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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인데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RSS가 어떤 의미가 있냐면, 블로그와 같은 개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에게 컨텐츠 생산 배포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의 글들을 이 RSS 리더기를 활용해서 구독을 하거든요.
파워 블로거라는 단어 들어보신적 있을 것입니다. 그 파워 블로거들이 파워 혹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가 또 RSS 덕분인 것이죠. RSS 구독자가 많을수록 해당 블로거의 글은 전세계로 유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은 RSS 리더기 활용에 대한 팁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에델만 코리아 재직시 저희 팀원이 정리해놓았던 자료를 링크로 추천 드립니다.
요즘 국내 언론보도를 살펴보면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 열풍입니다. 년초에 비하면 기사량이 너무나 많아졌고, 잠재 기업 고객들을 만나보면, 2011년 사업 계획에 있어 소셜 커머스를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것을 큰 방향으로 잡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기존의 e-commerce에 소셜 미디어와 SNS 그리고 스마트폰을 연계하여, 소비자들의 쇼핑 경험을 다양하는데 큰 가능성을 갖고 있는 Social Commerce 분야는 국내에서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각 전문업체별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나갈 과제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지요.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소셜 미디어 수다 5번째 방송 공지함다!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640
2010년 9월 초 소셜 미디어 수다를 진행하고 두달만에 5번째 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중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주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 2월 8일 쥬니캡 블로그에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TURN ON TOMORROW) 런칭’ 제목으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2월 3일 기업 블로그를 메인 플랫폼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플리커, 미투데이, 딜리셔스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연계하여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TURN ON TOMORROW 기존 네이밍은 SAMSUNG TOMORROW 변경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삼성’ ‘소셜 미디어’ 두가지 키워드로 기사 검색을 해서 삼성전자의 주요 활동에 대한 포인트를 잡아보았습니다.
2009년까지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블로그와 기타 소셜 미디어 채널 활동을 진행해온 삼성전자의 올해 활동은 정말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상기 기사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기업 PR 차원에서 SAMSUNG TOMORROW 기업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런칭한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월 중순 조사 현재, 10명중 6명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개념도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로그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 가이드북이라는 지침서를 만들어 글로벌 차원에서 삼성전자 직원이라면 참고해야 하는 자료를 공유하고 있고요.
·방송보는법: 트윗온에어서비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URL은 방송 진행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공지드릴 예정
[주요 토깅 주제]
l지난 2010년 2월부터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 SAMSUNG TOMORROW 가 운영되어 왔습니다. 지난 11개월 활동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신다면
l기업 블로그 런칭 초기 설정한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무엇인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활동에 대한 내부 평가는 어떠신지요?
l런칭 초기를 살펴보면, 그 어떤 기업 블로그보다 트위터 &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연계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셨는데요! 초기에는 각 채널별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요즘 살펴보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독일 IFA 행사에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도 실황 중계를 하는 등 다양하게 채널을 활용하는 듯 함다. 현재 블로그 이외에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을 간단히 리뷰해주신다면?
l각 채널별 담당자나 운영자를 따로 두시는지요? 각 채널별 활동에 있어 차별점을 두고 있는 점이 있다면?
l기업 인하우스 소셜 미디어 전략가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이나 이슈가 있었다면, 어떤 점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l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을 하다보면, 다양한 온라인 이슈에 대해 대응을 할 필요가 있는데요. 어떻게 대응을 하시는지요?
l올해 초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대화 참여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고려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기업 소셜 미디어 활동을 기획하고 있거나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팁을 공유해주신다면?
l앞으로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l2010년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2011년 삼성전자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발전 방향은?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걸그룹 걸스데이 대상 소셜 미디어 특강 자료 및 동영상/639
지난 10월 5일(월), 이데일리 디지털 뉴스룸 팀과 함께, 올해 데뷰한 걸그룹 중 걸스데이 대상 소셜 미디어 활용 특강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자, 걸스데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데뷔부터 첫번째 디지털 싱글 활동
걸스데이가 처음 알려진 것은2010년6월 23일공식 트위터를 통해 홍대 댄스영상이 공개되면서 부터다. 이 영상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미국내 한류정보사이트 올케이팝에 소개되었으며[1], 한 외국 남성은 이 영상을 패러디 하기도 했다.[2]그 후에도 트위터를 통해 멤버의 프로필을 한명씩 공개하기 시작했고,7월 7일에 《갸우뚱》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하였다. 그리고7월 9일KBS 2TV뮤직뱅크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졌지만, 큰 기대와는 달리 무대에서의 과한 표정과 동작은 빈축을 사게 되고, 극도의 긴장감과 익숙하지 않은 방송용 마이크 때문에[3],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가창력으로 논란에 휩싸인다.[4]그러나 이후 무대에서는 데뷔 무대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5]2주 후인7월 22일에는 《나 어때》디지털 싱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데뷔 곡 《갸우뚱》과 함께 더블 타이틀 체제로 활동한다.
강의는 한류 열풍에 있어, SNS가 중요시되고 있고, 올해 데뷰하여, 트위터 비롯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활용하는 걸그룹 멤버들에게 특강을 진행하자는 취지에서 진행이 되었고요. 삼성경제연구소에서도 지난 10월 중순 '아이돌 그룹이 이끄는 신한류시대'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면서, 소셜 미디어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었죠. 기존의 강의 자료 주제에 셀레브리티로서 성장해 나가는 걸스데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구성해봤습니다. 강의 자료 올리고요.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와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 쇼룸 프로그램/638
2010년 9월 하반기부터 새롭게 참여한 프로젝트 중에, edaily 류준영 기자님이 메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쇼룸(Digital Showroom)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Digital Showroom 이란 이데일리에서 IT전문 동영상 뉴스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해당 보도자료에서 소개된 내용을 첨부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Digital쇼룸은 좋은 약을 맛도 있게 만든다.
IT는 우리 생활 곳곳에 침투해있다. 따라서 IT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하지만 IT를 조금만 들어가면 빠른 기술 변화로인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더구나 지금은 스마트-디지털-모바일로 대변되는 IT 빅뱅시대다. 이런 변화를 따라가야 하는 IT뉴스는 딱딱하기 십상이다. Digital쇼룸은 좋은 약(IT)을 맛있게(동영상, 사진 등 멀티콘텐츠) 만들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IT 분야의 새로운 뉴스를 접할 수 있고요. 동영상 정보는 [밀착! 디지털 현장],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가전] 등 17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소셜 네트워크]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스튜디오 및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 제작에 함께 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참여해왔던 동영상 3가지를 공유 드립니다.
트위터하는 CEO, 전략이 필요하다
요즘은 대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트위터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이 기업이미지에 플러스를 더해 줄 것이란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소셜 네트워크를 접하게 되면 득보다 실이 훨씬 더 많다. 나름의 정공법이 있는 것. 말 한마디가 기업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CEO들의 올바른 트위터 사용법을 알아본다 .
트위터하는 연예인, 무엇을 얻었나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인 이중대 소셜 링크 대표. 그가 날카로운 눈과 해박한 지식으로 소셜네트워크 신드롬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그의 첫 타깃은 연예인. 연예인들의 소셜 네트워크 속으로 들어가보자.
인사 담당이 당신의 SNS를 주목하고 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당신의 소셜 네트워크 이력을 추적하고 있다면? 취업 또는 이직시장에도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깊숙하게 침투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취업 면접에서 `우리 기업은 SNS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하고 있고, 헤드헌터들은 SNS를 뒤져 기업이 채용하면 좋을 인물을 찾는다는데.. SNS 전문가인 이중대 소셜 링크 대표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개인 브랜딩`을 들어보자.
해당 프로그램에는 6개월간 참여할 예정인데요. 간혹 괜찮다 싶은 동영상 자료는 모아 모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특별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방송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의견 부탁 드립니다. 건승!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소셜 미디어 수다 4번째 방송: 기업의 바람직한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637
지난 2010년 8월 31일(화) 소셜 미디어 수다 4번째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방송주제는 “기업의 바람직한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 이였고, @hongss, @junycap, @pakseri79함께 진행했습니다.
4번째 방송에서는 EWAK의 주요 멤버 중 한명인 @Gonystyle을 모시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딩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WAK는 Earth, Wind & Kitchen의 줄임말이고, 뉴욕의 길거리 음식 스타일의 뉴욕 치킨 라이스, 케밥 등을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중요한 것은 EWAK팀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진행하는데 있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관련 스토리를 듣고자 초대했습니다.
당일@Gonystyle님이 어려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소규모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관련 내용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케이스 스터디가 될 듯 합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스토리를 공유하는 EWAK의 멋진 스토리텔링 기대하겠습니다.
자, EWAK의 스토리에 이어 진행된 소셜 미디어 수다 4번째 주제는 기업의 바람직한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이였는데요. 하단의 주제들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어디인가요? 해외 기업에 소셜미디어 활용 좀 소개? 잘 하는 기업에서는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는 기업에서는 어떤 준비작업이 필요한가요?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어떻게 구축준비안) 직원들의 소셜미디어 활용 시 어떠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좋은 사례가 있다면) 사내 야머와 같은 트위터 활용은 기업에게 어떠한 효과를 제공할까요? 필요성 여부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트위터 활용을 높이려고 하는데 어떠한 정책을 써야 할까요? 기업 CEO, 트위터 꼭 해야만 하는가? Etc
국내 IT산업 내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국내 IT 대기업 중 페이지를 오픈하여 운영하는 곳은 삼성전자, SKT, KT, LG U+ 이고요.
페이스북 페이지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지라, 통신 서비스 및 휴대폰 연관 회사들이 페이지 마케팅을 본격 시작하게 된 이유라 생각이 들고요. 다만, 아직 활용 기간이 길지 않은지라,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면서, 하단 글을 살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2010년 2월 Samsung Tomorrow라는 타이틀의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면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기 시작했고요. 간단한 poll도 가끔 진행하고, 노트 탭을 통해 기업 블로그 컨텐츠를 추가 노출하거나, 이벤트 참여 방법을 공유하기도 하고, 2010년 6월 29일, 7월 5일, 7월 12일, 개그맨 컬투팀과 함께 ‘안드로이드 컬투쇼 제 3탄 '컬투의 특별한 패션쇼' 등 제품 홍보에 있어 유명연예인들의 실시간 방송을 3회 진행했네요.
현재(8월 16일 ~ 9월 12일) 이벤트 탭은 '세계 속 Korea 에피소드 &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프로필도 함께 운영하여 컨텐츠 추가 공유 및 친구 네트워크 확대하는데 활용하고 있네요.
런칭 초기에는 활발한 활용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6월 이후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 활동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 그룹 차원에서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진듯하고요. 그걸 반증하듯이 8월 19일 삼성그룹의 페이지도 오픈되어 초기 운영을 시작했더군요. 앞으로 앞으로 삼성 그룹내 다양한 관계사들의 페이스북 페이지 런칭이 예상됩니다.
두번째 회사는 SK Telecom입니다.
SKT Story 프로필(2010년 5월 19일부터 운영, 친구: 48명, 2010년 8월 25일 현재)과, SK Telecom 페이지(2010년 5월 19일부터 운영, 팬 74명, 2010년 8월 25일 현재) 두가지 대화 공간을 운영했는데요.
[SK Teleco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2010년 7월 14일 기자간담회 내용을 전한 이후, 추가 업데이트 내용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임다. 소셜 미디어 담당 팀에서 페이스북 운영에 대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는 듯 하고요. 8월 25일 블랙베리 사용자들를 위한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오랜만에 메시지를 오픈했는데, 앞으로 추가 본격적인 활동이 조만간 이루어질지 기대해봅니다.
세번째 회사는 KT입니다.
OllehKT 페이지(2010년 7월 13일 운영 시작, 팬 6,145명, 2010년 8월 25일 현재)는 KT가 기업 트위터 계정 오픈한지 딱 일년이 되는 시점에 페이지를 오픈하여 운영하기 시작했고요.
[KT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7월 오픈 이후 olleh한 사진 업로드 이벤트, 지산 락 페스티발 이벤트, 와이파이 이벤트 등 온라인 & 오프라인 이벤트를 페이스북과 연계하고,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이벤트를 통해 팬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Olleh한 사진 업로드 이벤트를 통해 200여 개 팬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등 팬들의 참여를 꽤 잘 이끌어내고 있고요. olleh 8월 달력 등 추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고객 참여 컨텐츠를 실행하고 있고, 동영상으로는 기업 광고, Qook 광고, 넥서스원 광고 등 총 17개 동영상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 출시가 지연되던 당시 관련 고객들의 이슈 메이킹에 대해서는 노력하고 있다는 정도로 대응했었고, 국내 IT 기업 중 가장 활발하게 페이스북 활용하는 브랜드 페이지로 부상 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KT 소셜 미디어 팀에는 페이스북 전담 인력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 활동이 기획되고 실행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네번째 회사는 LG U+ 입니다.
LG U+ 의 GalaxyU 공식 페이지(2010년 8월 13일 런칭, 팬 209명, 2010년 8월 25일 현재)이고, 갤럭시 U 사용법, TV 광고, 바이럴 동영상 등 12개 동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고, 갤럭시 U 출시 두 개 온라인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고, 팬 규모가 크지 않지만, 페이지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컨텐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인지라, 앞으로 활동 기대되고요.
상기 활용 현황을 조사하면서, 몇가지 개인적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식 발표를 주로 전달하는 PR팀 보다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마케팅팀이 운영하는 것이 낫다:글로벌 기업들 페이지를 봐도 PR팀이 운영하는 페이지는 대단히 재미가 없습니다. 실제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재 온라인 이벤트로 기획되는 아이템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어야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페이지 채널에 맞게 자사 이벤트 내용들을 스토리텔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겠고요. 어느팀이든 고객들에게 스토리를 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팀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함이 좋겠습니다.
2. 기업 내부적으로 전담 인력이 있어야 한다:기업 내부에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을 이해하는 선수가 꼭 있어야 하며, 그 인물을 통해 팬들이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탭 개발, 컨텐츠 개발, 외부 네트워킹 강화에 있어 외부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요.
3. 고객 참여형 컨텐츠를 다양화해야 한다:국내 IT기업들의 활용 사례를 쭈욱 살펴보면, 간단한 poll, 사진 응모 이벤트, 실시간 방송, 토론 참여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활용 사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선 페이스북 활용 인구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이지만, 꾸준한 페이지 마케팅을 구준히 진행하다보면, 관련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들이 사람들의 우선 순위에 인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타겟들에겐 더욱 그렇겠죠.
4. 운영 목표를 분명히 하고,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지난 5월부터 SKT의 경우 프로필과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그 차별적인 운영 포인트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내부 담당 팀원들의 개인적인 관심 혹은 추가 링크 활용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운영하고 있는 듯 한데, 두 개 대화 공간을 알면 좀 혼동스럽긴 합니다.
5. 우호적 관계 구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블로그, 트위터 대화 공간도 마찬가지이지만, 페이스북 내에서 활동이 많은 개인들을 리스트업하고, 그들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활발히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수는 많지 않으며, 각 채널별 대화법과 관계구축 방법이 유사한 듯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고 한번 더 생각이 듭니다.
자, 여기까지 국내 주요 IT기업들의 페이스북 활용 사례 정리입니다! 국내 대표 통신사들이 페이지 운영을 시작했고,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될수록 삼성전자와 비즈니스 범위가 유사한 IT기업들의 페이지 마케팅 활동들이 연이어 등장하리라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브랜드나 기업이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따른 우호적 고객 네트워크 확대라는 기회를 더 가져갈 것이라 또한 생각해 봅니다.
개인의 트위터 운영 여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인데요. 만약 기업 CEO가 트위터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하여 제공해드리고 싶어 이 글을 시작합니다. 저는 평소에 기업 및 조직의 리더가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오는 9월부터 한 매체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는데, 그 첫 주제가 ‘기업 CEO와 트위터 운영’인지라 겸사 겸사, 해당 주제에 대한 내용들을 추가 정리합니다.
먼저, 지난 2010년 1월 25일자 비즈앤미디어라는 PR 전문 월간지에 ‘기업 CEO를 위한 트위터 활용팁이라는주제로 기고를 하나 했던바 있습니다. 관련 기고문을 작성할 당시, 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http://koreantwitters.com/ktwitter) 사이트에 따르면, 총 685명의 트위터 사용자가 CEO라는 태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8월 18일자 현재로 다시 확인해보니, 1,127명의 트위터 사용자가 CEO 태그를 사용하면서 자신을 소개하고 있더군요. 단순 비교이긴 하지만, 7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트위터를 하는 기업인들이 많이 증가되었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이 지나가는 현재, 트위터를 하는 대표 CEO들 누가 있는지, 기업 CEO는 과연 트위터를 해야 하는지,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도 궁금한데요. 먼저, 네이버 뉴스 검색 코너에서 ‘CEO 트위터’를 키워드로 기사 검색을 한 다음, 30여개의 기사에 트위터를 하는 CEO로 커버가 많이 된 분들을 리스트했습니다.
(리스트 기준일: 2010년 8월 18일)
Name
Company
Twitter ID
Tweets
Followers
Following
Listed
이찬진
드림위즈
@chanjin
33,018
84,150
385
7,785
임정욱
Lycos
@estima7
14,163
22,705
1,086
2,824
박용만
㈜두산
@solarplant
12,754
69,663
947
5,159
김상범
이수그룹
@dudnal
11,134
2,516
1,448
204
김영세
이노디자인
@youngsekim
4,081
17,334
955
1,554
정용진
신세계
@yjchung68
3,303
48,175
306
3,140
허진호
Crzyfish
@hur
3,190
17,434
354
1,676
전하진
한미파슨스
@hajinJ
3,147
4,613
1,968
529
정태영
현대카드
@diegobluff
2,563
9,238
87
634
김홍선
안랩
@hongsunkim
1,980
4,307
144
600
주원
KTB증권
@ktbjuwon
1,317
1,374
1,382
165
표현명
KT
@hmpyo
1,062
16,570
242
1,581
이형승
IBK증권
@hyungslee
729
1,297
129
126
김진수
Yes24
@evlos1
457
984
371
103
윤용로
IBK은행
@yryun
429
844
231
98
조원규
Google
@tedcho
349
3,331
233
337
김낙회
제일기획
@admankim
69
1,401
28
179
이종희
우리은행
@LeeChongHwi
9
216
3
11
최병렬
이마트
@choibr5001
1
707
14
45
박건현
신세계
@ parkgh56
1
147
1
5
물론 해당 CEO의 트위터 계정 팔로우어 규모가 크다고 해서, 영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리스트 기준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총 21분의 대기업 CEO분들을 트위터 메시지 대화량을 기준으로 배열해봤습니다.
l상위 10명의 CEO가 종사하는 산업을 살펴보면, 5명의 CEO가 IT 산업 연관 종사자인점을 알 수 있었구요.
l상위 10명의 CEO들은 1,000회 이상 트위터 메시지를 올렸고, 트위터 메시지 수(즉 대화량)이 많은 만큼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의 Listed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lListed는 트위터 사용자들로부터 일종의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고, 트위터 사용자들이 liste로 구분할 때 사용하는 키워드가 해당 CEO들의 개인 브랜딩 키워드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l기업 CEO들은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공유하는 컨텐츠 아이템을 정리하자면 크게 비즈니스(기업과 경영에 대한 생각 & 의견, 고객 질문에 대한 대응, 해외 비즈니스 출장 등)과 일상생활(선호하는 축구팀에 대한 관전평, 얼리어답터로서 IT 기기에 대한 관심 등) 두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아이템별 트윗 비율은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고요.
l상기 CEO들의 트위터 주소는 언론매체 기사와 구글 검색으로 리스트했습니다.
트위터에 대한 견해:
30여 개의 기사에서는 트위터를 하는 CEO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기사가 대다수였지만, 트위터하는 CEO에 대한 부정적 견해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 분석 후 정리를 해보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긍정적 견해
부정적 견해
O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때로는 기업 정책에 관해 고객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을 통해 기업과 고객간 장벽을 허물 수 있음
O 고객과의 소통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 효과
O CEO의 소탈한 트위터 메시지는 존경심을 유발
O 기업 경영과 무관한 신변잡기를 트위터에 올리는 것에 대한 회의감
O CEO의 짧은 트위터 메시지 하나가 곧 해당 기업의 공식 입장으로 비춰짐
O 부정적 내용이 여과 없이 빠른 속도로 확산될 가능성
O CEO가 트위터로 고객의 불만을 직접 해결해주면, 조직의 질서가 깨짐
O 바쁜 업무 시간에 트위터를 하면 집중력이 분산
트위터를 통한 이슈 대응 사례:
작년 말과 올해 초에 커버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기업 CEO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일상사를 공개하고, 이로 인해 관련 인물 및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우호적으로 개선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주제로 주로 기사화가 되었구요. 올해 중반부터 기업 CEO가 자사 기업 이슈를 트위터를 통해 직접 대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기사화가 되고 있습니다. 주요 대표적으로 언론에 언급된 사례는 하단과 같습니다.
일시
기업
이슈 대응 내용
5월 3일
두산그룹
증권가에 두산그룹 자금악화설이 돌았다. 두산건설 분양 저조로 인해 두산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소문에 두산 관련주가 줄줄이 하락세를 기록. 박용만 회장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라고 트위터에 메시지를 올린 후, 두산 계열사 주가 반등
5월 11일
두산그룹
증권가에 돌고 있는 밥캣 증자설에 관해 ‘전혀 아닙니다. 박용만 회장이”걱정하시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트위터로 올려 루머 차단
6월 16일
신세계
신세계 백화점 본점 중식당이 개점 전에 불이 났고, 이에 대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조리사가 프라이팬을 불 위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웠답니다. 안전불감증이죠” 이 참에 안전교육 챙겨봐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6월 23일
KT
해외에서 아이폰을 분실했는데, 휴대폰 보험으로 보상받기 힘들다는 고객의 글을 이찬진 대표가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에게 알리고, 30분이 채 되지 않아, 표현명 사장이 “고객에게 사과 및 보상을 해드리고, 고객지향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트위터로 올림
7월 28일
이마트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팔다 적발된 신세계 이마트가, 소비자들의 항의와 사과 요구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최병렬 이마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공식 사과
자, 여기까지는 현재 상황을 리뷰하는 인트로 성격이고요. 그럼 여기서부터 ‘기업 CEO, 트위터 해야만 하는가?’라는 주제로 다시 돌아와 이야기 전개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기업 CEO 트위터 운영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이제 국내에서도 개인적 차원의 활용에서 벗어나, 기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많이 검토되고, 실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통의 기업 C-레벨의 경영진들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잠재성을 인식하기 보다는 개인별 시간을 낭비할 수 밖에 없는 채널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위터를 조금 더 인식하는 경영진들은,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는 경우, 현재 및 잠재 고객들이 트위터를 통해 불만스러운 경험과 클레임을 제기하는 위험성을 인식하여 트위터 오픈과 운영을 꺼리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수동적으로 트위터를 바라보는 경우이고요.
앞서 리스트화한 국내 CEO들은 트위터를 왜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을까요? 언론 기사 내용들을 간단하게 분석해보면, CEO가 트위터를 운영하면, 고객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을 대화를 통해 기업과 고객간 장벽을 허물 수 있고, 고객과의 소통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고,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상기 리스트된 CEO 분들 중 트위터 운영을 통한 혜택을 생각하고 런칭했기 보다는, 개인적 관심으로 런칭한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 고객 입장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스마트 폰과 소셜 미디어를 연계하여 활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요즘 고객들은 실용적인 정보나 지식들을 서로 공유하고, 자신이 궁금하거나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는 경우 이에 대한 빠른 해결 방안을 얻기를 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듣고자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는 과정이나 연관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려울 경우, 그들은 곧바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보다 고객을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쟁사가 있다면, 재빨리 선호 브랜드를 바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즉, 범용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수록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한 법인데, 고객을 경쟁사에 뺏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업 CEO의 트위터 활용은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언론매체 기사를 통해 접하는 CEO는 기본적으로 기업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셜 미디어 대화 공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은 기업 CEO들에게 고객을 타겟으로 보다 인간미를 느끼게 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소셜 미디어 대화에 활발히 참여하는 CEO들은 고객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기업을 리드하는 한 개인이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노력하는 과정 속에 기업과 CEO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고요. 이점이 CEO의 트위터 운영으로 인한 하나의 혜택이자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기업 CEO가 트위터를 오픈하고,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의 피드백을 활발하게 경청을 한다면, 현재 비즈니스 차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시장 내 입소문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라는 것이 팔로우어의 팔로우어 그리고 또 다른 팔로우어에게 RT라는 대화법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가능성을 열어놓았기 때문에, 고객을 배려하거나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는 것이 고객의 감성을 터치하게 되면 긍정적 입소문의 첫출발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죠.
CEO를 위한 트위터 운영 팁:
작년 1월에 기업 CEO를 위한 트위터 활용 팁 이라는 글을 쓰면서, 기업 CEO 그리고 기업 CEO 트위터 운영 지원팀을 위한 팁을 하단과 같이 정리했는데요.
CEO를 위한 7가지 팁
CEO 트위터 운영 지원팀을 위한 5가지 팁
O 자사 비즈니스에 트위터 활용이 정말 혜택이 있을지 다시 생각해보자!
O 사용자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트위터 ID(@username)를 만들어라!
O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를 파악하라!
O 자신만의 인간미를 보여줘라!
O 트위터 에티켓을 배워라!
O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세일즈를 목표로 하지 말고,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라!
O 우호적 관계 구축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O CEO가 본격 트위터 운영전, 익명으로 트위터 대화법을 경험하게 하라!
O 고스트 트윗팅 방식으로 지원하지 말아라!
O 트위터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답변 활동을 지원하라!
O 트위터 대화 활성화를 위해 메시지를 리스트업을 지원하라!
O 스마트한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하라!
상기 사항들은 CEO의 트위터 운영 초기를 위한 팁 성격이 강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트위터를 많이 활용하는 CEO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그분들의 트위터를 대략적으로 리뷰한 상황에서 조금 다른 차원의 팁을 추가 정리해볼까 합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고객 클레임에 대한 대응 팁: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고객 서비스 채널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국내 언론보도 내용 분석을 봐도알 수 있듯이, 고객의 불만이나 이슈 제기에 대해 활발한 답변을 하는 경우, 긍정적으로 기사화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들이 이슈화하는 클레임 모두가 기업 이슈 상황을 초래하진 않지만, 트위터 대화 공간에서 주목을 이끌어내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새롭게 추가하고자 하는 팁은 기업 CEO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객의 불만족스러운 브랜드 경험이나 클레임을 접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했습니다.
1.트위터 대화 내용(불만 및 클레임)을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정하라! :트위터에서 오고 가는 대화는 그 수와 종류가 다양하며,때때로 매우 불손하고 충격을 주는 대화도 있지만 대부분 진솔하고 인간적입니다. 때로는 초등학생 찌질이성으로 무조건 비난으로 일관하는 경우도 있고, 논리정연한 건설적인 비판도 있습니다. 기업 CEO 입장에서 전자에 대해서는 특별히 대응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후자인 경우에는 대응 필요성이 높아집니다. 고객 대응을 통해 고객을 케어하고 있다는 모습을 전해줄 필요성도 높아지고, CEO의 의지가 강하다면, 이슈를 제기한 트위터 사용자와 이슈 동조자 및 이슈 촉진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이슈에 대해 가치 있고 정확한 답변을 주어야 합니다. 관련 이슈에 대한 사내 전문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해당 정보가 정확한 사실인지 재확인하고,답변을 통한 고객과의 대화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확보되었을 때 실제적인 대응에 들어갑니다.
2.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고 개선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가령 기업 제품에 대한 불만을 품었거나, 평소 기업 CEO의 생각에 대한 오해가 있는 고객이 있다고 칩시다. 불만 의견을 품은 트위터 사용자가, 기업 CEO 트위터 아이디 언급과 함께 자신의 불만을 토로한다면, 기업 CEO는 고객 불만사항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하거나, 평소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주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기업 비즈니스로 바쁠 것이라 예상되는 기업 CEO가 자신이 제기한 불만에 대해 개선 의지가 담긴 메시지를 직접 이야기를 해줄 경우, 보통 고객들은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졌다는 생각으로 해당 CEO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3.전략적 투명성을 확보한 후 솔직하게 대응하라! :개인적 의견을 자유스럽게 공유하고, 즉각적인 반응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성향이 강한 트위터스피어에서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일관한 사과문을 작성하여 공유하는 선에서 대응하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트위터 대화 이슈 제기자 및 참여자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세부 사항에 대해 자사 혹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와 견해를 솔직하게 트위터 대화 공간에 맞게 전달해야 합니다.자사 혹은 자신의 잘못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적인 사과의 뜻을 전달해야 하며,이슈 규명을 위한 조사 작업이 필요하다면 추가 조사 후 관련 사항들을 공유하겠다는 약속의 전달이 필요합니다. 때로는,그냥 간단하게 사실을 재확인 해주는 선에서 대응수준을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이슈 상황에 따라 조금씩 대응 방향은 틀리겠지만,중요한 것은 전략적 투명성을 확보하여 솔직하게 대응해야 하며,전략적 투명성을 기반으로 솔직하다는 것은 실제 사람의 목소리와 감성이 담긴 글이나 목소리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트위터 이슈 참여자들이 지적한 문제를 개선 할 수 있는 액션 플랜을 공유하라! :만약 트위터 사용자들로부터 지적 받고 있는 사항이 제품의 결함 혹은 개인의 잘못이 명백하다면, 관련 사항에 대한 사과의 뜻을 먼저 전하고,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공개적으로 공유해야만 해당 이슈가 부정적으로 추가 공론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트위터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사항들을 리스트업하고,이에 대한 실제적인 액션 플랜을 언제까지 개선해 나가겠다는 것을 액션 플랜을 공유해야 합니다.액션 플랜을 보여주고,그리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것이야말로 기업 CEO의 트위터 활용시 가장 적극적으로 취해야 할 커뮤니케이션 핵심 열쇠라 할 수 있겠습니다.
5.140자 보다 많은 수의 메시지로 답변하라:트위터 사용자들은 아는 사항이지만, 트위터는 140자로 메시지를 작성하는데 있어 제한을 두고 있다. 140자 이내에 고객 불만에 대한 시원한 답변을 제공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사항입니다. 일단 140자 이상 답변을 주는 경우는 기업의 책임성 그리고 불만 이슈 자체의 심각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단 트위터 연계 서비스인 http://twtkr.com을 활용하면, 140자 이상의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업의 공식적인 입장을 공유해야 한다면, 기업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해당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이슈라면, 고객 서비스 팀의 지원을 받아, 해당 사안이 해결되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6.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이 답변을 통해 이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이 공유되도록 모색하라:범용적인 브랜드일수록, 해당 브랜드를 좋아하는 팬 그룹도 있고, 싫어하는 그룹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CEO가 개인 트위터로 소소한 질문이나 불만 제기에 답변하기에 지쳤다면, 브랜드 팬 그룹을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해당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팬 그룹들이라면, 해당 브랜드에 대한 대부분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기업의 온라인 이슈가 제기되면, 많은 토론 참여자가 생기게 되는데, 기업 CEO 입장에서 해당 이슈에 대한 의견을 다양한 전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사 브랜드를 이해하는 매니아 그룹들의 활동을 평상시 지원하고, 트위터 대화 공간상에서라도 그들과 우호적 대화를 많이 나누어두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7.트위터 컴플레인 대응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말아라: 물론 기업이 명백하게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의 개선을 위해 CEO는 적극적인 의견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 트위터 사용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기업 브랜드를 무조건적으로 싫어하고, 부정적인 사항들만 언급하는 그룹들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점을 이야기를 하더라도,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기업 입장에서 현재 개선이 불가능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괴롭히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기업 CEO가 근무 시간에 트위터에만 매달리고 있는 점은 기업 투자자 입장에서 봤을 땐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일정 대화의 노력을 기울여도 해결되지 않는 불만 이슈가 있다면, 고객 서비스 팀의 지원을 요청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너무 깊고,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7가지 정도 트위터 컴플레인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트위터 운영을고려하는 CEO가 있다면,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업 CEO는 트위터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시인하고 개선을 약속해야 합니다.
2010년 8월이 지나가고 있고,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에 비교하자면, 트위터로 인해 기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바라보는 시각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앞으로 많은 CEO들은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고, 대화를 지속하는 과정 속에서 고객과 CEO 더 나아가 기업간의 갭을 줄이는 브릿지 역할을 트위터가 하게 되리라 기대하면서 관련 글을 마칩니다.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8가지 성공 기준(소셜 미디어 수다 세번째 방송 아이템)/633
소셜 미디어 수다 세번째 방송 아이템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7월 27일 리서치 기반 소셜 미디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에서‘The 8 Success Criteria For Facebook Page Marketing’이라는 주제로 리포트를 하나 냈는데요. 알티미터 그룹은 34개의 벤더사, 에이전시 그리고 전문가 그룹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실행했고, 여섯 개 산업 30개 브랜드들의 페이스푹 페이지 마케팅 현황을 분석하여 8개의 성공 기준을 뽑았다고 합니다. 관련 리포트를 통해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금번 미수다 방송에서는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함께 정리하고 리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l방송보는법: 트윗온에어(http://twitonair.com) 서비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URL은 방송 진행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공지드릴 예정
다음은 해당 리포트에서 중간중간 제가 인사이트만 뽑아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8월 19일에는 하단 내용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대화들이 오고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알티미터 그룹에서 제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8가지 성공 기준
1.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바를 결정하라(Set Community Expectations):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은 팬들의 불만, 혼란스러운 상황 등 부정적 경험의 경우의 수를 줄이기 위해 페이지 운영을 통해 기대하는 바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그래야 팬들이 해당 페이지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먼저, 팬들이 브랜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바(예: 거래, 팁, 서비스 지원, 뉴스 및 정보 등)를 묘사한다. 두번째, 브랜드는 팬들로부터 기대하는 바를 반드시 설명해야 하고, 해당 페이지에 적합한 컨텐츠 그리고 적합하지 않은 컨텐츠(삭제될 수 있는 컨텐츠)가 무엇인지 규명해주어야 한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Community Guideline), 사용 조건들(Terms of Use) 혹은 조정 정책(Moderation Policy) 등 내용 개발을 통해 커뮤니티의 기대하는 바를 셋팅해야 한다.
알티미터 그룹이 진단한 30여개의 브랜드 페이지 중 8개 페이지만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목적과 페이지에서 허용되는 팬들의 행동 규범에 대해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사 대상 중 리테일러 브랜드 5개 브랜드 모두 해당 커뮤니티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 않은데 이것은 페이지 커뮤니티의 반발이 일어났을 경우에 대한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 해석될 수 있다.
에너지 및 기술 연관 회사인 Chevron의 경우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란에 자사 브랜드 페이지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커뮤니티 멤버들이 해당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코멘트를 남길시 해당 글을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사례: Chevron의 정보 페이지에 담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2. 경험에 부합하는 브랜딩을 제공하라(Provide Cohesive Branding):
브랜드와 연결되는 전체적인 경험을 창출해주어야만, 페이지 팬들을 위한 친근한 경험을 제공하고, 다른 브랜드 페이지들과 차별성을 제공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한정된 기능들을 벗어나 더욱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먼저, 브랜드 관련 프로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브랜드 로고를 업로드하고, 프로필 사진을 잘 꾸며야 한다. 제한된 페이지 기능을 벗어나 좀 더 파워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 있는 애플리케이션 혹은 탭을 개발해서 연계해야 한다. 랜딩 페이지를 독특하게 꾸며, 초기 방문 페이지로 설정해놓으면, 새로운 방문자들에게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our Season과BMW USA의 경우, 각각의 브랜드 랜딩 페이지에 새로운 방문자가 접속하게 될 경우, 자사 브랜딩이 담긴 프로필 사진, 브랜드 로고, 프로소션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페이스북의 제한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해당 브랜드 페이지들에 대해 페이지 방문자들이 이 다른 경쟁사와 차별점을 느끼도록 꾸며 제공하고 있다.
[사례: 새롭게 출시된 BMW 5 시리즈에 대한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는 페이지]
3. 최신의 컨텐츠를 유지하라(Be Up To Date):
브랜드 페이지에 새롭게 방문하는 사용자는 관련 브랜드에 대해 무엇인가 알고 싶어하며, 기존의 팬들은 여전히 해당 페이지에 방문하고, 대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브랜드는 자신의 페이지에 신선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 속에 기존 그리고 새로운 팬들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다. 매월 지속적인 컨텐츠 공유를 위해 ‘컨텐츠 칼렌다’를 만들어야 한다. 컨텐츠 칼렌다 운영을 통해 대화형 포스트와 프로모션성 포스트를 잘 믹스하여 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다. 페이지 컨텐츠는 보통 80:20 법칙을 따라야 하는데, 정보,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성격의 컨텐츠가 80%를 차지해야 하며, 브랜드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컨텐츠는 2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티미터 그룹이 분석한 30개 브랜드 페이지들은 2010년 6월 한달간 평균 27.1 개의 포스트를 공유했다. 포드의 경우에는 86개, AXE는 67개 BMW USA는 63개의 포스트를 공유했다.
4. 진실성을 유지하라(Live Authenticity):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실제 이름, 사람 대 사람간의 실제 연결성을 제공해야만 한다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차이점이 꽤 크다 할 수 있다. 브랜드들은 페이스북의 이런 문화를 따라야 함에 따라, 팬들은 브랜드 페이지 운영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된다. 페이지를 통해 공유되는 글들은 대화 지향형 문체로 작성되어야만 한다. 또한, 팬들이 실제 페이지 운영자와 대화를 진행하고, 인간적 관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브랜드는 지원해야 한다.
페이지 운영팀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브랜드들은 보다 높은 깊은 차원의 대화 참여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알티미터 그룹의 분석 결과 30개 브랜드 중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누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AXE의 경우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Jennie라는 인물을 ‘JenniewithAXE’라는 아이디와 함께, 페이지 운영자의 사진 및 바이오를 밝히면서, 페이지 방문자들이 현재 누구와 대화하고 있는지 파악하도록 하여, 페이지 대화에 있어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례: AXE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Jennie 연관 정보를 볼 수 있는 탭에 포함된 정보]
5. 대화에 참여하라(Participate In Dialog):
기업 브랜드는 페이지 팬들이 이미 익숙한 방식으로 그들과의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 쌍방향 대화는 쌍방향성, 신뢰 그리고 정보 공유의 흐름과 속도를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 쌍방향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토론 그룹에서 팬끼리 오고 가는 대화에 활발히 참여하고, 브랜드가 리드하는 토론을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가 창출한 토론에 참여하는 팬들이 있다면, 대화 참여 부분에 대해 리워드를 제공하고, 팬이 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한다. 보통 브랜드들은 마케팅 메시지를 자사 페이지를 통해 활발하게 공유하고 싶은 유혹이 강한데, 그렇게 되면 팬들은 브랜드 메시지를 더 이상 알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명의 팬이 언급을 하게 되면, 해당 메시지는 평균 130명의 해당 팬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6. 개인 대 개인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게 하라(Enable Peer-To-Peer Interactions):
고객들은 이미 상호간에 대화 나누는 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브랜드 또한 이러한 자연스러운 행동에 동참해야 한다. 군중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팬들을 위한 경험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팬들에게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담벼락에 가장 많은 글을 올려 대화를 이끄는 팬의 노고를 인정하는 등 브랜드 페이지 대화 공간 내 피어-투-피어 인터렉션이 가능한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초기 문화 조성이 성공하면, 페이스북 토론 게시판 기능을 활용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질문과 답변이 잘 진행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및 커뮤니티로 잘 운영하면, 페이지 회원들간의 인터렉션을 통해 자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다. 긍정적인 피어-투-피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제공하는 것은 커뮤니티 운영 정책, 잘 훈련된 커뮤니티 매니저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Pampers의 경우 페이지 팬들이 토론 게시판에 참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토론 게시판에 있었던 질문 내용들을 담벼락을 활용하여 팬들간에 추가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이끌어내고 있다. 새로 나온 기저기에 대한 부정적 견해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받아들이고 토론 게시판을 통해 추가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례: Pampers 페이지 담벼락을 통해 팬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요청하는 포스트]
7. 전도사 그룹을 조성하라(Foster Advocacy):
잠재 고객들은 브랜드 보다는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 고객들을 보다 신뢰하기 때문에, 고객 전도사 그룹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필수이며, 중요한 전략이다. 잠재 고객에게 구매를 장려하는 현재 고객들의 입소문 활동은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인데, 고객 입소문은 매우 저렴하지만,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채널이다. 간단하게, 현재 브랜드 페이지 팬들에게 자신의 다른 네트워크 멤버들에게 브랜드 페이지를 소개하거나, ‘좋아요’ 버튼 클릭을 통해 페이지 팬이 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는 팬들에게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 무엇인가를 공유하면서, 페이지 대화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는 방법이다. 컨텐스트, 폴, 의견 개진 등 다른 친구들의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이 가능한 커스톰 탭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개발하여 전도사 그룹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고객 전도사 그룹을 육성한다는 것은, 팬을 직접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마케팅 목표이긴 하다. 그러나, 페이스북 페이지는 브랜드 연관 커뮤니티 멤버들의 그들의 스토티를 그들의 친구들에게 스토리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 및 가치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충분히 활용하여 전도사 그룹을 조성해야 한다.
[사례: Kohl 커스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에게 스토리 공유 컨테스트에 참여하길 요청]
8. 행동요구지침을 요청하라(Solicit A Call To Action):
많은 브랜드들이 브랜드 해와 참여 단계에서 제품 구매까지 팬들의 실제 행위가 변화되는 것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하고 있다. 간단하게 브랜드 페이지의 랜딩 페이지 그리고 담벼락 페이지에 행동요구지침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다. 팬들에게 페이지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라 요청하고, 이메일 혹은 뉴스레터 서비스에 가입하게 하고, 자사 브랜드의 핵심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제품 경험 기회는 무조건적으로 메시지를 제공하기 보다는 독점적인 거래가 가능한 커스톰 탭을 통해 현재 팬 및 새로운 페이지 방문자가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브랜드는 페이지 팬들에게 제품 판매 등 상거래 성격의 경험을 제공하기 이전에, 앞서 언급한 7가지의 성공 조건들을 제공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Target 페이지에서는 추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페이스북 사진을 인화하고, Kohl의 경우 기프트 카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례: Target의 커스톰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이 페이스북을 떠나지 않고도 사진 인화 거래를 할 수 있는 모습]
자, 여기까지 하단 리포트의 주요 요약본이고요. 영문 리포트 전문은 하단 리포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19일 소셜 미디어 수다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작년부터 KT 의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 기획, 운영 및 내부 협조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clooney1007그리고 @caesarmoon님이 참가하여 KT에서 지난 1년동안 노력해온 사항들,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해 그 노고와 노하우를 공유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송에도 언급했지만, 전 방송에 출연하신 두분을 지난 여름 ollehkt 기업 블로그 런칭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하면서 조력자로서 도움을 드리면서 만나왔는데요.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방송을 함께 진행하면서 두분께서 일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그만큼 내공도 강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분의 항시건승을 기원하고요! 어제 방송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관련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소미다 두번째 방송: @ollehkt 기업 트위터 1년 리뷰해본다!/630
KT는 지난 2009년 7월 13일 공식 기업 트위터인@ollehkt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런칭 이후 특정 시간대 올레를 외치는 이벤트 등 독특한 온라인-오프라인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하여 2010년 7월 14일 현재가지 3만 1천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우어 규모를 보유하게 되었고, 해당 수치는 미디어 및 연예인 트위터를 제외하고, 비즈니스 영역에선 가장 높은 수치의 팔로우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T의 트위터 활용은 국내 기업 중 초기 사례인지라, 런칭 이후 2010년 6월초까지 180여 여건의 @ollehkt 관련 기사를 이끌어내는 등 트위터 사용자들의 주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9일에는 @ollehkt 운영팀들이 런칭 1년을 맞이하여, 30개 지하철역을 오며가며, 노선별로 @ollehkt 트위터 팔로우어들을 만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고요(참고 포스트).
@ollehkt가 트위터 사용자들과 KT 임직원들의 본격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던 것은 2009년 11월 28일 아이폰 출시 이후, 사전 구매 대상자들에게 배송날짜를 지키지 못한 이슈가 발생하던 시점입니다. @ollehkt 트위터 운영팀은 해당 이슈를 대응하는데 있어, 기업 트위터를 메인으로 활용하면서 주목을 받았고요.그 시점 이후, KT는 @ollehkt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 서비스를 알림과 동시에 고객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개선 사항을 널리 알리는 쌍방향 창구로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미다팀에서는 @ollehkt 대표 운영자인@clooney1007(연관 기사) 와 @caesarmoon 두분을 초대하여, 지난 1년간 KT의 기업 트위터 운영 초기 목표, 과정, 성과 등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방송보는법: 트윗온에어(http://twitonair.com) 서비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URL은 방송 진행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공지드릴 예정
[주요 토깅 주제]
lKT의 기업 트위터 @ollehkt 운영을 축하한다. 지난 1년간 활동에 대한 감회가 새로울텐데 간략하게 설명 부탁한다.
l초기 기업 트위터 운영을 고려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관련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잘 달성했는가?
l초기 일정 규모의 팔로우어를 확보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들을 많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것들 있었으며, 어떤 이벤트가 효과적이었는가?
l스마트폰의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트위터 사용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ollehkt 운영자로서 현재 어떻게 느끼시고 있고, 앞으로 전망을 간략하게 예측해 본다면?
l기업 트위터 운영자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이나 이슈가 있었다면, 어떤 점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요?
l기업 트위터 운영에 대한 내부 경영진들의 시각에 변화가 있다면?
l현재 국내 기업 및 브랜드 트위터가 7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트위터의 성공 요소로 무엇이 중요할까요? 노하우 좀 공유해주신다면?
l트위터로 인해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시는지요?
l앞으로 KT의 기업 소셜 미디어 발전 방향은?
작년 이맘때 국내 기업들의 트위터 활용 사례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2010년 7월 시점에 비즈니스 차원에서 운영되는 트위터가 700개가 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기업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거나, 향후 운영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소미다 두번째 방송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미다 방송 중간중간에 질문을 받을 예정이지만, 혹시 상기 질문 리스트 이외에 포함되었으면 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건승!
소미다의 첫번째 주제는 요즘 트위터와 함께 조금씩 국내에서도 사용자 규모를 넓혀가고 있는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첫 방송 주제 - 트위터 자리잡고, 이젠 페이스북]
방송 배경:국내에서 트위터 사용자가 75만 명에 육박하고, 비즈니스 차원에서 트위터 사용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폭되어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를 활용하는 기업 브랜드는 200여 개가 훨씬 넘어가고 있고, 정부부처도 청와대를 비롯해 새롭게 트위터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트위터 활용이 많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데, 사용자 수만 봤을 때는 이미 120만 명이 넘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외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기업 브랜드 관련 콘텐트를 마케팅 하는데 있어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한국 내 IT 및 웹 서비스 연관 오피니언 리더들은 페이스북이 향후 3년 내에 네이버를 대적한 채널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분 20초 정도 지난 후 음성이 나오기 시작함다.
[주요 토깅 주제]
l한국에서 성장한 트위터 1년을 뒤돌아보다.
l페이스북은 한국에서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
l개인도 기업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할 페이스북은 어떠한 서비스인가?
l페이스북 팬페이지는 개인과 기업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l페이스북 하면 사생활 노출 부분이 말이 많은데 국내는 어떤가.
l페이스북을 기업측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l해외에서 페이스북 활용하는 사례를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자면? (리바이스, 나이키, 패션 브랜드들, 정부부처 등)
l페이스북 소셜커넥트 부분에 개발 등 이슈가 있을 거라 보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인지(개발 부분,기업체 적용)
l한국 사용자 증가율은 트위터와 비교해서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관련 동영상 공유함다. 소미다 두번째 방송 아이템은 KT의 기업 트위터@ollehkt를 운영하고 있는@clooney1007매니저를 초대하여 진행할 계획인데요. 모든 일정이 픽스되면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관련 소식 공유하겠습니다. 건승!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2010년 하반기를 시작하며(지난 상반기 THANK YOU ALL!)/628
지난 7월 1일 그러니까 어제 저녁 소셜 링크 멤버들이 모여 2010년 상반기 비즈니스 상황을 리뷰하고, 2010년 하반기 계획을 논의하는 사내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느끼는 점은 ‘소셜 링크 성장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는 점입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비즈니스 계획을 잡았고, 3월에는 첫 고객사를 유치했고, 6월까지 총 2개의 대기업, 1개의 외국계 기업, 2개의 정부부처 등 총 5개의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소셜 링크의 주요 비즈니스 영역은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 런칭시 컨설팅, 런칭 이후 운영 지원, 소셜 미디어 전략 가이드북, 소셜 미디어 로드맵, 주요 소셜 미디어 채널 운영 매뉴얼, 내부 필진 블로거 트레이닝, 소셜 미디어 개념 워크샵 등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소셜링크가 신생회사라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있어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웠을 터인데, 저희 멤버를 믿고 서비스를 의뢰해주신 고객사 담당자분들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가 있으면, 저희 소셜 링크를 추천해주신 많은 업계 전문가분들께 너무나 감사 합니다.
일년이 채 안된 신생회사이지만, 30여건의 기사에 소셜 링크가 언급되는 등 초기에 업계에서 긍정적으로 포지셔닝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jace_lee와@sociallog@pakseri79등 팀장들과 함께 다양한 전문매체에 기고문을 제공해 왔는데요. 전문가 인터뷰, 기고문 등 저희 멤버들의 지적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언론매체 관계자분들에게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팀장들과 함께 트레이닝 교육(한국언론재단 등 2), 일반 기업 특강(삼성그룹,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등 9), 정부 & 지방자치단체(문광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통일부 등 7회), NGO & NPO & 협회(아름다운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7회), 일반 교육 강좌(국제경영연구원, 한경PR Academy 등 5회), 컨퍼런스(소셜 미디어 마케팅, 소셜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 5회) 통들어 총 35여건의 다양한 트레이닝, 특강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소셜 링크를 외부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기업 및 조직 내 HR 담당자 및 컨퍼런스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소셜 링크의 초기 사업 셋팅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신 이호영 대표님과 동양고속훼리 멤버들에게도 가장 감사드리고요.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마다 전화드리거나 만나게 되면, 매번 공자로 카운셀링 해주신@hoh, @jamesslad, @jonghyuklee, @hscoach등 PR 업계 선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상반기 리뷰를 하고, 하반기 혜획에 대해 팀원들과 여러가지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업계내 차별화 요소, 추가 개발이 필요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 영역, 협업 네트워크 강화, 타겟 고객사 그룹, 사내 교육 프로그램, 후생복지, 문화 등 정말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진행했는데요. 2010년 1월보다 6월말까지 성장을 거듭해왔듯이, 올 연말이 되면 많은 부분 새롭게 실현해나가면서, 소셜 링크가 거듭 성장해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멤버들의 이야기 중 @del_marzo의 의견이 계속 머리에 남는데요. “소셜 링크가 앞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만의 사람 냄새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전해야 한다”
소셜 링크는 신생회사이기 때문에 고액의 연봉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셜 링크가 탄탄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하반기에도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유치하여,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성장하고 싶네요!
자, 잠시 후에 웹스미디어 주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 에 ‘소셜 미디어 기반 온라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러 떠납니다.
2003년도에 에델만 코리아로 이직을 했던 이유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hoh 대표님으로부터 관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함이였는데요. 전직장에 근무하면서, 사전위기관리 준비 프로젝트, 실제 위기대응 프로젝트 등을 @hoh, @hscoach, @jace_lee그리고 여럿 팀원들과 함께 다수 진행하면서, 앞으로 온라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중요하게 부각이 되겠구나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오늘의 발표주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인데요. 트위터로 촉발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앞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중요한 역량으로 요구될 분야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발표주제는 ‘스마트한 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을 위한 정책 및 가이드라인’ 이고, 총 30여 페이지를 준비했고, 세부 주제는 하단의 세 가지입니다.
기업 소셜 미디어 정책 가이드라인 필요성
기업 소셜 미디어 정책 가이드라인 종류
소셜 미디어 정책 가이드라인 개발시 중요 포인트
올해 초부터 ‘삼성’ 그룹 차원에서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 런칭 및 운영 활동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업계(PR, 광고, 웹 &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 그룹의 실제적인 활동은 다른 그룹 및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소셜 미디어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여러가지로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인지도 확보, 세일즈 마케팅 기회 확대, 고객 불만 해소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우호적 기업 명성 구축 등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이나 회사들의 니즈에 따라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발표 자료 마지막에 다음 페이지를 포함시켰는데요.
기존의 웹과 다른 소셜 웹 시대에서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를 촉진시키고, 긍정적으로 이끌어내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첫 출발이 소셜 미디어 운영 정책 및 가이드라인이라 생각합니다. 30분을 생각하고 준비한 발표자료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발표자료만 보더라도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텍스트를 많이 포함했습니다.
사내에 기업 소셜 미디어 문화를 도입하시거나, 보다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업들에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건승!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지원 포스팅) 캘리포니아로 여름휴가 갈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합니다!/625
하단 포스트는 제가 작년까지 근무한 에델만 코리아,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팀으로부터 SOS를 받아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참고로 에델만코리아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대외 홍보를 5년간 담당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블로거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제목: ‘캘리포니아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최종 우승자에게는 캘리포니아를 직접 방문할 기회도 준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은 보통 PR, 마케팅, 브랜딩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인데요.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이 어찌 보면 어렵지만, 어찌 보면 간단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추천 드립니다.
하단 공지에서 보실 수 있듯이 25세에서 45세 블로그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6월 7일(월)까지 모집한다는군요. 응모방법은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 한줌 아몬드 즐기기에 대한 글과 함께 30초 분량의 UCC를 만드는 것인데, 동영상 촬영 가능한 휴대폰으로 일상생활을 찍는 정도로 간단하게 포스팅 하면 된다고 합니다.
포스팅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이벤트 홈페이지에 해당 포스팅의 URL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고,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여름 휴가 계획을 짜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간단한 UCC 제작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여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쥬니캡 블로그 구독자나 방문자 분들 중에 혹시라도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신다면 캘리포니아 기념품은 필수입니다. J건승!
작년 7월 27일 ‘트위터링크의힘(쥬니캡블로그유입경로분석)’이라는 내용의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당시 블로그 일평균 방문자 평균이 1,000명 정도인데,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 글 링크를 공유하니, 방문자 수가 40% 정도 늘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트위터는 개인이나 기업이 갖고 있는 정보 컨텐츠를 널리 알리고, 블로그 방문자를 유입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런 글이였는데요. 당시에 트위터 팔로우어 규모가 기억이 나진 않았지만, 1,000명 정도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제 실로 오랜만에 '트위터 RT를 이끌어내는 10가지 팁' 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올린 글을 다시 살펴보니 트위터의 링크 공유 파워가 적어도 배는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간략하게 몇가지 이미지와 파인딩 포인트를 정리하여 공유함다.
솔직히 요즘 소셜 링크 설립 후 초기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축하고, 고객사 서비스와 외부 특강 등에 집중하느라 개인 블로그에 컨텐츠 업데이트에 소홀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방문자가 600~700명 정도 유지되었는데요. 관련 방문자 수치 정도가 유지된건 3.5년동안 블로그에 컨텐츠를 많이 업로드하고 외부 글에 링크된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여하튼 오늘 텍스트큐브 통계 자료로 살펴보니, 어제 ‘트위터 RT를 이끌어내는 10가지 팁’을 올리고 나니 평상시 방문의 3배 정도의 수치가 기록되어 있슴다.
주요 유입경로를 봐도 어제는 트위터를 통한 유입이 대다수를 차지했고요.
이러한 방문자 효과를 낼 수 있었던건 철저히 트위터를 통해 제 블로그 내용을 공유했기 때문인데요. 트위터를 통해 공유한 링크의 클릭수와 RT 수를 분석해서 알려주는 http://bit.ly를 통해 살펴보면, 약 1.600여번의 정보 링크 클릭과 100여번의 RT가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2번의 정보 공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제 페이스북 페이지와 소셜 링크 페이지를 통해 공유한 수치고요.
여하튼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트위터도 함께 연계해서 많이 활용하시지만, 평상시 트위터를 통해 소셜 네트워킹 활동에 힘쓰신다면 상기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기 위해 실제 수치들을 정리하여 공유함다! 도움되셨으면 함다! 건승!
요즘 기업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 소셜 미디어 전반에 걸친 대화 중에 트위터 RT(Re-tweet)에 대한 대화가 많아 나오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어떻게 하면 트위터를 운영하면서, RT를 많이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있는데요. 그동안 개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리해서 공유함다.
먼저,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은 RT가 무엇인지 아시죠?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팀이 정리한 소셜 미디어 용어 정리에 포함된 내용으로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Re-tweet or RT:가치를 인정 받았거나 트위터 사용자 팔로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메세지를 가져다가 트위터 사용자의 트위터내에서 반복하는 행위(이메일을 회신하는 것과 같은 원리임)
RT의 효과에 대해 쉽게 그림으로 설명드리자면 하단과 같습니다.(출처: Ogilvy PR 360 Digital Influence 팀 자료)
RT의 개념을 조금 더 설명 드리자면, 이런 것입니다.
@junycap이라는 트위터 사용자가 트위터에 메시지를 올리면, 5,000 여명의 트위터 팔로우어들이 메시지를 접하는데, 해당 메시지가 맘에 든다고 생각하는 1/100 정도인 50여명 정도가 해당 메시지를 리트윗해주는 것이죠. 그런데 그 50명의 팔로우어들이 1,000명인 경우도 있고, 1만명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2차적으로 RT를 유도할 수 있게 되면 관련 메시지는 널리 아주 널리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소셜 네트워킹으로 피라미드처럼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으로 인해 요즘 기업, 브랜드 및 정부조직에서 트위터 계정 오픈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트위터 대화공간에서 어떻게 하면 RT를 많이 받을 수 있을까요? 요 글은 RT를 많이 받을 것이라 예상을 하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럼 그 팁 10개를 공유함다!
1. 트위터에 대해 트윗하세요!:기본적으로 트위터 대화 공간에는 트위터 활용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슴다. 저는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연관 관련 기사들을 모니터링하고, 저의 팔로우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뉴스나 블로거 글들의 글을 필터링해서 공유하는데요. 트위터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노하우를 전달하는 트윗 메시지는 RT가 당연히 많이 이루어집니다. 2. 따끈따끈한 뉴스 정보를 공유하라!:아이패드와 같이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신제품이 런칭을 한다거나, 정치적 &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기사를 접했다면, 무조건 RT하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새로운 정보를 빨리 전달하는 트위터 사용자를 선호하는데요. 아주 좋은 정보일수록 공유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조금만 늦어도 생각했던 것 만큼 RT를 못 이끌어내기 때문에, 좋은 정보일 경우 무조건 선빵을 날리심이 중요함다!
3. 유용한 정보 링크를 제공하라!:트위터 공간에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이외수 작가와 같은 오프라인상에서 유명하지 않다면 혹은 트위터 공간에서 강한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지 않았다면, 먼저 유용한 정보 링크를 활발하게 공유하는 활동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 수 있는 특정 키워드를 꾸준하게 공유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PR, 마케팅, 브랜딩,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적 기업 등 특정 키워드들을 1년 정도 공유를 해왔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넓은 의미의 온라인 커뮤니티 대화의 일원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었습니다. 4. 자신만의 노하우를 블로그에 정리하고, 공유하라!:새로운 소셜 미디어는 항상 새롭게 활용하시는 분들이 생겨나는 법인데요. 트위터만 하더라도 처음 계정을 오픈하게 되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How to 개념의 블로그 글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많이 회자되지만, 그런 성격의 컨텐츠를 블로그에 많이 쌓아놓으면 나중에 해당 포스트를 접하신 분들이 추가 트윗을 해주고, 또 거듭 RT가 일어나는 것을 다수 목격하곤 합니다. 블로고스피어와 트위터스피어에서 강한 브랜딩을 구축하고 싶으시다면, 자신만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알기 쉽게 사진 이미지도 추가해서 작성하고, 해당 링크를 공유하시면 짱임다! 5. 100자 이내로 트윗 메시지를 정리하세요!:트위터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모르시는 부분이 의외로 긴 URL을 줄이는 법을 모르시더군요. 트위터가 RT로 많이 회자되려면 전략적으로 100자 이내로 자신의 메시지를 줄여야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http://bit.ly혹은 http://tinyurl.com과 같은 URL 줄여주는 서비스임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로 공유한 링크 클릭 수 및 RT 수를 한번에 보여주는 http://bit.ly서비스를 많이 쓰는 편인데, 선호하는 서비스가 없다면 해당 서비스를 꼭 사용하셔서 전체 트윗 메시지를 100자 이내로 줄여서 공유하시고요. 6. 컨퍼런스나 행사에서 등장한 유명인물의 말 한마디를 요점만 전달하자!:이런거죠. 지난 5월 13일 SBS가 주최한 서울 디지털 포럼에 영화 아바타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룬이 참석해서 연설을 했는데, 행사장에 있다면, 그의 한마디 한마디를 요점만 간단히 정리하면, 그 메시지가 도움이 된다면 팔로우어들이 알아서 RT를 해주는 것이죠. 7. 아침 시간에 트윗하세요!:구체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에 따르면, 오후 시간대 보다는 오전 시간대에 공유된 메시지들의 RT 비율이 높습니다. 트위터 대화 공간에서 공유되는 메시지들은 상당히 휘발성이 강해서 하루가 지나서 공유되는 비율이 높지 않은데요. 그날의 주목 받는 트윗 메시지가 되기 위해선 오전에 공유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욱 효과적이고요. 8. 평소에 다른 트위터 사용자의 메시지를 많이 RT하세요!: 2007년 당시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시점에서는 제가 작성하는 블로그 포스트 안에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링크해줌으로써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주곤 했는데요. 본인이 공유하는 메시지가 향후 RT가 많이 되길 희망하신다면, 다른 사람의 가치 있는 트위터 메시지를 평상시에 많이 RT해줌이 중요합니다. 쥬니캡 개인적으로 팔로잉 정책이 있다면, 제 글을 RT해주신 분들을 팔로우하고, 그분들의 글을 틈나는대로 RT해줌으로써 느슨하지만 우호적인 네트워킹을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9. 강의 같은 것을 할 때 트위터 도움이 필요하다고 질문을 하세요!:소셜 미디어 연관 특강을 할시 저는 소셜 네트워킹의 효과나 힘을 보여주기 위해 트위터에 질문을 많이 하곤 합니다. ‘트위터 활용에 있어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혜택은 무엇인지요?’ ‘OO기업 OOO 브랜드에 대한 여러분들의 평상시 인식은 어떠신가요?’ 등등의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의 메시지를 통해 트위터 활용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리곤 합니다. 오고 가는 질문과 답변 속에 트윗 대화를 확대할 수가 있고요. 10. 직접적으로 RT를 부탁하세요!:마지막 팁은 많은 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자신이 작성하거나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가 공익적이거나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이라고 생각되실땐 자신의 팔로우어 중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지인들에게 RT를 부탁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널리 알릴수가 있습니다. 다만, RT를 하게 되는 팔로우어 지인이 자신의 팔로우어 네트워크에 공유해도 될만한 메시지를 부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모션성 메시지만 주구장창 부탁하게 되면, 부탁을 받는 분들이 짜증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자, 10개 정도 트위터 대화 공간에서 RT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해 놓친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으신지,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건승!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미국 적십자사의 소셜 미디어 활용을 위한 트레이닝 자료/622
지난주 금요일 오전에는 대한적십자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특강을 2시간 진행하고 왔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첫번째 한시간동안은 제가 평상시 민간기업, 정부조직, NGO쪽에 개념 설명할 때 사용하는 자료를 전달했고요. 두번째 한시간동안은 미국 적십자에서 내부 구성원들을 위해 소셜 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할 때 활용하는 자료를 국문화하여 중요 포인트만 전달을 했습니다.
130년 가까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적십자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정말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적십자 홈페이지 중 connect 페이지를 방문하면 현재 활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채널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를 보시면, 미국 적십자에서는 총 12단계로 내부 구성원들에게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개념과 전략 및 액션 아이템을 전하고 있는데요. 블로그, 트위터, 유투브, 플리커, 페이스북 등 5개 채널을 지역본부 혹은 세부 캠페인 주제를 알리고자 할 때 활용하라 추천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기획하는 법도 조금 도움되실 듯 하고요.
하단의 글은 주간지에 기고했다가, 기고글의 방향이 달라 매체에는 실리지 않은 글인데요. 쥬니캡 블로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실 듯 하여 올려봅니다. 활용팀이 5개 정도인데, 나중에 조금 더 경험을 확대해서 추가 팁 정리하여 공유해보겠슴다!
사례1: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드인을 통해 영국 헤드헌터가 중국 디지털 PR 에이전시에서 일할 수 있는 PR 전문가를 찾고 있다며, 한국에 있는 PR전문가에게 이직 의향이 있는지 질문을 해온다.
사례2: ‘섬여행’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10가지의 질문을 엑셀로 리스트화하여 구글문서에 올리고, 해당 사항들을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트위터를 공유한다. 그리고 한시간 만에 50여명의 참가자들의 답변을 통해 기획안의 방향을 잡는다.
상기 두 가지 사례는 필자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유투브, 플리커, 구글문서 등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한 소셜 미디어들을 활용하면서 실제적으로 겪은 사례들이다.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의 의견, 주장, 인사이트, 견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들을 의미하며, 사람 중심의 웹2.0 기반으로 등장했고, 스마트 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새로운 미디어 영역이라 이해하면 된다.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어떤 혜택을 가져갈 수 있을까? 요즘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 구축(다른 말로 소셜 네트워킹)을 하고자 할 때 웹 검색을 주로 이용하며, 그들의 웹 검색 목적을 간략하게 세가지만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기업이나 헤드헌터들은 채용을 결정하기 전에 후보자에 대해 웹 검색을 한다
•새로운 사실을 알고자 할 때 사람들은 업계에서 인정받은 전문가의 콘텐츠를 구독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웹에서 정보를 찾는다.
세가지 내용으로 정리했지만,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통해 평상시 소셜 네트워킹에 힘쓴 사용자들은 경쟁 그룹들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취할 수 있다. 실제적으로 블로그와 트위터 운영을 잘하여, 다른 직장으로 좋은 조건에 옮겨가는 사례는 자주 발견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5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만들고, 활용에 익숙해지자:블로그는 개인 브랜딩을 위한 플랫폼이며, 트위터는 개인 컨텐츠를 널리 알리고, 사람들과 관계 구축에 있어 탁월한 미디어이다. 유투브와 플리커는 각각 동영상과 사진이라는 멀티미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컨텐츠이며, 싸이월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할 수 있다. 자신이 속한 업계 지인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미디어를 조사하고, 각 미디어별 프로필을 마련하여 활용에 들어가보자.
RSS 리더 기능을 통해 업계의 키워드에 익숙해지자:소셜 미디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 모니터링활동이 중요하다.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서 블로그에 방문할 시 볼 수 있는 주황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공되는 특정 URL이라 할 수 있는데, 자신이 선호하는 블로그, 뉴스 기사,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트위터 등을 한RSS 리더 및 구글 리더기를 통해 구독하여 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가 가능하다면 외국 블로거들의 글도 구독하여 소화하고 자신만의 멋진 글을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다 보면, 어느 순간 업계에서 주목 받는 블로거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 트위터는 꼭 활용하자:앞서 언급했지만, 블로그는 개인 브랜딩을 위한 플랫폼이며, 트위터는 나의 컨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컨텐츠 배포 채널로도 이해할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글의 제목과 함께 해당 URL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공유하는데,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를 많이 노출하면 할수록 개인 브랜딩이 강화되고, 생각지 못한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한 컨텐츠 공유는 본인 중심의 내용이 아닌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만한 내용을 중심이 되어야 한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집단 지성을 추구하자:소셜 미디어는 절대 매스 마켓 중심의 미디어가 아니다. 대신 특정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한 니치 마켓을 만들어갈 수 있는 미디어라 생각해야 한다. 블로그, 구글문서,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연계 활용하여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거나, 자신의 업무상 확인이 필요한 사항들을 자신의 네트워크에 질문하고, 그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여보자. 그런 과정 속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의 혜택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자:앞서 언급한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컨텐츠 생산, 소비 및 유통 그리고 사람들과의 네트워팅은 스마트폰 활용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채널을 구축하고, 활용에 익숙해졌다면, 스마트 폰을 연계하여 자신의 컨텐츠 배포 네트워크와 소셜 네트워크를 확대해보자.
물론 종사하는 업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은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있어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집단지성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2010 코리아 소셜 미디어 서밋에 발표자로 참가함다!/618
오는 3월 19일 에델만 코리아가주최하는 '소셜 미디어의 미래: 소통을 통한 기업의 관계 형성'이라는 주제의 2010 코리아 소셜 미디어 서밋 행사 주요 발표자 중 한명으로 참가합니다. 제 발표 주제는 ‘국내 기업의 소셜 미디어 진화: 2010년을 이끄는 5가지 트렌드’인데요.
제게 부여된 시간은 전체 30분(20분 발표 10분 Q&A)인데요. 외부 주제 발표하신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발표라는게 1시간 정도는 해야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는데,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생각하는 바를 전달한다는게 매우 힘들더라고요. 아직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발표자로서 욕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6페이지 정도 1차 드래프트 내용을 좀 줄어야겠네요.
국내 기업 소셜 미디어 진화라는 주제로 업계 전문가분들과 논의를 하면 여러가지 키워드들이 등장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리한 5가지 키워드는 하단과 같습니다:
Social CRM, Micro Blog, Mobile Social Networking, Online Issue Response, Corporate Social Media Guideline
각 키워드별로 대략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1.Social CRM:요즘 해외 소셜 미디어 및 소셜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글이나 뉴스 보도를 보면 새롭게 부각되는 단어가 Social CRM입니다. 기존의 콜센터 중심의 CRM 서비스로는 새롭게 변화된 소셜 미디어 시대에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에, CRM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스마트폰의 접목이 필요하다 모 이런 내용이고요. 사례로 델 컴퓨터의 IdeaStrom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직 한국엔 외부적으로 공유된 사례는 없지만,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요.
2.Micro Blog:쉽게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매우 기본적인 사항을 전하고자 합니다. 국내 미두테이, 트위터 사용자 증가, 기업 및 유명인들의 트위터 활용 현황 등을 간략하게 이야기하고요.
3.Mobile Social Networking:올해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인해, 기존에 컴퓨터로만 이루어졌던 소셜 네트워킹 활동이 모바일로 확대되었는데요. 그런 포인트들을 전달하고, 2번 키워드와 연계해서 트위터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킹 전략 간략히 전하고자 합니다.
4.Online Issue Response: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확대로 일반 사용자들에 의한 온라인 이슈 메이킹 빈도도 높아지고,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또한 강화되고 있는데요. 기업이 스마트하게 이슈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토콜과 블로그와 트위터를 기반으로 한 LG전자의 드럼 세탁기 안전 캠페인 사례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5.Corporate Social Media Guideline:해외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취약점이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내부 구성원들은 어떻게 활용해야 한다라는 운영 정책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지 못한 점인데요. 소셜 미디어 운영 정책 및 가이드라인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도미노피자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시작은 좀 큰 개념인 Social CRM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는 Social Link에서 밀고 있는 Social Media Engagement 개념 설명으로 마무리할 예정인데요. 짧은 시간에 전달해야 하는지라, 아마도 각 키워드별로 잠깐씩 치고 빠지는 성격으로 메시지를 전할 듯 합니다.
발표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참고한 자료들 리스트는 하단과 같습니다.
자료 제목
정보 제공자
참고 URL
2008년 언론 수용자 의식조사
한국언론진흥재단
http://bit.ly/avTRQn
Edelman Trust Barometer
Edelman
http://bit.ly/92AzfR
Online Communities: Conversations that Drive Results
Reside
http://bit.ly/apstdI
Social CRM - Functional Architecture and Interactions Flow
Fabio Cipriani
http://bit.ly/dyfAVh
Twitter Communications Strategy
Junycap
http://bit.ly/52V7SI
어린이 안전을 위한 드럼 세탁기 안전 캠페인
LG전자 기업 블로그
http://blog.lge.com/325
소셜 미디어로 위기 대응시 잊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
미도리 정
http://www.midorisweb.com/663
미국 공군으로부터 한수 배우는 블로고스피어 대화 참여하는 법
junycap
http://junycap.com/466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만들기
junycap
http://junycap.com/494
발표자료는 3월 18일 밤에 저희 회사 블로그와 쥬니캡 개인 블로그로 공유할까 합니다. 요즘 잠재 및 현재 고객사분들을 만나면, 이번 에델만 주최 행사에 대해 많이들 언급해 주시는데요. 혹시라도 아직 몰랐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에델만 디지털팀의 행사 공지 포스트, 참가등록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행사 관련 문의는 rsvp.korea@edelman.com으로 하시면 된답니다.! 주요 발표자분들이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운영 경험이 많으신 분들인지라, 짧은 시간에 발표자분들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문성실님, 양대표님, 조매니저님 간만에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 진행을 위해 에델만 뉴욕에서 날라온 스티브 루벨(Steve Rubel)과의 기념 사진을 공유함다.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 ‘에델만 뉴욕 본사 디지털PR의 에반젤리스트 스티브루벨을 소개합니다’ 라는 글에 잘 소개되어 있지만, 스티브는 뉴욕 오피스의 디지털 PR 부문 수석 부사장이고요. 2006년 당시 중소기업 규모의 PR회사에 근무하던 스티브는 활발한 블로깅 활동으로 영어권 PR & 마케팅 분야 리더로 포지셔닝했고, 리차드 에델만 회장이 직접 스카우트트 전화를 해서 영입을 했다는 스토리는 에델만 내에서도 유명했고요. 트레이닝 진행을 위해 뉴욕에서 시카고로 달려왔는데, 시카고 직원들의 스티브에 대한 환영이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스티브 루벨은자신의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는데요. 상기 사진은 2008년 2월 제가 시카고에 소셜 미디어 트레이닝을 받으러 가서, 그의 주제 발표 후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살펴보니 대단히 피곤해보이네요. 어찌나 트레이닝 일정의 강도가 세던지. ㅎㅎ
2008년 5월 한국과 일본 시장에 방문해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했는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 진행이 되네요. 아무튼 쥬니캡 상기 행사에 참석하고요. 그동안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서 뵈었던 분들은 행사장에서 반갑게 인사나누겠습니다. 건승! @junycap
[디지털세상]소셜미디어의키워드 `소통`디지털타임스 [칼럼] 2010.01.13 오전 08:30: 소셜 미디어 시대에 대화라는 키워드는 중요하다는 요지로 기고
이건 번외의 이야기지만, 가끔 저희 어머니가 제 이름으로 키워드 검색을 하시는데요. 상기 리스트 3번째 디지털 데일리 인터뷰 기사에 나온 제 사진을 보고, 너무 바쁘게만 지내지 말고 건강도 챙기라는 말씀을 주시네요. 제 와이프도 너무 바쁘게만 살지 말라 이야기해주곤 하는데. ㅎㅎ 다음달에 쥬니캡의 쥬니어의 출산이 예정된지라, 가족들의 충고도 귀담아 들어야겠다는 생각임다.
자, 앞으로 소셜 링크의 성장에 대한 많은 기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승승장구 건승하겠습니다. @junycap
-최근 트위터, 미투데이 같은 SNS를 홍보 및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기업이 늘면서 SNS 사용자를 우대하는 채용공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커리어가 2009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자격요건이나 우대사항에 트위터 등 SNS를 언급한 공고가 작년 7월 10건에서 올해 1월에는 53건으로 6개월간 무려 5배 이상 늘었다.
-스마트폰이 보급,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연말부터는 이들 채용공고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마케팅을 비롯해 웹기획, 웹프로그래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IT분야에서 주로 우대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자료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스마트폰 및 마이크로 블로그 활용이 증가되면서, 트위터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블로깅을 통한 구인 공지, 취업 및 이직 성공 사례가 증가되는 듯 합니다. 재미있는 현상이죠. 그래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취업 및 이직 성공을 위한 트위터 활용법’
물론 업계의 성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트위터는 새로운 팀 멤버를 구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소셜 미디어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구한다는 트윗 메시지가 뜨면, 트위터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리트윗(Retweet)를 해주게 되는데, 별다른 비용 발생 없이, 타겟 업계에 새로운 인물을 뽑는다는 소식을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죠.
[한국인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자, 그럼 트위터 활용을 통해 취업 및 이직에 성공할 수 있는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나의 트위터 바이오를 프로패셔날하게 업데이트하자!:트위터 바이오는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나를 온라인 브랜딩화하는 첫걸음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팔로우 신청을 받게 되면, 신청자의 트위터를 방문하게 되는데, 여전히 자신의 사진 이미지도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고, 관심 키워드를 적어놓지 않는 트위터는 맞팔로우하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자신의 Bio 내용이 보다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도록 재점검하고, 진출하고자 하는 업계에서 중요한 키워드를 기본으로 업데이트는 필수입니다.
2.브랜드 플랫폼을 마련해서 트위터와 연계하라!:트위터 대화를 많이 하시게 되면, 업계의 뉴스 및 정보를 짧은 링크와 함께 공유하시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을 전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가 없다면 업계 내 파워 브랜딩을 갖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오셨다면,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존 블로그 운영을 재점검하시고, 만약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으시다면, 적어도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국내용) 혹은 링크드인(해외용)에 자신의 레쥬메를 올리시고, 이를 트위터에 링크하시기 바랍니다.
3.업계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라!: RSS 리더와 구글 알리미를 통해 업계 키워드 정보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쥬니캡의 경우,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블로그, 트위터, 아이폰, 모바일 등 다양한 키워드로 구글 알리미를 설정했고, 영향력 블로거 및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를 RSS 리더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매일 RSS 리더로 전달되는 정보 중 쥬니캡의 팔로우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1차 필터링한 후, 개인 트위터 및 소셜 링크 회사 트위터를 공유하는데, 팔로우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은 다수의 RT 를 통해 널리 전파되기도 합니다. 업계의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꼭 구축하셔야 합니다.
4.누군가를 팔로우하기 전에 괜찮은 정보를 트윗하라!:업계 리더를 파악했다고 해서, 곧바로 팔로우하는 것보다 나의 트위터 공간을 알차게 꾸미는 것이 우선입니다. 점심시간에 삼계탕을 먹었는지 육개장을 먹었는지 가끔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 관련 류의 메시지만으로 꾸며서는 절대 맞팔로우를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하게 되는 업계 최신 트렌드 뉴스기사, 타겟 팔로우어들이 관심 있을만한 정보 등을 며칠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트위터 바이오도 전문가답게 업데이트했고, 트위터 메시지도 꽤 괜찮은 정보로 꾸며져있다면, 업계의 리더들을 팔로우 들어가야 합니다.
5.활동하고 있는 혹은 진출하고 싶은 업계 리더를 파악하라!: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에 방문하면, 자신의 관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분된 디렉토리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약 10만 명이 등록했는데, 관련 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관심 있는 업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CEO, 임원, HR 담당자, 실무자 등 다양한 트위터 사용자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나만의 관심 키워드를 검색해서, 업계의 리더가 과연 누구인지 파악하심이 중요합니다.
6.진출하고 싶은 업계의 리더를 팔로우하라!:일단 업계의 리더를 발견하게 되면, 업계 리더의 트위터 대화를 통해 요즘 업계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어떤 컨퍼런스 행사에 사람들이 참석을 하는지, 어떤 기사들을 주로 읽는지,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는지? 업계 리더로 누가 누가 활동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할 때에는 업계의 빅 마우스이자 네트워크 리더를 팔로우하시기 바랍니다.
7.업계의 리더와 눈높이를 맞추어라!:블로고스피어는 오고 가는 링크 속에 정이 싹튼다면, 트위터스피어는 오고 가는 RT속에 정이 싹튼다고 봅니다. 업계의 리더의 대화 내용을 분석했다면 업계 리더에게 어떤 정보가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뉴스 혹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눈높이를 맞춘다면, 조만간 업계 리더들이 여러분의 트윗 메시지를 RT해줄 것입니다.
10.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 기브앤기브라는 점을 명심하자!:트위터로 취업 및 이직을 원한다고 해서, 자신의 장점 및 경험만을 프로모션성으로 널리 알리는데 집중하시면 그닥 팔로우 규모를 높이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내가 몸담고 있는 업계(혹은 진출하고자 하는 업계)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어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셔야 하고요. 앞서 언급했지만, ‘트위터스피어는 오고가는 RT 속에 싹트는 정입니다’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나의 팔로우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공유하는 업계 트위터 사용자가 있다면, 그(혹은 그녀)의 트윗 메시지를 RT하여 널리 알리시기 바랍니다. RT를 자주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관심을 갖게 되기 마련이거든요.
자, 상기 열 가지 팁 활용을 통해 많은 분들이 취업 및 이직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건승!
-삼성전자 세부 브랜드, 벤쿠버 올림픽 등 삼성 비즈니스 연관 마이크로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등 링크
-사내 임직원 파워 블로거 6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하며, 이들과 함께 블로그 운영에 참여해주실 파워 운영진과 리포터를 모집하여 운영되는 팀 블로그 형식
블로그 카테고리: 세계·세계인 (Cosmopolitan), 다이나믹 스포츠 (Dynamic Sports), 오픈 스퀘어 (Open Square), 피플 스케치 (People Sketch), 마음과 마음 (Warm Hearts) 등 총 5개 카테고리로 구성
주요 포인트:
l전체적으로 삼성을 상징하는 파란색 톤으로 배경을 구성하고, 삼성 임직원 및 관련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메인으로 구성한 점이 깔끔하게 보입니다.
l기업 블로그에 링크된 소셜 미디어들의 URL을 Samsung tomorrow 키워드로 통일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기존에 런칭되어 운영되고 있는 기업 블로그와 다르게 메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로서 페이스북을 연계한 점이 돋보입니다.
기대 포인트:
l삼성전자의 기업 블로그 운영 정책을 살펴보면, 오픈 코멘트 및 트랙백 정책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슈가 발생할 시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살펴보는 부분이 부정적 댓글에 대한 기업의 관여 정도인데,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 코멘트 및 트랙백 정책을 테스트해보고자 하는 시도들이 있을 듯 합니다.
l총 7개의 블로그 포스트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글들은 인터뷰 형식으로 블로그 운영팀의 이름으로만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칫 삼성전자의 사내보 같다는 인상을 남겨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필진의 이름으로 다양한 컨텐츠 작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l원래 블로고스피어 대화법 중에 아주 중요한 것이 운영하는 블로그 혹은 외부 자료에 링크를 걸어주어야 하는데, 전체 글중에 링크로 처리된 자료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링크를 통한 대화 교류가 조만간 추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2009년까지 삼성전자의 블로고스피어 대화 참여 방식은 브랜드 연관 블로그를 오픈하고, 리뷰 컨텐츠 형식의 외부 블로거들의 글들을 모아 브랜드 연관 키워드 검색시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기존의 브랜드 블로그와 현재 런칭하는 기업 블로그가 차별화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내부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꼭 필요한 사항인데, 어떻게 풀어낼지도 주목되고요.
쥬니캡입니다. 그동안 쥬니캡닷컴 개인 블로그 운영에 소홀했는데요. 지난 1월 중순부터 새롭게 설립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소셜 링크 기업 블로그의 컨텐츠를 충실하게 만드느라 바빴습니다.
앞으로 쥬니캡닷컴과 소셜링크닷케얼 블로그를 어떻게 병행할지는 계속 고민중입니다. 대략적인 방향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 노하우, 언론매체 커버리지(기고 및 인터뷰) 등 내용은 소셜링크닷케얼에 주로 올리고, 쥬니캡닷컴은 PR 커뮤니케이션 전반 내용과 개인적인 사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활용할까 합니다.
소셜 링크에는 쥬니캡, 제이스, 소셜로그 등 세명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간에 올린 글들의 제목을 링크로 정리해보니 총 10개가 되네요.
평소 쥬니캡닷컴을 통해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소셜로그, 제이스 등 소셜 링크 멤버들이 공유하는 소셜링크닷케얼 블로그도 RSS 구독해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해주세요! 한가저 더! 소셜 링크(@Social_Link) 트위터를 팔로우하시면, 소셜 미디어, 스마트 폰 연관 뉴스, 블로그 글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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