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소셜 커뮤니케이션/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76 posts

  1. 2009/01/02 미국 공군으로부터 한수 배우는 블로고스피어 대화 참여하는 법 by 쥬니캡 (13)
  2. 2008/11/13 자신만의 뉴스레터 만들기 – 마이크로탑10 서비스 by 쥬니캡 (4)
  3. 2008/11/13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의 윤리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by 쥬니캡 (11)
  4. 2008/11/11 쥬니캡, 2008년 연말 결산 소셜 미디어 관련 간단한 리서치를 진행합니다. by 쥬니캡 (5)
  5. 2008/11/04 온라인을 통한 시장 내 악성루머에 정면 대응[GM 사례 분석] by 쥬니캡 (3)
  6. 2008/10/07 인풀루엔서(영향력 행사자) 마케팅을 위한 핸드북 - 국제입소문마케팅협회 발표 by 쥬니캡 (4)
  7. 2008/10/06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뉴스레터 발간 by 쥬니캡 (6)
  8. 2008/10/01 소셜 미디어 마케팅 외국 사례 리스트 by 쥬니캡
  9. 2008/09/29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참여 사다리(Participatioin Ladder)' 이론 by 쥬니캡 (2)
  10. 2008/08/03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고객관계관리의 필요성! by 쥬니캡 (2)
  11. 2008/07/29 유니버설 맥켄(Universal McCann)의 소셜 미디어 관련 조사 자료 by 쥬니캡 (1)
  12. 2008/07/28 소셜 미디어 연관 직업을 소개합니다! by 쥬니캡 (8)
  13. 2008/04/03 소셜 미디어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바꿀 것입니다! by 쥬니캡 (5)
  14. 2008/03/11 웹2.0 시대에 걸맞는 델 컴퓨터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사례 (이데아고라 사례 정리) by 쥬니캡 (4)
  15. 2008/01/06 GM의 새로운 기업 소셜 미디어(Corporate Social Media) 런칭 - GMnext by 쥬니캡 (2)
  16. 2007/11/06 내 블로그에 아이팟 나노를 설치하고 인디음악을 들어보자! by 쥬니캡 (16)
  17. 2007/11/02 델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 by 쥬니캡 (2)
  18. 2007/10/18 미디어의 미래 (The Future of Media) by 쥬니캡 (6)
  19. 2007/10/16 웹 2.0 세계에 걸맞는 마케팅 관련 10가지 진실 by 쥬니캡 (2)
  20. 2007/09/20 에델만 본사 뉴 미디어 보고서 - The Next Generation of Communication by 쥬니캡 (2)
  21. 2007/09/17 블로터닷넷 창간 1주년 기념 국내 웹2.0 생태계 설문조사 by 쥬니캡
  22. 2007/09/13 한국에도 프로 블로거시대 열리나, by 쥬니캡 (4)
  23. 2007/09/10 에델만 북아시아 대표 밥 피카드(Bob Pickard)의 비디오캐스팅 by 쥬니캡
  24. 2007/09/09 '블로터닷넷 첫돌을 축하합니다' by 쥬니캡
  25. 2007/09/04 온라인 정치 101(Online Politics 101) by 쥬니캡 (1)
  26. 2007/09/03 포털 서비스 블로그에서 넘어오는 이유 by 쥬니캡 (2)
  27. 2007/08/21 소셜 북마킹 개념 이해하기 by 쥬니캡 (11)
  28. 2007/07/23 블로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소셜 미디어 인덱스(Social Media Index) by 쥬니캡
  29. 2007/07/23 파드캐스터를 위한 조언(Advice for podcasters) by 쥬니캡 (7)
  30. 2007/07/19 호의 첫번째 파드캐스팅 by 쥬니캡 (6)

에델만 말레이시아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Israel Ben이 공유해 준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미국 공군이 조직에 대한 블로그 포스트 내용을 평가하고, 부정적인 글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흐름도를 공유했는데, 관련 자료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도 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 기업들은 자사만의 인사이트나 경험을 많이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반해, 미국 공군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직의 메시지, 스토리, 지식 및 이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되는데요.

 

‘The New Rules of Marketing and PR’의 저자이자, 마케팅 부문 영향력 블로거인 David Meerman Scott이 미국 공군 Public Affair 부문 Emerging Technology 부서 리더인 David Faggard와의 전화 및 이메일 인터뷰를 기반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했는데요.

저는 관련 포스트와 기타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의 글 내용을 기반으로 미국 공군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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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

-       공식 블로그인 Air Force Live 운영;

-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인 트위터 계정 운영;

-       비디오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 계정 운영;

-       다양한 위젯과 파드캐스트를 통해 공군 관련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Air Force widgets);

-       수개월 전 3명으로 구성된 팀원을 16명으로 확대
 

미국 공군에서 Air Force Emerging Technology Team의 역할:

-       계속적으로 변화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게 커뮤니케이션 전략, 정책 및 계획을 개발하여, 전세계 미국 공군들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돕는 일;

-       전세계 33만명의 공군 장성 및 장병들을 커뮤니케이터로 거듭나도록 교육하고, 트레이닝하는 일;

-       일반 공중들과 미국 공군 군인들간의 대화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웹2.0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

-       블로고스피어에서 미국 정부 및 공군에 대해 부정적인 논의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조직의 입장 전달하기;

-       반대그룹 및 잠재적인 적군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을 방어하고, 타겟 오디언스들을 위해 명확하고, 정확하며,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

-       정리하자면, 관련 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목표하는 바는 모든 공군 구성원들이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일

 

미국 공군의 블로그 대응 평가 흐름도:

미국 공군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진지함과 나름 조직의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자료가 바로 하단의 블로그 글 평가 및 글 성격에 따른 대응 흐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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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흐름도는 크게 감정하기(Assessment) – 평가하기(Evaluate) – 대응하기(Respond) 3단계로 나뉘게 됩니다.

 

1.     감정하기(Assessment) : 블로고스피어에 미국 공군에 관련된 글을 발견하게 되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따라 대응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2.     평가하기(Evaluate) :  긍정적인 글일 경우에는 그대로 대응을 하지 않거나 혹은 공군에 연관된 스토리를 추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n  부정적인 글은 다시 흘림 낚시질 성격의 글, 분노의 글, 오류 정보의 글, 고객불만의 글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뉘게 되며, 글의 내용에 따라 모니터링, 사실 전달,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3.     대응하기(Respond) : 상기 두개의 감정 및 평가단계를 통해 대응 방향을 결정하고 나면, 투명하게 공개하기, 정보원 공개하기, 수시간 내에 대응하기, 미국 공군의 입장을 반영하여 대응하기, 주요 영향력 블로그에게 대응하기 등 5가지 대응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보통 기업들이 공식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는 결정을 하는데 있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공식 기업 블로그에 달리는 방문자들의 부정적 댓글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인데요.

미국 공군에서는 제시하는 기준이 그 해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공군에서 조직 내 소셜 미디어 분야에 인적 구성원을 확대하고, 소셜 미디어 활용도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된 이유는 조직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과 적대적 관계를 갖고 있는 그룹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웹상에서 미국 공군에 대한 부정적 콘텐츠가 확대되어 오해를 받는 것을 방어하기 위함일터이고, 타겟 오디언스 중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젊은이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에게 조직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관련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있는 David Faggard의 말이 흥미롭습니다. 미국 공군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봉에 서 있습니다. 우리도 실수를 하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멋진 일입니다(The Air Force is doing new things and we're on the forefront. We'll make mistakes, but it is kind of cool to see what we can do)"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상기 정리한 '미국 공군의 블로그 대응 평가 흐름도'는 기업 블로그 운영을 진행중이거나, 고려하는 분들에게 꽤 큰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인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하고 촉진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댓글(자사 기업 블로그 및 보다 적극적인 의미에서 외부 블로그 포스트 포함)을 보다 현명하게 대응하는데 있어 아무쪼록 자사만의 똑똑한 기준을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관련 글을 작성하기 위해 하단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의 글들을 참고했습니다. 

WebInkNow recently covered the Air Force’s approach to social media

The Air Force’s Rules of Engagement for Blogging

Diagram: How the Air Force Response to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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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08년 10 6일부터 온네트에서 제공하는 '마이크로탑10' 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쥬니캡만의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6일자로 10번째 뉴스레터를 발간하게 되었고요.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뉴스레터 발간이라는 포스트를 통해서도 소개를 해 드렸지만, 저는 주로 PR & 마케팅 & 소셜 미디어 등 커뮤니케이션 연관 주제로 하는 글을 포스트하시는 블로거분들의 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영어권에 비하면 아직 국내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블로고스피어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느낌을 갖곤 합니다. 물론 작년에 비하면 많은 전문 블로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서로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되는 짤막한 소식들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업으로 하는 혹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 서로를 알게 되고, 하나의 커뮤니티가 형성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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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크로탑10 '발행자 페이지 통계보러가기'를 방문하면, 각 회차별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읽었는지, 어떤 글들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고요. 누가 내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계신지 회사 메일로 등록하신 분들이 어떤 분인지 생각하는 것도 꽤 재미가 솔솔합니다.

기존의 뉴스레터와 다른 점은 발행이 너무나 쉽고 빠르며, 관련 소식에 대한 반응이 매우 쌍방향적이라는 점입니다. 무엇보다도 무료이기 때문에 시간적 투자만 한다면, 자신의 전문 관심 주제를 선호하는 네티즌들과 대화의 창구로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되고요.

그래서, 지식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활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블로그 이외에 추천할만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는 점 강조하고 싶고요. 지난 11월 6일 이후 바쁜 업무로 발행을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이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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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실제 활동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활동에 대한 긍정적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2008 8 17, IT업계, 파워블로거를 잡아라
이투데이, 2008 9 11 : 소자본 창업, 'e-마케팅' 주목하라
디지털데일리, 2008 9 11 : 한국HP, 블로그 마케팅 본격 점화…'파블로1기' 대학생 모집
디지털데일리, 2008 9 18 : 삼성전자, 주부 블로거 마케팅 시동
디지털 데일리, 2007 10 17  삼성 휴대폰 블로그 마케팅 재미 '톡톡'
한겨레 신문, 2008 11 12 : '지름신도 놀랐다' 파워블로거의


물론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 긍정적인 보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085 5 22일 조선일보에 보도된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기사에서는 입소문을 만들어내는 여러 유형의 입소문 마케팅 활동에 블로그를 한차원 높은 입소문 마케팅으로 소개하면서 그 부정적 시각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일부 잘못된 알바 마케팅의 유형에 블로그를 포함시켰기 때문에 너무 비약적인 접근법이라며 다수의 개인 블로거들을 흥분시키기도 했지요. 

그렇다면,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일선 기업들의 개인 블로거 대상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서 어떤 의견들을 갖지고 있을까요?

블로고스피어는 관련 언어가 영어이든 한국어이든 개인들의 생각, 의견, 견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개인 블로거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자사 제품 및 서비스의 프로모션 마케팅 차원에서 활동이 진행되게 되면, 블로거들은 관련 활동에 대해 투명성 및 진정성을 의심하고, 관련 활동을 평가하곤 합니다.

평소 즐겨 찾는 제트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니, 태터앤미디어의 비즈니스 방식과 정체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담고 있는 관련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대화가 오고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글은 여름하늘이님의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문제 제기의 글 로 비롯되었고, 태터앤미디어의 젊은영님, 태터앤미디어 소속 파트너 블로거 바로바로님, 그리고 제가 자주 구독하는블로거들인 미페이님, 민노씨님, 좀비님, 재준님 등 정말 다수의 블로거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원래 개인의 의견이나 견해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쪽이 맞다 틀리다라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쥬니캡은 태터앤미디어 소속 블로거이기 때문에, 지난 일년간 개인적으로 경험한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짧은 정보와 이제 국내에서도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에 있어 윤리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요지로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기억이 정확하다면, 지난해 5월에 개최된 2007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태터앤미디어 한영 대표님(당시 팀장)을 만나게 되었고, 그해 8월에 출발하는 블로그연합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 합류를 제안받아 파트너 블로거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너 블로거로서는 제가 특별히 활동한 활동들이 요구되지 않아 부담도 크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블로그의 비즈니스 가능성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태터앤미디어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태터앤미디어 입장에서 보면 저는 '그리 매력적인 파트너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주제가 아닌 Interactive Marketing PR2.0을 주제로 하는 전문주제 블로거이고, 가끔 블로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냐는 의향을 물어와도 지금까지 활발한 참여를 해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사실 두번의 참여 기회가 있긴 했습니다. KTF의 쇼 위젯을 사용하고 리뷰를 올리기로 약속해 놓고 KTF에서 SKT로 서비스를 옮기게 되어 참여를 못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트래블로거 이벤트에는 간담회까지 참석해놓고, 일정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참석을 못했으니, 참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멤버라 생각됩니다.

다시 태터앤미디어로 주제를 돌아가면, 테터앤미디어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키워드로 블로그 구축 컨설팅, 컨텐츠 신디케이션,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 배너광고 등을 주요 수익원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은 여러가지 사업 분야 중 하나이며, 태터앤미디어는 기업들의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 활동을 대행하면서, 이를 어떻게 하면 윤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태터앤미디어 소속 파트너 블로거들이 제품 및 서비스 리뷰 포스팅을 올리게 되면, 포스팅와 관련하여 관련 사항을 의뢰한 기업들의 수정요청을 받아 들여 메시지를 컨트롤하려 노력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파트너 블로거들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되면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리뷰 체험단으로 활동할시 파트너 블로거들에게 체험단에게 활동하는 것을 밝힐 것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를 아이템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태터앤미디어는 자신이 비즈니스 차원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고, 블로그 업계 전반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을 지원하고 공익적인 기업으로서 일정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태터앤미디어는 카카오 농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한국공정무역연합과 함께 착한 발렌타인 캠페인, 아름다운 가게와 '1004 Day', 블로그 나눔을 통한 학교 지어주기 캠페인, 태터앤미디어 소속 파트너 블로거들과 함께 광고 수익금의 일부를 아름다운 재단,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한민족복지 등 NGO 단체에 후원금 보내는 행복 나눔 캠페인  등 사회공익적인 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다른 블로그 마케팅 회사들과 차별화하고, 파트너 블로그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다른분들의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두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비즈니스 활동과 정체성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갖은 블로거들의 글이 생산되고 공유되는 주된 이유는 블로그를 매개로 하는 비즈니스 활동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신뢰성이 하락되는 것을 블로거들이 경계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활용하는 기업, 조직 및 개인에게 진정성 및 투명성을 요구하는 성향이 점정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블로거들의 의구심을 풀어주기 위한 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쌍방향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신뢰관계가 구축되는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기업들도 블로고스피어의 일원으로서 자사의 마케팅, PR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하는데 있어 투명성과 진정성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마케팅 협회 혹은 비즈니스 블로그 협회 등 하나의 기업이 아닌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는 회사들로 구성된 협회 차원에서 블로그 마케팅 진행시 유념해야 하는 윤리적 기준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업계 전반적으로 이를 따르도록 권고하는 것을 그 첫번째 활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2004년 결성되어 세계 각국의 250여개 기업과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국제 입소문 마케팅 협회(Word of Mouth Marketing Association·WOMMA)는 온라인 입소문 마케팅에 있어서 윤리를 가장 강조하고 있습니다.

WOMMA
는 회원사들로 하여금 광고주를 밝힐 것, 실제 믿는 것만 사람이 말하도록 할 것, 정체성에 대해 거짓말하지 말 것의 3가지 지침을 따를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나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10가지 윤리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우리는 항상 정직할 것이며, 고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절대 전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특정인에게 우리를 위해 블로거를 기만할 것을 절대 요청하지 않을 것입니다(I will always be truthful and will never knowingly relay false information. I will never ask someone else to deceive bloggers for me.)
  2. 우리는 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하거나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기는 경우 등 처음으로 접촉시, 우리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정체성 및 소속)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충분히 공개할 것입니다(I will fully disclose who I am and who I work for (my identity and affiliations) from the very first encounter when communicating with bloggers or commenting on blogs).
  3. 우리는 절대 블로거들이 설정해 놓은 범위에 반하는 행위를 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포스팅 메시지 및 코멘트에 대한 모든 커뮤니티의 가이드라인을 존중할 것입니다(I will never take action contrary to the boundaries set by bloggers. I will respect all community guidelines regarding posting messages and comments).
  4.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블로거에게 거짓말을 할 것을 절대 요청하지 않을 것입니다(I will never ask bloggers to lie for me).
  5. 우리는 청소년(미성년자)들에게 구독되는 것을 의도하여 청소년(미성년자)들이 혹은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특별히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I will use extreme care when communicating with minors or blogs intended to be read by minors).
  6. 우리는 블로거 수입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 광고 혹은 제휴 프로그램을 조정하지 않을 것입니다(I will not manipulate advertising or affiliate programs to impact blogger income).
  7. 우리는 댓글을 포스팅하거나 정보를 전파하기 위한 자동화된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I will not use automated systems for posting comments or distributing information).
  8. 우리는 블로거에게 보상하는 것이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보상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경우에 공개할 것입니다(I understand that compensating bloggers may give the appearance of a conflict of interest, and I will therefore fully disclose any and all compensation or incentives).
  9. 우리는 만약 리뷰를 이해 블로거에게 제품을 보낼 경우, 그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릴 책임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는 자신들의 판단 기준에 따라 제품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I understand that if I send bloggers products for review, they are not obligated to comment on them. Bloggers can return products at their own discretion).
  10. 만약 우리가 전달한 제품에 대해 블로거들이 글을 작성한다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블로거들에게 제품 소스에 대해 공개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If bloggers write about products I send them, I will proactively ask them to disclose the products' source)


국제 입소문 마케팅 협회는 블로그를 접촉하기 이전에 상기 10가지 원칙을 리뷰하고, 소속 회원사들의 벤더, 에이전시 및 내부 구성원과 공유하고 마케팅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 비즈니스 블로그 혹은 블로그 마케팅 업계에서도 블로거 입장에서 봤을 때 거짓된 마케팅 활동을 자제하고, 보다 신뢰감을 확보할 수 있는 윤리 원칙 혹은 기준을 공유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소속되어 있는 태터앤미디어가 업계의 발전적인 방향을 생각한다면,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소속 블로거 및 기업고객들에게 이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주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파트너 블로거로서 혹은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관심이 많은 전문주제 블로거로서 지원할 수 있는 사안은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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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2008년 연말 이벤트 성격으로 틈틈히 두가지 블로그 리서치 자료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PR &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 블로그 & 소셜 미디어를 키워드로 블로그 하시는 분들을 리스트업하고, 한RSS 구독자수 기반 영향력 순서로 리스트화하여 커뮤니케이션 분야 영향력 블로거들을 공유할까 하는데요. 현재까지 상기 세가지 키워드로 활동하시는 적어도 한RSS 구독자 2명을 확보하고 있는 블로거 85명을 리스트화했습니다. 관련 리스트는 제가 날을 한번 잡아서 구독자수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고, 그중에 상위 20명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가 추가 정리해서 알기 쉽게 작성하고자 하고요.

다만, 한RSS 구독자로만 랭킹을 매길지 아니면 구글 페이지 순위 등 다른 요소들도 포함할지 고민입니다. 혹여 추천해줄만한 소셜 미디어 전문가 블로거들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 드리고요.

두번째는 작년 연말에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기업 블로그 리스트를 정리하여 발표한적이 있는데요. 올해에는 관련 리스트를 정리하여 발표하지 않느냐는 문의가 이메일로 접수된바 이 부분도 한번 더 업데이트를 해볼까 합니다. 아마도 블로그얌의 박성건 이사님의 도움을 좀 받을 필요가 있겠고요.

올한해 등장한 쌈박한 기업 블로그 혹은 비즈니스 블로그가 있다면 이 또한 댓글로 정보 공유 부탁 드리고요.

회사 소속으로서 일정 금액을 투자하여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PR 블로거 개인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 및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럼 11월이 가기전에 첫번째 리스트부터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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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31 비즈앤미디어가 악성루머에 정면대응 이라는 기사 제목으로 중견건설업체 우림건설이 시장 루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대형건설사 뿐만 아니라 중견 건설사 등이 시장내 악성루머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으며, 우림건설도 유동화위기, M&A, 해외사업부진 여러가지 루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림건설은 적극적인 언론관계PR 통해 시장 루머관리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을 통한 루머관리는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루머관리만을 위한 마이크로사이트를 런칭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취할 있을텐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있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례가 있어 소개합니다.

지난
20089 9 8 미국 4 자동차 회사 하나인 General Motors 자사를 둘러싼 루머에 대응하고 사실 전달을 위해 GMFactsandFIction.com이라는 특별 사이트를 런칭하였습니다. GM 기자, 블로거, 자사 임직원, 딜러, 정치인, 소비자 인터넷 이용자들이 GM 대해 갖고 있는 많은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관련 사이트를 런칭하였고, GM GM. Facts and Fictions 통해 회사에 대한 최신 정보 발표 내용을 활용하여 시장 루머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지난 10 한달간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을 살펴보면, “GM 파산상태로 가고 있다”, “GM 사람들이 구매하기 원하는 차를 만들고 있지 않다”, “GM 크라이슬러와의 합병을 고려하고 있다”, “GM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없다등의 주제를 올려 놓고, 이에 대해 GM측에서 밝힐 있는 정보와 입장을 구체적인 수치와 추가 자료 링크를 통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 사이트 방문자들은 회사의 입장을 알고 싶어하는 루머에 대해서는 이메일을 통해 GM측에 요청할 있으며, 새롭게 올려지는 내용은 RSS 이메일을 통해 구독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M 자사 블로그 7개를 소개하는 GM Blog 사이트를 링크로 소개하면서, 추가적인 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생산제품이 범용적이며, 많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우호적인 관계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진행이 필요한 대기업에서도 만약 시장 악성루머로 고생하고 있다면, GM Facts and Fictions가 고려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는 생각에 짧게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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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입소문마케팅협회에서 지난 2008년 10 3일 올바른 인풀루엔서(영향력 행사자, Influencer) 마케팅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핸드북을 마련하여 외부와 공유했습니다. 국제입소문마케팅협회에서는 인풀루엔서 마케팅을 시대를 풍미하는 하나의 유행이나 최신 트랜드 혹은 하나의 통념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성공적인 입소문 마케팅 프로그램의 중요한 하나의 요소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influencer handbook
2007년 가을부터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여러가지 서적 및 영향력 블로거 글들을 바탕으로 마련된 핸드북에서는 인풀루엔서 정의를 규명하고, 그들의 유형을 분류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풀루엔서들과 함께 일할 경우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인풀루엔서 마케팅 프로그램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팔로우 업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미국입소문마케팅협회에서 제시하는 주요 인풀루엔서 유형]

분류

그들은 누구인가

영향력 채널

그들은 어떻게 불리우나

기존 영향력 포지션

정치인/정부 고위직/ 비즈니스 경영진

법률 & 규제
의사결정 & 권위
-다운 지시

오피니언 리더
의사 결정권자

상위 임원

협회/특정 주제 전문가& 변호사(혹은 중재인)

학계 교수/과학자
산업 애널리스트

NGO
리더

소비자 행동주의자

학계 저널
기존 미디어
뉴 미디어
소셜 미디어

전문가
달인
애널리스트
비평가

미디어 엘리트

기자
시사문제 해설자
토크 쇼 진행자

기존 미디어
뉴 미디어
소셜 미디어

토킹 헤즈
칼럼니스트
정치인

문화 엘리트

셀레브리티
디자이너
아티스트

뮤지션

기존 미디어
뉴 미디어
뉴 스타일/제품

소셜 미디어

트렌드세터
패션모델
유행 선도자

창시자
개시자

사회적으로 연관된 그룹

지역 리더
지역사회 그룹 구성원

온라인 네트워커

비즈니스 네트워커

개인적인 관계

이메일 리스트
사회적 모임

사회적 네트워킹 웹사이트(SNS)

소셜 미디어

전문가
게시자
커넥터
사커 맘
소문 유포자
허브
알파

 

인풀루엔서 핸드북은 다양한 인풀루엔서들과 일한 경험을 갖고 있는 업계 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국제입소문마케팅협회 위원회에서 제작을 진행했으며, 다음의 목차를 갖고 있습니다:

 

인풀루엔서 및 인풀루엔서 마케팅 개념 정의
인풀루엔서 유형

인풀루엔서의 참여를 유도하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방법
인풀루엔서 자가-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인풀루엔서 커뮤니케이션 리서치 및 사례 연관 참고 자료 리스트

 

국내에서도 파워 블로거로 대표되는 온라인 영향력 행사자들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그램들이 다수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핸드북에서는 보다 윤리적이고 현명한 가이드라인을 많이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 입소문 마케터, 블로거 및 소비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관련 자료의 상세사항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http://womma.org/influencerhandbook/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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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님, 마루님 등 몇몇 블로거분들이 전하는 뉴스레터를 매번 구독하다가, 저도 마이크로TOP10 블로그 서비스를 활용하여 쥬니캡만의 뉴스레터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저는 주로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하는 블로거분들의 글을 많이 구독하고 있는데요디지털 시대 기업 명성관리 및 개인 브랜딩을 위해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블로거들의 글과 뉴스를 선별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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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처음 호인지라, 어제 오늘 제가 주의 깊게 읽었던 뉴스와 블로거 글들을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해당 뉴스레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www.microtop10.com/invite.php?mttId=a0000522로 방문하셔서 구독 신청하시면 됩니다.

 

Interactive Diagloue, 디지털 개인 브랜디, PR 2.0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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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리서치에 근무한바 있는 Peter Kim이라는 애널리스트 블로그가 있습니다. Peter Kim 지난 9A List of Social Media Marketing Examples라는 포스트를 통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226개를 리스트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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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의 링크를 통한 사례를 살펴보면,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기업 블로그, 온라인 비디오, 클라우드소싱(이데아고라, 델의 아이디어 스톰 및 스타벅스의 마이 스타벅스 아이디어 등), 팟캐스팅, 소셜 네트워크(마이 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활용), 위젯 마케팅, 마이크로 블로깅(트워터 등 활용), 브랜드 모니터링, 가상 세계(세컨드 라이프 등 활용) 등 총 9가지 유형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제 다양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례가 등장하고 있지만, 산업별 및 업종별로 차이가 좀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해외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눈을 돌리게 되는데, 상기에 링크한 사이트를 통해 벤치마킹이 가능한 사례들을 찾아보실 수 있을 듯 하여 짧게 링크로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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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 2006년 하반기에 미국 인터넷 성인 사용자 4,775명을 조사하여 그들의 소셜 컴퓨팅 행동 패턴을 6단계 그룹으로 분류한 ‘참여 사다리’ 이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서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참여 유형에 따라 브랜드 및 기업들의 소셜 대화 참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분석 내용이긴 하지만, 소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여 슬라이드 자료와 함께 관련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  


Social Technographics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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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자(Creators) :
-
사다리의 맨 위에 속한 그룹으로서, 이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고, 웹페이지를 운영하거나 유튜브( YouTube)와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비디오를 업로드를 하는 등 활발하게 콘텐츠를 생산하는 그룹으로서 대체적으로 젊고, 남녀 고르게 분포한다.
-
관련 그룹이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이유는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사항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
또한, 콘텐츠 생산 및 공유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들 그룹을 통해 생산하는 콘텐츠는 매우 방대하다.

2. 비평가(Critics): 
-
비평가 그룹은 블로그에 댓글을 달거나 점수를 주고, 아마존(Amazon.com)과 같은 사이트에 리뷰를 올린다.
-자신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 포스트를 인용하는 경향이 강하며, 창조자 그룹보다 평균 서너 살 많고, 10명중 4명은 창조자 그룹에도 속한다.
-
비평가 그룹은 창조자 그룹보다 활동성이 강하지는 않아서, 콘텐츠 생산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다.
-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나 블로그에 특정 주제에 대해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을 게재하는 것을 좋아한다.

3. 수집가(Collectors):
-
소셜 북마킹 서비스인 딜리셔스(del.icio.us)들에 필요한 URL을 저장하거나 RSS피드를 이용하는 층이다.
-관련
그룹이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는 행동은 창조자와 비평가가 만든 엄청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15%가 수집가에 속하며, 대부분 남자들이다.
-
수집가가 소셜 북마킹 사이트 및 뉴스 공유 사이트를 통해 리스트업한 자료들은 동일 주제에 관심이 있는 서비스 이용자들이 관련 주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4. 가입자(Joiners):
-
마이스페이스(MySpace.com)나 페이스북(Facebook.com)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이용하는 그룹이다. 6가지 그룹 중에서 가장 젊으며 이들 중 56%는 다른 블로그를 읽는다.

5. 관찰자(Spectators):
-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읽고,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에서 비디오를 보고, 포드캐스트를 듣는 층이다.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33%, 다른 사람들이 만든 컨텐츠를 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여성이 주를 이루고, 6가지 그룹 중에서 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편이다. 창조자도 관찰자가 되기도 하는데, 그 반대로 관찰자는 창조자나 비평가, 가입자 그룹에 속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6. 비행동가(Inactives):
-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52%는 인터넷에서 어떤 소셜 네트워크 활동도 하지 않는 비행동가 그룹이다.
-
대부분 여성이고, 그룹에서 리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관심 있는 제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권하지 않는다.
-
하지만 이들은 뉴스 미디어에 보도된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다른 사람들의 활동에 민감하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참여 사다리' 이론이 흥미로운 것은 모든 온라인 사용자들을 단순한 하나의 그룹으로 보지 않고, 그들의 특성에 따라 6가지로 나눠서 그들의 참여 특성에 맞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에서는 '참여 사다리' 이론을 통해 자사의 타겟 오디언스의 특성을 구분하고 비행동가 및 관찰자 그룹을 어떻게 하면 보다 활발하게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창조자 그룹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 고민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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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마존을 통해 구매한 Groundswell이 도착하질 않네요. 관련 책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포레스터 리서치의 두명의 애널리스트 Charlene Li와 Josh Bernoff가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유투브 등 소셜 기술의 힘을 활용하길 원하는 기업들을 위한 상기에 설명한 개념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실제적인 전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책에는 GM, SONY, UPS, Dell, Unilever 등 소셜 미디어를 이미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사례 25가지를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빨리 도착하면 좋겠네요.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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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차원에서 인터넷 사용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지만, 그래서 소셜 미디어가 얼마나 소비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 의사결정과정에 영향력을 실제적으로 행사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요즘 저는 기업고객의 고객관리팀과 업무를 진행하는지라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뉴 커뮤니케이션 think tank 그룹인 Society for New Communications Research가 지난 2008년 4월말에 발표한 '소셜 미디어 시대에 브랜드 명성과 고객 서비스의 연관성'에 대한 리서치 자료의 결과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Exploring the Link Between Customer Care and Brand Reputation in the Age of Social Media

1. 조사 기간 : 2008년 2월 ~ 3월
2. 조사 대상 샘플:
-인터넷을 활발히 사용하는 사용자 320명(여성 : 55%, 남성 45%)
-25세 이하(6%), 25 ~ 55세 이하(78%), 55세 이상(15%)
-조사 대상자 중 반수 이상이 대학 교육을 받음, 1/3이 연 10만달러 수입, 21% 6만달러 이하
-3/4이 비즈니스 경영진,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교육 및 소규모 자영업자
-13%가 소셜 미디어 활용해 본 바가 없음, 35%가 소셜 미디어를 자주 활용함, 약 40%가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활용하지는 않지만, 소셜 미디어를 구독하고 있음.

3. 주요 발견된 사실:
-조사 대상자 중 59/1%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고객 관리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조사 대상자 중 72.2%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이전에 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조사한다.
-조사 대상자 중 84%가  기업들과 비즈니스 전개하는 결정을 하는데 있어 고객관리의 품질을 고려한다.
-조사 대상자 중 74%가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는 고객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나 브랜드를 선택한다.
-조사 대상자 중 81%가 블로그, 온라인 평가 시스템 및 토론 포럼 등을 통해 고객관리 연관하여 보다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한다고 믿고 있다.
-조사 대상자 중 33%만이 고객들의 의견을 기업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조사 결과 중 흥미로운 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조사 대상자들에게 고객 관리 이슈에 대해 어떤 유형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델 컴퓨터와 아마존을 손꼽았다고 합니다. 두 기업의 성장 환경이 철저히 온라인 기반이니만큼 지난 세월동안 다양한 고객관계관리에 대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히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상기 조사 수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제 소비자들(혹은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기업들로부터 받은 고객케어 경험과 관련 의견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기분 나쁜 경험을 무시한다거나 숨기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들은 자사 관련 부정적인 이슈가 생기게 되면, 되도록 부정적으로 추가 이슈화가 되지 않는 선에서만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기울이곤 하는데, 이제 소비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법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부정적 이슈가 발생했을 때, 사내 조기 경보 및 대응 프로세스를 통해 관련 이슈에 대한 자사 입장과 개선방안을 정리하여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어떻게 하면 자사 브랜드를 지지하는 그룹들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기업에게는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아주 유용한 채널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자산들의 긍정적 및 부정적 구매 경험을 공유하는 아주 파워풀한 채널입니다. 이제 국내 기업들도 델 컴퓨터가 소셜 미디어를 고객관계관리를 어떻게 활용해 왔는지, 살펴보고 변화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해 현명하게 지속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한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자신의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관련해서 얼마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에델만 코리아의 다음 블로그 백서 주제로 함 진행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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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월드그룹 중 미디어 계획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는 유니버설 맥켄(Universal McCann)이 전세계 국가별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리포트는 2006년 9월, 2007년 6월, 2009년 3월 3회에 걸쳐 진행이 되었으며, 3번째 조사에는 29개국 17,000명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온라인 리서치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관련 조사에서 주로 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많은 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고, 더 나아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 공유 등의 활동을 통해 소셜 미디어 대화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 소셜 미디어는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개발 상황에 상관없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 글로벌 소셜 미디어 플랫폼 덕분에 미디어 소비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클릭하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비디오 영상 및 파드캐스트 활용이 많아지고 있다.
  •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광고 및 브랜드 전문가에게는 다양한 가능성을 던져주고 있고, 인터넷 시장의 등장으로 국가간의 격차가 줄여들고 있다.
  • 소셜 미디어는 브랜드 명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아시안 시장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콘텐츠 생산 및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소셜 미디어의 오픈된 그리고 투명한 시대에 블로그는 기업 명성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이며, 소비자들은 이를 기대하고 있다.
  • 모든 기업과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픈된 그리고 정직한 대화를 진행해야 하며, 사실을 왜곡하여 진행하게 되는 경우 결국에는 발견될 것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세상에서는 정직이 유일한 정책이다.
  • 블로고스피어의 축적된 힘은 광고를 진행하기에 명백한 플랫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소수의 영향력 블로그만이 광고 실무자와 기업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광고 제휴 프로그램 및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오디언스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져야 한다.
  • 블로거들은 점진적으로 위젯을 많이 활용하게 될 것이다. 브랜드 위젯이 블로거들에게 보다 분명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면, 브랜드 위젯은 아주 큰 기회로 성장할 것이다.
  • 블로고스피어는 소비자 의견을 파악할 수 있는 정확한 지수로서 성장했으며, 모든 브랜드들은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측정하고, 자사 마케팅 활동에 대한 반응을 추적하는 도구로서 활용해야만 할 것이다.
  • 기업에게 마케팅의 미래는 어떻게 브랜드가 인식되어지길 희망하는지에 대한 활동이며, 소셜 미디어는 소비자들에게 경험을 창조하는 과정 속에서 마케팅 활동의 가능성을 기업에게 제공할 것이다.
  •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혜택을 생산하고, 그들의 참여를 드라이브 걸 수 있는 위젯,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온라인 브랜드를 관리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야 한다.
  • 소비자와 관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기업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소셜 미디어를 링크하여 스토리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통합해야 한다.
  • 독립적인 브랜드 사이트 보다는 서로 링크되어 콘텐츠가 생산되고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사이트를 개발해야 한다.
  • 웹2.0 시대는 지역적으로 제약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언어적인 제약만이 있는 것이고,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 및 소셜 상호작용이 국제화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 멀티 마켓 캠페인 및 인터내셔날 구조는 이제 필수적이다.
  • 소비자들이 그들의 시간을 대부분 소요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참여라는 기회를 이끌어낼 수 있는 블로깅 플랫폼, 소셜 네트워크, 비디오 및 이미지 공유 사이트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믹스의 한 부분으로서 포용해야 한다.
  • 소비자들과의 쌍방향 대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
  • 블로고스피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통해 끊임없이 정보를 얻어내야 한다.
  • 소셜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자사만의 프로파일 및 콘텐츠가 배포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개발해야 하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광고 및 스폰서십을 집행해야 한다.
  • 소비자들이 생산하는 광고, 브랜드 블로그, 지속적인 피드백 수집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유니버설 맥켄에서는 자사 기업고객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관련 리서치를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련 조사자료의 수치만 본다면, 한국 내 인터넷 사용자들은 블로그를 많이 구독하고, 콘텐츠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모든 수치에서 거의 3위 ~ 5위권안에 상당수 랭킹 되어 있더군요.

관점을 달리해서, 국내 기업이면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대기업들에게는 각 시장별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들을 분석하는데 있어 상기 자료가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한국 내 소비자들은 인터넷 사용에 있어, 타국가보다 그 사용빈도나 활용에 있어 월등함을 보여주면서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봅니다. 이에 반해, 국내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고, 아직 활발하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자료 공유 및 대략적인 정리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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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전, PR 업계에서 함께 근무하는 후배녀석이 기존 언론관계 기반 PR 활동이 아닌 소셜 미디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진출하고 싶은데, 그런 인력을 전문적으로 뽑는 회사가 없어 아쉽다는 이야기를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주에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에
글로벌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분석 - ADWEEK기사를 중심으로라는 포스를 올리면서, 소셜 미디어 활용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어권 업계는 어떨까 궁금함이 생기더군요.

제가 상기 링크로 분석하여 올린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8개월동안
델, 시스코, 인텔, 포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평균 5명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 관련 채용되는 인력들은 어떠한 업무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며, 어떤 업무들을 진행하게 될까요?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해봤더니, 뉴욕 소재 온라인 리쿠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JobThread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Social Media Jobs가 있더군요.

Social Media Jobs

[소셜 미디어 관련 구인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 - 소셜 미디어 쟙스]


관련 사이트 첫페이지에 노출된 정보에서 기술 개발, 웹 디자인 개발 등 인력들을 제외하고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IBM, The Walt Disney Company 등과 같은 기업, Weber Shandwick, Text 100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회사,
National Peace Corps Association과 같은 협회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소셜 미디어 관련 인력들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BM 같은 경우는 미국 전역에 걸쳐,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를 뽑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 관련 인력들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먼저,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PR 회사 중 하나인 Weber Shandwick의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찾고 있는 Social Media Director의 업무 범위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역할:
  • 캘리포니아 지역 내 고객사를 위한 전략적인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리드하고, 인터랙티브 미디어 프랙티스 개발에 기여한다.
  • 워버 샌드윅 기업 고객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블로그, 블로거 관계, 파드캐스트, 위키스, 소셜 네트워킹, 소비자 생산 콘텐츠, 대화 참여, 커뮤니티 개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통합 캠페인, 독립적인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책임:
  • 현재 소셜 미디어의 트랜드, 이슈, 기회에 익숙해야 하며,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전망에 대해 이해를 바탕으로 샌드윅 팀원들과 고객사를 위해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 소셜 미디어 업계 내 이벤트, 포럼, 컨퍼런스, 블로그 포스트, 블로그 코멘트를 통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
  •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웨버 샌드윅의 노력과 역량을 눈에 띄게 보여줄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에서 신뢰 받는 멤버로서 활동해야 한다.
  • 캘리포니아 및 사우스웨스트 지역 내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한 부분으로서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합하거나,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 자체만으로 구성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참여하거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헌신해야 한다.
  • 고객사의 목표에 맞게 온라인 미디어 관계 및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제안을 하고, 클라이언트의 예산에 맞게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위임하고, 팀원들에게 카운셀링을 제고하고, 에이전시 리소스를 배치해야 한다.
채용 조건:
  • 5년 이상 PR 업계에서 다양한 고객사에 서비스 제공한 경험
  • 소셜 미디어 파트너 및 벤더사에 대한 뛰어난 지식
  • 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 뉴 비즈니스 개발 능력
  • 동기다발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경험
  • 전략적인 통찰력 및 경영 기술을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팀에 제공할 수 있는 능력
  • 뛰어난 고객 서비스 기술
  • 자기 동기부여적

다음은 IBM에서 대거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의 역할을 살펴보겠습니다.

  • 온라인 및 소셜 미디어 지식 리더십에 대한 폭넓은 경험
  • 광범위한 미디어 믹스와 연관하여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강한 이해도
  • 대기업에서 할용가능한 업계 최고 사례에 대한 이해도
  • 테크노라티, 소셜 북마킹, 태깅, XML 및 블로그 퍼블리싱 등에 대한 깊은 지식
  • 소셜 미디어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해 기업 내 임원 및 마케팅 리더들에게 카운셀링 할 수 있는 능력
  • PR 및 마케팅 에이전시와 잘 일할 수 있는 능력
  • 웹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네비게이션, 웹2.0 등에 대한 강한 이해도
  • 이용자 생산 콘텐츠, 영상 비디오, 바이럴 마케팅 영상에 대한 강한 지식
  • 소셜 미디어를 전개해본 기업 혹은 고객들과 일해본 경험 소유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관하여, Social Media Marketing Manager, Social Media Director, Pear Media Manager, Social Media Outreach Manager, Social Media Producer, Community Manager 등 다양한 타이틀로 채용 공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사항들을 뽑아보자면, 새로운 소셜 미디어 시대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를 전반적으로 활용 경험과 연관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고객사 혹은 팀원들을 리드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포스트 초반에 언급했듯이 한국에서는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를 대거 채용하는 것이 하나의 흐름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웨버 샌드윅측에서 뽑는다는 Social Media Director에 역량에 맞추기 위해서는 저 또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활용해봐야겠네요. 국내에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바, 앞으로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되고 싶은 커뮤니케이션 인력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리해 봅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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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즈니스 블로그를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꼭 빼놓지 않고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하단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내용을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2005년 5월 미국 대표 주간지인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Blogs Will Change Your Business'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것입니다.

2002년 본격 등장한 블로그가 이제 기업 비즈니스에 유의미하기에 관련 주간지에서 전반적인 내용들을 커버하고 있지요 관련 기사에서는 블로그 포스팅 스타일로 작성이 되면서, 여럿 유명한 영향력 블로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가 이야기하는 것은 크게 4가지이고 저는 제 강의에서 관련 사항을 꼭 강조하곤 합니다.

1. 블로그는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고,
2. 기업이 타겟으로 하는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고,
3.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을 때 블로그가 정보의 루트로서 혹은 최종목적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4. 블로그는 기업 PR에 있어 새로운 도전 및 기회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랬던 비즈니스 위크가 지난 2008년 2월말 관련 주제의 기사를 'Social Media Will Change Your Business' 라는 제목으로 바꿨습니다. 2005년 당시와 2008년 현재를 비고했들 때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 블로그라 할 수 있는 twitter를 즐기고 있고, Myspace, Facebook 등 소셜 네트워킹 미디어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됨에 따라 비즈니스 위크가 제목 자체를 변경한 것이죠.

관련 제목에서 블로그를 소셜 미디어로 바꾼 것은 그만큼 새로운 소셜 미디어가 증가되었고,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기사의 내용 전개는 변화가 없으나 블로그 연관 수치, 기사에 소개된 영향력 블로거 근황 등 20여개 사항들을 수정 보완해서 다시 사이트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직 관련 기사를 접하지 않으신 하단 링크의 기사를 함 살펴보시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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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순 에델만 시카고 본사에서 받은 T4 트레이닝에서 가장 기억이 남았던 트레이닝의 한꼭지에서 얻은 내용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주요 강사진 중에 Micropersuasion으로 유명한 에델만 뉴욕 오피스 Senior VP인 Steve Rubel의 발표가 인상적이였는데요.

그는 2008 Digital Trend라는 제목으로 올한해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 몇가지를 발표했는데, 그중에 인상적이였던 부분인 대규모 협업(Mass Collaboration) 개념을 중심으로
델 컴퓨터의 고객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웹2.0으로 인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변화
웹2.0의 키워드는 ‘공유’, ‘개방’, ‘참여’로서, 웹 트랜드에 민감한 독자들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항일 것입니. 웹2.0의 주요 키워드를 적용할 수 있는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잡을 수 있는 자료를 상기 언급한 트레이닝 중 접할 수 있었는데, 다음의 참고 이미지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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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소비자들의 참여를 컨트롤할지 혹은 개방하여 받아들이지를 의미하는 Participation Line을 하나의 큰 축으로 잡고, 기업이 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지 혹은 협업을 지향하는지 Conversational Line을 큰축으로 잡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1. Controlled Communication : 보통 기업이나 조직에서 진행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서, 자사 중심의 메시지를 컨트롤하여 기존 4대 매체를 통해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일방향적으로 전달하는 활동들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광고와 언론관계 중심의 PR활동이 되겠습니다.

2. Open Communication : 기존의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 벗어나, 보다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쌍방향적인 성격이 강한 활동들을 의미하는데, 바이럴 동영상 혹은 UCC 동영상들이 이쪽 범주에 포함됩니다.  바이럴 동영상은 보통 비디오 클립 형식으로 동영상 공유사이트, 이메일, 메신저, 블로그 등을 통해 급속하게 퍼져나가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3. Controlled Collaboration : 협업을 지향하긴 하지만, 소규모로 통제된 형태의 협업의 성격으로 일정 목표 아래 팀원들이나 조직들이 참여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공동제작 광고물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4. Open Collaboration : 위키노믹스(wikinomics)라는 책에서 부각하는 개념으로 개방과 공유를 원칙으로 기업이 외부 사람들까지 비즈니스 웹으로 끌어들여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도적 역할을 맡기는 대규모 협업(mass collaboration)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는 기업 블로그, 커뮤니티 참여, 이데아고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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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들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신문, 잡지, 라디오, TV 등 올드미디어가 중심이였던 웹1.0 시대에는 기업들이 자사의 기업 및 제품 메시지를 적당히 컨트롤하면서, 광고 및 언론관계 기반 PR활동들을 진행해도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 형성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웹2.0 커뮤니케이션 시대에는 기업과 소비자들간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게 부각됨에 따라, 이제 기업들은 대규모 사용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참여, 협업 중심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이데아고라(ideagoras) 등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인한 델의 기업 위기
1984년 중간 도소매상을 거치지 않고 전화 주문으로 직접 소비자와 거래하는 혁신적인 유통구조를 도입해 세계 최고의 컴퓨터 회사로 성장했던 델(Dell)은 2005년 가격 대비 수익성 악화로 곤경에 처하게 되면서, 위기 극복수단으로 고객서비스 비용감축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원가절감 노력은 미국 PC 업계에서 델 컴퓨터의 고객 지원이 형편 없어졌다는 부정적인 평판을 받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언론인 출신이자 영향력 블로거인 제프 자비스(Jeff Jarvis)가 등장하게 됩니다. 쟈비스는 그의 개인 블로그인 BuzzMachine
에 델의 형편 없는 고객 서비스에 대한 탐사 보도식 포스트를 연달아 게재하고, 다수의 개인 블로거들이 관련 이슈 메이킹에 동참함에 따라, 델은 기업명성 및 주가하락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이슈 제기로 어려움을 겪은 델은 2006년 7월 다이렉트투델
이라는 기업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블로거들과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2006년 8월 일본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델의 노트북이 폭발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 최대의 위기에 빠지게 되면서, 결국 전세계 PC 판매 1위의 자리를 HP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델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노력
2007년 초 창업주 마이클 델이 다시 CEO직으로도 복귀하면서, 델(Dell)은 실적 악화의 배경과 원인들 중에는 고객 서비스에 대한 대응의 실패가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고 판단하였고, ‘델 2.0’이라는 새로운 기업 비전을 제시합니다.

새로운 비전을 통한 델의 변화가 고객가치의 실제적인 극대화로 새롭게 초점이 맞춰지게 되면서, 델은 기존에 런칭한 기업 블로그인 다이렉트투델
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소비자 중심의 뉴스 사이트인 디그닷컴 형식과 유사한 델 컴퓨터 사용자 커뮤니티 사이트인 아이디어스톰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스튜디오델을 연달아 선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이트 런칭은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인해 연달아 위기상황을 겪은 델이 웹2.0 시대에 걸맞는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동영상 공유사이트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면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해나가고자 하는 실제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데아고라를 실현하기 위한 델의 아이디어스톰 런칭
<위키노믹스>의 저자이자 컨설팅 전문가인 돈 탭스코트와 앤서니 윌리엄스는 기업들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능한 인재를 찾아내 난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하는 혁신적인 시장을 주목하는데, 그들은 이러한 시장을 이데아고라(ideagora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생각, 아이디어를 뜻하는 idea와 그리스의 시민 집회장을 의미하는 agora를 합성한 이데아고라는 지식과 지혜, 기술 등을 교환, 매매할 수 있는 공간을 나타내는데, 대표적인 이데아고라가 바로 델 컴퓨터의 아이디어스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스톰은 혁신적인 집단 아이디어 도출방법인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과 아이디어의 합성어로, 고객들이 델이라는 회사와 델 제품에 대한 가치 있는 정보나 아이디어를 게시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관련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델의 아이디어스톰을 웹2.0 시대에 걸맞는 시도로서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제품 및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사례로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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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스톰을 통한 고객들의 의견 반영
델의 아이디어스톰은 상기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POST => PROMOTE => DISCUSS => SELL이라는 4단계 프로세스를 거쳐 고객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어 사업으로 실현되는데, 고객들은 직접 콘텐츠를 등록하고, 평가하는 모든 진행과정에 투명하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스톰을 통해 고객들은 델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실제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지난해 4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비스타’ 마케팅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델은 신제품에 ‘윈도우 XP’을 다시 탑재하겠다고 전격 발표합니다. 당시 모든 PC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스타 마케팅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에서 델의 결정은 상당한 파문을 일으키게 되는데, 델 사용자들이 ‘아이디어스톰’을 통해 윈도우 XP 탑재를 강하게 요구했고, 델은 고객들의 의견에 대한 확신을 갖고 관련 결정을 발표한 것이지요.

이에 따라 HP가 중소기업 제품에 레노버도 기업용 PC에는 원도우 XP를 유지하겠다면서 델의 전략을 뒤따르게 되었고, 미국 대표 전자 전문점인 컴퓨USA도 자사의 소매점에 비즈니스 버전 XP를 판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이디어스톰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는 델의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혁신 사례라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고객이 기업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
웹1.0 시대에 기업들은 가격, 제품구성 그리고 서비스 수준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고객들에게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물론 현재도 그렇지만. 그러나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웹의 발전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웹2.0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만 할 것입니다.

웹2.0의 투명성은 사소한(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 서비스 문제 혹은 불만족만으로도 관련 기업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델은 제프 자비스를 비롯한 블로거들의 이슈 메이킹으로 인해 기업 명성 및 제품 브랜딩에 있어 큰 위기에 빠졌지만,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비디오 영상 공유 사이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한 고객과의 대화 등 웹2.0 시대에 걸맞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게 된 것입니다.

웹2.0 시대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디지털의 힘과 유연성을 체득하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이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 기업들도 웹2.0 시대에 맞지 않는 희생자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들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집단 지성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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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M(General Motors)입니다.  제가 즐겨 방문하고, 즐겨 듣는 PR 블로거이자 PR 파드캐스터인 Shel Holtz를 통해 접한 소식인데, GM이 그동안 준비해온 GMnext라는 기업 소셜 미디어(Corporate Social Media)를 런칭했다는 소식을 나름 추가 조사하여, 주요 팩트를 정리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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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우 그룹에 입사하여 대우자동차 폴란드 법인에서 잠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갖고 있더라도, 자동차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클라이언트 업무로서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준비하면서 GM의 Fastlane 블로그를 알게 되고, 관련 블로그를 시작으로 GM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해 틈틈히 공부하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GM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죠.

먼저, GM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를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GM의 비즈니스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라는 포스트를 통해 개인적으로 정리한바가 있지만, GM은 기존에 FastLane Blog,FYI Blog,Cadillac Driver’s Log 등 세가지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GMTV라는 사이트를 통해 자사 관련 영상을 소개하고 있고, GM Blogs on Flickr 를 통해 500개가 넘는 자사 제품, 직원, 모토쇼 참가 사진, 광고 사진들을 게재하고 있고, GM Blogs on YouTube 를 통해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자사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fastlane blog를 방문하면 GM Corporate Home, GM Advanced Technology, GM Education, Latest GM News, Auto Shows, Shop GM, GM Racing 등의 GM 관련 주요 홈페이지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General Motors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들이 한번 방문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시 GMnext 관련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2008년 9월 17일은 General Motors가 설립된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GM은 2008년 한해동안 자사 임직원들, 소비자들 및 영향력 행사자(기자 및 영향력 블로거 등)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커뮤니티들의 GM에 대한 기존 인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시키려는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설정하고, GMnext를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2008년 1월 3일 런칭하게 된 것입니다.

GMnext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는 '대화(Conversation)'라는 단어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GM에서는 GMnext.com을 21세기 GM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로서 에너지, 환경, 세계화 그리고 여럿 중요한 이슈들을 소셜 미디어들을 황용하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논의하는 과정 속에서 글로벌 차원에서 사람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런칭한 것이죠.

GMnext에 대한 GM 글로벌 경영진들의 관심 및 커뮤니케이션 노력은 그들이 GMnext 미디어 포럼이라는 코너에 올려져 있는 영상을 통해 보다 실제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관련 영상에는 GM의 현재 회장이자 CEO인 Rick Wagoner를 비롯하여, 인도기술 연구소 소속 상무, 웨렌 기술 센터 소속 상무, 글로벌 차량 수석 엔지니어, 디지털마케팅/CRM 사무총장, 수석 디자이너, 글로벌 인재관리 중역 등 10여명의 다양한 국가, 다양한 인종의 GM 소속 임원들이 등장하여 GM의 Next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상을 함 보시죠.

다음은 영상의 인트로를 여는 Rick Wagoner 말씀입니다.

Hello, and welcome to GMnext.
I'm Rick Wagoner.

On September 16th, 2008, GM will mark the start of our second century. This is an important milestone for all of us, especially as we drive a major transformation of GM to position us to compete successfully around the globe.

The Centennial also raises the question that's always been one of the most interesting parts of our business: "What's next?"

What strategies, what technologies, what designs will reshape GM, the automotive industry and personal transportation in our second century?

Beginning right now, and over the next year, we're going to offer some answers to those questions.

And we're going to start today, by sharing the insights of some of our co-workers from around the world.

For example…

GMnext는 웹 2.0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기업들이 새로운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면, 내부적으로 또 다른 기업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사서 등 인쇄물을 통해 사내에 공유하고, 외부 이해관계자들 대상으로는 비전 선포식 등을 진행하는 것이 그 전형적인 유형인데, GM은 GMnext를 통해 자사의 스토리에 자사 임직원, 소비자, 기자 및 영향력 블로거 등 다양한 커뮤니티들을 초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GMnext 사이트를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GMnext에는 자동차 디자인, 현재 및 차세대 기술, 환경, 아이디어 및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5가지 중요한 이슈별로 카테고리를 정하고, 블로그, 비디오 영상, 사진 이미지, 파드캐스트, 채팅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요소들을 활용하여 자사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모든 콘텐츠에는 방문자들의 댓글을 가능하게 하여, 타겟 커뮤니케이션 오디언스들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요하게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가 있는데, GM은 자사 직원들이 블로그, 위키, 소셜 네트워크 및 기타 포럼 등을 통해 상기 5가지 토픽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FIR(For Immediate Release)라는 파드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Neville HobsonShel Holtz가 GMnext 런칭해 중요한 역할을 한 GM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임원인 Scot KellerChristopher Barger 와 함께 인터뷰한 내용을 들어보시면, GMnext의 목표, 관련 프로그램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어떻게 GM의 리더 및 직원들이 GMnext에 관여하게 되는지 등의 내용을 추가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여럿 인터뷰 내용 중에 Christopher Barger의 하단 부분이 가장 와닿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If you’re afraid of conversation, then the chairman would never be doing any interviews with any media. To be a truly effective leader, you need to engage with people, whether it’s inside your own company or outside your company. The conversation is so important...it outweighs any risks there may be.”

GM은 2005년 1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가장 처음으로 Fastlane이라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여, 블로그라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사 비즈니스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초기 런칭시에는 전체 댓글 중 40% 이상이 부정적인 댓글을 받았다고 하지만,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통해 타겟 오디언스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GM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GMnext라는 새로운 기업 소셜 미디어(Corporate Social Media)를 런칭했습니다.

GM의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노력에 개인적으로 찬사를 보내며, GM의 이러한 노력이 새로운 성공 모델로서 거듭나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타겟 커뮤니케이션 오디언스들과 대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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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제 블로그를 스크롤 다운시키면, 블로그 설명 오른편에 아이팟 나노 3세대 스킨 이미지를 보실 수 있고, 분위기 좋은 인디 음악 7가지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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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님과 같이 관련 서비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짧게 포스트해보겠습니다.

1. 시루스님의 블로그를 방문합니다.
2. 시루스님이 10월 12일자에 포스트한 아이팟 나노 3세대 블로그 플레이어 글을 읽습니다.
3. 시루스님의 상기 글에 댓글을 단다.

간단하죠? 댓글을 남기게 되면, 시루스님이 신청자의 메신저를 등록하고, 메신저를 통해 자료를 보내주고, 설치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줄 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시루스님과 이메일 인터뷰를 해봐야겠네요. 궁금한 질문사항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고요.

자, 그럼 다들 즐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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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NevilleHobson.com Dell launches Dell Shares investor relatio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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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자비스라는 영향력 블로그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을 독톡히 경험했던 델 컴퓨터가 고객 관계 블로그인 Direct2Dell 런칭 및 운영에 이어, Dell Shares라는 Investor Relation 블로그를 런칭했다고 Neville Hobson이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포스팅 했습니다.

Nevil은 자신의 파드캐스팅 파트너인 Shel Holtz과 함께 델의 IR 부사장인 Lynn Tyson과 인터뷰한 내용을 자신들의 파트캐스팅인 FIR에 독점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Lynn의 블로그 포스트 내용 중에 하단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 There is no reason we shouldn’t take advantage of these trends and reach beyond the traditional media and analysts to connect directly with investors or others interested in our company.

Lynn의 코멘트에서 볼 수 있듯이, 델은 자사의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대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어느 글로벌 기업 보다도 블로그, 포럼, 비디오캐스트, 위키, 세컨드라이프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Idea: IdeaStorm => Suggest, read and vote on ideas from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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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s: Direct2Dell => Read and comment on what's driving Dell's thoughts on technology. More Details

Forums: Dell Forums => Ask questions, get answers and read suggestions about all levels of computer and electronics technology. More Details

Videos: StudioDell => View and rate videos about technology from Dell and members of the community. More Details

RSS: Syndicated Web Feeds => Receive the latest community information community information and news directly in Google, Yahoo or your news reader. More Details

Podcasts: Weekly audio series about the datacenter of the future with industry experts. More Details

Information Portal: Visit the Information Portal for a customized view of Dell. More Details

Dell in Second Life: Explore Dell in the 3D virtual world of Second Life, and join the Dell Group to learn of upcoming events. More Details

Wiki: Dell Enterprise Tech Center : Share the knowledge of Dell experts on datacenter management and the simplification of IT operations. More Details

소셜 미디어 활용에 관심이 많은 국내 기업들에게 델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벤치마킹의 요소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짧게 포스팅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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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이제는 Consumer 2.0 세상!' 님의 Prometeus - The Media Revolution

먼저 동영상을 보시죠.

제목은 <The Future of Media>로서, 5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미디어산업의 현재, 미래, 미디어간 영향력의 변화와 전망을 하나의 흐름으로서 파악할 수 있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영상자료입니다. Casaleggio Associati 라는 이태리 기반 인터넷 전략 컨설팅 업체에서 제작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보자면, 2011년이 되면, 플라스틱 페이퍼 신문이 증장하고, 2015년에는 기존 종이신문과 지상파 방송이 퇴장하고,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을 인수하고, 아마존이 야후를 인수하고, 2020년에는 누구나 가상세계에 아바타를 갖는 아바타 에이전트 시대가 시작되고, 2027년에는 가상세계에서 원하는 성취하는 세컨드라이프 산업이 각광받고, 기억상품이 등장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업체간 M&A 등을 예측하고, 이를 보여주는 것이 쉽게 수긍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미디어 산업이 앞으로 갈 수 있는 변화의 흐름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할 듯 하여, 링크 겁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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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파워포인트 자료는 Ogilvy Public Relations의 마케팅 부분 부사장이면서, Influential Marketing Blog라는 블로그운영자이자 Personality Not Included라는 책의 저자인 Rohit BhargavaeMarketing Summit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웹 1.0(웹페이지)에서 웹 2.0(사람들)으로의 변화의 효과 중 하나는 개인들이 인터넷을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이 RSS와 같은 신기술 및 Digg, Flickr, Youtube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면서 정보를 필터리하면서 더욱 현명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예전 마케팅 방식은 더 이상 효과를 보일 수 없습니다.

하단의 14페이지로 구성된 파워포인트만으로는 Rohit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세부적으로 이해하기는 힘이 들겠지만, 웹 2.0 시대의 소셜 미디어의 의미를 해석하고, 마케팅 관련 새로운 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여 링크하여 공유합니다.

 

Why 10 Truths?

  • The future of marketing is about authentic connections.
  • Blogging is only part of the story.
  • Every business on every industry can use these truths.
  • Understanding these truths inspires ideas and action.
  • I like lists

10 Truths of Marketing in a Web2.0 World

  1. Your secrets are not secrets.
  2. Authenticity, not transparency.
  3. Personality makes it real.
  4. They know you are marketing.
  5. Falling asleep on hold is bad.
  6. Screwing up is an opportunity.
  7. In stranges we (now) trust.
  8. Features don't matter.
  9. Your mom reads blogs(Seriously).
  10. Relevance is content, not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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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The New Media Academic Summit 포스트를 통해 2007년 6월 7일 저녁과 6월 8일 저희 Edelman 본사와 PR전문 잡지인 PRWeek가 공동으로 뉴 미디어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간단히 올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나온 리포트 New Media Academic Summit 2007 - The Next Generation of Communications 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상기 링크된 리포트에 따르면, 관련 행사에는 마케팅 전문가, PR 전문가, 기자, 학계 교수 등 90명 정도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New Media라는 큰 주제 아래 양일간 논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 그럼 각 주제별로 Key Learning Points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he Chaning Media Environment - Key Learnings

Every company can now be a media company. Through Web sites, social
networks, videos, photos, blogs, and other outlets, corporations can communicate directly—without filters— with their stakeholders.
Every media company is a multimedia company. Media companies are no
longer expected to limit their output to one format. Daily newspapers create
videos and blogs; TV networks develop written content; everybody blogs.
Citizen journalism has its place alongside “traditional” media. It is being widely accepted that blogs and citizen journalism are not replacing traditional media, but have a special role to play along with traditional media.
Academic programs best serve budding journalists with traditional
reporting and Web-based skills.

Engaging Consumers Through Social Networks - Key Learnings

Marketers are learning how to best tap into social networks to connect with consumers. Here are some key recommendations from marketing practitioners:
• “Let go” and invite users to help shape the brand.
• Grant consumers control over how and when they interact with the brand.
• Deliver content that is relevant, interesting, or entertaining. Consumers
do not differentiate between marketing and entertainment. They focus on what’s interesting to them.
• Do not interact only to push your product or build your brand.
• Avoid intrusion. Consumers must decide if they want to interact with the brand.
• Be transparent. Admit weakness. Be honest.
Co-Creating Content - Key Learnings

• Consumers do not want to be marketed to. They want to be engaged in a regular dialogue.
• Consumers want to participate in the idea creation process to ensure that the
final product fits their needs.
• Consumers are creators, too.
Building Corporate Reputation from Inside Out - Key Learnings

• The Internet enables companies to communicate directly with  their stakeholders without the filter of the media.
• New media encourages two-way communication between a company and its stakeholders.
• To assess corporate reputation, companies should monitor and evaluate blogs. This will enable them to engage in the dialogue at an early stage.
Advocacy and Grassroots Engagement - Key Learnings

• The rules of the game have changed for the 2008 election. Now,  nonprofessionals are creating campaign ads, asking questions at debates, and
shaping the national debate through blog discussions. Candidates and their
campaign staff have less control of issues, image, and reputation than ever
before.
• The Internet allows advocacy groups to push presidential hopefuls to stay
on message and demand that they describe their policies in-depth.
• The Internet demands consistency from candidates. If they change their position on an issue, bloggers and YouTube videos will compare statements to show that the candidates’ views are not reliable.
• The Internet creates new resources for candidates.
The Era of Citizen Journalism - Key Learnings

• Mainstream journalists now collaborate with bloggers to learn new trends, find new stories, check facts, and distribute breaking stories.
• Citizen journalism keeps mainstream journalism in check. Bloggers can lend credibility or support, or identify inaccuracies in a story.
• Public relations executives should write pitches to bloggers that are as customized as pitches to traditional media.
Ethics and Rules of Engagement in New Media - Key Learnings

• A person could never receive enough training in the role of ethics in new
media. Since the medium keeps evolving, train people to make ethical decisions.
• The first responsibility to be ethical belongs to the individual.
• Companies can and should hold their employees accountable. Then acting
ethically becomes both a corporate and an individual’s choice.
Enabling the Digital Generation - Key Learnings

• Students need to not only learn new media but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each medium.
• In order to train the next generation of communication professionals, academics must keep up with how new media is being used by companies and agencies.
• To prepare students to be citizen journalists, professors must talk to them
about ethics and responsibilities.
• Professors should encourage students to publish their content on the Web. This will help them feel more accountable for the work and it allows for feedback from a larger audience.
What's Next for New Media - Key Learnings

Experts use these criteria to judge the power and long-term prospects of new
media technologies:

• Traffic
• Viral popularity
• Does it build on existing platforms?
• Does it lower the cost of sharing information and collaboration?

미국에서도, 전문 기자, PR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학계 교수 등이 대거 참가하여 뉴 미디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Key Learning Point 위주로 포스트를 올립니다만, New Media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리포트 전문을 읽어보시길 제안 드립니다.

행사 사이트(http://www.edelman.com/summit07/)를 방문하시면 여전히 주제별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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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이 창간 1주년을 맞아 국내 웹2.0 생태계를 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웹2.0' 관련 기사도 많고, 관련 행사도 많았는데, 하반기엔 기사량이나 관련 행사도 부쩍 줄어든 듯 합니다. 제 블로그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비즈니스 블로그'를 검색하여 유입되는 방문자의 수도 많이 줄어들고, 하루 방문자가 최고 3,500명까지 이르다가 요즘은 1,000 히트수도 넘지 않는 날도 많은 걸 보면, 업계 내 관심이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활용도는 계속 진화될 것이기에 블로터닷넷의 조사자료는 현재 웹2.0을 바라보는 IT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련 조사에는 26명이 참여하셨고요. 해마다 참여규모가 늘어나서, 업계의 흐름을 진단하는 연간 조사형태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자, 관련 조사의 상세 내용을 파악하고 싶으신 분은 asadal님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획] 'Made in Korea' 웹2.0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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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향력 블로거들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뉴스위크 기사입니다. 아는 분들이 꽤 나오는걸 보면, 저도 블로거들의 글을 꾸준히 읽고 있고, 오프라인 행사에도 꽤 참석해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흥미로운 기사라 링크 겁니다.

한국에도 프로 블로거시대 열리나,
"직접적인 판매가 아니라 제품의 필요성을 만들어내는 셈"이라고 지난 5월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 주최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에서 문씨가 설명했다. 문성실씨와 김선미씨 등 블로거 6명과 연계해 브랜드 카페를 운영 중인 한 가전업체 관계자는 "(유명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미디어급으로 키워놨기 때문에 광고비용의 누수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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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의 전임사장이자, 현재 에델만 코리아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Hoh 코치님이 파드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면, 에델만 북아시아(일본 및 한국) President인 Bob Pickard는 비디오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일전에 유투브에 업로드된 하단의 동영상은 밥이 블로그 검색 전문 업체인 Technorati 일본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인 Fumi Yamazaki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동영상 초기에 Bob은 에델만 재팬 대표이자 itvjapan.com의 Advertising Marketing Program의 새로운 호스트라고 자기소개를 하네요. 회사 경영으로도 바쁠터인데, 소셜 미디어의 중요한 분야인 비디오캐스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니 존경스럽네요.

밥은 Fumi Yamazaki씨에게 하단의 질문들을 합니다.

-테크노라티의 검색 특성은?
-왜 기업들이 블로그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과 일본 블로그의 차이는?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왜 참가해야 하는가?
-영향력 블로거들과 대화하는데 있어 적절한 방법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블로그가 일본에 있는가?
-비디오 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비디오블로거의 역할은?
-블로그는 일시적인 트랜드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존 기업들은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한데, 블로그가 기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혁신을 가져올 것인가?


 

이어서 보시길 희망하실 경우 하단 링크 클릭 :
Edelman's Bob Pickard interviews Technorati's Fumi Yamazaki2


영어권 블로고스피어를 파악하기 위해 가끔 테크노라티를 활용하곤 합니다. 수개월전까지는 한 토픽을 입력하면, 그 토픽에 대해 블로고스피어에서 얼마나 많은 대화가 있는지,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래프로 1주, 4주, 3개월, 6개월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블로고스피어 내 이슈 흐름을 파악하는데 무지 도움이 되었던 서비스도 있었지요. 참고로, 테크노라티에 국내 블로거들이 자신의 URL을 입력해 놓지 않기 때문에, 테크노라티를 통해 국내 블로고스피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파악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테크노라티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빨리 해주거나,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거나 블로그코리아나 혹은 블로그 검색 전문 사이트인 나루에서 테크노라티를 벤치마킹해서 PR & 마케팅 실무자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여하튼 밥의 비디오캐스팅 활동에 대해 긍정적 자극을 받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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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터닷넷에서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트랙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저도 이벤트에 참가할 꼄 간단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정답부터 올려야겠네요.

2007년 9월5일 창간 1주년을 맞은 <블로터닷넷>의 블로터(Bloter)는 (블로거)와 (리포터)를 합성한 말로, 개방·공유·참여로 대표되는 웹2.0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하는 말이다.

'1인미디어 뉴스공동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새롭게 나타났던 블로터닷넷에는 제가 지난 수년간 IT산업 내 기업들을 PR해 오면서 만났던 젠틀맨 기자분들이 활동하고 계시긴 했지만, 처음에는 어떤 개념인지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생각해 보면, 자신의 생각, 견해, 정보 등을 정리하여 이를 다른 사용자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고, 참여한다는 점을 봤을 때 블로터닷넷은 소셜 미디어의 대표적인 유형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007년 1월 중순부터 참여를 시작하여 다수의 포스팅을 하는 노력을 인정 받아 데스크블로터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블로터닷넷의 큰 형님이라 말할 수 있는 싼바님의 인터뷰 영상에 보면, 자료화면으로 제 사진도 잠시 나오더군요. 아무튼 블로터닷넷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다른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HAPPY BIRTHDAY TO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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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포스팅을 해 오면서, 기자분들의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주요 내용들은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지만, 이번 대선에서 블로그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겠느냐 모 그런 질문들인데, 관련 질문들은 솔직히 속시원히 답변 드리기 힘들더군요.

오늘 자료 검색을 하다가, 온라인 정치에 있어 기존의 웹 커뮤니케이션 툴과,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꽤 괜찮은 자료를 찾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nline Politics 101

관련 자료를 다 숙지하진 않았지만, 주요 활용 방안들은 일선 기업들이 벤치 마킹하기에도 좋은 내용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외국 내용이라서 국내 상황에 맞게 로컬화도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관련 자료는 정치 컨설턴트 블로거인 크리티카님이 좋아라 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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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기업의 요청으로 인해 자사 서비스 이용 블로거들의 글들을 아직도 많이 삭제하고 있나 봅니다. 하단 기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에 시행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통망법)에 근거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관련 법을 보면, 한쪽 당사자가 인터넷 공간에 떠 있는 글이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바로 임시조처(삭제)를 해야 한다. 이 법이 생긴 뒤 기업들이 자신들에 불리한 글에 대해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삭제를 요청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포털, 블로그 글 동의없이 마구 삭제
, 한겨레신문 - South Korea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는 블로그의 글을 삭제 요청하는 것은 쉬우나,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기업이 관련 블로그에게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노력 없이 포털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관련 글을 삭제하게 된다면 관련 소비자는 그 기업에 대해 매우 불쾌해 할 것이며, 자신의 보금자리를 옮겨 다시 포스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야흐로 개인 미디어의 등장과 그들간의 입소문 여파로 인해 기업들은 자신들의 주요 경영 슬로건 중 하나인였던 '고객만족경영'을 실제화하기 위해 기존 소비자 관계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야 될 때가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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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캐스팅을 통한 스토리텔링 제목의 포스팅을 통해 짧게 소개해 드린 바 있던,  Commoncraft 팀이 Video: RSS in Plain English, Video: Wikis in Plain English, Video: Social Networking in Plain English 에 이어 네번째 동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이번에는 딜리셔스를 메인으로 소셜 북마킹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단순화하여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즐감하시죠. Video: Social Bookmarking in Pla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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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sixtysecondview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Edelman Europe의 President & CEO인 David Brain이 그의 런던 오피스의 Tech Analyst Relations 전문가인 Jonny Bentwood와 함께 Social Media Indext라는 흥미로운 영향력 지수를 포스팅하여 영어권 PR Blogger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보통 블로그의 영향력을 체크할 때는 Google PageRank에서 어느 정도 상단에 위치하는지, 인바운드 링크는 어느 정도 되는지, Bloglines Subscribers 구독자는 얼마나 되는지, Alexa Rank는 어떻게 되는지, Technorati Ranking은 어느정도 되는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가 일어나는지, 코멘트 수치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관련 블로거의 영향력을 체크하여 랭킹 순위를 발표하곤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올블로그가 2006 올브로그 어워드 Top 100 Blogger를 추천수와 조회수 등 블로거들이 직접 선정한 점수를 활용하고 계산하여 발표한 순위가 있구요.

영어권 주요 영향력 블로그 순위 자료
CNET Blog 100, Times Top 50 Business Blogs, Power 150 Top Marketing Blogs, Friendly Ghost Top PR Blogs, Technobabble 2.0 Top Analyst Blogs

상기 주요 블로그 순위를 종합하여 David과 Jonny가 정리한 Top 30 블로그 리스트는 하단과 같습니다.

Top 30 Blog - SMI weighting: 100% blogs

  Name blog multi format mini updates business cards visual favourites social media index

1

TechCrunch

98

0

0

0

0 0

98

2 Search Engine Watch 98

0

0

0

0 0 98
3 Boing Boing 98

0

0

0

0 0 98

4

GigaOM

97

0

0

0

0 0

97

5

Micro Persuasion

96

0

0

0

0 0

96

6

Scobeleizer

96

0

0

0

0 0

96

7

Scripting News

96

0

0

0

0 0

96

8 John Battelle’s Searchblog 96

0

0

0

0 0 96
9 Techdirt 96

0

0

0

0 0 96
10 Pronet Advertising 96

0

0

0

0 0 96

11

Gaping Void

95

0

0

0

0 0

95

12

Marketing Pilgrim

95

0

0

0

0 0

95

13

Online Marketing Blog

95

0

0

0

0 0 95
14 Copyblogger 95

0

0

0

0 0 95

15

Buzz Machine

94

0

0

0

0 0

94

16 SEOmoz Blog 94

0

0

0

0 0 94
17 Jonathan’s Blog 94

0

0

0

0 0 94
18 The Blog Herald 94

0

0

0

0 0 94
19 direct2dell.com 93

0

0

0

0 0 93
20 Romenesko 93

0

0

0

0 0 93
21 PaidContent.org 92

0

0

0

0 0 92
22 Secret Diary of Steve Jobs 92

0

0

0

0 0 92

23

Web Strategy by Jeremiah

91

0

0

0

0 0 91

24

Adrants

91

0

0

0

0 0

91

25 Seth Godin 91

0

0

0

0 0 91
26 Logic+Emotion 91

0

0

0

0 0 91
27 tompeters! 91

0

0

0

0 0 91
28 GrokDotCom 91

0

0

0

0 0 91

29

PSFK

89

0

0

0

0 0

89

30 adfreak 89

0

0

0

0 0 89

상기 리스트를 기본으로 David과 Jonny는 검색 사이트인 구글(Google),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 마이크로사이트인 트위터(Twitter),  온라인 인맥 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 소셜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 소셜 뉴스 공유 사이트인 디그(Digg), 소셜 북마크 공유사이트인 딜리셔스(del.ico.us) 등 6개 분야별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활용도를 인덱스화하여 블로그의 영향력을 다시 지수화하였습니다.

  • Blog - analysed Google Rank, inbound links, subscribers, alexa rank, content focus, frequency of updates, number of comments
  • Multi-format - analysed Facebook - number of friends
  • Mini-updates - analysed Twitter - number of friends, followers and updates
  • Business cards - analysed LinkedIn - number of contacts
  • Visual - analysed Flickr - number of photos uploaded from the person/s or about the person/s
  • Favourites - analysed Digg, del.icio.us

상기 6개의 카테고리의 가중치는 Blog - 30%; Multi-format - 20%; Mini-updates - 25%, Business cards - 7%, Visual - 3%; Favourites - 15% 로 적용했고, 새로운 기준으로 적용된 순위는 하단과 같습니다.

Top 30 Blogs - SMI tiered weighting

  Name blog multi format mini updates business cards visual favourites social media index

1

Micro Persuasion

29 17 25 7 2 13 93
2

TechCrunch

29 20 22 0 3 13 87
3

Scobeleizer

29 20 25 0 3 9 86

4

GigaOM

29 20 13 7 3 13 85
5

Gaping Void

28 20 22 3 2 5 80
6

Scripting News

29 16 25 4 2 4 79
7

Web Strategy by Jeremiah

27 15 24 6 3 2 77
8

PSFK

27 16 14 0 3 12 72
9

Marketing Pilgrim

28 8 15 6 2 7 67
10

Adrants

27 5 19 4 1 8 64
11

Online Marketing Blog

28 15 12 0 2 5 62
12

John Battelle’s Searchblog

29 17 0 7 3 5 61
13

Buzz Machine

28 20 0 5 2 5 61
14

Copyblogger

28 13 3 0 0 8 53
15

Seth Godin

27 5 0 0 3 9 45
16

Techdirt

29 0 0 0 3 11 42
17 SEOmoz Blog 28

0

0

5 3 5 41
18 Search Engine Watch 29

0

0

0

0 9 38
19 Boing Boing 29

0

0

0

3 5 38
20 Jonathan’s Blog 28 1

0

0

2 4 36
21 PaidContent.org 27

0

0

0

3 4 34
22 Secret Diary of Steve Jobs 27

0

0

0

0 6 34
23 adfreak 27

0

0

0

0 6 32
24 The Blog Herald 28

0

0

0

0 3 31
25 direct2dell.com 28

0

0

0

0 3 31
26 Pronet Advertising 29

0

0

0

0 2 31
27 Romenesk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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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Logic+Emotion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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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tompeters!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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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GrokDotCom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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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에델만 본사 Me2Revolution의 수장인 Steve Rubel이 기존 랭킹 5위에서 Social Media Index에서는 1위로 등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avid Brain이 자신의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Rubel은 소셜 미디어를 무지 많이 활용하는 듯 보입니다.

소셜 미디어 인덱스의 방법론과 전개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David Brain이 지난 7월 17일에 포스팅한 Social Media Index 내용을 클릭해서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파워 블로그의 영향력에 대한 토픽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되었고, 며칠 전 재오픈한 블로그코리아에서도 자사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서 영향력 지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블코는 13가지의 카테고리별 10명의 파워블로그를 선정하여 총 Top 130 명의 리스트를 보여주는데 생산력지수, 커뮤니케이션 지수, 인기도 지수 3가지 분야를 합산한 랭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영향력 지수라는 것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논쟁의 적용 방식에 대해서는 완벽한 것이 없어 계속 왈가왈부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제 오프라인 미디어처럼 온라인상에서 누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랭킹을 적용하는 트랜드는 계속 되리라 생각됩니다.  

만약에 한국에서도 상기 방식대로 Social Media Index를 만들면 어떤 순위가 나올까요? 시간이 많다면 나름 로컬화하여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생각으로만 접어둘까 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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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형님이 며칠 전 시작하신 파드캐스팅에 대한 주제로 포스트를 하나 올리고자 합니다.

하단 내용은 Shel Holtz와 함께 Blogging for Business를 함께 쓴 Ted DemopoulosWhat No One Ever Tells You About Blogging and Podcasting을 쓰면서 IT  기자 출신이자 소셜 미디어 전문가인 Paul Gillin과 파드캐스팅을 주제로 인터뷰한 내용을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Paul Gillin은 The New Influencers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Paul에 따르면, "좋은 파드캐스트란 짧아야하며, 열정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상적인 분량은 5분에서 20분 사이인 것이 적당하며, 30분 이상인 경우 청취자들이 계속 머무르지 않고 떠날 수 있습니다. 청취자들은 대개 짧은 파드캐스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만약 파드캐스트 운영자가 매우 강한 개성을 보여주거나 컨퍼런스에서 스피치를 하는 라이브 이벤트를 녹음하여 들려주는 것이라면 다소 긴 파드캐스트를 운영해도 무방합니다.

파드캐스터는 자신의 토픽에 대해 매우 열정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파드캐스터의 장점과 파드캐스트의 포맷 간에는 교점이 필요하며, 적절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파드캐스터는 묻고 답하기 방식을 선호할 수도 있고,  또 다른 파드캐스터들은  co-host  방식으로 진행할 때 편함한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Paul에 따르면, 파드캐스트 운영 방식에는 총 5개가 있습니다.
1)    한사람이 주구장창 이야기하기
2)    전문가와 함께 특정 주제 관련 묻고 답하기
3)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동 운영 방식(Co-hosted) 파드캐스트
4)    특정 니치 마켓 혹은 주제에 대한 뉴스 포맷
5)    컨퍼런스 등 행사에서 녹음된 스피치

북미에서는 다양한  파드캐스트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새롭게 파드캐스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Paul은 다음과 같이 조언을 합니다.

  • 당신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라!
  • 당신이 잘 아는 분야의 기본적인 사항으로 6개 내지 8개의 파드캐스팅 소재를 기획하라!
  • 당신의 이야기 소재가 바닥났을 때 어떻게 하면 계속 운영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찾아라!

만약 비즈니스 파드캐스트를 시작하고자 희망한다면, 비즈니스 블로그 시작 전 리서치가 필요하듯, 해당 기업이 희망하는 토픽과 관련하여 몇가지 리서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포맷과 기술로 이루어진 파드캐스트를 찾아보고, 그 내용을 청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드캐스트 운영자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토픽을 찾아야하며, 비즈니스 파드캐스트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파드캐스트 운영의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해보자는 느낌으로 운영을 시작하면 지속성을 확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비즈니스 파드캐스트의 토픽은 꼭 기업의 중점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될 필요는 없지만, 자사 비즈니스 관련 타겟 오디언스와 연관이 필요합니다.  The American Family라는 파드캐스트를 운영하는 Whirlpool의 경우, 자사의 세탁기 등과 같은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Whirlpool은 자사의 주요 고객들의 가정 이슈인 임신, 자택 학습, 애기 음식, 뱀에게 물렸을 때 응급처치, 아이들을 위한 영화시사회 등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무지 많은 수의 파드캐스트들이 운영되면서 하루 24시간 내내 그들의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자신만의 파드캐스트를 운영하고 싶고, 정말로 인기 있는 존재로 부각되고 싶다면, 세심한 준비를 통해 꽤 괜찮은 정도가 아닌 탁월한 수준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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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 첫번째 파드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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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의 전 보스이자, 존경하는 선배이신 코치님이 음성파일 두 개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진정 파드캐스팅이 되기 위해서는 블로그 이외의 배포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그래도 호 형님의 뉴 미디어 활용에 대한 열정과 실천력은 큰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처음 시도할 때는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그 시행착오를 호 형님이 먼저 가고 계시네요. 아마도 호 형님은 블로그의 text가 아닌 파드캐스트의 audio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자신의 독자(혹은 청취자)와 함께 나누게 되는 즐거움을 어여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확보되면 미국에서 For Immediate Release를 파드캐스팅을 운영하는 PR 전문가 Neville Hobson과 Shel Holtz 혹은 캐나다에서 Inside PR라는 파드캐스팅을 운영하는 캐나다 PR 전문가 Terry Fallis와 David Jones처럼 호 형님과 듀엣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PR Podcaster가 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호 형님의 첫번째 파드캐스팅에 저에 대해 소개의 말씀을 주시니,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PR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중 관련 내요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나의 첫번째 파드캐스팅
h_podcasting 두 번째: "저 요즘 이렇게 지내요..."

Hoh! 정말 COOOOL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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