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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및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PR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후배님들을 만날 수 있어 그런지, PR 회사 진출을 희망하는 후배님들의 질문을 많이 받곤 합니다.

먼저, 근래에 이메일 혹은 블로그 방명록으로 자신의 궁금증을 공유해주신 분들을 위해 답변드렸던 내용들을 조금 더 보완하여 FAQ 형식으로 포스팅합니다.


질문1 : PR인이 되고 싶지만 PR에 대해서 아주 많이 알고 있지는 않으며, PR 관련 경험도 그리 많지 않고,영어수준은 네이티브급은 아니고 그럭저럭 일상회화정도 수준이라면.. 에델만 등 유수의 PR회사를 가기엔 너무 힘들까요?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이라면 좋겠지만, 절대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기존 2개의 직장들에서 5년이라는 경력사항을 쌓고 나서, 에델만 코리아라는 글로벌 PR회사에 경력자로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글로벌 PR회사들은 글로벌 고객사군을 많이 보유하고 관련 실무들을 영어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지원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부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이 아니더라도 글로벌 PR회사에 입사하는 방법으로는 경력자로서 입사하거나 혹은 국내 기업고객에게 PR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채용하는 경우 다소 영어가 부족해도 입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에는 한국어 구사능력이 매우 뛰어나야겠지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자신이 가능한 범위까지 영어 구사 능력을 키워야 하며, 만약 영어가 다소 부족하다면 우리의 모국어인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지원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면 의외로 한국어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잘 사용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많거든요.

 

꼭 글로벌 PR회사가 정답은 아닙니다: 국내에는 글로벌 PR회사가 아니더라도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으로 성장해왔고, 글로벌 PR회사들과 업무 제휴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내부적으로 쌓아놓은 PR회사도 많습니다. 물론 글로벌 PR회사에 입사하여, 글로벌 PR회사가 갖고 있는 지적 자산, 글로벌 네트워크, 영어 커뮤니케이션 향상 등 여려가지 혜택을 갖을 수 있으나, 만약 글로벌 PR회사들의 신입사원 채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탄탄한 국내 PR회사에 경력을 어느정도 쌓아놓으신 후에 진출하겠다고 방향을 선회하는 것도 좋은 솔루션 방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상기와 같은 캐리어 패스를 하고 있는 중이고요. 글로벌 PR회사든 국내 PR회사든 자신에게 맡겨진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는 지적 자산, 경험, 노하우 및 업계 네트워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리더십을 확보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질문2 : PR회사에 진출한다면, MPR 분야를 중점적으로 경험하고 싶어, 경영학을 하고 있지만 마케팅과목 외에는 그다지 적성에 맞지 않은 거 같아 고민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PR분야를 사전에 한정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회를 진출하는 대학 졸업생으로서 물론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회 진출 초반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한정짓는 것은 진출하는 회사를 한정지어 사회진출 가능성을 자신이 한정짓는 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PR회사이든 기업 내 홍보실이든 일단 진출하여 PR전문가로서 요구되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R에 대한 직업적 이해와 실무 프로세스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신문 방송학, 마케팅, 브랜딩, 경영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에 대한 지적 토대가 마련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모든 필수적인 사항을 갖추고 사회 진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학문에 대한 지적 배경을 갖추는 노력은 기울여야겠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를 MPR등 한 분야로 한정짓지 않은 것이 보다 현명한 접근법이 되겠습니다.


질문3 : PR회사에 진출하기 위해 이력서를 작성했는데요. 채용 공고가 나오는 경우라면 이력서와자기 소개서를 그것에 맞게 제출하면 되겠지만, 취업 희망하는 글로벌 PR회사에서는 채용 공지가 나오질 않는 거 같습니다. PR회사 진출을 위해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보통 PR회사들은 신입사원을 수시채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계신 역량, 학력, 자격 사항 등을 정리하여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글로벌 PR 회사들에 이력서를 제출할 것을 제안합니다. 보통 PR회사에서는 팀 업무에 있어 결원이 생기게 되면 그동안 접수된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리뷰한 후 연락을 취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관련 입사 지원 서류들을 관련 회사들에 제출하시면 인터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보다 높아지기 마련이죠. 지금 바로 국내 주요 PR회사들이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는 한국PR기업협회(KPRCA)에 접속하셔서 본인이 선호하시는 PR 회사들을 리스트업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회사 순서대로 지원을 해보시길요

 

자신의 경력사항 및 역량을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PR회사에서 실제적인 업무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면, PR회사들이 관심을 갖을 수 있는 지원자가 될 것입니다. 요즘은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PR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는 것에 대해 PR회사에서도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생 블로그 기자 활동, 개인 블로그 운영 경험 등이 있다면, 관련 경력 사항들도 레쥬메에 잘 정리하시고, 관련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사항들, 그리고 내가 PR담당자였다면 이런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인사이트들을 먼저 정리해놓으면, 인터뷰 진행시 플러스 점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PR회사에서 채용해야 할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역량을 그들의 입장에서 다시 정리하신다면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질문 4: 신문방송학 전공자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 이외에 PR실무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어야 할까요?

PR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을 위한 교육과정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PR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교육과정이 대략적으로 5개 정도 있습니다.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한겨레PR Academy, PR 스쿨, 한국PR전문가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과정(현재 진행되는지는 추가 필요), 더플레이라운지에서 진행하는 PR manager school,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경제에서 운영하는 한경PR 아카데미 과정 등이 있습니다. 관련 과정들을 듣기 위해서는 꽤 높은 수강료라는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부담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만, 관련 과정을 졸업한 업계 실무 선배들을 사회 진출 후 만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동기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사회강좌를 듣는 혜택이 되겠습니다. 상기 언급한 여러가지 과정 중 개인적으로 한경PR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관련 과정의 강사들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열정이 높은 분인지라 매우 도움이 클 수 있다는 점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물론 기존에 관련 과정을 듣었던 후배들을 보면, 관련 과정 후 PR이 자기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른 길을 가는 후배들도 다수 접하곤 했는데, 자신의 앞날을 결정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업계 모임을 통해 정보도 얻으시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학생으로서 사회에 진출할 것을 혼자서 고민하다보면, 실제적인 솔루션 도출이 매우 힘듭니다. PR업계에 진출하는 열정적인 후배들을 보면, PR회사에서 클리핑 업무 등 실제 어떻게 회사가 운영되는지 경험하는 것 이상의 노력을 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드림 커뮤니케이션즈와 에델만 코리아에서 같이 근무하고, 현재 지구촌 나눔 운동의 PR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아영 팀장의 경우 학생때부터 PR업계 실무자 모임에 적극 잠석하고, 자신의 개인 명함을 건네는 등 업계 내 네트워크를 많이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관련 모임을 통해 이아영 팀장은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라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도 갖을 수 있었고, 실제 이런 모임을 통해 구축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업무 진행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PR업계에는 다양한 실무자 모임이 있는데,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무자 모임으로는 PR CommunicationsKIPN이 현재에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PR 커뮤니티 모임을 찾아보시고, 자신과 성격이 맞다고 생각되는 업계 모임에 참여하여 기회를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자 지금까지 4개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FAQ 형식으로 정리해보았고요.

 

요즘은 웹이 발달되어 자신이 희망하는 직종에 대한 자료도 많이 구할 수 있고,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업계에서 일하는 실무자들로부터 그간의 노하우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했을 당시에 비하면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PR회사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개인 브랜딩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자가진단 질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각 질문별로 10초 정도만 생각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답변들을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1.     현재의 나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미래의 나는 어떤 인물이 되길 원하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내가 희망하는 업계 사람들을 아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그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내가 나를 설명하는 내용과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차이점이 있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만약 인식의 차이가 있다면, 극복 가능한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     나의 인생 목표는 무엇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나의 인생 계획은 무엇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     주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하는 형용사 혹은 키워드는 무엇인가? 긍정적인가 혹은 부정적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   내가 내 자신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하는 형용사 혹은 키워드는 무엇인가? 긍정적인가 혹은 부정적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체크리스트를 10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봤는데요. 저 자신도 상기 질문 리스트에 대한 답변을 마련하다보면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내가 스스로를 설명하는 것과 타인이 나를 인식하고 있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식의 차이이고, 나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바로 개인 브랜딩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건강하게 보이고, 블로그를 통해 업계 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 브랜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간단한 분석을 통해 충분한 자기이해를 하고, 보다 긍정적인 브랜드로서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기 정리한 간단한 자가진단 질문 리스트가 자신의 앞날을 결정하기 위한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서 적은 FAQ는 어떻게 하면 PR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지 Tactic에 대한 내용이였다면, 상기 자기진단 리스트는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가진단 리스트에 대한 답변을 마련하면서, 자신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는 것이 개인브랜딩의 출발점으로서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 정리하자면, 사회 진출을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하는 사항은 꾸준히 정진하고, 레쥬메와 커버레터는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의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다시 자신의 역량을 강조하는 자료로 업데이트하시고요. PR회사들은 수시채용이기 때문에 꼭 관련 자료들을 입사희망하는 회사에 제출하시고, 업계 네트워크 및 업계에 대한 배경지식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쉽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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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초,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or 말 것인가? -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 던지는 핵심 질문라는 포스팅을 올려, 비즈니스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케팅 & PR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참고해야 하는 질문 리스트를 올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웨거너 에드스트롬이라는 글로벌 PR회사에서 제시하는 WEBlogging Index라는 기업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기 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리스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웨거너는 기업고객들에게 하단의 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WEBBlogging 인덱스를 고안했다고 합니다.
• 당신의 비즈니스에 대하여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돕는다
• 블로깅 세상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 당신의 비즈니스에 적절한 블로깅 활동 타입을 결정한다

상기 링크된 인덱스 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조직 혹은 부서의 관점에서 10가지 체크리스트에 대한 점수를 넣고, 합계 버튼을 누르면, 점수별로 제안하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점수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more..


에델만에서 제시하는 체크 리스트와 함께 상기 언급한 인덱스 또한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가이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생각되어 정리하여 올립니다. 즐블로깅~~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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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개방, 참여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침에 따라 여러 기업들은 단순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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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기업은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가?
개설한다면 어떤 블로그를 개설해야 하는가?
누가 관리할 것인가?
무엇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가?
어떤 용도로 쓸 것인가?



사실 이러한 질문은 의외로 훨씬 깊은 고민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에델만은 기업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블로그와 블로그를 활용한 전략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질문 리스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귀사는 관련 공중(타겟 소비자)과의 대화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가?

2.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귀사의 전략은 무엇인가?

3. 귀사는 블로그 정책을 보유하고 있는가? 있다면, 직원들이 알고 있는가?

4. 귀사의 직원들은 회사 웹사이트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가? 직원 개인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는가? 직원이 스스로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에 대한 회사의 정책이 있는가? 있다면, 직원들이 알고 있는가?

5. 귀사의 PR 회사는 블로그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관련 PR회사는 블로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PR 회사 블로그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가? 관련 PR회사는 귀사를 위해 블로그 전략을 작성 및 제시한 적이 있는가?

6. 귀사가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히트 수가 얼마인지, 누가 링크하는지, 어떤 코멘트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7. 지난해, 지난 분기, 또는 지난달에 귀사나 귀사의 브랜드가 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 포럼에서 몇 번이나 언급되었는지 알고 있는가?

8. 어떤 것이 이슈로 떠오르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귀사는 블로그와 온라인 대화를 모니터링하는가? 이 업무를 누가, 얼마나 자주 수행하는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며, 누구에게 이 데이터가 전달되는가?

9. 블로그와 온라인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정보 발견에 대한 대응절차도 보유하고 있는가? 누가 대응하는가? 어떤 경우에 대응이 이뤄지는가?

10. 귀사는 기존 소비자나 비판자(고객 데이터베이스 포함)가 얼마나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지, 얼마나 영향력이 큰 블로거인지 알고 있는가? (예: 이들과 대화할 때 블로그 활동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블로깅에 대한 질문을 하는가?)

11. 명망 높은 미디어 블로거와 소비자 블로거 등 블로거 유형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가?

12. 재무 애널리스트, 미디어 대표자, 여타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귀사를 분석하고 있다면, 이들이 어떤 블로그를 참고하는지 알고 있는가?

13. 신제품, 이벤트, 또는 캠페인을 런칭할 때, 귀사는 해당 정보를 블로거에게 전달하는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가?

14. 블로그 만들기가 쉽다는 점을 감안하여 블로그 포맷의 일부 요소를 귀사의 웹 사이트에 적용한다거나, 이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린 적이 있는가?

15. 귀사는 정직성, 진실함, 유머감각을 가지고 블로깅의 세계에 들어갈 의지가 있는가?

상기 15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달면서, 우리 기업 혹은 조직이 얼마나 비즈니스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과 준비가 되어 있는지 혹은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지 자체진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자기진단을 통해 귀사가 ‘일방향적인 마케팅 화법’과 회사를 무조건 옹호하려는 커뮤니케이션 태도를 극복할 수 없다면, 아마도 블로깅을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좋을 것입니단. 블로그는 양날의 칼과 같아서 잘 운영하면 매우 득이 되겠지만, 잘못 운영하면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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