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천국"
- Posted at 2007/07/06 00:03
- Filed under 소셜 커뮤니케이션/언론기사
- Posted by 쥬니캡
세계 4대 대형 커뮤니케이션 그룹(WPP 옴니콤 인터퍼블릭 퍼블리시스) 중 하나인 옴니콤의 세흐지 듀몽(Serge Dumont) 아태지역 사장(47)이 방한하여 한국경제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듀몽 사장은 최근 세계 커뮤니케이션업계의 화두가 '디지털(digital)'이라며 한국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고, "한국은 인터넷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인 '디지털 강국'인 데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해 있어 그룹 차원에서도 관심이 지대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지난 4월 플레시먼힐러드 홍보회사 시네이 회장, 지난 6월 팸 에드스트롬 웨거너 에드스트롬 창업자 겸 총괄 부사장, 버슨 -마스텔러 라일런스 아·태 회장의 인터뷰 키워드와 주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FTA 시대엔 글로벌 홍보전략 필요` [중앙일보] 중앙일보
"다매체 환경 변화주도권 잡아야 생존", 디지털타임스
[피플@비즈] `한국 기업 영문 홈페이지 너무 뻔하다', 중앙일보
기사 내용 중 흥미로운 것은 SK가 중국에서 '리딩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플레시먼힐러드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기사 클릭!
"한국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천국" 한국경제
국내에서는 TBWA코리아 BBDO코리아 Lee&DDB 등의 광고회사와 인터브랜드코리아와 같은 브랜드 컨설팅회사,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인컴브로더 등의 홍보(PR) 대행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듀몽 사장은 최근 세계 커뮤니케이션업계의 화두가 '디지털(digital)'이라며 한국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인터넷 산업이 세계 최고 ...
- Tag
- SK, 디지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옴니콤, 플래시먼 힐러드
- Response
- 0 Trackback ,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