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블로그를 통해 에델만 디지털 PR팀의 다섯번째 비디오캐스팅이 공유되었습니다. 이번 회차의 주제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입니다.

전체 분량은 9 15초이고, 이번 횟차에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참고할만한 자료들을 추가 이미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연관 비디오캐스팅 내용 중 가장 도움이 될만한 자료라 생각됩니다.
 

 

추가 정보: womme님이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셨는데, 매일유업에서 Social Media 담당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은 어제 업계 후배인 철산초속과 메신저를 하다 알게 되었는데, 주요 업무 분야에 Social Media라는 단어가 언급된 것은 아마 첫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매일유업 홍보팀에 근무하고 있는 지인에게 연락을 취해보니, 앞으로 기업 블로그 런칭도 고려하고 있어, 소셜 미디어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강해져서, 관련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인력을 찾는 것이라 하더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클릭!

 

저희 팀이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라는 주제로 3편에 걸쳐 비디오캐스팅을 제작 및 공유해왔는데요. 앞으로 매일유업과 같이 소셜 미디어를 중심축으로 고객, 소비자, 언론 등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실무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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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에델만 디지털 PR리포트 비디오캐스팅

저희 팀의 비디오캐스팅인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 3번째 내용이 팀 블로그를 통해 공유되었습니다. 황코치 및 제니와 함께 했고요. 3회부터 5회까지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포스팅될 예정이고, 관련 시리즈 중 첫번째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관련 주제는 제 블로그에 연재했던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각 비디오캐스팅 내용을 10분 이내로 전달하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내용은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채용 시장 형성될 것인가? 이고요. 앞으로 꼭 형성될 것이라 믿고 마련해봤습니다. 

 


이번 비디오캐스팅 촬영은 제이스, 편집은 제이스 및 제이크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에델만 디지털 리포트 인트로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의 제목은 Groovin night - TabriS이고, 관련 음원은 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관련 음악은
서비스인 블레이어(www.blayer.co.kr) 통해 얻으실 있습니다.

 

다시 한번 봐도 쑥스럽네요. 도움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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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회사 동료들과 함께 제주도에 와 있습니다. 아침부터 팀 빌딩을 위한 트레이닝도 진행되고, 다들 활기차게 미션들을 수행하고 있네요. 다들 한층 진지하게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는 지금 잠재고객사에게 메일을 보내기 위해 잠시 노트북을 활용하다가,
어제 저희 팀블로그를 통해 공유된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 두번째 비디오캐스팅을 공유하려고 몇자 적습니다.

관련 동영상의 주제는 'PR 2.0 시대, PR실무자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것이 큰 주제이고요. 시카고 오피스 Phil Gomes의 영상 인터뷰를 중간에 삽입했고, 지난 1회 리포트와 동일하게
조쉬, 제니 및 쥬니가 진행하였습니다.

셋중에 제가 제일 산만해보이네요. 그럼 3번째 비디오캐스팅도 기대해주시고요. 부족하거나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한 피드백도 완빵환영입니다.



덧붙이는 글 :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 두번째 비디오캐스팅에 사용된 음원곡명 및 뮤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곡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시루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시루스님은 인디밴드들이 자신의 음악을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게 해 대중들과 접점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인 블레이어(www.blayer.co.kr)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차 비디오캐스팅때는 관련 음원들을 밝혔는데, 2차 비디오캐스팅 과정에서 credit를 밝히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해당 비디오캐스팅에 크레딧트를 밝히지 않았기에 이렇게 따로 업데이트 글을 올립니다. 비디오캐스팅 3회부터는 잊지않고 credit을 밝히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시루스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l  The taste like orange cappuccino Aid

l  Groovin night TabriS

l  K.I.S.S Ta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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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비디오캐스팅 첫번째 이야기

에델만 디지털 팀에서 첫번째 비디오캐스팅을 제작하여 금일 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비디오캐스팅은 PR인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대학생 혹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내용으로 제작되었고, 총 14분 28초입니다.




시간대별 내용:
00:00 ~ 에델만 디지털 PR 리포트 비디오 캐스팅 소개, 진행자 및 참여자 소개
01:25 ~ Q1 : PR이란 무엇이고, 에델만 코리아는 어떤 곳입니까?
03:20 ~ Q2 : 이력서 제출시 주의 사항
05:24 ~ Q3 : 취업 면접 체크 포인트
07:45 ~ Q4 : PR인이 갖춰야 할 덕목과 자질
11:48 ~ 에델만 PR Wanna Be(PR인의 생활백서) 자료 소개
12:25 ~ 진행자 맺음말
13:00 ~ 블레이어 소개
13:20 ~ NG 편집본

제작: 에델만 디지털 PR팀
출연: 황상현(
Josh Hwang), 이중대(Juny Lee), 유재련(Jenny Liu)
촬영 및 편집:
박정민
음악: 인디를 위한 첫번째 대중, 블레이어(www.blayer.co.kr)에서 제공한 인디밴드 음악 총 4곡 - Groovin Night(TabriS), The taste like orange cappucino(Aid), Dumped(Aid), Kiss(TabriS)

그럼, PR업계에 진출하시고 싶은 후배님들에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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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만 코리아의 전임사장이자, 현재 에델만 코리아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Hoh 코치님이 파드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면, 에델만 북아시아(일본 및 한국) President인 Bob Pickard는 비디오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일전에 유투브에 업로드된 하단의 동영상은 밥이 블로그 검색 전문 업체인 Technorati 일본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인 Fumi Yamazaki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동영상 초기에 Bob은 에델만 재팬 대표이자 itvjapan.com의 Advertising Marketing Program의 새로운 호스트라고 자기소개를 하네요. 회사 경영으로도 바쁠터인데, 소셜 미디어의 중요한 분야인 비디오캐스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니 존경스럽네요.

밥은 Fumi Yamazaki씨에게 하단의 질문들을 합니다.

-테크노라티의 검색 특성은?
-왜 기업들이 블로그에 주목해야 하는가?
-미국과 일본 블로그의 차이는?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왜 참가해야 하는가?
-영향력 블로거들과 대화하는데 있어 적절한 방법이 있는가?
-얼마나 많은 블로그가 일본에 있는가?
-비디오 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비디오블로거의 역할은?
-블로그는 일시적인 트랜드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존 기업들은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한데, 블로그가 기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혁신을 가져올 것인가?


 

이어서 보시길 희망하실 경우 하단 링크 클릭 :
Edelman's Bob Pickard interviews Technorati's Fumi Yamazaki2


영어권 블로고스피어를 파악하기 위해 가끔 테크노라티를 활용하곤 합니다. 수개월전까지는 한 토픽을 입력하면, 그 토픽에 대해 블로고스피어에서 얼마나 많은 대화가 있는지,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래프로 1주, 4주, 3개월, 6개월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블로고스피어 내 이슈 흐름을 파악하는데 무지 도움이 되었던 서비스도 있었지요. 참고로, 테크노라티에 국내 블로거들이 자신의 URL을 입력해 놓지 않기 때문에, 테크노라티를 통해 국내 블로고스피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파악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테크노라티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빨리 해주거나,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거나 블로그코리아나 혹은 블로그 검색 전문 사이트인 나루에서 테크노라티를 벤치마킹해서 PR & 마케팅 실무자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여하튼 밥의 비디오캐스팅 활동에 대해 긍정적 자극을 받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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