 소통” - [블로그 PR 시대]②기아차 류정엽 과장

“‘풀반장’ 아십니까?” - [블로그 PR 시대]③풀무원 홍보팀 최지희

회사 신뢰 향상에 효과” - [블로그 PR 시대]④제일화재 경영전략팀 신영진 과장

 

제목만으로 살펴보시면, 기업 블로그는 이슈관리에 용이하며, 전세계 자사 고객들과 쌍방향 의사소통의 창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 신뢰도 확보에 효과가 높다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여럿 기사 내용 중에 농심 이심전심 블로그 런칭 전, 블로그 운영담당자인 현석 대리와 손욱 회장님간의 대화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블로그 역시 성공 여부는 CEO 등 경영층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그는손욱 회장께서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처음 블로그를 시작한다는 보고를 하러갔는데 손 회장이누가 블로그에 목숨을 걸 것이냐고 물어제가 목숨을 걸겠다고 하자블로그는 열정이 없으면 못한다고 강조했다부담도 되지만 든든한 빽이 돼 준다고 귀띔하기도.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기획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클 듯 하여 링크로 소개합니다.

상기 포스트가 도움이 되셨다면, 쥬니캡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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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에서 선정하는 올블로그 어워드를 보면, ‘나랑 큰 상관이 없지만 흥미로운 행사이고, 관련 리스트에 선정된 블로거들 참 배울 것이 많은 블로거들이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올해 진행되는 것을 보니 제가 비즈니스 블로그 분야에 후보로 선정되어 있더군요. 마키디어님이 지난 2 4 MKPOST 로그 버로 , 테크노라티 검색을 해보니 . 아크몬드 이외 분들은 검색결과에 걸리지 않던데. 저를 추천해주시는 블로거분들, 매우 감사 드립니다. 블로그 운영하는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답례로 아크몬드님을 기술/과학분야 투표 리스트에서 다른 주요 IT 블로거분들과 함께 투표를 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관련 분야가 가장 후보자도 많고 치열해 보이던데.

 

비즈니스 투표 방문해보면, 쟁쟁한 분들이 꽤 많더군요. 저는 그동안 인맥을 구축해온 마케팅 & PR 분야 블로거분들 중심으로 투표를 했는데요. 저도 사람인지라 제 블로그도 포함해서 투표하고 있더군요. ㅎㅎ 대세에는 영향이 없겠지만 솔직히 그랬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제 블로그가 쥬니캡이라는 블로그 닉네임과 Interactive Dialogue and PR2.0 블로그명으로 중복되어 있더군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정용민 부사장님도 이름과 Communications as Ikors라는 블로그 명으로 중복 추천되어 있구요. 요건 수정이 필요할 듯 하고요.

 

각 분야 추천 블로거들 중 10명을 선정해서 발표하신다고 하던데. 이거 은근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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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Influencer 원제의 관련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아마도 2008 2월 에델만 시카고 오피스에서 T4 트레이닝을 받던 주에 서점에서 왕창 사왔던 여러가지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PR 관련 책 중의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관련 책을 사면서, 에델만 뉴욕 오피스의 스티브 루벨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흥미롭게 봤던 것도 기억이 나고요. 여하튼 관련 책을 사서 한국에 와서 지난 해 가을이였던가 책을 1/3 정도 읽고 있었는데,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의 저자인 세이하쿠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세이하쿠님이 감수로 참여하고 있는 책이 있는데, 관련책에 에델만 관련 내용들이 많이 언급이 되서 전후사정을 확실히 알고 싶다고 몇가지 문의를 해주셨지요. 그래서 당시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The New Influencer가 번역되어 나오는구나.(번역본이 나온다기에 읽던 책을 손에서 놓았죠. ^^)

[국내도서] 링크의 경제학 - 웹2.0시대의 새로운 영향세력들, 그들은 어떻게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가
폴 길린 (지은이), 최규형 (옮긴이), 세이하쿠 (감수) | 해냄 | 2009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40원(10% 적립)

영어로 표현된 원래 제목인 ‘The New Influencer’를 보시면 파악하시겠지만, 관련 책은 소셜 미디어 그중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토픽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새로운 그룹과 링크로 연결된 그들이 블로그 운집현상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 등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책의 번역본이 출간될 당시 개인적으로 세이하쿠님을 통해 추천사를 제공해서, 5권을 해냄출판사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요. 관련 책들을 요새 에델만 디지털 팀 멤버들에게 나눠주고, 지난주에 짧은 시간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해냄출판사 차팀장님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링크의 경제학라는 책을 참 편하게 읽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숙독하고 계시는 Groundswell라는 책도 참 좋지만, 링크의 경제학이 개인적으로 더 끌리는 첫번째 이유는 폴 길린이 전문 기자 출신이자 PR전문가로서 기업 임원 및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한 경험을 갖고 관련 책의 내용을 전개해서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다소 판단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관련 책에 에델만에서 근무하는 인물들이 다수 출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코치랑도 대화해봤지만, 폴이 아무래도 에델만 소속 블로거들과 꽤 친하지 않나 추측을 해 봅니다. , 그럼 한명씩 소개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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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어권 PR업계에서 가장 먼저(2001 8) Phil's Blogsercatioins라는 블로그를 오픈하였다는 필 고메스(Phil Gomes). 에델만 디지털 분야 수석 부사장이고요. 지난해 11월 방한하여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 직원들 대상으로 디지털 PR 관련 트레이닝도 진행하고, 암참 회원사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지요.

개인적으론 2006년 여름 워싱턴 오피스에서 진행되었던 에델만 썸머 유니버시트에 참석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제가 그리 블로그 운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지 않았던 터라, 그의 사내 포지션이나 역량을 많이 인식하지 못했는데, 아무튼 디지털 PR 분야 관련해서는 저에게 중요한 멘토중에 한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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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물은 저희 회사 리차드 에델만 회장입니다. 제가 알기론 2004년도부터 6 A.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고 있고, 미국 내에서도 대표적인 CEO 블로그입니다. 리차드가 블로그를 진지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2006년말 방한해서 한국 내 소셜 미디어 상황을 질문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노트도 하며 자신의 의견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고.

쥬니캡의 블로깅에 자극을 두명의 블로거
라는 포스트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네이버에서 취미삼아 블로그를 운영하던 저에게 블로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1년에 한번꼴로 방한하면 만나곤 하는데, 짧은 인사를 나눌때면, We are online brothers라고 윙크하며 이야기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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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인물로는 아마도 영어권 PR 블로거 중에 가장 유명한 스티브 루벨(Steve Rubel)이 되겠습니다. 스티브는 Micropersuasion이라는 블로그 운영 하나만으로 중소기업 규모의 PR회사에서 에델만이라는 PR회사로 옮긴 인물인데, 리차드 회장이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직접 전화하여 스카우트 제안을 했다고 하네요. 링크의 경제학에서도 4페이지(pp249 ~ 253)에 걸쳐 그에 대해 기록을 해놓았네요.

뉴욕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스티브를 저는 2008 2월 시카고 오피스에서 처음 만났고, 그전에 익히 그의 명성을 많이 들었던지라, 직접 만나게 되니 매우 반갑더군요. 키는 저보다 작고, 어찌 보면 개그맨 같다는 첫인상도 받곤 했는데. 소셜 미디어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곤 합니다. 오늘자 포스트를 확인해보니 2009년 에델만 디지털 소속 동료들과 함께 2009년 5가지 디지털 트랜드를 예상하는 백서를 공유했네요. 관련 리포트의 중요 내용은 저희 팀 블로그에도 조만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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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인물은 제너럴 모터스의 기업 블로그 Fastlane을 런칭하고 운영하는데 일조했다는 마이클 와일리(Michale Wiley)입니다. 패스트레인 등 소셜 미디어 전략을 기획하고, 운영해본 경험을 인정받아, 2006 10월에 에델만의 Me2Revolutioin(현재 Edelman Digital Team)으로 합류하게 됩니다(스티브 루벨의 관련 포스트 참고).
마이클은 상기 언급한 에델만 블로거들과 달리 특별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 팀이 기아자동차의 기아-버즈를 런칭하기 위해 주요 영어권 자동차 블로거 조사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을 당시 마이클을 이메일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고, 직접 만난건 작년 시카고였죠. 덩치는 그리 크지 않지만, 카리스마가 넘치는 표정과 목소리가 일품인 인물이죠.

 

정리하다 보니, 링크의 경제학 책 내용에 대해서는 그리 많은 언급을 하진 못한 거 같군요. 아무튼 블로그를 비즈니스 혹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 분들이 있다면, 무지 추천 드리는 책입니다. 북 리뷰 카테고리를 새롭게 만들었는데요. 앞으로 좋은 책 있으면 보다 짧은 글로 핵심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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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통해 싹트는 情

블로그를 일정기간 운영하다 보면, 여러가지 블로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데, 쥬니캡만의 생각이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트 내용에 링크를 통해 소개되고, 나의 생각에 대한 일정한 동의를 얻게 되는 것 – 그건 블로깅의 즐거움 중에서도 매우 유쾌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2009년 2월 들어 자신의 블로그에 저를 언급해주시고, 저의 생각을 소개해주신 분들의 글과 저의 짧은 생각 또한 모아 보았습니다
.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대한 생각 2

당시엔 에델만코리아 부장으로 근무하시던 이중대님(쥬니캡)의 의견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었습니다. 이중대님은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을 "온라인상의 위기관리" 정의했던 것 같습니다. 또 한편에선 대놓고 말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홍보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들도 있었습니다

=> in2web님이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저의 사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PR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성장을 해왔고, 온라인을 통한 이슈관리, 위기관리 등에 관심이 많고, 관련 경험을 보다 많이 쌓기 위해 노력을 해온지라 저는 블로그를 관련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포스팅해왔는데, 그 부분을 링크해주셨습니다.


기업 블로그가 되려면...

기업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로 분석해 보면 상당 부분 기업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목적과 마케팅 목적을 혼동해 비판을 하거나 반대로 셀링 하는 모습들을 본다.

부분을 들여다보면 기업 블로깅에 대한 주제를 논하는 분들이 대부분 마케팅이나 온라인 광고 분야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인 같다. 에델만
이중대 이사 같은 경우에 흔치 않게 기업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기업 블로그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좀더 기업 커뮤니케이터들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 PR인 이중대를 제일 잘 이해하고 있는 선배 중 한명이 바로 용민형님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용민형님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건 아마도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한 업계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겠지만, 요즘은 블로그를 통해 서로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파악할 수가 있지요. 용민형님 말씀대로 저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기업 블로그를 바로보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런 관점으로 블로그를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 우리팀의 비즈니스는 그렇게 확장일로가 될 수 없다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계속 나아지겠죠. 건승해야죠.


PR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은 블로그를 해야한다?

자자자.. 정리해보겠숨다~~  (블사조 프로젝트하면서;; 자기가 궁금한거 물어보고 다니는.. 사리사욕의 로로롱 ㅋㅋㅋ)
PR
인을 꿈꾼다고 해서, 다 블로그를 해야 하는건 아뉘다~~ 하지만...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쥬니캡님이 쓰신 최근의 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해주시고 있어요
!

"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해야 합니다 :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를 대표하는 맏형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제적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아먄 자사 조직 및 기업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블사조 프로젝트(블로그 연관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먹는언니님과 로로롱님을 오프라인이든 블로그를 통해 만나게 되면 그들의 열정과 추진력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 수주전에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포스팅 해주셨는데요. 삶에 있어 여러가지 성공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되도록 업계 내 후배들에게 많은 것들을 공유해주고, 그들이 직업적 차원에서 고민스러울때(저도 매번 고민을 하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를 전해주고, 때로는 저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잘난 선배 보다는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 생각됩니다.


In2web님, 용민형님, 블사조팀(먹는언니님, 로로롱님) – 바쁜 시간에 저를 링크해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맞게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깅에 매진해야겠네요.

PR Academy 강의에서 후배들에게 블로깅에 있어 링크의 중요성을 이야기할때 꼭 이 메시지를 전달하곤 합니다. - 오고가는 링크 속에 싹트는 것은 무엇? 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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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가 지난해 12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들의 그에 는 16%, 역시 기업의 블로그 운영을 통해 타겟 오디언스들의 신뢰를 얻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자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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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상기 수치를 접했을 , 정말 예상보다 낮구나 생각했었는데, 기업의 블로그 운영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른 수치가 발표되었습니다.참고로 에델만 코리아가 발표한 2009 신뢰도 지표 조사(Trust Barometer) 따르면 국내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조사 대상자의 신뢰도는 50% 나타났는데, 이건 또 의외로 높다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PR CommunicationsJohn Cass가 지난 2 10일에 올린 포스트에 따르면, 포춘지 500대 기업의 기업 블로그 운영 비율이 13.4%에서 11.8%(2 11일 현재 업데이트)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관련 최신 리스트는 Fortune 500 list signup list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Countrywide, ING, Nokia, Ford, Honeywell, Sprint & the Pltney Bowes 등이 삭제되었고, Accenture는 포춘지 500대 기업이 아닌지라 제외했다고 하네요.

기업의 블로그 운영이야, 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사항이긴 하지만, 관련 기업들이 더 이상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소셜 미디어 담당자의 부재(혹은 이직)? 안티 블로거들의 공격? 비효율적인 관리? 눈에 보이지 않는 효과? 경영 방침의 변경?

블로그 패쇄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국내에서도 기업 및 정부조직의 블로그 운영이 많아지고 있는데, 현재 블로그 운영을 통해 일정한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과연 우리 조직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타겟 고객들이 처한 문제 사항을 해결해주려는 노력(솔루션 제시)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으면서(혹은 경청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으면서), 너무 조직 위주의 스토리만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은 아닌지 중간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그 운영을 너무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운영해오고 있던건 아닌지 중간 체크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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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Academy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한겨레 PR Academy 26기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한겨레 PR Academy PR업계에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교 3&4학년 및 사회 초년생생 대상의 PR 교육과정입니다. 관련 교육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11주 동안 기사 모니터링, 독자 기고문, 사보기획안 작성 및 발표, PR 기획안 작성, 가상 PR대행사 프로파일을 설립, PR 기획안 작성 후 경쟁 비딩 PT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이 바로 26기들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그것에 대한 평가를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보통 한 기수에서
인하우스 1개팀, PR에이전시 3개팀으로 나누어져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해왔는데요.

26
기의 PR 아이템은 Crocs라는 신발 브랜드였습니다. 해외 출장을 나가거나 영상물을 통해 가끔 접했던 이상한 모양의 신발이 바로 그 브랜드라는 것을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죠
. 제가 패션 아이템에는 둔감해서... ㅎㅎ...

혹시 하단 이미지의 신발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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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PR 대상 제품을 섭외하기 위해 고생하곤 하는데, PR대행사 ㈜비알컴에서 Crocs의 대외 PR을 담당하고 있는 한겨레 PR Academy 19기인 여지은양과 한겨레 PR 전문가 과정 출신인 정성환씨의 도움으로 이번 기수의 PR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진행이 되었더군요. 물론 관련 기업의 후원이 있어 가능했지만, 한 과정의 후배이지 또 다른 소비자 그룹인 PR Academy 학생들로부터 Crocs 제품에 대한 PR 관점에서 피드백을 받기 위해 학생들의 PT 과정을 신중하게 듣고 있던 두분의 모습도 인상적이였고, 여러가지 제품 유형을 보여주기 위해 낑낑거리고 물건 옮기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습니다.

(지은양이 제 블로그에서 Crocs 관련 이미지를 보면 좋겠다는 바램에 두장 올려봤습니다. 제품 세일즈에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을터인데, 핸드폰 꽂을 수 있는 작은 패션 아이템도 선물로 받고 해서 올려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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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론이 길어진 듯 합니다만, 2002년 여름(6월경) 국내 PR 실무자 커뮤니티 사이트였던 홍사모(현재 한국PR협회 홈페이지)에서 주로 활동하던 분(현재 비알컴 박종선 대표, The Lab H – 김호 대표, CMI연구소 전미옥 대표,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정용민 부사장) 들과 함께 대학생들을 위한 실무교육과정을 열어서 운영해보자라는 주제를 갖고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한겨레PR Academy 였습니다.

2002년도라면, 제가 두번째 직장인 드림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이중대 대리로 재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회사에도 좋은 선배들이 많았지만, 업계에는 어떤 선배, 동료 혹은 선수들이 있는지 궁금했고, 그래서 업계 활동(4년간 오프라인 PR 스터디 모임 난장 진행 등)을 열심히 해서 상기에 언급한 멋진 선배들과 함께 관련 과정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업계 연차, 경험 및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조교로 참여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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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여름을 함께 한 PR Academy 1기들과 함께, 맨 오른쪽이 쥬니캡]

관련 과정을 열 당시만해도 선배들의 강의 스타일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요, 그리고 후배들의 맏형이자 큰 오라버니 역할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생각되고요. 좋은 추억이 참 많습니다. 지난 2004 9월 중순 10기과정부터는 조교에서 벗어나 강사로서 데뷰를 했었는데요. 4시간 강의를 위해 자료 준비하고, 강의 시작할 때 어찌나 떨리던지.. 그것도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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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처음 데뷰한 날, 말 안듣는 노트북으로 고생 중]

햇수로 8년이 되는 PR Academy 과정 속에서 개인적으로 참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물론 강사 선배들에게도 많이 배웠지만, 이젠 PR업계에 많이 진출해있는 후배들에게도 참 배우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매 기수 졸업할때는 어리게만 보이던 녀석들이 이제는 기업체, 정부 및 PR대행사에서 쑥쑥 자라면서 자신들의 전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를 대화를 통해 나눠주는 모습을 볼때 마다 나도 긴장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해왔습니다. 참고 포스트 : 한겨레PR Academy 선배와 후배들의 Interactive Dialogue

 

이제 PR Academy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07년부터였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출발당시 PR팀장, 차장, 국장, 대리였던 분들이 이제 한 회사의 대표, 교수, 부사장, 이사 등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솔직히 예전만큼 관련 과정에 대해 시간을 투자해서 후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심적 여유와 열정이 약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보완하고, 우리 과정 출신 후배들에게 강사로서 데뷰하는 기회도 부여하는 방향도 한겨레측과 논의도 진행했었는데, 생각만큼 쉽게 결정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지난 연말 새로운 변화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들 스스로 정체되어 있던 모습에서 벗어나고, 기존에 진행해왔던 강의 주제나 교육방식에도변화를 주자는 것에 의견을 통일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자는 결정을 하게 된 것이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블로그 독자 중에는 한겨레PR Academy 출신 후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과정은 새롭게 선정된 2기 강사진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많은 의문 사항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작성하게 되었고요. 현재 강사진분들은 어떻게 과정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PR업계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학생 및 사회 초년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논의의 결과가 조만간 공유될 예정이고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5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해왔습니다. 저희 회사만 해도 현재 5명의 졸업생이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과정을 받고 나서 전혀 다른 업계로 진출한 후배들도 있지만, 많은 후배들이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고, 자주 만나곤 합니다. 과정명과 교육장소에 변화는 있겠지만, 그동안 우리가 함께 해온 시간으로 비롯된 추억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게 새롭고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그동안 대화가 이루어져 온 공간은 동일하게 싸이월드에서 운영이 될 것이고요.

20대의 끝자락 조교로 합류하여 2년반동안 과정의 중간다리로 참 후배들하고 잼있는 시간을 많이 보냈고요. 30대초 시작한 강사로서 후배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성장하는 만큼 강의자료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 왔다고 생각되고요. 한마디로 8년간 저의 캐리어 성장의 한축으로 PR Academy 과정은 저에게 의미가 참 크네요.

앞으로 새로운 소식들은 커뮤니티 사이트와 필요하다면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럼 후배 여러분, 새로운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


건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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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에도 2009년 신뢰도 지표 조사(Trust Barometer) 발표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한바 있는데, 올해에도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먼저 관련 리포트는 에델만에서 발표한 10번째 리포트이고, 전세계 20개국 4,475명의 오피니언 엘리트(여론 주도층)들이 전화 조사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참고로 여론 주도층은 대졸 이상 학력수준, 관심사, 가계 소득, 주당 미디어 활용 정도 및 의견 표출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한국은 200)그룹을 의미합니다.

2
개의 연령대(25~34, 35~64) 그룹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5%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인 결과 내용 중 블로거 입장에서 관심이 있을만한 내용을 추려서 공유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정보 원천으로는 지인 및 동료와의 대화’(62%)를 필두로 여전히 전통적 미디어(라디오뉴스 62%, TV뉴스 60%, 신문기사 58%) 및 애널리스트 리포트(62%), 업계 전문지(56%)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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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한국이 전세계 국가들 중 온라인 채널에 대한 신뢰도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검색엔진(포털사이트 등), 기업 블로그, 개인 블로그,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에 대한 신뢰도가 한국의 경우 각각 56%, 50%, 46%, 45%를 기록한 반면, 전세계 20개국 평균은 각각 35%, 20%, 17%, 16%에 그쳤다. 또한 이들 온라인 채널 중 소셜네트워킹 사이트(45%)는 한국 내에서도 전년대비 2배 가량 신뢰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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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론주도층의 10명 중 7명이(70%) 기업과 관련한 어떤 정보를 믿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정보든 부정적인 정보든 총 3-5번 이상 접해야한다고 답했다. 또한 10번 이상 들어야 믿을 수 있다는 비율도 1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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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여론주도층의 직접적인 행동으로는지인이나 동료에게 해당 기업을 비판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79%,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7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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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취하는 행동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행동은 신속하게 문제를 바로잡는 것’(73%),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의미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63%), ‘잘못을 인정하는 것’(62%), ‘발생한 문제를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60%)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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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관련 리포트 내용을 살펴보시면, "익히 예상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포함되었다" 느끼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짧게 짧게 강조해 드리고 싶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각 기관에 대한 신뢰도는 매년 변화가 있는데, 올해 발표 내용으로 봤을 때는 그 변화폭이 매우 컸기 때문에 각 기관은 자기 조직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기획 실행해야겠습니다.
-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지인이나 친구로부터 얻는 정보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입소문 마케팅 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행은 쭈욱 계속 될 것이라 보이고요.
- 한국에서는 외국에 비해 온라인을 통해 얻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꽤 높다고 하는데, 이는 기존 미디어를 통해 얻지 못했던 정보들을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듯 하고요.
- 디지털 미디어(혹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2008년 낮아졌다가 다시 회복되고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 기업에 대한 정보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3~5번 정도 접해야 믿는다는 것은 부정확한 정보(일명 루머)가 많이 유포되기 때문에, 모든 사항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요.
- 기업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실제적인 액션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사람들의 요구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 봅니다. 만약 관련 주제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나 다음의 아고라 및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에서 이슈 메이킹이 되면 기업에 요구하는 이슈 메이킹 속도는 계속 빨라지리라 예상되고요.

회사 리포트를 공유하면서, 간단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보았습니다.

2009년 에델만 신뢰도 지표조사(Trust Barometer) 리포트는 에델만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영문 리포트 써머리와 한국 부분 리포트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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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지난주 두개의 포스트에 이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라는 주제로 소셜 미디어 활용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실행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해야 합니다 :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를 대표하는 맏형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제적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아먄 자사 조직 및 기업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어느 공간에 오픈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간보다는 티스토리, 이글루스를 활용하라고 제안드리고 싶고요. 이유는 보다 블로깅 운영에 자유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고요. 어느정도 블로그 운영에 대한 경험이 쌓이고 나서는 개인의 브랜딩을 위해서 태터툴즈(혹은 텍스트큐브)와 같은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독립형 블로그 운영을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로그  에서 2008 8월에 공유한바 있는 Blog GuideBook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 RSS 리더기를 활용합니다 :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블로거들의 글을 탐독해야 합니다. 일정 수준에 오른 소셜 미디어 주제 블로거들의 글을 지속적으로 구독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인사이트가 개발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 연유로 RSS 리더기 활용은 필수적인 요소이며, 관련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저희 회사 팀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에델만 디지털 토크] #3: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RSS 아직도 모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 리더기를 통해서는 외국 블로거들을 주로 구독하고요. 한국 블로거들은 한RSS를 활용하여 구독하는데, RSS 구독활용법은 한RSS 만화 가이드동영상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3. 소셜 미디어 주제 블로거들과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 다른 하나의 포스트로 정리를 할 예정이지만, 2007년 초반에 비하면 2009년 초 현재 많은 마케팅, PR, 입소문 마케팅 블로거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리스트업하고 그들과 대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마케팅 & PR 전문 팀 블로그인 마케팅 포스트에 방문하시면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소식과 스토리를 전달하는 전문 주제 블로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홍보 & 마케팅 전문 월간지인 비즈앤미디어에 방문하시면 또 다른 전문 주제 블로거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마케팅 포스트 팀원 블로거 리스트

비즈앤미디어에 링크된 PR전문 블로거 리스트

 

4. 업계 내 온라인 커뮤니티의 대화에 참여합니다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자체를 위한 커뮤니티, PR 커뮤니케이션 모임 등 다양한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들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관심 사항에 대한 대화가 오고가는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그들의 대화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전문적 주제에 대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자체에 대해서는 소셜 미디어 클럽에 가입하시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외에 소셜 미디어 활용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과 다양한 대화에 동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5. 국내외 자료를 습득해야 합니다 : 국내 서점에서는 아직 국내 실무자들의 경험이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책들 보다는 아직 외국 번역서가 많기는 합니다. 논의의 주제가 이미 많이 이루어진 외국 서적들을 틈틈히 살펴보는 것도 좋겠고요.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블로그를 주제로 4권의 블로그 백서가 발표되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심도 좋겠고요. 몇가지 소셜 미디어 관련 ebook을 리스트화하여 공유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무엇인가?한국정보산업연합회

마이크로미디어시대의부상과 기업의 대응 - LG경제연구원

블로그 시대의 기업경영삼성경제 연구소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삼성경제 연구소

블로고스피어 분석 보고서블로그얌

사람들이 실제 정보를 얻는 경로(에델만 블로그 백서 1)에델만코리아

안에서 밖으로 말하기직원 블로거의 부상(에델만 블로그 백서2)에델만 코리아

미디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에델만 블로그 백서 3)에델만 코리아

기업을 위한 전세계 블로고스피어 가이드(에델만 블로그 백서 4)에델만 코리아

소셜 미디어와 기업 위기관리 – TheLABH의 김호

 

What is Social Media? - iCrossing

What is Social Media Marketing? – sitevisibility

12 Essential Tips for Success in Social Media - BuzzLogic

A Primer in Social Media - SmashLab

Blogs & Social Media – PRSA

Social Media and Social Network Starting Points – Chris Brogan

Social Media Essentials Guide – Shift Communications

Social Media Marketing – Ministry of Small Business and Consumer Service

The Essential Guide to Social Media – Brain Solis

 

6. 오프라인과 병행해야 합니다 : 소셜 미디어라는 주제에 대해 전문적 식견을 갖기 위해서는 온라인을 통한 블로깅, 스터디,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경험이 있는 블로거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논의하는 스터디 혹은 친목 모임, 컨퍼런스 등 행사가 진행된다면 꼭 참석해서 자신의 네트워킹을 실체화해야 합니다. 블로그 코멘트 및 트랙백을 통해 이미 다양한 대화를 진행한 블로거들을 만나게 되면, 생각보다 빨리 친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지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거 + 아카데미 + 비즈니스 + 네트워크를 키워드로 운영되는 브이코아에 방문하시면, 매주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하실 수 있고, 비즈니스맨들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에는 블로거 클럽에서도 다양한 스터디 및 세미나를 통해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7. 전문 서적을 탐독해야 합니다 : 5번째 팁으로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몇가지 링크하여 드렸는데, 그래도 전문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하려면, 기존 전문가들의 책을 몇권 정도는 구매해서 봐야겠지요. , 근래에 제가 읽었던(아직 다 읽지 못한 책들도 꽤 되지만) 책 중 나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추천 도서 리스트입니다. 해외 원서 중에도 좋은 책들이 많지만, 일단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번역서가 있는 책들을 위주로 리스트화해보았습니다. 요즘 어렵게 구한 웹강령 95라는 책을 읽는데요, 2.0이라는 용어가 본격화되기 이전에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를 짚어내는 내용에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령 95(The Cluetrain Manifesto) - Levine/Locke/Searls/Weinberger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 Jeremy Wright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Naked Communications)Robert Scoble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Groundswell) - Josh Bernoff & Charlene Li

링크의 경제학(The New Influencers)Paul Gillin

소셜 기획(Desgining for the social web) - Joshua Porter

시티즌 마케터(Citizen Marketers) - Jackie Huba & Ben McConnell

Web 2.0 Marketing Book다나카아유미

웹2.0 경제학김국현

미디어 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명승은

미코노미(웹2.0과 플랫폼 경제학) 김태우

 

, 제 나름대로 지난 시간동안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던 시간을 뒤돌아보고 정리해본 노하우인데요. 상기에 여러가지 정리된 내용들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추천한 블로거, e-book, 전문서적 이외에 좋은 내용 있으면, 댓글을 통해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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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의 두번째 포스트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에 대해 포스트합니다.


고객과 기업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에 변화되는 상황에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역할과 책임을 가져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클럽을 통해 회원들과 의견을 공유한바 있지만, 근래에 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역할: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크게 커뮤니케이션 환경 분석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기획자, 사내 코치, 이슈 커뮤니케이터, 업계 커뮤니티 멤버 등 총 5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상기 5가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사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블로그, 블로거 관계, 위키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 소셜 미디어 활용, 파드캐스트, 비디오 캐스트 등 소비자 생산형 콘텐츠 활용,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대화 참여, 커뮤니티 개발 등)을 기획하여, 리드하고, 관련 프로그램 진행을 통한 학습효과를 내부적으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을 리드해야 합니다.

 

책임:

1. 커뮤니케이션 환경 분석가로서 책임 :

-현재 소셜 미디어 트랜드, 이슈, 기회에 익숙해야 하며,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전망에 대해 이해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경영진 혹은 고객사를 위해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모니터링 및 참여활동을 전개하는데 있어, 외부 서비스 제공자들과 협의하고, 관련 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2.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기획자로서 책임 :

-블로깅 정책, 블로거 관계 프로그램,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기업의 소셜 미디어 참여 전략 및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을 코디네이션한다. 다른 부서에서 마케팅, 지역사회관계 구축, 고객관계 관리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진행하는데 있어 함께 기획 단계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공한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고, 관련 소셜 미디어의 비즈니스 영향력을 분석하면서, 그에 대한 지식을 업데이트 해 나간다.

3. 사내 코칭 혹은 트레이너로서 책임 :

-소셜 미디어가 기업의 마케팅 및 PR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관련 이해를 바탕으로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사내 전도사가 된다.

-시장 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필요한 부서(마케팅, PR, 고객관계)와 사내 임직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부서(HR부서) 등 주요 핵심 인재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의 역할 변화의 필요성, 소셜 미디어 활용 방향 등에 대한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4. 이슈 커뮤니케이터로서 책임 :

-소셜 미디어로 인한 회사의 부정적 이슈가 발생하여 초기 전개시,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사내 임직원들을 카운셀링해주어야 한다.
-
소셜 미디어로 인한 이슈 전개시 관련 이슈가 왜 발생했는지 트레킹하고, 향후 전개방향에 대한 예상을 하고,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어떤 대응을 전개해야 할지에 대해 사내 위기관리팀의 역할을 코디네이션해야 한다
.

5. 업계 커뮤니티 멤버로서 책임:

-소셜 미디어 업계 내 이벤트, 포럼, 컨퍼런스, 블로그 포스트, 블로그 코멘트를 통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노력과 역량을 눈에 띄게 보여줄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서 신뢰 받는 멤버로서 활동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면 가장 쉽게 변신을 거듭할 수 있는 분들은 기존의 온라인 마케팅 및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온라인 마케팅 접근법이 다소 메시지 피칭의 일방향적인 접근법이 포커스였다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다는 것은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보다 인식하고, 지속적인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생각되고요.

 

글로벌 기업들을 살펴보면, 각 기업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은 업계와의 지식, 인사이트, 노하우를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업계 내 개인 브랜딩도 많이 신경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기업 내 많은 전문가분들이 등장해서 업계 내 윤리기준를 강화하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 생각하여 간단히 덧붙여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여러분들의 추가 의견 또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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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들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관련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인력들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획 포스트 성격으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3회에 걸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관련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또한, 추가적인 정보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통해 공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될 것인가?' 를 주제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업 내 마케팅 &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 변화

굳이 번역하자면, 대공중관계로 번역되는 Public Relations는 기업을 둘러싼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활동 성격에 따라, 투자자관계(Investor Relations), 소비자관계(Consumer Relations), 지역사회관계(Community Relations), 직원관계(Employee Relations)를 비롯하여 커뮤니케이션 목표에 따라 마케팅 PR(Marketing PR), 기업 PR(Corporate PR), 이슈관리(Issue Management),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등 다양한 프랙티스로 추가 구분됩니다. 여기까지 예로 든 것은 글로벌 기업이나 대기업들이 큰 규모의 기업들이 추진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이고요.

 

보통 중소기업들의 메인 PR활동은 언론관계(Media Relations)를 기반으로한 퍼블리시티 활동들이 그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 4대 언론매체를 통해 자사의 새로운 제품, 서비스 및 정책에 대한 소식을 매스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전달하는 것이 효과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4대 매체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타겟 소비자 그룹들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블로그, 지식인,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 위키피디아, 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하여 마케팅 & PR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하고자 하는 니즈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디지털 가전, 영화 &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핸드폰, 자동차 등 소비자들이 정보를 많이 찾는 범용적인 B2C 제품일수록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그 니즈는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니즈에 따라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마케팅 & PR & 고객관계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 대한 니즈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 채용 현황

블로거 유쾌한 멀티라이터님이 지난 1 11일 포스팅한 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온라인 매니저 구인광고를 보니…라는 글을 살펴보면, 미국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온라인 개인 브랜딩을 위한 온라인 매니저를 채용한다는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련 온라인 매니저의 주요 업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관련 블로그 등 디지털 자산관리, 컨텐츠 생산 및 배포, 관계 구축, 대화 참여, 마케팅 캠페인 기획 및 실행, 활동 분석 등으로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유쾌한 멀티라이터님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다는 온라인을 통한 소통 노력의 결과라는 의견도 제시해주었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의 상황은 어떨까요? 지난해 6 14 ADWeek Why Brands Need a New Kind of Leader’ 기사에 따르면, 델 컴퓨터, 시스코, 인텔, 포드, 펩시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5명 이상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을 채용하여 소셜 미디어 팀을 구축해왔다고 합니다. 이들 글로벌 기업들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적응하고 고객 및 자사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전략에 변화를 주고자,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러한 채용 확대는 기업 영역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을 반영하는 것이며, 소셜 미디어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운영을 변화하는데 있어 촉매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7월에 포스팅한 소셜 미디어 연관 직업을 소개합니다! 내용을 통해서 언급한바 있지만, 미국에서는 뉴욕 소재 온라인 리쿠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JobThread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Social Media Jobs를 운영하면서, 소셜 미디어 연관 직업에 대한 채용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면, 첫페이지에 노출된 정보에서 기술 개발, 웹 디자인 개발 등 인력들을 제외하고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IBM, The Walt Disney Company 등과 같은 기업, Weber Shandwick, Text 100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회사, National Peace Corps Association과 같은 협회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소셜 미디어 연관 인력들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BM
경우는 미국 전역에 걸쳐,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
를 뽑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하나의 직업군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라 생각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글로벌 기업의 한국내 PR 담당 부서장님을 통해 들은바에 따라, 본사 PR담당 임원들의 업무가 예전에 많은 부분 언론관계에 중점을 주었다면, 지난 1년간 자신의 업무 부문 중 1/3이 연관 블로거들과의 관계를 구축하여,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업무를 위해 시간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 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현황

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지는 우리의 타겟 오디언스들은 이제 블로그와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를 비롯해서, 마이크로블로그(미투데이, 토시, 트위터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유투브, 네이버 비디오, 판도라TV ), 사진 공유사이트(플리커, 네이버 사진 서비스 등), 소셜 북마킹사이트, 뉴스공유사이트, 뉴스레터2.0(마이크로탑텐) 등 새로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신의 텍스트, 팟캐스팅, 비디오캐스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 자체가 업계에 널리 인식되어지는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 보다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다 인터렉티브 대화적 관점을 갖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는 용어를 활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변화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기업들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 대한 니즈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l  한국에서 블로그 마케팅 프로젝트로 인해 기업을 많이 만나게 되는 회사 사장님에 따르면, 기업 내 소셜 미디어 담당자를 뽑기 위해 전문가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l  아직 기업에는 기존 PR업무와 함께 소셜 미디어 연관 활동을 조금씩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대기업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전담으로 하는 인력과 팀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l  지난 연말에는 국내 한 글로벌 기업이 소셜 미디어 담당 임원을 뽑기 위해 헤드헌팅 회사의 도움을 요청한 경우도 생겼고요.

l  주요 PR회사 사장님들을 뵙게 되면, 기존에 언론관계로 성장해왔지만,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지고 있고요.

l  현재 언론에서는 서울시 블로그 운영자, 글로벌 기업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운영자 등 새로운 전문가들의 업무, 그들의 의견, 고민 및 계획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등 소셜 미디어 활용 전문가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l  메타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디어유 사장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소셜 미디어 전문가 채용 공지를 내고 있고요

 

앞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직접 개진하고, 공유하고, 이슈화하는 소비자 그룹의 영향력이 증가되면 될수록 기업의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션 전문가 채용 및 육성에 대한 니즈는 계속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는 사례들을 나름 정리해서 공유해 보았습니다.

자 다음 포스트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주제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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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중순 원준희 '너를 사랑해도 되니?'라는 포스트를 통해 에델만 디지털PR팀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던 박정민군의 가수 원준희씨의 두번째 뮤직 비디오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 굿데이스포츠에서 원준희씨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는 원준희 ‘사랑해도 되니’ 뮤비 독특한 영상으로 인기 몰이 기사에서 박정민 감독을 소개하는 문구가 나오네요.

한편사랑해도 되니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QAC 의 박정민 감독은 신인감독으로서 외국계 유명 PR회사의 직원이었던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단편영화 감독 및 UCC PD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시 PR회사인 에델만 코리아에서 저와 함께 근무한 팀원답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한번 뮤직 비디오를 감상해보시죠.

 


[M/V]Won joon hee - May I love you? from Jungmin Park on Vimeo.

기사에 따르면, 관련 뮤직 비디오는 2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쳤고, 영화 후반작업에서나 사용되는 GI(Global Illumination) 기법으로 제작된 인트로와 어느 부분이 CG이고 촬영분량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완벽하다는 언급입니다. 뮤직비디오의 후반에는 픽사(Pixar)스튜디오의 3D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환상적인 장면이 펼쳐지고, 전체적으로는 크로마키 촬영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다네요.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 보면, 노트에 박정민군의 회사인 QAC 로고도 나오고(캬~~ 이건 아는 사람만 알겠군요)

 

관련 기사는 아마도 해당 기획사에서 제공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겠지만, 박정민군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지난 구정 이전에, 정민이가 회사에 놀러와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핸드폰으로만 촬영한 영화도 시도해보고 싶다는 등 다양한 목표를 공유해주더군요.

 

영화 감독에 대한 그의 꿈은 계속 지속될 것이고, 그의 성장을 저는 믿습니다. 추가로 박정민군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짧은 영화를 공유할까 합니다. 제목은 손가락이고, 주연 & 조연 모두 박정민군의 친구인듯 하고요. 박정민군은 하단 영상에서 주인공의 친구로서 2:00 ~ 3:42, 4:52 ~ 5:19, 6:46 ~ 6:58 부분에 출연도하고, 나레이션도 담당했습니다.



정민군의 담배피는 연기가 매우 엉성했지만, 내용이 나름 재미있습니다. 나레이션으로 전해주는 내용도 참 좋고요. 앞으로 저도 디지털 영상쪽으로 정민군에게 많이 배워야 할터인데요. 그럼, 또 정민군의 또 다른 성장 스토리를 공유할 그날까지~~

덧붙이는 포스팅: 정민군의 블로그를 방문하니, 이번 원준희씨의 사랑해도 되니 뮤직 비디오 제작과정에 대한 중요 항목들을 추가로 정리해 놓았네요. 동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추가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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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중순,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의 윤리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라는 포스트를 통해서도 소개한바 있지만, 블로그 마케팅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사들과 함께 블로그 마케팅 활동으로 발생한 부정적인 사례 관련 뉴스는 올해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관련 사례들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가장 큰 근본원인으로 기업들이 기존 제품 판매시장에서 진행하던 마케팅 마인드와 방식을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마케팅 방식은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련 기업의 메시지를 듣고 싶어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광고음악과 광고 문구 형식으로 제품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정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용이했기 때문에 마케팅 업계는 메시지의 전달에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2.0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네트워크화된 고객들은 긍정적인 메시지로만 구성된 메시지만을 전달받고 싶어하지 않는 사례가 왕왕 발생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부정적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도 됩니다.

 

지난주 금요일 조선일보 정기자님의 전화를 받고, 몇가지 의견을 드렸는데, 전문가 코멘트로 기사에 포함이 되었네요.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의 이중대 이사는 "블로그가 과도하게 마케팅에 이용당해 신뢰성을 잃으면 '1인 미디어'로서의 존재기반을 상실한다""기업들이 블로그를 단기 마케팅 도구로 접근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소비자에 가까이 다가가는 매개체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을 참고하길 희망하신다면, 링크 클릭

 

기업이 제품 판매 극대화라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블로그 마케팅을 무리하게 진행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화에 참여라는 보다 장기적인 고객관계관리 목표 설정 아래 블로거들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을 보다 투명하게 지속적으로 진행해야만,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학습 효과를 축적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덧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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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Visually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전문 주제 블로거인 David ArmanoThinking Visually라는 꽤 괜찮은 발표자료를 그의 블로그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David는 어떤 생각이나 사실을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를 4M(metaphor, model, mindmap, minimalism)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Thinking Visually를 위한 5단계 및 체크리스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텍스트을 벗어나서, 사진 이미지, 동영상 혹은 구조도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저에게 꽤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다른 분들의 참고를 위해 짧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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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대의 PR2.0 정복] 1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 PR 2.0

[이중대의 PR2.0 정복] 2번째 이야기 - PR 2.0 위한 소셜 모니터링

[이중대의 PR2.0 정복] 3번재 이야기 - 기업,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라!

[이중대의 PR2.0 정복] 4번째 이야기 - 비즈니스 블로그 자가진단테스트

[이중대의 PR2.0 정복] 5번째 이야기 -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

[이중대의 PR2.0 정복] 6번째 이야기 -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하기
[이중대의 PR2.0 정복] 7번째 이야기 - 오바마를 통해 배우는 소셜 미디어 활용 전략

[이중대의 PR2.0 정복] 8번째 이야기 - 2.0 기반 소셜 미디어 뉴스룸을 구축하라!


여러분들은 기업의 공식 정보를 찾으실 때 어느 곳을 참고하시는지요?


PR AE
들은 잠재 고객사의 PR 프로그램 제안서 작업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뉴스 검색, 블로거 검색, 문서 검색 등을 많이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이 해당 기업의 온라인 뉴스룸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의외로 기업들이 온라인 뉴스룸이라는 정보제공 창구를 방치해놓은 경우가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비즈앤미디어 2009 2월호 칼럼에서는 기존 보도자료의 무덤으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온라인 뉴스룸을 소셜 미디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기자를 비롯한 인터넷 사용자들이 기업 정보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하단의 파일을 참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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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방문자가 많은지라 쥬니캡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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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검색어 1위부터 8위까지 온통 가수 원준희씨의 사랑해도 되니를 검색하여 들어왔네요. 아마도 어제 오후 포스팅한 박정민군의 뮤직 비디오 감독 데뷰에 대한 짧은 글이 여럿 포털 사이트 블로그 검색에 노출이 되었나봅니다.

 

역시 방문자수 유입에 최적의 방안은 연예인 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이군요. 은근 재미있는 현상이라 짧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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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희 '너를 사랑해도 되니?'

지난달까지 에델만 디지털PR팀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던 박정민군이 요즘 독립하여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민군이 요즘 열심히 뮤직비디오를 제작 및 편집하는 가수는 1990년대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발라드계를 풍미했던 미녀 가수 원준희씨입니다.

 

팀원에게 들으니, 정민군이 제작한 두번째 뮤직 비디오가 티져 형식으로 만들어져 공유되고 있다고 하네요. 하단 뮤직 비디오 먼저 보시고요.



원준희씨의 너를 사랑해도 되니?’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 작곡했고, 더 클래식의 박용준이 편곡에 참여했으며, 더클래식 박용준의 세련된 편곡과 신석철 함춘호 배정렬 등의 연주와 색소폰, 트럼펫, 퍼커션, 트럼폰 등의 악기가 음악의 질을 한층 더 높여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원준희씨가 18년만에 컴백하여 재기에 성공하는데 박정민 감독의 뮤직비디오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더불어 첫번째 뮤직 비디오도 소개합니다. 제목은 거울 앞에서이고, 정민군의 남동생과 남동생 여친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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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 Guru, James E. Lukaszewski의 블로그 오픈

주니어 시절 대학에서 PR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 PR 업계에서 캐리어를 시작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국내외 PR 관련 서적을 탐독하곤 했습니다. 전문적인 기업 PR 활동에 관심이 증폭되면서 위기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찾곤 했는데요.

당시에 저에게 아주 방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했던 사람이 바로 James E. Lukaszewski입니다. 제임스는 자신의 Crisis Guru라고 칭할 정도로 Crisis Communication 분야에 25년 이상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면서도 경영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것은 기업의 위기 관리 분야가 경영 전략차원에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의 홈페이지(http://www.e911.com/index.ht)에서 제공되는 아티클, 위기관리 대응 노하우,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위기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요점을 정리하자면, 그간에 저에게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던 James 스승님(그분은 저를 모르지만 ^^)이 드디어 CRISIS GURU BLOG 2009 1 2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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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그의 최신 활동과 생각을 접하게 되어 기쁘네요. Crisis Communications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The Lukasewski Group 홈페이지와 그의 블로그 CRISIS GURU BLOG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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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commoncraft blog

Melih Bilgil이라는 독일인이 인터넷의 역사를 아주 흥미로운 아이콘으로 쉽게 설명하는 동영상 자료를 마련하여 공유했네요. 1957년부터 시작되는 인터넷을 직관적으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듯 하여, 관련 영상을 하단에 임베디드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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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초 주간조선 방현철 기자님과 인터뷰한 기사가 12월말에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기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 블로그(기아자동차의 아-버즈, 델 컴퓨터의 , 농심의 , GEGE포트, 김안과병원의 집eye )들을 소개하고, 기업 블로그 운영을 통한 효과들이 대략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관련하여 제 인터뷰 내용이 포함되었고, 기록의 의미로 인터뷰 부분만 게재합니다.

 

투명·진정성이 성공 관건광고하듯 다가섰다간 실패

 

이중대(35) 에델만코리아 이사는 2002년 댓글로 인해 피해를 구제하는 온라인 위기 관리를 실행하면서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교류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세계적 홍보기업 에델만에서 소셜미디어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았고, 지난 10월부터는 에델만코리아에서 소셜미디어만 전담하고 있다. 비즈니스 블로그 등을 다루는 인터랙티브 다이얼로그 앤 PR 2.0(www.junycap.com)이라는 전문 블로그를 2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는.홈페이지는 콘텐츠가 정적이고 업데이트가 쉽지 않다. HTML(인터넷의 하이퍼텍스트를 표현하는 컴퓨터 언어)을 아는 웹마스터만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블로그는 기술은 몰라도 콘텐츠만 생산할 줄 알면 누구나 인터넷에서 활동할 수 있다.”

기업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는.기업의 입장에서는 블로그 세계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유통되는 경우가 있어 오해를 풀 필요가 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들끼리 대화하는 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의 타깃이 되는 청중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블로거 대 블로거로 수평적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한국 기업의 블로그는 성공적인가.한국은 블로그를 구축한 사례가 많지만 성공적인 사례는 적다. 외국에선 기업 블로거도 사진을 올리고 실명을 밝히는 등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기 때문에 실제 살아 있는 사람이 블로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국내에선 기업 블로거가 자신을 밝히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조직 내에 블로그에 대한 정책이나 가이드라인도 없어 선뜻 나서지 못한다. 블로그라는 채널을 열었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솔한 얘기가 오가지 않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기업 블로그가 성공하려면.블로그는대화가 키워드다. 그렇기 때문에 홍보대행사, 웹에이전시 등이 대행하는 게 불가능하다. 기업이 먼저 블로그라는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왜 블로그를 하는지 목표를 규정해야 한다. 목표는 매출 확대보다는 이슈관리나 평판관리로 잡는 게 좋다. 그후에 실제 기업 내부 임직원이 활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블로그는열정 미디어. 기업 블로거는 개인 블로거와 마찬가지로 열정이 있어야 한다. 편집광적 기질이 있어야 한다. 블로깅을 통한 대화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블로그 관리가 제대로 되기 어렵다.”

영향력 있는 파워 블로거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파워 블로거는 기존 신문·방송의 기자와는 성격이 다르다. 예를 들어 회사 홍보를 위해 블로거를 위한 행사를 열었는데밥이 늦게 나와 실망이다란 내용을 올리는 경우도 있었다. 기업이 블로거를 통제하려고 한다거나 돈을 주고 접근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대로 인터넷상에 글을 올린다. ‘긍정적으로 써 주세요라고 부탁하려던 자리가 부정적으로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기업은 이런 블로거의 특성을 이해하고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 세계는 비밀이 없는 사회다. 투명성과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광고를 하듯이 사람에게 접근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블로거의 공격을 받았을 때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FLEE 모델을 갖고 순차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여기서 F find, 즉 누가 얘기를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L은 경청(listen)한다는 것이다. 일단 듣고 잘못된 것은 개선하고 오해는 풀어야 한다. E는 개입(Engage)이다. 입장을 밝힐 수 있는 매체를 확보해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다. 마지막 E는 권한 부여(Empower)이다. 3의 전문가를 찾아 회사의 입장을 설명하도록 부탁하는 것이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트렌드] 기업-고객 블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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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PR전문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

하단 동영상은 지난해 11 19PRWeek지의 주최로 개최된 NEXT Conference에서 상영된 영상자료입니다.

Ogilvy PR 월드와이드
에서 제작했으며, 미래의 PR 카운셀러들에게 필요한 기술에 대해 글로벌 PR 에이전시 경영진 글로벌 회사 인하우스 PR 경영진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는데, 새로운 시대의 PR전문가로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간략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

하단의 이미지는 Ogilvy PR 월드와이드에서 360° Digital Influence team 을 리드하고 있는 John bell이 미래 PR 전문가로서 필요한 13가지 기술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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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은 그의 블로그에서 13가지 기술에 대한 시리즈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3가지 중 6가지 분야에 대해서는 링크로 소개가 되어 있으니 미래 PR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나머지 내용도 계속 포스팅될 듯 하니 RSS 구독 또한 추천하고요. 

  1. Create integrated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strategy
  2. Deploy live 'listening posts' online and offline
  3. Design and deploy an advanced search engine optimization program
  4. Plan and run a new media relations program inclusive of head-of-the-tail and long tail "media"
  5. Identify & engage with influencers online and offline
  6. Manage communities
  7. Integrate new technologies into their own lives
  8. Model measurement and performance metrics including new "engagement" metrics
  9. Run quick pilot programs  and evaluate on-the-fly
  10. Train staff and clients continuously
  11. Participate in conversations, not just 'messaging'
  12. Create and execute content strategy including video programming (hifi and lowfi)
  13. Use digital crisi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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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SS 구독을 하는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면 일년 결산 블로그 글을 많이 올리시는데요.

저는 지난 블로그 포스팅 글을 어떻게 하면 생산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1.
    
블로거 네트워크를 확장하자 : 지난 글들을 살펴보시면, 블로그 운영 초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블로거분들이 댓글과 트랙백을 통해 블로그 운영자와 함께 대화를 나눈 흔적을 재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운영 리뷰를 하게 되면, 꼭 살펴보게 되는 부분인데요. 내 블로그 방문자들의 방문횟수도 살펴보시고, 그들과의 네트워킹 강화를 하는 출발점으로 다시 활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다른 블로거분들과의 네트워킹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는데, 2009년 한해에는 블로거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2.
    
칼럼 내용으로 활용하자 : 지난 2008 4월부터 홍보 & 마케팅 분야 전문월간지 비즈앤미디어, 월간IMAD, 주간한국 등에 기고와 각종 협회 및 기업에 칼럼을 기고해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정기 칼럼을 내고 있는 비즈앤미디어 같은 경우는 매월 1 A4 네페이지 분량의 글을 마련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그달에 블로그에 여러가지 글을 써놓은 것이 있다면, 이를 재편집 및 괜찮은 정보들을 추가하여 칼럼 자료로 활용하고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특정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업계 전문지와 연락을 취해서 고정 칼럽을 진행해 보시면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시는데 그 출발이 될 것이라 봅니다.

3.
    
강의자료로 활용하자 : 작년 한해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블로그 커뮤니티 모임 브이코아 강의’, ‘대한민국 소호 1인 기업 포럼’, 문광부, 환경부, 기획재정부, 한겨레PR전문가 과정, 한겨레PR Academy 과정,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컨퍼런스, 정부 & 기업 대상 강의, 사회강좌 등에서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블로그 운영 효과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요. 평소에 차곡차곡 쌓아놓았던 글들을 외부 강의 내용에 맞게 재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연차가 어느정도 되고, 외부 강의 기회가 많아지는 연차 분들에겐 그래서 블로그 운영을 꼭 제안하고 있습니다.

4.
    
핸드아웃용 자료를 마련하여 공유하자 : 지난 하반기부터 강의 자료와 주요 칼럼 내용들을 워드문서로 옮기고, 이를 다시 PDF 파일로 변환하고, 변환된 자료를 문서공유사이트인 슬라이드세어닷넷(www.slideshare.net)에 추가 업로드하여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블로그 포스팅 중 인기가 있던 글들을 모아서 PDF 파일로 변환하여, 블로그 독자분들이 일목요연하게 해당 주제에 대한 글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핸드아웃 자료로 제공하는 것도 아주 좋은 재활용법이라 생각됩니다.

5.
    
eBook를 만들어보자 : 아직 특정주제를 갖고 eBook 수준으로 자료를 편집하여 공유해본적은 없는데요. 상기 4번째 액션을 취하면서 조만간 eBook을 만들어 제 블로그와 슬라이드세어닷넷을 통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PR2.0으로 유명한 Brain Solis 같은 유명 블로거들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 글을 eBook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을 많이 접해왔는데요. 실제적으로 제가 PR2.0의 개념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정 주제에 대한 eBook은 워드파일 혹은 PDF파일 형식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고, 관련 노력을 거듭하면 할수록 업계 내 브랜드 파워가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비디오캐스팅 및 팟캐스팅을 도전해보자 : 작년에 계획만 잡아놓고 활발하게 시도해보진 못했는데요. 그래도 두차례의 비디오캐스팅을 통해 영상으로 콘텐츠를 공유할시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실험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 보다는 이미지 이미지 보다는 영상의 시대인데요. 지난 블로그 포스팅 내용들을 리뷰하시고, 자신만의 비디오캐스팅 및 팟캐스팅 운영의 근간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팟캐스팅을 시작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데, 음성으로 블로깅을 하는 팟캐스팅은 새로운 개념이나 주제를 교육하고, 전달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일정 블로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주제 팟캐스터들이 많이 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7.
    
후배 블로거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자 : 재작년과 비교해봤을 때 작년에는 다수의 PR 블로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만나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한 문의사항을 쏟아내곤 하시는데요. 저는 관련 질문들을 받게 되면 제가 먼저 고민해서 정리했던 자료들을 링크하여 보내드리곤 합니다. 물론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고 해서 그분들의 모든 궁금증을 한큐에 해결해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초보 블로거분들의 공통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면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나만의 감각과 지식을 키워가는데 그 기반이 되기도 하고요. 모든 전문주제별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후배 블로거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주옥과 같은 지난 글을 제공하고, 지속되는 대화 속에서 자신의 추가적인 블로그 포스팅 주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8.
    
언론 관계의 기반 자료로 활용하자 : 기존 4대매체(신문, 잡지, 라디오, TV)에 종사하는 기자분들은 자신의 기사 작성에 있어 관련 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의 코멘트를 꼭 포함시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 토픽이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 소셜 미디어, 온라인 위기관리 등이였는데, 지난 한해 기자분들이 해당주제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검색엔진 결과나 지인들의 추천으로 저를 컨택하신 경우가 많았고, 만약 문의하는 내용이 기존에 올린 블로그 포스트일 경우, 이를 기사 마감이 임박한 기자분들에게 제공하여 다양한 기사에 전문가로서 포지셔닝할 수 있었습니다.

9.
    
나의 전문분야와 관련된 책을 만들어보자 : 주위의 많은 열정적인 블로거분들을 살펴보면, 지난 한해 책 한권을 내신 분들이 참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책들이 흥행의 길을 걷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들을 뵐때마다 참 경이로움에 가득찬 눈빛을 보내곤 하는데요. 개인 블로그 운영을 오래하시다보면, 책으로 발간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게 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블로거들이 지난 블로그 포스팅을 재활용하여 자신만의 책을 발간하는 모습을 새해에는 보다 많이 접하고 싶네요.

10.
  
넥스트 점프를 위한 리뷰 자료로 활용하자 : 블로그 운영에 있어 권태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지난 개인 블로그 운영방식과 성과 등을 리뷰해야 합니다. 자신은 열심히 이야기하지만, 독자들은 모 그리 어렵게 글을 작성하는지 불만을 품을수도 있고, 너무 글이 정보 전달에 치우치거나, 팩트가 빈약한 무조건적인 비판의 글로 판단하고 더 이상 방문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혹은 시점이 흐르면서 새로운 주제에 대해 추가적인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하고요. 지난 글에 대한 리뷰를 하게 되면, 보다 나은 블로거로 거듭날 있으며, 블로그 독자들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있게 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 운영 목표와 관련 있는 질문 리스트를 개발하고 사항에 대해 대답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진행하여, 새로운 점프를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해야 것입니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 재활용법을 10가지로 정리해보았는데요. 아무쪼록 2009년 블로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추가 혜택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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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말레이시아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Israel Ben이 공유해 준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미국 공군이 조직에 대한 블로그 포스트 내용을 평가하고, 부정적인 글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흐름도를 공유했는데, 관련 자료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도 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 기업들은 자사만의 인사이트나 경험을 많이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반해, 미국 공군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직의 메시지, 스토리, 지식 및 이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되는데요.

 

‘The New Rules of Marketing and PR’의 저자이자, 마케팅 부문 영향력 블로거인 David Meerman Scott이 미국 공군 Public Affair 부문 Emerging Technology 부서 리더인 David Faggard와의 전화 및 이메일 인터뷰를 기반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했는데요.

저는 관련 포스트와 기타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의 글 내용을 기반으로 미국 공군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공군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

-       공식 블로그인 Air Force Live 운영;

-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인 트위터 계정 운영;

-       비디오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 계정 운영;

-       다양한 위젯과 파드캐스트를 통해 공군 관련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Air Force widgets);

-       수개월 전 3명으로 구성된 팀원을 16명으로 확대
 

미국 공군에서 Air Force Emerging Technology Team의 역할:

-       계속적으로 변화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게 커뮤니케이션 전략, 정책 및 계획을 개발하여, 전세계 미국 공군들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돕는 일;

-       전세계 33만명의 공군 장성 및 장병들을 커뮤니케이터로 거듭나도록 교육하고, 트레이닝하는 일;

-       일반 공중들과 미국 공군 군인들간의 대화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웹2.0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

-       블로고스피어에서 미국 정부 및 공군에 대해 부정적인 논의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조직의 입장 전달하기;

-       반대그룹 및 잠재적인 적군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을 방어하고, 타겟 오디언스들을 위해 명확하고, 정확하며,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

-       정리하자면, 관련 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목표하는 바는 모든 공군 구성원들이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일

 

미국 공군의 블로그 대응 평가 흐름도:

미국 공군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진지함과 나름 조직의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자료가 바로 하단의 블로그 글 평가 및 글 성격에 따른 대응 흐름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흐름도는 크게 감정하기(Assessment) – 평가하기(Evaluate) – 대응하기(Respond) 3단계로 나뉘게 됩니다.

 

1.     감정하기(Assessment) : 블로고스피어에 미국 공군에 관련된 글을 발견하게 되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따라 대응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2.     평가하기(Evaluate) :  긍정적인 글일 경우에는 그대로 대응을 하지 않거나 혹은 공군에 연관된 스토리를 추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n  부정적인 글은 다시 흘림 낚시질 성격의 글, 분노의 글, 오류 정보의 글, 고객불만의 글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되며, 글의 내용에 따라 모니터링, 사실 전달,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3.     대응하기(Respond) : 상기 두개의 감정 및 평가단계를 통해 대응 방향을 결정하고 나면, 투명하게 공개하기, 정보원 공개하기, 수시간 내에 대응하기, 미국 공군의 입장을 반영하여 대응하기, 주요 영향력 블로그에게 대응하기 등 5가지 대응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보통 기업들이 공식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는 결정을 하는데 있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공식 기업 블로그에 달리는 방문자들의 부정적 댓글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인데요.

미국 공군에서는 제시하는 기준이 그 해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공군에서 조직 내 소셜 미디어 분야에 인적 구성원을 확대하고, 소셜 미디어 활용도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된 이유는 조직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과 적대적 관계를 갖고 있는 그룹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웹상에서 미국 공군에 대한 부정적 콘텐츠가 확대되어 오해를 받는 것을 방어하기 위함일터이고, 타겟 오디언스 중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젊은이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에게 조직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관련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있는 David Faggard의 말이 흥미롭습니다. 미국 공군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봉에 서 있습니다. 우리도 실수를 하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멋진 일입니다(The Air Force is doing new things and we're on the forefront. We'll make mistakes, but it is kind of cool to see what we can do)"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상기 정리한 '미국 공군의 블로그 대응 평가 흐름도'는 기업 블로그 운영을 진행중이거나, 고려하는 분들에게 꽤 큰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인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하고 촉진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댓글(자사 기업 블로그 및 보다 적극적인 의미에서 외부 블로그 포스트 포함)을 보다 현명하게 대응하는데 있어 아무쪼록 자사만의 똑똑한 기준을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관련 글을 작성하기 위해 하단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의 글들을 참고했습니다. 

WebInkNow recently covered the Air Force’s approach to social media

The Air Force’s Rules of Engagement for Blogging

Diagram: How the Air Force Response to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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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해피 뉴 이어 하세요!

2008년도 이제 5시간 정도 남았군요.

 

거의 모든 직원들이 퇴근한 사무실에 남아서 잔무를 처리하다가, 그냥 퇴근하려다가 그동안 소솔했던 블로그에 몇자 적고자 다시 앉았습니다.

 

올해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도 하고, 캐리어 차원에서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노고를 인정 받아 이사로 승진도 하고, 블로그 운영과 각종 강연을 통해 많은 새로운 만남도 갖을 수 있었고, 참으로 행복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분 한분 연하장도 보내드리고, 연말에 안부도 묻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그래도 항상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또 건승하셨으면 합니다.

 

2009년에는 보다 주변 여러분들에게 도움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보다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지난 16년간 연말 송년회를 함께 하던 동창 녀석들을 만나러 가야겠네요.

 

여러분, 2009년 해피 뉴 이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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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대의 PR2.0 정복] 1번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 PR 2.0

[이중대의 PR2.0 정복] 2번째 이야기 - PR 2.0 위한 소셜 모니터링

[이중대의 PR2.0 정복] 3번재 이야기 - 기업,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라!

[이중대의 PR2.0 정복] 4번째 이야기 - 비즈니스 블로그 자가진단테스트

[이중대의 PR2.0 정복] 5번째 이야기 -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

[이중대의 PR2.0 정복] 6번째 이야기 –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하기
[이중대의 PR2.0 정복] 7번째 이야기 - 오바마를 통해 배우는 소셜 미디어 활용 성공 전략


2008년 한해를 보내면서, 개인적으로 참 잘했다 싶은 것이 홍보 & 마케팅 분야 전문 월간지인 비즈앤미디어에 이중대의 PR2.0 정복이라는 고정 칼럼을 진행했다는 점을 손 꼽을 수 있겠습니다.

지난 비즈앤미디어 4월호 기업명성·브랜드관리, 블로그로 [기업블로그 확산]()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오진미 기자님을 처음 뵌후, 지난 6월부터 칼럼을 시작하여 2009 1월호까지 총 7개의 칼럼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칼럼을 통해 PR2.0 전문가로 포지셔닝할 수 있었고, 조금이라도 좋은 글을 생산해내기 위해 여러가지 자료도 살펴보고 스터디하는 좋은 자극으로 활용도 하고 있고요
.

2008
년 가장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한 인물을 꼽자면, 그건 아마도 미국 대통령 대선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성공을 거둔 버락 오바마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여러가지 성공 요인이 있겠지만, 저는 오바마의 소셜 미디어 활용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뛰어났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그래서 관련 내용들을 중심으로 참고할만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관심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Brack Obama's Social Media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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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월에 제 블로그 한국PR기업협회, 온라인 계간지 'Headway' 발간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바 있던 Headway 4회째 웹진에 개인적으로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상기와 같이 2.0 시대에 걸맞는 PR2.0 전문가로 거듭나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기고문의 자세한 사항은 관련 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고요. PDF 버전으로 변환한 파일도 추가합니다.

Guideline for P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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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고글 이외에 Headway 이번 호 주요 내용은 하단과 같고요.

위기관리 계획 작성: 위기관리 계획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5가지 요소

고객들이
방문하는 로그스피어를 찾아서

한국맥도날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
결속을 다지기 위한 출발: 보다 좋은 고객관계 구축을 위한 포인트
PR, Lobby 그리고 Web 통합

PR 아마추어를 위한 조언
전문 주제 분야별 국내 블로그 100

덧붙이는 글 :상기 전문 주제 분야별 국내 블로그 100도 제가 정리하여 제공한 글인데, 관련 글을 작성하면서 10가지 주제에 대한 한RSS(http://www.hanrss.com/)를 기준으로 리스트화했습니다. 하나의 기준으로 리스트화했기 때문에, 다른 기준을 추가로 적용할시 변동이 가능한 리스트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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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글 : 하단 포스트의 주요 내용은 제가 블로터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터닷넷과, 에델만디지털 팀 블로그에도 개재한 내용입니다.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활동영역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고자 개인 블로그에도 게재합니다.

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님의 보도자료2.0 곳에? 라는 글을 보면서, 이제 한국에서도 보도자료 2.0 -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SMNR – Social Media News Release)’ 시대가 열릴지 가능성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활용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쌓아놓았던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단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개념은 미국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기반으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PR 전문회사인 Shift Communications 2006 5 자사의 템블릿을 개발하고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업계에 공유하면서 논의가 활발하게 시작된 개념입니다.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양식 :
http://www.shiftcomm.com/downloads/smprtemplate.pdf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의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보도자료1.0 언론 매체 기자에게만 제공되었던 기업의 자료였다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언론매체 기자, 블로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기업의 정보를 얻고자 희망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도 정보를 공유-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기존 보도자료 1.0 대체하기 위함이 아닌,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타겟 오디언스의 성향에 맞는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를 추가로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자료 공유 양식
-기존 보도자료1.0 텍스트 위주의 자료와 참고사진만을 포함했다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텍스트 자료, 사진, 동영상 다양한 멀티미디어 형태의 자료로 제공

2006
12 에델만 본사에서도 상기 Shitf Communications 유사한 Storycraft라는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포맷을 개발하고, 에델만 관련 소식을 외부와 공유할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8
12 1 서울 오피스가 한국PR대상에서 기아버즈 사례로 국제PR부문 우수상과 2008 올해의 에이전시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배포되었네요. Edelman Seoul Wins Best Consultancy and Best International Campaign Awards


영국에서는
에델만 영국 오피스에서 디지털 PR 리드하던 Stephen Davies webitpr이라는 디지털PR회사에 합류하면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에 대한 동영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하단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가 과연 어떤 개념인지 보다 쉽게 이해하실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에 대한 중요 사항들을 FAQ 형식으로 풀어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기업이
기존의 보도자료 1.0 벗어나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새로운 자료 제공 양식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2.0으로 인해 기업의 타겟 소비자들이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다양하게 이미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툴을 적극 활용하여 타겟 오디언스간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하고, 커뮤니티 네트워크 가능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구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새로운 자료 배포(혹은 공유)양식을 개발하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는 보도자료1.0 전형적인 기존형식을 벗어날 있으며, 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님이 언급했듯이 자료간에 하이퍼링크가 가능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성격의 툴을 가미하여, 기업과 타겟 오디언스간의 추가 대화를 창출할 있습니다.-타겟 오디언스들의 소셜 북마킹, RSS 구독, 블로그 링크 활동을 유도하여, 웹상에서 관련기업, 제품 브랜드에 대한 검색 비율을 높혀서 기업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를 증가시킬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IT 디바이스, 영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자동차 영상 이미지가 중요한 제품 서비스의 주요 포인트들을 영상으로 구성한 Video News Release 성격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의 중요 콘텐츠로 활용할 있습니다.
-검색 상위노출 접근성을 높일 있는 기술적 뒷받침과 검색엔진최적화(SEO) 전략을 가미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양식에는 주로 어떤 기능들이 포함되어야 하나요?
 

구분

기능

뉴스 타이틀

(News title)

-기존 보도자료와 동일하며, 공유하고자 하는 뉴스의 제목으로서 SEO 고려하여 웹브라우저 타이틀바에도 적용을 해야 한다.

뉴스 팩트

(News facts)

-뉴스의 주요 내용이며, bullet point 형태로 나열을 한다.

-검색엔진이 보도자료의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여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될 있도록 한다

인용구

(Quotes)

-기사화가 가능한 사내외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

-Source 홈페이지 블로그 링크 제공

링크(Link)

-뉴스 내용에 포함되는 주요 정보 원천 사이트들을 링크

멀티미디어

(Multimedia)

-SMNR 보도자료를 뒷받침할 Multimedia 자료 (동영상, 사운드, 도큐먼트, 이미지 )

-동영상 경우, VNR(Video News Release) 형식으로 확산가능하도록 embedded해야 하며, 다운로드 가능하도록 지원

코멘트 & 트랙백

(Comments & trackback)

-SMNR 보도자료에 코멘트를 남길 있으며,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다시 트랙백을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결론적으로 기업의 SMNR 보도자료의 온라인 영향력을 높이는 수단 중의 하나가

-기업과 네티즌간의 대화를 가능케 하며 모니터링에 의한 전반적인 릴리즈의 수정보완 가능

소셜 북마크

(Social Bookmark)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내용을 자신이 선호하는 소셜 북마킹 사이트 및뉴스 공유 사이트를 통해 북마킹을 하고, 자신들의 지인들과 관련 소식을 공유할 있도록 지원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메인 공간에서 태그를 클릭 연관된 보도자료들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지원

 

기업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를 하게 되면 어떤 혜택을 가져갈 있을까?

1.       기존 보도자료에 포함되기 어려운 멀티미디어(동영상, 팟캐스팅, PDF백서 ) 자료를 첨부할 있고, 추가 배포할 있습니다.

2.       하이퍼링크를 통해 자사의 리포트 주요 문서들을 링크하여, 관심자들이 다운로드할 있습니다.

3.       각각의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자료는 permalink 부여되는 독립적인 웹페이지로써, RSS 통해 온라인에 배포할 있으며, 검색 상위에 랭크될 있습니다.

4.       2.0 트렌드의 컨텐츠 배포 형태에 기반하여 구현하기 때문에, RSS 통한 구독 배포가 용이하고, 자료 관심자에 따라 이메일 구독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5.       OPML(모든 RSS 통합한 형식) 제공하여, 모든 컨텐츠의 구독이 가능합니다.

6.       소셜 북마킹으로 북마크, 그리고 타인과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7.       코멘트에 대응하면서, 온라인 기자, 블로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 정보에 관심이 있는 디지털 인풀루엔서들과 대화를 유지할 있으며, 자사가 선보이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시장 반응을 모니터링 있습니다.

 
에델만 디지털팀에서는 지난 2007년말부터 한국 내에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해왔는데요. 아직 기업 블로그도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에 대한 실제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비자들과의 대화 기회를 창출하고 싶은 기업이 빨리 생겨 관련 서비스를 진행해보고 싶네요. 간략하게 정리한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덧붙이는 자료 : 슬라이드세어를 통해 살펴보니,
3W PR이라는 영국 디지털 PR 전문회사가 공유한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 PPT 자료를 발견했습니다. 관련 자료를 통해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을 살펴보실 수 있네요.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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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 17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조쉬, 제이스, 제니와 함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다가, 아직 국내에서는 소셜 미디어라는 단어가 일반화되지 않았고, 그런 연유로  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하는 업계가 형성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소셜 미디어 클럽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하여 운영해보자는 의견을 도출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ning.com이라는 Social Network Service 활용하여 Social Media Club in Korea라는 커뮤니티 공간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오른쪽 바에 보면 하단과 같은 배너를 보실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저희가 준비한 공간을 방문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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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클럽이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제 지인 위주로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아직 회원분들의 콘텐츠가 많이 업데이트되어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분들과 열심히 소셜 미디어 연관 콘텐츠를 모아나갈 예정이고요. 내년 이맘 때쯤이면 소셜 미디어 정보 지식 관련 정보의 허브로서 포지셔닝되었으면 하는 것이 자그마한 바람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업계의 선수들이 많이 모여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 주옥 같은 글을 공유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클럽 회원 자격 요건은 적어도 블로그를 3개월 이상 운영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 연관 지식을 확장해나가고자 기본적인 가입 조건을 만들었사오니, 넓은 이해 부탁 드리고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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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2008 대한민국 소호 1인기업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책이나 기사에서만 뵈었던 구본형 소장님을 직접 뵈었는데, 제 차례 준비하느라 소장님 싸인도 못받아서 정말 아쉽네요.

오늘 오전에 정신이 없었는지, 회사 명함도 들고가지 못해서 명함 교환도 못하고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강의를 시작할때는 행사 참석자분들이 어느정도 이해하고 계신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어떤 목표로 활용하고 싶으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할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일단 제가 블로그를 통해 바뀌었던 인생관, 제가 그동안 얻어왔던 혜택,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아침부터 진행되는 행사인지라 몇몇분은 조는 모습도 발견했지만, 1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1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계신 분들이라 그런지 주제 발표가 끝나고 저에게 명함도 건네주시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소셜 미디어) 통한 개인 브랜딩 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개인 변화 관리 등을 주제로 많은 스터디를 해서 좋은 내용들 많이 많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를 통해 만났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반가웠습니다. 관련 자료 공유합니다! 건승!

추신 : 오늘 발표한 자료와 공유 자료 버전이 조금 틀립니다. 오늘 아침에 아주 조금 업데이트된 버전을 USB 저장해놓고 행사장에 가져가질 못했네요.하단에 공유해드리는 자료는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요즘 정신없이 바쁘게만 사는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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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 11 28일 금요일, 한국소호진흥협회가 매년 연례행사로 개최하는 ‘2008 대한민국 소호 1인기업 포럼’에서 2.0 시대의 개인 브랜딩 2.0’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합니다.  관련행사는 장(SETEC)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 30분까지 진행이 되고요. 행사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을 클릭해서 추가 정보를 얻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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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블로그를 통해 관계도 구축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는 블로그얌의 쥬니캡을 좋게 봐주셔서 1인기업의 꿈을 갖고 활동하시는 기업가분들을 500명을 대상으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관련 행사을 소개해드리자면, 2008 대한민국 소호 1인기업 포럼에서는  
소호사업가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와 교육, 그리고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CMOE 최치영 대표,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씨, 이창업넷 심재후 대표 등 국내를 대표하는 1인기업가 분들이 19분이 강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저는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기존의 브랜딩 구축에 있어 진행된 커뮤니케이션 방식 이외에, 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걸맞도록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어떻게 개인 브랜딩을 구축할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고요.

저보다 사회적 경륜이나 노하우가 많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는 것이 은근히 긴장되는 일이긴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고 있는 저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

처음 한국소호진흥협회측으로부터 연락이 올때까지만 해도 한 개의 트랙에서 소강의로서 주제 발표하는 줄 알았는데, 종합강연 두번째라는 것을 며칠전에 알았습니다
.

무엇보다도 1인 기업가 및 지식 전문가 등 사회적으로 존경을 많이 받고 있는 변화경영전문가
종합강연 다음으로 발표를 한다는 점으로 더욱 긴장이 되며,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11278일 제가 책임져야 하는 45분동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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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회사 동료들과 함께 제주도에 와 있습니다. 아침부터 팀 빌딩을 위한 트레이닝도 진행되고, 다들 활기차게 미션들을 수행하고 있네요. 다들 한층 진지하게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는 지금 잠재고객사에게 메일을 보내기 위해 잠시 노트북을 활용하다가,
어제 저희 팀블로그를 통해 공유된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 두번째 비디오캐스팅을 공유하려고 몇자 적습니다.

관련 동영상의 주제는 'PR 2.0 시대, PR실무자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 큰 주제이고요. 시카고 오피스 Phil Gomes의 영상 인터뷰를 중간에 삽입했고, 지난 1회 리포트와 동일하게
조쉬, 제니 및 쥬니가 진행하였습니다.

셋중에 제가 제일 산만해보이네요. 그럼 3번째 비디오캐스팅도 기대해주시고요. 부족하거나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한 피드백도 완빵환영입니다.



덧붙이는 글 :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 두번째 비디오캐스팅에 사용된 음원곡명 및 뮤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곡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시루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시루스님은 인디밴드들이 자신의 음악을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게 해 대중들과 접점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인 블레이어(www.blayer.co.kr)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차 비디오캐스팅때는 관련 음원들을 밝혔는데, 2차 비디오캐스팅 과정에서 credit를 밝히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해당 비디오캐스팅에 크레딧트를 밝히지 않았기에 이렇게 따로 업데이트 글을 올립니다. 비디오캐스팅 3회부터는 잊지않고 credit을 밝히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시루스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l  The taste like orange cappuccino Aid

l  Groovin night TabriS

l  K.I.S.S Ta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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