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8'

117 posts

  1. 2008/03/25 [기업앤미디어 - 홍보인 리서치] “홍보 아무나 하나요?” by 쥬니캡
  2. 2008/03/23 비즈니스 블로그 실패하는 10가지 지름길 by 쥬니캡 (16)
  3. 2008/03/23 김호 대표, 미국 광고협회로부터 글로벌 홍보리더로 선정 by 쥬니캡 (3)
  4. 2008/03/19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리드하려는 커뮤니케이션 회사들의 노력 by 쥬니캡 (4)
  5. 2008/03/17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관련 애프터 서비스 (브랜드는 곧 대화다) by 쥬니캡 (10)
  6. 2008/03/17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행사에 대한 단상 by 쥬니캡 (6)
  7. 2008/03/11 온라인 위기 대응 관련 기사 및 블로그 포스트 by 쥬니캡 (2)
  8. 2008/03/11 웹2.0 시대에 걸맞는 델 컴퓨터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사례 (이데아고라 사례 정리) by 쥬니캡 (4)
  9. 2008/03/10 비즈니스 블로그 및 블로그 마케팅 관련 기사 모음 by 쥬니캡
  10. 2008/03/10 한국PR기업협회, 온라인 계간지 'Headway' 발간 by 쥬니캡
  11. 2008/03/02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3월 16일 개최됩니다 by 쥬니캡 (10)
  12. 2008/03/02 시카고 업데이트 3 - T4 Training Day 3 & 4 & 5 by 쥬니캡 (5)
  13. 2008/02/20 시카고 업데이트 2 - T4 Training Day 1 & 2 by 쥬니캡 (8)
  14. 2008/02/20 시카고 업데이트 1 by 쥬니캡 (2)
  15. 2008/02/18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위한 첫단계 -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Blogosphere Conversation Audit)하는 법 by 쥬니캡 (6)
  16. 2008/02/17 쥬니캡, 시카고에 와 있습니다! by 쥬니캡 (20)
  17. 2008/02/04 포춘지 500대 선정 기업 중 49개(9.8%)의 기업들이 블로그 운영합니다. by 쥬니캡 (4)
  18. 2008/01/29 블로그 1년 운영으로 얻은 것들(쥬니캡 블로그 운영 1년 리뷰) by 쥬니캡 (11)
  19. 2008/01/29 에델만, 2007년 최고의 10대 대행사로 선정 by 쥬니캡 (2)
  20. 2008/01/26 에델만의 9번째 신뢰도 지표조사(Trust Barometer) 조사 결과 발표 by 쥬니캡
  21. 2008/01/11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관련 강연 동영상 by 쥬니캡 (4)
  22. 2008/01/08 2008년 홍보 키워드 - PR 2.0과 CSR, 위기관리 by 쥬니캡
  23. 2008/01/06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관련 추가 정보 업데이트 by 쥬니캡 (2)
  24. 2008/01/06 GM의 새로운 기업 소셜 미디어(Corporate Social Media) 런칭 - GMnext by 쥬니캡 (2)
  25. 2008/01/05 블로그 마케팅 및 기업 소셜 미디어 관련 세개의 도움 포스트 by 쥬니캡 (2)
  26. 2008/01/02 2007년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II) by 쥬니캡 (2)
  27. 2008/01/01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by 쥬니캡 (35)
기업앤미디어와 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가 최근 주요 100개 기업 홍보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홍보 전문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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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 홍보담당자들의 절대 다수는 홍보 분야가 전문화될 필요성이 있으며, 홍보실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것이 홍보 전문화와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책임자의 경우 ‘사내 홍보실에서 장기간 근무한 홍보통’이라는 응답이 61.0%에 달했습니다.

국내 인하우스 PR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기에 간단히 링크를 통해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제목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홍보 아무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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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과 올해 3월을 비교했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사항은 이제 많은 블로거분들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관심을 보다 많이 갖게 되었고, 관련 글들을 많이 포스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이 블로그 운영에 있어 도움이 되는 글들은 블로그팁닷컴신날로그를 즐겁게 구독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과 관련해서는 미디어브레인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블로그팁닷컴과 신날로그에 올려진 글들에는 블로그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노하우와 원칙들에 대해 올려져 있는데, 두분께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은 대부분 개인의 블로그 운영에 적용되는 것들이지만, 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에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자, 많은 블로그 전문가분들이 이제 비즈니스 블로그 성공하는 법에 대해 포스팅하고 계시는데, 저는 '비즈니스 블로그 이렇게만 하면 실패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포스트 하나 정리해보겠습니다. 연초에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이라는 글을 준비하면서, 정말 다양한 비즈니스 블로그를 리뷰하게 되었는데,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비즈니스 블로그의 유형을 정리해보겠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실행하네요.

1. 블로그를 통해 대화를 시도하지 마세요!
기업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블로그 포스트 하단에 올려져 있는 질문성 댓글에 전혀 답변 댓글이 전혀 이루어지 않는 것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대화형 미디어인 블로그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고 있거나 철저히 무시하는 전형적인 실패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업이나 조직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자사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고객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과 대화하고, 우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전달하는 그들의 의견에 고마움을 표시해야 합니다. 그들이 코멘트나 트랙백을 남기면, 그것에 대해 답변을 남겨야 합니다.

2. 정기적으로 포스팅 하지 마세요!
자, 블로그를 오픈했는데, 왜 이리 업무는 많고 바쁜지 블로그 운영에 소홀하게 되고, 자사 블로그에 올라오는 댓글에 대해서는 바쁘니까.. 대응을 미루게 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개인에게 일임하였거나, 블로그에 대한 조직차원의 관심이 결여되어 있을 때 발생하는 유형입니다. 기업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타겟 고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사 브랜딩 혹은 기업 명성을 쌓아가는 것인데, 개인에게 일임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대리인을 확보하고, 되도록 사내 부서별 블로거들을 모집하여 필진을 구성하고, 일정에 맞게 포스팅할 수 있도록 '블로그 포스팅 달력'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업계 내 유명인사를 게스트 블로거로 포함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3. 자사 입장에서 변명만 줄기차게 늘어놓으세요!.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개인 블로거들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를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블로거들이 욕설, 비방, 성희롱 성격의 댓글을 올리는 경우가 아니고,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경우라면 무조건 관련 글을 삭제하거나 변명성 댓글로 일관하기 보다는 자사의 전문성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관련 글을 남긴 블로거가 지적하는 바가 무엇인지, 불만의 내용은 무엇인지, 염려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긴장상황을 완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4. 기자들에게 제공했던 보도자료를 복사해서 포스팅하세요!
참 쉬운 방법이죠. 포탈 사이트에 블로그를 오픈한 다수의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흔히 하시는 방법입니다. 물론 자사 조직 차원에서 중요한 사항이라고 느낄 수 있어 보도자료를 복사해서 올리시겠지만, 블로그에서는 블로그에 맞게 대화형 콘텐츠로 바꿔 올려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포스팅 유형이라 생각합니니다. 개인 블로거들이 기업이나 조직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방문하는 목적은 정보를 얻는 것이 주된 것이지만, 블로거들은 쌍방향 대화를 원하는 것이지 마케팅 세일즈의 대상이 되는 것을 원하진 않습니다. 자, 블로그를 통해 그들을 피칭하려 하지 말고, 그들과 대화를 통해 신뢰관계를 쌓으려고 노력합시다.

5. 철저히 마케팅 목적 용비어천가식 글을 올리세요!
기업이 마케팅 세일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서는 아닙니다. 자사가 돈을 투자해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만을 구성하여 4대매체(신문, TV, 라디오, 잡지)에 자사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좋은 점만 나열한 용비어천가식으로 전달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돈만 많다면야, 인지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겠지요.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 용비어천가식 메시지로만 블로그 콘텐츠를 일관하게 되면, 제품 결함을 인지하고 있거나, 서비스 불만족을 경험한 독자 블로거들에겐 거부감을 갖게 되고, 공격을 받게 되기 마련입니다. 기업은 자사의 부족한 면이 있다면 이를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블로그 운영에 임해야 합니다.

6. CEO의 포스트를 대필하세요!
PR 1.0 시대에는 대표이사의 글을 많은 언론홍보 담당자들이 대필하는 것이 업계에서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물론 글쓰기를 통해 의견개진을 좋아하는 CEO들은 이를 직접 챙기겠지만, 바쁜 CEO를 대신해서 신문이나 잡지에 CEO글을 대필하여 전달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CEO 블로그를 운영한다면서, 관련 글을 PR 담당자가 대신해서 올리는 것은 한마디로 자살 행위입니다. 똑똑한 개인 블로거들은 관련 글이 대필해서 올린 것인지 정기적으로 구독하다 보면 금방 알 수 있고, 이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기 때문입니다. CEO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CEO가 직접 챙길 수 있도록 PR팀은 이를 지원해주어야 하며, CEO가 너무나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관계로 PR 담당자가 대신 글을 작성하더라도, 틈나는대로 PR 담당자와의 미팅을 진행하여 관련 CEO가 갖고 있는 고유의 목소리와 색깔이 전달 될 수 있는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

7. 링크를 걸지 마세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업계 내 대화에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업계 내 영향력 블로거의 글을 읽고, 만약 우리가 운영하는 블로그 포스트의 내용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링크를 걸고 자사 비즈니스 블로그 독자들과 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업계 내에서 블로그가 일정의 영향력 혹은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해서 외부 링크를 걸고, 기존에 올렸던 블로그 포스트를 접할 수 있도록 블로그 내부 링크를 걸어야 합니다. 오고 가는 링크 속에 대화가 싹트기 마련입니다.

8. 업계 내에서 통용되는 어려운 단어만 늘어놓으세요!
물론 전문적인 토픽에 대해 논하는 토픽 블로거들은 소수 업계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위해 그렇게 운영할 수 있겠지만, 기업 차원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건 잠재 고객들도 독자 타겟으로 포함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잠재 고객들을 추가로 확보하고, 그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는 것이 블로그 운영의 목표라면, 같은 단어나 문구라도  광범위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쉬운 용어나 설명문구를 사용하여 자사의 스토리를 전달해야 합니다.

9. 스팸 코멘트를 방치해두세요!
기업 블로그 운영을 참 아마츄어처럼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지름길입니다. 스팸 코멘트나 트랙백이 걸리는 것도 방치해두는 경우, 독자 블로거들이 남긴 코멘트에도 대응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보다 심사숙고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스팸성 글은 아주 깔끔하게 삭제해주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 블로그 운영을 외부 대행사에 일임하세요!
블로그 운영을 하려니 내부 직원들은 바쁘고,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니 웹 에이전시나 입소문 마케팅 회사 혹은 블로그 마케팅 회사에 콘텐츠 작성을 일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마케팅 차원에서 일방향적으로 자사 메시지만 전달하고 싶고, 블로그 운영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싶지 않다면 관련 방식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면 기업에게 무엇이 남겠습니까? 타겟 고객들과 관계 구축된 것은 별로 없으니 정기적으로 방문해주거나 구독해주는 독자 블로거는 많지 않고, 외부대행사에서 고용된 알바들의 친기업적인 댓글이나 프로모션 이벤트에 응모하는 블로거들의 글들만 죄다 걸려 있게 되죠. 기업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블로그 운영을 진지하게 고민한다면, 블로그 플랫폼 마련 및 기술적 업그레이드, 블로고스피어 대화법, 블로고스피어 모니터링에 있어서는 외부 대행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블로그 콘텐츠 작성을 통해 자사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업계 내 블로거들과 관계를 쌓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직접 챙겨야 할 것입니다.  

자, 지금까지 비즈니스 블로그 실패하는 지름길 10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올해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자 런칭을 했고,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다 전략적인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관련 글을 올립니다. 실패의 지름길 관련 상기 유형 말고도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추가로 의견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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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찾는 사이트 중에 기업 & 미디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홍보 및 마케팅 업계 소식, 트랜드 및 업계 종사자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정보 사이트인데, 반가운 소식이 올려져 있네요.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글로벌 홍보리더로 선정

참고로, 상기 언급된 김호대표는 작년 5월까지 에델만 코리아의 대표로 재직했고, 약 6개월간의 하프타임을 갖고 이제는 더랩에이치라는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의 대표로서,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는 교수로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으로서 아주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참으로 바쁜 삶을 의도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의 바쁜 삶과 PR 커뮤니케이션 관련 그의 인사이트는 Hoh Kim's Lab를 통해 접하실 수 있습니다.

2003년 12월 중순 쥬니캡이 그동안 정들었던 전직장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를 떠나 에델만 코리아에 합류할 수 있었던 주된 출발은 업계 선배이자, 에델만 대표선수인 김호 당시 부사장에게 위기관리와 이슈관리 분야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PR 관련 정보 사이트(Junycap's PR Storehouse)에 김호 대표와의 첫만남에 대해 2003년 5월에 작성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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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

호형님을 처음 뵌것은 드림 사내 교육진행을 위해서였다. 2001년 후반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나는 전략기획팀이라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당시 다수의 드리머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지쳐있었고.. 호형님이 홍사모에 남기시는 글을 읽으면서 이분을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하면.. 드리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메일로 호형님에게.. PR AE란 무엇인가.. 부터 어떻게 전문적인 PR실무자로 거듭나아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부탁하였다..당시 호형님은 에델만에서 한국MSD로 옮겨 근무하고 있는 중이였다.

첫인상 :
강의가 있던 날.. 오전8시 30분부터 시작이였는데..
8시에 회사를 가보니.. 호형님이 벌써 와있었다.
청색계통의 깔끔한 정장, 선해 보이는 인상, 다소 짧은 머리.. 자주빛 안경...한마디로 젠틀 그자체였다. 호형님은 PR실무자의 의상은 저렇게 가야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했다..

그리고 1시간가량의 강의..
무지 좋았다.. 왜냐구? 강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기존에 있던 강의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만족들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 이후 :
요사이 호형님을 업계선배들과의 모임이나, 업계 Key Prerson Meeting과 , PR Academy에서 만날 수 있다. 첫인상때보다 다소 살이 불었지만.. 여전히 젠틀맨이다. 호형님은 가끔 뜬금없는 말을 건네어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한다.. 아무래도 전략적으로 그걸 즐기는 듯 하다...

김호 대표와 에델만에서 3년 6개월을 함께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거의 독학으로 공부해오던 위기관리와 이슈관리 관련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무와 지식 및 경험을 쌓게 되었고, 클라이언트에게 젠틀하게 프리젠테이션 하는 법, 미디어 트레이닝, 위기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등 고객사 임원들을 트레이닝 하는 법, PR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법 등 많은 사항들을 배웠고, 제가 온라인 PR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특강 형식의 강의를 틈나는대로 진행하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도 했습니다.

일명 PR 대행사 업계는 소속 구성원들의 이직이 잦은 편입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PR 노하우와 경험을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반면에 업무강도가 강하여 야근도 많고, 경험 많은 AE들에겐 좋은 조건의 제안이 자주 들어오기 때문이죠.

PR 업계에서 김호 대표와 같은 선배를 만난다는 것은 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업계 전문가로서 저보다 먼저 깨지면서 고민하고, 고민했던 사항들을 공유해주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글로벌 PR회사의 한국지사 대표로서 바쁘게만 살던 그가 새롭게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모습도 저에겐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보여지고, 제가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면,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제시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글이 다소 길어지는데 여하튼 김호 대표님의 27인의 글로벌 홍보리더로 선정되신걸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도 부끄럽지 않은 업계 후배이자 동료로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승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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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2.0(디지털 PR)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주목할 기사들이 연달아 소개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들을 읽고 나서 이제 디지털이라는 이름 아래 웹에 강점을 두고 있는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PR 및 광고 회사들의 제휴 및 인수&합병 흐름이 본격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그 흐름이 외국 보다 조금 늦게 시작되었다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만, 앞으로의 업계 변화가 기대되네요.

오늘자 보도에서는 국내 PR업계를 대표하는 PR 회사인 인컴브로더, 플래시먼 힐러드, 도모 커뮤니케이션 등 3사가 블로그 소프트웨어 및 영향력 블로그 연합 네트워크 미디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태터앤컴퍼니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상기 언급한 PR회사들은 옴니콤 WPP산하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앞서 언급한 PR회사들은 WPP가 아니라 옴니콤 소속이라고 하네요. 수정 보완합니다)

18일자 보도에서는 금강오길비그룹이 디지털 매체 대행사를 설립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 합니다. 오길비도 WPP산하라는 점을 봤을 때 WPP 그룹이 참 디지털 PR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이 되기 위해 드라이브를 많이 거는 듯 합니다.

17일자 보도에서는 비디오 영상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PR회사 미디컴이 온라인 광고 솔루션 업체인 디엔에이소프트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과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웹의 발전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변화가 심화되었고, 이제 관련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PR 2.0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름아래 웹 관련 서비스 업체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바야흐로 한국에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PR 및 PR2.0 이라는 용어가 HOT하게 뜨는 단어가 될 듯 하네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그리고 저희 회사차원에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저희 에델만 본사에서도 에델만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설립하고 출발하였습니다. 관련 소식은 다음 포스트를 통해 조만간 공유하겠습니다.

태터앤컴퍼니, 인컴브로더 등 PR 3사와 제휴   아이뉴스24 [IT/과학]  2008.03.19
금강오길비그룹, 디지털매체 대행사 설립 매일경제 경제 | 2008.03.18 (화)
보도자료도 동영상으로…피알원미디컴-디엔에이소프트 제휴 아이뉴스24 IT/과학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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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도 발표자로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 행사에 참여했기 때문에, 관계자라면 관계자라 할 수 있겠네요. 발표자로서 15분 동안 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다음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발표하는 블로거들의 수를 줄이더라도 관련 분들에게 보다 많은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은 저도 개진하고 싶네요.

제가 블로거분들 대상으로 외부 발표를 하면 한가지 버릇이 있는데, 쥬니캡 키워드 검색으로 제 강의나 주제 발표에 대한 불만의견을 주신 분들이 있지 않나 살펴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번 주제 발표를 하고 나서, 쥬니캡의 발표가 너무 형편 없었다는 의견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애프터 서비스 성격으로 발표 자료 업로드와 함께 블로그를 통한 브랜딩에 대한 생각을 추가 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상기 자료는 어제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이고요.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딩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을 7가지로 정리되어 있고요. 관련 주제는 대화를 통한 개인 브랜딩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대화를 통한 기업의 브랜딩에 대해 강조하지 못했던 내용은 다음의 글로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브랜드는 곧 대화다.

'공유', '개방', '참여'를 키워드로 하는 웹 2.0 시대에는 블로그로 대표되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혹은 소셜 웹) 시대에, 기업에게 있어 브랜딩이라는 것은 기업의 현재 고객(혹은 사용자)과 진행하고 있는 타겟으로 하는 잠재 고객과 향후 진행하게 될 대화를 의미합니다. 웹상에서 관련 대화가 강해질수록 관련 브랜드는 더욱 강해지는 것이고, 대화가 약해질수록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충성도는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이제 인터넷 덕분에 제품 및 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대화는 하루 24시간 365일 쉼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대화는 기업이 고객과 추진하는 대화와 함께 고객과 고객이 브랜드에 대한 서로의 느낌과 의견을 공유하는 대화도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 미디어라 할 수 있는 블로그는 하나의 이슈에 대한 의견 개진과 논쟁으로 기업의 위기상황을 초래하고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도 이제 자사 블로그 혹은 이데아고라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을 통해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참여해야 합니다.  

블로그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미디어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긍정적인 내용만 일방향적으로 배포하고자 하는 웹1.0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논쟁이 필요하다면, 기업은 자사의 원칙을 확정하고, 이에 맞게 관련 논쟁에 보다 활발하게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 운영을 통해 기업들은 우리 회사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있어 어떤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고, 개발 과정에 있어 어떤 내용을 염려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고객들은 어떤 내용을 염려하고 있고, 궁금해하는지, 개선사항은 무엇으로 보고 있는지를 대화로서 알아내야 합니다.

물론 지면 및 방송 광고 집행하는 것은 타겟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자사 브랜드에 타겟 소비자들의 로열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통한 대화를 기업은 진행해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 이제 기업들은 자사 명성 및 제품 브랜드에 대한 고객과의 대화를 신경써야 하며, 브랜딩의 한 과정으로서 고객들의 참여를 많이 이끌어내야 합니다.

다소 글이 딱딱한 거 같은데요. 모 상기 내용들을 전하고 싶었기에 적어보았습니다. 상가 내용들은 1인 기업 혹은 전문가로서 브랜딩을 해나가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다양하게 공유해주시고요. 시간이 늦었기에 저도 이제 잠을 청해야겠네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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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이라는 행사에서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딩'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행사에 대해 간략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많은 블로거들이 행사 관련 포스팅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올블로그에는 실시간 인기글로 블로그코리아에는 인기태그로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행사 진행이 괜찮았다 혹은 만족스럽다는 의견과 함께 행사의 미흡했던 부분을 지적하는 글도 접하게 되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고생하신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의 류소장님과 황책임연구원님의 노고를 알기에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어제도 행사준비로 새벽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신 듯 하더군요.

두 분과의 인연은 2007년 5월 개최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이라는 행사에 제가 주제발표를 하면서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느낀 사항이지만, 두분으로 대표되는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은 누가 강요하지도 않는데, 블로그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소셜 미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 부단히도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저에게는 매우 고마운 분들이지요. 참고로 상기 언급한 행사는 블로그 관련 국내에서 개최된 최초의 행사였고, 250여명의 참가자들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이번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2008'라는 행사를 매우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전행사부터 참석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행사 관련 세세한 사항은 느낄 수 없었지만,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에서 주관하고, 국내 웹서비스(블로그 서비스 포함)를 대표하는 NHN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후원주최하는 행사는 많은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에서 함 모여서 만남의 자리를 갖자는 소셜 미디어 생태계를 보다 활성화해보자는 첫번째 시도는 큰 무리 없는 진행으로 어느정도 성과를 얻어냈다고 봅니다.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함께 미흡했던 부분은 행사 주관 및 주최측에서 개선 포인트로 잡아야겠지만, 관련 의견들이 행사의 성공을 위해 6개월간 열심히 달려오신 분들이 허탈함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매년 조금씩 개선되면서, 국내 블로그 미디어 관련 대표적인 행사로 거듭나면 긍극적으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시도였다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보고요. 앞으로의 업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행사 주관하고 주최하느라 마음 고생 심하셨던 분들, 바쁜 와중에 관련 행사에 참가하여 주제 발표하신 여럿 블로거 및 발표자분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분주하게 장소 이동하신 블로거분들 모두 다 수고 많으셨고요. 또 좋은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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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온라인 위기 관련 흥미로운 기사가 근래에 두 가지가 연이어 보도되어, 하단에 링크로 공유합니다. 첫번째 기사에서는 블로그로 대표되는 온라인 구전효과, 관련 영향 및 온라인 구전 조사 시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기사에서는 온라인 공격에 대처하는 기업의 대응 유형을 6가지로 분석하고 관련 해법을 제시한 월스트리트의 기사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댓글을 분석하라… 위기 탈출 길이 보인다 조선일보  2008.03.07
[Business Tips] 기업들 악플 대응법 한국경제 2008.03.10 오후

두번째 기사내용에도 나오지만, 기업의 위기 상황이 오프라인에서 비롯되든지 온라인에서 비롯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자사의 잠재 이슈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어떻게 진행하고, 향후 위기 발생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할지 준비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에델만 코리아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강함수 이사님이 위기관리 시전준비에 대한 글을 포스팅했는데, <Letter-IN #1> 홍보팀과 위기관리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링크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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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순 에델만 시카고 본사에서 받은 T4 트레이닝에서 가장 기억이 남았던 트레이닝의 한꼭지에서 얻은 내용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주요 강사진 중에 Micropersuasion으로 유명한 에델만 뉴욕 오피스 Senior VP인 Steve Rubel의 발표가 인상적이였는데요.

그는 2008 Digital Trend라는 제목으로 올한해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 몇가지를 발표했는데, 그중에 인상적이였던 부분인 대규모 협업(Mass Collaboration) 개념을 중심으로
델 컴퓨터의 고객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웹2.0으로 인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변화
웹2.0의 키워드는 ‘공유’, ‘개방’, ‘참여’로서, 웹 트랜드에 민감한 독자들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항일 것입니. 웹2.0의 주요 키워드를 적용할 수 있는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잡을 수 있는 자료를 상기 언급한 트레이닝 중 접할 수 있었는데, 다음의 참고 이미지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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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소비자들의 참여를 컨트롤할지 혹은 개방하여 받아들이지를 의미하는 Participation Line을 하나의 큰 축으로 잡고, 기업이 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지 혹은 협업을 지향하는지 Conversational Line을 큰축으로 잡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1. Controlled Communication : 보통 기업이나 조직에서 진행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서, 자사 중심의 메시지를 컨트롤하여 기존 4대 매체를 통해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일방향적으로 전달하는 활동들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광고와 언론관계 중심의 PR활동이 되겠습니다.

2. Open Communication : 기존의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 벗어나, 보다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쌍방향적인 성격이 강한 활동들을 의미하는데, 바이럴 동영상 혹은 UCC 동영상들이 이쪽 범주에 포함됩니다.  바이럴 동영상은 보통 비디오 클립 형식으로 동영상 공유사이트, 이메일, 메신저, 블로그 등을 통해 급속하게 퍼져나가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3. Controlled Collaboration : 협업을 지향하긴 하지만, 소규모로 통제된 형태의 협업의 성격으로 일정 목표 아래 팀원들이나 조직들이 참여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공동제작 광고물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4. Open Collaboration : 위키노믹스(wikinomics)라는 책에서 부각하는 개념으로 개방과 공유를 원칙으로 기업이 외부 사람들까지 비즈니스 웹으로 끌어들여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도적 역할을 맡기는 대규모 협업(mass collaboration)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는 기업 블로그, 커뮤니티 참여, 이데아고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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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들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신문, 잡지, 라디오, TV 등 올드미디어가 중심이였던 웹1.0 시대에는 기업들이 자사의 기업 및 제품 메시지를 적당히 컨트롤하면서, 광고 및 언론관계 기반 PR활동들을 진행해도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 형성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웹2.0 커뮤니케이션 시대에는 기업과 소비자들간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게 부각됨에 따라, 이제 기업들은 대규모 사용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참여, 협업 중심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이데아고라(ideagoras) 등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인한 델의 기업 위기
1984년 중간 도소매상을 거치지 않고 전화 주문으로 직접 소비자와 거래하는 혁신적인 유통구조를 도입해 세계 최고의 컴퓨터 회사로 성장했던 델(Dell)은 2005년 가격 대비 수익성 악화로 곤경에 처하게 되면서, 위기 극복수단으로 고객서비스 비용감축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원가절감 노력은 미국 PC 업계에서 델 컴퓨터의 고객 지원이 형편 없어졌다는 부정적인 평판을 받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언론인 출신이자 영향력 블로거인 제프 자비스(Jeff Jarvis)가 등장하게 됩니다. 쟈비스는 그의 개인 블로그인 BuzzMachine
에 델의 형편 없는 고객 서비스에 대한 탐사 보도식 포스트를 연달아 게재하고, 다수의 개인 블로거들이 관련 이슈 메이킹에 동참함에 따라, 델은 기업명성 및 주가하락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이슈 제기로 어려움을 겪은 델은 2006년 7월 다이렉트투델
이라는 기업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블로거들과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2006년 8월 일본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델의 노트북이 폭발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 최대의 위기에 빠지게 되면서, 결국 전세계 PC 판매 1위의 자리를 HP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델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노력
2007년 초 창업주 마이클 델이 다시 CEO직으로도 복귀하면서, 델(Dell)은 실적 악화의 배경과 원인들 중에는 고객 서비스에 대한 대응의 실패가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고 판단하였고, ‘델 2.0’이라는 새로운 기업 비전을 제시합니다.

새로운 비전을 통한 델의 변화가 고객가치의 실제적인 극대화로 새롭게 초점이 맞춰지게 되면서, 델은 기존에 런칭한 기업 블로그인 다이렉트투델
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소비자 중심의 뉴스 사이트인 디그닷컴 형식과 유사한 델 컴퓨터 사용자 커뮤니티 사이트인 아이디어스톰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스튜디오델을 연달아 선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이트 런칭은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인해 연달아 위기상황을 겪은 델이 웹2.0 시대에 걸맞는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동영상 공유사이트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면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해나가고자 하는 실제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데아고라를 실현하기 위한 델의 아이디어스톰 런칭
<위키노믹스>의 저자이자 컨설팅 전문가인 돈 탭스코트와 앤서니 윌리엄스는 기업들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능한 인재를 찾아내 난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하는 혁신적인 시장을 주목하는데, 그들은 이러한 시장을 이데아고라(ideagora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생각, 아이디어를 뜻하는 idea와 그리스의 시민 집회장을 의미하는 agora를 합성한 이데아고라는 지식과 지혜, 기술 등을 교환, 매매할 수 있는 공간을 나타내는데, 대표적인 이데아고라가 바로 델 컴퓨터의 아이디어스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스톰은 혁신적인 집단 아이디어 도출방법인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과 아이디어의 합성어로, 고객들이 델이라는 회사와 델 제품에 대한 가치 있는 정보나 아이디어를 게시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관련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델의 아이디어스톰을 웹2.0 시대에 걸맞는 시도로서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제품 및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사례로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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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스톰을 통한 고객들의 의견 반영
델의 아이디어스톰은 상기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POST => PROMOTE => DISCUSS => SELL이라는 4단계 프로세스를 거쳐 고객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어 사업으로 실현되는데, 고객들은 직접 콘텐츠를 등록하고, 평가하는 모든 진행과정에 투명하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스톰을 통해 고객들은 델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실제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지난해 4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비스타’ 마케팅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델은 신제품에 ‘윈도우 XP’을 다시 탑재하겠다고 전격 발표합니다. 당시 모든 PC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스타 마케팅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에서 델의 결정은 상당한 파문을 일으키게 되는데, 델 사용자들이 ‘아이디어스톰’을 통해 윈도우 XP 탑재를 강하게 요구했고, 델은 고객들의 의견에 대한 확신을 갖고 관련 결정을 발표한 것이지요.

이에 따라 HP가 중소기업 제품에 레노버도 기업용 PC에는 원도우 XP를 유지하겠다면서 델의 전략을 뒤따르게 되었고, 미국 대표 전자 전문점인 컴퓨USA도 자사의 소매점에 비즈니스 버전 XP를 판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이디어스톰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는 델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혁신 사례라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고객이 기업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
웹1.0 시대에 기업들은 가격, 제품구성 그리고 서비스 수준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고객들에게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렇지만. 그러나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웹의 발전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웹2.0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만 할 것입니다.

웹2.0의 투명성은 사소한(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 서비스 문제 혹은 불만족만으로도 관련 기업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델은 제프 자비스를 비롯한 블로거들의 이슈 메이킹으로 인해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에 있어 큰 위기에 빠졌지만,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비디오 영상 공유 사이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한 고객과의 대화 등 웹2.0 시대에 걸맞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게 된 것입니다.

웹2.0 시대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디지털의 힘과 유연성을 체득하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이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 기업들도 웹2.0 시대에 맞지 않는 희생자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들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집단 지성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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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비즈니스 블로그 및 블로그 마케팅 관련 인터뷰 혹은 자료를 제공하여 커버된 기사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블로그속닥속닥> 비즈니스 블로그 잘 하는 법
 헤럴드 [IT/과학]  2008.03.07
기업들 ‘블로그 마케팅’ 부쩍   한겨레 [경제, IT/과학]  2008.02.26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시사인 ·[커버ㆍ특집] 2008. 02.25


권기자님, 박기자님, 안기자님 전문가 코멘트로 저를 활용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용어 보다는 블로거 관계(Blogger Relations)라는 용어를 더 자주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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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기업협회, 온라인 계간지 'Headway'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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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R 기업협회(The Korea PR Consultancy Association : KPRCA)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관련 협회는 PR기업에 대한 신뢰와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 PR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PR인의 자질과 의식 고양을 목적으로 중요 PR 대행사들이 2000년 12월 1일 창립되어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근래에 Headway라는 디지털 웹진(온라인 계간지)을 발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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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KPRCA 회장님으로 수고해주시는 신성인 회장님의 인사말에 따르면, 한국PR기업협회에서는 ‘Headway’를 통해 국내외 PR 정보 및 트렌드를 소개하고, 날로 변화하는 글로벌한 PR 환경 속에서 회원사를 비롯한 PR업계 전체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 하고자 이 e 뉴스레터를 창간를 했다고 합니다.

첫 호에는 Post-국정홍보처 시대의 홍보,  “미래의 PR 역사” 6가지 장면, PR위기관리 CASE STUDY, 효과적인 PR 평가 방법, 글로벌 기후변화에 따른 PR과 마케팅의 역할, Public Relations-Web 2.0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 진짜 AE는 환상의 성(城)을 떠나라!, 성공하는 언론관계, 미디어피칭팁 등 다양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 PR 실무자 및 PR 전공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여 소개 글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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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블로거 2,000여명이 참가하는 블로거 대상 초대형 행사가 오는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박범신, 한비야 등 유명한 작가들을 비롯한 전문가 7명과 블로거팁닷컴으로 유명한 Zet님,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라는 제목으로 일본생활 및 문화에 대한 블로깅으로 유명한 당그니님 등 16명의 개인 블로거들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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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주제를 살펴보면, 또한 블로그 글쓰기, 동영상 촬영과 편집 등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파워 블로거들의 운영 노하우 등이 다양한 세션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본격 운영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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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주요 내용은 하단 기사를 참고하시고요.
국내 블로거 다 모여라!!!
   블로터닷넷 [IT/과학]

행사 관련 주요 궁금하신 사항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시고요.
블로거 컨퍼런스 FAQ

작년 5월에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이라는 행사가 개최된바 있었고, 관련 행사에서는 기업들이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 및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관련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을 했고, 블로그가 국내 기업 및 미디어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블로그 업계라는 것이 생겨나는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는 참가자 규모만 보아도,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의 10배가 넘어가는 초대형 행사가 될 것이라 보고요. 무엇보다도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다음이 메인 스폰서를 함에 따라, 그동안 형성되어 온 포탈형 서비스 블로그, 전문 서비스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등 경계를 허무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국내 블로그 혹은 소셜 미디어 업계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상기 두개 행사 개최를 위해 전체 행사 컨셉 잡고 기획하랴,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의 협의 진행하랴, 주요 발표자들 구성하랴 수개월간 여러가지로 노력해오신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소장님황책임연구원님 의 노고가 큰 점 매우 감사드릴 따름이지요.

아젠다를 살펴보시면 저도 약 20분간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블로그'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게 됩니다. 전달하고 싶은 사항을 충분히 전달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시간이라 여겨지지만, 섹션 참가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행사에 대해 국내 PR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별로 인지하고 있지 않은듯 하여, 행사 공지성 글을 짧게 포스팅합니다. 관련 행사에서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뵐 수 있기를 무진장 희망하고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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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업데이트 3 - T4 Training Day 3 & 4 & 5

지난 일요일 오후 시카고에서 귀국하고 밀린 고객사 업무 처리하고, 뉴 비즈니스 업무를 아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나니, 벌써 이제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서라도 T4 Training에서 진행되었던 내용들을 정리해야 하기에 트레이닝에서 진행된 내용들을 간단히 업데이트 해볼까 합니다.

트레이닝 세번째 날이후 트레이닝 내용중에서 몇가지만 정리하자면,
Micropersasion라는 블로그 운영으로 영어권 블로고스피어에서 꽤나 유명한 에델만 뉴욕 오피스의 Steve Rubel 수석 부사장이 자기가 생각하는 Social Media Trends에 대해 정리를 해주었고, Steve에 대해서는 시간 나는대로 따로 포스팅을 올릴까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에델만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Dan Cornell이 Edelman Mobile이라는 주제로 현재 에델만이 모바일 분야에 갖고 있는 주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주요 사례, 현재 주요 트랜드 및 향후 진행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이제 개인용 PC보다는 핸드폰을 더욱 많이 사용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이기 때문에 PR회사에서 관련 분야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는 한국 내 사례도 연구해야하고, 개발해야 할 것들이 무지 많은 분야라 생각됩니다. 관련 분야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제 정말로 광고 대행사, 웹 에이전시, PR 회사 등의 비즈니스 경계선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시카고 오피스에서 Conversation Analysis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Leah Jones의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에 대한 교육이 진행이 되었고요. 관련 강의에서 선보였던 측정툴들은 영어권 국가에 주로 적용되는 내용들이였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한국어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계속적인 툴 개발에 대한 고민을 갖게 하였습니다.

세번째 날부터는 에델만 고객사 한곳을 선택하여 온라인 상에서 관련 기업의 대화 내용을 진단하고,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을 발견하여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팀 플레이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교육 받은 주요 내용들을 정리하고 목요일 오후에 Edelman AP 8개 오피스 Mananging Director와 Edelman AP President들이 참가하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관련 기획안을 발표하는 평가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번 T4 training에 참가한 각 오피스 대표들이 한팀을 이루어 주요 내용을 피칭하고, MD들의 질문들에 답변하는 일종의 게임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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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call을 통해 과제물을 PT하는 Edelman AP T4 멤버들]


마지막날에는 각 오피스에서 돌아가 각자 해야 할일에 대한 Role & Responsibility를 규명하고, 어떻게 팔로우업될 것인지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졌구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주 타이트한 일정이였지만, 시카고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나름 배려해주기도 했습니다. Gibson이라고 시카고에서 아주 유명한 Steak house에서 저녁을 먹기도 했고, 이름을 까먹었지만, 해산물 식당에서도 저녁을 했고, 목요일 오후에는 시카고 오피스에서 Digital PR쪽에서 일하고 있는 20여명의 동료들과 스탠딩으로 대화하면서 시카고 피자와 맥주를 함께 하는 시간도 있었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 있었던 시간은 모든 과정을 마친 금요일 저녁이였습니다. 마이클 조던으로 유명한 시카고 불스의 농구 게임을 관람할 수 있었는데, 역시 규모가 꽤 크더군요.


자, 그럼 T4 트레이닝에 참석하고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가?

1. 할일이 무지 많다: 웹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들의 정보 습득 혹은 소비 성향에 변화가 있고, 이로 인해 비즈니스 기회가 무궁무진해 지고 있지요. 그래서 에델만에서는 관련 트레이닝을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게 되었고, 이제 저는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에서 내부직원들을 위한 트레이닝을 보다 세부적으로 개발하고, 비즈니스 기회도 더불어 창출해야 하니 할일이 무지 많아 진 것이지요. 회사차원에서는 투자한만큼 본전을 뽑아야 하니, 저도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야 할 것이고요. ㅎㅎ
2.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의 경계선은 없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관련 생각은 조금 갖고 있었지만, 모든 커뮤니케이션 회사들은 이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자신들의 장점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실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과감한 투자를 하고, 이것을 비즈니스화하느냐에 따라 관련 회사들의 기업 성장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 봅니다.
3. 사람이라는 재산을 얻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은 관련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사람이 필요한 법이지요.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각 오피스별 디지털 PR을 책임지고 리드해야 하는 동료들과 본사 전문가들을 만나고 그들과 관계를 맺고, 향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 생각됩니다.

T4 training을 얻은 자료와 에델만 네트워크를 통해 얻게되는 주요 새로운 소식은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덧붙이는 이미지 : 시카고 불스하면 바로 80년대 & 90년대 멋지고 화려한 농구실력을 보여줬던 마이클 조던이 생각이 나지요? 그의 활약상을 실제로 현장에서 접했다면 흥분 그 자체였을텐데, 농구의 황제 관련 이미지를 몇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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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업데이트 2 - T4 Training Day 1 & 2

드디어 월요일 오전 이번 에델만 아태지역 T4 트레이닝에 참여하게 되는 주요 멤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뉴비즈 피치를 위해 혹은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를 위해 컨퍼런스 콜과 이메일로만 주로 만날 수 있었던 멤버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2년전 워싱턴에서는 전세계 오피스에서 온 200여명의 사람들을 함께 만난지라 너무나 정신이 없었다면,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만나는 멤버들은 조금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죠.

시카고 오피스는 아주 고층 빌딩에서 32층에 위치해 있는데, T4 트레이닝은 데스크탑 컴퓨터가 10대 정도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 트레이닝 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첫째날은 트레이닝에 참여한 멤버들에게 부여되었던, 각국의 소셜 미디어 상황과, 오피스별 대표적인 케이스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참고 하실 수 있도록 관련 짧은 영상을 하나 올려봅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동료들이 보여주는 소셜 미디어 상황은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웹환경의 변화로 인해 개인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계속 증가되는 것은 동일한 아주 큰 현상이였습니다.

각 오피스별로 발표된 내용은 매우 흥미로웠고, 발표 중간 중간 궁금한 사항이나, 각 사례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도 함께 찾아보는 매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강한 워크샵이였습니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Phil Gomes와 John Kerr가 트레이너 역할로 진행을 해주었고요.

첫째날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그동안 이메일과 컨퍼런스 콜로만 접했던 Edelman Digital에 대한 개념을 보다 Rick Murray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보다 실제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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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리차드 에델만 회장은 2007년 6월 리더십 미팅에서 향후 3년내 에델만의 전체 수임료 매출 중 15% 이상을 Digital PR 분야에서 이끌어내자는 새로운 비전을 공유한바 있으며, 이번에 진행된 T4는 그러한 이니셔티브를 실제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몇자 적다 보니 시간이 늦어지고 있네요. Edelman Digital의 구체적인 내용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향후에 공유하겠고요.

두번째 날에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데 있어 주의해야 할 윤리의식과 시티즌 저널리즘, 대화 리서치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이와 관련한 팀별 과제물을 받았지요. 으흐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에델만 모바일 분야에 대한 개념 설명과 현재 고객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패키지와 케이스 스터디였습니다.

아무튼 한국에 돌아가면 저희 팀원들과 추가적으로 쌓아야할 지식과 노하우가 많아질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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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업데이트 1

시카고 정말 바람도 많이 불고 추운 도시네요. 제가 좀 건성 피부인데, 이곳 날씨 때문에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및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털모자를 깊에 눌러쓰고 다니는 모습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혼자서 미시건 호수쪽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러다가 Navy Pier라는 놀이시설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선착장도 방문해서 사진도 찍어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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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날씨가 참 구리고 바람이 많이 붑니다. 역시 저는 무더운 여름 날씨가 어울린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

저녁에는 일본 오피스에서 온 야지(Satoshi Yajima)군을 만났습니다. 일행 중 처음으로 만나 그런지 대단히 반갑더군요. 이 친구하고 저녁을 해결하려고 스테이크 하우스를 들렸는데, 에이 그리 맛이 뛰어나진 않더군요. 저녁 음식을 열심히 찍는 그와 주문한 음식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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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상과 함께 맥주한잔 걸치면서 에델만 라이프와 PR, Social Media 그리고 제가 에델만 코리아에 입사했을 당시 Managing Director였고, 현재는 에델만 재팬의 MD인 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렇게 시카고의 둘째날은 저물더군요. 이렇게 정리해보니 그리 흥미로운 일은 없었네요. 그럼, 곧 이어 제가 참가하고 있는 T4 트레이닝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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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T4 트레이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지라, 그동안 올리려고 준비하던 포스트들의 내용을 정리하여 포스트할까 합니다. 오늘은 블로고스피어 대화진단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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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블로그(혹은 비즈니스 블로그)의 런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진행하는 작업은 기업이 비즈니스를 진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 및 해당 주제에 대한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진단하는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을 진행해야만, 관련 해당 산업의 블로그 커뮤니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진단을 하게 되면, 기업이 향후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누가 이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떤 블로거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권 자동차 블로고스피어 대화를 진단해서 분류해본 바에 따르면, 크게 4가지 유형의 블로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기업 블로그: 고객에 대한 접근, 직접적인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블로그를 구축함. 웹 트래픽을 증가시킴.
대표적인 예 : GM의 FastLane 블로그(http://fastlane.gmblogs.com)

2. 개인 블로그: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자신의 영향력을 형성하며, 추가 블로그 필진을 구성하여 팀블로그로 발전함. 자동차 매니아들은 말 그대로 자동차 자체를 사랑하거나 특정 브랜드를 특히 선호하는 사람들로서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한 글을 주로 씀. 일반적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은 블로깅 이외에도 낮 시간에는 본인의 직업을 따로 가지고 있음.
대표적인 예 : Cars! Cars! Cars! (http://carscarscars.blogs.com)

3. 미디어/매거진 블로그: 오프라인에서 발간하고 있는 매거진에 실린 이슈들과 글들을 공유하며 자동차 업계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이 두드러짐.
대표적인 예 : Auto Express (http://www.autoexpress.co.uk/blogs)

4. 웹사이트 운영 블로그: 원래는 자동차 정보 공유사이트로 출발하여, 사이트 내 지정된 사람들이 블로그 필진으로서 정보 전달. 관련 사이트들은 대개 하나의 회사로 성장하여 보통 3~4개의 사이트 운영
대표적인 예 : Edemunds Inside Line (http://blogs.edmunds.com/straightline)

국내에서도 산업별로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한국에서도 동일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은 어떤 질문으로 진행을 해야 할까요? 크게 대화진단에서는 블로고스피어내에서 활동하는 블로그의 운영방식, 내용 및 독자와의 쌍방향성을 체크해야 합니다. 보다 상세한 체크사항은 하단과 같습니다.

1. 블로그 운영 방식 : 운영 목표, 운영 역사, 운영 주체, 블로그 소유 관계, 블로그 소프트웨어, 블로그 필진, 블로그 토픽, 포스팅 빈도, 게스트 코멘트 정책, 링크(블로그 롤) 구성, 광고 게재 여부, 광고 source
2. 블로그 내용 분석 : Tone & Manner, 블로그 필진 소개, 경쟁사 관련 포스팅, 경쟁사 관련 포스팅 피드백
3. 블로그 독자와의 쌍방향성 : 방문자 수, 링크, 댓글/트랙백 수치, 인기 있는 글

상기 주요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사 기업 블로그 런칭에 있어 주요 시사점을 도출해야 합니다. 시사점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향후 보다 효과적인 블로거 관계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 두가지를 도출해야 합니다.
- 자사 블로그 오픈 후 관련 블로그 접근 방법은?
- 관련 블로그를 접근하기 위해서 필히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은?

그럼, 분석해야 할 블로그들은 어디서 찾느냐고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을 수 있으나,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은 기존 메타사이트에서 랭킹을 매긴 경우 혹은 블로그 연합 네트워크 미디어 소속 블로그를 1차적으로 분석하면 됩니다.

국내 최대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는 매년 상반기 및 하반기에 올블로그 어워드 Top 100 블로그(http://award.allblog.net/2007/)를 , 원조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 블로그코리아는 13개 주제별로 영향력 블로거 10명씩 뽑아서 총 블코 Top 130(http://www.blogkorea.net/bnmsvc/blcoTop130.do)을 매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연합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에서는 나름대로 검증된 70명이 조금 넘는 블로거들을 파트너 블로거라는 개념으로 모아 모아 하나의 미디어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상기 언급된 주요 리스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활발히 활동하는 블로거분들은 중복되는 경우도 있지요.

자 1차로 정리된 타겟 블로그 리스트가 완성되면, 2차적으로 구글 검색을 통해 자사 키워드를 입력하면 상기 리스트에는 포함되지 않은 블로그들을 추가적으로 찾을 수 있고, 또한 영향력 블로그의 링크(블로그 롤)을 살펴보면 동일 키워드로 활동하는 블로그들을 추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사 블로그 런칭을 위해 1차적으로 행해야 하는 블로고스피어 대화 진단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업 블로그(혹은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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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캡, 시카고에 와 있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Hard Rock Hotel이라는 곳에 와 있습니다. 하드락호텔이라는 이곳 컨셉이 매우 독특한 듯 합니다. 곳곳에 유명 가수들 사진, 싸인 및 기타들이 전시되어 있고요. 제가 숙박하고 있는 객실과 욕실에는 비틀즈의 존 레논과 그의 부인 오노 요쿠가 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있네요. 아무튼 독특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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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시카고에 와 있냐고요?

에델만 시카고 본사에서 일주일간 진행하는 T4 Summit에 참가하기 위해 왔는데요. T4는 Technology, Tools, Techniques and Talent의 약자를 뜻하는 것이고, 관련 트레이닝을 통해 저는 에델만 네트워크에서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진행해왔던 비즈니스 접근법과 노하우를 교육 받게 됩니다. 관련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에델만 미국 내 오피스를 중심으로 약 100명 정도가 수료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번에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호주,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 주요 국가 오피스 소속 9명이 참가하여 트레이닝을 받게 됩니다.

사전에 공유된 세부 프로그램 스케쥴을 보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아주 빡빡하게 아태지역 마켓 오버뷰, 비즈니스 셀링 스킬, 에델만 툴, 에델만의 디지털 비전, 소셜 미디어 트랜드, 에델만 모바일, 대화 분석, 케이스 스터디, 윤리 및 온라인 시티즌십, 활동 평가, 뉴 PR 툴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잡혀져 있습니다. 주요 강사로는 미국 내 유명한 파워 블로그이자, 뉴욕 오피스 부사장인 Steve Rubel과 같이 에델만에서 디지털 PR로는 난다긴다 하는 분들이 해주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에델만 들어와서 두번의 고객사 업무 관련 출장과 두번의 트레이닝 관련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2년전 워싱턴에서 개최된 Edelman Summer PR University 참석했을때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교육을 하나의 꼭지로 접하면서 개념도 안잡히고, 다들 영어로 빨리 이야기하길래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엔 당시 보다 더 적은 인원이 심도 있게 트레이닝을 받을 듯 하네요.

한국에서 바쁜 일정으로 사전에 해오라고 한 과제물들을 하나도 건들지 못했는데, 허기 좀 해결하고 이제 과제물을 만들어봐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 기회에 보다 넓은 세상을 접하고, 좋은 내용은 제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건승! @JUNYCAP

업데이트 : 점심도 먹을꼄 주변도 둘려볼꼄 나가봤는데,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가 무지 가깝네요. 오페라하우스랑 콩 모양의 건축물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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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PR Communications,

전세계 음료 마켓의 대표 브랜드 Coca Cola가 지난 1월 23일 Coca-Cola Conversation 이라는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면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9개의 기업(9.8%)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한개의 기업만 기업 블로그 혹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면 포춘지 10개 기업 중 1개 기업꼴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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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 내 30대 기업들중에서 몇군데가 비즈니스 블로그 혹은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나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기존의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운영되는 포털 종속성 브랜드 블로그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제가 알기론, 현대-기아차 그룹에서 Kia-BUZZ 해외 비즈니스 블로그를, LG그룹에서 LG전자 엑스캔버스 블로그를, SK그룹에서 SK텔레콤 글로벌로밍 블로그를 CJ그룹에서 CJ 뉴트라 블로그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 블로그를 동부에서 자동차 보험 브랜드 블로그인 동다블'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http://directdongbu.tistory.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명진군의 댓글로 동다블 블로그 추가). 전체 6개 블로그 중 기업 블로그 1개, 제품 혹은 브랜드 블로그 4개, CSR 블로그 1개 정도가 되겠네요.

관련 조사기업들의 범위를 500대 순위까지 확대하면 우리나라는 과연 몇 퍼센트의 기업들이 기업 블로그 혹은 제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까요? 관련 수치가 미국보다는 높지 않겠지요. 아무튼 요즘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많아지던데, 올 한해 많은 수의 기업 블로그(혹은 비즈니스 블로그)가 등장하고 사라지게 되리라 봅니다.

다만, 기업들이 자사의 블로그 운영에 있어, 그 목표를 세일즈 극대화 및 인지도 확보를 위한 단기 프로모션성 성과에서 벗어나, 고객이 불만을 토로하더라도 쌍방향성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여 그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하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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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9일은 제가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운영해온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월에 들어와서는 업무가 바빠 거의 블로그 포스트를 해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꼭 지난 1년을 자체적으로 리뷰하는 포스트를 하나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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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 리뷰센터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를 보면, 지난 한해 26개의 포스트를 올렸고, 488,429회의 방문이 있었네요. 댓글은 672개를 받았고, 226개의 트랙백을 받았네요.

가장 댓글이 많았던 상위 3개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꿈을 관통하는 키워드 : 미디어(Media) : 2007년 1월 30일
[행사 후기]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을 마치고 : 2007년 5월 24일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 2008년 1월 1일

지난 1년간 수백명의 블로거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250여명)과 방명록(100여명)을 통해 저와 대화를 진행해주셨구요. 한분 한분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여럿 블로거분들과의 대화 속에 제가 성장해왔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DEAR ALL, MANY THANKS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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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개의 글을 포스팅하면서, 577개의 태그를 사용했고, Top 10 tag는 하단과 같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PR, PR 2.0, 소셜 미디어라는 태그를 가장 많이 기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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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사항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인간관계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댓글과 방명록이라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 관계를 맺은 분들도 있지만,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오프라인 블로거 모임, 비즈니 블로그 업계 관련 BBA, PR 관련 세미나, 커뮤니티 모임에서 대단히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분들과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제 스스로도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블로그 시작전과 비교했을 때 쥬니캡의 인간관계는 너무나 많이 확장되었고, 다양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구축하였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PR 2.0, 소셜 미디어라는 키워드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한해동안 저는 온라인상에서 관련 키워드 장악을 통해 PR 업계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쉽게 구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말부터 다수의 PR 블로거분들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다시 마음을 잡고 노력해야겠지만, 지난 한해 제 블로그와 언론매체에 30여개의 기사화, 칼럼 등을 통해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기사 목록(동일 주제의 기사 삭제)

장사 잘 되는 비즈니스 블로그?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8.01.08
블로그 올해는 어떻게 진화할까 헤럴드경제 IT/과학 | 2008.01.04
기업이 블로깅 해야할 까닭…"네티즌 신뢰구축" 조선일보 IT/과학 | 2007.12.13
2008블로그마케팅 세미나 문성실씨등 성공사례 소개 헤럴드경제 IT/과학 | 2007.12.12
블로그서 개인 브랜드 구축하는 7가지 키워드 주간한국 경제 | 2007.11.29
[인터넷] 47개 블로그 한데모아 콘텐츠 영향력 키운다 한국경제 IT/과학 | 2007.11.20
[기획] 해외 유명 블로거들, 그들은?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7.10.31
[기획]파워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비결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7.10.31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블로거를 다시 본다 서울신문 사회 | 2007.07.19
[DT발언대] 웹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타임스 칼럼 | 2007.07.05
UCC 동영상… 블로그… 기업 ‘온라인 리스크’ 확산 동아일보 경제 | 2007.06.05
블로거, 대선여론전 ‘도전장’ 미디어오늘 정치 | 2007.05.11
UCC Management ② UCC와 마케팅 이코노믹리뷰 IT/과학 | 2007.04.12
"블로그는 아시아서 주류…한국인 43% 주1회 읽어" 세계일보 IT/과학 | 2007.04.05
 

3. 미디어 관계가 변화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룹 중에 가장 두드러진 그룹이 기자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PR 담당자로서 그분들을 만나면, 담당하고 있는 기업 고객 및 관련 업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이제 블로그를 하는 기자분들을 만나면 블로거 대 블로거로서 자신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 및 블로그업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곤 합니다. 보다 친근한 기자관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4. 고객관계를 개인화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마케팅 및 PR 담당자분들은 과연 기업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특히나 에델만 내 고객사쪽에서 관심이 많으시며, 그분들에게 먼저 진행한 케이스 및 에델만 네트워크 내 정보를 공유하며, 고객관계를 보다 개인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PR 2.0, 소셜 미디어 등 새로운 주제로 블로그 포스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개념들인지라 외국 서적 및 외국 PR 및 마케팅 블로거들의 글을 구독하는 등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이것이 개인적인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지적 자산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블로그 & 소셜네트워크 컨퍼런스 2007 행사,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서 주요 강사로도 나설 수 있었습니다.

6.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에델만에서는 블로그 백서를 4권 발간하는 등 본사차원에서 새로운 소셜 미디어 분야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저도 블로그 운영을 하게 되었고, 지난해에는 기아 자동차의 기아-버즈라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블로그는 대기업에서 영어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 런칭한 사례이기 때문에, 국내 언론에도 많이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의 노력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블로그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 사내 리더십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기업고객들의 니즈와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고객사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사내 AE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니즈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논의를 함께 할 수 있는 인물로 포지셔닝되면서, 사내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자면, 저는 지난 2007년 한해 블로그 운영을 통해 개인적으로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올 2008년 한해에는 개인적으로 얻었던 부분을 저와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함게 나누고 싶으며, 제가 소속으로 있는 에델만 코리아가 비즈니스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PR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2008년에도 쥬니캡과 에델만팀원들의 멋진 활약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승!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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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2007년 최고의 10대 대행사로 선정

지난 2008년 1월 22일 리차드 에델만 회장으로부터 'Ad Age Names Edelman as one of the Best Agencies in 2007'라는 제목으로 에델만 네트워크 전직원에게 이메일이 전달되었습니다.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하자면, 마케팅 & 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인 Advertising Age에서 에델만을 2007년 최고의 10대 에이전시로 선정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차드 회장님의 메일에 따르면, Advertising Age는 매년 그해의 10대 에이전시를 선정하는데, 올해부터는 커뮤니케이션 스팩트럼을 기존의 광고 대행사 영역에서부터 미디어 바잉, 디지털 및 PR 회사로 확장했고, PR회사로서는 에델만이 처음으로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Advertising Age는 growth; creative and strategic client work; industry leadership; innovation and new business 등 6가지 기준으로 10대 대행사를 선정했다고 하네요.

 

에델만은 해마다 여러가지 순위에 들긴 하지만, 리차드 회장님이 관련 내용을 공유한데는 남다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기 순위에 오른 회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광고대행사들이 많은데, 이것은 이제 에델만은 더이상 PR 회사들하고만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죠. 덧붙여 설명해보자면, 웹2.0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되면서 기업고객들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에 요구하는 사항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그에 따라 PR대행사, 광고대행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대행사 등의 구분이 갈수록 모호해지고, 무한경쟁이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Advertising Age가 에델만을 2007년 10대 대행사로 선정한 기준은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홍세규 과장이 정리한 에델만, 2007년 올해의 대행사로 선정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다른 글, Advertising Age와 Richard Edelman 회장의 인터뷰 기사 How Edelman Is Changing the Idea of a PR Agency를 읽으시면 현재 에델만이 어떤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에델만회장의 답변 중 하단 문구가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Richard Edelman: Proving that our thesis around social media actually works. And it doesn't just work in the marketing space. It works in employee communications and corporate reputation. We're starting to see establishment clients embrace it -- clients like GE doing employee blogs. It's a big deal

아무튼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 이를 리드하고자 노력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점은 뿌듯한 사항이라 생각되고, 앞으로 PR회사의 변화에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어 관련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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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PR 대행사인 에델만은 매년 신뢰도 지표조사(Edelman Trust Barometer)를 매년 초 발표합니다. 관련 리포트를 통해, 에델만은 전세계 여론주도층의 각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진단하여 그 변화를 추적함과 동시에, 이에 영향을 미치는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의 요소를 분석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리차드 에델만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전인 지난주에 런던에서 9번째 Trust Barometer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key finding은 "젊은 오피니언 리더들수록 기업으로부터 나오는 의견을 더욱 믿는 경향이 있다"라는 것이라네요.  요즘 업무가 바빠 모든 내용을 숙지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혹시라도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어 관련 자료들을 링크하여 올립니다.

나중에 중요 finding은 틈나는대로 인용하여 공유하겠습니다.

  Trust Barometer Press Release
The full report will be available on February 11, 2008.
  Trust Barometer Key Findings
  Richard Edelman Blogs About the Findings


리차드 에델만회장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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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에서 지난해 12월 13일에 진행되었던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먼저, 세미나 강연 자료는 하단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12월 13일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자료(PDF) 다운로드

세미나 전체 영상은 두개의 포스트로 나눠서 올려져 있는데요. 각 포스트별 주요 발표자는 리스트업했사오니, 관심 있는 주제의 포스트를 방문하셔서 들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태우님과 최윤혁 부장님 발표내용부터 들어봐야겠네요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 첫번째 세션 강연 동영상
1.블로그구축과 소셜미디어 소개 - 김봉간
2. 비즈니스블로그 운영방법 및 컨텐츠 제작시 유의사항 - 이중대
3. 소셜미디어를 통한 해외 PR 사례 및 트랜드 소개 - 김호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 두번째 세션 강연 동영상
4. 와이프로거와 블로그마케팅 - 문성실
5. 개인 브랜딩과 기업 브랜딩의 접목 - 김태우
6. 김안과병원블로그 구축을 통한 기업 블로그 구축 사례 - 최윤혁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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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홍보 키워드 - PR 2.0과 CSR, 위기관리

미디어오늘이 운영하는 홍보 & 마케팅 전문 뉴스 사이트 기업 & 미디어에서 2008년 홍보 키워드를 정리하는 기획기사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관련 기사들의 주요 내용들은 PR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2008년 PR 업계의 트랜드를 예상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여, 관련 기사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PR2.0과 CSR, 위기관리
[2008년 홍보 키워드]⑤전문가 오피니언/정용민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2007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5년마다 한번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전이 있었던 해였고, 이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들이 꽃을 피웠던 해였다. 경제계에서는 우리나라 최대기업인 삼성그룹이 불법로비 논란에 휩싸이기...

  [2008년 홍보 키워드]①‘전방위’ 소통-홍보 2.0 확산

  [2008년 홍보 키워드]②홍보맨 100명 설문조사

  [2008년 홍보 키워드]③전문가 인터뷰/이종혁 프레인 대표

  [2008년 홍보 키워드]④전문가 인터뷰/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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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관련 추가 정보를 업데이트 합니다.

먼저,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관련하여 헤럴드경제 권선영 기자님이 제 포스트 내용을 올해 블로그 전망 관련 기사에 한 파트로 넣어주셨습니다.

▶꽃피는 비즈니스블로그 = 비즈니스 블로그도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비즈니스블로그 전문가인 에델만코리아의 이중대 부장은 “2005~2006년 2년동안 약 12개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생겨난데 비해 지난 한해동안에만 약 38개가 생겨났다”며 “주로 IT기업들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많이 운영해왔지만 올해는 다양한 업종에서 비즈니스 블로그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림하우스, 미디어브레인, 도모컨설팅 등 비즈니스블로그 대행 업체도 대거 생겨났다. 비즈니스 블로그 론칭은 물론 콘텐츠 개발대행, 블로그 교육 등 다양한 관련 서비스들도 꽃필 전망이다. 이밖에 블로그 주제에 따라 와이프로거, 북로거, 트래블로거 등 신조어도 계속 생길 것으로 예측됐다.

기사 전문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세요.

블로그 올해는 어떻게 진화할까  헤럴드경제 [IT/과학]  2008.01.04 오후 12:40
... 화제가 되기도 했다. ▶꽃피는 비즈니스블로그 = 비즈니스 블로그도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비즈니스블로그 전문가인 에델만코리아의 이중대 부장은 “2005~2006년 2년동안 약 12개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생겨난데 비해 지난 한해동안에만 약 38개가 생겨났다”며 “주로...

권기자님, 블로그 포스트 내용을 추가적으로 소개시켜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두번째,
2007년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II) 관련 좀비님, Channy님, 네오비스님이 블로그 댓글과 이메일로 추가 비즈니스 블로그 정보를 공유해주셨습니다.

BlogIcon 좀비 2008/01/02 13:37 # M/D Reply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좋은 정보 캄사..
새해에는 복 많이 쟁취하시길 바라구요..
또 뵙도록 하지요..

그리고 아이템티비(www.itemtv.co.kr) 라는 곳도 있네요. commerce 컨텐츠를 주 아이템으로 하고 있는 비즈니스 블로그 입니다.


# Channy 2008년 01월 05일 12시 16분 Delete Reply

재미있긴 한데, 50개의 선정 기준이 애매 합니다.
Daum DNA도 기업 블로그인데 당장 2위인데요?^^
http://www.technorati.com/blogs/dna.daum.net


네오비스

비즈니스 블로그에 미디어랩블로그(http://lab.softbank.co.kr)도 있습니다. 저희도 수치만으로는 10위권에 드는것 같던데요 ^^


비즈니스 블로그를 조사하고, 이를 리스트하고, 또 이를 블로그 포스트의 아이템으로 활용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제가 모르고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블로그가 꽤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 정보를 댓글로 통해 공유해주신 좀비님, Channy님, 네오비스님에게 매우 감사 드립니다.

올해연말에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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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M(General Motors)입니다.  제가 즐겨 방문하고, 즐겨 듣는 PR 블로거이자 PR 파드캐스터인 Shel Holtz를 통해 접한 소식인데, GM이 그동안 준비해온 GMnext라는 기업 소셜 미디어(Corporate Social Media)를 런칭했다는 소식을 나름 추가 조사하여, 주요 팩트를 정리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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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우 그룹에 입사하여 대우자동차 폴란드 법인에서 잠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갖고 있더라도, 자동차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클라이언트 업무로서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준비하면서 GM의 Fastlane 블로그를 알게 되고, 관련 블로그를 시작으로 GM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틈틈히 공부하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GM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죠.

먼저, GM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를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GM의 비즈니스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라는 포스트를 통해 개인적으로 정리한바가 있지만, GM은 기존에 FastLane Blog,FYI Blog,Cadillac Driver’s Log 등 세가지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GMTV라는 사이트를 통해 자사 관련 영상을 소개하고 있고, GM Blogs on Flickr 를 통해 500개가 넘는 자사 제품, 직원, 모토쇼 참가 사진, 광고 사진들을 게재하고 있고, GM Blogs on YouTube 를 통해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자사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fastlane blog를 방문하면 GM Corporate Home, GM Advanced Technology, GM Education, Latest GM News, Auto Shows, Shop GM, GM Racing 등의 GM 관련 주요 홈페이지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General Motors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들이 한번 방문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시 GMnext 관련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2008년 9월 17일은 General Motors가 설립된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GM은 2008년 한해동안 자사 임직원들, 소비자들 및 영향력 행사자(기자 및 영향력 블로거 등)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커뮤니티들의 GM에 대한 기존 인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시키려는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설정하고, GMnext를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2008년 1월 3일 런칭하게 된 것입니다.

GMnext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는 '대화(Conversation)'라는 단어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GM에서는 GMnext.com을 21세기 GM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로서 에너지, 환경, 세계화 그리고 여럿 중요한 이슈들을 소셜 미디어들을 황용하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논의하는 과정 속에서 글로벌 차원에서 사람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런칭한 것이죠.

GMnext에 대한 GM 글로벌 경영진들의 관심 및 커뮤니케이션 노력은 그들이 GMnext 미디어 포럼이라는 코너에 올려져 있는 영상을 통해 보다 실제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관련 영상에는 GM의 현재 회장이자 CEO인 Rick Wagoner를 비롯하여, 인도기술 연구소 소속 상무, 웨렌 기술 센터 소속 상무, 글로벌 차량 수석 엔지니어, 디지털마케팅/CRM 사무총장, 수석 디자이너, 글로벌 인재관리 중역 등 10여명의 다양한 국가, 다양한 인종의 GM 소속 임원들이 등장하여 GM의 Next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상을 함 보시죠.

다음은 영상의 인트로를 여는 Rick Wagoner 말씀입니다.

Hello, and welcome to GMnext.
I'm Rick Wagoner.

On September 16th, 2008, GM will mark the start of our second century. This is an important milestone for all of us, especially as we drive a major transformation of GM to position us to compete successfully around the globe.

The Centennial also raises the question that's always been one of the most interesting parts of our business: "What's next?"

What strategies, what technologies, what designs will reshape GM, the automotive industry and personal transportation in our second century?

Beginning right now, and over the next year, we're going to offer some answers to those questions.

And we're going to start today, by sharing the insights of some of our co-workers from around the world.

For example…

GMnext는 웹 2.0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기업들이 새로운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면, 내부적으로 또 다른 기업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사서 등 인쇄물을 통해 사내에 공유하고, 외부 이해관계자들 대상으로는 비전 선포식 등을 진행하는 것이 그 전형적인 유형인데, GM은 GMnext를 통해 자사의 스토리에 자사 임직원, 소비자, 기자 및 영향력 블로거 등 다양한 커뮤니티들을 초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GMnext 사이트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GMnext에는 자동차 디자인, 현재 및 차세대 기술, 환경, 아이디어 및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5가지 중요한 이슈별로 카테고리를 정하고, 블로그, 비디오 영상, 사진 이미지, 파드캐스트, 채팅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요소들을 활용하여 자사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모든 콘텐츠에는 방문자들의 댓글을 가능하게 하여, 타겟 커뮤니케이션 오디언스들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요하게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가 있는데, GM은 자사 직원들이 블로그, 위키, 소셜 네트워크 및 기타 포럼 등을 통해 상기 5가지 토픽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FIR(For Immediate Release)라는 파드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Neville HobsonShel Holtz가 GMnext 런칭해 중요한 역할을 한 GM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임원인 Scot KellerChristopher Barger 와 함께 인터뷰한 내용을 들어보시면, GMnext의 목표, 관련 프로그램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어떻게 GM의 리더 및 직원들이 GMnext에 관여하게 되는지 등의 내용을 추가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여럿 인터뷰 내용 중에 Christopher Barger의 하단 부분이 가장 와닿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If you’re afraid of conversation, then the chairman would never be doing any interviews with any media. To be a truly effective leader, you need to engage with people, whether it’s inside your own company or outside your company. The conversation is so important...it outweighs any risks there may be.”

GM은 2005년 1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가장 처음으로 Fastlane이라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여, 블로그라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사 비즈니스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초기 런칭시에는 전체 댓글 중 40% 이상이 부정적인 댓글을 받았다고 하지만,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통해 타겟 오디언스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GM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GMnext라는 새로운 기업 소셜 미디어(Corporate Social Media)를 런칭했습니다.

GM의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노력에 개인적으로 찬사를 보내며, GM의 이러한 노력이 새로운 성공 모델로서 거듭나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타겟 커뮤니케이션 오디언스들과 대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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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분야와 기업 쇼셜 미디어 분야 관련 흥미로운 포스트 세개를 공유합니다.

먼저,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 유형 정리는 미디어유의 이지선 사장님이 포스팅한 내용인데, 현재 국내 기업들이 진행하는 블로그 마케팅 관련 6가지 유형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두번째, 고객과 대화하는 살아있는'기업 미디어' 만들어야는 더랩에이치의 김호대표님이
비즈앤미디어 요청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포스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보인이여, 자신의 역할을 넓혀라는 영향력 블로거 그만님이 'PR인들은 이제 언론관계에서 벗어나 자사의 콘텐츠를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대화하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해주었습니다.

상기 세가지 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도래로, 이제 기업이 자사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에 변화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PR 담당자의 역할 또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요지입니다.

관련 주제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링크 걸어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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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II탄으로 지난 한해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어디였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참고로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선정하는 기준은 블로그 전문 검색 사이트인 태크노라티(http://www.technorati.com)의 서비스를 활용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상기 사이트에 방문해서 오른쪽 상단 Search에 자신이 희망하는 블로그 URL을 입력하시면 관련 블로그의 검색 랭킹(Ranking), 영향력(Authority), 반응(Reactions) 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기 이미지는 제 블로그 URL을 입력해서 나온 결과인데요. 지난해 저의 블로그 랭킹은  58,956이고, 영향력은 110이며, 다른 블로거들과의 대화 수준을 보여주는 reactions는 871로 나타났습니다. Ranking은 숫자가 낮아야 좋은 것이고, Authority와 Reactions는 숫자가 높아야 좋은 것이다 라고 쉽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태크노라티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제가 조사해본 50여개의 블로그의 URL을 기입하고 각 분야 1위에서 3위 순위를 매겨보니 다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Rank Authority Reactions
1. 티스토리 블로그 1. 티스토리 블로그 1. 티스토리 블로그
2.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2.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2. 고슴도치 플러스
3. TNC 블로그 3. TNC 블로그 3. 오픈마루 스튜디오 블로그

그래서, 2007년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로는 3개 분야의 1위를 찾이한 티스토리 블로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태크노라티 기준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국내 1위의 영향력 비즈니스 블로그로 선정될 수 있었던 근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티스토리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기관 랭키닷컴의 자료에 따르면,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가장 큰 성장율을 보인 티스토리닷컴의 경우, 올해 2월 이후 388%의 월간 방문자수 증가를 보이며 10월 월간 방문자수 630만 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자사 서비스 이용자들의 증가를 바탕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티스토리 서비스 업데이트, 사용법 공지사항 관련 콘텐츠를 포스팅하였고, 이에 대해 개인 블로거들이 자신의 포스팅에 있어 많은 링크를 달아주었기 때문에, reactions의 수치가 높을 수 있었고, Tistory라는 블로그 에디터가 콘텐츠 코멘트 관리를 했기 때문에 개인 블로거들과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2007년 1월 3일 현재 관련 블로그가 오픈이 안되네요. 이상하네)

TOP 10 비즈니스 블로그의 특성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2위에 태터앤미디어 블로그와 3위에 TNC 블로그를 랭크시킨 TNC측이 확 눈에 띄고요. 티스토리를 TNC와 다음이 공동으로 개발했던 점을 봤을 때 비즈니스 블로그 차원에서 봤을 때 TNC측이 장악한 한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TOP 10 비즈니스 블로그의 대다수는 IT 산업 내 기업들이 80%였고,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벤처캐피탈)과 기아자동차가 기타 산업 내 기업으로 랭크되었습니다.
세번째, 고슴도치 플러스의 경우 rank는 10위이지만, reaction의 경우 2위에 올라왔습니다. 이는 해당 블로그가 외부 블로거들의 포스트 속에 많이 링크되었거나, 외부 블로거들과의 코멘트 및 트랙백 등 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 그럼 TOP 10 Business Blog의 리스트를 살펴보시겠습니다. 리스트 다음으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하여 관련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Top 10 Business Blogs in Korea (2007 12 31 현재)
No Blog name/
 Blog url
Blog
background
Comments volume Writing style Ranking
(Authority)
(Reactions)
1 티스토리 블로그
http://notice.tistory.com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의 공식 블로그
-2006 5 25 포스팅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 239, 누적 방문자수 1,080,876 -티스토리 업데이트, 사용법 공지사항 관련 콘텐츠
-Tistory라는 블로그 에디터가 콘텐츠 코멘트 관리
4,820
(696)
(1,323)
2 태터앤미디어블로그
 
http://blog.tattermedia.com
-블로그 연합네트워크 미디어인 테터앤미디어의 비즈니스 블로그
-2007 5 23 포스팅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 44 -태터앤미디어 운영자들의 블로그 콘텐츠 포스트 코멘트 관리
-태터앤미디어 정체성 서비스 관련 포스팅
49,202
(128)
(205)
3 TNC 블로그
http://blog.tattertools.com/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TNC 공식 블로그
-2006 1 27 포스팅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수 210, 누적 방문자수 544,784 -TNC 서비스, 이벤트, 내부 직원 스토리를 포스팅
-태터라는 이름의 블로그 에디터가 콘텐츠 코멘트 관리
54,203
(118)
(510)
4 구글 한국블로그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 -구글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5 7 21 포스트
NA -구글 코리아 구글 글로벌 직원들의 블로그 콘텐츠 포스팅 86,590
(81)
(356)
5 블로그코리아 공식블로그
http://blog.blogkorea.net/
-메타사이트 블로그코리아 관련 블로그
-2007 7 15 포스팅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수 66, 누적 방문자수 28,567 -공지사항, 서비스 소개 파워 블로그 인터뷰 관련 콘텐츠
-블코 직원들의 콘텐츠 포스트 코멘트 관리
112,625
(65)
(123)
6 소프트뱅크 벤처스 블로그
http://blog.softbank.co.kr/
-벤처캐피탈 회사인 소프트뱅크 벤처스의 공식 블로그
-2007 1 9 포스팅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수 53, 누적 방문자수 32,666 -투자한 회사의 스토리, 자사 스토리, 벤처캐피탈 관련 스토리를 포스트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 소속 직원들이 콘텐츠 코멘트 관리
121,630
(61)
(125)
7 오픈마루 스튜디오 블로그(국문)
http://blog.openmaru.com/
-차세대 인터넷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엔씨소프트의 개발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6 10 23 포스트
Comments & Trackback 허용, 포스트수 189, 누적 방문자수 530,965 -자사 서비스, 프로모션 이벤트, 설문조사, 인재 채용 등의 내용 포스팅
-오픈마루 소속 직원 외부 전문가들이 직접 포스팅
126,758
(59)
(625)
8 Kia Buzz
http://www.kia-buzz.com
-기아 자동차에서 영어권 해외 자동차 블로거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2007 9 3 정식 오픈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 23, 누적 방문자수 30,443 -기아 본사 해외 법인의 사내 임직원들이 자사 정보를 전달
-블로그 에디터 활동
-포스트와 함께 직원 사진 보여줌
170,597
(49)
(80)
9 위자드닷컴
http://blog.wzd.com/
-개인화 위젯 전문 서비스 업체의 블로그
-2006 7 15 포스팅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 108, 누적 방문자 210,119 -서비스 관련 공지 사항 포스팅
-wizard works라는 네이밍으로 위자드 직원들이 코멘트 관리
283,266
(29)
(137)
10 고슴도치플러스(안랩)
http://hedgeplus.net/
-안철수연구소 소속 고슴도치 블러스 블로그
-2007 3 20 포스팅
Comments & Trackback 허용, 누적 포스트 151, 누적 방문자 96,678  -고슴도치 플러스팀이 개발하는 서비스 관련 콘텐츠
-팀원들이 콘텐츠 포스트 코멘트 관리
317,977
(26)
(723)

비즈니스 블로그 성공을 위한 7C
 
1. 비즈니스 블로그 성공의 가장 중요한 첫 출발점은 콘텐츠(Contents)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의 콘텐츠는 자사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다소 독특한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잘 활용할 시 블로그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면 이에 대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덧붙여, 블로그 독자들은 비즈니스 블로그가 속한 업계에 대한 정리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관련 포스팅을 통해 자사의 목소리와 의견을 전달하면서 업계 내 리더로서의 포지셔닝을 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언론보도에 나온 자사 관련 기사의 전문을 업로드하는 것은 뉴스 검색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정보를 재탕하여 올리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되도록 관련 유형의 포스팅은 지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2.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독자 블로거들과의 대화(Conversation)를 도모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가 웹1.0 시대의 기존 기업 홈페이지와 가장 차별되는 점은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미디어라는 점입니다. 블로그는 대화로 시작하여 대화로 끝난다는 생각을 갖고 비즈니스 블로깅에 임해야 합니다. 블로그 독자들과 코멘트, 트랙백 등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자사의 비전, 관점, 전망 등에 대한 스토리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독자 블로거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남겨지는 질문성 코멘트 관리를 위해서 블로그 에디터(Blog Editor)를 담당하는 직원을 배치하는 것은 효율적인 블로그 관리를 꾀할 수 있습니다. 상기 Top 10 비즈니스 블로그를 방문하면, 소속 직원들이 블로그 에디터 역할을 하는 것을 많이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에디터의 역할은 다른 포스트를 통해 짧게 정리해보겠습니다.
 
3. 특정주제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티(Community)가 형성되며, 이를 관리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다보면, 비즈니스 블로그의 주요 토픽에 관심이 많은 블로그 독자들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지며, 이에 따라 관련 블로그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됩니다. 관련 커뮤니티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블로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포스팅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글을 포스팅해야 합니다. 포스팅하는 글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면, 커뮤니티 회원들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질문에 모두 답변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4. 동일 주제의 영향력 블로거들과 관계(Connection)를 구축해야 합니다.
자사가 속해 있는 산업 내 영향력 블로그라는 그룹이 있을 것입니다. 자사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관련 업계에서 빠른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들과의 관계 구축이 중요합니다. 영향력 블로거들이 남긴 글 중에 자사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글의 내용을 진단하고, 관련 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글을 포스팅한 후 관련 글에 트랙백을 보내는 방식을 거듭하다 보면 관련 블로거와의 관계가 구축될 것입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시에는 관련 블로거들을 오프라인으로 초대하여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상에서도 관계를 구축할 시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5. 독자 블로거들의 방문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블로깅 활동(Continuation)은 필수입니다.
자사 비즈니스 블로그의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2 ~ 3회라는 일정한 빈도에 맞게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러한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팀 블로그 운영이 주효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사내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들이 한달에 1회꼴로 포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블로그 운영팀에서는 이를 월간 편집 칼렌다 일정에 맞게 배치하면 지속적인 포스팅 운영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6. 비즈니스 블로그 포스팅에 있어 명확함(Clarity)을 유지해야 합니다.
먼저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목표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콘텐츠들은 명확한 톤 & 매너를 유지해야 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고 산만한 톤 & 매너를 유지하게 되면 좋은 대화를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댓글 관리에 있어서도 명확함은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톤 & 매너의 댓글이라할지라도 관련 댓글이 건설적인 차원에서 자사 서비스 및 제품을 비평하는 것이라면 그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이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켜 나가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7.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통해 기업 및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도(Credibility)를 확보해야 합니다.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개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사 서비스 및 내부 스토리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자사 비즈니스의 프로모션(promotion)을 위한 미디어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야 하며, 자사 비즈니스의 프로텍션(protection)을 위한 미디어로 바라보는 관점을 추가해야 합니다. 자사 비즈니스 관련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진단한 결과 만약 자사 비즈니스에 대한 오류정보가 블로그 콘텐츠로서 유통되고 있다면, 이를 바로잡는 글을 포스팅하고, 해당 블로거에게 관련 내용을 코멘트나 트랙백을 알려주어 자사의 입장을 전달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블로깅 활동으로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도가 확보될 것입니다.

자,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많은 수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등장하리라 예상하는데요.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이라는 것은 웹에이전시를 통해 기업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기업들은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는 싶은데, 내부 인력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외부 대행사를 통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검색을 통해 방문한 개인 블로그들은 관련 글이 흥미진진한 내부 스토리이기 보다는 프로모션 차원의 일방향적인 메시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추가 방문은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블로그 런칭 3~4개월만에 300여개의 블로그 포스팅이 있었지만, 댓글과 트랙백은 10여개 미만인 블로그들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만약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자사 기업 명성을 관리하고 싶고,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싶다면 상기 Top 10 비즈니스 블로그처럼 자체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내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명확한(Clarity) 톤 & 매너의 콘텐츠(Contents)로 블로그 독자들과 대화(Conversation)를 지속함과 동시에(Continuation), 영향력 블로거들과 관계(Connection)를 구축하는 과정 속에서 자사가 추구하는 토픽에 대한 커뮤니티(Community)가 형성되는 과정 속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도(Crdeibility)는 확보될 것입니다.

2008년 많이 기대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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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은 블로그를 비즈니스로 활용하는 것이 공개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된 그 첫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를 정리하는 글을 2008년 쥬니캡 블로그의 첫 포스팅 주제로 삼고자 합니다.

관련 글을 작성하기 위해 지난 12월 중순부터 언론보도, 포탈 사이트 검색, 메타 사이트 검색, 지인들의 추천(TNC의
꼬날님 & 미디어유의 이지선 사장님)으로 약 50개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조사하여 리스트화하였고, 조사된 리스트와 언론보도 및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참고하여 몇가지 트랜드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07년 전년대비 비즈니스 블로그 수치는 약 300% 성장했다.
-2005년 런칭되어 2007년 5월부터 더이상 운영되지 않고 있는 첫눈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포함하여 2006년까지 약 12개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런칭 및 운영되었다. 이에 반해 2007년에는 약 38개의 새로운 비즈니스 블로그가 런칭되었으며, 관련 증가 수치는 2008년에 보다 많은 비즈니스 블로그가 등장되리라 기대되는 근거이다.

2. 비즈니스 블로그는 IT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런칭 및 운영하고 있다.
-조사 대상 중 30개의 기업들은 웹 서비스, 가전, 보안, 웹분석 소프트웨어, 게임, 통신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IT기업이였으며, 약 60%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 뒤를 음식 및 식품 분야(한울김치 블로그, 보노보노 레스토랑, CJ 뉴트라, 풀무원 등 6개)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3. 2006년은 IT 기업 중심이였으나, 2007년에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는 산업이 다양화되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코리아와 같은 벤처캐피탈 및 금융사(골든브릿지 캐피탈,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핍스론 등), 식품분야, CSR(CJ나눔재단 도너스 캠프), 자동차(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화학(한화종합석유화학), 병원(건양의대 김안과) 등이 새롭게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했다.

4. 영어권 블로거를 타겟으로 하는 비즈니스 블로그가 등장하였다.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영어권 개발자 대상
영어 비즈니스 블로그를 2007년 7월 17일 오픈한데 이어, 기아 자동차가 영어권 자동차 블로거를 대상으로 기아-버즈라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2007년 9월 3일 공식 런칭한 바 있다. 참고로, 기아-버즈에는 지난 4개월간 160여개국의 블로거들이 방문하였으며, 영국 PR 블로거가 발간하는 책에 케이스로 소개될 예정이다.

5.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대행 서비스 업체가 대거 등장하였다.
-2006년까지는 기업 내부에서 비지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는 것이 대세였으나, 2007년 4월 23일 미디어브레인에서 한울
김치 블로그 런칭을 시점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 콘텐츠 개발 대행, 내부 블로그 교육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다.
Business Blog Service Company (2007 12 31 현재)
No Company Name(URL) Company background Reference
1 크림하우스
http://creamhouse.net
블로그 마케팅 전문 회사 -골든브릿지캐피탈 블로그
-IT
인재개발교육원
블로그
-핍스론 블로그
2 플라이윅스
http://www.flyworks.co.kr
블로그 마케팅 전문 회사 -SKT T로밍 블로그
-웨딩 메이트
블로그
-CJ 뉴트라 공식
블로그
-보노보노 블로그
3 미디어유
http://www.mediau.net
메타사이트 블로그코리아를 운영하는 회사 -CJ 도너스캠프 블로그 런칭 운영 지원
-동부화재 블로그 구축
운영지원
-풀무원 블로그 구축 운영
지원
-기업들이 블로거들에게 자료를 배포할 있도록 연결하는'블로그뉴스룸'서비스 운영
4 태그스토리
http://blog.tagstory.com
동영상 공유사이트와 동영상 뉴스 릴리즈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회사 -KTF 블로그
-KT
블로그
-이지함 화장품
블로그
-현대기아차 그룹
블로그
-넥슨
블로그
-LG전자
블로그
-한화 L&C 블로그
5 미디어브레인
http://www.mediabrain.co.kr
비즈니스 블로그 컨설턴트 짠이아빠가 대표로 운영하는 회사 -한울 김치 블로그
-액스캔버스 블로그
6 비즈블로그마스터
http://Bizblogmaster.com
마케팅 컨설턴트 박찬우씨가 대표로 운영하는 회사 -현대 스위스 저축은행 런칭 운영 지원
7 콘텐츠 파워
http://design508.blogi.kr
마케팅 블로거 세이하쿠가 대표로서 제공하는 회사 -에스보드 블로그 마케팅 지원
-블로그 마케팅 발간
8 에델만코리아
http://www.edelman.co.kr
미국계 PR 컨설팅 회사 -Kia-BUZZ 블로그 런칭, 기아 자동차 내부 블로거 트레이닝 운영 지원
9 도모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http://www.domo.co.kr
옴니콤 그룹에 속해 있는 PR 컨설팅 회사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 블로그 런칭, 내부 블로거 트레이닝 운영 지원

6.동영상 콘텐츠를 메인으로 하는 비즈니스 블로그가 등장했다.
-동영상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그스토리에서 텍스트 위주의 기업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다양화하여, 이를 비즈니스 블로그의 주요 콘텐츠로 활용하는 사례가 다수 등장하였다. 제품의 특성을 영상을 통해 공유함으로서 해당 블로그 방문자들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한 것이다.

7.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세미나 및 포럼이 대거 진행되었다.
-2007년 5월 23일 진행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을 시작으로 업계 내에서 비즈니스 블로그(혹은 기업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기 시작했으며, 뒤를 이어 블로그 & 소셜네트워크 컨퍼런스 2007(8월) 및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12월)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8. 언론의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기사가 다수 보도되면서,기업의 관심이 보다 증폭되었다.
-2006년에는 포탈사이트에서 개인들에게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에 대한 보도가 대다수였으나, 2007년에는 기업이 블로그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 마케팅 사례 등을 보도하는 기사가 다수 게재되었으며, 주요 관련 기사는 하단과 같다.
기업이 블로깅 해야할 까닭은   조선일보 | '경제 디지털' | 2007.12.14 09:35
대기업들도 이젠 블로깅한다   주간한국 | '경제 디지털' | 2007.12.06 11:55
기업, 블로그와 만나다   전자신문 | '경제 디지털' | 2007.11.07 10:14
엔씨소프트, 블로그마케팅 돌입   DIP통신 | '속보' | 2007.10.31 15:09
[웹2.0 벤처 성공 모델 만들자](하)길은 있다   전자신문 | '경제 디지털' | 2007.10.26 09:33
블로그로 블로거를 잡아라­!   전자신문 | '경제 디지털' | 2007.05.25 08:
'블로그 마케팅시대' 기업들이여 파워블로거가 되라   주간한국 | '경제 디지털' | 2007.03.19 16:52
 
9.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 사례 유형이 다양화되어가고 있다.
-기업들이 직접 블로그를 런칭하여 자사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블로그 마케팅의 큰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블로그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업들도 2007년 한해 블로그 마케팅을 대거 진행하였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블로거 간담회에 이어, 삼성전자 및 HP 등 디지털 디바이스 기기 생산업체들은 블로거들을 초대하여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들 진행되기도 했으며, 한 IT 기업은 8명의 파워블로거들의 자사 제품 리뷰를 중심으로 한 블로그를 오픈하기도 했고, 블로거들의 리뷰 기사를 유도하여 입소문을 전파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워블로그 등의 회사들도 대거 등장하였다. 또한, 파워블로거 47명를 연합하여 소개하는 블로그 연합 네트워크 미디어 모델도 등장하였다.

기왕이면 10가지 흐름을 잡아볼까 하는데 한가지가 부족하네요. 어거지로 하나를 더 꼽아보자면, 블로거들의 이슈 메이킹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빠졌던 던킨도너츠 사례를 적어볼까 했지만, 한가지 사례인지라 그냥 패스해야겠습니다. 그러나 2008년에는 블로거들의 이슈 메이킹으로 인한 기업 위기사례가 중요한 흐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포스트가 길어졌기 때문에 이제 그만 마치고자 하며, 두번째 결산 내용으로는 2007년 최고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어떤 기업의 블로그였는지 2007년 Top 10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그리고 조만간 런칭하게 될 비즈니스 블로그들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혹여 리스트에서 빠진 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번 외부강의나가면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비즈니스 블로그가 어느정도 됩니까? 라는 질문을 받게 되는데, 이제 충실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조사자료를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찾을 수 있겠네요. 2008년에는 보다 많은 비즈니스 블로그가 등장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UNYCAP 

Business Blog Cases in Korea (2007 12 31 현재)
No Blog name/
 Blog url
Blog
background
Writing style
1 첫눈 블로그
http://blog.1nooncorp.com
-검색 서비스 기업의 블로그
-2005 7 16
포스팅
-2007 5 25 마지막 포스팅
-검색 서비스 관련 콘텐츠 운영
2 구글 한국블로그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 -구글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5 7 21 포스트
-구글 코리아 구글 글로벌 직원들의 블로그 콘텐츠 포스팅
3 TNC 블로그
http://blog.tattertools.com/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TNC 공식 블로그
-2006 1 27 포스팅
-TNC 서비스, 이벤트, 내부 직원 스토리를 포스팅
-태터라는 이름의 블로그 에디터가 콘텐츠 코멘트 관리
4 올라웍스
http://blog.olaworks.com/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회사의 블로그
-2006 2 19 포스팅
-올라웍스 소속 대표 팀장 직원들이 콘텐츠 포스팅 댓글 관리
5 티스토리 블로그
http://notice.tistory.com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의 공식 블로그
-2006 5 25 포스팅
-티스토리 업데이트, 사용법 공지사항 관련 콘텐츠
-Tistory라는 블로그 에디터가 콘텐츠 코멘트 관리
6 위자드닷컴
http://blog.wzd.com/
-개인화 위젯 전문 서비스 업체의 블로그
-2006 7 15 포스팅
-서비스 관련 공지 사항 포스팅
-wizard works라는 네이밍으로 위자드 직원들이 코멘트 관리
7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
http://www.acornpub.co.kr/blog
-IT 전문 출판사 에이콘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6 9 2 포스팅
-에이콘에서 발간하는 신간, 추천도서에 대한 정보 제공
-에이콘이라는 블로그 에디터가 콘텐츠 코멘트 관리
8 프레쉬덕
http://www.freshduck.co.kr
-본가오리 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6 10 14 포스트
-오리 요리 관련 콘텐츠 포스트
9 오픈마루 스튜디오 블로그(국문)
http://blog.openmaru.com/
-차세대 인터넷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엔씨소프트의 개발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6 10 23 포스트
-자사 서비스, 프로모션 이벤트, 설문조사, 인재 채용 등의 내용 포스팅
-오픈마루 소속 직원 외부 전문가들이 직접 포스팅
10 올블로그의 공식 블로그
http://blog.blogcocktail.com
메타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블로그의 기업 블로그
-2006 10 25 포스팅
-올블로그 내부 직원 관련 포스팅
11 태그스토리 공식 블로그
http://blog.tagstory.com/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그스토리의 공식 블로그
-2006 11 6 포스팅
-자사의 서비스, 동영상, 보도 기사 등을 포스트
-태크스토리라는 블로그 에디터가 콘텐츠 코멘트 관리
12 소프트메일 기업 블로그
http://www.softmail.co.kr
-IT 인프라스트럭쳐 전문기업 소프트메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6 12 19 포스팅
-자사 제품 소개, 구입, 고객관계, 구축사례, 세미나 소식 자사관련 내용 전달
-김봉근 대표가 직접 운영
13 소프트뱅크 벤처스 블로그
http://blog.softbank.co.kr/
-벤처캐피탈 회사인 소프트뱅크 벤처스의 공식 블로그
-2007 1 9 포스팅
-투자한 회사의 스토리, 자사 스토리, 벤처캐피탈 관련 스토리를 포스트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 소속 직원들이 콘텐츠 코멘트 관리
14 마이아이디넷(오픈마루)
http://blog.myid.net/
-NC소프트 소속 마이아이디넷 서비스 관련 블로그
-2007 1 9 포스팅
-ID 인증 서비스인 myid.net 관련 콘텐츠
-myid라는 블로그 에디터가 코멘트 관리
15 NHN
http://story.nhncorp.com/
-NHN에서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
-2007 2 16 포스트
-NHN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NHN 직원들이 콘텐츠 포스팅
16 고슴도치플러스(안랩)
http://hedgeplus.net/
-안철수연구소 소속 고슴도치 블러스 블로그
-2007 3 20 포스팅
-고슴도치 플러스팀이 개발하는 서비스 관련 콘텐츠
-팀원들이 콘텐츠 포스트 코멘트 관리
17 EC STORY 블로그http://ecs.gseshop.co.kr/blog/ -GS이숍, 이스토어 IT개발자들의 이야기 블로그
-2007 4 6 포스트 
-GS이숍, 이스토어 관련 콘텐츠
-소속 개발자들의 블로그 포스트 댓글 관리
18 트라이블
http://story.tryvel.com/
-콘텐츠플래냇의 사진 관련 서비스인 트라이블 관련 블로그
-2007 4 6 포스팅
-트라이블 직원 서비스 소개 관련 콘텐츠
19 한울김치 블로그
http://www.kimchiblog.com/
-꼬마김치로 유명한 한울에서 운영하는 김치 전문 블로그
'-2007 4 23 포스팅
-블로그전문가 짠이아빠가 블로그 에디터로서 블콘텐츠 코멘트 관리
20 비즈스프링 블로그
http://bizspring.tistory.com
-웹분석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의 블로그
'-2007 4 24 포스팅
-소속 직원들이 웹분석 이야기, 온라인 마케팅 비즈스프링 관련 콘텐츠 포스팅
21 미디어유의 블로그
http://www.mediau.net/blog
-메타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디어유의 공식 블로그
-2007 5 15 포스팅
- 미디어유의 서비스, 회사 소개의
-미디어유 소속 직원들의 블로그 포스트 코멘트 관리
22 태터앤미디어http://blog.tattermedia.com -블로그 연합네트워크 미디어인 테터앤미디어의 비즈니스 블로그
-2007 5 23 포스팅
-태터앤미디어 운영자들의 블로그 콘텐츠 포스트 코멘트 관리
-태터앤미디어 정체성 서비스 관련 포스팅
23 CJ 나눔재단 도너스캠프
http://blog.donorscamp.org
-CJ그룹 사회공헌 담당인 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 2007 7 1
공식오픈
-기부문화와 공부방 프로그램 소개에 초점을 맞춤
-2007 11 나눔배너 달기 이벤트로 블로거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블로거와 공부방을 연결하는 '블로거 지식기부 프로그램' 상시 운영
24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pb/
-블로그 제품 리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레스블로그의 블로그
-2007 7 9 포스팅
-프레스 블로그 소속 직원들의 콘텐츠 포스팅
25 알타베이스 블로그
http://altibase.tistory.com/
-DBMS 전문 업체 알타베이스가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
-2007 7 10 공식오픈
-알타베이스의 공식(비공식)행사, 구축사례, DBMS 업계 관련 뉴스 등에 초점
-알타지기와 삐롱사리라는 블로그 에디터들이 포스트 관리
26 골든브릿지캐피탈 블로그
http://gbcapital.tistory.com
-대출금융관련 회사의 블로그
-2007 7 12 포스팅
-골든브릿지캐피탈의 상품 금융상식 관련 콘텐츠
27 블로그코리아 공식블로그
http://blog.blogkorea.net/
-메타사이트 블로그코리아 관련 블로그
-2007 7 15 포스팅
-공지사항, 서비스 소개 파워 블로그 인터뷰 관련 콘텐츠
-블코 직원들의 콘텐츠 포스트 코멘트 관리
28 KTF, 쇼를하라
http://allktf.prstory.net/
-이동통신회사 KTF 관련 블로그
-2007 7 16 포스팅
-KTF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CF 관련 동영상 중심의 콘텐츠 포스팅
29 오픈마루스튜디오(영문)
http://blog.openmaru.com/en/
-오픈마루에서 운영하는 영문 기업 블로그
-2007 7 17 포스팅
-오픈마루 기업 스프링노트 서비스 소개 관련 블로그
'-openmaru라는 블로그 에디터가 코멘트 관리
30 Let's KT 블로그
http://letskt.prstory.net/
-통신서비스 회사 KT 관련 블로그
-2007 7 17 포스팅
-통신 서비스 CF 관련 동영상 중심의 콘텐츠 포스팅
31 안철수 연구소 블로그
http://blog.ahnlab.com/
-보안전문업체 안철수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
'-2007 7 19 포스팅
-ahnlab이라는 블로그 에디터를 통해 콘텐츠 코멘트 관리
32 건강한 피부 자신감, 이지함 화장품
http://ljhmania.prstory.net/
-화장품회사 이지함화장품 관련 블로그
-2007 7 24 포스팅
-화장품 사용법, 모델 선발대회, 공지사항 관련 콘텐츠 포스팅
33 웨딩메이트의 블로그
http://weddingmate.tistory.com/
-웨딩 컨설팅 전문업체의 공식 블로그
-2007 7 27 포스팅
-웨딩 서비스 관련 콘텐츠 포스트
34 CJ 뉴트라 공식 블로그
http://blog.cjnutra.com/
-CJ 건강식품 부문 관련 블로그
-2007 7 30 포스팅
-CJ 뉴트라 제품 다이어트 관련 콘텐츠 포스팅
35 현대 스위스 저축은행 블로그
http://ilovealps.tistory.com/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자사 상품 기업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
'-2007 8 2 포스팅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직원인 알프스소녀하이디라는 명칭으로 블로그 에디터 역할, 기타 필통 등의 직원들이 필명으로 포스티
-직원 사진 보여줌
36 피플투씨 블로그http://people2.blogi.kr/tt/ -SNS기업 피플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7 8 5 포스트
-피플투 직원 피플투 프렌즈 참가자들의 블로그 콘텐츠 포스팅
37 I n K Story - 인터넷 교보문고 이야기 http://blog.kyobobook.co.kr/ -교보문고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2007 8 7 포스트
-교보문고 내부에서 InK 인터넷사업팀이 콘텐츠 운영
38 넥슨 게임이야기
http://nexon.prstory.net/
-온라인 게임회사 넥슨의 블로그
-2007 8 16 포스팅
-넥슨 보도자료 게임 소개 관련 자료 포스팅
39 현대자동차 블로그
http://hdmotor.prstory.net/
-현대기아차그룹 관련 블로그
-2007 8 17 포스팅
-자동차 제품 마케팅 활동 관련 동영상 중심의 콘텐츠 포스팅
40 IT인재개발교육원 블로그http://aiit.tistory.com -IT전문 교육기관의 블로그
-2007 8 30 포스팅
-IT인재개발교육에서 교육 프로그램 IT 정보 관련 콘텐츠
41 Kia Buzz
http://www.kia-buzz.com
-기아 자동차에서 영어권 해외 자동차 블로거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2007 9 3 정식 오픈
-기아 본사 해외 법인의 사내 임직원들이 자사 정보를 전달
-블로그 에디터
활동
-포스트와 함께 직원 사진 보여줌
42 life 중심! LG전자
http://digitallg.prstory.net/
-LG전자 관련 블로그
-2007 9 6 포스팅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제품 관련 동영상을 중심으로 콘텐츠 운영
43 보노보노
http://blog.bono-bono.com/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인 업체인 보노보노의 기업 블로그
-2007 10 1 포스팅
-씨푸드 패믈리레스토랑의 메뉴, 이벤트 공지사항 관련 콘텐츠
44 Grape&Peach House
http://grapehouse.tistory.com/
-백화산 아래에서 포도와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의 블로그
-2007 10 9 포스팅
-솔티농원을 운영자가 솔티농원 생산품 농가에 관련 콘텐츠 포스팅
45 액스캔버스 블로그
http://www.xcanvasblog.com
-LG전자에서 액스캔버스 TV 제품 기능, 사용법, 프로모션 이벤트 소개를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
-2007 10 16 정식 오픈
-액스캔버스라는 블로그 에디터를 통해 콘텐츠 코멘트 관리
46 핍스론 블로그
http://pipsloan.tistory.com/
-주식금융 관련 회사의 블로그
-2007 10 17 포스팅
-핍스론 상품 주식금융상식 관련 콘텐츠
47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 블로그
http://blog.kimeye.co.kr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에서 자사 서비스 직원들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블로그
-2007
11 30 포스팅
-병원 소속 의사, 간호사 실제 근무하는 사람들의 일상 스토리, 전문적인 주제를 쉽게 풀어내는 스토리
48 T로밍 완전정복 블로그
http://blog.sktroaming.com/
-SKT에서 T로밍 서비스만의 소개를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
'-2007 12 6 오픈되어 브랜드 블로그 성격이 강함
-카리스마 김팀장, 알뜰 백루미 가상의 캐릭터들의 블로그 포스트 
49 한화 L&C 블로그
http://hlcc.prstory.net/
-한화종합화학 관련 블로그
-2007 12 14 포스팅
-한화종합화학 제품 광고 관련 동영상 중심으로 콘텐츠 운영
50 풀무원 블로그
http://blog.pulmuone.com/
-풀무원의 공식 기업 블로그
-2007 12월중 오픈 예정
- 바른 먹거리와 건강한 식생활, 요리등에 대해 친근하고 일상적인 톤으로 블로그 포스트 예정
51 동부화재 블로그
http://directdongbu.tistory.com/
-동부화재 다이렉트 보험의 공식 블로그
-2007 12월중 오픈
예정
-다이렉트 보험의 장점 소개 활용팁, 자동차 생활 전반에 관한 정보 제공
-일상적이고 편안한 스토리텔링으로 어려운 보험 얘기를 쉽게 풀어 전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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