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산업 내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국내 IT 대기업 중 페이지를 오픈하여 운영하는 곳은 삼성전자, SKT, KT, LG U+ 이고요.

 

페이스북 페이지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지라, 통신 서비스 및 휴대폰 연관 회사들이 페이지 마케팅을 본격 시작하게 된 이유라 생각이 들고요. 다만, 아직 활용 기간이 길지 않은지라,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면서, 하단 글을 살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가장 빠르게 시작한 곳은 삼성전자 페이지입니다. (:3,680명, 8월 2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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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2010 2Samsung Tomorrow 라는 타이틀의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면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기 시작했고요. 간단한 poll도 가끔 진행하고, 노트 탭을 통해 기업 블로그 컨텐츠를 추가 노출하거나, 이벤트 참여 방법을 공유하기도 하고, 2010 6 29, 7 5, 7 12, 개그맨 컬투팀과 함께 안드로이드 컬투쇼 제 3 '컬투의 특별한 패션쇼' 등 제품 홍보에 있어 유명연예인들의 실시간 방송을 3회 진행했네요.

 

현재(8 16 ~ 9 12) 이벤트 탭은 '세계 속 Korea 에피소드 &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프로필도 함께 운영하여 컨텐츠 추가 공유 및 친구 네트워크 확대하는데 활용하고 있네요.

 

런칭 초기에는 활발한 활용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6월 이후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 활동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 그룹 차원에서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진듯하고요. 그걸 반증하듯이 8 19일 삼성그룹의 페이지도 오픈되어 초기 운영을 시작했더군요. 앞으로 앞으로 삼성 그룹내 다양한 관계사들의 페이스북 페이지 런칭이 예상됩니다.

 

 

두번째 회사는 SK Telecom입니다.

 

SKT Story 프로필(2010 5 19일부터 운영, 친구: 48명, 2010년 8월 25일 현재), SK Telecom 페이지 (2010 5 19일부터 운영, 74명, 2010년 8월 25일 현재) 두가지 대화 공간을 운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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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2010 7 14일 기자간담회 내용을 전한 이후, 추가 업데이트 내용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임다. 소셜 미디어 담당 팀에서 페이스북 운영에 대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는 듯 하고요. 8월 25일 블랙베리 사용자들를 위한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오랜만에 메시지를 오픈했는데, 앞으로 추가 본격적인 활동이 조만간 이루어질지 기대해봅니다.


세번째 회사는 KT입니다.

OllehKT 페이지(2010 7 13일 운영 시작, 6,145명, 2010년 8월 25일 현재) KT가 기업 트위터 계정 오픈한지 딱 일년이 되는 시점에 페이지를 오픈하여 운영하기 시작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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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7월 오픈 이후 olleh한 사진 업로드 이벤트, 지산 락 페스티발 이벤트, 와이파이 이벤트 등 온라인 & 오프라인 이벤트를 페이스북과 연계하고,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이벤트를 통해 팬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Olleh한 사진 업로드 이벤트를 통해 200여 개 팬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등 팬들의 참여를 꽤 잘 이끌어내고 있고요. olleh 8월 달력 등 추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고객 참여 컨텐츠를 실행하고 있고, 동영상으로는 기업 광고, Qook 광고, 넥서스원 광고 등 총 17개 동영상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 출시가 지연되던 당시 관련 고객들의 이슈 메이킹에 대해서는 노력하고 있다는 정도로 대응했었고, 국내 IT 기업 중 가장 활발하게 페이스북 활용하는 브랜드 페이지로 부상 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KT 소셜 미디어 팀에는 페이스북 전담 인력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 활동이 기획되고 실행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네번째 회사는 LG U+ 입니다.

LG U+ 의 GalaxyU 공식 페이지(2010 8 13일 런칭, 209명, 2010년 8월 25일 현재)이고, 갤럭시 U 사용법, TV 광고, 바이럴 동영상 등 12개 동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고, 갤럭시 U 출시 두 개 온라인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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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GalaxyU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다른 통신사들과 다른 점은, 스마트폰을 고르는 기준 중, 데이터 요금제는 여러분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3가지 토론 주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토론을 통해 데이터 요금제가 강점인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운영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고, 팬 규모가 크지 않지만, 페이지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컨텐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인지라, 앞으로 활동 기대되고요.

 

상기 활용 현황을 조사하면서, 몇가지 개인적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식 발표를 주로 전달하는 PR팀 보다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마케팅팀이 운영하는 것이 낫다: 글로벌 기업들 페이지를 봐도 PR팀이 운영하는 페이지는 대단히 재미가 없습니다. 실제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재 온라인 이벤트로 기획되는 아이템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어야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페이지 채널에 맞게 자사 이벤트 내용들을 스토리텔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겠고요. 어느팀이든 고객들에게 스토리를 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팀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함이 좋겠습니다.

2. 기업 내부적으로 전담 인력이 있어야 한다: 기업 내부에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을 이해하는 선수가 꼭 있어야 하며, 그 인물을 통해 팬들이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탭 개발, 컨텐츠 개발, 외부 네트워킹 강화에 있어 외부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요.

3. 고객 참여형 컨텐츠를 다양화해야 한다: 국내 IT기업들의 활용 사례를 쭈욱 살펴보면, 간단한 poll, 사진 응모 이벤트, 실시간 방송, 토론 참여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활용 사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선 페이스북 활용 인구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이지만, 꾸준한 페이지 마케팅을 구준히 진행하다보면, 관련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들이 사람들의 우선 순위에 인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타겟들에겐 더욱 그렇겠죠.

4. 운영 목표를 분명히 하고,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 지난 5월부터 SKT의 경우 프로필과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그 차별적인 운영 포인트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내부 담당 팀원들의 개인적인 관심 혹은 추가 링크 활용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운영하고 있는 듯 한데, 두 개 대화 공간을 알면 좀 혼동스럽긴 합니다.

5. 우호적 관계 구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블로그, 트위터 대화 공간도 마찬가지이지만, 페이스북 내에서 활동이 많은 개인들을 리스트업하고, 그들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활발히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수는 많지 않으며, 각 채널별 대화법과 관계구축 방법이 유사한 듯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고 한번 더 생각이 듭니다.

 

, 여기까지 국내 주요 IT기업들의 페이스북 활용 사례 정리입니다! 국내 대표 통신사들이 페이지 운영을 시작했고,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될수록 삼성전자와 비즈니스 범위가 유사한 IT기업들의 페이지 마케팅 활동들이 연이어 등장하리라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브랜드나 기업이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따른 우호적 고객 네트워크 확대라는 기회를 더 가져갈 것이라 또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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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전 소셜 미디어 수다 세번째 방송을 끝냈슴다.

 

l  방송주제: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을 위한 성공 기준 8가지

l  방송일시: 2010 8 19() 저녁 7 ~ 8

l  방송 진행자: @hiconcep, @hongss, @junycap, @pakseri79

l  방송 장소: 합정역 부근 트윗온에어 서비스 제공하는 아이쿠 사무실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동영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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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수다 세번째 방송 아이템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7 27일 리서치 기반 소셜 미디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에서 ‘The 8 Success Criteria For Facebook Page Marketing’이라는 주제로 리포트를 하나 냈는데요. 알티미터 그룹은 34개의 벤더사, 에이전시 그리고 전문가 그룹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실행했고, 여섯 개 산업 30개 브랜드들의 페이스푹 페이지 마케팅 현황을 분석하여 8개의 성공 기준을 뽑았다고 합니다. 관련 리포트를 통해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금번 미수다 방송에서는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함께 정리하고 리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l  방송주제: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을 위한 성공 기준 8가지

l  방송일시: 2010819() 저녁 7 ~ 8(1시간 예정)

l  참석예정자: @hiconcep, @hongss, @junycap, @pakseri79

l  방송 장소: 합정역 부근 트윗온에어 서비스 제공하는 아이쿠 사무실 예정(지도)

l  방송보는법: 트윗온에어(http://twitonair.com) 서비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URL은 방송 진행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공지드릴 예정


다음은 해당 리포트에서 중간중간 제가 인사이트만 뽑아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8월 19일에는 하단 내용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대화들이 오고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알티미터 그룹에서 제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8가지 성공 기준

 

1.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바를 결정하라(Set Community Expectations):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은 팬들의 불만, 혼란스러운 상황 등 부정적 경험의 경우의 수를 줄이기 위해 페이지 운영을 통해 기대하는 바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그래야 팬들이 해당 페이지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먼저, 팬들이 브랜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바(: 거래, , 서비스 지원, 뉴스 및 정보 등)를 묘사한다. 두번째, 브랜드는 팬들로부터 기대하는 바를 반드시 설명해야 하고, 해당 페이지에 적합한 컨텐츠 그리고 적합하지 않은 컨텐츠(삭제될 수 있는 컨텐츠)가 무엇인지 규명해주어야 한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Community Guideline), 사용 조건들(Terms of Use) 혹은 조정 정책(Moderation Policy) 등 내용 개발을 통해 커뮤니티의 기대하는 바를 셋팅해야 한다.

 

알티미터 그룹이 진단한 30여개의 브랜드 페이지 중 8개 페이지만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목적과 페이지에서 허용되는 팬들의 행동 규범에 대해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사 대상 중 리테일러 브랜드 5개 브랜드 모두 해당 커뮤니티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 않은데 이것은 페이지 커뮤니티의 반발이 일어났을 경우에 대한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 해석될 수 있다.

 

에너지 및 기술 연관 회사인 Chevron의 경우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란에 자사 브랜드 페이지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커뮤니티 멤버들이 해당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코멘트를 남길시 해당 글을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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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Chevron의 정보 페이지에 담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2. 경험에 부합하는 브랜딩을 제공하라(Provide Cohesive Branding):

브랜드와 연결되는 전체적인 경험을 창출해주어야만, 페이지 팬들을 위한 친근한 경험을 제공하고, 다른 브랜드 페이지들과 차별성을 제공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한정된 기능들을 벗어나 더욱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먼저, 브랜드 관련 프로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브랜드 로고를 업로드하고, 프로필 사진을 잘 꾸며야 한다. 제한된 페이지 기능을 벗어나 좀 더 파워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 있는 애플리케이션 혹은 탭을 개발해서 연계해야 한다. 랜딩 페이지를 독특하게 꾸며, 초기 방문 페이지로 설정해놓으면, 새로운 방문자들에게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our Season BMW USA의 경우, 각각의 브랜드 랜딩 페이지에 새로운 방문자가 접속하게 될 경우, 자사 브랜딩이 담긴 프로필 사진, 브랜드 로고, 프로소션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페이스북의 제한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해당 브랜드 페이지들에 대해 페이지 방문자들이 이 다른 경쟁사와 차별점을 느끼도록 꾸며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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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새롭게 출시된 BMW 5 시리즈에 대한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는 페이지]

 




























 


 

3. 최신의 컨텐츠를 유지하라(Be Up To Date):

브랜드 페이지에 새롭게 방문하는 사용자는 관련 브랜드에 대해 무엇인가 알고 싶어하며, 기존의 팬들은 여전히 해당 페이지에 방문하고, 대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브랜드는 자신의 페이지에 신선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 속에 기존 그리고 새로운 팬들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다. 매월 지속적인 컨텐츠 공유를 위해 컨텐츠 칼렌다를 만들어야 한다. 컨텐츠 칼렌다 운영을 통해 대화형 포스트와 프로모션성 포스트를 잘 믹스하여 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다. 페이지 컨텐츠는 보통 80:20 법칙을 따라야 하는데, 정보,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성격의 컨텐츠가 80%를 차지해야 하며, 브랜드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컨텐츠는 2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티미터 그룹이 분석한 30개 브랜드 페이지들은 2010 6월 한달간 평균 27.1 개의 포스트를 공유했다. 포드의 경우에는 86, AXE 67 BMW USA 63개의 포스트를 공유했다.

 

4. 진실성을 유지하라(Live Authenticity):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실제 이름, 사람 대 사람간의 실제 연결성을 제공해야만 한다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차이점이 꽤 크다 할 수 있다. 브랜드들은 페이스북의 이런 문화를 따라야 함에 따라, 팬들은 브랜드 페이지 운영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된다. 페이지를 통해 공유되는 글들은 대화 지향형 문체로 작성되어야만 한다. 또한, 팬들이 실제 페이지 운영자와 대화를 진행하고, 인간적 관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브랜드는 지원해야 한다.

 

페이지 운영팀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브랜드들은 보다 높은 깊은 차원의 대화 참여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알티미터 그룹의 분석 결과 30개 브랜드 중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누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AXE의 경우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Jennie라는 인물을 ‘JenniewithAXE’라는 아이디와 함께, 페이지 운영자의 사진 및 바이오를 밝히면서, 페이지 방문자들이 현재 누구와 대화하고 있는지 파악하도록 하여, 페이지 대화에 있어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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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AXE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Jennie 연관 정보를 볼 수 있는 탭에 포함된 정보]





















 
 

5. 대화에 참여하라(Participate In Dialog):

기업 브랜드는 페이지 팬들이 이미 익숙한 방식으로 그들과의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 쌍방향 대화는 쌍방향성, 신뢰 그리고 정보 공유의 흐름과 속도를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 쌍방향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토론 그룹에서 팬끼리 오고 가는 대화에 활발히 참여하고, 브랜드가 리드하는 토론을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가 창출한 토론에 참여하는 팬들이 있다면, 대화 참여 부분에 대해 리워드를 제공하고, 팬이 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한다. 보통 브랜드들은 마케팅 메시지를 자사 페이지를 통해 활발하게 공유하고 싶은 유혹이 강한데, 그렇게 되면 팬들은 브랜드 메시지를 더 이상 알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명의 팬이 언급을 하게 되면, 해당 메시지는 평균 130명의 해당 팬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SAP의 경우 담벼락 코멘트와 토론 게시판의 질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Macy’s Toyota US의 경우 팬들로부터 올려진 사진에 대해 코멘트를 달고 있으며, Walmart Fidelity Investments General Motors의 경우 몇몇 팬들의 코멘트에 댓글을 통해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6. 개인 대 개인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게 하라(Enable Peer-To-Peer Interactions):

고객들은 이미 상호간에 대화 나누는 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브랜드 또한 이러한 자연스러운 행동에 동참해야 한다. 군중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팬들을 위한 경험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팬들에게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담벼락에 가장 많은 글을 올려 대화를 이끄는 팬의 노고를 인정하는 등 브랜드 페이지 대화 공간 내 피어--피어 인터렉션이 가능한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초기 문화 조성이 성공하면, 페이스북 토론 게시판 기능을 활용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질문과 답변이 잘 진행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및 커뮤니티로 잘 운영하면, 페이지 회원들간의 인터렉션을 통해 자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다. 긍정적인 피어--피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제공하는 것은 커뮤니티 운영 정책, 잘 훈련된 커뮤니티 매니저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Pampers의 경우 페이지 팬들이 토론 게시판에 참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토론 게시판에 있었던 질문 내용들을 담벼락을 활용하여 팬들간에 추가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이끌어내고 있다. 새로 나온 기저기에 대한 부정적 견해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받아들이고 토론 게시판을 통해 추가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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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Pampers 페이지 담벼락을 통해 팬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요청하는 포스트]






























 

 

7. 전도사 그룹을 조성하라(Foster Advocacy):

잠재 고객들은 브랜드 보다는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 고객들을 보다 신뢰하기 때문에, 고객 전도사 그룹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필수이며, 중요한 전략이다. 잠재 고객에게 구매를 장려하는 현재 고객들의 입소문 활동은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인데, 고객 입소문은 매우 저렴하지만,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채널이다. 간단하게, 현재 브랜드 페이지 팬들에게 자신의 다른 네트워크 멤버들에게 브랜드 페이지를 소개하거나, ‘좋아요버튼 클릭을 통해 페이지 팬이 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는 팬들에게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 무엇인가를 공유하면서, 페이지 대화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는 방법이다. 컨텐스트, , 의견 개진 등 다른 친구들의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이 가능한 커스톰 탭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개발하여 전도사 그룹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고객 전도사 그룹을 육성한다는 것은, 팬을 직접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마케팅 목표이긴 하다. 그러나, 페이스북 페이지는 브랜드 연관 커뮤니티 멤버들의 그들의 스토티를 그들의 친구들에게 스토리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 및 가치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충분히 활용하여 전도사 그룹을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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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Kohl 커스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에게 스토리 공유 컨테스트에 참여하길 요청]






















 

8. 행동요구지침을 요청하라(Solicit A Call To Action):

많은 브랜드들이 브랜드 해와 참여 단계에서 제품 구매까지 팬들의 실제 행위가 변화되는 것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하고 있다. 간단하게 브랜드 페이지의 랜딩 페이지 그리고 담벼락 페이지에 행동요구지침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다. 팬들에게 페이지 좋아요버튼을 클릭하라 요청하고, 이메일 혹은 뉴스레터 서비스에 가입하게 하고, 자사 브랜드의 핵심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제품 경험 기회는 무조건적으로 메시지를 제공하기 보다는 독점적인 거래가 가능한 커스톰 탭을 통해 현재 팬 및 새로운 페이지 방문자가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브랜드는 페이지 팬들에게 제품 판매 등 상거래 성격의 경험을 제공하기 이전에, 앞서 언급한 7가지의 성공 조건들을 제공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Target
페이지에서는 추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페이스북 사진을 인화하고, Kohl의 경우 기프트 카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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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Target의 커스톰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이 페이스북을 떠나지 않고도 사진 인화 거래를 할 수 있는 모습]






















 

 

자, 여기까지 하단 리포트의 주요 요약본이고요. 영문 리포트 전문은 하단 리포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19일 소셜 미디어 수다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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