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7'

230 posts

  1. 2007/10/16 웹 2.0 세계에 걸맞는 마케팅 관련 10가지 진실 by 쥬니캡 (2)
  2. 2007/10/15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 by 쥬니캡 (6)
  3. 2007/10/15 PR 2.0 시대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역할 by 쥬니캡 (4)
  4. 2007/10/12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발표 자료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by 쥬니캡 (12)
  5. 2007/10/11 Global PR Blog Week 3.0 행사 개최 소식 by 쥬니캡
  6. 2007/10/10 산업별 최고의 영어권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50개 (Times Online 선정) by 쥬니캡 (2)
  7. 2007/10/08 행사공지 : 2007년 미국 PR협회(PRSA) International Conference 브리핑 섹션 by 쥬니캡 (3)
  8. 2007/10/08 웹 2.0 시대에 필요한 PR 2.0 커뮤니케이션 개념 정리 by 쥬니캡 (2)
  9. 2007/10/07 제 4회 IT 난상 토론회 후기 by 쥬니캡 (12)
  10. 2007/09/29 제 4회 IT 난상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by 쥬니캡
  11. 2007/09/26 웹2.0 시대에 필요한 PR 2.0 커뮤니케이션 접근법 by 쥬니캡 (1)
  12. 2007/09/20 에델만 본사 뉴 미디어 보고서 - The Next Generation of Communication by 쥬니캡 (2)
  13. 2007/09/19 어머니의 블로그 by 쥬니캡 (9)
  14. 2007/09/19 블로그코리아의 비즈니스 블로그 TOP 10 선정 by 쥬니캡 (11)
  15. 2007/09/19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별 인터넷 활용 및 디지털 마케팅 현황 조사 보고서 by 쥬니캡
  16. 2007/09/17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 - 인터넷 정보량 급증의 영향과 대응 by 쥬니캡 (3)
  17. 2007/09/17 국내 대기업들의 영문 홈페이지에 대한 스티브 보웬 이사의 Tip 10가지 by 쥬니캡 (4)
  18. 2007/09/17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 기념 국내 웹2.0 생태계 설문조사 by 쥬니캡
  19. 2007/09/14 비즈니스 블로그 케이스로 언급되는 기아-버즈 by 쥬니캡 (2)
  20. 2007/09/13 한국에도 프로 블로거시대 열리나, by 쥬니캡 (4)
  21. 2007/09/12 에델만 코리아, ‘2007 한국 블로거 성향 조사’ 발표 by 쥬니캡 (4)
  22. 2007/09/10 기아 자동차가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기아-버즈, www.Kia-BUZZ)를 런칭하였습니다. by 쥬니캡 (12)
  23. 2007/09/10 에델만 북아시아 대표 밥 피카드(Bob Pickard)의 비디오캐스팅 by 쥬니캡
  24. 2007/09/09 PR & 마케팅 관계자들이 유념해야 할 블로거 아웃리치 윤리 코드(Blogger Outreach Code of Ethics) by 쥬니캡 (2)
  25. 2007/09/09 '블로터닷넷 첫돌을 축하합니다' by 쥬니캡
  26. 2007/09/07 블로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블로거 윤리 코드 by 쥬니캡 (2)
  27. 2007/09/06 미국 제약 업계의 비지니스 블로그 활용 관련 자료 by 쥬니캡
  28. 2007/09/05 에델만의 PR 관련 사내 교육 시스템 by 쥬니캡 (2)
  29. 2007/09/05 Remembering Mike Deaver(1938-2007) by 쥬니캡
  30. 2007/09/04 온라인 정치 101(Online Politics 101) by 쥬니캡 (1)
하단의 파워포인트 자료는 Ogilvy Public Relations의 마케팅 부분 부사장이면서, Influential Marketing Blog라는 블로그운영자이자 Personality Not Included라는 책의 저자인 Rohit BhargavaeMarketing Summit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웹 1.0(웹페이지)에서 웹 2.0(사람들)으로의 변화의 효과 중 하나는 개인들이 인터넷을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이 RSS와 같은 신기술 및 Digg, Flickr, Youtube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면서 정보를 필터리하면서 더욱 현명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예전 마케팅 방식은 더 이상 효과를 보일 수 없습니다.

하단의 14페이지로 구성된 파워포인트만으로는 Rohit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세부적으로 이해하기는 힘이 들겠지만, 웹 2.0 시대의 소셜 미디어의 의미를 해석하고, 마케팅 관련 새로운 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여 링크하여 공유합니다.

 

Why 10 Truths?

  • The future of marketing is about authentic connections.
  • Blogging is only part of the story.
  • Every business on every industry can use these truths.
  • Understanding these truths inspires ideas and action.
  • I like lists

10 Truths of Marketing in a Web2.0 World

  1. Your secrets are not secrets.
  2. Authenticity, not transparency.
  3. Personality makes it real.
  4. They know you are marketing.
  5. Falling asleep on hold is bad.
  6. Screwing up is an opportunity.
  7. In stranges we (now) trust.
  8. Features don't matter.
  9. Your mom reads blogs(Seriously).
  10. Relevance is content, not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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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비즈니스 블로그가 활발하지 않은 요인으로는 블로고스피어 내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 내 문화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 비즈니스 블로그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팀의 구성, 역할 및 책임이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 등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번째 제약요건에 대한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개념 및 솔루션 방향을 FAQ 형식으로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Question 1. 비즈니스 블로그란 무엇인가?

Answer: 한글판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단어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 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을 의미합니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수 있는 게시판(BBS)와는 달리 한사람 혹은 몇 몇 소수의 사람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 않은 힘을 인터넷을 통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는 기업이나 조직이 지식 공유, 기업 명성 구축, 제품 브랜딩 강화, 갈등 해결 등 자사 관련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블로그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채널로서 활용하는 것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의미합니다.

기업은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사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현재 및 잠재 고객, 소비자, 주주, 투자자, 미디어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콘텐츠 개발, 발행, 관리, 공유 및 신디케이션화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Question 2.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갖게 되는 혜택에는 무엇이 있는가?

Answer: 커뮤니티 구축 - 비즈니스 블로그 자사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식을 자사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현재 및 잠재 고객을 포함한 광범위한 타겟 오디언스와 직접적으로 연계되고,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은 컨설턴트, 지식근로자를 비롯한 소규모 기업 및 대기업들이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큰 혜택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발행이 매우 용이한 웹 콘텐츠 솔루션 -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웹 1.0 시대의 기업 홈페이지와 달리 활용하는 것이 매우 수월하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자는 콘텐츠 내용에 대해서만 고민을 하면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간단히 작성하고, 연관된 자료에 링크를 거는 등 콘텐츠 발행 준비가 되면, 몇번의 클릭만으로 자사 컨텐츠를 쉽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등 포털 사이트 그리고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 서비스형 블로그와 테터툴즈 등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들과 같은 블로그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매우 쉬운 블로깅 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자사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선택하여 자사 블로그를 런칭하면 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를 자사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메인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활용한다면,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업로드 및 수정하거나, 코딩을 하기 위해 웹 다지이너를 컨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검색엔진 결과에서 상위 랭킹 - 기업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검색 엔진 상위 랭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구글과 동일한 알고리즘을 갖게 된다면, 보다 파워풀하겠지만, 블로그로 자사 비즈니스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쌓게 되면, 거듭되는 링크 속에 자사 비즈니스의 검색 결과가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노출되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참고 포스트: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9가지

Question 3.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위한 비용소요는 얼마나 되는가?

Answer: 자사 역량이 충분하다면,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는 것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거나 대규모 웹 디자인 팀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블로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은 매우 저렴하거나 무료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소규모 기업이나 프리랜서들에게 비즈니스 블로그는 특히나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그 매력도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있어 가장 크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하는 요소는 시간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및 운영을 위한 내부 필진 및 운영팀의 시간을 자사의 마케팅 활동을 위한 투자로서 바라보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시간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자사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 텔레 마케팅 및 트레이드 쇼 참가에 일정 부분 시간 및 금전적 투자를 하고 있다면, 자사 마케팅 활동의 10% 정도만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에 대해 배우고, 그 효과를 배가하는데 투자하시면 됩니다. 기타로는 서치 엔진 최적화를 위한 기본적인 사항, 비즈니스 블로그 ROI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관리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약 비즈니스 블로그를 해외 시장에 런칭하기 위해 특정 블로고스피어를 진단해야 하는 경우, 사내 직원들에게 소셜 미디어와 비즈니스 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 및 트레이닝이 필요한 경우, 자사만의 디자인을 가미한 블로그 런칭을 희망할 경우,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하는 경우에는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 컨설턴트나 PR회사 등의 도움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아웃소싱 금액이 책정될 필요는 있습니다.

Question 4. 비즈니스 블로그의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Answer: 좋은 비즈니스 블로그는 좋은 콘텐츠 운영 원칙을 따라야만 합니다. 몇가지 중요한 핵심 원칙은 하단과 같습니다:

카테고리 생성 - 블로그 디자인은 자사의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논리적인 구조에 따라 카테고리가 구성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타겟 오디언스를 위해 적절한 카테고리를 리스트업 하고, 모든 카테고리에 균등하게 콘텐츠를 업로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후 하나의 카테고리에 하나의 포스트만 계속 유지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못한 콘텐츠 운영 방식이 될 것입니다.

카테고리 리뷰 - 매분기별 어떤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삭제하고, 업데이트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블로그 카테고리의 정기적인 리뷰가 필요합니다. 리뷰 후 새로운 콘텐츠 커버리지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타겟 오디언스에게 접근 - 블로그 에디터가 접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도전 과제는 모든 주제 범위를 마스터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면, 또 다른 타겟 오디언스를 위한 새로운 토픽을 커버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오픈해야 합니다.

자사 블로그 콘텐츠의 수준은 자사의 비즈니스를 처음 접하는 블로그 방문자들을 위해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 정리하여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사 비즈니스에 정통한 블로거들도 방문하겠지만, 그 수는 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시 블로그의 독자를 꾸준히 확보하기 위해서 보다 쉽게 콘텐츠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Question 5.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면 무엇에 대해 포스팅을 해야 하는가?

Answer: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자사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목표의 아웃라인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사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타겟 오디언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교육을 목표로 하는가? 귀사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최첨단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는가? 귀사의 블로그 방문자들은 어떤 정보를 얻고자 하는가? 등 질문을 리스트업하고, 이에 걸맞는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목표의 아웃라인을 잡게 되면, 향후 어떠한 콘텐츠로 블로그를 운영할지에 대한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Question 6. 얼마나 자주 비즈니스 블로그에 포스트를 해야 하는가?

Answer: 비즈니스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정기적으로 자사의 타겟 오디언스와 대화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2~3회 자사 관련 소식, 내부 필진의 견해 및 의견, 업계 뉴스 등을 주제로 포스트를 유지해야만, Answer 2에서 답변한 비즈니스 블로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은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부담을 크게 가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업계 내 주목할 만한 소식 혹은 다른 영향력 블로그의 포스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을 짧게 하는 방법으로도 주 2 ~ 3회 포스트는 유지해야 합니다.

참고 포스트 : [블로그 글쓰기] 효과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7가지 팁,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기사의 유형 정리

Question 7. 우리가 기업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언제쯤 투자대비수익율(ROI)를 얻을 수 있는 것인가?

Answer: 블로그 디자인, 내부 블로거 트레이닝, 기술적 지원 등을 기업 내부적으로 해결한다면, 비즈니스 블로그를 위한 가장 주된 투자는 '직원들의 블로깅을 위한 시간'입니다. ROI에 대한 염려사항은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초기-타겟 오디언스가 적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것은 자사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지속적으로' 쌍방향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얻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기 때문에, 블로그 런칭 초반에 큰 금액의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높은 제품 인지도를 얻는 활동과는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의 중요한 ROI로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타겟 오디언스와의 대화의 빈도, 질문에 대한 답변 빈도, 코멘트의 톤 앤 매너, 긍정적 코멘트의 수 등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블로그 정기 리뷰 과정에서 미흡한 점을 계속 개선하는 과정에서 비즈니스 블로그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uestion 8. 오렌지 박스로 표시된 XML 혹은 RSS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Answer: RSS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 표현 방식입니다.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주며, 관련 정보를 받는 사람은 다른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RSS Feed 방식으로 인해 기업의 정보나 지식을 매우 손쉽게 배포 및 신디케이션하는 것이 가능해 진 것입니다. 기업 콘텐츠의 신디케이션은 또한 기업 관련 내용을 보다 많이 노출되고, 보다 많은 웹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SS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야 했으나, RSS 관련 프로그램(혹은 서비스)을 이용하여 자동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각각의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정보들만 골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Question 9. 팟캐스트(Podcast)이란 무엇인가?

Answer : 팟캐스트는 RSS 피드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한 혹은 스트리밍 파일(mp3) 형태로 전달되는 오디오 콘텐트를 의미합니다. 팟캐스트는 RSS와 동일한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RSS와 마찬가지로, 팟캐스트는 이용자가 신디케이트된 웹 사이트 콘텐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팟캐스트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블로그 콘텐츠를 보는 것과 달리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MP3 플레이어로도 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하철, 자동차 등 이동중에도 콘텐츠 습득이 가능합니다.

팟캐스트는 특히나 타겟 오디언스에게 새로운 개념을 전달하거나 교육 및 트레이닝이 필요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Question 10. 비디오캐스트(Videocast)란 무엇인가?

Answer: 비디오캐스트(짧게 표현하자면, vidcast 혹은 vodast 혹은 vlog)는 비디오 동영상을 Atom 혹은 RSS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전달하는 용어을 말합니다. 관련 용어는 오디오 파일을 기반으로 한 팟캐스트라는 용어와 비슷하지만 비디오 영상에 포커스된 용어이며, 소비자들은 자신의 PC, TV, 셋탑박스, 미디어 센터 혹은 모바일 멀티 디바이스를 통해 관련 영상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의 유투브, 국내의 태그스토리, 엠군, 엠엔캐스트, 판도라 TV 등 쇼셜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활성화로 인해 기업 및 개인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블로그를 위한 FAQ Part I을 정리했으며, Part II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의 실제 운영에 포커스한 FAQ을 정리하여 공유하겠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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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2.0 시대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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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PR(Online PR)과 소셜 미디어 관계(Social Media Relations)
온라인 PR은 웹상에서 기업 및 조직 관련 메시지와 스토리를 온라인 상의 타겟 오디언스에게 직접적으로 연계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온라인상의 노출을 증가시키고, 브랜딩, 파트너십, 세일즈를 위한 웹사이트 방문자 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이 웹을 통한 습득한 정보로 구매의사결정하는 성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온라인 PR과 소셜 미디어 관계는 기업이나 조직이 보유하면 괜찮은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기업이나 조직의 타겟 오디언스는 온라인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 온라인 PR과 쇼셜 미디어 관계는 온라인 세계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꼭 지니고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웹에 능한 우리의 소비자들은 웹 사이트, 뉴스 사이트, 검색엔진 등을 활용하여 얻은 자시만의 정보를 검색하고, 상품을 구매하고, 주장 및 의견을 만들어가고 있다.

PR 2.0 시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역할
타겟 오디언스들의 정보 소비 성향의 변화에 따라, PR 2.0 시대에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은 자신의 고객이나 조직이 온라인 상에서 신뢰감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개념과 어떻게 연관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추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의 역할은 온라인 상에서 타겟 오디언스들이 자사와 관련된 정보를 웹상에서 검색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다수의 긍정적인 제품 리뷰, 코멘트, 대화들을 미리 창조해내야 하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온라인 프레스, 블로거, 커뮤니티 사이트들과 연계하여, 자사만의 온라인 PR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로서 긍정적인 기업 명성, 제품 브랜딩, 제품 인지도 등을 확보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측정가능한 온라인 PR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PR 1.0 활동과 다르게 온라인 PR 중심의 PR 2.0 활동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하자면, Online PR 활동은 그 활동의 결과들이 측정 가능하다는 것이다. 웹 애널리틱스 리뷰, 검색 엔진 랭킹, 온라인 뉴스 게재, 웹 상에 링크 구축 및 버즈 트랜드 추적 등은 기업과 조직의 온라인상 PR 활동을 측정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제 PR 2.0 시대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은 오프라인 PR활동과 함께, 온라인 PR 및 소셜 미디어 관계를 통해 자사의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및 PR 캠페인의 진행을 고민하고, 이에 대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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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미디어랩 주최로 지난 2007년 5월 23일 센트럴시티 컨벤션 홀에서 국내 최초 기업 비즈니스 차원의 블로그 활용을 위한 행사인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이라는 행사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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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행사에서 에델만 코리아는 행사의 언론홍보를 맡아 행사를 후원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섹션을 30분간 진행했습니다.

오늘 비즈니스 블로그로 엠파스에서 검색을 해 보니, 저의 동영상이 TagStory에 업로드가 되어 있더군요. 비즈니스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하여 관련 영상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관련 영상을 보니, 초반에 그리 웃기지 않은 유머를 건네는 걸 보니 긴장 좀 한 듯 하고, 30분 안에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려다 보니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한 부분도 있네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에는 다양한 분들께서 강의 섹션을 진행해주셨고, 하단의 링크를 통해 추가적으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의 '미디어의 변화와 미디어 2.0'
TNC 노정석 대표의 '블로그 파워와 미디어의 미래'
소프트뱅크 미디어 랩 류한석 소장의 '국내외 블로그 마케팅 사례와 블로그 활용 전략'
링블로그 운영자인 명승은님의 '블로그와 소통하기'
파워블로거 문성실님의 '블로그 비즈니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얼라이언스(BBA - Business Blog Alliance)라는 팀 블로그 오픈 소식을 짧게 알려 드립니다.

현재 BBA는 블로그 컨설팅을 제공하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 글로벌 PR 업체이며 기업 블로그 보급에 노력을 하고 있는 에델만코리아, 소규모 기업을 위한 홍보 블로그 및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하는 태그스토리,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TNC 그리고 블로그왁스,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인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인 온네트의 나루, 블로그 서비스를 대행하는 인사이트미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 업체 수는 계속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류한석 소장님의 BBA 소개글)
비즈니스 블로그를 키워드로 하는 일종의 팀 블로그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많은 방문 및 관심 부탁 드립니다. 건승!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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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R Blog Week 3.0 행사 개최 소식

영어권 PR 블로그 중 Constantin Basturea(Converseon 와 PR Meets the WWW 운영)가 Global PR Blog Week 3.0을 곧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Global PR Blog Week는 2004년부터 매년(2006년 빼고) 개최되는 온라인 행사로서, PR 2.0 및 소셜 미디어 관련 최고의 사례들을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세부 주제별로 기사 및 자료들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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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문가들의 글들은
Global PR Blog Week 사이트에 공유되어지고, 관련 주제글에 대해 전문가들이 토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될 것인데, 새로운 PR 흐름 및 소셜 미디어 마케팅 관련 궁금증이 많은 국내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링크합니다.

Constantin은 이번 이벤트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특성들을 하단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 2 or 3 keynote/invited contributions
* digg-style voting mechanism to choose the top 3 entries
* live events (example: a daily live BlogTalk Radio show)
* a daily event in Second Life
* video, in addition to podcasting
* daily summaries of the most discussed topics
* real-time updates for the number/titles/authors of entries submitted for each category

관심 있으신 분들은 Global PR Blog Week의 RSS 주소(http://feeds.feedburner.com/globalprblogweek)를 등록하시고,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기둘려보시와요. 좋은 자료가 많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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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종업계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를 찾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블로그가 국내에서 조명 받기 시작한 것이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례를 많이 찾지 못하게 됩니다.

해당 사례들을 찾지 못하게 되면, 영어 및 일본어권 블로고스피어에서 인정 받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찾고 싶은 지적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 공유합니다.

지난 6월 23일 타임즈 온라인(Times Online) 영국 매체에서 ECONOMICS, BANKING AND FINANCE, CONSTRUCTION AND PROPERTY, ENGINEERING, HEALTH, INDUSTRIALS, LEISURE, MEDIA & MARKETING, NATURAL RESOURCES, RETAIL 등 10개 산업별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2~7개를 선정하여 총 50개의 영향력 비즈니스 블로그를 리스트화한 자료 입니다.

관련 리스트에는  GM Fastlane, Walmart Watch 등 기업 블로그도 있고, Richard Edelman, Seth Godin 등 개인 블로그도 다수 포함 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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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에서 지난 2007년 6월까지 함께 근무하다,
THELABh라는 위기관리를 중심으로 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PR회사를 운영하는 김호 사장(혹은 코치)님이 오는 11월 29일 국내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행사를 진행하신다고 하여 간단히 링크를 걸어 볼까 합니다.

공고: 2008 PR Trend Briefing Session에 초대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미국PR협회인 PRSA가 개최하는 연례 컨퍼런스(PRSA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진행되는데,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되는 금번 컨퍼런스 주제가 PR Evolution으 웹 2.0이 PR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섹션 리스트를 보면 하단과 같습니다.

Virginia Tech: The Crisis Communication Response * Campaigning on YouTube and in Second Life * What’s Your Communication Campaign’s ROI? * Video Blogging to Build Brand Reputation * Media Relations and Joint Information Center Operations During a Crisis * Connecting with Nexters * New Media, New Metrics: How to Survive in the New Consumer-Driven Media World * How to Increase Your Profitability and Compensation * Implementing a Successful Change-Management Strategy * Meet the Media * Hitting the Moving Target: Political Campaigns and Mobile Technology * Strategic Blogging for Successful Marketing * It's Not Easy Being Green - How to Define Your Sustainable Communications Strategies * Understanding and Influencing the New Influencers * Social and Cause Marketing: Creating Value, Building Relationships * Think the Press Release is Dead? Think Again * How to Develop the Mind of a Strategist * Creating Waves of Influence to Launch a Product or Service and more!

호코치님이 상기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한 PR 산업 리더들의 다양한 발표 내용을 접하고, 이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갖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웹 2.0으로 인해 변화가 필요한 다양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PR 2.0)을 접하길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호 코치님, 건강하게 미국 다녀오시고, 블로그를 통해 컨퍼런스 내용에 대한 현장 중계 기대하겠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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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에 필요한 PR 2.0 커뮤니케이션 개념 정리

웹 2.0 으로 인한 미디어 소비 성향 변화

웹 2.0 시대 소비자들의 미디어 사용 성향이 변함과 동시에 기업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영향력을 행사함에 따라,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제반지식과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파드캐스트, 비디오캐스트, 위키 등 다양한 종류의 소셜 미디어는 불과 3~4년 전에 비해 엄청난 규모로 저변화가 이루어졌으며, 인터넷 이용자들은 과거 보다 더욱 소셜화 되어 가고 있고, 서로 협력하여 콘텐츠를 생산, 소비, 배포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타겟 오디언스라 칭했던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제 더 이상 웹을 통해 콘텐츠를 읽는 것 만이 아니라, 콘텐츠를 청취하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콘텐츠를 통해 대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 사용자(타겟 오디언스)들은 스스로 미디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 소비 트랜드의 변화에 따라, 뉴스 콘텐츠는 뉴스 생산자로부터 뉴스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새로운 창조라는 손길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뉴스 콘텐츠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읽혀짐과 동시에, 관련 글에 코멘트가 달리며, '매시업' 성격으로 다른 콘텐츠와 함께 재생산되거나 링크화 되는 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창조되고, 보다 유익한 콘텐츠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인터넷 사용자들의 미디어 소비 성향이 변화되고, 개인들이 직접 미디어로 부상하면서, 이러한 트랜드 변화는 2.0 세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경쟁력 있게 성장하고자 하는 다수의 비즈니스 맨들과 PR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의 요소로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웹 2.0으로 인한 도전 및 불확실성

1) 미디어 영향력의 변화
서울대언론정보연구소에서 2006년 상반기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상파 TV, 신문 등 old media의 시청시간 및 열독 시간은 2000년 이후 15~32분 하락하고, 인터넷 등 new media의 이용시간은 2000년 이후 5~11분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웹 2.0 시대의 도래로 인해, 더 이상 기존 올드 미디어(신문, 잡지, 라디오, TV) 등을 통해서만 타겟 공중들의 인식을 형성하거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어려워졌 것을 의미합니다.

언론재단에서 '신문과 방송' 2004년 7월호 관련 진행한 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신문을 읽는 시간은 계속적인 감소 추세인 반면에, 인터넷은 지속상승 내지 안정적 이용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단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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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률전문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의 2004년 조사에서는 미래의 독자인 10대의 신문 구독률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2000년 12월 조사에 10대의 신문 열독률은 47%였으나, 2004년 5월 조사에서는 26%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제 기업이나 조직의 아젠다 및 광고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시티즌 저널리즘으로 무장한 개인 미디어들이 기존 미디어 조직과 경쟁하면서 자신의 독자를 확보하고, 그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 시스템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 많은 개인 미디어들이 인터넷 사용자들이 신뢰하는 소스로서 점점 더 그 존재와 영향력은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갈수록 현명해지는 소비자
웹 2.0 시대의 소비자들은 보다 현명해지고 있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실제적인 목소리로 표현하고, 기업이나 조직의 관심 및 개선을 요구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계됨에 따라, 개인들은 기업이나 조직을 칭찬하고, 응징하는데 필요한 파워가 더 이상 기존 미디어만 갖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프 자비스라는 개인으로 인해 델 컴퓨터를 이슈화했던 사례는 논리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이슈 메이킹 작업이 전체 온라인 커뮤니티의 감성을 동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법칙
타겟 오디언스의 미디어 소비 성향과 미디어를 조망하는 시각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겨야 함에 따라, PR 전문가들은 새로운 미디어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영역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새롭게 스터디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존 언론관계의 룰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는 언론관계와 유사하게 블로고스피어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전화 한통화 진행하는 것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드 미디어들 조차 자신의 오래된 관행이나, 정책을 포기하고, 그들의 독자와의 대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블로그 및 파드캐스트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 활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PR 2.0은 쌍방향 대화 커뮤니케이션

PR 1.0과 2.0의 가장 큰 차이점은 커뮤니케이션 방향성과 타겟 오디언스로부터의 피드백의 가능 여부가 될 것입니다.

PR 1.0 시대에서 기업이나 조직이 자사의 정보를 외부 공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보도자료 배포(Press Release)는 메인 스트림 미디어에게 전달되고, 이것이 4대 매체에 보도화가 되면서, 타겟 공중들에게 자사의 메시지들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관련 PR활동의 성격은 하단 그림과 같이 일방향적이기 때문에, 관련 메시지 수용자들의 피드백을 파악하지 못하는 단점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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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 기업이 PR 2.0 차원에서 가장 고려해야 하는 키워드는 타겟 오디언스와의 대화 채널의 확보가 될 것입니다. 이제 기업들은 PR 1.0 성격으로 진행했던, 보도자료, 기획기사, 미디어 대상 행사, 온라인 뉴스 룸 등 언론관계 프로그램과 함께 소셜 미디어 릴리즈, 비즈니스 블로그, 파드캐스트, 온라인 커뮤니티 관계, 소셜 미디어 뉴스 룸 타겟 오디언스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대화)가 가능한 PR 2.0 프로그램들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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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로 새롭게 부각되는 커뮤니케이션 접근법

현명해진 소비자와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PR 1.0의 커뮤니케이션 접근법과 다른 PR 2.0 성격의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에 대한 고민과 실행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하단의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을 모든 기업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으나, 자사의 비즈니스 성격이 B2C 위주이며, 타겟 소비자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자사 제품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는 경우에는 하단의 7가지 접근법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하단표는 에델만 블로그 백서Ⅲ. Public RelationSHIPS: 개인 미디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15페이지의 내용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기존 접근법

새롭게 떠오르는 접근법

푸시 모델 (The Push Model)

모델 (Moving towards Pull)

최대한 광범위한 기자집단에게 패키지 자료를 배포하고 인터뷰나 전적으로 보도자료에 의존하는 PR. 경우 해당 메일이 삭제되고 전달된 보도자료가 휴지통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기존 수단과 함께 블로거, 언론인 등이 기업의 콘텐츠에 정기적으로 접근할 있도록 RSS 구축한다.

 

 

엄격하게 통제된 메시지

(The Tightly Controlled Message)

통제에서 대화로

(Move from Control to Conversation)

엄격하게 통제된 메시지를 작성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든 질문이 집단 면접이나 현장조사를 통한 검토를 거친 상호보완적인 개념의  메시지 트라이앵글(message triangle)’이다.

상기 접근법은 오류의 확률을 최소화한다. 엄격하게 통제된 메시지 이해관계자와의 정기적 상호작용을 토대로 하며 이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언제 시작하고 끝낼 것인지를 결정할 기업의 필요에도 부합한다.

소비자는 누구나 원고를 읽는 대변인과 진심을 이야기하는 대변인을 구별할 있다. 접근법은 회사가 인간적으로 다가갈 있도록 유도하는데, ‘인간적이라는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지역 경영진은 모든 활동에 대해 본사의 승인을 받는 것보다 자유롭게 말할 있는 재량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지속적인 상호작용과 대화는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이루어진다.

위기상황에서 유일한 권위적 목소리

(A Single Authoritative Voice in a Crisis)

다양한 레벨의 목소리

(Engage at Multiple Levels)

PR 업계는 특히 위기상황에서 미디어 관계에 집중할 기업에 가장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CEO 자연스럽게 대변인 또는 유일한 대변인이 되는 경우도 많다.

아래의 중역들은 차후에 구체적 지역이나 이해관계자 그룹과 커뮤니케이션할 동원된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면밀한 검토에 의한 통제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

기업은 다각적인 수준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논쟁이나 토론의 모든 측면을 제시하며 관계를 구축할 있다. 예를 들면, 회사 제품에 대한 반대 의견의 공개적인 수용은 회사의 신뢰도를 높인다. 우리는 정교하게 미리 작성된 메시지를 탈피하여 공개 토론의 프로세스로 이행해야 한다.

기업은 메시지를 통제하거나 일부 엘리트 집단과만 대화하는 관행을 탈피하여, 좋고 나쁜 뉴스를 모두 신속하고 완전하게 공개하고, 위기나 도전에 대처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를 공개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구축할 있다.     

     

엘리트 우선전달

(Elites Get Top Billing)

직원 소비자 참여 유도

(Empower Employees and Allow Consumer to Co-create)

메시지를 먼저 투자자, 주요 미디어, 규제당국, 고위 공무원, 저명한 전문가(학자)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종업원, 지역 미디어와 업계 미디어, 소비자 다른 집단에 대해서는 여론주도층의 영향을 받은 후인 나중에 전달한다.

에델만 블로그 백서에 따르면, 기업의 가장 신뢰 높은 정보원은 직원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에델만의 고객은 최근 소비자와 공동으로 창조하는 모델의 힘을 증명한 있다. GE Ecoimagination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GE 제품 전략에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됐음을 널리 알리면서 강한 효과를 창출했다.

일방적 메시지 전달 (Speak at – Not with – the Audience)

투명성의 역설 (Apply the Paradox of Transparency)

시청자나 독자는 수동적이어서 미디어나 브랜드의 메시지를 믿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일방적 전달에 의존하는 접근법.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상품, 서비스, 캠페인은 정보를높은 에서 대중에게 전달하는데, 접근법은유명인을 활용하는 PR 토대가 된다.

기업은 메시지를 통제하거나 일부 엘리트 집단과만 대화하는 관행을 탈피하여, 좋고 나쁜 뉴스를 모두 신속하고 완전하게 공개하고, 위기나 도전에 대처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를 공개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구축할 있다.

‘개 꼬리접근법 (The Tail on the Dog)

테이블 좌석 모델 (A Seat at the Table)

접근법에서는 일반적으로 마케팅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가 주도하는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있어야 한다. PR 보조적 요소로서 광고가 효과를 거둘 있도록 미디어 관계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PR 관리의 비즈니스다. PR업계의 임무에는 전략과 실행이 모두 포함돼 있다. PR업계는 커뮤니티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토론을 통해 획득한 심층지식을 토대로 자문을 제공해야 하며, 기업과 이해관계자 사이의 관계를 구축하는 가교의 역할을 해야 한다.

회사 중심 접근법 (The Company Knows Best)


군중의
지혜 모델 (Wisdom of Crowds)

접근법에서는 회사가 정보흐름을 통제하기 때문에 회사를 최고의 정보 원천으로 간주한다. 실제로 기업에 대한 정보의 상당 부분이 회사 고유의 것이므로 회사가 소유한다. 회사는 필요에 따라 정보와 메시지를 소개한다

.

이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모델이라고도 하며 해관계자들이 회사의 의견과 상관없이 서로 협력하는데 포커스를 맞춘다. 커뮤니티는 함께 대화하고 경험함으로써 지식을 쌓는다. 기업은 이들의 의견을 듣고 배우며, 이들의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있다.


PR 2.0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에 익숙해지기
PR의 기본적인 원칙이나 영향력은 변함이 없으나, 미디어 환경, 소비자들의 정보 습득 채널, 소비자들간의 대화 방식은 매우 급격하게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미디어에 대한 사고 방식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미디어를 단순히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가 함께 참여하고 관여해야 하는 '커뮤니티' 혹은 '환경'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기존 PR 활동을 웹 2.0 시대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새로운 시도가 다양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Press Kit은 디지털 프레스 룸으로 수시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정보를 찾기 힘들었던 온라인 미디어 센터는 RSS와 같은 기술 도입을 통해 자사 정보가 새롭게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관련 소식이 동시에 전달이 되어야 하며, 기존의 Press Release는 Shift Communications에서 선보였던 Social Media Press Release처럼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을 배포 네트워크로 구축하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2.0이라는 새로운 세계는 한 개인이 그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이제 PR 및 마케팅 실무자들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연구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대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에 다양한 관심을 갖고 있는 실무자 분들과 함께 하나의 그룹으로서 대화를 지속하길 희망하며, 관련 글을 정리하겠습니다. 다소 거칠게 정리된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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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IT 난상 토론회 후기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스마트플레이스가 주최하고, KTH 파란이 후원하는 제 4회 IT 난상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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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여러가지 약속이 있었지만, 한국 내 블로거들은 어떤 고민과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BBA 소개 시간도 갖을 수 있기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역시 블로거들은 글쓰기도 좋아라 하지만, 말하는 것도 좋아들 하시는지 100여명의 블로거들의 자기소개가 3시간을 초과했는데, 한분 한분의 스토리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행사의 전반적인 내용은 새우깡 소년님의 포스팅한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리뷰&후기 Chapter #3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기소개에 이어, 소그룹으로 토론이 진행이 되었고, 저희 팀에서는 태그스토리  이영주님, NHN  강태훈님, 한샘  류수경님, TNC  정윤호님, 야후코리아  명승은님, Koglo의 김종국님, 대학생 윤대관님, 그리고 쥬니캡까지 총 8명이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간사 김종국님의 리드로 1시간 30분 가량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주제는 "기업의 블로그 활용 가능성"으로 잡아서, 팀원들의 열띤 토론이였으며, 제가 정리하고, 발표한 내용은 하단과 같습니다.

기업이 왜 블로그를 활용해야 하는가? (블로그 활용 목적)
-기업이나 조직에서 무엇을 진행하는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블로그를 통해 실제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자 한다.
-개인들이 정보나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부정적인 시각
-블로그는 웹에 개인의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 탄생 배경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거부감이 든다.
-블로그를 비즈니스로 활용하는 것은 블로그의 철학이 맞지 않다.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인위적으로 블로고스피에 합류하는 것은 저항세력의 안티한 반응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개인이 블로그 활동을 금지하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직원들의 블로깅에 있어 제약이 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긍정적인 시각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데 비즈니스 블로그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분절된 컨텐츠 단위 단위가 인터넷에서 유통이 되어야 하며, 정보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관계를 구축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툴이 블로그가 되어야 한다.
-최초의 철학은 웹에서 기록하는 것이나 활용 목적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할 시 가야할 방향
-블로그는 기술적으로 봐야 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철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개인들이 모여 있을 때는 순수하다고 보나,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면, 웹 2.0 정신이나 순수성에 저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업 담당자가 내 글에 트랙백을 보내주었던 경험이 있는데, 기존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는 경험이 있는데, 소비자와 보다 솔직하게 소통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블로그에 포스트되는 글들은 보다 인간적이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부드러운 글이 되어야 한다.

기타 논의사항
-블로그 포스트 내용으로 소송의 가능성

토요일에는 한겨레 PR Academy 21기 종강으로 인해, 관련 행사의 뒷풀이를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관련 행사를 주최하고, 진행해주신 스마트플레이스 관계자와 행사 후원사 파란에게 감사 드리며, 소규모 토론을 함께 해주신 팀원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김종국 팀장님 블로그에 남겨진 후기를 보고, 저도 어여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후기를 정리해보았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코멘트 남기러 블로그들을 방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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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IT 난상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 Posted at 2007/09/29 02:08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쥬니캡
국내 최초이자 대표적인 IT/웹/미디어 분야 전문 팀 블로그인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진행하는 제 4회 IT 난상토론회가 오는 10월 6일 진행된다는 공지가 있습니다.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듯 하여, 짧게 행사 소식 올립니다.

10/6(토) 오후에 제4회 IT난상토론회가 있습니다 (사전 공지) <= 자세한 내용은 클릭

행사 개요:
   
  일시: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7시
장소: KTH 본사 (동작구 신대방동) - 자세한 약도는 추후 제공
주제: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내용: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딩, 블로그 미디어, 블로그 커머스, 기업 블로그, 협업 도구로서의 블로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그룹으로 나누어 토론합니다
 
   
정식 참가 신청은 10/1(월) 오후 5시부터 받을 예정이라고 하오니 스마트플레이스 홈페이지에 행사 페이지가 오픈되는대로 신청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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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에 필요한 PR 2.0 커뮤니케이션 접근법

2.0 - 기존 체계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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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일리사의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 부사장이 과거 닷컴 버블에서 살아남은 닷컴 기업들에서 발견되는 특별한 특징들을 다른 기업들과 대비하는 의미에서 이를 웹2.0으로 명명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인터넷의 흐름을 정의한 것이 2004년이라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 2.0이라는 용어는 기업 비즈니스 및 사회 시스템을 무엇인가 업그레이드한다는 의미로 다수 쓰이게 되었습니다. 이는 '2.0의 시대가 온다' 라는 기사에서 언급된 리더십2.0, 기업2.0, 국가2.0이라는 용어에서 볼 수 있듯이 2.0이라는 용어는 비단 IT 업계에서만의 키워드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키워드로 이미 부상해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R 2.0 - 전략차원에서 필요한 PR 접근법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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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R 분야에서도 'Online PR'이라는 용어로 대표되는 웹을 활용한 PR활동을 지속해 온 바 있는데, 주요 세부 영역은 홈페이지 내 프레스 룸 구축, 이메일 마케팅, 온라인 매체 기자 관계 등 대부분 전술적인 접근 차원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술적인 접근이라는 것은 타겟 공중과의 관계 구축의 성격과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체크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존 웹1.0 시대에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타겟 소비자나 공중들의 관점에서 온라인 PR 활동을 전개하기 보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업이나 조직의 입장에서 일방향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PR 활동이 주를 이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웹2.0으로 인해 웹을 통해 특정 정보들을 습득하는 과정이 간소화해지면서, 웹에 능한 소비자들은 갈수록 현명해지고 있으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개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PR 전문가들은 웹 2.0 시대에는 기존의 PR 활동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PR 2.0 접근법적 사고와 관련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웹2.0 세계에서 새롭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목표에 맞추어 PR 1.0 프로그램과 PR 2.0 프로그램들을 어떤 형식으로 접목하고,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이를 위해서는 어떤 스터디가 필요한지 새로운 접근법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PR 2.0 에 대한 논의 필요

미국에서 시작된 웹2.0에 대한 논의가 작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키워드로 부상하여 많은 언론매체에서 기사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PR 업계에서도 다이나믹해진 웹 2.0 시대에 적합한 PR 2.0에 대한 논의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관련 카테고리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그동안 모아 놓았던 PR 2.0 관련 다양한 자료와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고자 합니다.

웹 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생각해 보는 PR 2.0 카테고리에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대화 부탁합니다. 건승!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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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The New Media Academic Summit 포스트를 통해 2007년 6월 7일 저녁과 6월 8일 저희 Edelman 본사와 PR전문 잡지인 PRWeek가 공동으로 뉴 미디어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간단히 올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나온 리포트 New Media Academic Summit 2007 - The Next Generation of Communications 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상기 링크된 리포트에 따르면, 관련 행사에는 마케팅 전문가, PR 전문가, 기자, 학계 교수 등 90명 정도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New Media라는 큰 주제 아래 양일간 논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 그럼 각 주제별로 Key Learning Points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he Chaning Media Environment - Key Learnings

Every company can now be a media company. Through Web sites, social
networks, videos, photos, blogs, and other outlets, corporations can communicate directly—without filters— with their stakeholders.
Every media company is a multimedia company. Media companies are no
longer expected to limit their output to one format. Daily newspapers create
videos and blogs; TV networks develop written content; everybody blogs.
Citizen journalism has its place alongside “traditional” media. It is being widely accepted that blogs and citizen journalism are not replacing traditional media, but have a special role to play along with traditional media.
Academic programs best serve budding journalists with traditional
reporting and Web-based skills.

Engaging Consumers Through Social Networks - Key Learnings

Marketers are learning how to best tap into social networks to connect with consumers. Here are some key recommendations from marketing practitioners:
• “Let go” and invite users to help shape the brand.
• Grant consumers control over how and when they interact with the brand.
• Deliver content that is relevant, interesting, or entertaining. Consumers
do not differentiate between marketing and entertainment. They focus on what’s interesting to them.
• Do not interact only to push your product or build your brand.
• Avoid intrusion. Consumers must decide if they want to interact with the brand.
• Be transparent. Admit weakness. Be honest.
Co-Creating Content - Key Learnings

• Consumers do not want to be marketed to. They want to be engaged in a regular dialogue.
• Consumers want to participate in the idea creation process to ensure that the
final product fits their needs.
• Consumers are creators, too.
Building Corporate Reputation from Inside Out - Key Learnings

• The Internet enables companies to communicate directly with  their stakeholders without the filter of the media.
• New media encourages two-way communication between a company and its stakeholders.
• To assess corporate reputation, companies should monitor and evaluate blogs. This will enable them to engage in the dialogue at an early stage.
Advocacy and Grassroots Engagement - Key Learnings

• The rules of the game have changed for the 2008 election. Now,  nonprofessionals are creating campaign ads, asking questions at debates, and
shaping the national debate through blog discussions. Candidates and their
campaign staff have less control of issues, image, and reputation than ever
before.
• The Internet allows advocacy groups to push presidential hopefuls to stay
on message and demand that they describe their policies in-depth.
• The Internet demands consistency from candidates. If they change their position on an issue, bloggers and YouTube videos will compare statements to show that the candidates’ views are not reliable.
• The Internet creates new resources for candidates.
The Era of Citizen Journalism - Key Learnings

• Mainstream journalists now collaborate with bloggers to learn new trends, find new stories, check facts, and distribute breaking stories.
• Citizen journalism keeps mainstream journalism in check. Bloggers can lend credibility or support, or identify inaccuracies in a story.
• Public relations executives should write pitches to bloggers that are as customized as pitches to traditional media.
Ethics and Rules of Engagement in New Media - Key Learnings

• A person could never receive enough training in the role of ethics in new
media. Since the medium keeps evolving, train people to make ethical decisions.
• The first responsibility to be ethical belongs to the individual.
• Companies can and should hold their employees accountable. Then acting
ethically becomes both a corporate and an individual’s choice.
Enabling the Digital Generation - Key Learnings

• Students need to not only learn new media but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each medium.
• In order to train the next generation of communication professionals, academics must keep up with how new media is being used by companies and agencies.
• To prepare students to be citizen journalists, professors must talk to them
about ethics and responsibilities.
• Professors should encourage students to publish their content on the Web. This will help them feel more accountable for the work and it allows for feedback from a larger audience.
What's Next for New Media - Key Learnings

Experts use these criteria to judge the power and long-term prospects of new
media technologies:

• Traffic
• Viral popularity
• Does it build on existing platforms?
• Does it lower the cost of sharing information and collaboration?

미국에서도, 전문 기자, PR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학계 교수 등이 대거 참가하여 뉴 미디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Key Learning Point 위주로 포스트를 올립니다만, New Media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리포트 전문을 읽어보시길 제안 드립니다.

행사 사이트(http://www.edelman.com/summit07/)를 방문하시면 여전히 주제별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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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블로그

9월 16일자 드라마 형식의 UCC가 뜬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고, 기사 내용 중에 흥미로운 제목의 블로그를 UCC 동영상 공유 사이트 엔유에서 검색해서 감상했습니다.

하단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지만, '어머니의 블로그'의 짧은 동영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즘 어머니들은 블로그를 많이들 사용한다는 지인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아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합니다. 인터넷 게임에 열중하는 아들은 이런 어머니가 매우 귀찮지만 마지못해 인터넷을 가르쳐 주게 되죠. 어머니는 밤을 새우는 노력 끝에 인터넷에 익숙해지지만 아들은 게임을 한다며 어머니를 밀쳐내기도 합니다. 야속한 놈이죠.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은 우연히 어머니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머니의 블로그는 온통 아들에 대한 글과 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관련 기사 => 드라마 형식 UCC 뜬다  파이낸셜뉴스 [IT/과학]  2007.09.16 오후 16:00

관련 동영상 => 하단 클릭



관련 동영상을 보고 나서, 제 자신과 저의 어머니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즘 저희 어머니도 하루에 인터넷에 투자하는 시간이 매우 많습니다. 올초부터 산악회 동아리 활동을 하시는데, 디지털 카메라로 동호회 사람들을 찍고, 이를 편집해서 다음 카페에 있는 동아리 카페에 관련 사진들을 올리시기 시작했었죠. 몇달 후에는 사진 마다 재미있는 문구도 넣고, 액자 설정도 하는 등 다양한 편집기술도 발휘하시더니, 이젠 동영상도 촬영해서 올리시고, 백그라운드 뮤직도 설정해서 올리시더군요.

이제 저보다 사진 및 영상 편집에 대한 감이나 기술은 저보다 훨씬 뛰어나시고, 자신만의 노트에 html code까지 기입하시면서, 정말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시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인터넷 활용 지식이나 감각이 젊은이들처럼 높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저와 동생에게 많은 문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아들놈이 차근차근 알려주기 보다는 조금은 하이톤으로 답답해하며 활용하는 방식들을 알려줘서 어머니를 가끔 무안하게 했습니다. 남은 업무를 들고 와서 집에 와서 할때면, 어머니의 그런 질문들이 순간 제 시간을 뺏는다는 짧은 생각에 건성 건성 대답했던 것도 기억나고.

상기 동영상에 나온 어머니처럼 나이가 많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만, 상기 동영상에 나왔던 아들처럼 후회하는 불효자가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여러분들도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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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디어유 이지선 사장님이 메신저로 알려주시기에 국내 대표 메타사이트 중 하나인 블로그코리아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는 13가지 분야로 Top 10 블로그를 선정하는데, 제가 비즈니스 분야 블로그 1위로 선정이 되어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즈니스 분야에 속한 다른 블로거분들도 쟁쟁하신 분들이 많은데, 이번주에 제가 운이 좋은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코 전체 랭킹 130위 내에서 순위가 궁금해서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50단계가 상승해서 38위를 차지했네요.

블코에서는 생산력 지수, 커뮤니케이션 지수, 인기지수 등 세가지로 Top 10 블로그를 선정하는데, 제가 근래에 블로그 방문자 수가 3,500에서 1,000 떨어짐에 따라 9월에 빠짝 포스트를 올렸던 것들이 반영이 된 듯 합니다. 블코의 랭킹 선정 기준은 요기를 클릭해 주시고요.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올블로그 선정 100대 블로그에도 들어가지 못한지라, 개인적으로 블로그 랭킹에는 그리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리 블코에서 선정되니 나름 외부로부터 인정을 받는 듯 하고, 블로깅의 좋은 의미도 갖을 수 있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제 블로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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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객사에게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 활용 현황과 온라인 마케팅 및 PR case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꽤 괜찮은 자료를 찾았습니다.

하단 링크된 자료는 Asia Digital Marketing Association(ADMA)라는 단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디지털 마케팅 업계를 조명하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참고로 ADMA는 온라인 발행인, 포털 사이트, 광고 및 PR 대행사, 리서치 회사 등이 모여 결성된 비영리 기관이라고 합니다.

관련 리포트에서 여러분들은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한국,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5개국의 인터넷 사용 현황, 전자상거래 규모, 인터넷 사용자  특성, 온라인 광고, 케이스 스터디 등 다양한 자료를 국가별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한큐에 아-태 지역 인터넷 사용 및 디지털 마케팅 현황을 참고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링크 => ASIA PACIFIC Digital Marketing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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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에서 근래에 흥미로운 리포트를 많이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2일,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 (삼셩경제 연구소) 를 발간하여, 국내외 다양한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보여줬는데, 9월 16일자로 전세계 블로그 수의 증가로 인한 인터넷 정보량이 폭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에 전 세계의 블로그 수와 월별 게시물 수는 각각 16배, 10배로 늘었고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1억 개의 동영상이 게시됐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정보량의 증가라 생각됩니다.

삼성硏 “전세계 블로그 최근 2년 16배로 폭증”  동아일보 [경제]  2007.09.17 오전 03:15

관련 리포트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정보량 급증의 영향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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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사가 있기에 공유합니다. 일요 시사에서 커버한 내용인데요.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국내 대기업들의 영문 홈페이지들의 대다수가 영어 문법에 어긋나고, 타겟 오디언스를 고려하지 않는 색과, 디자인 등으로 부정적인 효과만 있다는 내용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영문 홈페이지 실수에 망신살 뻗친 내막
또한 그는 "웬만한 기업들 모두 S사와 같은 실정"이라며 "해외에서 국내 기업에 투자의사를 갖는 업체들은 회사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홍보대행사측을 통해야 한다"고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외국인이 국내를 대표하는 삼성그룹의 영문홈페이지를 찾기 위해 검색포털(Google,Yahoo)에 'SAMSUNG'을 입력해 검색을 할 경우 한글로 된 ...

흥미로운 점은 지난 6월말에 관련 주제로 에델만 코리아 전임사장인 호코치님이
한국 대기업 영문 웹사이트의 문제점과 관련 포스팅을 했고, 현재 에델만 코리아 소속 Steve Bowen가 그의 블로그에 "Global Korea? Top Ten Tips"라는 글을 올리면서, 국내 대기업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먼저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스티브 이사는 영어 문법 이외에 여러가지 팁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외국에서는 Internet Explorer 이외에 Mac, Firefox, Safari, Opera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한국 사이트는 Active X, pop-up을 자주 사용하는데, Mac 혹은 Linux에서는 구현되지 않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사용자를 귀찮게도 하고, 보안 문제가 있어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기술적인 팁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기아-버즈에 업로드되는 동영상이 파이어폭스에서 보이지 않아, 이를 지적하는 영어권 자동차 블로거들의 글도 있어, 저희 팀원이 제이스가 지난주에 좀 고생한 적도 있었고요.

아무튼 현재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홈페이지의 업그레이드 혹은 런칭에 관심있는 분께서는 Steve Bowen의 "Global Korea? Top Ten Tips" 읽어보시면 실제적인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상기 포스트 유용하셨다면 쥬니캡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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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이 창간 1주년을 맞아 국내 웹2.0 생태계를 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웹2.0' 관련 기사도 많고, 관련 행사도 많았는데, 하반기엔 기사량이나 관련 행사도 부쩍 줄어든 듯 합니다. 제 블로그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비즈니스 블로그'를 검색하여 유입되는 방문자의 수도 많이 줄어들고, 하루 방문자가 최고 3,500명까지 이르다가 요즘은 1,000 히트수도 넘지 않는 날도 많은 걸 보면, 업계 내 관심이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활용도는 계속 진화될 것이기에 블로터닷넷의 조사자료는 현재 웹2.0을 바라보는 IT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련 조사에는 26명이 참여하셨고요. 해마다 참여규모가 늘어나서, 업계의 흐름을 진단하는 연간 조사형태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자, 관련 조사의 상세 내용을 파악하고 싶으신 분은 asadal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획] 'Made in Korea' 웹2.0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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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기아자동차의 비즈니스 블로그(기아-버즈) 런칭 이후, 많은 분들이 기아-버즈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도 보여주시고, 앞으로 좋은 사례가 되도록 열심히 하라고 응원 및 격려도 해주시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내 대표 영향력 블로거 중 한명인 떡이떡이님은 지난 9월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기아가 블로그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했네요'라는 포스팅을 해주셨구요.

태그스토리 CEO이면서 근래에 시티즌 마케터라는 번역서를 내신 우병현 대표님은 어제(9월 12일)에 진행된 북세미나에서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가 많지 않은 국내에서 기아-버즈의 런칭이 긍정적으로 해석된다는 내용으로 언급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 구글 알리미가 기아-버즈로 보내준 이메일을 보니, 전세화라는 문화칼럼니스트가 블로그 광고 관련 칼럼을 시작하면서, 기아-버즈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광고 매체로서 해석하는 글인지라 다소 동의가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기아-버즈를 언급해주시니 반갑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블로그 광고’  조선일보 칼럼 | 2007.09.12 (수) 오후 10:25
[광고로 보는 세상] 기아자동차는 최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기업 블로그 ‘기아-버즈(www.kia-buzz.com)’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업 블로그란 주요 타깃 고객들에게 기업 및 제품의 홍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기업 등에서...

기아-버즈를 런칭하고, 관련 팀원들은 수시로 관련 블로그 admin 페이지에 방문하여 버그는 나지 않았나? 승인해야 하는 코멘트는 없나? 하고 방문을 하게 됩니다. 9월 13일에는 반갑게도 기아 자동차의 정의선 대표가 자신의 글에 코멘트를 달아준 블로거들의 코멘트에 대한 답글로 감사의 뜻을 남겼습니다.

Euisun Chung - President and CEO - Kia Motors Corporation Says:

Thanks for visiting Kia BUZZ. I am pleased to see all your comments and some of them are quite encouraging. I look forward to having an open dialogue to exchange viewpoints and welcome your ideas and feedback.


기아-버즈를 런칭하고, 가장 흥미로운 점은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 운영자들과 관심 블로거들간의 쌍방향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방문하는 모든 블로거(전세계 101개국에서 방문)들이 댓글을 남기는 것은 아니지만, 곧 런칭하게 되는 자동차 정보에 대한 블로거들의 관심을 직접 접하고 이에 대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포인트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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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향력 블로거들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뉴스위크 기사입니다. 아는 분들이 꽤 나오는걸 보면, 저도 블로거들의 글을 꾸준히 읽고 있고, 오프라인 행사에도 꽤 참석해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흥미로운 기사라 링크 겁니다.

한국에도 프로 블로거시대 열리나,
"직접적인 판매가 아니라 제품의 필요성을 만들어내는 셈"이라고 지난 5월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 주최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에서 문씨가 설명했다. 문성실씨와 김선미씨 등 블로거 6명과 연계해 브랜드 카페를 운영 중인 한 가전업체 관계자는 "(유명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미디어급으로 키워놨기 때문에 광고비용의 누수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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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2일 오전, 에델만 코리아와 KAIST 정재승 박사팀에서 국내 블로거 3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 한국 블로거 성향 조사'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조사 내용은 하단자료를 통해 살펴 보시겠습니다.

관련 조사자료는 하단 공식 보도자료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2005년 미국, 2006년 일본에 이어 동일한 질문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3개국 블로거들의 성향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주목되는 사항은 한국 블로거들의 블로그 운영 목적은 미국 블로거들과 전혀 다르며, 일본 블로거들과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개인 브랜딩을 중요시 여기는 미국 블로거들은 "내가 활동하는 분야에서 리더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33.9%)"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반해, 한국 블로거들은 "나의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41.8%)"가 가장 높은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두번째, 조사 대상자 3명 중 한명 꼴(31.3%)가 적어도 1주일에 1회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기업들이 제품 리뷰를 부탁할 경우 음반 & 영화 등 디지털 컨텐츠, 휴대전화, 식품음료, 가전제품, 제과류 등의 순서로 제품 리뷰 참여 의사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세번째, 조사 대상자 두명 중 한명은 기업으로부터 제품 리뷰나 설문지 작성 요청을 받은 적이 있으며, 홍보 대행사, 광고 대행사, 기업 홍보 담당자, 제품 담당자 순으로 주로 연락을 받곤 하는데, 홍보 & 광고 대행사 보다는 기업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았을 때 더 신뢰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네번째, 국내 블로거들은 자신이 기업이나 제품에 대해 포스팅했던 내용이 틀린 경우 이를 삭제하기 보다는 코멘트로 수정된 정보를 추가하거나, 해당 글에서 잘못된 부분만 수정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섯번째, 한국, 일본, 미국 블로거들 모두 자신이 잘못된 정보를 올린 것을 기업에서 발견했을 경우, 이를 이메일로 알려주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본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겨주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여섯번째, 어떤 경로로 얻은 정보를 가장 신뢰하냐는 질문에, 미국의 경우에는 자신과 유사한 일반 블로그로부터 얻은 정보를 가장 신뢰하는 반면, 한국과 일본 블로거의 경우에는 기업으로부터 얻는 정보(홈페이지, 보도자료)를 더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28%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사용자이고, 관련 서비스가 한국 내 블로그에 대한 이미지를 일촌을 맺는 공간으로 이미지를 강하게 구축해왔는지는 몰라도, 한국 블로거는 블로그를 친구 및 지인과 소통하고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라 경험과 느낌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블로거들은 블로그 공간이 기업의 제품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대해 다소 거부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지라, 한국에서 기업들이 비즈니스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상품과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객관적 정보와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조사 배경에 대해 추가적인 파악을 희망하실 경우에는 하단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고, 국/영문 조사 자료는 에델만 홈페이지에서 추가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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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벌써 뉴스 보도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기아 자동차에서 영어권 블로고스피어를 타켓으로 기아-버즈(Kia-BUZZ,
www.kia-buzz.com)이라는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를 지난 9월 3일 오픈하였고, 저희 에델만팀도 함께 준비하였기에 오픈 기념 포스트를 올리고자 합니다.
 
기아-버즈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기아자동차] 기아차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 오픈 네이버   연합뉴스 보도자료 [정책/자료]  2007.09.04 오후 13:55
... 환경에 부합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기아차를 알리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 『기아-버즈(Kia-BUZZ, www.kia-buzz.com)』를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아-버즈』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business blog)로 기아차에 관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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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About Kia-BUZZ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블로그의 성격입니다.

Kia BUZZ is Kia’s official blog for sharing information on Kia vehicles, news, information and opinions.  Kia BUZZ is written by a wide range of Kia experts and management from across the organization to help bring Kia closer to its customers, industry opinion leaders and car enthusiasts.

상기 문구에서 볼 수 있듯이, 기아-버즈는 글로벌 차원에서 기아 자동차의 주요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인 고객, 업계 오피니언 리더, 자동차 애호가 등과 자사의 임직원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사 제품 정보, 뉴스, 의견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Kia-BUZZ 런칭을 위해 기아 자동차 내 블로그 운영팀과 함께 에델만팀은 지난 3개월간 프로젝트를 준비해왔기에, Kia-BUZZ 런칭 의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북미 및 유럽에 비해 블로그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활용하는 빈도가 높지 않은 한국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는 초기 사례가 될 것이다.
2. 국내기업으로는 영어권 블로고스피어와 소비자를 타겟으로 제품, 비즈니스, 브랜드, 마케팅 활동 등 자사의 스토리를 아이템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첫사례가 될 것이다.
3. Kia-BUZZ에 코멘트를 남기는 블로거 및 자동차를 키워드로 하는 영향력 블로거들과 함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기존 올드 미디어(신문, 방송, 잡지, 라디어)에서 전달하지 못했던 자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게 되었다.

Kia-BUZZ를 런칭하면서, 기아 자동차에서는 관련 보도자료를 국내외 주요 미디어에 제공했고, 이에 대해 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블로그를 비롯 다수의 자동차 블로그들이 관련 소식을 자신의 독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SOUTH KOREA: Kia launches global blog
Kia launches global blog to engage customers through open dialogue
Kia launches global blog to engage customers through open dialogue
KIA LAUNCHES GLOBAL BLOG TO ENGAGE CUSTOMERS THROUGH OPEN DIALOGUE
Kia launches global blog to engage customers through open dialogue
Kia Launches Corporate Blog
Kia launches global blog!
Kia Launches Corporate Blog to Engage Owners and Prospective Buyers
Kia gets off the blogging grid
Kia launches global blog
 

자, 그럼 이제 런칭 이후 Kia-BUZZ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블로거들과의 대화들을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Kia-BUZZ에는 9월 10일 현재 기아 자동차 정의선 사장의
Greetings everyone! from the President and CEO와 International PR Manager인 마이클 주 과장의 Let’s pro_cee’d, Internet/New Media Marketing Administrator인 칼 리의 Kia Soul concept promotion film 등 세 가지의 포스트가 올려져 있습니다.

첫번째 포스트에 대해서는 Kia-BUZZ 오픈을 축하하는 코멘트 20여개가 댓글로 올려져 있으며, 유럽 전략 차종인 cee'd 세가지 시리즈 중 하나인 pro_cee'에 대해서는 언제 런칭하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미국, 호주, 캐나다, 아제르바이잔, 덴마크, 독일, 헝가리 블로거들의 코멘트 40여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세번째 포스트는 내년 글로벌 마켓에 소개되는 SOUL이라는 새로운 SUV 차량 소개 동영상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Kia-BUZZ를 통해 코멘트를 남긴 블로그와 Kia-BUZZ 운영 멤버주요 멤버인 International PR Manager, Overseas Product Manager, Blog Editor 등이 블로거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화 노력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Scudracer Says:

Mr. HS Park - Thanks for your reply. Being able to interact with Kia insiders is indeed a fantastic concept. Hope this continues! My benchmark would be the Golf GTi. I’ve driven it and I must say the suspension is superb. Big wheels, small sidewall height, small tyre-to-fender gap yet it’s COMFORTABLE AND CORNERS well!! I’ve driven sporty Japanese cars which cannot compete with the GTi and a lot of motoring journalists where I live say the same thing. The power is amazing. There’s so much torque but it never feels unstable. If Kia can do something like this and still beat the GTis in price it would be fantastic. Should do well in the USDM as well. I believe your powertrain is going to be pricey though.


물론 Kia-BUZZ의 포스팅에 대해 하단과 같이 모든 코멘트가 긍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Dave Says:

I’m an American living in Boston. The one obvious difference that I notice when I go shopping for new vehicles are the look of the dealerships. When I drive by dealerships especially at Honda and Toyota, their buildings, the signs and the floors are inredibly modern and fresh. It’s very inviting. However, walking into a Kia or Hyundai dealership makes me feel that I am at a used car store. Moreover, most of the American dealerships which carry Hyundai or Kia are joint dealerships that sell American brands such as Chevy. Many Americans today are staying away from domestic brands because of its poor quality and lack of refinement and reliability. I do see that Kia and Hyundai are doing an incredible job of creating new vehicles that are on par with the best of the Japanese, however. If the Korean automakers want to truly capture the American market, they need to rethink about the way the dealerships are dispursed throughout the country. Separate them from the domestic brands and build brand new buildings. Draw the drive-by customers in. There are still a lot of people in this country who believe that Korean vehicles are unreliable. The cars may be solid and are starting to change the minds of most people, the dealerships must do something to stay on par with the likes of Nissan, Toyota and Honda dealerships.


Kia-BUZZ 운영팀은 부정적인 코멘트라고 하더라도 건설적인 성격이라면 포스팅이 이루어지도록 허용하여 직접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코멘트의 성격이
About Kia BUZZ의 Comment Policy와 어긋나는 경우 업로드 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 주제에서 벗어나기(off-topic)
        • 무례하고 소모적인 언어
        • 프라이버시의 암시적이거나 명백한 침해
        • 잠재적인 문서나 구두에 의한 명예훼손
        • 제품 제안
        • 스팸 링크

Kia-BUZZ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들은 코멘트를 통한 대화와 함께 이메일로도 자신의 의견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블로그가 스페인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Blog Roll에 링크를 해달라는 요청 등 입니다.

Kia-BUZZ 운영팀은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을 다양한 자사 스토리를 직원들의 경험과 연계하여 올리는 것 그리고 Kia-BUZZ의 콘텐츠와 자사 제품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화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 나가는 것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고유 업무와 함께 블로그라는 소비자와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여 운영함에 따라 관련 팀원들의 업무적 부담감은 기존보다 배가 되었지만, 동시에 관련 팀원들은 Kia-BUZZ를 통해 기아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Kia-BUZZ가 영어권 소비자들의 한국 자동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는데 있어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내 블로거분들의 관심, 의견 및 응원 부탁 드립니다. Kia-BUZZ 운영을 통해 얻게 되는 Key Finding은 계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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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의 전임사장이자, 현재 에델만 코리아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Hoh 코치님이 파드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면, 에델만 북아시아(일본 및 한국) President인 Bob Pickard는 비디오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일전에 유투브에 업로드된 하단의 동영상은 밥이 블로그 검색 전문 업체인 Technorati 일본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인 Fumi Yamazaki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동영상 초기에 Bob은 에델만 재팬 대표이자 itvjapan.com의 Advertising Marketing Program의 새로운 호스트라고 자기소개를 하네요. 회사 경영으로도 바쁠터인데, 소셜 미디어의 중요한 분야인 비디오캐스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니 존경스럽네요.

밥은 Fumi Yamazaki씨에게 하단의 질문들을 합니다.

-테크노라티의 검색 특성은?
-왜 기업들이 블로그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과 일본 블로그의 차이는?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왜 참가해야 하는가?
-영향력 블로거들과 대화하는데 있어 적절한 방법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블로그가 일본에 있는가?
-비디오 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비디오블로거의 역할은?
-블로그는 일시적인 트랜드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존 기업들은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한데, 블로그가 기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혁신을 가져올 것인가?


 

이어서 보시길 희망하실 경우 하단 링크 클릭 :
Edelman's Bob Pickard interviews Technorati's Fumi Yamazaki2


영어권 블로고스피어를 파악하기 위해 가끔 테크노라티를 활용하곤 합니다. 수개월전까지는 한 토픽을 입력하면, 그 토픽에 대해 블로고스피어에서 얼마나 많은 대화가 있는지,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래프로 1주, 4주, 3개월, 6개월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블로고스피어 내 이슈 흐름을 파악하는데 무지 도움이 되었던 서비스도 있었지요. 참고로, 테크노라티에 국내 블로거들이 자신의 URL을 입력해 놓지 않기 때문에, 테크노라티를 통해 국내 블로고스피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파악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테크노라티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빨리 해주거나,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거나 블로그코리아나 혹은 블로그 검색 전문 사이트인 나루에서 테크노라티를 벤치마킹해서 PR & 마케팅 실무자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여하튼 밥의 비디오캐스팅 활동에 대해 긍정적 자극을 받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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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블로거 윤리 코드라는 포스팅을 통해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들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블로거 윤리 코드라는 블로깅 원칙 혹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를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영향력 블로그들을 활용하여 자사의 제품 혹은 아젠다를 그들의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블로거 관계 혹은 블로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참고해야 하는 윤리코드에 대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에 맘 블로거들의 행사와 그들의 영향력를 통해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 미국의 주부 블로거들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고 나서, 다수의 마미 블로거들이 Blogger Outreach 형식으로 그들에게 접근해오는 PR & 마케팅 실무자들이 실수하는 바를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포스팅을 많이 한 듯 합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세계적인 PR 회사 중 하나인 Ogilvy PR 에서 블로그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는 실무자들이 모여, 자신들이 향후 블로그 관계 프로그램 진행시 숙지해야 하는 블로거 아웃리치 윤리코드(Creating a Blogger Outreach Code of Ethics - - Take 1)를 만들고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Ogilvy PR’의 블로그 아웃리치 윤리 코드

  • 우리는 블로그 여러분의 영향력을 존중하며, 블로그 본인과 독자들이 관심을 갖을 갖고 주목할 만한 어떠한 것을 보유하고 있기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접촉하는 것이다. 
  • 우리는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보충하고자 블로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하나의 전술로서 제안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있어 만병통치약처럼 블로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제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는 항상 투명할 것이며, 우리의 아웃리치 이메일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밝힐 것입니다. 
  • 우리는 블로거에게 이메일을 보내기 이전에, 관련 블로그가 PR/마케팅 회사로부터 접촉되는 것을 싫어하는 지에 알아보기 위한 노력으로 관련 블로그 설명, 연락처, 광고 페이지 등을 체크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접촉을 싫어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 만약 블로그가 특별히 선호하는 접촉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관련 가이드라인을 따를 것입니다. 
  • 만약 우리가 관련 블로그의 포스트를 읽지 않았을 경우에는, 블로그 내용을 읽은 척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접촉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왜 관련 블로그가 우리 고객기업의 제품, 이슈, 이벤트 혹은 메시지에 관심을 갖을 수 있다고 왜 생각하는지 그 내용을 전달 할 것입니다.
  • 우리는 당신이 기다리게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Ogilvy PR 내 담당자와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우리는 관련 블로그에게 다른 컨택 포인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 우리는 관련 블로그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자신의 독자들에게 밝힐 것을 장려할 것입니다. 
  • 우리가 제공한 제품이나 정보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싫으시다면, 싫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우리의 연락을 더 이상 받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연락하지 않아야 할 대상 리스트에 관련 블로그 정보를 리스트업하고, Ogilvy PR 내 동료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 만약, 우리의 캠페인에 대해 초기에 관심은 있으나, 우리의 이메일에 대해 특별히 반응을 보여주지 않은 경우, 우리는 더 이상 관련 블로그에 연락을 취하지 않겠습니다.
  • 우리의 첫번째 아웃리치 이메일에는 항상 Ogilvy PR의 블로그 아웃리치 윤리코드의 링크를 항상 포함할 것입니다.

2004년 겨울에 에델만에서도 상기와 성격이 유사한 내용을 1번째 블로그 백서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블로거와 접촉하는 데 있어 중요한 몇 가지 조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 블로그를 읽어라. 독자들이 그 블로그의 무엇을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라.
  • 블로거는 자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쓴다. 따라서 블로거의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블로그 운영자들과 관계를 형성하라.
  • 블로거가 제기한 주제에 대한 논의에 참가하여 블로거와 관계를 먼저 구축하라.
  •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 누구를 접촉하고, 언제 접촉하고, 얼마나 자주 접촉할 것인지 분명히 선택하라.
  • 주류 언론사 기자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형성되는 신뢰의 관계다.
  • 블로거에게는 단순히 잘 포장된 보도자료만을 퍼붓지 말고 요약된 정보, 링크 및 참고 자료들을 함께 제공하라. 예를 들어 보도자료를 워드문서로 제공하지 말고 회사 웹사이트의 보도자료 링크만을 보낸다거나, 블로거가 공유하고 싶어하는 기존 뉴스, 블로그 게시글, 비디오, 오디오, 여타 자료의 링크를 보내는 것이 좋다.
  • 스팸에 주의하라. 누구나 스팸을 받지 않으려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블로거에게 신중하게 접촉하라. (블로그의 코멘트 섹션은 이미 전통적으로 스팸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으니 여기에 스팸을 보태는 일을 자제하라.)
  • 동기와 의도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밝혀라. 블로거에게 본인이 마케팅 또는 PR 전문가인지를 밝혀라.
  • 블로그 운영자의 ‘행동규칙’을 습득하라. 명예는 ‘요청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블로거가 전화 또는 이메일로 더 이상의 메시지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면, 그 블로거를 리스트에서 삭제하라.
  • 블로거와 접촉하는 데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택하라. 블로거는 회사 대변인보다는 해당 제품, 뉴스, 이슈, 또는 이벤트에 직접 관여하는 직원과의 대화를 선호할 수 있다.
  • 모든 기고가나 기자와 마찬가지로, 블로거는 정보, 시각, 실제 뉴스 등을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제보’와 ‘특종’을 고루 뿌려 어느 누구도 대접을 소홀하게 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제 국내에서도 특정 제품이나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들의 영향력이 증대됨에 따라, 이들 블로그들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그램이 작년부터 다수 기획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그 흐름은 계속 강화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자신의 주제에 대해 자부심이 강하며,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블로거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PR & 마케팅 담당자들의 세심한 주의와 배려가 필요하기에 상기 내용들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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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에서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트랙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저도 이벤트에 참가할 꼄 간단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정답부터 올려야겠네요.

2007년 9월5일 창간 1주년을 맞은 <블로터닷넷>의 블로터(Bloter)는 (블로거)와 (리포터)를 합성한 말로, 개방·공유·참여로 대표되는 웹2.0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하는 말이다.

'1인미디어 뉴스공동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새롭게 나타났던 블로터닷넷에는 제가 지난 수년간 IT산업 내 기업들을 PR해 오면서 만났던 젠틀맨 기자분들이 활동하고 계시긴 했지만, 처음에는 어떤 개념인지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생각해 보면, 자신의 생각, 견해, 정보 등을 정리하여 이를 다른 사용자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고, 참여한다는 점을 봤을 때 블로터닷넷은 소셜 미디어의 대표적인 유형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007년 1월 중순부터 참여를 시작하여 다수의 포스팅을 하는 노력을 인정 받아 데스크블로터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블로터닷넷의 큰 형님이라 말할 수 있는 싼바님의 인터뷰 영상에 보면, 자료화면으로 제 사진도 잠시 나오더군요. 아무튼 블로터닷넷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다른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HAPPY BIRTHDAY TO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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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 업계 후배인 기삼군으로부터 쥬니캡 블로그 게시판을 통해 하단의 질문을 받아서, 나름대로 해결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이런 블로거의 목소리에 기사와 뉴스와 같은 검증되고 높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딱 찍어서 말씀드린다면 블로거가 자신의 포스트에 보여준 자신의 주제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블로그의 장점이자 단점 중의 하나인 게이트키핑의 부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기삼군의 질문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블로그는 어떻게 신뢰감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현재 갖고 있는 저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블로그를 신뢰하는 이유에는 크게 4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전문적인 지식 => 신문은 세상의 모든 일들을 보도하려 하나, 블로거들은 한가지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깊은 지식을 포스팅합니다.
2) 동기의 투명성 => 올드 미디어는 그들의 편견을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포장하지만, 블로거는 자신의 관점과 주관적인 의견을 유지합니다.
3) 과정의 투명성 => 블로거는 개방된 소스를 지닌 기자와 같아서, 자신의 의견을 지지할 문서, 소스에 대해 링크를 통해 소스를 밝히며, 또한 링크를 걸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 갑니다.
4) 실수에 대한 솔직함 => 올드 미디어에서 보도하는 뉴스는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는 일이 거의 없으나, 블로거들은 실수를 하면 빨리 사과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원래의 글과 함께 재 포스팅 합니다.

보통 블로그는 게이트키핑 과정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하나의 미디어로 생각하는 블로거들은 자신의 콘텐츠로 인해 사회적 여파가 충분히 생길 수 있음을 예상하고, 스스로 게이트키핑 과정을 꼭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리뷰 및 리뷰 과정과 상기 4가지 요인으로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는 블로거들만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계속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기 언급한 내용 이외에 뉴 미디어로서 블로그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거들 스스로의 윤리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은 개인 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전적으로 보장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부각하면서 많은 개인들이 뉴 미디어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뉴 미디어의 장점을 오용해서 특정 개인 및 사회에 이익성을 다치게 하는 주장과 논리를 펼치는 블로그 및 스팸블로그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인터넷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그룹 혹은 한 개인의 이익을 논리적 근거 없이 다치게 하는 특정 표현들은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미디어 윤리학자들은 모든 것에 한도가 있는 것과 같이 인터넷에서도 한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공공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윤리적 틀 안에서 지켜야 할 코드들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이죠.

미국에서는 2003년 초반에 블로거들의 윤리성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블로그 커뮤니티가 지켜야 하는 윤리를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윤리 코드 제정에 있어, 기존에 마련된 기자들의 윤리코드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던 듯 합니다.  

이에 따라 Online News Association인 CyberJournalist.net이 웹로그 세계를 위한 전문기자 협회의 윤리코드를 수정 보완하여 블로그들이 지켜야 하는 윤리코드(A Bloggers' Code of Ethics) 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됩니다.

블로그 윤리코드는 크게 세가지 방향에 맞추어 세부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정직하고 공정하라
2. 피해를 최소화하라.
3. 책임있는 블로거가 되라

나루 서비스의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지난 2004년 12월 dustbook님께서 블로거 윤리 강령 완전번역판 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상기 언급한 블로그 윤리코드를 한글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블로그의 영향력은 많은 기업 및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들이 진정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스스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블로그들이 참고해야 하는 윤리 코드를 제정한다면, 상기 언급한 자료가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 의 다음 논의 주제로 제안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삼군의 질문에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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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에델만 코리아에 함께 근무했고, 이제는 국내 소재 외국제약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PR 업계 동료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약쪽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흔히 "제약업계 PR에는 제약이 많다"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아마도 블로그를 통해 제품 홍보를 하는 것에도 제약이 있을 것이다라는 대답만 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해 주지 못했었는데요.

자료 서치를 하다가, 비즈니스 블로그 활용에 관심이 많은 제약업계 PR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찾았습니다. 관련 자료는 ePharmaceuticals 라는 제약업계 정보(뉴스 보도, 트랜드 데이터,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헬쓰케어 업계 전문가, 변호사, 컨설팅 CEO,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의 인터뷰 및 뉴스 보도를 기반으로 하단의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Fear of Blogging : Should pharma use corporate blogs?

또한, Peter Pitts라는 제약 업계 전문가가 제약업계 15대 블로그(현재에도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만 링크)를 추천했습니다. 관련 리포트와 하단 블로그의 운영을 스터디하면, 국내에서도 활용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짧게 올려 봅니다.

Healthcare blogs recommended by Peter Pitts
1. The Biotech Blog
2. Blog.bioethics.net
3. California Medicine Man
4. DB’s Medical Rants
5. DrugWonks.com
6. GoozNews
7. The Health Care Blog
8. Healthcare for All
9. HealthFactsAndFears.com
10. HealthLawBlog
11. MedGadget
12. Pharma Marketing Blog
13. PharmaBlogger
14. Public Health Press
15. RPM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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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의 PR 관련 사내 교육 시스템

에델만 코리아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로부터 "에델만은 어떤 교육 시스템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를 통해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에델만에서는 Edelman University라는 교육 제도가 있습니다.

1. 매주 금요일 직원들의 Case Study 발표
2. 산업별 혹은 practice별 이사 및 부장 레벨의 강의
3. Edelman AP Network 차원에서 컨퍼런스 콜을 통한 강의
4. Edelman Global Network 차원에서 컨퍼런스 콜을 통한 강의
5. Edelman AP Network 차원에서 PR Academy
6. Edelman Global Network 차원에서 Edelman Summer School
7.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업계 파악을 위한 외부 교육

5번과 6번의 경우는 에델만 코리아에 입사한지 2~3년이 넘은 직원들에게 해외에서 PR 교육 프로그램 과정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작년 6월에 워싱턴 오피스가 메인이 되어 진행하는 Edelman University 교육을 3박 4일간 받고 왔습니다.

올해 4월에는 제 3회 Edelman AP PR Academy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렸습니다. 에델만 각 아-태 지역 각 오피스에서 3~4명의 직원들이 PR 컨설턴트로서의 역량 강화와 커리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 Edelman Insights의 적용 및 활용
- PR 이슈 및 상황분석을 위한 리서치 능력 개발
- PR 컨설턴트로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제고
- Blog&Social Media의 이해 및 활용
 
한가지 특이한 점은 작년부터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인데,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에 맞춘 교육 주제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참고를 위해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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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Mike Deaver(1938-2007)

요즘 에델만 본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오른쪽 상단에 remembering Mike Deaver라는 문구를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이미지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특별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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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디버(Mike Deaver)는 에델만에서 15년을 근무해 왔고, 그 이전에는 백악관 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사진 촬영 포즈와 카메라 앵글, 발언 등을 관리하는 '이미지 메이커'로 활동하며 이름을 떨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미국인들은 라디오와 TV가 없던 시대 명연설로 남북전쟁의 후유증을 치유한 링컨, 라디오의 노변담화를 통해 대공황과 전쟁의 위기를 넘긴 루스벨트, TV 연설을 통해 위대한 미국의 시대를 연 레이건을 3대 웅변가로 꼽는다고 합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위대한 커뮤니케이터로서 꼽힐 수 있었던 것은, 레이건 대통령의 개인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유머 감각도 있었겠지만, 15년간 그의 공보 보좌관였던 마이크 디버의 도움도 컸다고 봅니다. 

최근에 마이크 디버의 책 "미국을 연주한 드러머, 레이건(A different drummer)"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는데, 관련 책의 서문을 쓴 낸시 레이건이 "레이건에 대한 글을 쓰기에 마이크 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다" 했을 정도로 그에 대한 믿음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로널드 레이건의 공보보좌관으로서, 에델만의 중역으로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마이클 디버 에델만 부회장이 지난 8월 18일 췌장암으로 69 세를 일기로 사망함에 따라 그의 죽음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에델만 본사에서는 관련 특별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그와 추억을 함께 한 동료, 고객, 기자 등 많은 사람들이 그와 관련된 스토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리차드 에델만 회장도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Michael Deaver; Good-bye My Friend and Mentor 
호 코치님도 짧게 글을 올렸구요.
Michael Deaver의 사망

개인적으로 작년 6월에 미국 워싱턴 오피스를 방문했을 때, 잠깐 눈인사만 했던 분인데, 이렇게 많은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는 분인지는 몰랐습니다.

한 인물이 생을 마감하게 될 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한 기억을 추모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그에 대한 스토리를 공유하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갑자기 제가 살아가는 인생을 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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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포스팅을 해 오면서, 기자분들의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주요 내용들은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이번 대선에서 블로그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겠느냐 모 그런 질문들인데, 관련 질문들은 솔직히 속시원히 답변 드리기 힘들더군요.

오늘 자료 검색을 하다가, 온라인 정치에 있어 기존의 웹 커뮤니케이션 툴과,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꽤 괜찮은 자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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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Politics 101

관련 자료를 다 숙지하진 않았지만, 주요 활용 방안들은 일선 기업들이 벤치 마킹하기에도 좋은 내용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외국 내용이라서 국내 상황에 맞게 로컬화도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관련 자료는 정치 컨설턴트 블로거인 크리티카님이 좋아라 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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