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3 posts

  1. 2011/05/06 소셜 커뮤니케이션 시대 자기 PR 달인 TOP 10 by 쥬니캡 (2)
  2. 2010/10/05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와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 쇼룸 프로그램 by 쥬니캡
  3. 2008/04/10 주간한국 SNS 특집 기사 by 쥬니캡

홍보 전문 미디어 THE PR 이 창간 1주년 기념 자기 PR 누가 누가 잘 하나?’라는 주제로 특별 리서치를 진행했습니다. 153명의 PR인들(대학 PR 관련 학과 교수, 학생, 기업 홍보 임원 등 홍보인, PR기업 대표, 언론)이 각계 12개 분야 오피니언 리더 중 자기 PR을 잘 하는 사람을 설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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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R의 달인 Top 10은 이외수, 박용만, 정용진, 박근혜, 박경철, 안철수, 정상국, 김장훈, 김제동, 노회찬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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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 TOP 10 에 선정된 자기 PR의 달인들의 공통점으로 '소셜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맞아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리더이다'라는 점을 뽑았습니다. 불과 1년전에 관련 조사를 했다면, 많이 다른 결과를 보여줬을 텐데요. 소셜 미디어와 유관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이제 개인 및 공인 스스로의 생각을 알리고, 개인 브랜딩하는데 아주 중요한 툴로 부각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더욱 흥미롭고 고마운 것은 홍보-광고-PR인 분야 자기 PR을 잘하는 인물로 제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사 문구를 보면 ‘3위는 국내 SNS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대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홍보-광고-PR인 그룹 중 7.1%로 득표율을 보였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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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초보 CEO로서 소셜링크 비즈니스의 성장에 매진하느라 도움될만한 블로그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 PR 전공 대학생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노력을 많이 못해왔는데요. 이런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호응을 받고 나니, 조금은 부끄럽고 또한 감사하네요. 앞으로 대학생 비롯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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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월 하반기부터 새롭게 참여한 프로젝트 중에, edaily 류준영 기자님이 메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쇼룸(Digital Showroom)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Digital Showroom 이란 이데일리에서 IT전문 동영상 뉴스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해당 보도자료에서 소개된 내용을 첨부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Digital쇼룸은 좋은 약을 맛도 있게 만든다. 

IT
는 우리 생활 곳곳에 침투해있다. 따라서 IT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하지만 IT를 조금만 들어가면 빠른 기술 변화로 인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더구나 지금은 스마트-디지털-모바일로 대변되는 IT 빅뱅시대다. 이런 변화를 따라가야 하는 IT뉴스는 딱딱하기 십상이다. 
 
Digital
쇼룸은 좋은 약(IT)을 맛있게(동영상, 사진 등 멀티콘텐츠) 만들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Digital쇼룸은 정보의 장()이자,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IT
분야의 새로운 뉴스를 접할 수 있고요. 동영상 정보는 [밀착! 디지털 현장],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가전] 17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소셜 네트워크]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스튜디오 및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 제작에 함께 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참여해왔던 동영상 3가지를 공유 드립니다.

 

트위터하는 CEO, 전략이 필요하다

요즘은 대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트위터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이 기업이미지에 플러스를 더해 줄 것이란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소셜 네트워크를 접하게 되면 득보다 실이 훨씬 더 많다. 나름의 정공법이 있는 것. 말 한마디가 기업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CEO들의 올바른 트위터 사용법을 알아본다
.



트위터하는 연예인, 무엇을 얻었나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인 이중대 소셜 링크 대표. 그가 날카로운 눈과 해박한 지식으로 소셜네트워크 신드롬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그의 첫 타깃은 연예인. 연예인들의 소셜 네트워크 속으로 들어가보자.



인사 담당이 당신의 SNS를 주목하고 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당신의 소셜 네트워크 이력을 추적하고 있다면? 취업 또는 이직시장에도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깊숙하게 침투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취업 면접에서 `우리 기업은 SNS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하고 있고, 헤드헌터들은 SNS를 뒤져 기업이 채용하면 좋을 인물을 찾는다는데.. SNS 전문가인 이중대 소셜 링크 대표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개인 브랜딩`을 들어보자.



해당 프로그램에는 6개월간 참여할 예정인데요. 간혹 괜찮다 싶은 동영상 자료는 모아 모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특별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방송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의견 부탁 드립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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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SNS 특집 기사

주간한국이 2008년 4월 8일자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관련 특집 기사를 다루었습니다. 요즘 언론매체의 보도 경향을 살펴보면, 블로그에 대한 언론 보도의 키워드가 SNS로 확대되고 있는 듯 합니다.

관련 기사를 접하고, 저도 오랜만에 쥬니캡의 Linknow 프로파일도 업데이트했습니다. 국내 SNS 현황에 대한 흐름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여 하단에 링크합니다.

[커버 인터넷 인맥] SNS, 세상 모든 사람과 '접속'을 꿈꾼다 주간한국
[커버 인터넷 인맥] SNS,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블루오션  주간한국
[커버 인터넷 인맥] SNS가 세대간 '인맥 역전'시킨다  주간한국
[커버 인터넷 인맥] "직장인 인맥 갈증 확 풀어드립니다"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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