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월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런칭할 당시, 팀 블로그를 운영하는 PR회사를 간략하게 조사했을 때, 5개의 팀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1개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로 변경되어 리스트에서 제외). PR회사들의 블로그를 함 리스트해보았더니, 현재 9개의 PR회사가 팀 블로그 성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네요.

 

블로그 명

블로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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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항

To be TREY

http://trey.tistory.com/

10

2007 5 18일 시작, 트레이의 기업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신화

http://www.shinhwapr.com/sb

11

2007 11 6일 시작, 커뮤니케이션 신화 블로그

First To Best : The Client's Company

http://commkorea.tistory.com/

42

2007 12 31일 시작, Communications Korea 기업 블로그

Enzaim 36.5

http://enzaim.tistory.com/

7

2008 3 20일 시작, 엔자임 기업 블로그

Burson-Marsteller Korea Blog

http://b-mdigital.com

3

2008 6 28일 시작, 버슨마스텔러 기업 블로그

Edelman Digital Korea

http://edelmandigital.kr

65

2008 7월 시작, 에델만 디지털 PR팀 블로그

피알원 신화 블로그

http://proneblog.com/

4

2008 9 30일 시작, PROne 신화 블로그

Fuse

http://fuseblog.co.kr/

3

2008 12 11일 시작, 인컴브로더, 플래시먼 힐러드, 도모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등 디지털PR담당 팀 블로그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이야기

http://shoutkoreablog.com

27

2008 12 16일 시작, 샤우트 코리아의 기업 블로그

 

관련 회사들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살펴보면 각 회사의 독특한 문화와 현재 자사가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공유하곤 하는데요. 에델만 디지털 블로그 이후에 런칭한 3PR회사의 블로그를 아주 짧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로그: 2008 9월 런칭 이후 Our story, PR insight, AE Diary, Pod Cast 4개의 카테고리로 총 37개의 콘텐츠를 생산했네요. 전체 글을 살펴보기에 시간이 오래 걸려 다 살펴보진 않았지만, 사내 문화 및 소식을 공유하는 내용이 그 주를 이루고 있으며, 2008 12월 이후 업데이트가 되고 있진 않네요. 관련 블로그에는 커뮤니케이션 신화, PR2team 블로그, Creative Team Blog, Prone 홈페이지, slide of lice 직원 블로그, 제 업계 후배인 SAM의 블로그가 링트되어 있고요. 블로그 운영은 SAM의 리드로 진행되는 듯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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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e 로그
:
블로그 런칭 소식을 가장 최근에 알게 된 블로그인데, 관련 블로그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 옴니콤 계열인 3(인컴블로더, 플래시먼 힐러드, 도모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에서 디지털PR 혹은 온라인PR을 담당하는 전문인력들이 운영하는 팀 블로그입니다. 카테고리는 fuse is, fuse case story, fuse ★ people ★ fun, fuse sharing 등 총 4개로 운영되고 있고, 도모 커뮤니케이션즈의 최윤혁 이사님이 전체적으로 리드하고 있고, 이홍우님과 허정훈님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듯 합니다. 주목할 점은 인컴브로더의 김성혜 부사장님이 총3개의 포스트로 자신의 삶속에서 생각하는 PR에 대한 인사이트(: 어린 왕자와 PR 이야기)를 활발히 공유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fuse case story 코너를 통해 공유되는 내용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저희 회사 팀 블로그와 콘텐츠 성격이 가장 유사한 블로그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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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
션즈 리아 로그:
IT산업 전문 PR회사인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블로그는 12 16일 런칭되었고, 65개의 포스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Jessi Board, Shout Story, Shout Contents, Information/Insgiht, Fun! Shout, Blog Tip, 칭찬합시다 등 총 7개로 구성되어 있고, 특이하게도 김재희 사장님을 위한 카테고리가 있는데, 그 첫번째 포스트를 샤우트코리아가 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운영 원칙과 목표에 대해 으로 직접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회사에는 디지털PR팀이 있고, 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배가 관련 블로그 운영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을 통해 블로그운영원칙, 필진, 블로그 소개를 포스팅했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세명의 직원들의 블로그를 링크해놓았네요. 전체적으로 블로그 내용에 젊은 실무자들의 위트와 재미를 담긴 컨텐츠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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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새롭게 런칭하여 운영되는 PR회사 블로그를 위주로 정리해봤는데요. 시간적 여유가 허락이 된다면 각 블로그를 추가 분석해서 맵핑을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블로그의 콘텐츠를 찬찬히 살펴보면 관련 블로그를 누가 리드하고 있느냐에 따라 블로그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정해지는 모습들이 살짝 보이더군요.

그런면에서 저와 황코치가 리드하고 있는 에델만 디지털 팀 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을 더욱 기울여야겠네요. 상기 9개의 PR회사 블로그가 날로 성장하고, 각사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블로그를 통해 자주 공유하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파악하고 있지 못한 PR회사 기업 블로그가 있다면 댓글로 정보 공유 부탁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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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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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대형 커뮤니케이션 그룹(WPP 옴니콤 인터퍼블릭 퍼블리시스) 중 하나인 옴니콤의 세흐지 듀몽(Serge Dumont) 아태지역 사장(47)이 방한하여 한국경제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듀몽 사장은 최근 세계 커뮤니케이션업계의 화두가 '디지털(digital)'이라며 한국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고, "한국은 인터넷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인 '디지털 강국'인 데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해 있어 그룹 차원에서도 관심이 지대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지난 4월 플레시먼힐러드 홍보회사 시네이 회장, 지난 6월 팸 에드스트롬 웨거너 에드스트롬 창업자 겸 총괄 부사장, 버슨 -마스텔러 라일런스 아·태 회장의 인터뷰 키워드와 주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FTA 시대엔 글로벌 홍보전략 필요` [중앙일보] 중앙일보
"다매체 환경 변화주도권 잡아야 생존", 디지털타임스
[피플@비즈] `한국 기업 영문 홈페이지 너무 뻔하다', 중앙일보

 
기사 내용 중 흥미로운 것은 SK가  중국에서 '리딩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플레시먼힐러드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기사 클릭!

"한국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천국"
 한국경제 
국내에서는 TBWA코리아 BBDO코리아 Lee&DDB 등의 광고회사와 인터브랜드코리아와 같은 브랜드 컨설팅회사,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인컴브로더 등의 홍보(PR) 대행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듀몽 사장은 최근 세계 커뮤니케이션업계의 화두가 '디지털(digital)'이라며 한국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인터넷 산업이 세계 최고 ...

솔직히 한국에서는 아직 비즈니스 블로그의 시대는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전인데...  관련 기사의 제목이 실제화 될 수 저도 한 몫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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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는 글로벌 PR회사들의 주요 경영진들이 방한하여 국내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하단 인터뷰에서 공통 사항으로 뽑아 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명의 PR회사 경영진들은 인터뷰에서 웹2.0이라는 기술의 변화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되고 있으며, 다매체 시대에서 기업들은 이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007년 4월 17일 : 플레시먼힐러드 홍보회사 시네이 회장
`FTA 시대엔 글로벌 홍보전략 필요` [중앙일보] 중앙일보

2007년 6월 5일 : 팸 에드스트롬 웨거너 에드스트롬 창업자 겸 총괄 부사장
"다매체 환경 변화주도권 잡아야 생존", 디지털타임스

2007년 6월 12일 : 버슨 -마스텔러 라일런스 아·태 회장
[피플@비즈] `한국 기업 영문 홈페이지 너무 뻔하다', 중앙일보

상기 3개의 인터뷰에서 국내 PR실무자들이 주목해야 할 메시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웹2.0이라는 테크놀로지로 인해 기업 대 소비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급변하고 있다.
2. 기업들은 온라인과 오프란,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 유선과 무선을 전략적으로 융합하여 소비자와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3. 다매체 환경에 따른 변화의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미디어 및 PR회사들은 생존하기 힘들 것이다.
4. 기업들은 과거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성격의 소비자 관계에서 벗어나 각 소비자들에게 맞춤형으로 개인화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해야 한다.
5. 다매체 환경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단순히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상황에 맞게 미디어가 새롭게 요구하는 동영상 뉴스 제공, 기업 블로그 개설, 소셜 미디어 활용, 파워 블로거와의 대화 등 새로운 PR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해야 한다.
6.  디지털 환경에 어울리는 PR은 자사의 좋은 점만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 하듯'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랑하고픈 것만 내세우지 말고, 더 겸손하고 투명하게 PR해야 한다.
7. 현재 소비자들은 매우 현명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용하려는 PR 혹은 광고 메시지를 금세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 블로고스피어에 대화하려는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
8. 메시지 통제(control) 방식의 기존 PR 개념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며, 불리한 정보도 어떻게든 새 나가게 마련이다. 불리한 사실을 통제하려들지 말고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알려 회사에 대한 악영향을 줄이는데 힘써야 한다.

몇가지 문장은 인터뷰 메시지에서 제가 첨언을 한 문장도 있습니다. 이제 국내 PR업계에서도 상기 언급한 내용들을 더욱 활발히 논의하고, 실제 PR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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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세미나 초청] 웹2.0 시대, 비즈니스 임팩트를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포스팅한 플래시먼 힐러드 행사에 어제 잠시 참가하고 왔습니다. 전세계 PR회사 규모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회사의 데이브 시네이 회장님이 웹2.0 시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설명하신다기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오늘 중앙일보에 시네이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더군요. 참고로, 하단에 링크합니다.

`FTA 시대엔 글로벌 홍보전략 필요` [중앙일보]
 중앙일보 - Seoul,South Korea

하루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당일 행사에서 시네이 회장님의 주요 말씀 중 몇가지를 정리하여 포스팅할까 합니다.

I.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인한 시사점

1. 웹2.0으로 인해 기업이나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데, 현재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가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거듭나는데 적합한 시기이다.
2. 시네이 회장의 경우 현재까지 100여개가 넘는 기업들에게 PR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그들 기업들을 관통하는 단어가 바로 Communication이다.
3. 웹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는 기업들에게 오히려 기회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고객과의 거래(transaction)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Relatioins)가 더욱 중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4. 이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의 독백(monologue)아니며, 그들과의 대화(Dialoue)를 해야 하는 시대이며, 또한 과거처럼 control message의 시대가 아니라 uncontrol message의 시대가 되었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5. 웹2.0으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변화로 인한 비즈니스 영역을 광고 회사들에게 건네주고 싶지 않다.
6. 근래에 아주 큰 광고주인 Nike가 오랜 기간동안 서비스를 받아온 광고 대행사를 fire했는데, 그 주된 요인은 해당 광고대행사의 Digital Experience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광고 및 PR회사들에게 great warning을 뜻하는 것이다. 아무리 creative가 뛰어나고, 임원들간의 관계가 좋다고 하더라도 기업고객이 생각했을때 그들에게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fire되는 시대이다. 이제 광고 & PR회사에서는 기존에 의존하던 올드 미디어을 벗어나 새로운 소셜 미디어에 더욱 눈을 돌리고 스터디를 해야 한다.
7. 영국에서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가 신문광고 시장의 규모를 뛰어넘은지 오래이다.
8. 근래에 플래시먼 힐러드가 소속되어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Omnicom 산하 회사들 60명의 CEO가 모였을때 화두는 "오늘날 소비자들의 미디어 사용 형태에 맞추어 어떻게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어 나갈 것인가"였다.
9. 인터넷의 발전으로 소비자들은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매우 많아졌기 때문에,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행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right message를 right time에 right communication channel를 통해 전달해야 한다.
10. 특정 제품 관련 누가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여럿 입소문을 거쳐 관련 제품을 구매할 때 긍정적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한다.
11. 소비자들이 올드/뉴 미디어를 통해 알고 싶어하는 것은 두가지이다. 관련 정보가 유용한 정보이냐?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이냐? 소비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친구, 존경하는 이들에게 얻기 때문에 입소문이 중요하다.
12.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를 별도로 생각하면 안되며, 이 두가지 분야의 미디어를 어떻게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소비자가 제품 구매를 위해 의사결정을 할때 관련 정보를 얻는 루트가 오프라인 미디어이든 온라인 미디어이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II. 앞으로 PR회사 및 실무자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

1.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업무들에 interactive communication 요소들을 포함시키고, 적용해야 한다.
2. 현재 다수의 PR회사 및 PR 실무자들은 interactive communication을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3. 고객들에게 interactive communication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해서 interactive communication을 통합 운영하는 새로운 포지션이 계속 생길 것이다.
4. 현재 플래시먼 힐러드의 전세계 80개 오피스에서는 interactive solution 전문가를 계속 채용하고 있다.
5. 그들이 합류함에 따라 PR 전문가 + interactive solution 전문가 서로의 업무와 전문성을 배워 나가는 과정을 갖게 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공유하게 될 것이다.
6. 앞으로 많은 itneractive solution 전문가들이 PR 산업에 영입되어 질 것이다.
7. 상기 과정을 수년동안 진행하게 되면, 향후에는 traditional PR person과 interactive PR person 이렇게 서로 구분하지 않는 단계가 생기게 될 것이다.
8. interactive communication service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배우는 자세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9. 기업들에게 online/offline을 통합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거저 오는 것이 아니다. 노력해야 한다.
10. Digital Communications 이제 예외가 아니라 반드시 요구되는 사항이다.

세계적인 PR회사의 수장께서 직접 설명해주는 자리인지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에델만의 블로그 백서나 기타 여럿 자료들을 통해 알고 있던 사항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나이키와 같은 빅 클라이언트가 기존의 광고대행사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fire했다는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포스팅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변화 되어버린 2010년 PR 실무자 채용 공고(가상 시나리오) 말미에도 나오지만, 앞으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없는 PR회사들은 그 성장에 많은 한계가 생기게 될 것이라 봅니다.

시네이 회장님은 그런 말씀을 강조하시더군요. 새로운 시장의 변화에서 오는 기회를 광고대행사 진영에게 절대 뺏기고 싶지 않다. PR을 공부하는 학생, PR 실무자 및 PR회사에서 관련 영역을 리드해야 한다는 논리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북미에서는 PR회사들이 새로운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한 비즈니스 영역을 많이 리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광고대행사나 인터넷광고 대행사에서 많이 리드해 나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여하튼 시네이 회장님 말씀대로 국내에서도 웹2.0으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들이 서로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시대적 변화를 PR실무자 및 PR회사들이 더욱 많이 부딪치고, 고민하는 과정속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관련 시장을 리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상 세미나 관련 포스팅이였습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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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R회사 중 하나인 플래시먼힐러드 코리아에서 오는 4월 17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웹2.0 시대, 비즈니스 인팩트를 우히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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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라는 주제와 관련 PR회사들의 행사가 전혀 없었는데, 정말 반가운 소식이라 생각됩니다.

플래시먼 힐러드에서는 관련 세미나에서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 바람직한 PR의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논의해보고자 한다네요. 당일 행사 진행은 하단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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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과 새로운 PR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단 안내사이트를 클릭하신 후 행사 등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행사 문의 및 등록: 안명숙 팀장 / 박미현
전화: 02-2016-7260
이메일:
lina@fleishman.co.kr
안내 사이트:
http://www.rsvp.co.kr/seminar_web/mail.htm

흥미로운 점은 에델만 본사에 me2revolution team이 있다면, 플래시먼 힐러드에는 "The Next Great Thing"이라는 프랙티스 그룹이 있다네요. 링크된 페이지를 방문하시어 그들의 서비스를 함 살펴 보심도 흥미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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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회사 CEO-인컴브로더 손용석 대표

커뮤니케이션 코리아(Communications Korea)의 김경해 사장님이 1987년 힐앤놀튼(Hill and Knowlton)과 한국내 독점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 PR 아웃소싱 업계(인하우스 홍보실을 제외)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때, 한국 PR업계 역사는 이제 20살 청년나이에 갖게 되었네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PR업계에 비교해볼 때 매우 짧은 업계 역사이지만, 그 변화만큼은 국내 IT 벤처 기업들의 흥망성쇠 만큼이나 아주 드라마틱하게 이루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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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 전 한겨레에 보도된 인컴브로더(Incomm Brodeur)의 기업문화 관련 기사를 읽고, Introducing PR Industry의 첫글로 남겨볼까 합니다. 인컴브로더의 손용석 사장님은 경기고와 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교관으로 있다가 삼성물산 기획실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 후 광고회사인 나라기획으로 옮겨 프로모션을 담당하다가 1993년 인컴기획을 설립했고, 그 이후 자회사(정확한 회사명 생각안남)을 설립하여 국내 최대 PR회사의 규모로 성장을 거듭하다가, 2001년 이후 인컴기획은 글로벌 PR회사 브로더 월드 와이드(Broduer Worldwide) 및 자회사는 플래시먼-힐러드(Fleishman-Hillard)와 각각 파트너쉽으로 재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손사장님은 2002년 그간의 경험, 지식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비영리단체의 PR을 지원하고자 '인컴피알재단'을 설립했고, 2005년에는 전략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도모커뮤니케이션컨설팅'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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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회사 중 도모커뮤니케이션컨설팅은 홈페이지가 없어 이미지 제외)

손사장님은 IT전문PR회사라는 개념을 PR업계 초기에 도입했고, 외국계 PR회사와 국내PR회사간의 지분 참여 및 파트너십 참여를 적극 도입했으며, 비영리PR재단이라는 것을 처음 설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PR업계에서 주목 받을만한 많은 새로운 시도를 쭈욱 해오셨지요.

그런데 국내 PR업계 경영인들을 포함한 실무자들이 손사장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고객만족도를 높힘과 동시에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히고, 그동안 사회를 통해 얻었던 사항들을 다시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실천하는 열정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겨레에 2주간에 걸쳐 커버된 관련 기사들이 그의 그러한 따듯한 열정을 잘 보여주는 듯하여 저의 블로그 방문자들과 함께 공유해볼까 합니다. 하단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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