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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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대형 커뮤니케이션 그룹(WPP 옴니콤 인터퍼블릭 퍼블리시스) 중 하나인 옴니콤의 세흐지 듀몽(Serge Dumont) 아태지역 사장(47)이 방한하여 한국경제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듀몽 사장은 최근 세계 커뮤니케이션업계의 화두가 '디지털(digital)'이라며 한국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고, "한국은 인터넷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인 '디지털 강국'인 데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해 있어 그룹 차원에서도 관심이 지대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지난 4월 플레시먼힐러드 홍보회사 시네이 회장, 지난 6월 팸 에드스트롬 웨거너 에드스트롬 창업자 겸 총괄 부사장, 버슨 -마스텔러 라일런스 아·태 회장의 인터뷰 키워드와 주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FTA 시대엔 글로벌 홍보전략 필요` [중앙일보] 중앙일보
"다매체 환경 변화주도권 잡아야 생존", 디지털타임스
[피플@비즈] `한국 기업 영문 홈페이지 너무 뻔하다', 중앙일보

 
기사 내용 중 흥미로운 것은 SK가  중국에서 '리딩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플레시먼힐러드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 기사 클릭!

"한국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천국"
 한국경제 
국내에서는 TBWA코리아 BBDO코리아 Lee&DDB 등의 광고회사와 인터브랜드코리아와 같은 브랜드 컨설팅회사,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인컴브로더 등의 홍보(PR) 대행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듀몽 사장은 최근 세계 커뮤니케이션업계의 화두가 '디지털(digital)'이라며 한국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인터넷 산업이 세계 최고 ...

솔직히 한국에서는 아직 비즈니스 블로그의 시대는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전인데...  관련 기사의 제목이 실제화 될 수 저도 한 몫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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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호 2007/07/07 23:50 # M/D Reply

    아... 세상 정말 좁군요. Serge Dumont은 제가 에델만에서 인턴을 하던 1996년 에델만의 아태지역 사장이었지요. 인턴하던 여름, 마침 한국을 방문해서 만나볼 기회도 있었지요. 그 때, 기억이 새삼 나네요. 아무튼, 이중대님이 지적한 것 처럼, 인터넷의 인프라 기반이 좋은 것으로 외국에서는 한국을 자꾸 치켜 세우는데, 여기에 우리가 만족할 것이 아니라, 실제 contents에 있어서도, 그리고 기업의 web 2.0 활용에 있어서도 더 앞서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

    1. Re: Junycap 2007/07/08 03:27 # M/D

      오호라. 저분이 에델만 아태지역 사장이셨군요. 역시 세상은 넓지만, 인간관계라는 세상은 그리 좁은 듯 합니다. 국내기업들이 웹2.0이라는 기술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리 많이 공유되고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그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서 한 몫 해야죠. 캐나다에선 언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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