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hoh'

34 posts

  1. 2010/07/02 2010년 하반기를 시작하며(지난 상반기 THANK YOU ALL!) by 쥬니캡 (20)
  2. 2010/06/29 소셜 미디어 기반 온라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발표자료 공유) by 쥬니캡
  3. 2009/11/09 쌩유~~~ 에델만 코리아! (쥬니캡의 새로운 출발!) by 쥬니캡 (141)
  4. 2009/08/08 오길비 헬쓰의 팀 블로그(BEYOND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by 쥬니캡 (4)
  5. 2009/08/03 크리스피 크림 넘버원 팬을 찾아라!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례) by 쥬니캡 (6)
  6. 2009/06/15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트위터(twitter) 활용 팁 by 쥬니캡 (14)
  7. 2009/03/18 한경PR아카데미가 시작합니다. by 쥬니캡 (8)
  8. 2009/02/12 PR Academy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y 쥬니캡 (27)
  9. 2009/02/09 소셜 미디어 연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by 쥬니캡 (31)
  10. 2008/07/14 [추천 도서 리뷰] 블로그 히어로즈 by 쥬니캡 (5)
  11. 2008/07/01 한국비즈니스블로그산업협회,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 발표 자료 업로드 by 쥬니캡
  12. 2008/04/08 PR 업계 대선배 - CK 김경해 사장님의 CEO 블로그 오픈 by 쥬니캡 (9)
  13. 2008/03/23 김호 대표, 미국 광고협회로부터 글로벌 홍보리더로 선정 by 쥬니캡 (3)
  14. 2008/01/29 블로그 1년 운영으로 얻은 것들(쥬니캡 블로그 운영 1년 리뷰) by 쥬니캡 (11)
  15. 2008/01/05 블로그 마케팅 및 기업 소셜 미디어 관련 세개의 도움 포스트 by 쥬니캡 (2)
  16. 2007/12/14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후기 by 쥬니캡 (14)
  17. 2007/10/31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 When October Goes by 쥬니캡 (2)
  18. 2007/10/25 THELABh의 김호 수석코치가 전하는 2007 미국PR협회 컨퍼런스 및 2008 PR 트랜드 by 쥬니캡 (6)
  19. 2007/10/22 나도 세스 고딘처럼 짧지만 고객 감동의 글을 전하고 싶다! by 쥬니캡 (5)
  20. 2007/10/08 행사공지 : 2007년 미국 PR협회(PRSA) International Conference 브리핑 섹션 by 쥬니캡 (3)
  21. 2007/09/17 국내 대기업들의 영문 홈페이지에 대한 스티브 보웬 이사의 Tip 10가지 by 쥬니캡 (4)
  22. 2007/09/10 에델만 북아시아 대표 밥 피카드(Bob Pickard)의 비디오캐스팅 by 쥬니캡
  23. 2007/09/05 Remembering Mike Deaver(1938-2007) by 쥬니캡
  24. 2007/09/03 용민 형님의 업계 복귀 환영합니다! by 쥬니캡 (6)
  25. 2007/08/29 영어권 PR & 마케팅 분야 영향력 블로거 150명 리스트 by 쥬니캡 (6)
  26. 2007/08/11 Hoh와 PR Professional들과의 인터뷰 링크 by 쥬니캡 (2)
  27. 2007/07/23 파드캐스터를 위한 조언(Advice for podcasters) by 쥬니캡 (7)
  28. 2007/07/19 호의 첫번째 파드캐스팅 by 쥬니캡 (6)
  29. 2007/04/17 에델만의 새로운 출발, 그리고 호 형님의 새로운 출발 by 쥬니캡 (14)
  30. 2007/04/01 아주 늦은 후기 - 제 3회 블로그 포럼 by 쥬니캡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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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1일 그러니까 어제 저녁 소셜 링크 멤버들이 모여 2010년 상반기 비즈니스 상황을 리뷰하고, 2010년 하반기 계획을 논의하는 사내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느끼는 점은 ‘소셜 링크 성장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라는 점입니다.

 

2010 1월 중순 @junycap @jace_lee @sociallog 함께 셋이서 소셜 링크를 설립한게 엊그제 같은데, 매월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하여(@pakseri79, @del_marzo, @SH_Kwak, @ashley_sw, @ellipark, @jeremy0706), 2010 7 1일 워크샵에는 총 9명이 함께 했습니다. 큰 자본금을 갖고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닌지라 다른 회사들에 비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것들이 많은데, 저를 믿고, 그리고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하는 소셜 링크 멤버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비즈니스 계획을 잡았고, 3월에는 첫 고객사를 유치했고, 6월까지 총 2개의 대기업, 1개의 외국계 기업, 2개의 정부부처 등 총 5개의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소셜 링크의 주요 비즈니스 영역은 기업 소셜 미디어 채널 런칭시 컨설팅, 런칭 이후 운영 지원, 소셜 미디어 전략 가이드북, 소셜 미디어 로드맵, 주요 소셜 미디어 채널 운영 매뉴얼, 내부 필진 블로거 트레이닝, 소셜 미디어 개념 워크샵 등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소셜링크가 신생회사라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있어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웠을 터인데, 저희 멤버를 믿고 서비스를 의뢰해주신 고객사 담당자분들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가 있으면, 저희 소셜 링크를 추천해주신 많은 업계 전문가분들께 너무나 감사 합니다.

 

일년이 채 안된 신생회사이지만, 30여건의 기사에 소셜 링크가 언급되는 등 초기에 업계에서 긍정적으로 포지셔닝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jace_lee @sociallog @pakseri79 등 팀장들과 함께 다양한 전문매체에 기고문을 제공해 왔는데요. 전문가 인터뷰, 기고문 등 저희 멤버들의 지적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언론매체 관계자분들에게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팀장들과 함께 트레이닝 교육(한국언론재단 등 2), 일반 기업 특강(삼성그룹,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등 9), 정부 & 지방자치단체(문광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통일부 등 7), NGO & NPO & 협회(아름다운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7), 일반 교육 강좌(국제경영연구원, 한경PR Academy 5), 컨퍼런스(소셜 미디어 마케팅, 소셜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 5) 통들어 총 35여건의 다양한 트레이닝, 특강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소셜 링크를 외부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기업 및 조직 내 HR 담당자 및 컨퍼런스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소셜 링크의 초기 사업 셋팅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신 이호영 대표님과 동양고속훼리 멤버들에게도 가장 감사드리고요.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마다 전화드리거나 만나게 되면, 매번 공자로 카운셀링 해주신 @hoh, @jamesslad, @jonghyuklee, @hscoach 등 PR 업계 선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상반기 리뷰를 하고, 하반기 혜획에 대해 팀원들과 여러가지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업계내 차별화 요소, 추가 개발이 필요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 영역, 협업 네트워크 강화, 타겟 고객사 그룹, 사내 교육 프로그램, 후생복지, 문화 등 정말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진행했는데요. 2010 1월보다 6월말까지 성장을 거듭해왔듯이, 올 연말이 되면 많은 부분 새롭게 실현해나가면서, 소셜 링크가 거듭 성장해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멤버들의 이야기 중 @del_marzo의 의견이 계속 머리에 남는데요. “소셜 링크가 앞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만의 사람 냄새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전해야 한다

 

소셜 링크는 신생회사이기 때문에 고액의 연봉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셜 링크가 탄탄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하반기에도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유치하여,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성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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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승 또 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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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블로그 포스트는 소셜 링크 기업 블로그에 올려진 글입니다. 개인 기록 및 개인 블로그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동일 내용을 올립니다!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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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잠시 후에 웹스미디어 주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 에 ‘소셜 미디어 기반 온라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러 떠납니다.


2003년도에 에델만 코리아로 이직을 했던 이유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hoh 대표님으로부터 관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함이였는데요. 전직장에 근무하면서, 사전위기관리 준비 프로젝트, 실제 위기대응 프로젝트 등을 @hoh, @hscoach , @jace_lee 그리고 여럿 팀원들과 함께 다수 진행하면서, 앞으로 온라인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중요하게 부각이 되겠구나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오늘의 발표주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인데요. 트위터로 촉발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앞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중요한 역량으로 요구될 분야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발표자료를 공유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건승!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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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 11 6일은 쥬니캡이 정식 직원으로 에델만에서 근무하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 동안 다이나믹하고 멋진 커리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에델만 코리아 감사합니다!


글로벌 PR업계의 멋진 브랜드에 대해서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도 에델만에서 만났던 사람들에델만 코리아 동료, 해외 오피스 동료, 고객사 담당자분들, 기자분들, PR업계 선후배님들, 2.0 업계 전문가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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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중순, 세 번째 직장으로서 에델만 코리아를 선택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을 때, 에델만은 이중대(쥬니캡)의 인생에 있어 아주 멋진 성장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생각하고 합류했습니다. 물론 에델만 코리아 합류 초반에는 새로운 업무 환경 및 프로세스, 영어권 사내 문화 및 글로벌 클라이언트 등 새롭게 접하는 어려움이나 난관에 부닥쳤을 때는 간혹 좌절이라는 것도 해봤지만, 에델만에서 함께 한 리더들과 동료들의 도움을 통해 매번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델만 코리아에 합류했던 주요 이유는 당시 에델만 코리아의 부사장였던 김호(현재 더랩에이치 대표) 코치님에게 이슈관리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지식을 얻고 싶은 성장 욕구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멋진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델만은 쥬니캡 개인에게 여러 가지 성장의 기회를 부여해주었습니다.

l        다양한 산업 연관 언론관계 PR 경험: 두 번째 직장이 당시 IT 전문 PR회사였던 드림 커뮤니케이션즈였기 때문에, 주로 IT 산업 연관 PR 경험만 보유하고 있었는데, 에델만 합류 후, IT, 파이넌스, 자동차, 게임, 드라마, 레스토랑, 특송, 식품, 화학,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내 고객사 PR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새로운 산업 내 고객을 맡아 진행할 때 마다 초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전문가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l       이슈/위기관리, M&A 커뮤니케이션 경험: 에델만 코리아의 강점 중 하나가 사전 이슈 규명을 통한 이슈 및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호 코치와 강함수 코치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에게 이슈 규명 워크샵, 핵심 메시지 개발 트레이닝 워크샵, 위기 리더십 트레이닝 워크샵, 위기 시뮬레이션 워크샵, 미디어 코칭 프로그램, 위기관리 매뉴얼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문 PR 컨설팅 및 카운셀링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키울 수 있었고요. 기업간 인수 & 합병 진행 시 변화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 경영 차원의 PR 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l        디지털 PR 및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경험: 에델만 코리아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경험은 웹2.0의 등장으로 인한 기업 및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해왔다는 점입니다. 에델만 본사 차원에서 디지털 PR(혹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투자(시카고 오피스에서 진행한 T4 교육 트레이닝 참석)를 많이 하고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관심만 갖고 있던 온라인상에서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접근법 등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에델만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PR 커뮤니케이션 리더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Bob, Hoh, Tyler, Chris, Margaret, HS, Alice, EJ, Mike 그들은 저에게 PR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석하는 법을 공유해주었고, 새로운 성격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으며, 디지털 PR 과 같은 새로운 영역을 이해하고 사내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시니어들의 리드와 지원으로 회사의 비즈니스와 함께 개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팀 동료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년간 에델만 코리아의 일원으로 함께 해주었던 다수의 팀원들이야 말로 그들의 성장과 함께 저의 성장을 지원해주었고, 이점 너무나 감사 드릴 따름이고요. 앞으로도 에델만을 통해 만났던 동료들은 업계 선후배로 서로 성장을 자극해줄 수 있는 인적 자원이 되어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 혹은 후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새로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움 주었던 에델만 시니어 리더, 선후배 등 동료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에델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한두 달 정도는 그 간의 경험과 지식들을 구체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를 통해 쥬니캡의 새로운 모험에 대한 이야기는 간간히 공유하겠습니다. 물론 소셜 미디어 + 소셜 비즈니스 등을 키워드로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고, 보다 구체적인 사항들은 향후 공유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을 취하고 싶은 분들은 일단 하단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쥬니캡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남겨주실 모든 분들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승승장구 건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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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비 헬쓰의 팀 블로그(BEYOND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오늘 존경하는 업계 선배인 호코치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오길비 헬쓰에서 팀 블로그를 새롭게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하단은 관련 블로그에 올려진 BEYOND 블로그 소개 이미지와 관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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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블로그는 Ogilvy Health의 새로운 Health Communication Platform으로, 여러분과 Healthcare, Food 등 Health에 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 의견, 이야기를 나누고, Health를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변화를 고찰하고 또 실천하고자 합니다. 또한 Health Communication 현장에서 신나게 일하고 또 살아가고 있는 Ogilvy Health의 생생한 이야기들도 나누겠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우리나라 PR 업계에도 기업 혹은 팀 블로그를 운영하는 PR회사들이 2007년에 비하면 무지 많아졌네요.
 
앞으로 오길비 헬쓰의 블로그를 통해 PR 커뮤니케이션 연관 전문적 정보를 다양하게 접하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BEYOND 블로그 에디터 특별히 더욱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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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영국 오피스 디지털 PR 분야에서 Jason Mical라는 동료가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PR 업무 관련 간단한 리서치 등으로 이메일 및 전화를 하던 친구인데, 이번에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 관련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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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ical 를 방문해보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본 크리스피 크림 이벤트 관련 내용(및 응모 이벤트 URL)을 올리고 자신의 대상 follower들을 포함, 크리스피 도넛에 관심 있을 만한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RT Reply 등 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9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니 만큼 트위터 공간에서 관련 대화 내용의 검색을 위해 Hashtags
#kkff를 활용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kkff 트위터 검색을 해 보면, 크리스피 크림 글로벌 이벤트에 대한 대화를 모아서 한꺼번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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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위터를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 진행시에는 #(해시태그)를 적절하게 잘 활용해야겠네요.

크리스피 크림 넘버원 팬을 찾아라!

개인적으로 크리스피 크림은 예전에 에델만 코리아 지사장으로 역임하던 더랩h호사장님이 간혹 외근에서 돌아올 때 직원들을 위한 간식용으로 사오는 것을 보면서 관련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크리스피 크림이 자사만의 독특한 입소문을 통해 성장해왔고, 도넛츠 분야의 막강 브랜드였던 던킨 도넛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올해 크리스피 크림 미국 본사 설립 72주년을 맞이해서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이벤트는 72주년 기념으로 크리스피 크림측이 오픈한 ‘Fave Fan Contest'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한국어로 표기된 '응모하기' 코너를 클릭하면, 국가를 선택하는 곳에 'Korea(korean)'을 선택하시면 쉽게 한국어로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총 9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고요. 영어가 편하신 한국분들은 영어로 응모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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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내용은 간단합니다. 먼저 자신의 연락처( 20세 이상)를 넣고, . “크리스피 크림이 어떻게 당신의 생활을 특별하게 만들었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는 72단어 이하의 크리스피 크림 연관 각자의 스토리와 창작물들(사진, 그림, 모형 등)을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첨부해서 콘테스트에 응모하면 됩니다.

그러면 크리스피 크림은 9월 중순까지 접수된 응모 작품 중 12개를 선정해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2009 10 1일부터 10 31일까지 12개 작품 중 온라인 투표로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각 나라 우승자는 크리스피 크림이 시작된 미국 Winston Salem으로 여행기회와 1년동안 매주 오리저널 1더즌(12개 담긴 박스)을 받게 됩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도넛을 디자인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고 하네요. 크리스피 크림을 구매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단지 프로모션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벤트에 응모하시면 됩니다.

 

미국 본사에 가서 자신이 디자인하고 네이밍한 도넛을 만들어보거나, 매주 마음껏 크리스피 크림의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즐길 수 있다네요.

 

응모기간은 20097 14일부터 9 16일까지이고, 넘버원 및 Fave Fan으로 선정된 분들의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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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팬 혜택(1)
1. 전세계 넘버원 팬과의 만남 - 동반 1인 미국 본사 방문의 기회(2010년 초)
2. 1년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무료(52)
3. 자신이 디자인하고 네이밍한 도넛 출시(2010년 중반)

Fave Fan
혜택(11)
1. 2~3 6개월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무료
2. 4~6 3개월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더즌 무료
3. 7~12 1개월동안 매주 오리지널 글레이지드 1더즌 무료


에델만 코리아 오피스의 역할은 간단합니다. 트위터 및 미투데이와 등 마이크로 블로그에서 크리스피 크림에 대한 글을 올리신 분들 혹은 크리스피 크림을 좋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브랜드 전도사 가능성이 있는 분)들에게 크리스피 크림 설립 72주년 기념 이벤트 소식을 널리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리는 이유도 쥬니캡 트위터 팔로우어분들 중 크리스피 크림 브랜드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 충분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고요.
자! 정리하자면,  ‘Fave Fan Contest'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한국어로 표기된 '응모하기' 코너를 클릭하시면 크리스피 크림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 글도 정리했으니, 제 트위터 공간에 짧게 메시지 올려야겠네요. 만약 다른분들도 관련 이벤트 소식을 자신의 팔로우어들에게 알리시고 싶으시면, 하단의 메시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알림] 크리스피 크림 설립 72주년 온라인 이벤트(트위터 연계) 소식, http://3.ly/ERp, #kkff


Jason Mical 덕분에 마이크로 블로그 및 SNS 활용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도 참여하게 되네요. 앞으로 10월 초 최종 우승자 선정시까지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제 지인분들 중에 꼭 우승자가 나오면 좋겠네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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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근무하는 에델만 코리아를 비롯해서 많은 PR 커뮤니케이터들이 대표적인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를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저희 회사에서는 지난 금요일 회사 동료인 Nicolle(@nicollekuritsky) 트위터 개념, 활용법, 고객사 서비스 방향 등을 정리하여 발표한 이후에 트위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났는데요. 20여명 정도가 활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보통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고 나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트위터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과 기업 및 조직에서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그간에 파악한 자료들을 기준으로 활용 팁 함 정리 들어갑니다.

 

먼저, 트위터라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건 Commoncraft팀이 작년에 제작하여 공유한 동영상을 먼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도통 감이 안잡히는데요. 그 부분은 Howcast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을 함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Howcast에서 소개하는 컨텐츠들은 새로운 개념이나 노하우를 여러 step으로 나뉘어 요점만 간단히 설명하기 때문에, 추천 소셜 미디어 중 하나입니다.


, 이제 트위터의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시게 되었는데요. 이제부터 초기 적응을 위한 활용팁입니다.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고 나면, 과연 누구의 글을 follow해야 하나? 물음표가 생기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는 개인 취미 및 관심사항과 관련하여 친목 도모를 위해 활용하는 편이지만, 기업 입장에서 트위터를 활용할 경우 자사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소개할 때 기업의 목소리를 내거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에, 브랜드, PR,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터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함 정리해보겠습니다.

 

트위터 계정 열고 관계 구축(follow)하는 법

1.     일단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로 트위터를 이미 활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그 혹은 그녀가 follow하고 있는 트위터 사용자 리스트를 클릭하신 후 평소에 알고 있던 사용자나 혹은 관심있는 사용자의 follow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2.     트위터 페이지 하단에 보시면 search 버튼을 찾으실 수 있는데요. 관련 버튼을 클릭하시고, 자신이 알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social media를 입력하여 클릭하시면 관련 결과 페이지에서 rss 피드 구독 페이지가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관련 RSS 피드를 RSS 리더기를 통해 구독하면서, 트위터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좋은 내용의 블로그 글과 트위터 사용자를 계속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3.     Digg 방식으로 트위터 대화를 한 곳에서 보여주는 tweetmeme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사이트는 트위터 대화 중 가장 RT가 많은 글들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tweetmeme에서 search 공간에 social media를 넣고, 검색 결과에서 highest tweets를 클릭하시면 소셜 미디어 연관 RT가 가장 많은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을 방문해서 블로그 글을 구독하거나, 블로그 운영자의 twitter follow하시면 됩니다.

4.     혹시 영어로 된 원서를 즐겨 읽으시는지요? 요즘 유명 저자들은 대부분 블로그 운영은 기본이고, 링크드인이나 트위터 계정을 갖고 있는데요. 그들을 twitter search linkedin에서 찾아 그들을 follow하실 수도 있습니다.

5.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떻게 twitter를 활용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러시다면, 하단에 제가 정리한 리스트의 기업 twitter follow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 기업들중 트위터 운영하는 곳

Twitter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 궁금해하다가, 그럼 한국에선 어느 기업들이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나 궁금해서 시간 투자하여 함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본 리스트이기 때문에 누락된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함다.


한국어로 트위터 운영하는 곳 :
Unitel(http://twitter.com/Unitel), IDG Ventures Korea(http://twitter.com/IDGVK, 글로벌 벤처캐피탈 그룹), tumedia(http://twitter.com/tumedia), 동아비즈니스리뷰(http://twitter.com/dongabiz)

 

영어로 트위터 운영하는 곳: 현대 자동차(http://twitter.com/hyundainews, 현대 자동차 미국 법인 PR팀에서 뉴스 공유), 현대 자동차 남아공 법인(http://twitter.com/Hyundai_SA, 현대자동차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한국일보(http://twitter.com/koreatimes), 대한항공(http://twitter.com/KoreanAir_KE), LG전자(http://twitter.com/LGMobileUS, LG전자 모바일 제품 관련 미국 법인에서 운영), 연합뉴스(http://twitter.com/YonhapNews), 오마이뉴스(http://twitter.com/ohmynews), 조선일보(http://twitter.com/Chosun_Ilbo), 캐드앤그래픽스(http://twitter.com/cadgraphics)

 

몇가지 파인딩을 정리하자면, 국내 기업이 국내 twitter 사용자들에게 무엇인가를 공유하기 위해 twitter를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 대신에 영어권 사용자들을 위해 twitter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꽤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산업이 미디어, 항공, 여행, 자동차, IT 디바이스 등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글로벌 차원에서 봤을 때 해당산업에 속한 글로벌 기업들이 타겟 소비자들과 관계 구축 및 정보 공유를 위해 twitter를 활용하는 것이 전반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활용 현황을 살펴보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이고, 기존에 운영하는 블로그 및 기업 웹사이트와 연계해서 활용하는 것은 아직 약해 보이긴 하지만,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살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한국 기업 및 개인 중 트위터 follow가 가장 많은 곳은 조선일보더군요. twittercounter라는 서비스 페이지에 방문해서 Seoul을 기준 시간대로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 랭크를 파악하실 수 있는데, 조선일보가 2009 6 15일 현재 6,291명의 follow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 한국에서 거의 트위터 전도사로 활동하시는 이찬진 대표님(@chanjin)은 4위를 랭크하고 있고, 쥬니캡(@junycap) 78위네요.

아직 한국 내 트위터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고, 관련 리스트가
모든 트위터 사용자를 포함한 랭크로서 신뢰도가 있는지 조금 더 살펴봐야겠지만, twittercounter.com에서 한국 내 트위터 사용자들 리스트를 살펴보고, follow 활용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 트위터 활용 방향

글로벌 기업 및 개인 비즈니스 차원에서 트위터를 활용하는 현황을 살펴보면 크게 하단과 같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화 촉진: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인사이트를 갖고 있는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 맏형격인 공식 블로그 운영 이외에 트위터를 활용하면서, 자신들의 대화 주제나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시의 적절한 정보 공유: 새로운 사실을 알리고자 할 때, 자신이 작성한 글을 시의적절하게 짧은 링크를 통해 공유를 할 수 있고요.

      유용한 링크 확산: 업계에 의미하는 바가 큰 기사, 블로그 포스트 등을 트위터 링크를 통해 확산시킬 수 있고요.

      개인 및 기업의 온라인 브랜드화: 트위터의 follow 개념은 싸이월드 1촌이나 미투데이 친구 개념에 비해 관계 구축에 있어 그 부담감이 적은 편인데, 자신의 주제 연관 트위터 사용자들을 팔로우하고, 자신의 대화 주제를 확산하여 개인 및 기업 브랜딩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뢰 관계 및 영향력 구축: 관계 구축이 신뢰까지 이끌어내게 되면, 그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특정 대화 주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요.

      입소문 주도하기: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접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화가 되는 아이템이 작성되면, 관련 포스트를 작성하고, 트랙백을 보내듯이 트위터 공간에서도 이슈화가되는 글은 RT(Rwtweet)형식으로 작성되어 입소문을 매우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위터 활용시 DOs and Don’t’s

 

개인 브랜딩 차원에서 혹은 기업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트위터 활용시 하단 방향을 적극 권장합니다.

권장사항 (Dos):

      실제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기업으로서 유명한 Zappos의 경우, 1600여명의 직원 중 1/4가 넘는 직원들이 트위터 계정을 갖고 고객과 직접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신의 제품에 친숙한 이미지 심어주기: 제품 및 서비스를 설명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게 되면, 공식적인 기업 자료로서 딱딱할 수 밖에 없는데, 트위터를 활용하려면, 관련 사실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대화체로 운영해야 합니다.

      항상 질문에 답할 자세로 임할 것: 트위터를 오픈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사실을 일방향적으로 알리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 고객의 불만도 접수하고, 이를 개선하고, 개선한 내용을 계속 공유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고객의 질문에 대한 거의 실시간 답변을 할 수 없다면, 트위터 오픈 시점을 늦추어야 합니다.

      매출, 뉴스, 업데이트 및 중요 행사 및 보도자료 관련 공지 및 온라인 버즈 유도: 트위터 대화 주제 및 내용은 여러가지를 가져갈 수 있는데, 트위터는 자사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비즈니스적으로 의미있는 내용들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투자자들에겐 관련 정보가 매우 소중하니까요.

 

해서는 안될 사항(Don’t’s)

      딱딱한 보도자료처럼 공적인 톤 & 매너만으로 트위터를 운영하게 되면, 다양한 follower들을 유치하는데 실패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친숙한 톤 & 매너도 함께 도모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트위터를 친숙하게 운영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트위터 콘텐츠를 사적인 메시지 혹은 의미 없는 잡담으로만 일관하면 안됩니다. & 매너를 친숙하게 하는 것이지, 정보 자체는 follower들에게 여러 형태의 가치있는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트위터를 단순히 기업 웹사이트 혹은 온라인 뉴스 룸과 연결된 링크를 스팸성으로 발송하는데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한마디로 흥미없고, 지겨운 콘텐츠만 소개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고요.

      트위터를 활용한다고 해서 아무나 팔로우 해서는 안됩니다: 트위터를 운영하시다 보면, 갑자기 나를 follow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이 많아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스팸성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follow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전개하고자 하는 대화 주제에 관심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follow하지 않음이 좋겠습니다.

      트위터 또한 interactive media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블로그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동의하실 내용인데요. 나의 follower들과 어떻게 하면 대화를 유지할 수 있을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이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역시나 자기 혼자 독백으로만 이야기하고, 관계 구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낭패의 길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트위터 활용시 가장 조심해야 할 사항(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들을 위한 팁):

상기 팁에 포함시키기 않고, 따로 강조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팁입니다. TheLabH의 김호 코치님이 지난 4월 초 Ketchum의 VP 어로 라는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Ketchuem 이라는 글로벌 PR회사에 근무하는 소셜 미디어 분야 리더이자 PR전문가인 James Andrews가 주요 고객사인 FedEx 본사가 위치한 멤피스 공항에 내리자 마자, ‘정말로 고백하건데, 나는 지금 내 머리를 긁적이며 '만약 내가 이곳(멤피스)에 살아야 한다면 난 아마도 죽어버릴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만한 곳 중 한 곳에 있다."라는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Andrews의 트위터를 FedEx의 직원이 follow하고 있었고, 관련 내용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내부 부서에도 전달이 되고, FedEx Andrew에게 공식적 사과를 요청하게 되고, 관련된 내용은 또 온라인상에서 흥미로운 이슈로 널리 입소문이 나게 되고.

 

보통 blog personal media(개인 미디어)라고 하는데, 조금이라도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느낄 것입니다. Blogpersonal media인 동시에 public media라는 것을. 트위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시지 수용자 입장에서 오해를 사는 글은 절대 올리지 마세요 가 가장 마지막에 드리고 싶은 트위터 활용 팁입니다.

 

그럼, 저의 글이 트위터 활용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제 트위터 계정은 @junycap(http://twitter.com/junycap)입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도 다양한 대화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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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PR아카데미가 시작합니다.

지난 2 12일 제 블로그를 통해 PR Academy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는 포스팅으로 공지드린바와 같이 기존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진행되었던 PR 아카데미 과정의 주요 강사진분들이 한경으로 과정을 옮겨서 한경 PR Academy라는 새로운 교육과정 명칭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8년간 5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던 과정인데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게 되는데, 크게 세 가지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강사진에 강함수 이사(에델만 코리아)가 새로운 강사로 합류하여 커리쿨럼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 각 강사분들이 각종 워크샵을 통해 진행해왔던 실습 방식을 적용하여 기존 교육 방식을 보다 쌍방향 방식으로 접목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 실무 경험이 많은 분들인지라, 다양한 실무 노하우, 실패담 및 성공 노하우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2002년도에 시작했던 강사진들의 수준과 지금 수준을 비교하면 컨텐츠의 퀄리티는 많이 나아졌다고 믿습니다. 그만큼 한겨레 PR Academy 과정을 시작했을 2002년 당시 열정은 많이 약해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새롭게 꽃단장을 하고 시작하는 만큼 강사진분들도 나름 새로운 마음으로 긴장감을 유지하실 것이라 믿고요. 기존 PR아카데미 기수들과 새로운 과정을 통해 만나게 되는 후배님들간의 네트워크도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네요.


* 기존 기수들도 강사님들의 강의 내용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되니 희망하시면 청강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다만, 많이 몰리게 되면 강의 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현재 PR Academy 조교 역할을 하고 있는 김민경(minkyung@prain.com)양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과정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이메일 뉴스레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한경 PR 아카데미」는 기업 인하우스 홍보 담당자, 에이전시 AE등 홍보인을 꿈꾸는 취업 예정자를 위한 실무 중심 집중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철저한 스킬 중심의 강의와 실습, 개별 평가 지도를 통해 홍보 기능과 홍보인의 역할을 익히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강의별 책임 강사제와 사후 A/S 등을 통해 강의의 질을 높이고, 실무 워크숍 등 전반적인 실무 및 실습 중심 코스로 수강생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국내 최고의 PR트레이너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현장 실무자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수준의 커리큘럼과 실습을 제공합니다. 수료자들에게는 한국홍보학회 및 한국사보협회 차원의 후원이 이루어지며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이 발급됩니다.
강좌기간 2009.04.04 ~ 2009.07.04 까지 진행일정   12회 48h
교육비 55 만원 (\550,000) 교육시간 13:00~17:00
교재 자체 제작 교재 제공 환급대상





 - PR 업계 진출을 위한 강력한 실무 트레이닝 코스
 - 국내 최고의 PR 트레이너들이 강사진으로 참여

한경 PR 아카데미는 PR업계 진출을 위한 사관학교이자 PR 전문 대안학교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사진들은 국내 최고의 PR 트레이너로서, 이미 지난 8년간 팀워크 체제로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취업을 앞둔 각 대학 졸업예정자나 졸업자에게는 홍보 관련 업무 종사자가 되는 지름길로 안내하는 준비된 인력을 양성하는 장이 되고, 홍보 실무자가 되기 전 시행착오를 줄여 온전한 홍보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한경 PR 아카데미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철저한 Skill 중심의 강의와 실습, 개별 평가 지도를 통해 홍보의 기능과 홍보인의 역할을 익혀, 단기간이지만 현장에서 요구하는 완결된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여타의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된 강의별 책임강사제로 운영하고, 사후 A/S 도 병행하는 등 그동안의 교육 노하우로 수강생들의 맨파워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로 강의보다는 실무 워크숍을 통해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홍보업계 취업을 앞둔 예비 홍보인들의 니즈에 맞추어 전반적인 실무 및 실습 중심 코스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기업 인하우스 홍보실 및 에이전시 AE 지원자를 위한 일종의 Job Orientation의 기능을 하며, 현장의 선배 실무자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수준의 커리큘럼과 실습 수행 수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개설 취지
PR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업 PR 관련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적인 워크숍과 실습을 통해 현장업무를 구체적으로 체득하는 과정을 만들고자 함

강의 대상
대학교 3학년 이상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 30명.

강의 기간 및 장소
한국경제신문사 한경 아카데미 강의실
2009년 4월 4일~7월 4일까지, 12주차 / 토요일 13시~17시

프로그램 관리

엄격한 출석관리 및 실습 중심의 실전교육-현장 중심의 교육.
PR아카데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조별 과제물 진행하며 수시 미팅, 토론 및 자료조사 실시.
조교제를 도입, 선후배간의 멘토링 실시.

수강자 혜택
한국홍보학회 및 한국사보협회의 후원.
수료자 전원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 교육 내용
1주차 (4/4)  : [박종선] 개강. 커뮤니케이션, 홍보의 이해-홍보맨의 자세 (실습 포함)
2주차 (4/11) : [정용민] 전략적 언론 관계 실무 A to Z
3주차 (4/18) : [김  호] 전략 커뮤니케이션 (실습 포함)
4주차 (4/25) : [정용민] 전략적 PR 실무자 되기 (미디어 트레이닝 / 키 메시지 활용 기업)  (전체 강의 개인 실습)
5주차 (5/9)  : [전미옥] 通하는 커뮤니케이션 (커리어+커뮤니케이션+퍼스널브랜드)/
                                     사내매체의 이해와 기획 (인쇄매체, 전자매체, 방송매체 외)
6주차 (5/16) : [강함수] PR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리서치 (실습 포함)
7주차 (5/23) : [전미옥] 사내매체 제작 실습 발표 & 리뷰 (실습 포함) / 사내매체를 위한 글쓰기 A to Z
8주차 (5/30) : [강함수] PR 기획과 플래닝 방법론 (실습 포함)
9주차 (6/13) : [이중대] PR 2.0에 대한 이해 및 개인 브랜딩 2.0 (실습 포함)
                                      (블로그스피어 리서치 및 대화법) * 컴퓨터 사용
10주차 (6/20) : [이종혁] 여론을 다루는 Public relations : 이론과 역할 이해
11주차 (6/27) : [이중대] 온라인 이슈관리에 대한 이해 (실습 포함) / 안티적 이슈 메이킹 및 이슈 관리 방어 기획
12주차 (7/4)  : 프리젠테이션 및 종강

# 각 강사별로 별도의 관제가 부여되고, 팀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팀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 교육 중 신문사 견학과 방송사 견학이 함께 진행됩니다.

 □ 강의방식
1. 수강생들을 인원 배정해 그룹핑한 후 총 4개 그룹 구성.
2. 하나 또는 두 개의 특정 업계를 지정하여 각 그룹에게 한 개 회사를 지정하게 함
3. 해당 그룹이 그 회사의 홍보실 역할을 하면서 실무를 근접 체험함
(데일리 모니터링 및 보고, 보도자료가 나오면 보도자료 분석, 이슈 분석 리포트, 위기관리 분석 리포트 외)
4. 마지막 주차에 각 그룹별로 자신들이 12주간 바라본 해당 회사의 홍보실적이나 홍보방향 그리고 개선 조언 및
아이디어 등을 발표 점수화해 포상
5. 강사들은 총 4시간 중 전반 2시간은 개인주제 이론과 후반 2시간은 실제/실습으로 진행


 □ 강사소개


 # 박종선
-홍보대행사 (주)비알컴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광고홍보수료
-(주)코래드 PR국장 역임, 한국PR협회, 국제PR협회, 한국홍보학회 이사역임
-광기회(광고기자단모임) 회장역임, 국정홍보처, 국가권익위원회, 부천시, 질병관리본부,
-에이즈퇴치연맹, 도시철도공사, 결핵협회등 홍보자문위원, 동아일보 객원편집위원 역임.
-2005년 APEC 홍보위원, IBA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
-2007년 adasia 조직위원회 홍보분과 부위원장, IBA PR 캠페인부문 대상 수상
-현재 국가정보대학원, 대검찰청, 국무총리실, 흑자경영연구소등 PR강좌 진행
-이밖에도 코바코, 한국생산성본부 및 민간기업 홍보교육(언론홍보전략) 진행
-전문분야: 언론홍보, 보도자료 작성법, 기획서 작성법, 위기관리, 미디어트레이닝 등
-저서 : <국정홍보길라잡이(공저)> <미디어트레이닝101(공역.감수)> <한국의 PR산업> 외

 # 김호
-더랩에이치(www.thelabh.com) 대표
-오길비 헬스(Ogilvy Health) 파트너
-설득의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 자격(CMCT) 보유(한국인 최초, 유일)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위기커뮤니케이션 전공)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2005-2006)
-이화여대, KAIST, 커뮤니케이션 과목 강의(2008)
-커뮤니케이션 블로그(hohkim.com) 운영
-칼럼 : 동아비즈니스리뷰 <위기관리트레이닝>, 이코노미스트/포브스 <사과의 기술> 칼럼 연재 중(정재승 교수 공저)

 # 전미옥
-CMI연구소 대표
-한국청소년경제교육문화원 원장
-사랑의열매 홍보실행위원
-(재)서울여성가족재단 운영위원.
-<어린이서울경제> 편집장 역임.
-한국경제신문 HiCEO 기획위원/<CEO커뮤니케이션> 주임교수
-KBS라디오 ‘전미옥의 지금은 자기경영시대’ 외 여러 매체 패널 참여
-2004년 문화부 장관상, 2005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저서 : <위대한 리더처럼 말하라><일하면서 책쓰기><팀장브랜드><I am Brand> 외
-저서 20권
-칼럼 : 한경닷컴, 출판저널, 품질경영, 주택공사, 기업은행 외 잡지/사보 10개매체 연재중

 #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한국홍보학회 연구이사
-한국PR협회 상임이사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 홍보운영위원장
-저서 : <PR프로젝트 기획> 외

 # 정용민
-PR 컨설턴트/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치
-Strategy Salad 대표 파트너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역임.
-오비맥주주식회사 홍보팀장 역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한국외대, 을지대 강사
-저서 : <미디어트레이닝 101(공역)>,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실제>(근간)
-칼럼 : <기업과 미디어(www.biznmedia.com)>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 연재중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 Communications as Ikor (www.jameschung.kr)

# 강함수
-에델만코리아 이사
-에델만코리아 PR리서치, 위기관리 Practice Leader
-메타 커뮤니케이션즈 PR 전략연구소 소장 역임
-흑자경영연구소,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언론재단 등 출강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블로그 : IN-sight (www.hscoaching.com)

 # 이중대
-에델만 코리아 이사, 에델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Edelman Digital 분야 한국 오피스 대표
-에델만 코리아 이슈/위기관리 프랙티스(practice) 멤버
-IT 분야 커뮤니케이션, 위기/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다수의 위기관리 및 미디어 코칭 프로젝트 수행
-칼럼 : <기업과 미디어(www.biznmedia.com)> [이중대의 PR2.0 정복] 연재중
-블로그 : PR 2.0, 소셜 미디어 키워드 Interactive Dialogue & PR 2.0(www.junycap.com)
-블로그 기반의 IT 전문 매거진 블로터닷넷(www.bloter.net)에서 데스크 블로터
-블로그연합네트워크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에서 파트너 블로거 활동
-코바코, 전경련 국제경영원, 한겨레 PR 아카데미, 흑자경영연구소, 연세대학교 이즈스쿨,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홍보아카데미 및 영상대학원 등 출강
-대우자동차 폴란드지역 판매법인, 드림 커뮤니케이션즈 근무


수강 문의 :
한경아카데미 고경봉 팀장 전화:02)360-4045 / 이메일: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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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Academy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한겨레 PR Academy 26기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한겨레 PR Academy PR업계에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교 3&4학년 및 사회 초년생생 대상의 PR 교육과정입니다. 관련 교육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11주 동안 기사 모니터링, 독자 기고문, 사보기획안 작성 및 발표, PR 기획안 작성, 가상 PR대행사 프로파일을 설립, PR 기획안 작성 후 경쟁 비딩 PT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이 바로 26기들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그것에 대한 평가를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보통 한 기수에서
인하우스 1개팀, PR에이전시 3개팀으로 나누어져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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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PR 아이템은 Crocs라는 신발 브랜드였습니다. 해외 출장을 나가거나 영상물을 통해 가끔 접했던 이상한 모양의 신발이 바로 그 브랜드라는 것을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죠
. 제가 패션 아이템에는 둔감해서... ㅎㅎ...

혹시 하단 이미지의 신발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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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PR 대상 제품을 섭외하기 위해 고생하곤 하는데, PR대행사 ㈜비알컴에서 Crocs의 대외 PR을 담당하고 있는 한겨레 PR Academy 19기인 여지은양과 한겨레 PR 전문가 과정 출신인 정성환씨의 도움으로 이번 기수의 PR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진행이 되었더군요. 물론 관련 기업의 후원이 있어 가능했지만, 한 과정의 후배이지 또 다른 소비자 그룹인 PR Academy 학생들로부터 Crocs 제품에 대한 PR 관점에서 피드백을 받기 위해 학생들의 PT 과정을 신중하게 듣고 있던 두분의 모습도 인상적이였고, 여러가지 제품 유형을 보여주기 위해 낑낑거리고 물건 옮기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습니다.

(지은양이 제 블로그에서 Crocs 관련 이미지를 보면 좋겠다는 바램에 두장 올려봤습니다. 제품 세일즈에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을터인데, 핸드폰 꽂을 수 있는 작은 패션 아이템도 선물로 받고 해서 올려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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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론이 길어진 듯 합니다만, 2002년 여름(6월경) 국내 PR 실무자 커뮤니티 사이트였던 홍사모(현재 한국PR협회 홈페이지)에서 주로 활동하던 분(현재 비알컴 박종선 대표, The Lab H – 김호 대표, CMI연구소 전미옥 대표,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정용민 부사장) 들과 함께 대학생들을 위한 실무교육과정을 열어서 운영해보자라는 주제를 갖고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한겨레PR Academy 였습니다.

2002년도라면, 제가 두번째 직장인 드림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이중대 대리로 재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회사에도 좋은 선배들이 많았지만, 업계에는 어떤 선배, 동료 혹은 선수들이 있는지 궁금했고, 그래서 업계 활동(4년간 오프라인 PR 스터디 모임 난장 진행 등)을 열심히 해서 상기에 언급한 멋진 선배들과 함께 관련 과정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업계 연차, 경험 및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조교로 참여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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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여름을 함께 한 PR Academy 1기들과 함께, 맨 오른쪽이 쥬니캡]

관련 과정을 열 당시만해도 선배들의 강의 스타일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요, 그리고 후배들의 맏형이자 큰 오라버니 역할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생각되고요. 좋은 추억이 참 많습니다. 지난 2004 9월 중순 10기과정부터는 조교에서 벗어나 강사로서 데뷰를 했었는데요. 4시간 강의를 위해 자료 준비하고, 강의 시작할 때 어찌나 떨리던지.. 그것도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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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처음 데뷰한 날, 말 안듣는 노트북으로 고생 중]

햇수로 8년이 되는 PR Academy 과정 속에서 개인적으로 참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물론 강사 선배들에게도 많이 배웠지만, 이젠 PR업계에 많이 진출해있는 후배들에게도 참 배우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매 기수 졸업할때는 어리게만 보이던 녀석들이 이제는 기업체, 정부 및 PR대행사에서 쑥쑥 자라면서 자신들의 전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를 대화를 통해 나눠주는 모습을 볼때 마다 나도 긴장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해왔습니다. 참고 포스트 : 한겨레PR Academy 선배와 후배들의 Interactive Dialogue

 

이제 PR Academy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07년부터였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출발당시 PR팀장, 차장, 국장, 대리였던 분들이 이제 한 회사의 대표, 교수, 부사장, 이사 등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솔직히 예전만큼 관련 과정에 대해 시간을 투자해서 후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심적 여유와 열정이 약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보완하고, 우리 과정 출신 후배들에게 강사로서 데뷰하는 기회도 부여하는 방향도 한겨레측과 논의도 진행했었는데, 생각만큼 쉽게 결정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지난 연말 새로운 변화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들 스스로 정체되어 있던 모습에서 벗어나고, 기존에 진행해왔던 강의 주제나 교육방식에도변화를 주자는 것에 의견을 통일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자는 결정을 하게 된 것이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블로그 독자 중에는 한겨레PR Academy 출신 후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과정은 새롭게 선정된 2기 강사진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많은 의문 사항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작성하게 되었고요. 현재 강사진분들은 어떻게 과정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PR업계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학생 및 사회 초년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논의의 결과가 조만간 공유될 예정이고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5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해왔습니다. 저희 회사만 해도 현재 5명의 졸업생이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과정을 받고 나서 전혀 다른 업계로 진출한 후배들도 있지만, 많은 후배들이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고, 자주 만나곤 합니다. 과정명과 교육장소에 변화는 있겠지만, 그동안 우리가 함께 해온 시간으로 비롯된 추억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게 새롭고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그동안 대화가 이루어져 온 공간은 동일하게 싸이월드에서 운영이 될 것이고요.

20대의 끝자락 조교로 합류하여 2년반동안 과정의 중간다리로 참 후배들하고 잼있는 시간을 많이 보냈고요. 30대초 시작한 강사로서 후배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성장하는 만큼 강의자료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 왔다고 생각되고요. 한마디로 8년간 저의 캐리어 성장의 한축으로 PR Academy 과정은 저에게 의미가 참 크네요.

앞으로 새로운 소식들은 커뮤니티 사이트와 필요하다면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럼 후배 여러분, 새로운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


건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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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지난주 두개의 포스트에 이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라는 주제로 소셜 미디어 활용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실행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해야 합니다 : 블로그는 소셜 미디어를 대표하는 맏형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제적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아먄 자사 조직 및 기업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어느 공간에 오픈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간보다는 티스토리, 이글루스를 활용하라고 제안드리고 싶고요. 이유는 보다 블로깅 운영에 자유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고요. 어느정도 블로그 운영에 대한 경험이 쌓이고 나서는 개인의 브랜딩을 위해서 태터툴즈(혹은 텍스트큐브)와 같은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독립형 블로그 운영을 강하게 추천 드립니다.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로그  에서 2008 8월에 공유한바 있는 Blog GuideBook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 RSS 리더기를 활용합니다 :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블로거들의 글을 탐독해야 합니다. 일정 수준에 오른 소셜 미디어 주제 블로거들의 글을 지속적으로 구독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인사이트가 개발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 연유로 RSS 리더기 활용은 필수적인 요소이며, 관련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저희 회사 팀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에델만 디지털 토크] #3: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RSS 아직도 모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 리더기를 통해서는 외국 블로거들을 주로 구독하고요. 한국 블로거들은 한RSS를 활용하여 구독하는데, RSS 구독활용법은 한RSS 만화 가이드동영상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3. 소셜 미디어 주제 블로거들과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 다른 하나의 포스트로 정리를 할 예정이지만, 2007년 초반에 비하면 2009년 초 현재 많은 마케팅, PR, 입소문 마케팅 블로거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리스트업하고 그들과 대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마케팅 & PR 전문 팀 블로그인 마케팅 포스트에 방문하시면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소식과 스토리를 전달하는 전문 주제 블로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홍보 & 마케팅 전문 월간지인 비즈앤미디어에 방문하시면 또 다른 전문 주제 블로거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마케팅 포스트 팀원 블로거 리스트

비즈앤미디어에 링크된 PR전문 블로거 리스트

 

4. 업계 내 온라인 커뮤니티의 대화에 참여합니다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자체를 위한 커뮤니티, PR 커뮤니케이션 모임 등 다양한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들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관심 사항에 대한 대화가 오고가는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그들의 대화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전문적 주제에 대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자체에 대해서는 소셜 미디어 클럽에 가입하시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외에 소셜 미디어 활용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과 다양한 대화에 동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5. 국내외 자료를 습득해야 합니다 : 국내 서점에서는 아직 국내 실무자들의 경험이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책들 보다는 아직 외국 번역서가 많기는 합니다. 논의의 주제가 이미 많이 이루어진 외국 서적들을 틈틈히 살펴보는 것도 좋겠고요.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블로그를 주제로 4권의 블로그 백서가 발표되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심도 좋겠고요. 몇가지 소셜 미디어 관련 ebook을 리스트화하여 공유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무엇인가?한국정보산업연합회

마이크로미디어시대의부상과 기업의 대응 - LG경제연구원

블로그 시대의 기업경영삼성경제 연구소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삼성경제 연구소

블로고스피어 분석 보고서블로그얌

사람들이 실제 정보를 얻는 경로(에델만 블로그 백서 1)에델만코리아

안에서 밖으로 말하기직원 블로거의 부상(에델만 블로그 백서2)에델만 코리아

미디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에델만 블로그 백서 3)에델만 코리아

기업을 위한 전세계 블로고스피어 가이드(에델만 블로그 백서 4)에델만 코리아

소셜 미디어와 기업 위기관리 – TheLABH의 김호

 

What is Social Media? - iCrossing

What is Social Media Marketing? – sitevisibility

12 Essential Tips for Success in Social Media - BuzzLogic

A Primer in Social Media - SmashLab

Blogs & Social Media – PRSA

Social Media and Social Network Starting Points – Chris Brogan

Social Media Essentials Guide – Shift Communications

Social Media Marketing – Ministry of Small Business and Consumer Service

The Essential Guide to Social Media – Brain Solis

 

6. 오프라인과 병행해야 합니다 : 소셜 미디어라는 주제에 대해 전문적 식견을 갖기 위해서는 온라인을 통한 블로깅, 스터디,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소셜 미디어 활용 경험이 있는 블로거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논의하는 스터디 혹은 친목 모임, 컨퍼런스 등 행사가 진행된다면 꼭 참석해서 자신의 네트워킹을 실체화해야 합니다. 블로그 코멘트 및 트랙백을 통해 이미 다양한 대화를 진행한 블로거들을 만나게 되면, 생각보다 빨리 친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지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거 + 아카데미 + 비즈니스 + 네트워크를 키워드로 운영되는 브이코아에 방문하시면, 매주 진행되는 강의에 참여하실 수 있고, 비즈니스맨들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에는 블로거 클럽에서도 다양한 스터디 및 세미나를 통해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7. 전문 서적을 탐독해야 합니다 : 5번째 팁으로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몇가지 링크하여 드렸는데, 그래도 전문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하려면, 기존 전문가들의 책을 몇권 정도는 구매해서 봐야겠지요. , 근래에 제가 읽었던(아직 다 읽지 못한 책들도 꽤 되지만) 책 중 나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추천 도서 리스트입니다. 해외 원서 중에도 좋은 책들이 많지만, 일단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번역서가 있는 책들을 위주로 리스트화해보았습니다. 요즘 어렵게 구한 웹강령 95라는 책을 읽는데요, 2.0이라는 용어가 본격화되기 이전에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를 짚어내는 내용에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령 95(The Cluetrain Manifesto) - Levine/Locke/Searls/Weinberger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 Jeremy Wright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Naked Communications)Robert Scoble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Groundswell) - Josh Bernoff & Charlene Li

링크의 경제학(The New Influencers)Paul Gillin

소셜 기획(Desgining for the social web) - Joshua Porter

시티즌 마케터(Citizen Marketers) - Jackie Huba & Ben McConnell

Web 2.0 Marketing Book다나카아유미

웹2.0 경제학김국현

미디어 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명승은

미코노미(웹2.0과 플랫폼 경제학) 김태우

 

, 제 나름대로 지난 시간동안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던 시간을 뒤돌아보고 정리해본 노하우인데요. 상기에 여러가지 정리된 내용들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추천한 블로거, e-book, 전문서적 이외에 좋은 내용 있으면, 댓글을 통해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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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서 미디어유의 이지선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에이콘 출판사의 김희정 부사장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디넷에 근무하고 있는
황치규 기자의 기사 소개로 (2007년 초 블로터닷넷 기사) 출판사가 회사 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흥미로워하고 가끔 방문해서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나 살펴보곤 했는데, 관계자분을 만나니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만남이 인연이 되어 에이콘 출판사의 블로그 마케팅 관련 신간인 '블로그 히어로즈' 추천의 글을 한대목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잡지나 일간지에 기고나 인터뷰는 해 봤는데, '추천의 글'을 보내드리고, 관련 글이 실린 책을 다시 받아 일게 되니 이 또한 흥미롭네요.

'블로그 히어로즈'는 블로깅 하나만으로 인생의 행로를 바꾼,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있는 영어권 영향력 블로그 30개 관련 사람들의 스토리입니다. 인터뷰에 나오는 모든 블로거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단어가 있더군요. 블로그 히어로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요길 클릭하세요.

블로그 히어로즈

블로그 히어로즈 국내판 이미지

'자신의 주제를 기반으로 한 블로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 관련 책을 읽고 나시면, 왜 블로그를 열정 미디어라고 말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블로거들의 인터뷰 내용 중 가장 흥미로운 몇 부분만 골라서 올려 봅니다.

more..

자, 개인적으로든 비즈니스 차원으로든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가지 문의사항들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흥미로워하는 블로거들의 질의 & 응답 내용을 몇가지만 추려서 상기에 정리해 봤는데요.

30개의 월드클래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담당자들의 인터뷰 내용들이 그 해답을 찾는데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보다 진지하게 블로그 운영을 고민하신다면, 관련 책을 한번 참고하시는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손꼽히는 영향력 블로거 인터뷰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한국경제
임원기 기자님이 김태우님, 팀블로그 3M흥업, 김호님, 노정석(Chester)/김창원(CK) 공동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한국어판 특별 부록으로 함께 내용을 실었고요. 관련 내용 또한 참고할 내용들이 흥미롭습니다.

참고로 에이콘 출판사의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은근슬쩍 이번 포스트로 관련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네요. 만약 한정본을 받게 된다면, 에델만 디지털 팀에서 활동하는 내부 필진 블로거들에게 경품으로 주고 싶어서요. 여하튼 쥬니캡 블로그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관련 리뷰 글 올립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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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즈니스블로그산업협회에서 지난 6월 25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서 있었던 발표자료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 방문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꼬날님이 당일 행사에서 발표하신 분들의 블로그 주소를 정리하셨네요.
저도 부록으로 함께 포스팅합니다.

-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 http://hohkim.com
- 명승은 야 차장(그만님) - http://ringblog.net
- 김창원 태터앤컴퍼니 대표 - http://memoriesreloaded.net / http://web20asia.com
-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쥬니캡님) - http://junycap.com
- 김성주 김안과 병원 원장님 - http://blog.kimeye.co.kr
-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님 - http://peopleware.kr
- 노정석 태터앤컴퍼니 - http://moreover.co.kr
- 최진순 한국경제 기자 - http://onlinejournalism.co.kr/
-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 - http://penman.tistory.com
-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 - http://sunblogged.com
- 서정우 블로그칵테일 팀장 - http://iplab.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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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업계 대선배 - CK 김경해 사장님의 CEO 블로그 오픈

Via Communications as Ikor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라는 국내 최초의 PR 회사를 1980년대 후반 설립하시고, 한국PR업계의 성장을 견인해오시던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경해 사장님께서 <Big Think, Big PR> 이라는 개인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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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PR 대행사 업계의 대선배이신 김경해 사장님이 CEO 블로그를 오픈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1947년생이신 김경해 사장님의 커리어는 한국 PR업계의 역사의 한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1973년 코리아헤럴드 견습기자로 출발하여 1983년 한국 최초의 영문잡지인 비즈니스 코리아를 창간하는 등 언론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1987년 국내 최초의 PR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1988년에는 글로벌 PR 회사인 힐앤놀튼과 업무제휴, 1993년 국내최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세미나를 개최, 1995년 국내 최초 PR 교육기관 설립, 1999년 국내 최초로 국정홍보처의 민간홍보 컨설팅 대행업체로 선정 등 김사장님의 캐리어는 한국PR 업계에서 많은 부분 최초로 진행되어왔기 때문에 업계 성장과 함께 했고, 이를 이끌어왔다고 생각됩니다.

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도 많이 하시고, 생생한 PR 현장이야기, 위기를 극복하는 회사 위기로 붕괴되는 기업, Let's PR(생생한 PR 현장 이야기), 큰 생각 큰 PR  등 다양한 PR 전문 서적을 발간해오셨는데,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저 또한 많은 지적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김경해 사장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그동안 저서활동을 위해 모아놓았던 자료들을 그대로 올려져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하셨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당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리라 또한 기대합니다.

작년 3월에 당시 에델만 코리아 대표였던 김호 사장님이 '자신이 과연 블로그를 잘 운영해오고 왔는가'라는 주제로 나는 블로그를 하고 있었나...New Media vs. New Mind 포스를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관련 내용 중 주요 포인트를 발췌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채널은 "블로그"라는 형식의 "뉴미디어"였는지 모르지만, 이를 활용하는 제 방식은 "올드"한 것이었다는 판단입니다.

마샬 맥루한이 "Medium is the Message"라고 했던가요? 저는 "Medium is your mind"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생각해볼수록 new media보다 중요한 것은 new mind라는 생각이 듭니다

PR 업계로는 대선배이시지만, PR 블로고스피어에 갓 데뷰하시는 김경해 사장님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PR 블로고스피어에 영향력 블로거로서의 김경해 대선배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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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찾는 사이트 중에 기업 & 미디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홍보 및 마케팅 업계 소식, 트랜드 및 업계 종사자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정보 사이트인데, 반가운 소식이 올려져 있네요.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글로벌 홍보리더로 선정

참고로, 상기 언급된 김호대표는 작년 5월까지 에델만 코리아의 대표로 재직했고, 약 6개월간의 하프타임을 갖고 이제는 더랩에이치라는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의 대표로서,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는 교수로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으로서 아주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참으로 바쁜 삶을 의도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의 바쁜 삶과 PR 커뮤니케이션 관련 그의 인사이트는 Hoh Kim's Lab를 통해 접하실 수 있습니다.

2003년 12월 중순 쥬니캡이 그동안 정들었던 전직장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를 떠나 에델만 코리아에 합류할 수 있었던 주된 출발은 업계 선배이자, 에델만 대표선수인 김호 당시 부사장에게 위기관리와 이슈관리 분야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PR 관련 정보 사이트(Junycap's PR Storehouse)에 김호 대표와의 첫만남에 대해 2003년 5월에 작성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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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

호형님을 처음 뵌것은 드림 사내 교육진행을 위해서였다. 2001년 후반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나는 전략기획팀이라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당시 다수의 드리머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지쳐있었고.. 호형님이 홍사모에 남기시는 글을 읽으면서 이분을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하면.. 드리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메일로 호형님에게.. PR AE란 무엇인가.. 부터 어떻게 전문적인 PR실무자로 거듭나아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부탁하였다..당시 호형님은 에델만에서 한국MSD로 옮겨 근무하고 있는 중이였다.

첫인상 :
강의가 있던 날.. 오전8시 30분부터 시작이였는데..
8시에 회사를 가보니.. 호형님이 벌써 와있었다.
청색계통의 깔끔한 정장, 선해 보이는 인상, 다소 짧은 머리.. 자주빛 안경...한마디로 젠틀 그자체였다. 호형님은 PR실무자의 의상은 저렇게 가야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했다..

그리고 1시간가량의 강의..
무지 좋았다.. 왜냐구? 강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기존에 있던 강의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만족들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 이후 :
요사이 호형님을 업계선배들과의 모임이나, 업계 Key Prerson Meeting과 , PR Academy에서 만날 수 있다. 첫인상때보다 다소 살이 불었지만.. 여전히 젠틀맨이다. 호형님은 가끔 뜬금없는 말을 건네어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한다.. 아무래도 전략적으로 그걸 즐기는 듯 하다...

김호 대표와 에델만에서 3년 6개월을 함께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거의 독학으로 공부해오던 위기관리와 이슈관리 관련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무와 지식 및 경험을 쌓게 되었고, 클라이언트에게 젠틀하게 프리젠테이션 하는 법, 미디어 트레이닝, 위기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등 고객사 임원들을 트레이닝 하는 법, PR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법 등 많은 사항들을 배웠고, 제가 온라인 PR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특강 형식의 강의를 틈나는대로 진행하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도 했습니다.

일명 PR 대행사 업계는 소속 구성원들의 이직이 잦은 편입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PR 노하우와 경험을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반면에 업무강도가 강하여 야근도 많고, 경험 많은 AE들에겐 좋은 조건의 제안이 자주 들어오기 때문이죠.

PR 업계에서 김호 대표와 같은 선배를 만난다는 것은 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업계 전문가로서 저보다 먼저 깨지면서 고민하고, 고민했던 사항들을 공유해주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글로벌 PR회사의 한국지사 대표로서 바쁘게만 살던 그가 새롭게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모습도 저에겐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보여지고, 제가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면,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제시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글이 다소 길어지는데 여하튼 김호 대표님의 27인의 글로벌 홍보리더로 선정되신걸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도 부끄럽지 않은 업계 후배이자 동료로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승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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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9일은 제가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운영해온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월에 들어와서는 업무가 바빠 거의 블로그 포스트를 해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꼭 지난 1년을 자체적으로 리뷰하는 포스트를 하나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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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 리뷰센터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를 보면, 지난 한해 26개의 포스트를 올렸고, 488,429회의 방문이 있었네요. 댓글은 672개를 받았고, 226개의 트랙백을 받았네요.

가장 댓글이 많았던 상위 3개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꿈을 관통하는 키워드 : 미디어(Media) : 2007년 1월 30일
[행사 후기]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을 마치고 : 2007년 5월 24일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 : 2008년 1월 1일

지난 1년간 수백명의 블로거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250여명)과 방명록(100여명)을 통해 저와 대화를 진행해주셨구요. 한분 한분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여럿 블로거분들과의 대화 속에 제가 성장해왔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DEAR ALL, MANY THANKS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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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51),
김호 (36), 꼬날 (24), 짠이아빠 (22), 칫솔 (17), 정용민 (14), 박미희 (13), 편집장 (11), 이화경 (10), 문성실 (9), dasan (9), 엔시스 (9), 至柔제니 (9), 혜민아빠 (9), 커리어블로그 (8), 아거 (7), 홍삼골드 (7), 멜로디언 (7), JK (7),
Energizer Jinmi (7), 이기삼 (7), 남동신 (7), 그만 (6), 반정아 (6), 라디오키즈 (5), 박미정 (5), Jace (5), Zet (5), elyu (5), 풍림화산 (5), 리온 (4), trendon (4), 곰곰 (4), 작은인장 (4), hkim (4), guitaroh (4), 다산 (4), sam (4), 이정일 (4), EzUP (4), 도모에 (3), 주딩이 (3), Hoh (3), 최성규 (3), conan (3), cansmile (3), hskang (3), 흑마왕 (3), 피아노 (3), 이정임 (3), jedimaster (3), 김미진 (3), 매혹 (3), 미디어몹 (3), 최명희 (2), 7o (2), 오규아 (2), zy chae (2), editor (2), 좀비 (2), 녹차의맛 (2), Mr.Dust (2), SuJae (2), easysun (2), 8기 박미정 (2), 알파걸 (2), Lionheart (2), wolfpack (2), 고영숙 (2), 최연진 (2), Nights (2), asadal (2), 김춘식 (2), 어설프군YB (2), 오픈검색 (2), 만두부인 (2), 세이하쿠 (2), mjuhn (2), 김나영-작은 (2), Monghee (2), 로망롤랑 (2), 우마미 (2), 아크몬드 (2), DonaBona (2), 스팅구리 (2), 미키 (2), 마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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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개의 글을 포스팅하면서, 577개의 태그를 사용했고, Top 10 tag는 하단과 같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PR, PR 2.0, 소셜 미디어라는 태그를 가장 많이 기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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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사항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인간관계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댓글과 방명록이라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 관계를 맺은 분들도 있지만,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오프라인 블로거 모임, 비즈니 블로그 업계 관련 BBA, PR 관련 세미나, 커뮤니티 모임에서 대단히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만난 분들과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제 스스로도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블로그 시작전과 비교했을 때 쥬니캡의 인간관계는 너무나 많이 확장되었고, 다양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구축하였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PR 2.0, 소셜 미디어라는 키워드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한해동안 저는 온라인상에서 관련 키워드 장악을 통해 PR 업계에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쉽게 구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말부터 다수의 PR 블로거분들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다시 마음을 잡고 노력해야겠지만, 지난 한해 제 블로그와 언론매체에 30여개의 기사화, 칼럼 등을 통해 비즈니스 블로그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기사 목록(동일 주제의 기사 삭제)

장사 잘 되는 비즈니스 블로그?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8.01.08
블로그 올해는 어떻게 진화할까 헤럴드경제 IT/과학 | 2008.01.04
기업이 블로깅 해야할 까닭…"네티즌 신뢰구축" 조선일보 IT/과학 | 2007.12.13
2008블로그마케팅 세미나 문성실씨등 성공사례 소개 헤럴드경제 IT/과학 | 2007.12.12
블로그서 개인 브랜드 구축하는 7가지 키워드 주간한국 경제 | 2007.11.29
[인터넷] 47개 블로그 한데모아 콘텐츠 영향력 키운다 한국경제 IT/과학 | 2007.11.20
[기획] 해외 유명 블로거들, 그들은?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7.10.31
[기획]파워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비결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 2007.10.31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블로거를 다시 본다 서울신문 사회 | 2007.07.19
[DT발언대] 웹2.0 시대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타임스 칼럼 | 2007.07.05
UCC 동영상… 블로그… 기업 ‘온라인 리스크’ 확산 동아일보 경제 | 2007.06.05
블로거, 대선여론전 ‘도전장’ 미디어오늘 정치 | 2007.05.11
UCC Management ② UCC와 마케팅 이코노믹리뷰 IT/과학 | 2007.04.12
"블로그는 아시아서 주류…한국인 43% 주1회 읽어" 세계일보 IT/과학 | 2007.04.05
 

3. 미디어 관계가 변화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룹 중에 가장 두드러진 그룹이 기자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PR 담당자로서 그분들을 만나면, 담당하고 있는 기업 고객 및 관련 업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이제 블로그를 하는 기자분들을 만나면 블로거 대 블로거로서 자신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 및 블로그업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곤 합니다. 보다 친근한 기자관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4. 고객관계를 개인화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마케팅 및 PR 담당자분들은 과연 기업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특히나 에델만 내 고객사쪽에서 관심이 많으시며, 그분들에게 먼저 진행한 케이스 및 에델만 네트워크 내 정보를 공유하며, 고객관계를 보다 개인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PR 2.0, 소셜 미디어 등 새로운 주제로 블로그 포스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개념들인지라 외국 서적 및 외국 PR 및 마케팅 블로거들의 글을 구독하는 등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이것이 개인적인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지적 자산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블로그 & 소셜네트워크 컨퍼런스 2007 행사,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서 주요 강사로도 나설 수 있었습니다.

6.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에델만에서는 블로그 백서를 4권 발간하는 등 본사차원에서 새로운 소셜 미디어 분야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저도 블로그 운영을 하게 되었고, 지난해에는 기아 자동차의 기아-버즈라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블로그는 대기업에서 영어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 런칭한 사례이기 때문에, 국내 언론에도 많이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의 노력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블로그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 사내 리더십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기업고객들의 니즈와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고객사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사내 AE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니즈가 있을 때 가장 먼저 논의를 함께 할 수 있는 인물로 포지셔닝되면서, 사내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자면, 저는 지난 2007년 한해 블로그 운영을 통해 개인적으로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올 2008년 한해에는 개인적으로 얻었던 부분을 저와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함게 나누고 싶으며, 제가 소속으로 있는 에델만 코리아가 비즈니스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PR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2008년에도 쥬니캡과 에델만팀원들의 멋진 활약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승! @JUNYCAP

상기 포스트 유용하셨다면 쥬니캡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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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분야와 기업 쇼셜 미디어 분야 관련 흥미로운 포스트 세개를 공유합니다.

먼저,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 유형 정리는 미디어유의 이지선 사장님이 포스팅한 내용인데, 현재 국내 기업들이 진행하는 블로그 마케팅 관련 6가지 유형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두번째, 고객과 대화하는 살아있는'기업 미디어' 만들어야는 더랩에이치의 김호대표님이
비즈앤미디어 요청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포스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보인이여, 자신의 역할을 넓혀라는 영향력 블로거 그만님이 'PR인들은 이제 언론관계에서 벗어나 자사의 콘텐츠를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대화하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해주었습니다.

상기 세가지 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도래로, 이제 기업이 자사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에 변화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PR 담당자의 역할 또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요지입니다.

관련 주제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링크 걸어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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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애독자 중 한분인 홍삼골드님의 요청에 따라 어제 오후 진행된 세미나 후기를 정보성 링크로 짧게 올릴까 합니다.

어제 오후에는 PT 일정이 잡혀서 애석하게도 BKLove님 첫 발표 후에 제 강의발표의 진행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떠나야했습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에서 발표하셨던 분들 이외에 젊은영님, 태우님, 최윤혁 부장님의 발표를 듣지 못해 참 아쉬었습니다.

전체 강의에 대한 내용들은 다른 블로거분들이 벌써 올렸기에 세미나에서 논의되었던 내용들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현재까지 관련 포스트들을 종합하여 링크 겁니다.

서명덕 기자님의 포스트: 기업이 블로깅 해야할 까닭, "네티즌 신뢰구축"
임원기 기자님의 포스트: 블로그는 고객과의 대화다
김호 사장님의 포스트: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 다녀와서
Zenguy님의 포스트: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저도 다녀왔습니다.
Zezecool님의 포스트: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 참석기 !!
태터앤미디어 공식 블로그 포스트: 12월 13일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마지막으로 링크된 태터앤미디어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강사분들이 발표하신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삼골드님처럼 행사에 관심이 많았으나, 참석석할 수 없으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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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 When October Goes

매월 마지막날에 PR 회사 AE들은 자신들의 고객사 PR 활동 관련 소요된 각종 비용 관련 영수증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라서 지난 한달간 쓴 영수증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0월의 마지막 날이더군요. 10월의 마지막날이 되면 꼭 듣는 음악이 있는데, Barry Manilow의 When October goes - Barry Manilow입니다. 예전에 호코치님과 에델만에 함께 근무하기 전 그의 핸드폰 대기중 벨소리로 처음 접했던 음악인데,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면 꼭 다시 듣곤 합니다.

아마도, 오늘 여러가수들이 이 노래들을 부를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제가 하단에 올리는 영상을 통해 떠나는 가을의 아쉬움을 함 느껴보시죠.

When October goes - Barry Manilow

And when October goes
The snow begins to fly
Above the smokey roofs
I watch the planes go by
The children running home
Beneath a twilight sky
Oh, for the fun of them
When I was one of them

And when October goes
The same old dream appears
And you are in my arms
To share the happy years
I turn my head away
To hide the helpless tears
Oh how I hate to see October go

I should be over it now I know
It doesn't matter much
How old I grow
I hate to see October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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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2007 미국PR협회(PRSA) 컨퍼런스'에 참석한 THELABh의 김호 수석 코치와의 이메일 인터뷰 기사 전문을 올리고자 합니다. 김호 코치님이 하단에 전한바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존 PR활동과 함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PR 활동에 대한 다양한 섹션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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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들은 오는 11월 29일 THELABh가 주최하는 '2008 PR Trend Briefing' 에서 자세히 전달받을 수 있을텐데요. 관련 행사가 개최되기 한달 전 호코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미 PR 트랜드를 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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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즐~ 인터뷰 기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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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LABh의 김호 코치님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미국PR협회 컨퍼런스에서 참석하셨는데요. 자세한 사항들은 본인의 블로그에도 포스팅 하셨지만,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사항 중 국내 PR 실무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가지 큰 변화의 흐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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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는, 블로그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셜 미디어가 주요 아젠다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목만으로 살펴보았을 때, 본 세션의 98개 중 15개가 소셜미디어나 뉴미디어를 다루고 있었구요. 실제 논의된 내용은 그보다 많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 곳에서도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아직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청중들도 있고, 그런 질문들도 있었습니다만, 큰 영향력을 불과 몇 년 안에 갖게 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둘째로는, 역시 위와 관련된 것인데요. PR산업과 관련된 업체들이나, 발표자들의 소속 기관을 보았을 때, 소셜 미디어를 주축으로 하는 컨설팅사들이 매우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에서부터 기업 블로깅이나 파드캐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지요. 대형 에이전시들은 이 분야에서 부티끄 형태의 소규모 전문 소셜미디어 에이전시에게 시장을 잃지 않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규모 부띠끄는 사업 전환이나 창업이 쉬운 반면, 대형 에이전시들은 전통적인 PR과 새로운 PR사업 사이에서 클라이언트의 요구 조정문제, 투자의 균형문제, 소셜미디어 분야의 인재확보, 내부 파워 등의 문제로 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전문 소셜미디어 에이전시를 찾아볼 수 없는데요, 이는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아직까지는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블로깅 문화가 한국과 미국이 다르다보니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이구요. 우리 시장이 어떻게, 어느 시점에 변화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PR 실무자들이 모두 고민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셋째로는, 영역파괴입니다. 세션들에 들어가보면, 전통적인 PR을 꼭 하는 사람들이 프리젠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을 듣다 보면, PR이야 마케팅이야, 광고야?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http://hohkim.com/tt/232)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산업이 "샐러드바에서 V8 쥬스로 변화해간다"는 표현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오길비의 뉴미디어 분야를 총괄하는 John Bell사장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PR, 광고, 마케팅의 영역 구분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으냐고. 그 사람 역시, 앞으로는 뒤섞이고 구분이 상당부분 없어질 것이라 예견하더군요. 앞으로 PR산업에서, 혹은 다른 사업에서도, 더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활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중요한 것은 소셜미디어가 중요하냐, 전통 미디어가 중요하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새로운 소비자를 제대로 이해하는가의 문제이지요. 만약, 새로운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선호한다면, 당연히 PR업계는 그쪽에 대한 연구와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이 제가 느낀 큰 변화의 흐름이었구요. 물론, 제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세션을 택한 이유도 있겠지만, 이것이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흐름이었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힘들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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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새로운 경향과 느낀 바를 오는 11월 29일 THELABh의 주최로 <2008 PR Trend Briefing>를 진행하시는데, 기획하신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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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컨퍼런스를 열겠다는 아이디어를 어느 날 저녁 생각한 데에서,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데는 아마 3일이 채 안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THELABh를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야 할 것인지(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연장선상에서 나온 아이디어라 보아도 괜찮은데요. 이러한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사도 드리고, 회사도 알리는 효과를 보려는 의도가 기본적으로 있구요. (이번 브리핑을 통해 돈을 벌겠다는 의도는 없습니다. J

몇 가지 동기를 좀 말씀드리면…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선 업계의 사람들이 모여 진지하게 산업의 내일(tomorrow)을 토론하는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업계지도 사실 찾아보기 힘들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 컨퍼런스에 온 목적도 PR산업의 내일을 예측하기 위한 것이니, 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두 번째로는, 제가 한 대기업의 연수원에 가서 임원 교육을 할 때, 그 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문 직능 교육에 인사, 재무, 마케팅 등은 다 프로그램이 있는데 홍보분야는 없더라구요. 실제, 우리나라에 있는 사회교육 과정 중 홍보분야에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보시면, 모두 기초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급 과정이 없지요. 팀장만 되도 사실 들을만한 과정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제약회사의 커뮤니케이션팀장을 할 때에도, 회사에서 지원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보내주는데, 홍보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은 찾아보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THE LAB h에서는 그 동안 해 오던 기업체의 임원 대상의 위기관리 코칭이나 web 2.0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기업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한 교육을 해 나가겠지만, 아울러, 인하우스나 에이전시의 홍보인력들이 만나고, 또 고급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의 한 기관과는 프로그램 도입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홍보인력들이 그냥 만나는 장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만나서 서로 맘에 드는 사람 스카우트도 하고, 인하우스는 에이전시 인력들도 만나보고, 에이전시는 인하우스에서 오신 분들 대상으로 영업도 하고…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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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행사를 알리기 위해 본인의 블로그에 관련 포스트를 올리고, 쥬니캡과 꼬날이라는 PR실무자 블로그에 광고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들이 있다면 알려주시고요. 각 채널별 실제적인 효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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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입니다. 저 역시 똑 같은 의문을 가졌는데요. 홍보인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채널이 생각보다 잘 없더라구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홍보인들이 열심히 읽는 업계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통매체에 광고하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구요. 그저, 홍보인들이 많이 가는 싸이월드에 올려 놓는 정도였구요. (일부는 삭제 당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J)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쥬니캡님이나 꼬날님의 블로그에 배너 광고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곳에서도 이야기하는 것이었지만, 소셜미디어는 작은 마켓을 타깃으로 하고,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좋은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런 제안을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 자리를 빌어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다만, 아직 실제적인 효과를 측정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사를 한 달 넘게 남겨놓고, 마감이 되었으니 다행이지요! 11월 29일 당일 모인 자리에서 여러분께 여쭈어 보는 것이 아마 최선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PR인들의 블로그가 점차 PR관련 산업의 미디어로서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인하우스나 PR회사들이 사람을 구하고자 할 때, PR인들의 블로그에 배너 광고를 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엄한 광고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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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신지 6개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기와 현재 시점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며, 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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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는 “블로그 폐인”이 되어간다는 것J 블로그를 위해 쓰는 시간 사용이 많아졌지요. 이는 한 가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쉬고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래도 많이 포스팅을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는 그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균형 문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은 저는 단연코, 지속적인 글쓰기라 말씀드리고 싶구요. 글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분야에 대해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정의하는 프로페셔널이란 자기 분야에 대해 남보다 고민의 횟수가 많고, 깊이가 깊은 사람이지요. 그런 점에서 블로그는 프로페셔널로 성장해가는데 좋은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PR인들은 글쓰기뿐 아니라, 미디어 환경을 앞서서 경험해보아야 한다는 점에서 더 많이 블로그를 경험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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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떤 것들을 얻고 싶으신지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두 가지 블로그의 운영 목표의 차이점은? 파드캐스팅의 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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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이라… 저 역시 가끔 고민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솔직히, 블로그를 하다보면 “내가 이것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돈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사실… 그리고, 앞으로도 블로그로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블로그는 자신의 삶이나 일에서 어떤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을 때, 그것을 표출하고, 그리고, 이를 통해 사람들과 대화하고 관계를 맺는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블로깅을 통해 얼굴은 한 번 못 보았지만, 다양한 분들과 이메일 등을 통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겼습니다. 관계 형성의 새로운 방식을 경험하는 것이 저에게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제 경우를 보면, 처음에 시작한 Consiliencing Communication (hohkim.com)은 사실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살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관찰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적인 요소를 들여다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것이 예술일수도 있고, 제 취미인 목공이 될 수도 있고, 일하다 느끼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책을 읽다가 느낀 것이 될 수도 있지요… 반면에 Crisis Lab: Art of Apology는 보다 전문적으로 포커스하여 블로깅을 하고 싶다는 의도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제가 실무나 연구를 통해 생각하는 위기관리에 대한 전문 블로그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파드캐스팅은 사실 어릴 적 DJ 혹은 아나운서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늦게나마 ‘한풀이’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J 이번 미국 여행 중에 비디오 캐스팅도 짧게 나마 시작을 해 보았는데요. 멀티 미디어를 이렇게 계속 실험해보는 것이 재미있고, 또 글이 아닌 목소리나 영상을 통해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경험도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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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시 행사로 돌아가서, 오는 11월 29일 행사에 참가하시는 분들과 가장 공유하고 싶은 점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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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행사에서 가장 공유하고 싶은 것은 PR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구요.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PR의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나누고 싶구요. 둘째로는 참석자분들이 실제 자신의 일터로 돌아갔을 때, 쓸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저는 PR커리어가 수 년 내에 많은 변화를 겪을 것이라 보는데요, 참석자분들이 자신의 커리어 개발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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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국 PRSA 행사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셨을텐데요. 한국 PR 실무자 및 PR 업계의 발전을 위해 한 말씀 주신다면? (어떠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야 하는지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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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conversation), 내일(tomorrow), 그리고 행동(action)입니다. PR 실무자들이 업계 단체(솔직히, 그 동안 PR협회 등의 행사에 나가본 적이 없는 것이 반성이 되기도 했습니다)나 업계지 등을 통해 보다 활발하게 모이고, 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PR인들이 스스로 가고 싶은 모임이나 읽고 싶은 업계지는 과연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도 했습니다.

저는 소셜 미디어가 이런 대안으로서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깅을 통해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루어지길 바라구요. 업계의 정보도 공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업계 사람들의 관계가 형성이 되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모임도 형성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이번 컨퍼런스에서 짐 루카쉐프스키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략이란 내일에 대한 것이다 (Strategy is about tomorrow). 와 닿는 말이었습니다. 우리 PR인들이 다가오는 PR산업의 위험과 기회 요소에 대한 더욱 진지한 고민을 통해 내일을 대비하는 전략을 자신을 위해서 세워나갔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행동이겠지요. 블로깅이 PR실무자분들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에 가서 블로그 시작하시는 것보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점에서 오늘 블로그 한 번 열어서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내용이 조금은 길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새로운 PR 트랜드를 접하고, 이를 도전해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인터뷰 내용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면 인터뷰에 성심성의껏 임해주신 호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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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oh Kim: The Fall of Public Relations?
Via Seth Godin: Do you think they did it for the PR?
Via 원문 블로그: I Heart Zappos

THE LAB h의 Hoh 코치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처음 접한 스토리입니다.

Hoh 코치님의 글 중에서

간략하게 요약하면, Zappos란 곳에서 한 블로거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신발을 7켤레를 주문하여 배송을 받았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가 많이 아파, 몸무게가 많이 줄었고, 주문한 7켤레 중 2켤레만이 사이즈가 맞았다고 합니다. 이 블로거는 5켤레를 반송하겠다고 회사에 알려놓고는, 어머니께서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시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반송기간인 15일 이내에 반송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는 불행하게도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Zappos에서 반송하기로 한 신발에 대해 묻는 메일이 왔길래,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제 때 반송을 못했다고 답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Zappos에서 배송 서비스를 직접 절차를 밟아주었다고 합니다. (원래 규칙상으로는 배송비는 회사에서 부담하지만, 배송절차는 소비자가 밟아야 합니다. 귀찮은 절차일 수 있지요) 그리고는 그 회사로부터 애도의 뜻으로 꽃을 보내왔고, 이 블로거는 그만 그들의 서비스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그 경험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댓글이 100건 넘게 달렸고, 급기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Seth Godin의 블로그에서도 다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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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pos라는 업체가 어떤 업체인지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1999년부터 슈즈와 핸드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듯 하네요. 창업자인 Nick Swinmurn가 자사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내용을 The Zappos Story로 정리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자신의 스토리를 가장 먼저 올린 여성 블로그의 글에는 2007년 11월 현재 121개의 코멘트와 트랙백이 링크되어 있고, 세스 고딘의 글에도 36개의 글들이 링크되어 있네요. 세스 고딘은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거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수의 블로거들이 관련 스토리를 접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관련 글이 세스 고딘과 같은 시장 영향력 블로거가 입소문을 내도록 주된 동기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세스고딘은 자사의 반품 혹은 환불 정책을 뛰어넘어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감동 스토리를 만들어 낸 Zappos 관계자들을 칭찬하고자 짧게 포스트를 올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고객의 감동스토리가 이렇게 마케팅 구루의 블로그에 포스트되고, 이를 또 입소문 네트워크를 통해 알리게 되고, 저도 국내 기업 중 한 곳에서 의도되지 않은, 기업문화로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고객감동 스토리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웹 2.0으로 보다 현명해진 소비자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블로그 등을 활용할시 소비자들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것이 기업문화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똑똑한 고객들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상기 언급된 Zappos라는 회사의 스토리는 기업 내 마켓에 포커스된 부서(마케팅, PR, 기업 커뮤니케이션, 고객 서비스 등)에 근무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고객 및 소비자를 대해야만 고객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듯 합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또 합니다. 고객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위해 기업문화를 변화관리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새로운 소셜 미디어를 도입하고자 열정을 키우는 그런 회사와 일을 해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저도 Zappos를 통해 신발하나 구매할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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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에서 지난 2007년 6월까지 함께 근무하다,
THELABh라는 위기관리를 중심으로 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PR회사를 운영하는 김호 사장(혹은 코치)님이 오는 11월 29일 국내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행사를 진행하신다고 하여 간단히 링크를 걸어 볼까 합니다.

공고: 2008 PR Trend Briefing Session에 초대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미국PR협회인 PRSA가 개최하는 연례 컨퍼런스(PRSA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진행되는데,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되는 금번 컨퍼런스 주제가 PR Evolution으 웹 2.0이 PR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섹션 리스트를 보면 하단과 같습니다.

Virginia Tech: The Crisis Communication Response * Campaigning on YouTube and in Second Life * What’s Your Communication Campaign’s ROI? * Video Blogging to Build Brand Reputation * Media Relations and Joint Information Center Operations During a Crisis * Connecting with Nexters * New Media, New Metrics: How to Survive in the New Consumer-Driven Media World * How to Increase Your Profitability and Compensation * Implementing a Successful Change-Management Strategy * Meet the Media * Hitting the Moving Target: Political Campaigns and Mobile Technology * Strategic Blogging for Successful Marketing * It's Not Easy Being Green - How to Define Your Sustainable Communications Strategies * Understanding and Influencing the New Influencers * Social and Cause Marketing: Creating Value, Building Relationships * Think the Press Release is Dead? Think Again * How to Develop the Mind of a Strategist * Creating Waves of Influence to Launch a Product or Service and more!

호코치님이 상기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한 PR 산업 리더들의 다양한 발표 내용을 접하고, 이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갖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웹 2.0으로 인해 변화가 필요한 다양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PR 2.0)을 접하길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호 코치님, 건강하게 미국 다녀오시고, 블로그를 통해 컨퍼런스 내용에 대한 현장 중계 기대하겠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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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사가 있기에 공유합니다. 일요 시사에서 커버한 내용인데요.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국내 대기업들의 영문 홈페이지들의 대다수가 영어 문법에 어긋나고, 타겟 오디언스를 고려하지 않는 색과, 디자인 등으로 부정적인 효과만 있다는 내용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영문 홈페이지 실수에 망신살 뻗친 내막
또한 그는 "웬만한 기업들 모두 S사와 같은 실정"이라며 "해외에서 국내 기업에 투자의사를 갖는 업체들은 회사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홍보대행사측을 통해야 한다"고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외국인이 국내를 대표하는 삼성그룹의 영문홈페이지를 찾기 위해 검색포털(Google,Yahoo)에 'SAMSUNG'을 입력해 검색을 할 경우 한글로 된 ...

흥미로운 점은 지난 6월말에 관련 주제로 에델만 코리아 전임사장인 호코치님이
한국 대기업 영문 웹사이트의 문제점과 관련 포스팅을 했고, 현재 에델만 코리아 소속 Steve Bowen가 그의 블로그에 "Global Korea? Top Ten Tips"라는 글을 올리면서, 국내 대기업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먼저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스티브 이사는 영어 문법 이외에 여러가지 팁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외국에서는 Internet Explorer 이외에 Mac, Firefox, Safari, Opera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한국 사이트는 Active X, pop-up을 자주 사용하는데, Mac 혹은 Linux에서는 구현되지 않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사용자를 귀찮게도 하고, 보안 문제가 있어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기술적인 팁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기아-버즈에 업로드되는 동영상이 파이어폭스에서 보이지 않아, 이를 지적하는 영어권 자동차 블로거들의 글도 있어, 저희 팀원이 제이스가 지난주에 좀 고생한 적도 있었고요.

아무튼 현재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홈페이지의 업그레이드 혹은 런칭에 관심있는 분께서는 Steve Bowen의 "Global Korea? Top Ten Tips" 읽어보시면 실제적인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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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의 전임사장이자, 현재 에델만 코리아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Hoh 코치님이 파드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면, 에델만 북아시아(일본 및 한국) President인 Bob Pickard는 비디오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일전에 유투브에 업로드된 하단의 동영상은 밥이 블로그 검색 전문 업체인 Technorati 일본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인 Fumi Yamazaki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동영상 초기에 Bob은 에델만 재팬 대표이자 itvjapan.com의 Advertising Marketing Program의 새로운 호스트라고 자기소개를 하네요. 회사 경영으로도 바쁠터인데, 소셜 미디어의 중요한 분야인 비디오캐스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니 존경스럽네요.

밥은 Fumi Yamazaki씨에게 하단의 질문들을 합니다.

-테크노라티의 검색 특성은?
-왜 기업들이 블로그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과 일본 블로그의 차이는?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왜 참가해야 하는가?
-영향력 블로거들과 대화하는데 있어 적절한 방법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블로그가 일본에 있는가?
-비디오 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비디오블로거의 역할은?
-블로그는 일시적인 트랜드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존 기업들은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한데, 블로그가 기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혁신을 가져올 것인가?


 

이어서 보시길 희망하실 경우 하단 링크 클릭 :
Edelman's Bob Pickard interviews Technorati's Fumi Yamazaki2


영어권 블로고스피어를 파악하기 위해 가끔 테크노라티를 활용하곤 합니다. 수개월전까지는 한 토픽을 입력하면, 그 토픽에 대해 블로고스피어에서 얼마나 많은 대화가 있는지,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래프로 1주, 4주, 3개월, 6개월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블로고스피어 내 이슈 흐름을 파악하는데 무지 도움이 되었던 서비스도 있었지요. 참고로, 테크노라티에 국내 블로거들이 자신의 URL을 입력해 놓지 않기 때문에, 테크노라티를 통해 국내 블로고스피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파악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테크노라티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빨리 해주거나,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거나 블로그코리아나 혹은 블로그 검색 전문 사이트인 나루에서 테크노라티를 벤치마킹해서 PR & 마케팅 실무자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여하튼 밥의 비디오캐스팅 활동에 대해 긍정적 자극을 받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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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Mike Deaver(1938-2007)

요즘 에델만 본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오른쪽 상단에 remembering Mike Deaver라는 문구를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이미지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특별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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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디버(Mike Deaver)는 에델만에서 15년을 근무해 왔고, 그 이전에는 백악관 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사진 촬영 포즈와 카메라 앵글, 발언 등을 관리하는 '이미지 메이커'로 활동하며 이름을 떨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미국인들은 라디오와 TV가 없던 시대 명연설로 남북전쟁의 후유증을 치유한 링컨, 라디오의 노변담화를 통해 대공황과 전쟁의 위기를 넘긴 루스벨트, TV 연설을 통해 위대한 미국의 시대를 연 레이건을 3대 웅변가로 꼽는다고 합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위대한 커뮤니케이터로서 꼽힐 수 있었던 것은, 레이건 대통령의 개인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유머 감각도 있었겠지만, 15년간 그의 공보 보좌관였던 마이크 디버의 도움도 컸다고 봅니다. 

최근에 마이크 디버의 책 "미국을 연주한 드러머, 레이건(A different drummer)"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는데, 관련 책의 서문을 쓴 낸시 레이건이 "레이건에 대한 글을 쓰기에 마이크 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다" 했을 정도로 그에 대한 믿음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로널드 레이건의 공보보좌관으로서, 에델만의 중역으로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마이클 디버 에델만 부회장이 지난 8월 18일 췌장암으로 69 세를 일기로 사망함에 따라 그의 죽음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에델만 본사에서는 관련 특별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그와 추억을 함께 한 동료, 고객, 기자 등 많은 사람들이 그와 관련된 스토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리차드 에델만 회장도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Michael Deaver; Good-bye My Friend and Mentor 
호 코치님도 짧게 글을 올렸구요.
Michael Deaver의 사망

개인적으로 작년 6월에 미국 워싱턴 오피스를 방문했을 때, 잠깐 눈인사만 했던 분인데, 이렇게 많은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는 분인지는 몰랐습니다.

한 인물이 생을 마감하게 될 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한 기억을 추모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그에 대한 스토리를 공유하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갑자기 제가 살아가는 인생을 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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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 형님의 업계 복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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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형님의 이직에 이어, 가을이 시작되는 문턱에 업계의 존경하는 선배 중 하나인 용민 형님이 이직을 공식화하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용민 형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PR회사인 Communications Korea에서 PR 경력을 쌓다가, 지난 4년동안은 OB홍보팀장으로서 인하우스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가끔 만나게 되면, 인하우스 홍보 인력으로서 다수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달해주어 저로선 흥미진진한 간접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지요.

호 형님처럼 꽤 긴 하프타임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짧은 몇주 쉬시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블로그에서 접할 수가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블로그 운영의 장점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007/08/27  
감사합니다... [11]
2007/08/29  
삶의 변화 [4]
2007/08/30  
익숙함과의 이별 [2]
2007/08/31  
행복한 이별...
2007/09/01  
백수의 새벽


다시 PR Agency 업계로 귀환하시는 것 - 그 누구보다도 환영하는 바이며, 앞으로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건승하십쇼!

덧글 : 다음의 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활발하게 운영하던 커뮤니티 사이트인 Juny's PR Storehouse을 오픈하고 나서, 업계 지인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2003년 5월에 기록하곤 했는데, 그 중에서 용민 형님에 대한 내용입니다. 4년이 조금 넘은 글이지만, 관련 짧은 글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또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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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마케팅 잡지인 Advertising Age에서 마케팅 블로거인 Todd Andrlik가 영어권 내에서 PR, Marketing & Media 주제로 포스팅 하는 영향력 블로거 150 리스트를 정리한 내용(Power 150 on August 13th which ranked the top 150 blogs in PR and Marketing)을 발표하였습니다. 선발기준은 요기 참고
(참고로, 426개의 블로그까지 확인 가능)

에델만 관계자 중에는
Richard Edelman, Steve Rubel, Phil Gomes 등이 포함되었네요.

150개의 리스트 중에 몇가지 블로그를 추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1위를 차지한  Seth Godin를 만약에 구독하고 계시지 않다면, 강추입니다. 다양한 읽을꺼리가 넘쳐나고요. 근래에 The Dip이라는 책을 냈는데, 호코치님이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4차례 소개한바 있을 정도로 PR & Marketing 전문가들에 도움이 되는 글을 많이 생산해 냅니다.

2. 국내에도 번역되어 나온 "Citizen Marketers: When People are the Message의 두 저자
Ben McConnell and Jackie Huba가 운영하는 Church of the Customer

3. 캐나다 내 20여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팀 블로그 형식으로 글을 올리는  One Degree 온라인 마케팅 관련 다양한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벤치마킹하기에 좋은 블로거들이 많사오니, RSS 피드 등록해서 즐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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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ing 1 to 50 of 426 Blogs (View All)

Google PageRank Bloglines Stats Technorati Stats Todd's Score Score
1. Seth's Blog US 7 20 30 13 70
2. Micro Persuasion US 7 20 30 12 69
3. Pronet Advertising US 7 18 30 13 68
4. Search Engine Watch US 8 20 29 11 68
5. Search Engine Land US 7 20 30 11 68
6. Adrants US 6 20 28 13 67
7. Online Marketing Blog US 6 19 29 13 67
8. Adverblog IT 6 20 26 14 66
9. Marketing Pilgrim US 7 18 29 12 66
10. Publishing 2.0 US 6 19 27 13 65
11. PSFK US 6 20 27 12 65
12. tompeters! US 6 20 27 12 65
13. SEOmoz Blog US 5 20 29 11 65
14. adgoodness CA 6 17 27 14 64
15. What's Next Blog US 6 18 26 14 64
16. Church of the Customer US 6 20 25 13 64
17. Ads of the World BH 6 18 29 11 64
18. Brand Autopsy US 6 19 23 14 62
19. Logic+Emotion US 6 15 27 14 62
20. adfreak US 5 18 26 13 62
21. MIT Advertising Lab US 6 18 25 13 62
22. Duct Tape Marketing US 0 19 29 13 61
23. AdverBox IT 6 17 25 13 61
24. Diva Marketing Blog US 6 14 26 14 60
25. Ypulse US 6 16 24 14 60
26. Groundswell US 6 19 25 10 60
27. russell davies england 6 16 23 14 59
28. jaffe juice US 6 15 24 14 59
29. Marketing & Strategy Innovation Blog BE 6 18 22 13 59
30. Influential Marketing Blog US 6 14 25 13 58
31. Web Strategy by Jeremiah US 4 15 27 12 58
32. Search Engine Guide US 7 14 27 10 58
33. Global Neighbo[u]rhoods US 6 18 24 10 58
34. Marketing Profs Daily Fix US 6 11 26 14 57
35. Compete Blog US 6 13 25 13 57
36. Houtlust NL 5 16 21 14 56
37. This blog sits at the US 6 14 23 13 56
38. Coolz0r - Marketing Thoughts BE 6 16 21 13 56
39. ConverStations US 5 13 25 13 56
40. CenterNetworks US 6 11 26 13 56
41. Strumpette US 5 14 24 13 56
42. GrokDotCom US 6 13 25 12 56
43. BlogWrite for CEOs US 6 17 18 14 55
44. I believe in adv IT 5 13 24 13 55
45. NevilleHobson.com england 6 15 21 13 55
46. ClickZ US 7 18 18 12 55
47. The Marketing Technology Blog US 6 11 26 12 55
48. Niche Marketing PL 5 12 27 11 55
49. Drew's Marketing Minute US 5 11 25 13 54
50. Influx Insights US 6 15 18 14 53
OPML of all feeds OPML file for all Power 150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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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와 PR Professional들과의 인터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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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6월까지 에델만 코리아의 사장으로 재직하던 김호 사장님이 요즘 팟캐스팅에 한창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달만에 11개의 관련 포스팅을 하시는 모습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요 내용 중에 에델만 코리아 및 PR Agency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터뷰만 링크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입맛에 맞게 함 들어보시죠.

2007/07/19
h_podcasting 04: Interview with Margaret Key - Friends, Changes, and a Bottle of Wine... (2)
=> 현재 에델만 코리아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Margaret Key와의 인터뷰, 에델만 코리아 근황, 외국인으로 일할 수 있는 배경,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07/08/07
h_podcasting 10: "PR서비스 산업은 내 고향" - 정용민 부장님 인터뷰 (12) 
=> 현재 OB맥주에서 PR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정용민 부장과의 인터뷰, 인하우스에서 4년째 근무하고 있으나, PR 서비스 산업이 자신의 고향이라며 또 다른 출발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07/08/10
h_podcasting 11: Interview with Bob Pickard (3)
=> 현재 에델만 코리아와 에델만 재팬을 총괄하는 에델만 북아시아 로버트 피카드와의 인터뷰, 한국PR산업의 미래, 북아메리카와 아시아권 PR의 차이, 한국과 일본의 PR 차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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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형님이 며칠 전 시작하신 파드캐스팅에 대한 주제로 포스트를 하나 올리고자 합니다.

하단 내용은 Shel Holtz와 함께 Blogging for Business를 함께 쓴 Ted DemopoulosWhat No One Ever Tells You About Blogging and Podcasting을 쓰면서 IT  기자 출신이자 소셜 미디어 전문가인 Paul Gillin과 파드캐스팅을 주제로 인터뷰한 내용을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Paul Gillin은 The New Influencers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Paul에 따르면, "좋은 파드캐스트란 짧아야하며, 열정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상적인 분량은 5분에서 20분 사이인 것이 적당하며, 30분 이상인 경우 청취자들이 계속 머무르지 않고 떠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들은 대개 짧은 파드캐스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만약 파드캐스트 운영자가 매우 강한 개성을 보여주거나 컨퍼런스에서 스피치를 하는 라이브 이벤트를 녹음하여 들려주는 것이라면 다소 긴 파드캐스트를 운영해도 무방합니다.

파드캐스터는 자신의 토픽에 대해 매우 열정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파드캐스터의 장점과 파드캐스트의 포맷 간에는 교점이 필요하며, 적절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파드캐스터는 묻고 답하기 방식을 선호할 수도 있고,  또 다른 파드캐스터들은  co-host  방식으로 진행할 때 편함한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Paul에 따르면, 파드캐스트 운영 방식에는 총 5개가 있습니다.
1)    한사람이 주구장창 이야기하기
2)    전문가와 함께 특정 주제 관련 묻고 답하기
3)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동 운영 방식(Co-hosted) 파드캐스트
4)    특정 니치 마켓 혹은 주제에 대한 뉴스 포맷
5)    컨퍼런스 등 행사에서 녹음된 스피치

북미에서는 다양한  파드캐스트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새롭게 파드캐스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Paul은 다음과 같이 조언을 합니다.

  • 당신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라!
  • 당신이 잘 아는 분야의 기본적인 사항으로 6개 내지 8개의 파드캐스팅 소재를 기획하라!
  • 당신의 이야기 소재가 바닥났을 때 어떻게 하면 계속 운영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찾아라!

만약 비즈니스 파드캐스트를 시작하고자 희망한다면, 비즈니스 블로그 시작 전 리서치가 필요하듯, 해당 기업이 희망하는 토픽과 관련하여 몇가지 리서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포맷과 기술로 이루어진 파드캐스트를 찾아보고, 그 내용을 청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드캐스트 운영자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토픽을 찾아야하며, 비즈니스 파드캐스트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파드캐스트 운영의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해보자는 느낌으로 운영을 시작하면 지속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비즈니스 파드캐스트의 토픽은 꼭 기업의 중점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될 필요는 없지만, 자사 비즈니스 관련 타겟 오디언스와 연관이 필요합니다.  The American Family라는 파드캐스트를 운영하는 Whirlpool의 경우, 자사의 세탁기 등과 같은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Whirlpool은 자사의 주요 고객들의 가정 이슈인 임신, 자택 학습, 애기 음식, 뱀에게 물렸을 때 응급처치, 아이들을 위한 영화시사회 등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무지 많은 수의 파드캐스트들이 운영되면서 하루 24시간 내내 그들의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자신만의 파드캐스트를 운영하고 싶고, 정말로 인기 있는 존재로 부각되고 싶다면, 세심한 준비를 통해 꽤 괜찮은 정도가 아닌 탁월한 수준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JUNYCAP

상기 포스트 유용하셨다면 쥬니캡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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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 첫번째 파드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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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의 전 보스이자, 존경하는 선배이신 코치님이 음성파일 두 개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진정 파드캐스팅이 되기 위해서는 블로그 이외의 배포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그래도 호 형님의 뉴 미디어 활용에 대한 열정과 실천력은 큰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처음 시도할 때는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그 시행착오를 호 형님이 먼저 가고 계시네요. 아마도 호 형님은 블로그의 text가 아닌 파드캐스트의 audio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자신의 독자(혹은 청취자)와 함께 나누게 되는 즐거움을 어여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확보되면 미국에서 For Immediate Release를 파드캐스팅을 운영하는 PR 전문가 Neville Hobson과 Shel Holtz 혹은 캐나다에서 Inside PR라는 파드캐스팅을 운영하는 캐나다 PR 전문가 Terry Fallis와 David Jones처럼 호 형님과 듀엣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PR Podcaster가 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호 형님의 첫번째 파드캐스팅에 저에 대해 소개의 말씀을 주시니,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PR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중 관련 내요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나의 첫번째 파드캐스팅
h_podcasting 두 번째: "저 요즘 이렇게 지내요..."

Hoh! 정말 COOOOL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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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7일 오전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에델만 코리아의 김 호 사장님이 오는 5월말까지만 사장직을 수행하고, 그 이후 새로운 사장님이 영입되어 우리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내용을 사내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접한 직원들은 다소 놀라움으로 탄성을 보였고, 호사장님은 오늘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
에델만의 새로운 출발, 그리고 나의 새로운 출발 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수 개월간 자신의 개인적인 변화가 회사에도 큰 무리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온 점을 거듭 설명하고, 직원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하단의 글은 2003년 5월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싸이월드 내 Junycap's PR Storehouse에 올려진 호 사장님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more..


상기 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2003년 5월 당시 호사장님은 나에게 있어 존경하는 업계 선배이자 형님이였습니다. 오늘 사내 발표와 함께 블로그에 포스팅 된 그의 개인적인 변화 내용들을 읽으면서, 호사장님과 저와의 관계 변화와 추억이라는 스토리를 동시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드림 커뮤니케이션즈라는 두번째 직장에서 만 4년을 근무해오면서 PR 직업인으로서 새로운 성장과 자기동기부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던 시점에 관련한 고민을 호형님과 논의하게 되었고, 수 차례의 면접을 거쳐 2003년 12월 15일 저는 에델만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에델만 코리아를 세번째 직장으로 선택하게 된 주요 요인은 호사장님으로부터 이슈/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싶었고, 글로벌 PR회사의 PR 비즈니스 전개하는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은 한국PR협회 사이트로 변화된 홍사모 사이트에 올려진 그의 글들과 한겨레 PR Academey 강의를 통해 접한 그의 말들을 통해 얻었던 긍정적 자극들을 에델만 코리아에서 더욱 자주 얻고 싶어했던 욕구가 제 이직에 있어 크게 작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는 참 젠틀한 사장님이자 나이스한 강사이자 본 받고 싶은 업계 선배입니다. 한마디로 저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롤 모델 중 한명이죠. 특히나 그의 강의 및 코칭을 받은 학생, 고객 중역들은 그의 젠틀한 프리젠테이션 스타일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언변에 매우 큰 호감을 보이곤 합니다. 그 부분은 정말 아직도 배워야 할 사항들이 많은데 참 아쉬움이 크네요.

하단은 호 사장님이 애착을 갖고 리드해 오시던 사내 강의 프로그램인 Edelman University에서 강의를 하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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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사장님은 책 선물하는 것을 무지 좋아라 합니다. 외부 강의를 통해 받게 되는 강의료로 전직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자주 나눠주시기도 하고,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각자에게 맞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올 한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기록하라며 나눠주시던 주황색 공책(첫장에 명시된 "이 세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책(Powerful Book)은 바로 공책(Notebook)이다" 라는 인상적인 문구가 새겨진 공책), 자신이 갖고 있는 와인, 연극 티겟, 책 등을 이메일 이벤트를(이메일 답변을 가장 빨리 주는 직원에게 선물 주는) 통해 나눠주시던 모습 등 여성 직원들이 많은 PR회사에서 감성을 자극해주던 그런 모습들이 짧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몇명의 직원들은 짧은 눈물도 보이더군요.

에델만에서 그와 함께 한 3년 5개월 동안 함께 한 개인적인 추억들을 리스트화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3년 12월 15일 에델만 코리아 Year-End Party에 입사예정인 저를 초대하여, 직원들 앞에서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하라며 나를 난처하게 했던 모습;
-2004년 초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쥬니를 붙잡고, 카메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미디어 트레이닝을 체험하고, 핵심 메시지의 개발 및 전달의 중요성을 1:1로 코칭해준 시간;
-2004년 이후 교보생명, 샘표, 넥슨, 바스프, 로레알, 머크, GSK,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전략적 PR 컨설팅과 PR 비즈니스 전개법을 보여주던 모습;
-기존 고객사의 재계약 및 뉴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에 항상 리더로서 이끌어 가던 모습;
-중요 고객사와의 회식자리;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마치고 회포를 풀던 자리; 각종 회사 행사(2004년 Year-End Party, 2005년 Year-End Party, 2006년 Year-End Party, 2004년 & 2005년 Office of the Year Party 등)
-2006년 6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Edelman University Summer School에서 함께 했던 시간;
-2006년 Away Day(회사 워크샵)을 다녀오고, 저의 불찰을 잡아주시던 따끔한 조언;
-매년 퍼포먼스 리뷰를 하며, 자신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던 대화;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를 호사장님과 함께 하며, 회사의 성장 속에 함께 제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주셨기에, 새로운 출발을 위해 에델만 코리아를 떠나는 호 사장님의 결정이 한편으로는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래도 Executive Crisis Coach로서 에델만과의 파트너쉽을 이어나가실 예정이고, 한겨레 PR Academy 강사로서 일년에 수차례 만날 수 있는 인연의 끈들은 갖고 있기에 그와의 추억 스로리는 앞으로 계속 이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는 그의 큰 결정에 박수로서 긍정적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호의 떠남을 아쉬워하는 것은 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통해 얻은 것이 많기 때문이며, 저와 함께 근무하는 팀원들에게 사장님으로부터 받은 부분들이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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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장님, 오는 6월부터는 다시 호형님 입니다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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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수요일에는 에델만 코리아 6층 회의실에서 블로그포럼 3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혜민아빠님, 민서대디님, 주성치님, 나루터님, 김호사장님, 먹는 언니님, 작은인장님, 화니님, 후글님, 블로그나라님, 꼬날님, 편집장님, 써드타입님, 권영길,typos님, 도모에님 그리고 저(쥬니캡) 16명의 블로거가 참가했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irdtype님이 손수 찍어 정리해주신 참가자 사진들입니다. 사진에 찍힌 저의 모습은 위로 살짝 찟어져 올라간 눈이 좀 얄미워보이네요. 원래 그렇게 생긴 면이 있는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

 [상기 사진 영상은 편집장님이 해주신 것인데, 요즘 몰골이 안좋은 제가 나오질 않아 다행이네요]

2회 모임에서 뵈었던 분들을 또 뵙게 되니 그 친근함이 더 많아졌고요. 새로운 블로거분들을 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그런데, 그날도 몸이 안 좋은지라 이야기도 많이 못하고, 뒷풀이도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임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혜민 아빠님의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포럼 후기

모임의 전체적인 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나루터님의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동영상 후기

모임에 참가하신 많은 분들께서 모임 후기를 올리셨는데, 같은 PR업계 내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호사장님의
블로그 포럼에서 한 그 생각. 딴 생각 포스팅에서 '블로그는 관계의 dynamic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배움의 관계"를 역전시킨다' 라는 문장에서 잠시 또 생각을 갖게 합니다.

3회 블로그포럼에서 자신의 블로그 이야기를 하면서, 저 또한 블로깅으로 인한 관계의 재설정 부분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기자관계입니다. 기존에는 언론관계를 하는데 있어 기자와 PR실무자의 관계는 취재하는자와 취재꺼리를 제공하는 관계였는데, 기자블로거와 PR블로거가 만나면, 기존의 대화 이외에 블로깅이라는 공통된 주제가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월등하게 높아지게 된다. 블로깅을 하면서 배우는 것, 블로깅을 하며 새롭게 넓혀지는 지식과 또 다른 디지털네트워크, 블로깅을 하면서 갖게 되는 노하우 등을 이야기하다보면 그전에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가 더해집니다. 저를 추천 블로그 중 한명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손수 꼽아주신 칫솔님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고요. 동갑내기로서 한층 더 친하지는 기회를 블로그가 부여해줬답니다.

두번째로 고객관계입니다. 아직 현재 고객사이드에서 블로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는 하지만, 블로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하는 잠재 고객 내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그들의 궁금사항이 접수되면 저는 그동안 포스팅했던 글 중에 관련된 내용의 글의 내용이 링크된 제목을 메일로 보내곤 합니다. 구구절절 메모랜덤을 작성하거나 PPT자료를 추가 작성할 필요 없이 평소에 사진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구성하여 상세히 적어놓았던 블로그 포스팅을 보내주면 시간도 절약하고, 포스팅에 대한 보람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 블로그를 활용한 PR & Marketing활동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계속 커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포스티을 올리면서 보람도 더욱 키울까 합니다.

세번째로 수강생관계입니다. 몇번 포스팅한 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겨레 PR Academy라는 곳에서 2년이 넘도록 꾸준히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가끔은 후배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겠다 싶은 내용들을 올리고, 그 내용을 PR 아카데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곤 합니다. 그런데 관련 내용은 그 다음 기수가 들어와서 검색을 통해 다시 봐도 참고할만한 내용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예전에는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제 기억속에서도 사라졌지만, 제 블로그에 포스팅된 이상 계속적인 검색을 통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참 블로그가 맘에 드는 점입니다. PR 아카데미 이외에 다양한 PR과정에 강의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 때문에, 각 과정에서 받게 되는 질문이나 수강생분들의 관심에 맞는 포스팅도 필요할 듯 하고요.

네번째로 내부직원관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PR Blogger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 첫 타겟이 저희 회사 직원들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얻고 있는 자기계발의 혜택을 직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조금씩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그들과 공통된 주제를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예전엔 같은 고객사 관련 업무를 하지 않으면 대화하기 힘든 관계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대화할 수 있는 끈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인맥관계입니다. 블로그 포럼에 참여하신 모든 블로거분들과 제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블로그에 대한 열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다른 블로거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 알고 싶고, 그들과 대화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특히나
아거님과 같은 블로거를 만난다는 것은 지적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자그마하게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블로깅 하는 것을 크게 힘들어 하지 않은 이상 꾸준히 계속 할 터인데 앞으로도 많은 블로거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이제서야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후기 댓글에 올린 약속을 지키네요. 블로깅은 정말 자기와 다른 블로거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글쓰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열정적인 미디어-블로그가 저는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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