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만 코리아 블로거 및 에델만 디지털 팀블로그 소개 글
- Posted at 2008/04/10 21:09
- Filed under 쥬니캡입니다!/삶의 기록
- Posted by 쥬니캡
Silvermouse라는 블로그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친구는 저와 함께 기아 자동차의 영어권 자동차 블로그인 기아-버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에 합류했을 때는 블로고스피어가 무엇인지 감을 잘 잡지 못하던 이 친구가 요즘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글들을 보면 블로깅에 대한 나름의 내공을 많이 쌓은 듯 합니다.
잘 되는 팀 블로그에는 스트라이커가 많다
파워블로거들의 만우절
잘 키운 블로그 하나, 열 대변인 안부럽다!
오늘 저녁엔 뭘 먹지?
첫째로 제목을 잘 뽑네요. 자신의 주제를 쉽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도 잘하고요. 실무에서 쌓은 경험도 살짝 살짝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혹은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심 있으시면 함 방문해 보시죠.
두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에델만 코리아 블로거는 Social Media Lab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Josh Hwang입니다. 이제 6~7년 정도는 업계 선후배로 지내왔고, 이제 에델만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하고는 누리엔이라는 3D기반 SNS 업체 관련 비즈니스 블로그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확산 사례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상반되는 스킨십 정치
PR 2.0 이라는 버스에 올라타자!
요즘 기업의 블로그 활용에 대해 저와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후배이며, 블로그를 통한 사회적 이슈 메이킹에 관심이 많습니다. 상기 주요 3가지 포스트 중 2번째 3번째는 솔직히 그리 재미는 없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확산 사례는 꽤 재미있더군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이슈 메이킹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링크 함 클릭하시죠.
요즘 저희 회사에서 Technology 업계 PR 및 소셜 미디어 활용 PR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회사 후배들과 함께 Edelman Digital이라는 팀 블로그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들 고객사 업무 우선이라는 원칙 때문에 시간들을 잘 내지 못해 런칭이 다소 미뤄지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좋은 팀 블로그로서 데뷰를 하겠습니다. 기대들 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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