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12'

18 posts

  1. 2012/12/10 웨버 샌드윅 코리아에서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 by 쥬니캡
  2. 2012/11/30 국내외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케이스 스터디 모음(2012년 11월) by 쥬니캡
  3. 2012/11/05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소셜 미디어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팁 by 쥬니캡
  4. 2012/10/31 쥬니캡과 소셜링커들의 새로운 변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by 쥬니캡
  5. 2012/10/15 강력한 소셜 메시지 개발을 위한 10가지 팁 (THE PR 기고문) by 쥬니캡
  6. 2012/09/18 비즈니스 피플을 위한 SNS 대화 에티켓 (THE PR 기고문) by 쥬니캡
  7. 2012/09/06 '스마트한 B2B 소셜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발표 자료 공유합니다! by 쥬니캡
  8. 2012/09/03 2012년 8월 3일 채널IT 방송 출연 영상 'SNS 성공 법칙' by 쥬니캡
  9. 2012/07/23 [소셜링크 2012년 추가 채용 공고] 신입 소셜링커를 찾습니다. by 쥬니캡
  10. 2012/07/10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브랜딩 강화 (서울여대 특강) by 쥬니캡
  11. 2012/07/02 CEO 커뮤니케이션의 소셜라이징(The PR 기고문) by 쥬니캡
  12. 2012/06/04 ‘소셜 사고’의 리더십을 갖추려면…(THE PR 기고문) by 쥬니캡
  13. 2012/05/07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HR 전략 연계하기 (The PR 기고문) by 쥬니캡
  14. 2012/04/18 타사 소셜 미디어 위기 상황에서 비즈니스 기회 찾기 by 쥬니캡
  15. 2012/03/14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 만들기(THE PR 기고문) by 쥬니캡
  16. 2012/02/15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SNS 대화법 by 쥬니캡
  17. 2012/02/01 맥도날드 사례로 살펴본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의 중요성 by 쥬니캡
  18. 2012/01/20 감사합니다!!! 닮고 싶은 PR인 상 수상 by 쥬니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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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1월 1일자로 합류하여 근무하고 있는 웨버 샌드윅 코리아에서 2013년 다양한 서비스 분야 런칭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기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분야 능력있는 인재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모집 분야는 크게 하단과 같이 세가지 서비스 분야입니다.

1. Healthcare, finance and corporate communications

2. Digital PR communications

3. Contents fusion(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상기 분야 중 2 & 3번째 분야는 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이며, 2013년 멀티미디어 콘텐츠 분야 연관 전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나가고자 합니다.

소셜링크 시절에도 그러했지만, 웨버 샌드윅 코리아는 개인별 성장을 기반으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합니다. 웨버 샌드윅 코리아만의 서비스 스탠더드를 경험하고, 기존 멤버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웨버 샌드윅 코리아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PR전문 월간지 'THE PR' 12월호, 김원규 대표의 인터뷰 기사 “숙련된 전문가로 도약만이 PR의 미래 보장”을 살펴보시면, 저희 웨버 샌드윅 코리아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성장 방향 및 비전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사항은 하단 슬라이드세어 내용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만약 해당 내용이 잘 보이지 않으시는 분들은 한국PR협회에도 공유해놓았으니, 요 링크를 통해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들 2013년에도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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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울여대에서 온라인 PR 2학기 강의를 진행한지 3년차입니다. 작년에 이어,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국내외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을 과제로 주었는데요. 작년과 다른 점은 기말고사 과제가 아닌 중간 고사 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케이스 스터디를 PPT자료로 정리함과 함께 블로그 포스트로도 정리했는데요. 하단 슬라이드세어닷컴을 통해 공유된 사례별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들의 블로그 포스트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번 학기에는 해당 PPT 자료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고, 수정 보완하는 절차를 한번 더 갖았는데요. 어쨌든 제가 근자에 바빴던지라, 해당 사례들을 오늘 모아 모아 블로그 포스트로 공유드립니다.

작년에도 블로그 포스트 작성하면서 썼던 메시지인데요.

학생들의 과제물은 물론 학생들이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각자의 시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리된 내용들은 해당 커뮤니케이션 분야 실무자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으시다면, 블로그, 슬라이드세어, 혹은 학생들 페북 계정에 간단한 격려 혹은 쌩유 메시지 하나씩 남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7개 사례 한번 살펴봐주시죠!


건승!


방세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chaosmiboy/90155169172

슬라이드쉐어: http://www.slideshare.net/chaosmiboy/k ··· 14931820


윤재연

블로그: http://bitly.com/SoiLKM

슬라이드쉐어: http://bitly.com/Soiy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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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2 11월호에 게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비즈니스 리더를위한 소셜 미디어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팁’라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기업 위기 상황은 더욱 빠른 속도로 공유되고,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기업에겐 해당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 그리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상하고, 그에 따른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칼럼에서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소셜 미디어 기반 위기 대응에 있어 기본적으로 이해하면 좋을 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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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위기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이유

기업 위기 상황 정보는 매우 빠르게 전달되고, 기업 위기 성격은 지속적으로 변화된다. 언론, 직원, 지역사회,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위기 상황에 대해 기업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무책임한 기업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효과적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는데 있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포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자사 직원을 비롯한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트위터 피드 혹은 페이스북 담벼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언론 뉴스를 먼저 접할 시, 해당 기업은 정상적인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의 신뢰 회복에 많은 비용이 소모되고, 장기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화학 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보자. 비즈니스 리더들은 화학공장 폭발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 진화 및 피해 복구를 위한 오퍼레이션 리더십(operation leadership)을 보여주고자 노력한다. 동시에, 해당 화재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과 공중들에게 해당 화재의 원인, 대응 현황, 재발 방지 노력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communication leadership)을 보여주어야 한다. 위기 대응에 있어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은 크게 언론과 기업 소셜 미디어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언론에 위기 대응 정보 제공하기

기업 위기 상황을 뉴스로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역할이자 책임이다. 기업이 위기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든 하지 않든, 각 언론매체 기자들은 마감 시간 이전에, 취재 활동을 벌이고, 해당 소식을 보도한다. 기업이 위기 상황에 대해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시, 언론 입장에선 위기 상황에 대한 정보의 공백 상태가 발생하게 된다. 정보의 공백 상태를 채우기 위해, 기자들은 경쟁사, 경찰서, 소방서 등 제3자를 통해 정보를 취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뉴스를 보도할 수 밖에 없다.

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리더들은 해당 위기 스토리에 대한 언론과 공중의 긍정적인 해석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더 나아가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서도, 비즈니스 리더는 언론과 협조해야 한다. 기본적인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추가 파악되는 위기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정확한 정보를 통해 보도된 해당 뉴스 링크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을 통해 공유되어야만, 국민들의 불필요한 오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소셜 미디어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면, 해당 채널을 통해 위기 상황 정보의 직접 제공을 고려할 수 있다. 언론사는 매체별 보도 기준과 지면 및 시간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제공되는 모든 기업 정보를 보도해주지 않는다. 또한, 보도자료가 기사 형태로 커버되기 위해서는 많은 절차와 시간 소요가 예상된다. 보다 적극적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자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빠르게 효율적으로 해당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의 실제 노력 및 의지를 전달할 수 있다.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의 신뢰 구축하기

위기 상황이 전개되는 동안, 언론 매체 이외에 직원 및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나 2012년 경상북도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유사한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면, 기업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직원들이 피해야 할 장소는 어디이며, 누구에게 연락을 취해야 하고, 어느 장소로 대피해야 하는지 등 직원 및 지역사회 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위기 발생시, 다수의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이 위기 상황을 대응하고, 극복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고 싶어한다.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은 다수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의 불신을 극복하고,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만의 언론매체다.

위기 대응 관련 보도자료 배포 혹은 언론 매체 인터뷰가 진행된다면, 자사 소셜 미디어 채널 URL 정보를 꼭 포함해야 한다. 또한, 소셜 미디어 대화 모니터링을 통해, 일반 공중들이 알고 싶어하거나 염려하는 사항들을 리스트업하고, 공식 발표 가능한 사항들을 자료화하여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추가 공유해야 한다. 위기 상황이 전개되는 동안, 기업은 주요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위기 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기업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재방문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그에 걸맞는 활동을 전개해야만 기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해나갈 수 있다.

 

사전 위기 대응 플랜 마련하기

기업의 위기 상황으로 발생한 피해와 주요 내부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위기 대응 프로세스와 세부 활동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마련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다수의 기업들은 언론 매체를 우선으로 정부 부처, NGO,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별 대응 활동에 대한 위기 대응 매뉴얼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다수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상세 사항을 포함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기업은 위기 대응을 위한 상세 정보를 언론 매체 기자에게 제공하는 프로세스와 함께,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에 업로드하고, 추가 질문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 또한 마련하고 주요 구성원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소셜 미디어 대응 팀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소셜 미디어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악성 루머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중요한 위기 상황 업데이트가 있을 시,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하단 체크리스트는 기업이 위기 상황 발생 전, 진행 기간 및 발생 후 소셜 미디어 기반 전개해야 하는 큰 활동들에 대한 리스트를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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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근간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는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수 없다. 기업은 평소에 자사 소식을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자주 공유하고, 페이스북 팬, 트위터 팔로우어, 블로그 방문자들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활동들이 평소에 진행되고 있어야만, 기업의 위기 상황에 대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기본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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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마다 한번씩 11월이 되면, 제 커리어 인생에 있어 큰 변화가 일어나곤 합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결론적으로 11월은 저에게 새로운 변화 &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1999년 첫 직장 대우자동차에서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라는 IT 전문 PR회사로 옮기게 된 시점이 11월말이었고요. 세번째 직장, 에델만 코리아에 입사가 결정된 것도 200311월말, 그리고 에델만 코리아를 공식적으로 그만둔 날짜는 2009 11 6.(참고 포스트: 쌩유~~~ 에델만 코리아! (쥬니캡의 새로운 출발!) 

, 2012 11 1일자로, 쥬니캡 커리어 인생에 중요한 변화 시기를 도모하게 됩니다. 2010 1 25일자로 소셜링크를 설립하고, 2012 10 31일 오늘까지 저희 소셜링크 멤버들은 소셜링크를 국내 대표적인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현재 소셜링크에서 근무하는 모든 멤버들은 11 1일자로 웨버 샌드윅 코리아 일원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서, 그동안 소셜링크 멤버로 활약해주신 25명의 소셜링커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2009년 겨울부터 비즈니스 창업을 함께 준비하고, 일정 수준까지 성장을 이끌어주었던 이정환, 배윤식, 박충효 세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현재 함께 근무하고 있는 14명의 소셜링커(곽상현, 임은실, 이효정, 임현택, 박은정, 하미연, 김승호, 박슬기, 구혜련, 김민희, 김미리내, 남종현, 김성준, 오태리) 그리고, 소셜링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회사에서 활약하고 계신 기존 멤버들(정식 멤버: 박성혜, 이승원, 백정열, 홍하나, 에이미 정, 김미나 인턴십 멤버: 이주경, 이혜경, 한정훈, 임문희 등) 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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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하는 웨버 샌드윅은 전세계 81개국, 126개 지사, 2,400(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문 인력은 300)여명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입니다. 소비자 마케팅을 비롯해 헬스케어, 테크놀러지, 공공 부문 및 대관 업무, 금융 홍보, 기업 홍보 및 위기 관리가 웨버 샌드윅의 주요 서비스 부문입니다.

웨버 샌드윅 한국지사는 김원규 대표를 필두로, 지난 2009 11월 설립 이후, AIA 생명, 보잉(Boeing), 이케아(IKEA), 페이스북(Facebook), 미국육류수출협회, 지포(Zippo), 에티하드항공 등 다양한 기업 고객들의 언론 홍보, 마케팅 컨설팅, 위기 관리, 인수합병,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소셜링크는 그동안 쌓아온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웨버 샌드윅 코리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주요 멤버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결정해준 웨버 샌드윅 김원규 대표님과 주요 임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 새롭게 접하게 되는 디지털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변함없이 전달하고자 합니다. 

항상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소셜링크 주요 멤버들의 새로운 변화와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중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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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210월호에 게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에서는강력한 소셜 메시지 개발을 위한 10가지 팁라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기업 및 브랜드들의 소셜 미디어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으며, 타깃 공중의 주목을 끌어내기 위한 그들의 경쟁 역시 치열해지는 추세다. 이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들도 소셜 미디어 채널에 걸맞은 메시지 개발을 위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소셜 미디어 공간에 글쓰기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과 브랜드간의 소셜 미디어 글쓰기는 큰 차이가 있다. 기업이나 브랜드의 경우 메시지 오타로 인한 타깃 공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또 세일즈 프로모션 성격의 포스트로 일관하다가 페이스북 팬이나 트위터 팔로우어들로부터 공격받을 수도 있다. 또한, 타깃 공중의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한 밋밋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행한다면 무관심의 대상으로 전락할 위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소셜 미디어 메시지가 타깃 공중의 긍정적 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으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이번 호에서는 소셜 미디어 메시지 개발을 위한 팁과 가이드라인을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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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차원에서 말하는 강력한 소셜 미디어 메시지, 브랜드 타깃 공중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연관성 있는 내용을 전달해 그들의 인식 변화, 실구매 유도, 캠페인 참여 등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낼 수 있는 메시지를 의미한다. 강력한 메시지 개발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3가지 질문에 대한 적절한 고민이 반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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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우리의 타깃 공중인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 입장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 중 하나는 타깃 공중의 세분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타깃 공중의 소셜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정리해야 한다. 그들이 어느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지? 연령대는 어떠한지? 어떤 유형의 콘텐츠를 선호하는지 등 체크하여 타깃 공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한다. 

2.    타깃 공중이 신경 쓰는 것(이슈+관심+염려)은 무엇인가?: 우리 브랜드가 속한 제품 영역에 대해 타깃 공중들의 인식을 파악해야 한다. 좋아하는지, 혹 염려하는 사항이 없는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 대한 관심은 어떤지, 또 제품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불만을 토로하고 있진 않는지 타깃 공중의 관점에서 우리 브랜드 혹은 제품에 대한 인식과 기대감을 살펴봐야 한다. 

3.    어떻게 우리는 그들의 니즈에 우리의 메시지를 맞출 수 있는가?: 우리 제품 및 브랜드만이 제공하는 혜택을 먼저 알고, 단순한 프로모션 성격이 아닌 타깃 공중들의 니즈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메시지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공중의 관심 사항들을 리스트업하고, 우리가 전달코자 하는 메시지 간의 적절한 연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력한 소셜 미디어 메시지는 커뮤니케이션 타깃 공중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분석이 뒷받침돼야 한다. 앞서 언급한 세가지 메인 체크리스트 이외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소셜 미디어 메시지 개발에 관한 팁 10가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심플함을 유지하라: 소셜 미디어 메시지는 간결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로 브랜드 메시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액정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확인하는 경우,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스크롤의 압박이 있는 긴 텍스트를 확인을 꺼려할 확률이 높다. 이는 소셜 미디어 채널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페이스북의 경우 보통 420자가 넘어가는 텍스트는 더 보기(see more)’ 버튼으로 처리해 보여주고, 트위터는 140자까지 작성이 가능하다. 긴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면,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나 사진 이미지 자료 추가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2)    타깃 공중의 공유 욕구를 자극하라: 소셜 콘텐츠의 장점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널리 공유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브랜드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이 공유될까?’라는 의문점을 갖고, 수용자 입장에서 메시지가 기획돼야 한다. 이때 메시지 기획의 방향은 타깃 공중뿐 아니라 그들의 2차 네트워크들에게도 관련성이 높아 관심을 가질만한 것들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실제적 도움이 되는 팁을 모아 공유했다고 치자. 사람들은 나뿐만 아니라 나의 네트워크에게도 도움된다고 생각될 때에야 비로서 적극적으로 공유한다. 

3)    재미 속에서도 브랜드 전문성은 유지하라: 기본적으로 소셜 미디어는 네트워크 연결자들의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작성돼야 한다. 이 때문에 타깃 공중이 쉽게 눈길을 주는 재미요소를 반영시킨 소셜 미디어 메시지가 많다. 하지만, 재미있는 메시지로 인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브랜드 연관 소셜 미디어 메시지 전달에 재미 요소는 과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담아야 하며, 동시에 브랜드만의 전문성과 혜택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4)    메시지 일관성을 유지하되, 유연성도 확보하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달되는 콘텐츠는 잠재적 소셜 네트워크들이 브랜드의 팬이자 팔로우로서 관계 맺는 첫출발이다. 사람들은 RSS 리더를 통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트위터 팔로잉, 페이스북 팬으로서 브랜드 콘텐츠를 소비한다. 그들의 로열티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일관성을 갖고 브랜드 특성을 메시지화하여 전달해야 한다. 또한, 타깃 공중들의 관심 키워드 변화 등을 체크하고, 그들의 새로운 관심을 우리 브랜드와 연계할 수 있는 유연성도 확보해야 한다. 

5)    보도자료 자체를 업로드 하지 말라: 초보 소셜 미디어 매니저가 보여주는 공통적인 실수 중 하나는 기업의 공식 보도자료를 그대로 혹은 보도자료 톤&매너로 작성된 메시지를 업로드 하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는 타깃 공중의 관심과 대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미디어인 만큼 대화 미디어 성격에 맞는 톤앤매너로 보도자료를 윤색하거나 특정 페이스북 탭을 개발하여 공식 보도자료를 모아 제공하거나 혹은 트위터 공유 시 #해쉬태그를 사용하여 평상 시 공유하는 메시지와 다르게 전달하는 것이 좋다. 

6)    질문을 통해 공중의 반응을 일으키라: 보통 브랜드 소셜 미디어 계정은 자신들이 전하고 싶은 제품이나 브랜드 중심으로 채널을 운영한다. 하지만, 그런식으로만 운영하게 되면, 타깃 공중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다. 직접적으로 의견을 묻고 반응을 이끌어내야 한다. 그렇다고 페이스북 메시지마다 안녕하세요?’라는 문구를 매번 넣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특정 포스트를 통해 전하는 아이템에 대한 팬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살피고, 지금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묻고 반응을 이끌어내어야 한다. 더 나아가, 그들의 의견들이 실제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시켜준다면 타깃 공중과의 우호적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 

7)    속어, 은어나 업계 전문 용어를 남발하지 말라: 나이가 어린 팬 및 팔로우어들과 브랜드를 친근하게 연결하기 위해, ‘간지나다’, ‘멘붕등 그들이 쉽게 사용하는 은어, 속어 혹은 이모티콘과 같은 표현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젊은층의 언어적 표현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나 브랜드 메시지에서 활용하는 것은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자칫 전문가답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고객과의 신뢰가 바탕이 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해석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계에서 통용되는 전문 용어를 사용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꼭 필요한 표현인지 생각해보고, 해당 단어가 뜻하는 바를 타깃 공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달해야 한다. 

8)    프로모션 성격의 메시지로만 일관하지 말라: 브랜드에 대한 소셜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싶다면 소셜 메시지가 너무 제품 세일즈 프로모션 성격이나 자사 브랜드의 강점으로만 가서는 안 된다. 메시지상에서 너무 오만한 느낌이 들거나 제품 판매라는 회사 잇속만 차리려는 의도가 발견되면 소셜 미디어 공중은 이를 금방 알아차리고, 더 이상 관계 유지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만약, 자사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뉴스 보도, 블로거 글이 있다면, 이들의 콘텐츠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 강점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하는 방법이 거부감을 덜 갖게 할 것이다. 

9)    메시지를 편집하고, 교정하라: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제공하기 전 언론PR담당자들은 해당 자료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수 차례 교정하고, 편집한다. 소셜 미디어 메시지도 마찬가지다. 담당 매니저가 작성한 글을 곧바로 외부와 공유하면 안 된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일단 메시지를 올린다는 것은 곧바로 소셜 네트워크에 해당 메시지가 공유된다는 의미이다. 업로드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타깃 공중들로부터 의도한 바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지 혹은 어처구니 없는 오타로 인해 기업 명성에 악영향이 있지는 않을지, 작성자가 아닌, 다른 팀 멤버들의 리뷰 프로세스는 꼭 진행돼야 한다.

10)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고, 개선시켜라: 업종별 특성에 맞는 소셜 미디어 메시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른 브랜드들의 채널 운영 방식도 살펴봐야 한다. 또한 우리가 공유한 메시지 중 어떤 유형이 가장 효과가 있었는지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핵심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소셜 미디어 메시지에 반영시켜 나가야 한다. 소셜 미디어 메시지는 대화를 지향하는 메시지이다. 이점을 명심하고,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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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2년 9월호에 개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비즈니스 피플을 위한 SNS 대화 에티겟’라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작년 가을, 생명보험회사 구성원들의 페이스북 활용 역량 강화 프로젝트에 자문으로 참여한 바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가망 고객 유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였는데, 이 프로젝트에 100일간 참여했던 보험 설계사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 가지 결론을 내렸다.

첫 번째 평소 자주 연락을 취할 수 없었던 현재 고객과 페이스북 친구 관계를 맺고 나니,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탁월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효과적으로 고객들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대화를 이끌어가려면 예상보다 많은 시간 투자가 있어야 할 것 같지만, 현재 고객과의 관계를 통해 가망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의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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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링크드인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사용자의 증가는 일반인들의 정보 습득, 공유 그리고 사람간의 관계 구축 방식에 변화를 초래했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피플들은 SNS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 현재 고객과 우호적 관계 유지, 개인 브랜딩 강화, 업계 내 긍정적 인지도 확보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목표를 도모할 수 환경이 조성됐다. 비즈니스 피플들이 전문가적 개인 브랜드를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비즈니스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를 강조하자면 다음과 같다.

1. SNS 활용 목표 설정: 비즈니스 차원에서 SNS를 활용하는 것은 일반인들이 케쥬얼하게 활용하는 것과는 달라야 한다. SNS 활용에 대한 장기적인 목적과 단기적인 목표들을 나름대로 분명하게 설정해 놓아야만 그 방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피플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거나 더 나은 환경으로의 이직을 위해서 활용할 수도 있고, 업계 내 전문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혹은 비즈니스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SNS를 활용 가능하다. 활용 목표를 설정했으면 이에 맞춰 자신의 프로필 이미지를 업데이트하고, 개인 정보를 충실히 기입할 것이며, 업계 정보를 꾸준히 공유하면 된다.

2. 대화를 통한 친근감 도모: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하는데 있어 비즈니스 피플들의 첫인상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이는 SNS 대화공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관련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 모두가 SNS 대화 공간에서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는 기반이 된다. 예를 들면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내가 트위터에 올리는 140자 정보 자체를 읽는 것뿐 아니라 그 정보에 대한 전후맥락까지 파악하려는 경향이 있다. SNS를 통해 공유하는 내용들이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회사에 대한 프로모션 성격으로 일관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타인을 공격하는 듯한 인상 주고 있다면, 절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친근감을 도모하는데 도움되지 않는다. 비즈니스 피플들이 SNS를 이용할 때는 항상 자신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페이스북 친구 혹은 트위터 팔로우어들 입장에서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공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3. 공유 마인드로 무장: SNS를 통해 소셜라이징(socializing)을 한다는 것은 업계 뉴스, 해당 뉴스에 대한 독특한 식견을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SNS를 통해 공유하는 정보와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임하는 태도에 있어 공유 마인드는 본인이 속한 특정 업계에서 전문가라는 정체성과 이미지를 구축하고 강화하는데 필요한 기본 조건이다. 업계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블로그에 정리하고, 이를 SNS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과정 속에 개인 브랜딩은 강화된다. 또한 본인만의 식견이 아닌, 업계 내 다른 전문가들의 기고, 인터뷰 기사 혹은 짧은 생각들을 활발히 공유한다면 해당 전문가와의 우호적 관계 구축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또 정보 공유 과정 속에 해당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있어, 꼭 관계 구축이 필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포지셔닝 할 수 있다.

상기 언급한 3가지 큰 우산 메시지 이외에 비즈니스 피플들이 알아두면 도움되는 ‘SNS 대화 에티겟’ 연관 팁 10가지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프로필 정보를 충실하게 기입하라: 하루에도 여러 명의 SNS 사용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팔로우어 혹은 친구 관계를 요청한다. 그러나 적절한 프로필 이미지와 개인 정보가 입력되지 않은 경우에는 수락 받기는 힘들다. 특히 해외 비즈니스 피플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링크드인은 이력서 기반의 SNS인데, 충분한 경력사항이 기입되지 않은 경우 절대 해외 인물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는 힘들다. 되도록 본명과 본인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본인의 모습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예상하고, 정보 업데이트를 사전에 진행해놓아야 한다.

2) 친구 신청 시 자기 소개를 하라: 트위터의 경우 대화를 팔로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페이스북에 비해 관계 구축이 용이하다. 그러나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승인이 필요하다. 개인 프로필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사람과 친구 관계 맺는 것은 조심스럽다. 친구 신청을 하면서 본인에 대해 엘리베이터에서 30초 소개하는 정도의 자기 소개 내용과 친구 관계 신청 이유를 전달 시 네트워크 초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업계 전문가 혹은 영향력 행사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업계 내 개인 브랜딩이 강하거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인물이 SNS를 활용하고 있다면 그들과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살펴보면서 그들의 인사이트 공유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그들의 메시지에 댓글을 달거나 공유하기를 한다면 긍정적인 관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과도한 친구 신청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지 말라: 소셜 네트워킹 신청을 받게 되면, 해당 신청자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프로필을 방문하게 되는데 해당 대화 공간에서 과다한 친구 신청의 흔적을 접하면, 해당 SNS 사용자는 개인별 네트워크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친구 숫자에만 집착하거나 향후 세일즈 메시지만으로 일관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해석될 수 있다.

5) 네트워크 관계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라: 만약 내가 친구 관계를 신청했는데, 상대방에서 이를 수락하지 않은 경우, 이를 곡해하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관계 구축 여부는 해당 사용자의 고유한 의사결정이다. 오프라인에서 한번도 만나지 않은 사람과 관계구축을 허락하지 않는 등 개인만의 SNS 네트워크 형성에 원칙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6) 쓸모 없는 참여 요청 메시지를 보내지 말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생일, 이벤트 초대, 소셜 게임 등에 참여 요청 메시지를 다수 접하게 된다. 물론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갖고 친분 관계를 어느 정도 구축한 사용자가 보내는 경우 유심히 살펴보고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친분 관계가 없는 상황에서 해당 메시지들을 전달하게 되면, 그나마 구축해놓은 네트워크 관계가 종결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7) 비즈니스 관련자 입장에서 메시지 업로드 여부를 판단하라: 현재 및 잠재 고객 포함 다양한 비즈니스 피플들이 접했을 때, 편향된 생각을 갖은 인물로 해석될 수 있는 메시지는 업로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인의 정치적 성향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기는 하나 주변의 모든 비즈니스 피플이 본인과 동일한 생각을 갖고 이해해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비즈니스 피플들은 보다 유연한 인물, 보다 공손한 인물, 보다 친절한 인물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런 인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8) 평정심을 갖고 있을 때만 메시지를 업로드하라: 과도한 업무로 피곤할 때, 과음했을 때, 출장으로 시차 적응이 안될 때, 인간 관계로 화났을 때 SNS 메시지를 업로드 하는 것을 자제하라. 6시간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자신의 정리되지 않은 감정은 개인 노트에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이 백배 나을 것이다.

9) SNS 사적 네트워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각각 RT(Retweet)와 공유하기(Share)라는 메시지 공유 기능을 갖고 있다. SNS를 통해 공유되는 나의 메시지는 네트워크 피플들의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널리 전파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공유하는데 동참하지 않아야 한다. SNS를 통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모르는 이를 통해 너무 쉽게 공유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10) 긍정적 도움을 주고 받아라: 비관적 혹은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필요한 논쟁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주는 경우가 많다. 어려서부터 친한 사람이 아닌 경우 이들과 우호적 관계 구축은 매우 불가능하다. 항상 긍정적 톤&매너를 유지하고, 나의 네트워크에 도움되는 부가가치가 담긴 정보를 공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수준이 있다면, 그 수준에 맞게 먼저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이 있는 경우에만, 나도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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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오버츄어 주최 컨퍼런스 발표 이후, 실로 오랜만에 컨퍼런스 발표자로 오늘 나섭니다. 블로터닷넷 주최, 'B2B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인사이트' 행사이고요.

제 발표주제는 '스마트한 B2B 소셜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고 발표 소주제는 하단과 같습니다.
-B2B vs. B2C 마케팅의 차이점
-B2B 소셜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기획 시, 체크 포인트
-B2B 소셜 콘텐츠 마케팅 프로세스 예시
-B2B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두번째 직장이였던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는 IT전문 PR회사로 설립되었던지라, 재직 당시 다수 IT 기술 B2B 기업들의 언론관계 PR을 수행한바 있고요. 소셜링크 설립 이후에는 소셜 미디어 기반 한국후지제록스, 포스코, 한솔그룹 등의 기업 고객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관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발표 자료에는 국내 사례 보다는 해외 사례 위주로 정리를 했지만 컨퍼런스 발표시에는 국내 사례도 언급할 예정입니다. 발표 내용은 제목 그래도 콘텐츠 마케팅 채널로서 소셜 미디어 활용 부분으로 좁혀서 그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자, 그럼 행사장에 직접 참석 힘드신 분들을 위해, 슬라이드쉐어에 업로드한 자료 공유합니다. 나름 여러가지 국내외 자료 리뷰하고, 만든자료인데, 예전 경험에 따르면, 다운로드 가능 설정시, 출처 밝히지 않으시고, 그냥 활용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혹여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junycap@gmail.com 혹은 제 페북 프로필 계정으로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이제 행사장으로 떠납니다. 항상 건승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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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기록 차원에서 동영상 자료 하나 올립니다. 지난 2012 8 3(), IT전문 케이블 채널 채널IT’스마트쇼Q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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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송 프로그램 출연은 전문가로서 개인적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주요 사항이였다면, 이번 방송에서는 소셜링크도 소개하고, 저희 같은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전달했습니다. 개인적인 성장 내용도 많이 담겨있었고요.

 



출연 당시 프로그램 제목은 ‘SNS 성공 법칙’이였고요. 15개가 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여튼 기록 차원에서 올립니다.


주요 질문 사항:
-소셜 미디어란?
-현재 사회에서 SNS의 영향력?
-소셜링크 소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하는 일?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된 계기?
-소셜링크 창업을 결심한 이유?
-국내 최초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을 창업했을때 성공에 대한 확신은?
-최근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트렌드?
-기업이 SNS를 통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기업 특성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는?
-각 소셜 미디어 활용법?
-SNS의 부작용은?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과 그 이유는?
-SNS와 SNS 마케팅 시장에 대한 예상은?
-소셜링크의 미래상?
-스마트쇼Q시청자들에게 조언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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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링크라는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회사가 설립된지 이제 만 2 8개월이 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매번 회사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셜링크는 커뮤니케이션에 전문성을 갖은 인재들을 기반으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저희는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팀으로서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준비한 인재를 만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이야기입니다. 개인 마다 뛰어난 역량과 부족한 부분이 있는 법인데요. 소셜링크 팀으로서 그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해 가면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소셜링크에서 함께 성장을 도모할 신입 및 경력직 멤버들을 뽑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소기업이지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셜링크와 함께 성장을 도모함에 있어 관심 있는 분들의 입사지원을 도모하고자 회사 블로그를 통해 공유된 채용 공고 메시지를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도 공유합니다.

직접 지원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널리 트위터 RT 및 페이스북 공유하기를 통해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승!

[소셜링크 2012년 추가 채용 공고] 신입 소셜링커를 찾습니다.

By 소셜링크 | Published: 2012 7 16

Link insight to Action!

신입 소셜링커를 찾습니다.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 소셜링크가 함께 성장할 소셜링크 신입 및 경력직 멤버(소셜링커)를 찾습니다. 본격적으로 채용 공고 내용을 공유 드리기 전에, 딱 한가지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입사 지원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진정 소셜 미디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열정 많은 멤버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셜링크는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는 모토 아래, 비즈니스 파트너뿐 아니라 멤버들의 개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성장하는데 있어, 신입 여러분들이 앞으로 20 ~ 30여 년간 케리어를 관리해 나가는데 있어, 멋진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모집 대상: 디지털 PR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분 AE 0신입사원, 경력 사원

모집 기한: 채용 시까지

응시자격: 남녀 불문, 4년제 졸업 예정 및 졸업, 경력 1년 이하(신입 사원), PR, 마케팅, 브랜딩, 고객 지원 서비스 등 경력 1 ~ 3년(경력 사원)

근무 여건 및 복리 후생:

l  5일 근무

l  4대 보험 및 연차휴가, 상여금, 인센티브 제도

l  직원 경조사 지원

l  도서 지급

l  야간 식대 및 교통비 지원

제출 서류:

l  이력서

l  사진, 연락처 필히 기재

l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 URL

l  자기소개서

ü  소셜링크에서 성장을 도모하고 싶은 이유

ü  소셜 미디어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

ü  앞으로 성장하고 싶은 방향

*형식은 자유이나, 상기 내용이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PDF MS Word, PowerPoint로 작성 바랍니다

 

접수 방법 및 문의:

l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진 면접 → 3차 작문(경력 사원의 경우 제외) → 4차 대표 이사 인터뷰

l  채용에 관한 문의 및 접수: recruit@sociallink.kr

 

참고:

소셜링크는 설립 이후, 하단과 같은 주요 업무들을 통해 기업고객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l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 런칭 및 운영 지원 | LG전자, 한화그룹, 한국후지제록스, 푸르덴셜생명, KOTRA, 르노삼성자동차, 제일모직, 팔콘스토어, SK텔레콤, 한화호텔앤리조트, 엔제리너스커피, 포스코 등

l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 한국후지제록스, KOTRA, 르노삼성자동차, 한화호텔앤리조트, 팔콘스토어, 농심, 엔제리너스커피, 농심 후루룩 칼국수 등

l  교육 & 트레이닝 | 삼성전자, 한국후지제록스, 한화그룹, 서울시청, 푸르덴셜생명, 롯데카드, 교보생명, 카카오톡, 한국P&G, 통일부, 국방부, 통일교육원 등

l  소셜 미디어 플레이북 | 삼성전자, CJ그룹, 국방부, 통일부, 한국 네슬레, 서울시청

l  소셜 미디어 대화 진단 리포트 | 카카오톡,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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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11() 서울여대 특강을 가서 진행한 강의 자료를 공유합니다. 지난 2012 6월 초 서울여대 창업교육과정에서 강의 요청이 왔을때에는 '소셜 미디어와 창업이라는 주제였는데요. 창업 스토리가 그리 멋지지 않기에 PR’, “소셜 미디어’, ‘개인 브랜딩’ 3가지 키워드로 강의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PR업계 14년차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대우자동차-드림 커뮤니케이션즈-에델만 코리아-소셜링크 이렇게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해 케리어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데요.

강의 내용 중간 중간에 개인적인 경험을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몇가지 강의 중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문적인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할 시에는 업계 연차와 상관없이 본인의 전문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2. 블로그는 자신의 전문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의 허브이며, SNS는 자신의 전문성을 널리 공유할 수 있는 휴먼 네트워크이다.

3. 금전적 자산이 많은 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지 않는다. 대신 지적 자산을 많이 갖은 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전문적 존재감을 공유해야 한다. 그래야만, 강한 개인 브랜딩 기반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할 수 있다.

원래는 여대생들을 위해 만든 자료이지만,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브랜딩 강화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하여 관련 자료 공유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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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2 7월호에 개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CEO 커뮤니케이션의 소셜라이징라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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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r


[The PR=이중대] 기업들이 대내외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제 기업 명성을 드높이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자산인 CEO 커뮤니케이션의 소셜라이징은 기업 소셜 미디어 활용에 비해 그 활동이 미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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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R회사 에델만(Edelman)은 매년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신뢰도 지표 조사(Trust Barometer)’라는 리포트를 발표한다. 조사 항목 중 기업, 정부 및 NGO 단체 등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주요 주체들의 발언에 대한 신뢰도를 측정하는 부분이 있다. 2012 결과를 보면, CEO는 기술 전문가, 나와 같은 사람들, 학계 인사, 애널리스트, NGO 대표 등 8개 주체 중 6위에 랭크돼 이 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신뢰도를 보였다.


새로운 매체 환경 속 기업 명성·CEO 신뢰도 동반 하락

대변인으로서 CEO 신뢰도가 낮게 평가된 이유에는 횡령, 사기, 주가 조작, 배임 등 여러 가지 개인의 비윤리적 경영 요소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해당 결과를 보면 두 가지 요인을 추가로 짚을 수 있다.

첫째, CEO들은 여전히 전통 미디어 중심의 PR 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CEO들은 경영성과, 비즈니스 전략, 신기술&신제품, 새로운 경영 키워드 등을 널리 알리고자 할 때 기존의 신문, TV, 잡지 등 전통 미디어 중심의 PR 활동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 전통 미디어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는 않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한국의 뉴스 미디어 2011’에 따르면 60대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지상파 TV 시청률이 줄어들었으며, 20~30대의 경우는 10년 만에 반토막이 났다. 신문도 마찬가지다. ‘2011 언론수용자 의식조사를 보면 2000 59.8%이던 구독률이 2010 29.0%로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전통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는 내용들이 기업의 타깃 오디언스들 특히나 젊은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가능성은 현격히 낮아진 셈이다.

둘째, CEO들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글로벌 PR 회사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당시 진행한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기업 직원들의 71%는 비즈니스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보다 자주 이뤄져야 한다고 답변했다.

비즈니스가 잘 진행되는 경우에도 그렇지만, 비즈니스 전개 상황이 불확실한 경우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있어 CEO 보다 대표성을 갖는 기업 내 대변인은 없다. 비단 직원뿐만 아니라 투자자, 고객, 정부 규제 기관, 지역 사회 및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도 특정 비즈니스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 방향을 예측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업 CEO의 의견을 보다 자주 듣고 싶어 한다.

 

‘소셜 CEO’를 위한 5가지 방안

기업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은 이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고 있으며,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하루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생산, 소비 그리고 유통하고 있다. 이제 국내 기업의 CEO들도 기업 명성 관리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맞춰 자신들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소셜라이징을 도모해야 한다.

그렇다면 CEO 커뮤니케이션의 소셜라이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CEO 스스로가 자신의 역할을 대표 스토리텔러(Chief Storyteller)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다수의 민감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바쁜 CEO에게 매번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기업의 소식을 전하라는 뜻이 아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팀의 도움을 받아 전략적인 활동을 전개하라는 말이다. 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5가지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커뮤니케이션 환경 및 프로그램을 진단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을 연계하라: CEO 브랜딩 차원에서 진행해왔던 주요 커뮤니케이션 활동(언론 인터뷰, 기자 간담회, 세미나, 컨퍼런스 발표, 대학 강연 등)들을 리스트업 한다. 그리고 CEO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활동 사항에 적합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파악한다. 예를 들어, CEO가 강연 등을 자주 한다면, 이를 콘텐츠화 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CEO 커뮤니케이션의 소셜라이징은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으로 기존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대체하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콘텐츠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2) 현재 콘텐츠를 추적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하라: CEO의 외부 커뮤니케이션 활동(강연, 투자자 컨퍼런스, 인터뷰 등)에서 이뤄지는 내용들은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형태로 보관, 관리돼야 한다. 해당 콘텐츠들을 소셜 미디어 채널별 성격에 맞게 최적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공유하고, CEO를 대표하는 키워드와 메시지를 함께 담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 정보 탐색자들의 검색 결과에 해당 스토리가 반영되도록 하고, 관련 정보를 접한 사람들이 링크 공유 등 온라인 확산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스토리를 공유하도록 타깃 오디언스들의 입장을 고려하라: 누구나 스토리텔링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 소셜 미디어 채널의 최적화가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이라면, 스토리텔링은 사람들이 인식하기 쉽도록 해당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즈니스 키워드, 핵심 메시지 등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타깃 오디언스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들의 트위터 RT 및 페이스북 공유하기 등 추가로 스토리를 셰어링할 만한 가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타깃 오디언스들이 알고 싶어 하는, 또 염려하는 사항들을 해소시켜주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에게 실질인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4) CEO의 격에 맞는 소셜 미디어 전략을 준비하라: CEO가 스스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때, CEO의 언론 인터뷰를 진행할 때와 같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하는 CEO 메시지를 해당 기업의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맞춰 사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CEO가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 정부 규제 사항 및 법률적 고려 사항 등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

 5) 소셜 미디어 대화 참여에 대한 시뮬레이션 트레이닝을 진행하라: CEO가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 채널별 대화법에 대한 감각을 가질 수 있도록 실제 연습을 진행해야 한다. 채널별 독특한 대화법을 익히고, 네트워크의 긍정적 반응을 일으키는 콘텐츠 유형과 다수의 브랜드 및 공인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을 파악해 핵심 러닝 포인트를 전달해야 한다. 또한 소셜 미디어 전략에 따라 CEO에 대한 대중의 호감을 높이고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토킹 포인트를 개발하는데 기업 커뮤니케이션 팀은 지원해야 한다

함께 보면 좋을 자료: 요 주제 관련 IBM 본사의 리포트가 나왔슴다! '2012 IBM Global CEO Study': 전세계 CEO 16%가 고객과의 소통수단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3~5년 내에 이 비율을 57%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관 기사: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26000784
원문 리포트: http://public.dhe.ibm.com/common/ssi/e ··· use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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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2년 6월호에 개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에서는‘소셜 사고’의 리더십을 갖추려면…’라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리더십 전문가인 피터 노스하우스(Peter G. Northouse)리더십이란 공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개인이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다(Leadership is a process whereby an individual influence a group of individuals to achieve a common goal)”고 정의한 바 있다. 관련 개념 설명에서공통 목표키워드는 일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작, 속임수 그리고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들과는 거리를 둔 단어이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는 투명성에 기반한 새로운 차원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필요해졌다. 이제 기업 및 전문가 그룹은 소셜 웹 상에서 자신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소셜 웹 기반 사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Thought Leadership Communication)’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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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기반의 뉴 리더십 필요

2009 7월에 발표된 ‘BlissPR Study’에 따르면, 당시 미국 내 46개의 경영 컨설팅 회사들이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사이트 연계를 통한 사고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전통적으로 컨설팅 회사는 트렌드를 예상하거나 리드하는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언론매체 인터뷰, 기자 회견, 컨퍼런스 발표, 세미나 개최, 전문 서적 발간 등 오프라인을 통해 사고 리더십을 구축해왔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앞서 언급한 콘텐츠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전문주제 연관 마이크로 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채널 운영, 웨비나(webinar:web+seminar), e, 팟캐스트, 비디오 캐스트 등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소셜 웹 기반 사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컨설팅 업계뿐만 아니라 다수의 저자, 컨설턴트, 기자, 업계 전문가, 애널리스트, 리서처 등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개인 혹은 그룹들에게도 하나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글자 그대로 소셜 웹을 기반으로 자사 혹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그룹에게 흥미롭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활동으로 설명된다. 또 그 과정에서 업계 관련 중요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의 원천으로 포지셔닝되며,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소셜 웹 기반 사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의 혜택

소셜 웹 기반 사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경제적 보상: 다수의 블로그 방문자를 확보한 사고 리더는 자사 혹은 자신만의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평소 업계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인물로서 신뢰를 구축하게 되면, 보다 쉽게 보다 다수의 잠재 고객과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할 수 있다.

·우호적 명성 관리: 일단 업계 종사자들의 검색 키워드와 연관해 자신을 업계의 중요한 사고 리더(thought leader)로 포지셔닝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해당 사고 리더에게 연락을 취하게 된다. 관련 만남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실제적인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게 되면, 전문가로서의 명성관리에 큰 기반이 된다.

·비즈니스 관계 확대: 소셜 미디어 기반 우호적 명성이 구축되면, 사고 리더의 비즈니스 관계는 더욱 확대된다. 도움을 받은 고객들의 긍정적 입소문은 해당 분야에 도움이 필요한 동종 업계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추천 활동으로 전달되며, 이는 비즈니스 관계의 확대에 증폭제로 작용하게 된다.

 

소셜 리더십 구축을 위한 활동 방향

소셜 웹 기반 사고 리더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구체적 활동방향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콘텐츠 큐레이션: 자신이 사고 리더로 포지셔닝하고 싶은 업계와 타깃 공중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그들이 누구이며, 어떤 니즈를 갖고 있는지, 현재 어떤 사람이 리더로서 포지셔닝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타깃 공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업계 정보와 트렌드를 큐레이션 차원에서 업계 종사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보 원천으로 포지셔닝해야 한다.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해당 전문가들과 해당 키워드에 대한 전문적인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드해야 하며, 해당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야 한다.

·전문 콘텐츠 생산 및 공유: 나만의 혹은 우리 회사만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큐레이션 차원에서 다른 언론매체 및 전문가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절대 안 된다. 자신만의 전문적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한다는 의미는 관련 콘텐츠가 유의미한 업계에 일정의 헌신을 보여준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왜 해당 인물을 업계에서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된다. 전문적 주제에 대한 정보가 많이 담긴 마이크로 사이트 혹은 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해야 하며,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 업계 주제에 관심 있는 인물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가능하다면, 팟캐스트 및 비디오캐스트 등 보다 전문적인 방식으로 콘텐츠 생산 및 공유 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업계 오프라인 이벤트 참가: 소셜 웹 시대 사고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활동과 함께 오프라인 활동 또한 병행해야 한다. 회사 이름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전문주제 컨퍼런스 연사로 참가하는 등 업계 주제에 맞는 오프라인 행사의 주요 발표자로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해야 한다. 오프라인 행사에 주요 발표자로 참석한다는 것은 해당 행사에서 일대일 업계 주요 멤버 그리고 더 나아가 해당 업계 리더들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는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기업들에게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한 것이 아니다. 무형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 서비스 제공 기업 및 해당 분야 전문가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필자 또한 앞서 언급한 주요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디지털PR,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있어 주요한 사고 리더로 포지셔닝할 수 있었다. 앞으로 소셜 미디어 기반의 다양한 사고 리더십 사례들을 접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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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2년 5월호에 개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HR전략 연계하기’라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미디어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PR이나 마케팅 등 특정 부서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부서와 함께 기업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일정한 역할과 책임을 갖고 참여해야 하는 또하나의 부서가 있다. 바로 기업의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HR 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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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HR 부서는 직원 채용, 선발, 배치, 평가, 교육, 훈련, 승진 등 임직원 관리 이슈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한다. HR 부서의 입장에선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을 통해 신입 공채 소식을 널리 알리고, 역량 있는 경력자들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 장기적으론 업계 내 존재감을 확보하고, 직원 채용으로 인한 비용 소요를 줄일 수도 있다.

HR 부서가 기업의 소셜미디어 전략 구축과 실행에 적극 참여하게 되는 이유는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에 따라 조직 구성원들의 소셜상 대화가 매우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과 실행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HR 부서에서 고려해야 하는 프로그램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소셜미디어 대화 가이드라인 공유
HR 부서는 내부 직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해 이를 알려줘야 한다. 해당 정책 및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이유는 소셜미디어 활용에 익숙하고, 소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절대 직원들의 소셜미디어 활용을 컨트롤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안 된다. 소셜미디어 대화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은 간단할수록 좋으며, 일정 시점이 지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2) 지속적인 교육&트레이닝 프로그램 진행
HR 부서는 구성원들에 소셜미디어 대화 가이드라인에 대한 내용을 습득시키기 위해 자사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기본 소셜미디어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야 한다. 해당 교육과 트레이닝은 파일럿 프로젝트 차원에서 마켓 커뮤니케이션 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작, 점차 전 직원으로 그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부서별 실제 활용이 가능한 트레이닝 모듈(온라인 커뮤니티 관리, 소셜미디어 대화 모니터링 하는 법, 소셜미디어 기반 CS)을 활용한 심화 트레이닝 워크숍 프로그램도 기획해 제공하고, 소셜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은 일정 시점이 지난 후 업데이트해야 한다. 인텔 본사의 경우, 2008년부터 2만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60개 주제로 구성된 ‘디지털 IQ’ 명칭의 온라인 교육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3) 직원들의 소셜 네트워크 접속 허용
현재 다수의 기업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직원들의 소셜미디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통상 IT 및 법률 부서에서는 소셜미디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 요소를 먼저 살핀다. 물론 업무 영역에 따라 소셜미디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할 수는 있다. 하지만 소셜 고객 중심 시대에 비즈니스 기회를 얻기 위해선 대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진행시에도 기존의 컨트롤 리더십 마인드가 아닌 오픈 리더십으로 기업 정책을 변화해야 한다. HR 부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 기회를 얻는 것이 앞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 직원들의 소셜 네트워크 접속 허용 시점과 허용 범위 등에 대한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해야 한다.

4) 소셜미디어 전략가 채용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중요한 분야로 부각되면서 이를 책임지는 소셜미디어 전략가 채용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해당 기업 및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셜미디어 전략가들을 한 명씩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 전담팀의 대표로서 소셜 고객 중심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내부 문화의 변화관리를 모색하며, 소셜 고객 접점마다 해당 브랜드 대화가 촉진되도록 노력하는 인물이다. 보통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내부 인턴 및 신입사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보다 장기적 차원에서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시니어 그룹의 참여 및 리드가 필수적이다. HR 부서는 소셜미디어 전략가를 채용하는 데 있어,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그 기회를 찾아야 한다. 소셜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대한 노하우와 지식은 일정 기간 투자하면 얻을 수 있으나, 외부 인재가 입사 후 기업 내부 문화를 이해하고 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만약 적절한 인물이 없을 경우엔 업계를 통해 채용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5) 신규 채용 과정에 새로운 기준 접목
업계마다 다를 수 있으나, 인적 네트워크 기반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기업 구성원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용 역량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소셜 고객 중심 시대에 맞는 신규 채용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규 지원자들의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을 통해 그들의 전문성을 점검하고, 지원자의 소셜 캐피탈(트위터 팔로우, 페이스북 팬)의 규모를 파악하고, 지원자의 소셜 공간상 영향력을 체크해야 한다. 보통 개인들의 소셜 미디어 대화 내용을 대략적으로 분석해보면 변화를 수용하는 데 있어 유연함이 있는지, 소셜 고객 중심의 사고와 접근법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HR 부서는 신규 채용에 있어 새로운 기준 접목을 고려해야 한다.

6)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 경력자 채용시 새로운 공고
특히 마켓(세일즈, 고객 서비스, 마케팅, PR & HR) 연관 직원들의 채용 공고문을 작성하는데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업무 특성상 소셜 미디어 활용이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연관 직원들에게는 소셜 고객과의 대화 참여에 대한 KPI 설정을 통해 해당 직원들이 기업 및 브랜드를 프로모션하거나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7) 내부 슈퍼스타 직원의 활동 장려
이미 소셜 공간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직원들의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 소셜 고객들은 기존 기업 광고 보다는 ‘나와 같은 사람들’로부터 얻게 되는 정보를 더욱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HR 부서는 내부 직원들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역량 진단 결과에 맞춰, 이미 업계 소셜 공간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직원들을 브랜드 전도사 그룹으로 활용할 수 있다. HR 부서는 내부 직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업계 내 신뢰성 높은 입소문 전파력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인센티브 제공 등을 고려해야 한다.

기업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이제 특정 부서만의 노력으로 성공을 이끌어내기 힘든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소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 전개를 위해 기존에 해당 분야를 리드해온 PR, 마케팅, CS 부서를 비롯해 HR 부서 또한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지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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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라면, 어느 한 기업에게 소셜 미디어 기반 위기 상황이 공유되기 시작하고, 언론의 보도를 타면서 전국적 이슈가 되면, 해당 위기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나 동종 업계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만약 우리 기업에 해당 이슈 상황이 터지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고민을 하곤 하는데요. 타사 위기 상황 속에 자사의 비즈니스 기회 요소를 찾았던 흥미로운 사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 2009년 7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이슈 메이킹 사례 제목으로 포스팅했던 사례를 먼저 소개합니다. 캐나다 가수 데이빗 캐럴(David Carrol)의 United breaks guitars 사례는 대표적인 기업 소셜 미디어 위기 사례인데요. 간략하게 이슈 상황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슈 상황 요약: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데이빗 캐럴(David Carrol)이라는 뮤지션이 자신의 소속 밴드인 Sons of Maxwell 멤버들과 함께, 2008년 3월 31일 미국 네트래스카 공연을 위해 United Airline 비행기를 탑승합니다. 그런데, 경유지인 시카고에서 뒷자리 여성이 “오, 저들이 기타를 막 던져부려요”라는 말을 듣고 살펴보니, 수화물을 옮기는 항공사 직원이 데이비드의 애장품인 710 Taylor(3,500 달러) 브랜드 기타가 담긴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지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데이빗은 항공 승무원에게 기타 파손 확인을 요청했지만, 거듭 거절당했고, 나중에 기타가 파손된 것을 확인함에 따라, 항공사에 여러 번 항의를 합니다. UA 항공사와의 9개월에 걸친 실랭이 끝에 데이빗은 보상받기를 포기하고, 자신의 경험을 뮤직 비디오로 만들기를 결심합니다. 데이빗은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 2009년 7월 6일 ‘유나이티드는 기타를 부순다’(United Breaks Guitars)는 제목의 동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총 세가지 시리즈 영상을 올리는데, 하단은 그 첫 번째 영상인데요. 업로드한지 4일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고, 2012년 4월 현재 117만 뷰를 훨씬 넘어가고 있습니다.

 
상기 사례는 제가 ‘소셜 미디어 기반 온라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면 즐겨 소개하는 사례인데요. United Airlines의 위기 상황을 자사의 제품 프로모션의 기회로 활용한 사례가 있어 추가 소개합니다. 이 내용을 한번 정리해야겠다고 생각만하다 이제 소개하네요.


테일러 기타의 스마트한 동영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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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사건의 발단은 테일러 기타의 파손인데요. 해당 동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된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일러 기타의 창업자 밥 테일러(Bob Taylor)가 데이빗의 영상을 접하게 됩니다. 원래 항공사들의 부주의로 악기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테일러사는 데이빗의 이슈 제기 상황 속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강조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투브에 업로드하는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마케팅팀의 도움을 받은 테일러는 Taylor Guitars Responds to “United Breaks Guitars” 라는 제목의 약 2분짜리 동영상을 제작, 유투브에 업로드합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목을 일부러 데이빗의 이슈화 타이틀을 활용했습니다. 이는 해당 동영상을 데이빗의 이슈 제기 동영상과 나란히 검색 결과로 보여주며 사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기 위한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죠. 동영상을 통해 밥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항공사의 부주의로 생고생을 거듭한 데이빗의 상황을 이해함을 전달함과 동시에 평소 강조하고 싶었던 자사의 기타 수리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테일러 기타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합니다. 물론 해당 동영상으로만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없겠지만, 2009년 테일러 기타의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25% 상승하게 됩니다.

United Airline에게는 악몽인 상황이지만, Talyor Guitar는 타사의 위기 상황을 자사의 세일즈 규모의 확대의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상기 사례를 단순히 흥미로운 사례로 끝나지 않고, 테일러 기타처럼 기업 위기 상황에서 발생한 피해자를 도우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과 전술을 취해야 할까요?
 
타사 기업 위기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 기회 찾기
큰 그림부터 이야기를 전개하자면, 테일러 기타처럼 타사의 위기 상황 속에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사전에 소셜 미디어 연관 준비 활동이 다수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타사 위기 상황속에서 피해자가 겪고 있는 현재 문제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타사의 위기 상황을 활용하는 것은 다소 민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사전 준비 및 마인드셋이 동시에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실제 취해야 할 액션 리스트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업계 이슈를 파악하라: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활동입니다. 이는 모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연관하여 가장 중요한 활동이기도 한데요. 테일러 기타의 밥 테일러 회장도 해당 회사가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기 때문에, 데이브의 동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된지 24시간만에 자사의 소비자를 배려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할 수 있었던 것이죠.

2) 실시간으로 이슈 대화에 참여하라: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테일러 기타는 비행기 여행시 기타가 많이 파손된다는 이슈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니터링을 통한 이슈 파악에만 그치지 않고, United Airline의 위기 상황 속에서 아주 중요한 자사 기타 제품과 연관하여 구매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수리 서비스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유투브 사용자를 비롯한 소셜 고객들의 이슈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얻을 수가 있었던 것이죠. 테일러 회장의 메시지는 특별한 편집 없이 업로드된 것을 보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된 것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실제 도움이나 혜택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라: 타사 위기 상황 속에 비즈니스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타사로 인해 불편한 상황에 빠진 희생자 혹은 피해자에게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문제를 전달해야 합니다. 밥 테일러 회장의 경우, 데이빗과 같은 뮤지션들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악기를 갖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신경 쓰고 있는 자사의 지원 서비스, 서비스 센터 등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와 콜센터 전화번호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빗과 같은 피해를 예상할 수 있는 뮤지션 혹은 악기 애호가들에게 에지있는 메시지로 그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고요.

4) 사용자 입장에서 검색 결과를 최적화하라: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데이빗의 United Breaks Guitar 제목을 검색하는 사용자에게 노출되고자, 밥의 동영상 제목은 Taylor Guitars Response to ‘United Breaks Guitars’ 작성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유투브에서 데이빗의 동영상을 검색하면, 연관 동영상으로 계속 노출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제목 타이틀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2012년 2월, 배우 김정민씨가 자신이 출연하는 음란 동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돌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에서 상기와 같은 전략을 기반으로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음란 동영상 원룸에서 김정민 셀카’라는 제목으로 김정민씨가 직접 해명하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유투브에 업로드하여, 해당 키워드로 궁금해하는 네티즌에게 전달했습니다.

5) 긍정적인 접근법과 긍정적 메시지로 일관성을 유지하라: 타사의 위기 상황에 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접근법에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 빠진 타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메시지가 아닌 피해자 혹은 희생자가 겪고 있는 불편한 상황을 문제 상황으로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는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밥 테일러 회장의 동영상에서도 밥 회장은 데이빗으로 대표되는 해당 문제 상황을 겪고 있는 혹은 앞으로 겪게 되는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톤 앤 매너도 세일즈맨으로서가 아닌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사로 포지셔닝되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의 위기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해당 이슈로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그러나 타사의 위기 상황에 빠진 아이템이 우리 회사 제품 혹은 우리 기업이 속한 업종의 제품인 경우, 우리 기업이 평소 준비해왔던 제품에 대한 철학 및 고객 서비스 관련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해당 시각을 갖는데 있어 금번 포스트가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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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전문 월간지 The PR 2012년 3월호에 개재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 만들기’라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영업팀은 제품 세일즈 기회를 극대화하고, 마케팅팀은 고객 참여를 통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싶어한다. 또 HR팀은 직원 채용에, 고객 지원 부서는 고객 불만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각각 소셜 미디어 도입을 고려한다.
 
일선 직원들은 업무 현장에서 개인 계정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접속이 허용되길 원하고 있다. 기업은 이제 조직 구성원들의 적절한 소셜 미디어 활용 여부와 방법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게 된 것이다.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활동에 있어 성공 기반은 특정 부서만의 활동이 아니기에 전사차원의 공통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소셜 미디어 참여 활동에 대한 기업의 원칙이 정립돼 있지 않으면, 직원들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판단해 기업의 비공개, 기밀 사항이 불특정 다수에게 유출되거나 고객에 대한 잘못된 대처로 기업의 위기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또 기업과 직원 상호간에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기업은 구성원들을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 공유해야 한다.

그래야만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안정적으로 도모할 수 있다.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은 구체적인 규율 사항의 나열보다는 기밀 정보 유출, 명예훼손 및 법률 위반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직원들이 현명하게 소셜미디어 활용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작성돼야 한다.
 
보통의 젊은 직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표현의 자유를 회사가 금지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이 소셜 미디어 활동이 자유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업 입장에선 앞서 언급한 비상식적 행동으로 인해 직원이나 회사가 법적 소송을 당할 수 있으며, 이슈성 콘텐츠의 책임은 콘텐츠 게시자에게 있다는 것도 분명히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
커뮤니케이션 안정 위한 필수조건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른 회사들이 어떤 가이드라인을 갖고 있는지부터 먼저 살펴야 한다. 해외 기업들의 경우 2004년부터 직원들의 블로그 활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시해왔다.
 
또 2007년부터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이 등장하고, 이용 인구가 많아지면서 블로그 중심의 가이드라인은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으로 제목이 바뀌고, 내용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 소셜 미디어 전문가 크리스 부드로(Chris Boudreaux)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거버넌스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6개 산업별 총 195개의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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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들은 자사 현황에 따른 개성적인 내용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6가지 소주제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투명성 & 정보 공개: 모든 직원들은 자신이 누구이며, 어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정직하게 밝혀야 한다. 직원들이 회사를 대표해 이야기하는 경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주지시켜야 하며, 개인의 의견이 회사의 의견과 다른 경우엔 이 점을 반드시 공개해야만 한다. (예: 나의 이름은 OOO이며, XXX라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공간에서 밝히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입니다)
 
콘텐츠 소유: 직원 개인 블로그인 경우 관련 콘텐츠는 법적으로 기업 자산이 아니고 직원 콘텐츠라는 점을 명시하는데, 이는 곧 여기에 올리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직원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기업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린다면 사전에 비즈니스 관점에서 관련 콘텐츠의 소유권을 어떻게 규정해야 할지 명확히 해야 한다.
 
비밀 정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내 다양한 비밀 정보(수익, 제휴 협상 진행상황, 영업비밀, 고객 정보, 파트너 정보, 직원 개인 정보, 지적 자산 등)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이 부분은 기업과 직원간에 고용계약을 작성할 때 포함되는 부분이지만 직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업의 각종 비밀 정보에 대해 공유하지 말 것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관련 가이드라인에 포함돼야 한다.
 
활용 시간: 근무시간 중에 소셜 미디어 대화에 참여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려주고 직원들의 이해를 구해야 한다. 직원의 업무가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거나 온라인 대화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 혹은 기업 블로그의 필진으로서 활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직원 각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근무 시간 중에 소셜 미디어를 과도하게 활용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고객사 & 경쟁사 & 동료 존중: 자사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좋으나 외부에 공유하기 전에 관련 포스트를 통한 부정적 이슈 증폭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기 위해서 콘텐츠에 언급된 자들의 확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또한 경쟁사에 대해서 언급 여부 판단과 함께 관련 포스트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경쟁사를 공격하는 결과로 이어지면 안 된다는 점을 공유해야 한다.

언론 취재 요청:  링크 네트워크로 연결된 소셜 미디어 대화 공간에서 개인이 특정 주제에 대한 블로깅을 성실히 지속할 경우 해당 주제에 대한 언론매체의 취재 요청이 생길 수 있다. 언론으로부터 취재 요청이 올 때를 대비해 직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포함해야 한다.
 
해외에서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고객들을 소셜 고객으로 칭하고, 소셜 고객을 위해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직원들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더라도 직원들에게 실제적인 교육과 트레이닝을 병행하지 않으면 직원들의 이해 및 동의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다. 기업이 소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전사 차원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면,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은 필수 사항이다. 적절한 실행 교육과 트레이닝을 통해 직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을 활용한다면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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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SNS 대화법


2012년 1월부터 PR전문 월간지 The PR에  ‘이중대의 소셜 다이얼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4 2페이지 분량으로 SNS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화두를 풀어냄으로써 기업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해법을 함께 고민해 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주제,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SNS 대화법'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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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기업 및 비즈니스 리더들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크게 변화돼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이용자와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모바일을 통한 SNS 대화 참여가 활발해졌다.


지역,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적극적인 SNS 대화 참여자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비즈니스 리더들의 참여 또한 늘어나고 있다. 실제 트위터 대화에 활발히 참여했던 박용만 (주)두산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등 일선 기업 비즈니스 리더들의 색다른 대화는 긍정적 평가를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 리더들의 SNS 대화 참여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기업 명성관리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리더십의 표현으로 조명 받기에 리더의 SNS 대화 참여는 더욱 많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칼럼에서는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SNS 대화법에 대해 간단한 팁을 제시하고자 한다.

1. SNS는 감성적 대화 채널이다.  
SNS는 특정 이슈나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을 표현하는 채널이다. 보통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존 올드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할 때에는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SNS 대화 시에도 사실 기반 메시지 전달이 중요하지만, 감성적인 메시지를 통해 그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부분이 더욱 중요하다. 평상시 SNS 메시지를 올리기 전, 이것이 과연 공감을 이끌어내는 메시지인가를 한 번 더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2. 콘텐츠 기반 소셜 네트워킹으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의미 있는 규모의 대화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되는 정보, 최신 트렌드가 담긴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복잡한 이슈에 대한 전후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거나 독특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방식도 인기가 높다. 자신만이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항상 생각하고, 생산하고,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네트워크 구성원들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보다 욕심을 갖고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싶다면, 블로그와 SNS 연계 활용은 필수적이다.

3.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비즈니스 관행을 혁신해야 한다.
대다수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관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SNS 채널을 활용한다. 여기에 비즈니스 리더는 한 가지를 더 추가해야 한다. 바로 SNS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비즈니스 차원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는 것이다. 기존 비즈니스 관행으로는 호텔에 한복을 입은 고객의 입장을 불허하는 것이 맞을 수 있으나, 소셜 고객의 입장에선 관련 사항은 수긍할 수 없는 관행이었다. 소셜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할 줄 알아야 기존 비즈니스 방식 그리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4.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SNS는 대화 그 자체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리더는 SNS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음을 실제로 보여줘야 한다. SNS 대화 의견에 오픈 마인드를 가져야 하며, 그들의 의견을 현재 비즈니스에 반영할 수 있다는 유연한 마인드를 보유해야 한다. 여러 가지 의견 중 실제 비즈니스 변화에 반영한 내용들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추가 의견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5. 비즈니스 변화에 있어 긍정적인 면을 부각해야 한다.
특정 비즈니스 변화에 있어 고객들의 긍정적 인식, 의견, 태도, 행동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비즈니스 리더는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혜택을 설명해줘야 한다. 기업 내부 조직도 마찬가지지만, 자신이 연관된 비즈니스 변화에 대해 고객들은 ‘왜?’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등의 궁금증을 갖게 된다. 그런 변화에 대해 기업 내부 구성원들만이 이해하는 비즈니스 용어나 메시지가 아닌,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전달해야만 긍정적인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다.

6. 우호적 기업 명성 구축에 도움이 돼야 한다.
기업 명성관리 차원에서 비즈니스 리더는 SNS 대화 참여 방향을 ‘프로모션(Promotion)’과 ‘프로텍션(Protection)’ 두 가지 방향으로 고려할 수 있다.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가 새롭게 론칭 될 때엔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브랜드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악성 루머 혹은 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통되는 경우엔 사실과 다른 점 그리고 대응방향을 전달하고, 해당 메시지의 공유를 부탁하는 과정 속에서 해당 기업 및 브랜드의 명성 하락을 방어해 낼 수 있다.

7. 이슈 대응 시, 진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SNS는 특정 인물이나 이슈에 대해 검증이 이뤄지는 온라인 대화 네트워크다. 비즈니스 리더는 자신이 리드하는 기업이 이슈 발생시, 해당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를 받게 된다. 빠른 대응을 통해 이슈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련 이슈에 대한 정확한 사실, 백그라운드 정보들을 수집하고, 자신의 SNS 네트워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만약 사실과 다르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할 경우, 소셜 대화 시스템의 검증을 통해 새로운 위기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이슈 대응 시, 메시지에 있어 정직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비즈니스 리더에게 SNS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는 여러 가지 부담을 안게 되는 채널이다. 물론 자신의 개인적 취미 및 관심사항을 기반으로 운영한다면 크게 상관없을 수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인지도가 높을수록 SNS 대화 참여자는 해당 비즈니스 리더에게 기대하는 바가 커지기 마련이다.

2012년, 소셜미디어 시대, 소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소셜 비즈니스 리더들의 스마트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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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을 고려하는 기업들은 보통 자사가 오픈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타겟 고객들의 부정적 입소문 활동이 이루어질 것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이러한 초기 두려움을 극복한 기업들은 실제 운영에 들어가게 되면 대부분의 고객 피드백이 긍정적이며,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더라도 큰 이슈화되지 않는 경험을 하면서, 소셜 미디어 채널 운영에 조금의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고객을 배려하는 기업들은 부정적 고객 피드백이 있을 시, 문제사항을 시정해가는 실제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객을 케어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딩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업의 초기 의도와 상관없이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소셜 고객들의 부정적 입소문으로 위기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지난 1월 25일 진행된 맥도날드 트위터 마케팅 사례가 그런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국내외 언론 보도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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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프로모티드 트윗 캠페인 유형]


<이슈 개요>
-공식 트위터 계정 @McDonals는 운영하는 맥도날드는 트위터 광고 상품인 프로모티드 트윗 이벤트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
-프로모티드 트윗은 해시태그(#) 기반 연관 프로모션 메시지를 작성하면, 팔로워들의 타임라인 상단에 보이는 일종의 트위터 광고 상품
-2012년 1월 19일 맥도날드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MeetTheFarmers와 #McDStories라는 해시태그를 넣은 2개의 프로모티드 트윗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해쉬태그 #McDStories라는 해시태그가 맥도날드의 의도와 다르게 활용되기 시작했다.
-#McDStories가 삽입된 프로모티드 트윗을 보고 이용자들은 100% 쇠고기, 품질 좋은 감자로 만든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이야기 대신 맥도날드에 대한 평소 불만을 털어놓았고,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맥도날드는 캠페인 시작 2시간만에 관련 활동을 중단했다.

자, 여기까지가 2012년 1월 25일자 파이낸셜 타임즈 기사를 바탕으로 국내에 소개된 맥도날드 트위터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인데요. 국내 언론매체 보도 내용으로만 봤을 때는 다소 실패한 사례로 인식될 수 있는데, 추가 궁금해서 FT 영문 기사를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키워드를 발견했는데요. 그 키워드는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Social Media Contingency Plan)입니다.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의 필요성
“With all social media campaigns, we include contingency plans should the conversation not go as planned,” Mr Wion said. “The ability to change midstream helped this small blip from becoming something larger.”
“맥도날드에서 진행하는 모든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는 우리가 기획한대로 소셜 미디어 대화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응하기 위한 컨틴전시 플랜을 포함하고 있다. 대화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역량은 보다 큰 이슈로 커지기 전에 일시적 문제를 바로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상기 내용은 파이낸셜 타임즈 기사 중 맥도날드 USA 소셜 미디어 부문 Rick Wion 이사의 인터뷰 코멘트입니다.

#McDStories 관련 트위터 캠페인에 대한 부정적인 대화가 발견된 것은 캠페인 시작 1시간이 지난 시점이고, 2시간만에 캠페인을 중단 했는데요. 릭 이사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세스가 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조치였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의 필요성에 대해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합니다.

본래 컨틴전시 플랜은 위기관리 경영기법을 의미하는데요. 일종의 비상 계획으로 대규모 노사분규, 자연재해, 유가 급등 등 예측하기 어렵고, 예측했다 하더라도 단기간에 회복이 어려운 우발적인 상황 발생 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기반 고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많아지면서, 앞서 소개한 맥도날드 사례와 같이 소셜 미디어로 인한 예상치 못한 이슈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말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대한 애도 표현의 의사를 올려 예상치 못한 이슈에 빠졌던 탐앤탐스 사례도 유사 사례라 할 수 있고, 2009년 4월 유니폼을 입은 두 명의 직원이 먹는 음식을 갖고 엽기적인 동영상을 유투브에 개재했던 도미노 피자사례도 유사한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소셜 미디어 기반 위기 상황이 발생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디지털전략컨설팅 회사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이 지난해 8월 공유한 리포트 ‘Social Readiness: How Advanced Companies Prepare’에서 소셜 미디어 위기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01년부터 소셜 미디어 기반 위기 상황을 촉발했던 50개의 케이스를 분석한 관련 리포트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위기 상황은 ‘소셜 미디어 연관 내부 교육 프로그램’, ‘전문 인력, ‘긴급상황선별 계획’, ‘임직원 정책’, ‘영향력 행사자 규명’, ‘조정 기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등 각종 내부 시스템 및 프로그램의 부재로 발생해왔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다시 말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기존의 매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 다르게, 고객과 기업 두 커뮤니케이션 주체가 직접적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이루어지기만큼 예상하지 못했던 우발적인 위기 상황이 촉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인구와 기업의 활용 사례가 늘어날수록 이런 종류의 이슈들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은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필수적인 사항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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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미터 그룹 리포트, 소셜 미디어 위기 상황을 경험한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부족했던 포인트들]


상기 요인으로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위기상황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데요. 그렇다면 기업들은 얼마나 소셜 미디어 위기 대응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보통 기업들은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해 매뉴얼이라는 보유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회사들이 오프라인 언론 매체를 메인으로 대응하는 매뉴얼은 보유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 기반 대응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내부 계획은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독일 기반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전문회사인 Gartner Communications가 2010년 8월 발표한 조사자료(31개 국가 91명의 기업 및 에이전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조사 참여) 내용도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는 리서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조사 참여 기업 중 80% 정도가 기업 위기 발생 시 기존 전통 미디어를 대응할 수 있는 연관 프로세스는 보유하고 있으나, 소셜 미디어 기반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 영향력 행사자 컨택 리스트, 소셜 미디어에 기업 입장을 포스팅할 수 있는 절차 등 대응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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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커뮤니케이션즈, 기업 위기 상황 발생시 소셜 미디어 대응 프로세스의 유무]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소셜 미디어 기반 위기 대응 프로세스, 절차, 인력 등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은 더욱 강하게 요구될 것이라 봅니다.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의 구성 및 단계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의 대략적인 구성에 대한 몇 가지 아웃라인 포인트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사전 준비 및 전체 프로세스 구축 관련:

1)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 경청: 주요 채널 별 연관 무료 모니터링 툴을 활용하든 혹은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전문회사의 도움을 받든, 기업 입장에서 소셜 미디어 각 채널 별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활동은 잠재 고객, 현재 고객 그리고 일반적인 공중들이 우리 브랜드 혹은 기업의 비즈니스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데 있어 근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신제품을 런칭할 시 보다 타이트하게 실시간으로 브랜드 연관 소셜 미디어 대화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어야만, 해당 대화 주제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실제 이 글의 인트로에 언급한 맥도날드의 트윗 마케팅 캠페인의 경우에도 1시간 만에 #McDStories 해쉬태그가 부정적 스토리가 공유되는 매개체가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2시간 내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고요.

2) 지속적인 소셜 미디어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대응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개발 및 내부 공유: 기업 관련 소셜 미디어 대화는 크게 긍정적, 중립적, 부정적 내용 3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대화 마케팅이기 때문에, 되도록 고객들의 질문이나 언급에 대해 짧게라도 대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인식을 이끌어내는 모든 대화 주제에 대해 대응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 내부 주요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하여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이슈의 범위 및 유형에 따라, 전략 대응 방향 설정을 위한 내부 그룹 선정: 앞서 인트로에 소개한 맥도날드 사례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으로 발생한 사항이기 때문에, 해당 부서의 수장과 멤버들이 빠른 대응 방향 결정과 실제 액션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외부 공중의 주목을 이끌어내는 이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에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잠재 이슈 별 대응 논리 및 메시지를 작성하는데 있어 HR, 법무, 고객 서비스, PR, 마케팅 부서별 임원 및 팀장들이 위기 대응 팀 멤버로 포함되어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 기반 이슈의 파급 범위 및 공중들의 주목 정도에 따라, 해당 이슈 별 대응에 있어 기존 위기 대응 팀 멤버들의 공동 대응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이 사전 공유되어야 합니다.

4)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내부 검토 및 승인 프로세스 구축: 물론 이슈의 정도 및 심각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외부 공중의 주목을 이끌어내기 시작한 소셜 미디어 이슈에 있어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 기반 이슈 대응에 있어 조기 발견-이슈화 정도 평가-대응방향 의사결정-실제 대응에 걸친 보고 및 의사결정 체계가 되도록 간소화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담당 임원의 휴가, 주말 등 부재 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내부 프로세스에 담길 필요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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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파트너사 관계 구축: 상기에 언급한 사항들은 내부 사람(people)과 프로세스(process) 중심 내용이었고요. 소셜 미디어 위기 대응을 보다 고객 중심의 접근법과 마인드가 담긴 의사결정으로 가기 위해서는 해당 이슈를 기업 자사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으로 카운셀링을 제공할 수 있는 위기 관리 전문 회사 혹은 PR회사 전문가들과 사전에 관계 구축 및 실행 단계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플랫폼 차원(platform)에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과 CRM 기반의 대응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술 개발 전문회사들의 도움을 통해 보다 큰 그림을 살펴볼 수 있고, 보다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지원을 요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정기적인 소셜 미디어 위기 대응 플랜 리뷰 및 업데이트: 모든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관련 계획이나 매뉴얼 등 자료들은 실제 액션을 진행하지 않으면, 책장에 꽂혀있는 문서자료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마련되어 있는 기업의 이슈 혹은 긴급상황에 대한 워스트-케이스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이 시나리오에 대한 내부 멤버들의 대응 역량을 진단해 대응 프로세스의 세부 절차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일 산업 내 다른 경쟁사들이 겪은 이슈가 우리 기업에게 발생했을 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다시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기업들은 구성원들의 이직 등 변화가 있기 때문에,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한 업데이트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2. 소셜 미디어 시대, 위기 대응 시 커뮤니케이션 방향:

1) 가능한 범위에서 빠르게 대응한다: 모든 기업 위기 대응에 있어 이슈 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 대응 커뮤니케이션은 기존 올드 미디어 시대와 다르게, 파악된 정보 기반하여 대응 방향에 대한 의사결정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고요.

2) 이슈 제기 포인트를 파악하고, 대화에 참여한다: 블로그와 기타 SNS를 통해 공유되는 이슈 제기자의 의도와 세부 이슈 포인트를 이해해야 합니다. 무엇에 대해 왜 이슈화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화 참여 여부 및 방향을 결정하고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3)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야 한다: 이슈 관찰자 입장에서 기업이 잘못한 부분이 명백하다면, 기업은 이 부분에 대해 ‘죄송합니다’ 라는 사과 메시지를 전달함이 중요합니다.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사과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보도자료 투의 건조한 메시지가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질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4) 문제를 바로잡고, 개선의 의지를 전달해야 한다: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 문제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실제적인 개선 솔루션을 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모든 온라인 이슈에는 이슈제기자-이슈동의자-이슈관찰자가 있는데요. 기업의 이슈 대응에 있어 이슈 관찰자가 수긍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슈 관찰자는 기업의 문제가 무엇인지 관심 있지만, 동시에 기업이 해당 이슈에 대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5) 특정 이슈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허브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 만약 기업의 이슈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웹사이트 특정 페이지 혹은 기업 블로그에 해당 이슈에 대한 백그라운드 정보, 기업 입장 및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담은 공식 포스트를 공유해야 합니다. 조금 급진적인 사례이기는 하나, 2010년 대규모 리콜 위기 상황이 발생했던 도요타의 경우,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트위터 대화를 끌어와서 웹사이트를 통해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는 리콜 자체에 대한 부정적 대화와 함께 여전히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 대화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기업의 특정 이슈에 대한 대응 노력과 연관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허브 공간 활용도 대응 시 주요 고려사항이고요.

6)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유되는 메시지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블로그에 담긴 메시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기타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는 메시지는 그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이슈 상황에 대한 기업의 공식 입장 및 개선 노력 방안 등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갖고 메시지 톤앤매너를 유지해야 하고요. 각 채널 별로 접수되는 추가 이슈 제기, 불만 등의 내용들을 모니터링하고, 이슈 제기의 정도에 따라 추가 메시지를 디자인하고, 공유하는 경우에도 모든 채널에서 그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7) 부정적 코멘트를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 기업의 이슈가 발생하면, 블로그 댓글, 트위터 멘션 & RT, 페이스북 댓글 & 공유하기 등 다양한 형태의 부정적 메시지들이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에 쌓이게 됩니다. 부정적 메시지가 해당 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이끌어낼 것을 두려워하여 간혹 부정적 메시지를 삭제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해당 기업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강압적인 이미지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메시지 삭제 보다는 이슈 참여자들의 메시지를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결정하는데 참고 사항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대응 방향이 될 것입니다.

8) 부정적 대화 이슈 제기자는 선별하여 대응한다: 모든 부정적 코멘트에 대한 대응 활동을 전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정적 코멘트를 남긴 자가 개인 채널을 통해 남겨왔던 지난 메시지들을 확인하고, 트위터 팔로우어 및 페이스북 친구 규모를 확인하고 나서 대응 방향을 결정하면 됩니다. 만약 모든 기업 활동 및 정치적 사안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메시지를 일관하는 사용자인 경우, 어떠한 대응 메시지를 전달하더라도 부정적 답변 메시지가 예상되기 때문에 관련 에너지와 대응 시간을 다른 대응 활동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나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고려해 대응 여부를 조금 더 심사 숙고해야 합니다. 단순한 비난이 아닌 건설적인 비판성 의견이 담긴 의사 표현을 하는 온라인 영향력 행사자의 경우, 해당 의견을 경청했고, 의견에 감사하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 전달이 중요합니다.

9) 관계가 구축된 온라인 영향력 행사자들에게 이슈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기업 이슈 대응을 위해 PR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기자들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상황을 설명하는 것과 같이, 소셜 미디어 대화 공간 내 영향력 행사자들에게도 이슈에 대한 배경 정보, 대응 방안들을 설명해야 합니다. 평상 시 영향력 블로거 등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의 인식상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을 리스트업하고, 우호적 관계를 구축 해 그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영향력 행사자들이 추가 이슈 대응에 동참하도록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온라인 상 신뢰도를 높은 그룹과의 협업도 고려해야 합니다.

10) 오프라인 대응을 함께 진행한다: 특정 이슈에 대한 주도권을 갖고 지속적으로 온라인 이슈 메이킹 활동을 진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오프라인 만남을 추진해야 합니다. 다만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이슈 제기자가 블로그 포스팅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인지하고 메시지를 교환함이 좋습니다.

맥도날드 트위터 캠페인 기사를 읽고 나서, 소셜 미디어 컨틴전시 플랜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한 글을 마련했는데요. 관련 그림을 그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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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닮고 싶은 PR인 상 수상

삶의 기록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2012년 1월 14일, 한국대학생PR연합회(KUPRA)가 개최하는 '제3회 한국 대학생 PR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지난 2회때는 소셜 미디어 주제로 강으를 하고 왔지만, 이번에는 상을 수상받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닮고 싶은 PR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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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업계 14년차, 그중에서도 2010년 1월 소셜링크 회사를 설립하고, 회사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PR 동아리 대학생분들이 SNS를 통해 투표받아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내가 과연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PR인으로 선정될 정도로 열심히 활동을 해왔나?" 를 생각해보면,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부끄럽다는 생각과 함께, 동시에 매우 큰 영광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1월에 접한 기쁜 소식인지라, 일주일 정도 지나는 시점이지만, 간단히 기록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2012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승승장구 건승임다!

저를 선정해준 대학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물이 되도록,
2012년에도 더욱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승승장구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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