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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새로운 PR 서비스(PR 2.0)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들 소개/308
요즘 뉴 비즈니스를 준비하느라 매우 바쁘네요. 오랜만에 PR 2.0 관련 포스트 하나 준비했습니다. 당부 말씀 1 => 하단 전체 글을 읽으시기 전에 포스트 내에 두개의 동영상 자료가 있는데, 자동으로 영상이 플레이되어 음성 중복으로 다소 시끄럽사오니 관련 동영상들의 pause 버튼부터 누르시죠.
당부 말씀 2 => 이미지 파일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전체화면이 다운로드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PR 2.0에 관심 있는 분들은 기다려주시고, 아니신 분들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준비되었나요? 오케이!
국내에서 웹 2.0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PR 서비스를 준비하고, 실제로 이를 서비스화하여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한 기업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PCG의 미디어2.0 서비스 국내 PR회사에서 웹2.0을 활용한 새로운 PR 서비스로 국내에서 가장 처음 비즈니스를 전개한 회사는 제가 알기론 여준영 사장님으로 대표되는 PCG입니다.
여사장님은 헌트라는 아이디로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와 조인스닷컴에서 CEO 블로그를 오랜 기간 운영해오시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PCG에서는 PR 2.0이라는 용어 보다는 미디어 2.0이라는 용어를 쓰더군요. 홈페이지에 올려진 관련 서비스 소개 내용을 보면 하단과 같습니다.
상기 설명 내용을 살펴보면, 미디어 2.0 서비스의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콘텐츠 배포, 미디어 2.0 활동 평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PCG에서는 삼성의 홈페이지인 '삼성닷컴'을 웹 2.0 시대에 맞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대폭 강화하는 프로젝트와 '고맙습니다' 온라인 캠페인, 설록차 미디어 2.0 캠페인 등을 수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PCG Story라는 블로그에 따르면,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2.0 이론과 실행방안'이라는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프로젝트들이 다수 더 있겠지요.
PCG에서 관련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PCG 산하에 PR조사 및 컨설팅 전문회사 프레인앤리,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문 회사 마커스, 블로그 마케팅 전문회사 미디어 인사이트, 그리고 PR 회사 프레인 등에 전문인력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가장 다양하게 새로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성원들이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지 않는지라 많이 궁금합니다.
2. Edelman Korea의 비즈니스 블로그 서비스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에델만 코리아입니다. 에델만에서는 현재 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다른 PR회사들처럼 싸이월드의 기업용 미니홈피인 타운서비스를 다수 진행한바가 있기는 하지만, 관련 서비스는 많이들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에델만의 관련 서비스는 하단의 이미지와 같이 기업이 속한 블로고스피어를 진단하고, 내부 블로거를 발굴 및 교육하여 그들이 해당 블로고스피어의 대화에 뛰어드는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사에서 콘텐츠와 스토리를 개발하는 것을 지원하기는 하나, 관련 부분 보다는 기업 내부 블로거들의 교육 및 트레이닝 부분에 보다 포커스가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2007년 9월 초에 런칭한 기아 자동차의 기아-버즈가 있습니다.
[에델만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한 3단계 Online Engagement Program 개요]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상기 과정에서 기업 고객들에게 블로고스피어 대화진단, 블로그 실행을 위한, 내부 역량 진단, 블로그 기본 트레이닝, 블로그 심화 트레이닝, 블로그 운영 기획안 개발, 블로그 디자인 & 기술적 실행, 블로그 마케팅, 영향력 블로거 관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본사에서는 블로그, 북마크사이트, 뉴스 공유사이트를 타겟으로 기업의 보도자료와 유사한 형식의 자료를 제공하는 'Storycraft'라는 소셜 미디어 뉴스 서비스 등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함 포스팅해야하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에델만 재팬도 며칠전 관련 서비스를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자사 소속 블로거들을 링크하고, 에델만과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는 Speak Up이라는 섹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의 업데이트는 활발하진 않은 편이지요.
[Edelman Korea 소속 블로거과 에델만 관련 동영상을 소개하는 Speak Up 섹션]
3. PROne 소속 자매회사 미디컴의 VPR 서비스 이 글을 시작하게 한 두개 회사 중 하나(다른 하나는 미디어유)입니다. 뉴 미디어 혹은 소셜 미디어 환경을 스터디하신 PR회사 사장님들은 아마도 기업고객을 위한 동영상 뉴스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것을 생각할 터인데, 이를 요즘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곳이 미디컴입니다.
미디컴에서는 관련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프레인일지 미디컴일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국내PR회사 업계의 문화와는 달리 공개적으로 자사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올리고, 순위도 매기고, 내부 인력들의 인터뷰 영상도 올리시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VPR 서비스 소개 페이지와 이재국 대표님이 인터뷰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고요.
홍보 대행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피알원의 이재국 대표는 이런 홍보 대행사의 역할과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96년 MBC 교양제작국 작가. 97년 미디컴 설립. 2006년 6월 피알원 공동대표(현). 박수진 기자 sjpark@kbizweek.com
미디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사 소속 직원이 아나운서로 나와 고객사 스토리를 전달하는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데, 두개의 영상을 퍼왔습니다.
<미디컴 이재국 대표의 인사말 - 미디컴 10주년 및 VPR 서비스 소개>
<전직 아나운서인 고진아 AE의 VPR AE 역할 소개>
미디컴에서는 미디컴라운지라는 코너를 통해 소속 직원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관련 코너를 블로그 기반의 팀블로그 형식으로 오픈했다면, 검색엔진을 통해 보다 많은 트래픽도 유도하고, 잠재 고객 및 잠재 직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등 시너지 효과를 추가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Tagstory 조선일보 IT 전문기자 출신인 우병현 대표님이 계시는 국내 대표적인 공유사이트인 태크스토리에서도 PR 2.0 관련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요즘 PR 2.0 이라는 신조어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두산그룹, 웹2.0시대 새로운 PR및 마케팅 전략)에서 가장 활발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PR회사 미디컴에서는 VPR(Video Contents PR)이라는 용어를 통해 동영상 PR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반해, 태그스토리에서는 VPR(Video News Press Release)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보니 미디컴의 VPR 서비스는 어떤 배포 네트워크로 관련 컨텐츠가 유포되는지 궁금하군요. 아마도 기업고객의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될 듯 합니다만. 태그스토리의 VPR의 강점은 세계닷컴, 한겨레, 조선닷컴 등 국내 50여개 언론사와 제휴, 이들에게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하는 한편, 동영상이 삽입된 뉴스(Video Imbedded News)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쌓은 컨텐츠 배포네트워크와 관련 노하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태그스토리에서는 다양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먼저, 태그캠퍼스 : 태그스토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열린 캠퍼스, PR 2.0 캠프 : 소셜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PR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사례 소개. 이지함 화장품, 넥슨, KTF 등 VPR 서비스를 메인으로 비디오 블로깅을 하는 기업 블로그들을 모아 놓은 PR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태그스토리가 운영하고 있는 비디오캐스팅을 위주로 블로깅하는 기업들 모음]
한가지 PRStory 소속 기업 블로그를 방문해보면, 여러가지 동영상과 텍스트가 올려져 있으나, 블로그 방문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부정적인 댓글에 무대응)이 아쉽더군요. 역시 웹 2.0에 적합한 플랫폼을 갖고 있더라도, 이를 잘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 내 마인드와 전담인력 배치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 MediaU의 블코 블로그 뉴스룸 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로그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유에서 기업고객들에게 자사 보도자료 등 콘텐츠를 타겟 블로거들에게 제공하는 콘텐츠 배포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전자신문, 조선일보 등 미디어에서 기자 경험, 드림 커뮤니케이션즈, 프레인 등에서 PR 전문가 경험을 갖고 있는 이지선 대표님이 기업 고객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끝에 런칭하셨는데, 대략적인 개념은 다음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외국에서는 개인블로거도 전문적인 블로그 운영을 하는 경우 이들을 기자와 동일하게 여기어 자사의 보도자료, 조사자료 등 각종 발표자료들을 제공하고 이들과 관계를 쌓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들이 블로거 관계 차원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온데, 블로고스피어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대화에 익숙치 않은 국내기업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하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나저나, 이대표님이 에델만 코리아 고객사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고, 많이 유치해달라 했는데, 아주 큰 숙제입니다. 에너자이너 진미님을 금요일 에델만 스탭 미팅 때 모시고, 저희 회사 소속 PR AE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어야 할 듯 합니다.
PR 2.0 서비스 관련 포스트를 정리하면서 느낀 점 여섯 가지!
1. 새로운 환경으로 기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가 없어지고 있다. 무슨말이냐 하면,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이제 PR회사, 비디오 공유사이트, 블로그 메타사이트 등 기존에 PR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던 회사들도 새로운 PR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적극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입소문 마케팅 회사, 인터랙티브 마케팅 회사, 블로그 마케팅 회사, 기존 웹 에이전시, 온라인 광고 대행사 등이 기업과 소비자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넓게 생각하면, 이제 커뮤니케이션 전문 회사들은 시장에서 무한경쟁 시대에 뛰어들었다고 볼 수 있지요.
2. 새로운 환경으로 새로운 직종의 전문인력들이 PR 영역에서 등장하고 있다. PCG의 마커스에는 플래시 전문가, 웹 전문가, 브랜드 전문가들이 소속되어 있고, 미디컴에서는 VPR AE라는 새로운 인력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태그스토리에서는 영상 촬영 및 편집 전문인력이 활동하시는 듯 보이고, 미디어유에서는 개인 블로그 및 기업 블로그간의 관계 구축과 관련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기획하는 인력들이 배치되어 있고요.
3. 2008년 PR 2.0이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새로운 화두가 된다. 태그스토리의 우병현 대표님의 말씀이지만, 저도 적극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올 한해에는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 등 용어들이 많이 업계에서 보도되었는데, 내년에는 PR 2.0이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기 소개한 기업들이 PR 2.0, 미디어 2.0 이라는 용어의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제공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기업들의 시장 수요가 있다는 증거라고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4. PR 2.0 서비스 업체간의 전략적 제휴가 이루어지리라는 예측도 해봅니다. 100% 파악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미디컴 홈페이지에 소개된 사례들을 보면, 미디컴 내부적으로 콘텐츠 개발, 콘텐츠 편집 등의 능력은 많이 쌓여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냐는 점이지요. 미디어유의 블로그 뉴스가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기업고객들이 많이 참여해야 하는데, 미디컴의 VPR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기업들은 뉴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예상되는바 미디어유에서는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면, 초기에 블로그 뉴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봅니다. 이를 위한 양사간이 제휴도 가능하리라 보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올 한해는 내년 PR 2.0 서비스가 활발해지기 위한 원년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보다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가 많고, 업계 종사자도 많은 영어권 비교했을 때 약 2~3년 정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형성이 늦었다고 생각되는데요. IT 강국인 한국에서 기업들이 웹2.0 시대 커뮤니케에션 환경에 활발히 참여하지 않는데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해와 '대화'로 대표되는 소비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들이 다양한 신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더라도,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직접 뛰어들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우리나라의 새로운 PR 2.0 서비스의 발전 속도는 다소 늦어지겠지요.
6. 온라인 기업 및 제품 프로모션 차원의 서비스와 함께 온라인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 프로텍션 차원의 서비스를 유념해야 합니다. 상기 언급한 서비스들은 기업이나 제품의 Promotion PR 차원의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요즘 기업 명성 관리에 있어 온라인의 비중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의 하락을 보호하는 Protection PR 차원의 서비스도 함께 개발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의 위기/이슈 관리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온라인상에서 진행할 수 있느냐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의 제공이 필요한 것이죠. 관련 내용은 그동안 준비해 놓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조만간 포스트해보고자 합니다.
매번 외국 내용만 소개하다가, 국내 현황을 아주 길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기 언급한 회사 대표님들이 함께 모여 PR 2.0 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부정확한 정보나 추가 정보가 있으신 분은 코멘트나 트랙백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가짜 블로그 활동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305
한국 이야기가 아니고 유럽연합(EU) 이야기입니다.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두개의 전문용어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Fake Blog(가짜 블로그, flog로도 칭함):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브랜드를 판촉할 목적으로 기업의 마케팅 부서, 광고 대행사 및 PR 회사들이 개인 블로그를 가장하여 관련 제품 입소문을 증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가짜 블로그를 의미한다.
Astroturfing(아스트로터핑):특정주제를중심으로한조직, 기관, 싱크탱크, 정부부처등이해당기관에호의적인발언을하도록 ‘가짜일반인’(Fake grassroots)을모집하여대가를지급하고그사실을밝히지않는것. 서로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이 하나의 이슈에 대해 분개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자 그럼, 지난 11월 3일 The Register가 포스팅한 EU cracks down on fake blogger astroturfing 내용의 중요 부분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럽 연합국가 내에서 그동안 은밀히 운영되어 왔던 상업적인 블로그(가짜 블로그)들은 브류셀에 의해 곧 금지될 것이다.
내년 초 발효되는 관련 법률에 따라(영국은 4월까지 연기), 가짜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인척 했던, TripAdvisor와 같은 소비자 등급 사이트에 가짜 글을 올렸던, 아마존에 가짜 북 리뷰를 제공했던 기업들은 이제 형사 및 민사상 책임을 져야 하는 위험에 노출되었다.
관련 법규로 인해, 크든 작든 모든 기업들은 온라인상에서 이제 잘못된 정보 및 리뷰를 포스트하는 개인 블로거 혹은 전문 에이전시에게 금전적 지급을 더이상 할 수 없게되었다.
기존 4대 매체 광고 집행에 비해, 투자 비용 대비 효과가 높다는 인식이 유럽 지역에서 넓게 퍼짐에 따라 개인 블로그를 가장해 만든 가짜 마케팅 블로그인 프로그(flog) 활동이 활발졌고, 이런 활동이 심각해짐에 따라 EU의 법적 경고가 내려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월마트의 경우 아거님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부연설명을 덧붙이자면, 관련 사건이 터진 후 북미권 블로고스피어는 월마트와 에델만의 윤리성을 비난하는 글들이 속출했고, 이에 따라 에델만에서는 전세계 47개 오피스를 통해 현재 진행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적법성을 진단하고, 자사가 잘못한 사항과 앞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 등을 컨퍼런스 콜을 공유하고, 투명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더이상 진행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트레이닝했으며, 리차드 에델만 회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앞으로 블로그 프로그램을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는 글을 포스트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앞으로 더욱 투명하게 잘하겠다는 노력을 사내외 공표한 것이고, 이는 현재 저희 회사의 비즈니스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관련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Consumerist.com의 가짜 블로그 내용으로 돌아가자면, 상기 투표에 언급된 가짜 블로그들은 기업 및 자사에 대한 용비어천가식의 글을 개인들에게 올리게 하였다가, 관련 블로그 포스트가 인위적으로 조작되었다는 블로거들의 조사 및 지적에 따라 블로고스피에서 큰 수모를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 그럼 국내 상황은 어떨까요? 제가 블로고스피어를 찬찬히 살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검색으로는 기업의 가짜 블로그가 이슈화 되었던 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투자비용대비 효과가 높다는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이제 다수의 국내기업들도 기업 블로그,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마케팅 활동의 도입을 다각도로 고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국내에서도 블로그 마케팅 전문회사들이 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비즈니스 미팅 및 업계 지인들과의 미팅을 해보면 아직 소비자들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기업들은 기업 블로그 보다는 제품 마케팅 차원에서 블로그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흐름에 따라 블로고스피어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고, 블로깅에 익숙한 개인 블로거들을 고용하여 그들의 블로깅을 통해 제품에 대한 장점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을 또한, 고려하고 있고요. 블로그 마케팅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상기 언급한 성격의 프로그램들을 제안하는 전문 마케팅 회사도 생기고 있고요.
상기 EU의 발표 내용과 북미권 가짜 블로그 사례는 만약 자사 제품에 대한 내용을 올리면서, 이를 개인이 스스로 원해서 올리고 있는 것으로 오인받을 수 있는 가짜 블로그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업이 외부용 블로그를 도입한다는 것은 소비자, 주주, 투자자, NGO, 언론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 직접적이고, 쌍방향적인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만약 제품 프로모션의 단기 목표 차원에서 가짜 블로그를 운영할 시 현명한 소비자들의 눈과 입으로 비윤리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지적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내에도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가 다수 나타나길 원하지만, 동시에 원칙과 기준이 있는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바라는 마음에서 가짜 블로그 관련 현황과 사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JUNYCAP
비즈니스 블로그는 개인의 일상생활을 부담 없이 올릴 수 있는 개인 블로그와 달리, 비즈니스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항들을 사전에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번 비즈니스 블로그 Part II는 실제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및 운영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고객에게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질문으로 리스트업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솔루션 방향을 답변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1. 귀사는 블로그 룰, 정책 및 절차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을 관리 및 감독할 수 있도록 블로그 운영 팀을 조직했는가? =>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팀을 조직하라! 비즈니스 블로그 프로그램를 개발하고, 실행하는데 있어 한명의 개인에게 관련 프로그램의 책임을 부여하는 것은 위험한 사고이다.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책임자의 이직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경감시키고,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 프로그램의 성격이 자사의 경영, 법률, 규정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하단의 예로 들은 사내 전문 부서로 구성된 블로그 운영팀을 구성해야 한다.
-블로그 팀 리더: 블로그 팀 리더의 역할은 블로그 운영팀이 전략적 블로그 룰, 정책, 절차 등의 기획, 개발 및 실행이 스케쥴에 맞게 진행되도록 관리 및 리드하는 것이다. 또한, 블로그 팀 리더는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위한 사내 부서별 지원을 요청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로그 챔피언: 블로그 챔피언은 향후 자사 비즈니스 블로그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포지셔닝할 수 있는 경영진을 말한다. 블로그 챔피언은 업계 내 인지도가 있는 인물로서 사내외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중요 정책을 설명하고, 외부의 부정적인 이슈제기에 맞서 자사의 정책 및 현재 입장을 전달하고, 블로그 독자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 된다. GM FastLane의 Bob Lutz가 대표적이다. -블로그 에디터: 블로그 에디터는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위한 전체적인 콘텐츠를 관리하고, 기술적인 에러, 디자인 업데이트 등 실제적인 블로그 운영을 책임지는 것이 그 역할이다. 또한 사내 블로그 필진들의 새로운 글을 스케쥴에 맞게 포스트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독려하고, 주요 코멘트 중 고객 서비스 연관일 경우 이를 관련 부서에서 팔로우업하고, 답변이 필요한 코멘트에 대한 사내 관련 부서의 피드백을 구하는 일 등 블로그 독자와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법률부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과 위험관리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및 콘텐츠와 관련한 법적 및 정책적 리뷰가 필요하다. 사내 법률 부서에서는 자사 비즈니스 및 업계에서 직면하고 있는 블로그 연관 위험, 룰, 규정, 및 책임 등을 리뷰하고 이에 대한 카운셀링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특히, 자사 블로그 운영 룰, 정책, 절차 등을 개발하는 초기에 법률부서를 통해 소비자 대응 관련 업계 법 규정 등을 리뷰하고, 자사 블로그 정책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 또한, 본격적인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블로그에 기록되는 콘텐츠들이 현재 업계 관련 법규를 위반하는 것은 아닌지 필요한 경우 빠른 법적 카운셀링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HR 부서: HR 매니저는 사내 직원들에게 자사 블로그 룰, 정책을 교육시켜야 하고, 블로그 정책을 위반한 직원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큰 역할로 해야 하며, 관련 이유로 자사 블로그 룰, 정책 및 절차를 개발하는 초기에 꼭 포함시켜야 한다. -Chief Information Officer: CIO 혹은 사내 IT 책임자는 자사ㅏ 직원들의 문제와 기술적인 솔루션간의 갭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IT전문가는 블로그 위험요소를 규명하고 콘텐츠 관리, 비즈니스 기록 유지 및 보관 등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기업 기술 툴을 추천해주어야 한다. -PR 부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 구축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실행하는 PR 부서는 자사 비즈니스 블로그를 전개하는 데 있어, 자사 기업 및 제품 메시지가 녹아날 수 있도록 블로그 필진들에게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카운셀링해야 한다. 또한, 자사가 속한 업계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진단하고, 파워 블로거와의 관계 구축에 있어 핵심 역할을 도맡을 필요도 있다. -고객관리부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구축한다는 것은 고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고객관리부서 담당자는 블로그 운영팀에 꼭 포함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필진: 비즈니스 블로그의 성공 포인트는 지속적인 콘텐츠의 업데이트와 타겟 블로거들과의 관계 구축이기 때문에, 사내 각 부서를 대표하는 부서장이나 직원들이 포함된 블로그 필진 그룹의 결성이 필요하며, 자사 키워드를 기준으로 이들의 콘텐츠 생산 및 포스팅이 필요하다. -블로그 컨설턴트: 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성공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자사의 시각 보다는 외부 독자의 시각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진단하고, 자사 관련 잘못된 정보가 블로고스피어에 유통되는지 모니터링과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내부 블로거들을 교육 및 트레이닝할 수 있는 외부 PR회사 및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회사의 역할 또한 필요하다.
2. 귀사의 블로그 운영 팀은 자사 블로깅 프로그램을 위한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했는가? => 먼저 블로그 운영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라! 블로그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구축하기 쉽고, 운영하는데 저렴하며, 매우 효과적인 장점이 있다는 것은 비즈니스 블로그가 모든 기업 및 조직에게 진정 적절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블로그 운영팀에게 자사의 현재 상황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블로그를 위한 명확한 목표-귀사만의 목표를 설정하는 태스크를 가장 먼저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보다 쉽게 풀어보자면, 왜 우리 조직은 블로그를 원하는가?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성취하길 희망하는가? 업계 내 경쟁사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우리만의 독특한 시각 및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가? 비즈니스 블로깅을 전개하게 되면, 우리 회사가 향후 갖게 되는 긍정적 및 부정적 요인은 무엇인가? 비즈니스 블로그는 우리 조직의 메시지를 커뮤니케이션하는 매체로서 과연 적당한가? 우리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시간, 인력, 예산, 마인드 등을 보유하고 있는가? 등 자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질문들을 리스트업 하고, 과연 비즈니스 블로그를 전개하는 것이 우리 조직에게 맞는 것인지, 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블로그를 본격 런칭 및 운영하기 전에 리뷰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3. 귀사는 블로그 정책 및 직원 교육 섹션이 결합된 전략적인 블로그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하고 있는가? => 직원 교육을 통해 자사 블로그 정책을 지원하라!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통해 타겟 소비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면, 이를 현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블로깅에 필요한 사항들을 블로그 룰 및 블로그 정책으로 정리하고, 직원들을 트레이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포스트된 콘텐츠 및 코멘트들은 법적 소송의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나 조직은 직원들에게 블로그를 통한 위기 유형, 룰, 권리 및 규정 등을 교육하고, 트레이닝해야한다.
만약 법적 소송이 일어나게 된다면, 비즈니스 블로그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법원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추진한 기업이나 조직이 부적절한 혹은 불법적인 블로그 포스팅 및 코멘트를 예방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확신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참고 포스트 : 기업 블로그 가이드라인 만들기, 글로벌 기업들의 블로그 지침 사례 정리
4. 귀사는 기업 정보, 재무 데이터, 업계 기밀 등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블로그 관련 정책 및 절차를 개발하여 이를 공유하고 있는가? => 비밀 정보, 업계 정보, 지적 자산을 보호하라! 사내 직원들은 업무상 자사 비즈니스, 사내 직원 관련 기밀 정보 및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 공급업자를 포함한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의 업계 정보에 정보에 관여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자사 직원이 기업 시스템으로 호스팅된 개인 블로그 혹은 기업 블로그에 기밀 정보를 포스트했다면, 관련 기업은 업계 기밀 위반 및 계약위반의 의혹을 받고, 법적 고소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소송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블로그 운영팀은 업계 기밀, 비밀 정보 및 사적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블로그 룰, 정책, 절차와 관련한 내용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사의 모든 직원들은 자사, 직원,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 등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 관련된 기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비밀 유지 협의서의 내용을 숙지하고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비밀유지 협의서에 사인을 해야 한다.
5. 귀사는 자사 블로그 콘텐츠 및 이용 정책에 어긋나는 사항들을 관리하기 위한 절차를 개발해 놓았는가? => 블로그 정책 위반자를 징계 조치하라! 아직 국내에는 블로깅으로 인해 퇴사조치된 사례는 보도된 바 없지만, 델타항공, 스타벅스, AOL,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는 부적절한 블로그 사용(동료를 중상하거나 회사 정책을 위반, 회사의 영업비밀이나 고유 정보를 누설 등)으로 인해 직원들을 퇴사조치한 언론보도가 다수 있다. 직원들의 퇴사조치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사의 블로그 룰을 직원들이 따르도록 해야 하며, 이를 어긴 직원들에게는 자사 블로그 정책 의거하여 직원 퇴사를 포함한 여러가지 징계 조치가 진행될 수 있음을 주지시켜야만, 블로그 오용으로 인한 법적 소송 이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참고 포스트: 내부 직원 블로거들을 위한 블로깅 지침의 중요성
6. 귀사는 고객 및 다른 제3자들이 자사 비즈니스 블로그 코멘트 하는 것을 허락할 것인가? => 독자들의 코멘트에 반응하라! 블로거들과의 대화에 있어 공손한 매너를 유지함과 동시에 솔직하게 대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비즈니스 블로그 포스트에 독자가 시간을 갖고 코멘트를 남겼거나, 이메일을 보냈다면, 관련 코멘트와 이메일에 시간을 갖고 친절한 반응을 통해 대화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 물론 블로그에 남겨진 모든 코멘트(특히나 관련 코멘트가 신뢰감이 없고, 모욕적인 경우 혹은 법적 문제를 만들 수 있을 경우 등)에 블로그 운영팀이 코멘트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 또한, 기아-버즈의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과 같이 독자의 코멘트 내용이 토픽에서 벗어나거나, 무례하거나, 개인 프라이버시에 어긋나거나, 개인을 비방하거나, 스팸성일 경우 삭제할 수 있음을 밝히는 것도 코멘트 처리 방안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여하튼 블로그 운영팀은 모든 독자들의 코멘트에 자사의 현재 비즈니스 정책 및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답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7. 귀사는 자사 블로그가 업계 내 법규 및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모든 콘텐츠와 코멘트를 리뷰할 수 있는가? => 포스트하기 전 콘텐츠를 리뷰하라! 되도록 자사의 블로그 가이드라인와 블로그 운영팀의 역할은 사내 직원 블로거들이 활발히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것을 메인으로 해야 하지만, 동시에 블로그로 인한 법적 소송의 위험에서 자사를 안전하게 유지해야 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개인의 명예훼손, 기밀 유출, 카피라이트 법 위반, 각종 법규, 규정, 정책 위반 등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벗어나기 위해, 내부 블로거들은 자신이 포스팅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조심스러운 바가 있으며, 꼭 블로그 운영팀의 짧은 자문을 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 운영팀은 사내 블로거가 작성한 내용이 공개 포스팅 되기 이전에 이를 리뷰하고, 이에 대해 부분 내용 수정보완 등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블로그 독자의 코멘트 내용 중 자사 블로그 정책에 벗어나는 경우 관련 코멘트의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8. 귀사는 블로그 포스트 및 독자 코멘트를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 기록를 보유하는 것에 대한 정책을 갖고 있는가? => 블로그 비즈니스 기록을 보유하라! 이메일, 인스턴트 메신저와 같이, 블로그 포스트 및 블로그 독자의 코멘트는 비즈니스 기록이 될 수 있다. 만약 사내 직원들이 회사, 제품, 서비스, 거래, 고객, 임직원에 대해 블로깅을 한다면, 법적 소송에서 변호사들이 관련 콘텐츠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자료를 보관 및 보유할 필요가 있다.
9. 귀사는 진정 자사 비즈니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비평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적인 공개토론의 장을 직원, 고객, 경쟁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하기를 원하는가? => 좋은 혹은 나쁜 내용이든 블로거의 포스트에 대응하라! 블로고스피어는 투명성, 신뢰 및 관계성을 유념하고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야 하는 공간이다. 블로거들이 자사 비즈니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포스트를 했을 경우에는 되도록 관련 글에 대한 고마움을 트랙백 혹은 코멘트로 의사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기업 비즈니스상 블로거들의 모든 반응이 긍정적일 수만은 없다. 만약 특정 블로거가 기업, 제품, 서비스에 대해 부정적인 포스팅을 했거나 코멘트를 했을 경우에는 이에 대한 현명한 대응의 전개가 필요하다. 관련 사항에 해당 기업이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블로거들은 해당 기업이 무엇인가 숨기고 있다고 단정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블로거가 매우 부정적인 제품 리뷰 혹은 해당 기업의 명성에 누가 되는 포스트를 했을 경우,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포스트를 자사 블로그에 포스트하고, 관련 블로그의 글에 트랙백을 하거나 링크를 걸어 추가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해당 기업이 코스닥 등록 기업(혹은 거래소 상장기업)이거나 혹은 해당 기업의 제품이 널리 알려진 경우 블로거들의 부정적인 포스팅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부정적인 포스트로 인한 기업명성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해당 사항이 기업의 공적인 이슈로 발전하기 전에 정확한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명한 블로거는 기업의 해당 커뮤니케이션 노력으로 알게 된 사항이 사실이라고 느껴질 경우 관련 포스트를 수정 보완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믿음을 갖고, 해당 기업은 대화 커뮤니케이션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만약, 부정확한 사실 및 악성 루머에 대한 블로거들의 글들이 다수 포스팅되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주목되는 이슈로 커지게 된다면, 자사 관련 블로그 그룹의 도움을 구해야 할 것이다. 자사 관련 직원 블로거들, 고객 에반젤리스트, 브랜드 블로거 등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여 해당 이슈에 대해 포스트하고, 해당 이슈를 포스팅한 블로거들과 활발한 대화로서 사실을 전달하도록 격려할 수 있을 것이다. 단, 해당 프로그램의 목표는 이슈를 점화하여 널리 알리는 것으로 하지 않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기업의 입장을 널리 전달하는 것으로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특정 블로거가 해당 기업 및 특정 임직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기초한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 경우, 해당 블로거에게 명예훼손성 포스트를 삭제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해야 하며, 만약 해당 블로거가 관련 요청을 들어주지 않고, 계속 지속할 경우 변호사의 도움을 구해야 할 것이다. 다만, 기업이 한 개인에게 소송을 진행할 경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추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법적 소송은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10. 귀사는 자사 직원들의 개인 블로그, 소비자 블로그, 전문가 블로그 등 제3자 블로그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간과 리소스(금전 및 사람)를 보유하고 있는가? => 블로고스피어를 모니터링하라! 똑똑한 기업 명성 관리를 위해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사 비즈니스 관련 블로거들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파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자사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만약 자사 직원을 통해 블로그 모니터링을 할 경우, 구글 알리미에 키워드 등록,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등 메타사이트에 키워드 검색, 나루 등 블로그 전문 검색 사이트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일정 예산으로 시간 대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면, 웹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아이퀵의 전문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블로거들이 우리 기업, 제품 브랜드, 업계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계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다. 블로고스피어 모니터링을 통해 잘못된 정보가 확산될 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자사 블로그의 글 내용이 스팸 블로거의 콘텐츠 활용되는지도 파악할 수 있으며, 업계 키워드 포스팅을 통해 업계 내 리더십(Readership & Leaderhship)을 확보할 수 있다.
그동안 비즈니스 블로그의 런칭을 준비하며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과 여러가지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PR 2.0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 리스트(PR 2.0 University)/225
해외 PR 회사, 온라인 마케팅 회사, 협회, 전문가 블로거들의 경우 블로그, 소셜 미디어 및 PR 2.0 개념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자료를 백서 형식으로 발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토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그동안 개인적으로 모아놓았던 자료들의 링크를 리스트로 정리했사옵니다.
Tim O'Reilly attempts to clarify just what is meant by Web 2.0, the term first coined at a conference brainstorming session between O'Reilly Media and ... www.oreilly.com/pub/a/oreilly/tim/news/2005/09/30/what-is-web-20.html - 34k -
by Tim O’Reilly, August 2005 : '웹2.0'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오릴리사의 창립자 팀 오릴리(Tim O'Reilly)의 글입니다. 웹2.0의 개념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e survey respondents indicated that they believe there is a broad array of benefits to starting a blog including: quick publishing, thought leadership, ... www.backbonemedia.com/blogsurvey/ - by Backbone Media, 2005 : 검색엔진 마케팅 및 웹사이트 전문 회사인 Backbone Media가 조사 발표한 기업 블로깅 관련 자료
Look past the yakkers, hobbyists, and political mobs. Your customers and rivals are figuring blogs out. Our advice: Catch up...or catch you later. www.businessweek.com/magazine/content/05_18/b3931001_mz001.htm - 86k -
File Format: PDF/Adobe Acrobat - View as HTML The Executive Blogger’s Guide to. Building a Nest of Blogs, Wikis & RSS. ...... Chris joined Ogilvy PR in early 2005 after 23 years in business ... www.leledainesi.com/wp-content/Insidewpp_Insights_OPR_OgilvyPRBlogs_05_05.pdf -
by Ogilvy Public Relatioins Worldwide, 2005 : PR회사 Ogilvy PR Worldwide에서 정리한 중역 블로그 가이드
File Format: PDF/Adobe Acrobat - View as HTML Beginner’s Guide to ..... Will business blogs replace e-newsletters as the most powerful, .... Chris Pirilloʼs Lockergnome RSS 3-Step Quickstart Guide... www.ewriteonline.com/ht/a/GetDocumentAction/i/45
by Debbie Weil, 2005 : 비즈니스 블로그 컨설턴트가 비즈니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정리한 백서 [PDF]pr 2.0 essentials
File Format: PDF/Adobe Acrobat - View as HTML document and will change as the PR 2.0 practice progresses at SHIFT. ..... Make PR 2.0 (SHIFT’s “social media press release,” blogs and podcasts as ... www.shiftcomm.com/downloads/pr2essentials.pdf -
by Shift Communications, 2006: PR 2.0 개념의 소셜 미디어 뉴스, 소셜 미디어 뉴스 룸 등 새로운 서비스를 다수 기획하고 런칭한 PR 전문회사의 PR 2.0 관련 자료
File Format: PDF/Adobe Acrobat - View as HTML company is tapped into this community and is listening and understanding the .... This is the first of two blogging white papers written by Waggener Edstrom ... waggeneredstrom.com/what_we_do/expertise/blogging/Blogging101WP%20July%202006.pdf
by Waggener Edstrom, 2006 : PR회사 Waggener Edstrom가 정리한 블로그 백서
파일형식: PDF/Adobe Acrobat - HTML 버전 Partner, Director, Corporate Affairs Discipline. Porter Novelli.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is research. The corporat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very candid about their blog experiences and have provided us with valuable ... www.porternovelli.com/Corporate_Blog_Learnings.pdf
by Proter Novelli, 2006 : PR회사 Porter Novelli가 조사한 기업 블로그 자료
파일형식: PDF/Adobe Acrobat - HTML 버전 probably fire your PR firm and hire a smarter one or do it yourself. Markets exist largely because people talk. Although we like to think of ... if your PR firm is not able to merge the two worlds, you need to FIRE YOUR PR FIRM and hire ... www.capturetheconversation.com/fire-your-pr-firm.pdf
by ROOM 214, 2006 : 인터넷 마케팅 회사인 ROOM 214 정리한 새로운 PR 개념에 대한 설명 자료
File Format: PDF/Adobe Acrobat - View as HTML This is the first edition of What is social media? Things move ... Another good way to think about social media is that all of ... www.spannerworks.com/fileadmin/uploads/eBooks/What_is_Social_Media.pdf -
Web Strategy by Jeremiah » The Many Forms of Web Marketing for the 2007 WebStrategist I love the “hit ‘em with both barrels” nature of this post by ... www.web-strategist.com/blog/2007/02/05/the-many-forms-of-web-marketing-for-the-2007-web-strategist/ - 90k -
by Jeremiah Owyang, 2007 : 웹 전략 전문가의 웹을 활용한 마케팅 분야 정리 글
But as I read another article today highlighting The Impacts of Social Media onCorporate Customer Reference Programs it stuck me that they way and manner ... www.web-strategist.com/blog/2007/01/29/the-impacts-of-social-media-on-corporate-customer-reference-programs/ - 92k
파일형식: PDF/Adobe Acrobat - HTML 버전 The Council of Public Relations Firms, for instance, devoted a half-day Critical Issues Forum to the ...blog page rank and traffic. You will find that in many large PR agencies, it is their most junior staff that are ... www.prfirms.org/%5Cdocs%5C2007%5CCPRF%20Social%20Media%20White%20Paper%20June%2025.pdf -
by The Council of Public Relations Firms, 2007 : 주요 PR 회사들이 소셜 미디어 연관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흐름에 대해 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정리한 자료
File Format: PDF/Adobe Acrobat 커뮤니티, 블로그, 홈페이지 등 인터넷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기업이 ....에델만 등은 네티즌 사이에서 스타 블로거로 자리매김 ... www.joinshr.com/file_dir/pds/seri_기업의인터넷커뮤니케이션전략%5B2%5D.pdf - by 삼성경제연구소, 2007 :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사례에 관한 보고서
마지막으로 상기 공유해드리는 20개의 자료 이외에, 비즈니스 블로그, 소셜 미디어, PR 2.0, 인터랙티브 마케팅 등 좋은 참고자료가 있다면 댓글로 추가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상기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JUNYCAP
지난 9월 초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기아차가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인 기아-버즈(Kia-BUZZ, www.kia-buzz.com)를 오픈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영어권 블로거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아-버즈에는 신차 소식, 자동차 관련 동영상, 개발 상황 등 기아차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마이클 주 기아차 해외마케팅실 과장은 “블로그 운영 비용은 홈페이지 구축 비용의 5%에 불과하지만, 신세대 고객들의 호감도를 얻는 데 더 효과적이며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전 세계 블로거에 급속 확산 이점 ■
기아-버즈 블로그의 운영과 편집은 해외마케팅실에서 담당하지만, 글을 작성하는 것은 다양한 부서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필진의 역할이다.
기아차는 추천과 공모를 통해 연구개발(R&D), 해외영업, 홍보, 자동차연구소 등 여러 부서에서 11명의 내부 필진을 선정했다. 한국 본사서부터 미국과 유럽 법인의 직원들까지 국적이 다양하며 신입사원부터 숙련된 선임사원까지 경력 또한 천차만별이다.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 임원진의 참여도 활발하다.
9월 3일 오픈 이후 한 달 정도 지난 현재 기아-버즈의 접속자 수는 경쟁사인 GM이 3년 전부터 운영해온 비즈니스 블로그의 36% 수준으로 짧은 기간 안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달 전 오픈한 크라이슬러사의 비즈니스 블로그보다 5배나 많은 접속자 수다. 해외 언론이나 관련 업체들의 블로그 링크나 트랙백(연결글 알림)도 활발하다.
방문객들의 지역 역시 한국, 미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130여개국에 달할 정도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유럽과 북미 지역의 방문자들이 많으며 루마니아, 브라질, 크로아티아 등 다양한 비영어권 국가의 소비자들도 접속한다.
유정엽 기아차 해외프로모션팀 과장은 “미국이나 유럽 법인의 부사장단들도 큰 관심을 갖고 블로그에 참여해주고 있으며, 기아차 내부에서도 다양한 활용법이 계속 논의되는 등 사내외적으로 이슈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GM이나 포드, 닛산, 코닥, 산요 등 미국이나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며 마케팅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례는 일부 IT 기업을 제외하고는 기아차가 최초다.
국내 블로그 업체들은 기아차 비즈니스 블로그 오픈을 계기로 기업들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블로그 얼라이언스(www.businessblog.kr)를 구성했다.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에델만코리아, 태그스토리, TNC, 올블로그 등 국내 대표적인 블로그 업체들이 참여했다. 기아-버즈를 컨설팅한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 및 블로그 구축업무 등을 분담해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 중에 몇가지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나라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례는 많지 않지만, 기존에도 존재하고 있고, 계속 증가 추세이며, 기아-버즈는 해외 자동차 블로고스피어(영어권 중심)을 타겟으로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한 국내 기업의 최초 사례입니다. 2. 비즈니스 블로그 얼라이언스는 기아-버즈 오픈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BBA는 국내 비즈니스 블로그를 활성화 하기 위해 오픈한 것은 맞으며, 관련 취지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류한석 소장님의 글 BBA(Business Blog Alliance)에 대하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를 작성해주신 매경이코노미의 김다운 기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관련 기사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인터뷰에 잘 응해주신 기아자동차 유정엽 과장님, 마이클 주 과장님 및 이승환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자동차 업계의 비즈니스 블로그 활용 사례를 모아 모아 주요 내용을 정리하는 포스트를 준비해보겠습니다. @JUNYCAP
국내에서 비즈니스 블로그가 활발하지 않은 요인으로는 블로고스피어 내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 내 문화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 비즈니스 블로그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팀의 구성, 역할 및 책임이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 등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번째 제약요건에 대한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개념 및 솔루션 방향을 FAQ 형식으로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Question 1. 비즈니스 블로그란 무엇인가?
Answer:한글판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단어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 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을 의미합니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수 있는 게시판(BBS)와는 달리 한사람 혹은 몇 몇 소수의 사람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 않은 힘을 인터넷을 통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는 기업이나 조직이 지식 공유, 기업 명성 구축, 제품 브랜딩 강화, 갈등 해결 등 자사 관련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블로그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채널로서 활용하는 것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의미합니다.
기업은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사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현재 및 잠재 고객, 소비자, 주주, 투자자, 미디어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콘텐츠 개발, 발행, 관리, 공유 및 신디케이션화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Question 2.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갖게 되는 혜택에는 무엇이 있는가?
Answer:커뮤니티 구축 - 비즈니스 블로그 자사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식을 자사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현재 및 잠재 고객을 포함한 광범위한 타겟 오디언스와 직접적으로 연계되고,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은 컨설턴트, 지식근로자를 비롯한 소규모 기업 및 대기업들이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큰 혜택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발행이 매우 용이한 웹 콘텐츠 솔루션 -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웹 1.0 시대의 기업 홈페이지와 달리 활용하는 것이 매우 수월하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자는 콘텐츠 내용에 대해서만 고민을 하면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간단히 작성하고, 연관된 자료에 링크를 거는 등 콘텐츠 발행 준비가 되면, 몇번의 클릭만으로 자사 컨텐츠를 쉽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등 포털 사이트 그리고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 서비스형 블로그와 테터툴즈 등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들과 같은 블로그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매우 쉬운 블로깅 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자사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선택하여 자사 블로그를 런칭하면 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를 자사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메인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활용한다면,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업로드 및 수정하거나, 코딩을 하기 위해 웹 다지이너를 컨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검색엔진 결과에서 상위 랭킹 - 기업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검색 엔진 상위 랭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구글과 동일한 알고리즘을 갖게 된다면, 보다 파워풀하겠지만, 블로그로 자사 비즈니스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쌓게 되면, 거듭되는 링크 속에 자사 비즈니스의 검색 결과가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노출되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Answer: 자사 역량이 충분하다면,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는 것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거나 대규모 웹 디자인 팀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블로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은 매우 저렴하거나 무료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소규모 기업이나 프리랜서들에게 비즈니스 블로그는 특히나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그 매력도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있어 가장 크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하는 요소는 시간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및 운영을 위한 내부 필진 및 운영팀의 시간을 자사의 마케팅 활동을 위한 투자로서 바라보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시간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자사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 텔레 마케팅 및 트레이드 쇼 참가에 일정 부분 시간 및 금전적 투자를 하고 있다면, 자사 마케팅 활동의 10% 정도만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에 대해 배우고, 그 효과를 배가하는데 투자하시면 됩니다. 기타로는 서치 엔진 최적화를 위한 기본적인 사항, 비즈니스 블로그 ROI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관리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약 비즈니스 블로그를 해외 시장에 런칭하기 위해 특정 블로고스피어를 진단해야 하는 경우, 사내 직원들에게 소셜 미디어와 비즈니스 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 및 트레이닝이 필요한 경우, 자사만의 디자인을 가미한 블로그 런칭을 희망할 경우, 블로고스피어의 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하는 경우에는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 컨설턴트나 PR회사 등의 도움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아웃소싱 금액이 책정될 필요는 있습니다.
Question 4. 비즈니스 블로그의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Answer: 좋은 비즈니스 블로그는 좋은 콘텐츠 운영 원칙을 따라야만 합니다. 몇가지 중요한 핵심 원칙은 하단과 같습니다:
카테고리 생성 - 블로그 디자인은 자사의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논리적인 구조에 따라 카테고리가 구성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타겟 오디언스를 위해 적절한 카테고리를 리스트업 하고, 모든 카테고리에 균등하게 콘텐츠를 업로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후 하나의 카테고리에 하나의 포스트만 계속 유지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못한 콘텐츠 운영 방식이 될 것입니다.
카테고리 리뷰 - 매분기별 어떤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삭제하고, 업데이트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블로그 카테고리의 정기적인 리뷰가 필요합니다. 리뷰 후 새로운 콘텐츠 커버리지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타겟 오디언스에게 접근 - 블로그 에디터가 접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도전 과제는 모든 주제 범위를 마스터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면, 또 다른 타겟 오디언스를 위한 새로운 토픽을 커버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오픈해야 합니다.
자사 블로그 콘텐츠의 수준은 자사의 비즈니스를 처음 접하는 블로그 방문자들을 위해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 정리하여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사 비즈니스에 정통한 블로거들도 방문하겠지만, 그 수는 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시 블로그의 독자를 꾸준히 확보하기 위해서 보다 쉽게 콘텐츠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Question 5.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면 무엇에 대해 포스팅을 해야 하는가?
Answer: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자사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목표의 아웃라인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사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타겟 오디언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교육을 목표로 하는가? 귀사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최첨단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는가? 귀사의 블로그 방문자들은 어떤 정보를 얻고자 하는가? 등 질문을 리스트업하고, 이에 걸맞는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목표의 아웃라인을 잡게 되면, 향후 어떠한 콘텐츠로 블로그를 운영할지에 대한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Question 6. 얼마나 자주 비즈니스 블로그에 포스트를 해야 하는가?
Answer: 비즈니스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정기적으로 자사의 타겟 오디언스와 대화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2~3회 자사 관련 소식, 내부 필진의 견해 및 의견, 업계 뉴스 등을 주제로 포스트를 유지해야만, Answer 2에서 답변한 비즈니스 블로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은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부담을 크게 가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업계 내 주목할 만한 소식 혹은 다른 영향력 블로그의 포스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을 짧게 하는 방법으로도 주 2 ~ 3회 포스트는 유지해야 합니다.
Question 7. 우리가 기업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언제쯤 투자대비수익율(ROI)를 얻을 수 있는 것인가?
Answer: 블로그 디자인, 내부 블로거 트레이닝, 기술적 지원 등을 기업 내부적으로 해결한다면, 비즈니스 블로그를 위한 가장 주된 투자는 '직원들의 블로깅을 위한 시간'입니다. ROI에 대한 염려사항은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초기-타겟 오디언스가 적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것은 자사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지속적으로' 쌍방향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얻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기 때문에, 블로그 런칭 초반에 큰 금액의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높은 제품 인지도를 얻는 활동과는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의 중요한 ROI로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타겟 오디언스와의 대화의 빈도, 질문에 대한 답변 빈도, 코멘트의 톤 앤 매너, 긍정적 코멘트의 수 등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블로그 정기 리뷰 과정에서 미흡한 점을 계속 개선하는 과정에서 비즈니스 블로그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uestion 8. 오렌지 박스로 표시된 XML 혹은 RSS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Answer: RSS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 표현 방식입니다.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주며, 관련 정보를 받는 사람은 다른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RSS Feed 방식으로 인해 기업의 정보나 지식을 매우 손쉽게 배포 및 신디케이션하는 것이 가능해 진 것입니다. 기업 콘텐츠의 신디케이션은 또한 기업 관련 내용을 보다 많이 노출되고, 보다 많은 웹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SS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야 했으나, RSS 관련 프로그램(혹은 서비스)을 이용하여 자동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각각의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정보들만 골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Question 9. 팟캐스트(Podcast)이란 무엇인가?
Answer : 팟캐스트는 RSS 피드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한 혹은 스트리밍 파일(mp3) 형태로 전달되는 오디오 콘텐트를 의미합니다. 팟캐스트는 RSS와 동일한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RSS와 마찬가지로, 팟캐스트는 이용자가 신디케이트된 웹 사이트 콘텐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팟캐스트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블로그 콘텐츠를 보는 것과 달리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MP3 플레이어로도 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하철, 자동차 등 이동중에도 콘텐츠 습득이 가능합니다.
팟캐스트는 특히나 타겟 오디언스에게 새로운 개념을 전달하거나 교육 및 트레이닝이 필요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Question 10. 비디오캐스트(Videocast)란 무엇인가?
Answer: 비디오캐스트(짧게 표현하자면, vidcast 혹은 vodast 혹은 vlog)는 비디오 동영상을 Atom 혹은 RSS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전달하는 용어을 말합니다. 관련 용어는 오디오 파일을 기반으로 한 팟캐스트라는 용어와 비슷하지만 비디오 영상에 포커스된 용어이며, 소비자들은 자신의 PC, TV, 셋탑박스, 미디어 센터 혹은 모바일 멀티 디바이스를 통해 관련 영상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의 유투브, 국내의 태그스토리, 엠군, 엠엔캐스트, 판도라 TV 등 쇼셜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활성화로 인해 기업 및 개인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블로그를 위한 FAQ Part I을 정리했으며, Part II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의 실제 운영에 포커스한 FAQ을 정리하여 공유하겠습니다. @JUNYCAP
현재 BBA는 블로그 컨설팅을 제공하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 글로벌 PR 업체이며 기업 블로그 보급에 노력을 하고 있는 에델만코리아, 소규모 기업을 위한 홍보 블로그 및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하는 태그스토리,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TNC 그리고 블로그왁스,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인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인 온네트의 나루, 블로그 서비스를 대행하는 인사이트미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 업체 수는 계속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류한석 소장님의 BBA 소개글)
비즈니스 블로그를 키워드로 하는 일종의 팀 블로그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많은 방문 및 관심 부탁 드립니다. 건승!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산업별 최고의 영어권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50개 (Times Online 선정)/247
국내에서도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종업계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를 찾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블로그가 국내에서 조명 받기 시작한 것이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례를 많이 찾지 못하게 됩니다.
해당 사례들을 찾지 못하게 되면, 영어 및 일본어권 블로고스피어에서 인정 받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찾고 싶은 지적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 공유합니다.
지난 6월 23일 타임즈 온라인(Times Online) 영국 매체에서 ECONOMICS, BANKING AND FINANCE, CONSTRUCTION AND PROPERTY, ENGINEERING, HEALTH, INDUSTRIALS, LEISURE, MEDIA & MARKETING, NATURAL RESOURCES, RETAIL 등 10개 산업별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2~7개를 선정하여 총 50개의 영향력 비즈니스 블로그를 리스트화한 자료 입니다.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스마트플레이스가 주최하고, KTH 파란이 후원하는 제 4회 IT 난상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여러가지 약속이 있었지만, 한국 내 블로거들은 어떤 고민과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BBA소개 시간도 갖을 수 있기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역시 블로거들은 글쓰기도 좋아라 하지만, 말하는 것도 좋아들 하시는지 100여명의 블로거들의 자기소개가 3시간을 초과했는데, 한분 한분의 스토리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간사 김종국님의 리드로 1시간 30분 가량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주제는 "기업의 블로그 활용 가능성"으로 잡아서, 팀원들의 열띤 토론이였으며, 제가 정리하고, 발표한 내용은 하단과 같습니다.
기업이 왜 블로그를 활용해야 하는가? (블로그 활용 목적) -기업이나 조직에서 무엇을 진행하는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블로그를 통해 실제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자 한다. -개인들이 정보나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부정적인 시각 -블로그는 웹에 개인의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 탄생 배경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거부감이 든다. -블로그를 비즈니스로 활용하는 것은 블로그의 철학이 맞지 않다.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인위적으로 블로고스피에 합류하는 것은 저항세력의 안티한 반응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개인이 블로그 활동을 금지하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직원들의 블로깅에 있어 제약이 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긍정적인 시각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데 비즈니스 블로그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분절된 컨텐츠 단위 단위가 인터넷에서 유통이 되어야 하며, 정보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관계를 구축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툴이 블로그가 되어야 한다. -최초의 철학은 웹에서 기록하는 것이나 활용 목적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할 시 가야할 방향 -블로그는 기술적으로 봐야 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철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개인들이 모여 있을 때는 순수하다고 보나,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면, 웹 2.0 정신이나 순수성에 저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업 담당자가 내 글에 트랙백을 보내주었던 경험이 있는데, 기존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는 경험이 있는데, 소비자와 보다 솔직하게 소통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블로그에 포스트되는 글들은 보다 인간적이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부드러운 글이 되어야 한다.
기타 논의사항 -블로그 포스트 내용으로 소송의 가능성
토요일에는 한겨레 PR Academy 21기 종강으로 인해, 관련 행사의 뒷풀이를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관련 행사를 주최하고, 진행해주신 스마트플레이스 관계자와 행사 후원사 파란에게 감사 드리며, 소규모 토론을 함께 해주신 팀원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김종국 팀장님 블로그에 남겨진 후기를 보고, 저도 어여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후기를 정리해보았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코멘트 남기러 블로그들을 방문해야겠네요.
국내 최초이자 대표적인 IT/웹/미디어 분야 전문 팀 블로그인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진행하는 제 4회 IT 난상토론회가 오는 10월 6일 진행된다는 공지가 있습니다.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듯 하여, 짧게 행사 소식 올립니다.
일시: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7시 장소: KTH 본사 (동작구 신대방동) - 자세한 약도는 추후 제공 주제: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내용: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딩, 블로그 미디어, 블로그 커머스, 기업 블로그, 협업 도구로서의 블로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그룹으로 나누어 토론합니다
정식 참가 신청은 10/1(월) 오후 5시부터 받을 예정이라고 하오니 스마트플레이스 홈페이지에 행사 페이지가 오픈되는대로 신청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태그스토리 CEO이면서 근래에 시티즌 마케터라는 번역서를 내신 우병현 대표님은 어제(9월 12일)에 진행된 북세미나에서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가 많지 않은 국내에서 기아-버즈의 런칭이 긍정적으로 해석된다는 내용으로 언급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 구글 알리미가 기아-버즈로 보내준 이메일을 보니, 전세화라는 문화칼럼니스트가 블로그 광고 관련 칼럼을 시작하면서, 기아-버즈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광고 매체로서 해석하는 글인지라 다소 동의가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기아-버즈를 언급해주시니 반갑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광고로 보는 세상] 기아자동차는 최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기업 블로그 ‘기아-버즈(www.kia-buzz.com)’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업 블로그란 주요 타깃 고객들에게 기업 및 제품의 홍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기업 등에서...
기아-버즈를 런칭하고, 관련 팀원들은 수시로 관련 블로그 admin 페이지에 방문하여 버그는 나지 않았나? 승인해야 하는 코멘트는 없나? 하고 방문을 하게 됩니다. 9월 13일에는 반갑게도 기아 자동차의 정의선 대표가 자신의 글에 코멘트를 달아준 블로거들의 코멘트에 대한 답글로 감사의 뜻을 남겼습니다.
Thanks for visiting Kia BUZZ. I am pleased to see all your comments and some of them are quite encouraging. I look forward to having an open dialogue to exchange viewpoints and welcome your ideas and feedback.
기아-버즈를 런칭하고, 가장 흥미로운 점은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 운영자들과 관심 블로거들간의 쌍방향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방문하는 모든 블로거(전세계 101개국에서 방문)들이 댓글을 남기는 것은 아니지만, 곧 런칭하게 되는 자동차 정보에 대한 블로거들의 관심을 직접 접하고 이에 대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포인트라 생각이 됩니다.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기아 자동차가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기아-버즈, www.Kia-BUZZ)를 런칭하였습니다./214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벌써 뉴스 보도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접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기아 자동차에서 영어권 블로고스피어를 타켓으로 기아-버즈(Kia-BUZZ, www.kia-buzz.com)이라는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를 지난 9월 3일 오픈하였고, 저희 에델만팀도 함께 준비하였기에 오픈 기념 포스트를 올리고자 합니다.
... 환경에 부합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기아차를 알리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 『기아-버즈(Kia-BUZZ, www.kia-buzz.com)』를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아-버즈』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business blog)로 기아차에 관심있는...
다음은 About Kia-BUZZ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블로그의 성격입니다.
Kia BUZZ is Kia’s official blog for sharing information on Kia vehicles, news, information and opinions. Kia BUZZ is written by a wide range of Kia experts and management from across the organization to help bring Kia closer to its customers, industry opinion leaders and car enthusiasts.
상기 문구에서 볼 수 있듯이, 기아-버즈는 글로벌 차원에서 기아 자동차의 주요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인 고객, 업계 오피니언 리더, 자동차 애호가 등과 자사의 임직원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사 제품 정보, 뉴스, 의견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Kia-BUZZ 런칭을 위해 기아 자동차 내 블로그 운영팀과 함께 에델만팀은 지난 3개월간 프로젝트를 준비해왔기에, Kia-BUZZ 런칭 의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북미 및 유럽에 비해 블로그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활용하는 빈도가 높지 않은 한국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는 초기 사례가 될 것이다. 2. 국내기업으로는 영어권 블로고스피어와 소비자를 타겟으로 제품, 비즈니스, 브랜드, 마케팅 활동 등 자사의 스토리를 아이템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첫사례가 될 것이다. 3. Kia-BUZZ에 코멘트를 남기는 블로거 및 자동차를 키워드로 하는 영향력 블로거들과 함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기존 올드 미디어(신문, 방송, 잡지, 라디어)에서 전달하지 못했던 자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게 되었다.
Kia-BUZZ를 런칭하면서, 기아 자동차에서는 관련 보도자료를 국내외 주요 미디어에 제공했고, 이에 대해 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블로그를 비롯 다수의 자동차 블로그들이 관련 소식을 자신의 독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첫번째 포스트에 대해서는 Kia-BUZZ 오픈을 축하하는 코멘트 20여개가 댓글로 올려져 있으며, 유럽 전략 차종인 cee'd 세가지 시리즈 중 하나인 pro_cee'에 대해서는 언제 런칭하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미국, 호주, 캐나다, 아제르바이잔, 덴마크, 독일, 헝가리 블로거들의 코멘트 40여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세번째 포스트는 내년 글로벌 마켓에 소개되는 SOUL이라는 새로운 SUV 차량 소개 동영상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Kia-BUZZ를 통해 코멘트를 남긴 블로그와 Kia-BUZZ 운영 멤버주요 멤버인 International PR Manager, Overseas Product Manager, Blog Editor 등이 블로거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화 노력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Mr. HS Park - Thanks for your reply. Being able to interact with Kia insiders is indeed a fantastic concept. Hope this continues! My benchmark would be the Golf GTi. I’ve driven it and I must say the suspension is superb. Big wheels, small sidewall height, small tyre-to-fender gap yet it’s COMFORTABLE AND CORNERS well!! I’ve driven sporty Japanese cars which cannot compete with the GTi and a lot of motoring journalists where I live say the same thing. The power is amazing. There’s so much torque but it never feels unstable. If Kia can do something like this and still beat the GTis in price it would be fantastic. Should do well in the USDM as well. I believe your powertrain is going to be pricey though.
I’m an American living in Boston. The one obvious difference that I notice when I go shopping for new vehicles are the look of the dealerships. When I drive by dealerships especially at Honda and Toyota, their buildings, the signs and the floors are inredibly modern and fresh. It’s very inviting. However, walking into a Kia or Hyundai dealership makes me feel that I am at a used car store. Moreover, most of the American dealerships which carry Hyundai or Kia are joint dealerships that sell American brands such as Chevy. Many Americans today are staying away from domestic brands because of its poor quality and lack of refinement and reliability. I do see that Kia and Hyundai are doing an incredible job of creating new vehicles that are on par with the best of the Japanese, however. If the Korean automakers want to truly capture the American market, they need to rethink about the way the dealerships are dispursed throughout the country. Separate them from the domestic brands and build brand new buildings. Draw the drive-by customers in. There are still a lot of people in this country who believe that Korean vehicles are unreliable. The cars may be solid and are starting to change the minds of most people, the dealerships must do something to stay on par with the likes of Nissan, Toyota and Honda dealerships.
Kia-BUZZ 운영팀은 부정적인 코멘트라고 하더라도 건설적인 성격이라면 포스팅이 이루어지도록 허용하여 직접 대화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코멘트의 성격이 About Kia BUZZ의 Comment Policy와 어긋나는 경우 업로드 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 주제에서 벗어나기(off-topic) • 무례하고 소모적인 언어 • 프라이버시의 암시적이거나 명백한 침해 • 잠재적인 문서나 구두에 의한 명예훼손 • 제품 제안 • 스팸 링크
Kia-BUZZ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들은 코멘트를 통한 대화와 함께 이메일로도 자신의 의견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블로그가 스페인 자동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Blog Roll에 링크를 해달라는 요청 등 입니다.
Kia-BUZZ 운영팀은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을 다양한 자사 스토리를 직원들의 경험과 연계하여 올리는 것 그리고 Kia-BUZZ의 콘텐츠와 자사 제품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화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 나가는 것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고유 업무와 함께 블로그라는 소비자와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여 운영함에 따라 관련 팀원들의 업무적 부담감은 기존보다 배가 되었지만, 동시에 관련 팀원들은 Kia-BUZZ를 통해 기아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Kia-BUZZ가 영어권 소비자들의 한국 자동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는데 있어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내 블로거분들의 관심, 의견 및 응원 부탁 드립니다. Kia-BUZZ 운영을 통해 얻게 되는 Key Finding은 계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YCAP
(Via Junycap) Kia Motors launched an official blog called "Kia Buzz", apparently in partnership with the famous PR firm Edelman. Here's a quote from the blog: Kia BUZZ is Kia’s official blog for sharing information on Kia vehicles, news, information a..
예전에 에델만 코리아에 함께 근무했고, 이제는 국내 소재 외국제약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PR 업계 동료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약쪽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흔히 "제약업계 PR에는 제약이 많다"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아마도 블로그를 통해 제품 홍보를 하는 것에도 제약이 있을 것이다라는 대답만 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해 주지 못했었는데요.
자료 서치를 하다가, 비즈니스 블로그 활용에 관심이 많은 제약업계 PR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찾았습니다. 관련 자료는 ePharmaceuticals 라는 제약업계 정보(뉴스 보도, 트랜드 데이터,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헬쓰케어 업계 전문가, 변호사, 컨설팅 CEO,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의 인터뷰 및 뉴스 보도를 기반으로 하단의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기존의 PR 방식과는 다른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는 비즈니스 블로그 오픈을 위한 3개월간의 준비과정을 끝맺음하는 최종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을 리뷰하는 시간에 참석자 분들이 꽤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시는 말씀에 그동안에 노력했던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델만 본사의 Me2Revolution팀의 자료를 많이 참고하긴 했지만,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관련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팀원들의 헌신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관련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유니스, 제이스, 지영, 패트리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객사의 블로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건승!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유럽 내 PR전문가들의 기업 블로그 이용 관련 서베이/170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고려하시는 PR 담당자이십니까? 그렇다면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위해 다양한 사례조사를 하시는 와중에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셨을 가능성이 높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다수의 기업들이 고려하고 있으나, 블로그 운영을 위한 여러가지 염려사항 및 고려사항으로 실제 블로그를 운영하여 이를 사례로 정리하고, 이를 공유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과 일본 상황과 사례를 살펴 보았을 때 아직 국내는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며, 이는 많은 준비와 함께 기업 블로그 혹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게 되는 기업들에게는 업계 내 리딩 기업 이미지 등 다양한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럽 상황은 어떨까요? 흥미로운 자료를 하나 발견하여 공유하려고 합니다. 유럽 내 24개국 409명의 PR전문가들을 대상을 발표한 자료 EuroBlog 2007에 따르면, 블로그를 구독하고, 운영하는 PR전문가의 숫자가 전년에 비해 두배가 늘어났으며, 블로그에 코멘트를 다는 대화의 흔적을 남기는 숫자 또한 전년에 비해 다섯배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유럽 내 국가에서도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게 소비자들과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널리 퍼짐에 따라, PR전문가들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스터디하고, 이를 경험하는 수치가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요 흥미로운 수치를 정리하자면:
79% 블로그를 읽는다 (2006년 37%)
38% 블로그를 운영한다 (2006년 21%)
51% 블로그에 코멘트를 단다 (2006년 10%)
유럽 내 PR전문가들은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며, 블로깅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기업이나 조직 내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지 못하는 팩트를 하단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주요 팩트들은 국내 기업 및 조직에서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지 못하는 주요 우려사항들과 동일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깅 스킬에 익숙한 직원의 부재 (69%)
블로그 운영을 통한 ROI 제시하기가 힘듦 (42%)
법률적 이슈에 대한 염려 (34%)
소셜 미디어 활동의 영향을 측정하기 힘듦 (34%)
블로그 구독자의 코멘트를 컨트롤하기 힒듬 (32%)
유럽 PR 전문가들은 하단의 항목들을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시 극복해야 할 요소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비즈니스 블로그 통합하기 (88%)
정기적으로 포스팅하기 위한 시간 확보하기 (83%)
블로그 코멘트(댓글)에 대응하기 (83%)
블로그 포스트를 위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 개발하기 (80%)
동시에, 상기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한 기회 요소를 하단과 같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 스캐닝 (어떤 상황인지 파악) (81%)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회 (77%)
이슈 발생시 신속히 대응 (74%)
타겟 공중으로부터 피드백 받기 (73%)
우리나라에서도 PR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서베이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작년 보다는 많은 수의 PR실무자들이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것이며, 해가 거듭될 수록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혜택을 가져가는 기업들도 다수 등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들이 현명하게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PR담당자들이 블로그를 실제로 운영해보고, 관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내 임원 등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카운셀링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기 유럽 PR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기회의 요소를 살리고, 극복해야 할 요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시 국내에서도 많은 PR실무자들이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기업 명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JUNYCAP 상기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쥬니캡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솔직히 웹1.0 시대의 국내 PR 전문가들은 웹에 대해서 그리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PR 회사의 웹 관련 PR 서비스는 고객사에서 홈페이지 개설을 원할 경우, 관련 회사가 갖고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주고, 웹 디자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를 개설해주는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면, 오프라인의 회사 및 제품 브로셔를 옮겨 놓는 수준이 되었고, 보도자료 배포가 이루어지면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하거나, 뉴스레터를 업데이트 하는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성격의 업무만 추가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웹 2.0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PR 회사들도 기업고객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되었음을 이해시키고, 기업고객들의 타겟 소비자들과 쌍방향 성격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PR 2.0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고객들에게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기업 고객의 타겟 소비자들이 인터넷 사용에 능숙하고, 관련 제품이 소비재 성격이 강하다면, 기업 명성관리 및 제품 마케팅 차원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관련 기업의 타겟 소비자들은 블로고스피어에서 관련 제품과 기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품과 잘못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바로 잡을 필요도 있습니다.
현재 글을 포스팅하면서 추가 검색해본 결과에 따르면, 2006년 12월 패션 홍보 및 스타마케팅을 진행하는 몽 커뮤니케이션즈라는 곳에서 네이버에 블로그를 오픈한 케이스가 검색되었습니다. 그러나, 관련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회사 공식 블로그이기 보다는 관련 회사 소속의 개인이 정보글을 올리는 것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PR 회사 중 온라인을 통해 가장 활발한 대화를 보이고 있는 인물은 프레인 前대표였던 여준영 사장입니다. 여사장님은 2003년 초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해왔고, 2006년 6월부터 조인스닷컴에서 CEO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마커스라는 미디어 2.0 회사 관련 티스토리에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사장님의 블로그 운영의 특성은 자사의 서비스 소개 관련 스토리 보다는 PR회사 경영과 일상생활에 대한 감성적인 스토리가 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그 이외에 PR 실무자들의 블로그를 발견할 수 있으나, 국내 PR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나 팀 블로그는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자사 홈페이지에 Speak Up이라는 섹션을 통해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는 직원들의 블로그를 리스트화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PR회사들이 상기와 같이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를 아직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지 않은 반면에, 미국 PR회사들은 공식 블로그를 2003년부터 런칭하여 활용하고 있는 곳이 꽤 보입니다. 물론 타겟 시장과 기업 문화가 다르고,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참여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국내 PR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Bivings Report에서 Wkipedia에 2006년 9월 6일 현재 시점으로 정리한 페이지를 참고로하여 블로그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웨거너 에드스트롬이라는 글로벌 PR회사에서 제시하는 WEBlogging Index라는 기업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기 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리스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웨거너는 기업고객들에게 하단의 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WEBBlogging 인덱스를 고안했다고 합니다. • 당신의 비즈니스에 대하여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돕는다 • 블로깅 세상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 당신의 비즈니스에 적절한 블로깅 활동 타입을 결정한다
상기 링크된 인덱스 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조직 혹은 부서의 관점에서 10가지 체크리스트에 대한 점수를 넣고, 합계 버튼을 누르면, 점수별로 제안하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점수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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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스코어 10~20을 위한 추천 전략 (이슈 트랙커) 키 블로그를 찾는다. 블로고스피어의 이슈를 예측한다. 우리의 필요에 맞도록 이슈를 관리하기 위해 대응 전략을 개발한다. 올라오는 게시글에 응답하고 당신 기업의 코멘트를 포스팅할 post person을 임명한다. RSS는 블로깅 커뮤니티 안에서 선택한 웹 컨텐츠와 자료를 유통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인덱스 스코어 21~30을 위한 추천 전략 (커뮤니티 빌더) 산업, 제품, 토픽과 관련된 10~20명의 블로거와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을 귀사의 전반적인 아웃리치 노력의 부분으로 포함시킨다. 매일 귀사와 경쟁사에 대해서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알고 있다. 정확하지 않은 글이나 의견에 대한 응답을 준비하고 있다. 직원들의 블로깅을 장려한다. 가이드라인과 중요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내부 직원 블로거들 사이에 커뮤니티 빌딩을 위한 그룹 이벤트나 활동을 고려한다.
인덱스 스코어 31~40을 위한 추천 전략 (아웃리치 전략가) 블로거들을 이벤트, 런칭, 회의에 참가시킨다. 인터뷰, 라운드테이블, 초청 만찬을 위한 기업 전문가를 파악하고, 블로깅 커뮤니티와 파드캐스트를 한다. 이벤트나 에피소딕 블로그를 만들고, 구체적인 이벤트, 런칭, 회의를 위한 버추얼 프레스룸과의 연계를 고려한다. 전달되는 메시지와 키 오디언스에게 가는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블로그 측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인덱스 스코어 41~50을 위한 추천 전략 (블로깅 전문가) 기업 블로그를 한다. 파드캐스트를 위해 임원 연설이나 인터뷰를 한다. 내부적 혹은 에피소딕 블로그에 CEO 혹은 간부를 참가시킨다.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 블로깅 이벤트 혹은 블로깅 컨소시움을 위한 자원봉사에서 광고, 스폰서십을 고려한다.
에델만에서 제시하는 체크 리스트와 함께 상기 언급한 인덱스 또한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가이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생각되어 정리하여 올립니다. 즐블로깅~~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PR 담당자들에게 권하는 성공적인 기업 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팁/152
성공적인 블로깅이란 블로고스피어에서 최고의 작가가 된다거나 가장 많은 글을 생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블로거가 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과 관계를 창출하고, 댓글, 트랙백 및 링크를 통해 그들과의 관계를 촉진시키는 것이며, 그들과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성공적인 기업 블로거가 되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블로거 관계의 근본을 이해하라! 포털 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용한다면, 블로그를 오픈하고, 자신의 글을 포스팅하는 데는 하루도 걸리지 않습니다만, 블로깅의 진정한 혜택을 느끼면서, 성공적인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과 열정을 기반으로 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자사의 PR 전략과 비즈니스 목표에 걸맞는 블로깅 전략 설정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독자들에게 실제적으로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위 블로거 관계라고 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실행해야 합니다. 블로거 관계라는 것은 블로거들과 대화를 시작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모든 블로깅 행위를 말합니다.
기존 PR 활동 특히나 언론관계에서는 자사의 기업 및 제품 관련 스토리를 피칭하는 것에 몰두했다면, 블로거 관계에서는 업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블로거 및 타겟 공중들과 지속적인 논의(대화)를 시작하거나,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대화에 참여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기존 PR 1.0 Pitching이 그 주된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의 키워드였다면, PR 2.0은 Contacting이 그 주요 키워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과의 대화가 진행될수록, 업계에서 어떤 블로거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알아야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그것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조금씩 신뢰를 얻어야 하며;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링크를 걸어줌으로써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링크를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독자들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블로거 관계를 충실히 수행할수록, 기업 블로깅은 성공으로 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2. 가치를 창출하라! 블로그 독자들을 위한 무언가 가치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블로그 운영의 첫번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관련 독자들이 블로그에 재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영향력 블로거들은 다수의 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관련 블로거들은 독자들이 재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PR 실무자들이 고객들에게 제품의 재구매 이유를 제시해주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실제적인 분석력 있는 개인적인 견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를 창출하고, 관계를 유지하라! 블로그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뉴스나 블로그 콘텐츠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블로거로서 뉴스에 대해 포스팅할 때 관련 중요한 뉴스 자체를 설명하는 것은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블로그 독자를 새롭게 창출하고, 그들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련 뉴스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력이 가미된 견해를 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관련 뉴스에 대해 블로거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주장 및 견해를 제시해 주게 되면, 블로그 독자들은 관련 블로그에 대해 신뢰감을 갖게 될 것이며, 관련 블로그에 대한 충성도 높은 구독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4. 커뮤니티 의견을 보도하라! 만약에 어떠한 뉴스가 중요한데, 그것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견해가 없을 경우, 자사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전반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블로거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블로그 독자들에게 꽤 가치 있는 정보의 원천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서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동일 주제에 대해 포스팅을 한 블로그의 포스팅에 트랙백을 보냄으로서 보다 많은 블로그 및 독자들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블로그 관계를 구축하고, 보다 많은 트래백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댓글에 반응하라!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 댓글에 반응하는 것은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포스팅하는 것 만큼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블로깅이라는 커뮤니케이션 행위는 블로그 독자와의 대화 및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 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 관련 매번 댓글이 달리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블로그 콘텐츠에 댓글이라는 호응을 받게 되면, 이에 대해 반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블로깅은 두명의 블로거간의 대화를 다른 독자들이 감상할 수 있는 일종의 원형 경기장을 갖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댓글을 남긴 사라모가 대화를 지속하기 위해 댓글을 남김과 동시에 관련 댓글을 다른 독자들도 참고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6. 대화의 흔적을 확인하라! 블로거들과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블로그에 남겼던 나의 댓글을 통한 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해 관련 블로거가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도 있으나, 나의 댓글에 대한 해당 블로거의 생각 및 견해를 확인해야 하며, 추가 댓글이 필요할 시에는 이에 대한 포스팅을 해줌으로써 관련 블로거와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7. 블로거들의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가끔 블로고스피어에서의 대화는 블로거들의 비판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기업 블로그에 올려진 자신의 생각이나 행위에 대해 다른 블로거들이 비난의 글을 올리더라도 이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블로거들의 모든 비판을 현명하게 대응할 수 없겠지만, 그들의 비판을 대응하기 어려운 위기의 요소로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의 대화를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받아 들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자세 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보여줄 때 관련 블로그는 독자들로부터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다른 블로거와 논쟁이 붙게 되면, 블로고스피어에서 주목을 받게 되며, 보다 많은 독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와 논쟁을 할 시에는 그 논리가 정확해야 하며, 건설적이어야 합니다. 제품 결점에 대해 제대로 지적할시에는 관련 피드백을 받아드리고 자사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하며, 제품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을 준 점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면 됩니다.
8. 블로그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다른 블로거를 인터뷰하라! 다른 영향력 블로거 인터뷰하기는 블로그 콘텐츠를 추가 생산하고,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영향력 블로그를 인터뷰하고, 관련 포스팅에 다양한 링크로 관련 블로거를 추가 설명하게 되면, 영향력 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추가적으로 관심 받는 것을 즐기게 될 것이며, 관련 인터뷰 글에 링크를 걸어줌으로써 상호간에 새로운 독자 확보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9. 블로그를 프로모션하라! 오프라인에서 책을 쓰게 되면, 관련 저자는 그 과정 속에서 매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일단 책을 발간하게 되면,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련 콘텐츠 판매에 노력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이와 비슷한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일단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회사 동료, 업계 지인들에게 이를 알릴 수도 있고, 소셜 북마크사이트, 뉴스공유사이트, 메타사이트 등록을 통해 추가 독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이 업계 내에 공유할 가치가 있다면, 관련 글을 링크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며, 이를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입소문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10. 기업명, 제품 브랜드 및 관심 키워드에 대한 모니터링 하라! 구글 알리미에 키워드 등록, 메타사이트에 키워드 검색, 웹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아이퀵의 전문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다른 블로거들의 우리 기업, 제품 브랜드, 업계 이슈에 대해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니터링을 통해 잘못된 정보가 확산될 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업계 키워드 포스팅을 통해 업계 내 리더십(readership & leaderhship)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JUNYCAP
블로깅은 블로거와 독자의 상호 개방적이고 투명한 커뮤케이션 과정을 뜻하며, 블로깅 과정은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참여하고, 독자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 블로그와 관련 독자들간의 상호 작용의 레벨을 결정하기 위해 블로깅 정책 및 가이드라인을 선택하는 것은 관련 기업의 명성 및 신뢰도 하락을 피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소비자가 정보를 생산하는 뉴 미디어 세계에서는 기업들이 소비자의 코멘트와 블로그 포스트에 어떻게 대응하고, 그들의 코멘트를 어떻게 조사하며, 이와 관련하여 자사 블로그 포스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에 대한 이해 및 이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요구합니다.
기업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발행하기에 앞서 모든 포스트에 대해 시간을 갖고 다각도로 심도 있게 생각하는 것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들의 비난을 미연에 방지해줄 것 입니다.
비록 직원들이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더라도 관련 직원은 포스트 발행에 앞서 자신이 속한 기업과 동료들에 대한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단의 이슈들은 기업의 블로깅 정책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관련 리스트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자사만의 기업 블로깅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블로거 혹은 기업의 의견? 기업과 연게된 블로그로서 브랜딩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직원 블로그에 올려진 포스팅은 회사의 관점을 대표한다기 보다는 블로거 개인의 의견을 표현하는 시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 블로그가 회사의 정책에 대해 포스팅을 지속할 경우, 블로그 독자는 관련 사항이 회사의 입장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회사의 정책에 대한 개인 의견을 포스팅 하지 않는 것이 안전 할 것 입니다.
만약, 회사의 정책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직원이 있다면, 관련 글은 블로거 개인의 의견이지 회사의 의견이 아니라는 점을 포스트에 매번 기입해야 할 것입니다. 2.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라! 만약 다른 정보의 원천에서 자료를 이용하게 된다면, 저작권에 걸려 있는 자료에서 한 두 문장 이상을 인용하지 말아야 하며, 웹 자료일 경우에는 이를 링크해야 합니다. 자사 및 다른 회사의 기밀을 알 경우, 이를 웹상에서 절대 오픈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객, 파트너, 공급업자의 동의 및 허락 없이 기업 이해관계자들의 비즈니스에 대해 언급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블로그 포스팅 정보에 대해 오픈 가능성 및 정확도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면, 관련 포스트를 발행하기 이전에 관련 내용에 대해 자신의 상사, 타부서(법률팀, 인사팀 등) 등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논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3. 블로그 독자를 준중하라! 윤리적인 모욕, 개인적인 비방, 음담패설 등의 내용을 다루지 말아야 하며, 타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하며, 독자가 불쾌하게 생각할 내용을 포스팅 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자신의 실수를 바로 잡아라! 자신의 실수가 명백할 경우 이를 인정하고 수정해야 하며, 기존 포스트에서 중요한 사항을 수정할 경우 이를 독자들이 인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5.회사 내 자신의 역할과 직책을 밝혀라! 만약 블로그에 작성하는 주제에 대해 자신 혹은 재직하고 있는 기업이 이해관계가 있다면, 관련 사항을 미리 밝혀야 합니다. 해당 주제에 이해관계가 없는 것처럼 포스팅하다가 관련 사항이 밝혀질 경우, 관련 기업과 블로그의 신뢰성에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개인 정보를 밝히는데 있어 주의하라! 웹에 오픈된 정보는 꽤 긴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검색되기 때문에 자신의 개인 정보를 밝히는데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블로그 독자와 보다 발전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 정보를 오픈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사항이기는 하나, 너무 많은 개인 정보를 노출할시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타인의 개인 정보를 블로그에 포스팅 할 경우에는 관련인에게 허락을 받아야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요소를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상호 작용의 수준을 고려하라! 기업 블로그에 코멘트와 트랙백을 허용할 것인가? 인터넷 마케팅 전문 기업인 Backbone Media는 기업 블로그의 내용을 비난하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독자들이 관련 코멘트와 트랙백을 남기는 것을 허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윤리적인 모욕, 무조건적인 비방 및 음담패설까지 허용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만약 독자의 코멘트나 트랙백이 꽤 사려 깊은 비판의 글일 경우에는 이런 종류의 글을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되도록 빠르게 답변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관련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중요시 여기고, 그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려는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빠른 답변을 보여주는 것은 대화를 중요시 여기는 블로깅 문화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하루가 지나가기 이전에 적절한 대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만약 기업 블로그 담당자가 휴가를 가야 한다면, 관련 담당자의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대리인을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약 대리인이 블로거들의 댓글 및 트랙백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는 법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면, 현재 담당자가 휴가 중이며, 수일내에 복귀하게 되면, 적절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면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8. 회사 정책에 반대하는 직원은? 현재 근무하는 직원이 회사 정책에 대해 단순 비방이 아닌 건설적인 차원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면? 건설적인 비평을 장려할 경우 회사가 가져갈 수 있는 장점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영향력 블로거 중 한명인 Robert Scoble이 마이크로소프에 재직할 당시 그가 회사와 비즈니스 전개방식에 대해 건설적인 비평을 수년간 계속 지속할 수 있도록 회사가 배려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 기업이라는 부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9. 경쟁사에 대해 이야기할 것인가? 자사의 기업 블로거들이 경쟁사에 대해 코멘트하도록 할 것인가? 업계 이슈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경쟁사에 대해 언급해야 하는 많은 상황이 발생하지만, 관련 업계에서 공정한 경쟁 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규제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만약 경쟁사 및 경쟁 구도와 관련한 포스팅을 한다면 건설적인 차원에서 상호 존중할 수 있는 톤 & 매너를 유지해야 합니다. 10. 기업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따르게 하라! 기업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대화할 시 직원들이 참고해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이 있습니까? 만약 관련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모든 기업 내 블로거들은 관련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만약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다면, Forrester Research에서 제시하는 Corporate Blogging Policy샘플을 참고하여 개발하면 됩니다.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행사 후기]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을 마치고/145
행사 후원사인 에델만에 근무하고 있고, 주요 발표자 중 한명인지라 행사후기를 긍정적으로 남기기에 송구스럽지만, 5월 23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행사준비 단계에서 뒷이야기를 남기자면, 행사기획 단계에선 원래 Micro Persuasion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북미 블로고스피어를 대표하는 블로거로서, 에델만 본사에서 Me2Revoution 수석 부사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Steve Rubel이 행사의 Keynote Speaker로 함께 하기로 했었습니다. 스티브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해 매우 아쉽고,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던 소프트뱅크미디어랩팀과 TNC미디어팀테터앤컴퍼니팀에게 매우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상기와 같은 우여곡절들이 조금 있었지만,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류한석소장님과, 황재선책임연구원님, TNC미디어 테터앤컴퍼니의 이미나팀장님의 추진력과 수고를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전문 행사 진행팀이 아닌데도 큰 무리 없이 진행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긍정적인 의미는 국내에서 최초로 블로그를 기업 비즈니스 차원에서 논의했다는 점입니다. 벤처캐피탈 투자자, 포탈사이트, 변호사, PR회사, 메타사이트, 블로그소프트웨어 제공회사, 대기업, 외국계기업, 기자 블로거, 주부 블로거 등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키워드 아래 다양한 발표자들의 현재 국내 블로고스피어 현황을 비즈니스 차원에서 진단하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의미로는 행사 자체가 매우 블로그스럽게 진행이 되었다. 행사 개최이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행사 참가자 접수 상황, 행사에 대한 참가자들의 기대감, 블로그 초대 이벤트,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행사 리뷰 트랙백 행사 등 행사가 전반적으로 블로그적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마인드가 가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류소장님이 강조하신 "밥"의 중요성을 실천한 행사였다고 봅니다.
세번째 의미로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기업들이 처한 상황과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구축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블로그의 유형도 다양하겠지만, 이제 기업들의 고객 서비스 개선, 제품 판매 극대화, 세일즈 지원, 내부 프로젝트 협업체제 구축 등 다양한 요소에 블로그를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행사 점심시간, coffee break time 등에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행사 참가자 규모가 원래 200명에서 260명으로 확대해도, 행사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보인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추가적으로 느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 컨설턴트가 등장할 듯 하다 : 외국에서는 CEO 블로그를 위한 컨설턴트,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블로그 구축을 위한 컨설턴트 등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데, 행사 참가자 중에는 그 가능성을 엿보고자 하는 개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역시 블로그는 열정적인 미디어이다 : 14명의 행사 발표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은 국내 대표 주부 블로거인 문성실님이였습니다. 전문 강사가 아닌지라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분이 준비하신 콘텐츠들-블로그를 통한 독자들과의 쌍방향 대화 사례, 기업들과 함께 진행하는 사례, 기업고객의 만족도를 체크하여 알려주는 모습, 블로그를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 사례, 비즈니스 블로그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당부 말씀 등 - 너무나 알찬 내용이였습니다. 문성실님의 발표 내용과 그 모습은 블로그가 진정 열정적인 미디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국내 사례를 모아야 한다: 당일 행사에서는 소수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연말이 되면 국내에도 다양한 블로그 사례가 쌓이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 행사에서도 발표의 기회가 생긴다면, 국내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군요.
아무쪼록 관련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관련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행사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지인들에게 혹은 기업 내에서 블로깅 문화를 전파하는 블로그 전도사가 되시어 국내에도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는 비즈니스 블로그가 널리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늦은 후기를 썼으니, 저도 이제 행사 후기를 남기신 모든 분들께 트랙백 쏘러 가겠습니다. 건승! @JUNYCAP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버즈 측정 -온라인 상에 공유되고 있는 블로그 출시 전후의 UGC(User Generate Contents)의 불륨 변화 측정 -영향력: 누가 기업 및 제품의 혜택에 대해 논의하고 있나? -출처: 어디에서 기업 및 제품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얼마나 많이 노출되어 있나? -Tone & Manner: 어떤 대화가 오고 가고 있나? 긍정적인지,아니면 부정적인지?
타겟 오디언스의 태도 측정 -호감도: 관련 기업 및 제품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분야에서 관련 기업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경쟁적 평가: 타 경쟁사에 비해 관련 기업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 -정보의 가치: 타겟 오디언스의 의견이나 태도에 반영된 정보 출처의 영향력은 얼마나 큰가?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행사공지] 에델만에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Business Blog Summit) 2007을 후원합니다./137
국내 최초 기업 비즈니스 차원의 블로그 활용을 위한 행사인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이라는 행사가 오는 5월 23일 센트럴시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에델만 코리아는 관련 행사의 언론홍보를 맡아 행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관련 행사에서는 뉴 미디어에 활용에 익숙한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대화 커뮤니케이션를 위한 기업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블로그의 활용 사례 및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기업의 블로그 활용에 대한 이해와 전략 그리고 성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비즈니스 블로그 활용 사례, 인터넷 서비스와 블로그 등 6개 섹션이 진행됩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 본부장, 법무법인 지평 이은우 변호사,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대표,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한석 소장, 강윤경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주제발표를 합니다. 에델만 코리아 소속으로서 저 또한 40분간 발표를 합니다. 제목은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2.0"이구요.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 분기별 블로그 리뷰 및 편집 일정표/135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만 시작하면, 새로운 고객사, 자사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증가 등 아주 좋은 일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예, 그럴수도 있지요. 그러나 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개인 및 비즈니스 성장 전략에 대한 컨설팅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Advanced Approach 회사의 공동 창립자인 Michele Corey의 이야기입니다.
Michele는 블로그 운영의 목표를 달성하고, 블로그 독자들에게 계속 매력적인 미디어로서 인식되기 위해 분기별 블로그 리뷰를 제안합니다. 자신의 달력에 분기별 리뷰 날짜를 기입하고, 이를 확실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분기별 리뷰를 하게 되면, 보다 나은 블로거로 거듭날 수 있으며, 블로그 독자들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Michele는 블로그 운영 목표와 관련 있는 질문 리스트를 개발하고 각 사항에 대해 대답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일반사항: - 귀사가 목표한 블로그 전략이 적절히 적용되고 있습니까? 귀사가 원하던 결과를 얻고 계십니까? - 귀사의 (블로그 운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블로그 전략을 어떻게 적용하길 원합니까? - 지난 분기동안, 한달에 얼마나 자주 블로그를 했는지요? 원래 계획한대로 자주 블로그에 포스팅이 이루어졌습니까? - 한번에 한개의 포스트를 작성했습니까? 아니면 한번 앉아서 2주 분량을 한꺼번에 준비하곤 했습니까? 어떤 글쓰기 전략이 당신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하시는지요?
카테고리: - 어떤 카테고리들이 가장 인기가 있었는지요? (블로그 구독자들이 가장 가치를 많이 부여하고 읽기를 희망하는 카테고리) - 블로그 구독자들이 남긴 코멘트는 어떠한가? - 지난 분기동안 운영했던 카테고리 중 삭제하거나 변경하고 싶은 카테고리가 있습니까? 혹은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카테고리가 있으신지?
통계: 블로그 통계 수치를 살펴보게 되면, 블로그 전략을 최상위로 유지하는데 무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웹서버 혹은 블로깅 플랫폼들은 이미 각종 통계 수치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혹은 SiteMeter, StatCounter, Google Analytics 등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 수치들을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는지, 어떤 포스트가 가장 인기가 있었는지, 어떤 키워드 혹은 문구를 통해 관련 블로그를 찾아 왔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자사 블로그를 찾는 것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다수의 키워드를 개발하고, 관련 키워드를 블로그 포스트 및 타이틀에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3개의 블로그 포스트는 무엇인가? - 어떤 키워드 혹은 문구를 통해 블로그에 방문해 오는가? - 지난 분기에 사용한 키워드 중 추가, 삭제 및 변경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가?
성과: - 무엇을 변경하고자 합니까? - 자사 블로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항목들을 유지해 나갈 것인가? - 자신이 블로그 운영에 있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무엇을 해야 하는가?
Michele의 대다수 클라이언트들은 그녀의 표준 질문사항들을 이용하지만, 비즈니스 상황 및 니즈에 따라 질문들은 변경이 가능합니다. 만약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어떠한 리뷰 과정도 진행해 본 적이 없다면, 아마도 놀라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Michele는 전략적인 블로그 운영을 위해, 블로그 편집 달력을 이용할 것을 제시합니다. 블로그 편집 달력은 향후 일정기간동안 포스팅해야 하는 콘텐츠를 계획하고,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주일 중 어느 요일에 포스팅을 할 것인지, 얼마나 자주 할 것인지, 어떠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어떤 주제를 포스팅 할 것인지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관련 토픽은 자신이 열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주제이어야 하며, 타겟 공중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분기별 리뷰가 보다 수월해 지겠지요?
자 그렇다면 어떤 과정이 선행되어야 할까요? 블로그 편집 달력 작성 혹은 블로그 리뷰? 해답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초보 블로거라면, 블로그 편집 달력부터 작성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만약 상당기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면, 블로그 리뷰를 통해 다음 분기까지 어떤 일을 중단하고, 어떤 일을 시작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Michle처럼 구체적으로 조직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지만, 구체적인 기획 및 리뷰 시간투자는 보다 나은 블로그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 전문가들이 블로그 운영시 보여주는 공통적인 실수들/134
Blog Squad를 운영하는 두 명의 블로그 전문가 Denise Wakeman과 Patsi Krakoff는 "매일 수천개의 블로그가 시작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그는 금방 도태됩니다. 이러한 연유로 블로그 운영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합니다."라면서, "최근에 전문적인 비즈니스 블로고스피어를 쪼로록 훑어 보았는데, 전문가 그룹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공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실수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명의 전문가는 이를 콘텐트 그리고 디자인 이라는 두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CONTENT: 초보 단계에서, 다수의 블로거들은 자주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의 포스팅은 기본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전문가 그룹의 포스팅에서 중점으로 하고자 하는 요소가 보여지지 않는데, 이는 자신의 타겟 공중을 규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련 포스트의 길이가 너무 긴 경향들이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게 되면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관심 있는 구독자들에게 "click here to read more"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여, 관련 포스트을 선별하여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글을 올리면서 link을 풍부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흥미로운 기사 혹은 다른 블로그의 포스트에 링크를 걸어줌으로서 관련 블로거가 관련 주제로 다양한 리서치를 했으며, 구독자에게 또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다수의 블로그들은 단순한 실수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전문가적 면모를 블로그에 투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비즈니스 글쓰기와 블로그 글쓰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반복되는 틀린 철자, 오타 및 문법적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DESIGN: 블로그 운영자에 대한 사진, 이름 등의 계속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팀블로그로 운영되는 경우라면, 블로그 참여자에 대한 정보가 어느정도 공유되어야 합니다. 블로그는 쌍방향적이어야 합니다. 블로그 구독자와 어떤 방법으로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적어도 코멘트를 남길 수 있도록 허용되어져야 합니다. 또한, 블로그는 RSS Feed 및 FeedBlitz와 같은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구독자들이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사이드 바에 정크성 아이템들을 많이 다는 것은 블로그 방문자들을 불쾌하게 할 여지가 있습니다. 만약 관련 콘텐츠가 구독자들에게 적합하지 않고 혼잡스러움만 전달할 여지가 있다면 과감하게 삭제해야 합니다. 콘텐츠의 구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카테고리는 블로그 방문자들이 해당 블로그의 예전 포스트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며, 소수 블로그는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있지 않거나 너무 많은 카테고리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콘텐츠 카테고리는 블로그 구독자들이 그들이 관심을 갖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되어야 합니다.
블로그는 다른 마케팅 툴과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운영이 되어야 합니다. Blog Squard는 효율적인 블로깅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스터디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할 것을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너무 많은 블로그들이 아마츄어 블로그처럼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블로그의 개인적이며, 딱딱하지 않은 미디어 특성이 비전문가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비즈니스 블로그는 전문가적인 이미지를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또한 강조합니다. @JUNYCAP
정원 디자인 및 조경 서비스 업체인 Oasis Design의 Richard Boyd는 "블로깅을 하면서 실수하기 쉬우며, 콘텐츠 아이디어는 고갈됨에 따라 블로그는 결국 기운이 쇠약해져 갑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리차드씨는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함에 앞서 하단의 질문들을 체크해볼 것을 제안합니다.
WHO: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누가 관련 글을 포스팅할 것인가? CEO, 마케팅 담당 중역, Product Manager, 혹은 각 부서의 중간 관리자급으로 구성된 Task Force Team? 만약 블로그를 기획하고 있는 기업의 규모가 큰 경우에는, 기업 내 다양한 부서로부터 일정 부분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지만, 블로그 운영하는데 있어 관련 팀원들의 시간 투자와 열정이 필수적이라는 것은 명심해야 합니다.
HOW: 관련 블로그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직접 인터넷 접속이 보통의 방법이며, 만약 이메일 접속이 가능하다면, 어느 장소에 있더라도 이메일을 통해 블로그 포스트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WHAT: 자신(자사)만의 핵심 블로깅 영역을 결정하고, 정기적으로 관련 콘텐츠들을 교대로 포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사 블로그를 통해 대화하고자 희망하는 타겟 공중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며, 그들이 만족할만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자사에서 통용되는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타겟 공중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기반으로 포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WHERE: 비즈니스 블로그와 자사 홈페이지는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두가지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효과적으로 결합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리차드씨는 "우리의 경우, 블로그가 점차적으로 FAQ, 뉴스, 아이디어, 가십꺼리 등을 콘텐츠로서 관리하면서 점차적으로 기업 홈페로서 확장되어 갔습니다"라면서, "그러나, 이를 전체적으로 깨닫게 되는데 6개월 이상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그 결과로서 메인 홈페이지를 다시 구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WHEN: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귀사의 타겟 공중은 귀사 블로그에 익숙해져 갈 것이며, 계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대하게 됩니다. 부정기적인 포스팅은 타겟 공중이 귀사의 블로그 존재를 망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블로그의 포스팅을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한꺼번에 자사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소모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 관련 콘텐츠들을 작성만하고 발행하지 않고 쌓아놓고 있다가 특별한 콘텐츠 생성에 어려움을 겪을 때 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사 블로그의 독자를 구축하는데는 일정의 시간이 걸립니다. 로그 파일 분석을 통해 자사 블로그의 어떤 포스트를 구독자들이 제일 많이 읽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루트를 통해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는지 계속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자사 블로그를 기업 홈페이지의 확장 개념으로서 생각해야 하며, 가치 있는 콘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시 전략적인 블로깅 활동은 계속 될 수 있습니다. @JUNYCAP
마크씨는 세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이에 대해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자는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 "What is the blog looking to achieve?(블로그 운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하단과 같이 왜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싶어하는가? -혹은 당신을(기업을) 관련 업계에서 전문가로서 포지셔닝하는 것을 원하는가? -혹은 자사의 독특한 서비스 및 제품을 알리기를 원하는가? -혹은 자사의 새로운 제품을 위한 고객 전도사(evangelist) 그룹을 창출하기를 원하는가? 상기 예들은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목표의 모든 예가 될 수 있으나, 각 기업들은 자사만의 블로그 운영 목표를 규명하고, 최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해야만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 입니다.
2. "Who is the blog aimed at?" (블로그의 타겟 공중은 누구인가?): "자사의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대화하고자 하는 목표 공중을 규명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대체적으로 자사의 제품 소비자 및 서비스 사용자와 동일할 것입니다. 목표 공중을 규명함으로써 누구를 위한 글을 포스팅하며, 어떠한 성격의 콘텐츠를 작성하며, 어떠한 방식으로 글을 쓸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사의 블로그에 올려지는 콘텐츠와 스타일은 블로그 독자들이 관련 기업을 인식하는데 있어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들에게 어떠한 사항들이 어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미리 파악해 놓는 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3. "What results are you looking for?" (어떠한 결과를 기대하는가?): 블로그 운영을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결과를 평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합니다. 블로그 방문자 수, 관련 블로그 RSS 피드 구독자수, 뉴스레터 구독자 수, 블로그에 보여지는 이메일 혹은 전화 연락처를 통해 전달되는 접촉 수 등 다양한 메트릭스로 자사 블로그 운영의 결과를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격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 이전에 상기에 언급한 주요 질문사항 세가지에 대한 답변을 구하는데 있어 시간 투자가 필요합니다. 만약 상기와 같은 전략적인 기획을 하면, 콘텐츠에 있어 자사와 관련한 포스팅을 유지하면서 자사 블로그 구독자들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JUNYCAP
조회 전체: , 오늘 , 어제: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을 위한 큰 그림 잡기/131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을 성취하고 싶으십니까?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일단 두 눈을 감으시고요. 블로그를 일정 기간 운영하고 나면 달성하고 싶은 목표들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긍극적으로 가고 싶은 방향을 생각하셔도 됩니다.
예를 들자면, 당신은 플로리스트 분야의 전문가이며, 꽃과 플로리스트에 대해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럼 블로거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을 겁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비즈니스 차원에서 긍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목표점이 없으면, 관련 블로그는 절대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그 목표에 대해 크게 그림을 그리고,이를 구체적으로 리스트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긍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리스트(예: 시장 점유율 증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 고객 의견 청취 등)를 설정했다면, 현재 상황에 대한 자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비즈니스상 혹은 캐리어상 성공해왔던 이유들 즉 자신의 강점을 리스트 업 합니다.
자 왼편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강점 리스트와 오른편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 리스트를 쭈루룩 나열한 다음 각 리스트 사항의 연관성을 생각하여 선을 이어 봅니다.
상기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블로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해 큰 그림을 잡아봅니다. 큰 그림을 잡고 난 다음에는 자신만의 키워드를 리스트 업 합니다.
그리고, 국내 블로그 검색 사이트, 메타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키워드와 연관된 글을 포스팅하는 블로거들을 찾아 또 리스트 업을 하고, 가능한 많은 블로그 포스팅을 읽어 봅니다. 어떤 종류의 블로그들이 있는지? 관련 블로그들은 잘 운영되는지? 그들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들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지? 블로그 포스팅을 읽으면서 향후 나만의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나갑니다.
Point(핵심): 만약 블로그 운영의 전문적인 핵심(혹은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면, 시작도 하지 말아라!
Passion(열정): 만약 블로그 토픽에 대한 불타오르는 열정이 없다면, 블로그 운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아라!
Personality(개성): 블로깅에 있어 자신만의 개성이 없다면,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해라! (여기서 Rick 양반이 의미하는 것은 블로거는 포스팅을 하면서,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등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야 하며, 단순 사실을 재미없게 리뷰하는 형식을 탈피하라는 것)
Perseverance(부단한 노력): 블로깅을 시작한 이후, 자신만의 포스팅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없다면, 다른 새로운 취미를 찾아라!
비즈니스 블로그이든 개인 블로그이든 블로그 운영의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면, 효율적인 운영이 힘들 것이며, 그 기간은 짧게 반짝하고 끝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에 있어 기획이라는 것이 필요하듯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획이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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