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블로그 포럼'

4 posts

  1. 2007/07/13 제 10회 블로그 포럼 후기 -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생각 by 쥬니캡 (12)
  2. 2007/04/12 제4회 블로그 포럼 후기 '블러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by 쥬니캡 (12)
  3. 2007/04/01 아주 늦은 후기 - 제 3회 블로그 포럼 by 쥬니캡 (14)
  4. 2007/03/14 제 2회 주제가 있는 블로그 포럼 참가 by 쥬니캡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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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초기에 에델만 코리아에서 진행할때 주로 참석하다가 이번 주제가 '블로그 마케팅'인지라 오랜만에 참석해보니 참석인원이 상당히 커졌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제10회 블로그 마케팅 1편 포럼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참여한지라 참석자마다 몇 마디씩 하니 3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포럼 후기를 오랜만에 적겠다 생각했는데, 틈이 나지 않아 포스팅을 못하다가 오늘은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에 대해 저의 추가적인 자료 및 생각을 정리한 글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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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과의 대화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블로거들]


수요일 포럼에 참석하신 개인 블로거분들 중에는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블로그의 순수성을 해치는 것이라 생각하여 다소의 거부감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크게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웹2.0이라는 기술이 활성화되면서, 개인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고, 이에 따라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커뮤니케이션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의 성격에 따라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 여부가 결정이 나겠지만, 만약 자사의 제품 사용자가 인터넷 사용에 능숙한 그룹이며, 그들이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창출, 공유하고 있다면, 관련 기업은 비즈니스 차원에서 블로그 활용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저의 직업적인 배경이 Public Relations인지라 제품 판매를 최우선으로 하는 마케팅 담당자들과는 달리,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구축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과정 속에서 기업의 신뢰도를 구축하는 것을 조금 더 고민하는지라 블로그 마케팅을 조금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웹 2.0 시대의 마케팅은 이제 단순히 제품 프로모션만을 생각해서는 아니되며, 블로그로 대표되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의 컨셉은 자사 고객의 니즈와 욕구를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예전 사례이기는 하지만,
Macromedia case study 자료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뉴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Marketing 2.0)은 고객의 니즈와 욕구를 파악하고, 기업이 그들의 니즈와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BACKBONEMEDIA에서 2005년에 조사하여 발표한
CORPORATE BLOGGING : IS IT WORTH THE HYPE? 자료에 따르면, 기업 블로거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만 집중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며, 보다 나은 블로깅 전략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이슈 및 고객이 염려하는 사항에 대해 블로그를 통해 논의하는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업이 고객 피드백을 받고, 관련 피드백을 근간으로 자사 제품을 개선한다면, 관련 기업은 자사의 브랜드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논리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고객이 기업의 제품를 개발하는 과정을 돕고, 관련 스토리를 함께 하게 되는 경우, 관련 고객들은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업계 내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는 에반젤리스트 역할을 기꺼이 하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집니다.

이제 기업들은 블로그를 통해 직접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고,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피드백과 논의를 진행하게 될시, 대표적인 블로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매크로미디어처럼 온라인상의 우호적인 브랜드 관리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고객과의 대화에 대해 짧게 예를 들자면, 블로그를 통해 모든 고객들이 제품 디자인에 변경이 있어야 한다는 요구를 하지는 않을 것이며, 기업들은 블로그를 통해 제품 디자인에 변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 그 이야에 대해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평상시 고객과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면, 고객들은 디자인 변화를 할 수 없다는 의사결정의 이유에 대해 존중하는 의사 표현을 해주게 될 것입니다.

기업들은 시장 내 고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 속에 마케팅 기획을 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호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우호적인 브랜드는 제품의 매출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가 고객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이기는 하나, 상기 논리는 모든 기업들에게 적용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자사 비즈니스와 관련된 키워드가 블로고스피어에서 관심을 끄는 토픽인지, 누가 관련 토픽으로 영향력을 끼치는지, 어떻게 하면 그들과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지 등 질문을 리스트화하여 블로고스피어를 진단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며, 관련 진단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커뮤니케이션 툴과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자사도 추구할 수 있는 기회의 요소가 있는지 분석을 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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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수) 제 4회 블로그 포럼이 에델만 6층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혜민아빠, 유재수, 행복찾기, 작은선인장, 류수경, 캐시, 먹는언니, 정호씨, 민서대디, 화니, 조정희, 꼬날, 후글, 라디오키즈. 박재미, 류영선, 나루터, 한상희, 써드타입, 이학준, 솔키, 크리티카, 프라미스4u, 최윤희, 편집장, 쥬니캡 등 26명의 블로거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이제 2회때부터 3회 연속 뵙게 된 분들은 왠지 모를 친근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번 블로그 포럼에 대한 영상을 나루터님이 올려주셨네요.
  • 제4회 블로그 포럼 「블로그 인맥 쌓기」 동영상 후기 1부
  • 제4회 블로그 포럼 「블로그 인맥 쌓기」 동영상 후기 2부
  • 이번 블로그 포럼의 주제는 '블로그 인맥 쌓기'였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신 블로거분들은 블로그를 통한 인맥쌓기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쌓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여럿 블로거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 해주셨고, 잠깐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인맥쌓기에 대해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블로그를 통한 인맥을 쌓고자 하는 의사결정은 블로그 운영자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고, 각 운영자의 성향에 따라 맞게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블로그는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로 손 꼽히는 뉴 미디어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인맥을 쌓고자 하는 노력들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저 또한 블로그를 통해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분들을 블로거 대 블로거로 만날 수 있었고, 실제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나지 않더라도 서로의 사고방식과 영역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험을 더욱 많이 하기 때문에 저는 블로그를 통한 인맥쌓기에 상당히 긍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블로그에 대한 관심만 갖고 계신 업계 지인분들이 블로그라는 뉴 미디어를 통해 서로간의 긍정적이고 실제적인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가져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들 건승합시다! @JUNY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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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8일 수요일에는 에델만 코리아 6층 회의실에서 블로그포럼 3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혜민아빠님, 민서대디님, 주성치님, 나루터님, 김호사장님, 먹는 언니님, 작은인장님, 화니님, 후글님, 블로그나라님, 꼬날님, 편집장님, 써드타입님, 권영길,typos님, 도모에님 그리고 저(쥬니캡) 16명의 블로거가 참가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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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rdtype님이 손수 찍어 정리해주신 참가자 사진들입니다. 사진에 찍힌 저의 모습은 위로 살짝 찟어져 올라간 눈이 좀 얄미워보이네요. 원래 그렇게 생긴 면이 있는것인가 싶기도 하고요. ^^;]

     [상기 사진 영상은 편집장님이 해주신 것인데, 요즘 몰골이 안좋은 제가 나오질 않아 다행이네요]

    2회 모임에서 뵈었던 분들을 또 뵙게 되니 그 친근함이 더 많아졌고요. 새로운 블로거분들을 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그런데, 그날도 몸이 안 좋은지라 이야기도 많이 못하고, 뒷풀이도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임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혜민 아빠님의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포럼 후기

    모임의 전체적인 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나루터님의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동영상 후기

    모임에 참가하신 많은 분들께서 모임 후기를 올리셨는데, 같은 PR업계 내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호사장님의
    블로그 포럼에서 한 그 생각. 딴 생각 포스팅에서 '블로그는 관계의 dynamic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배움의 관계"를 역전시킨다' 라는 문장에서 잠시 또 생각을 갖게 합니다.

    3회 블로그포럼에서 자신의 블로그 이야기를 하면서, 저 또한 블로깅으로 인한 관계의 재설정 부분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기자관계입니다. 기존에는 언론관계를 하는데 있어 기자와 PR실무자의 관계는 취재하는자와 취재꺼리를 제공하는 관계였는데, 기자블로거와 PR블로거가 만나면, 기존의 대화 이외에 블로깅이라는 공통된 주제가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월등하게 높아지게 된다. 블로깅을 하면서 배우는 것, 블로깅을 하며 새롭게 넓혀지는 지식과 또 다른 디지털네트워크, 블로깅을 하면서 갖게 되는 노하우 등을 이야기하다보면 그전에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가 더해집니다. 저를 추천 블로그 중 한명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손수 꼽아주신 칫솔님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고요. 동갑내기로서 한층 더 친하지는 기회를 블로그가 부여해줬답니다.

    두번째로 고객관계입니다. 아직 현재 고객사이드에서 블로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는 하지만, 블로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하는 잠재 고객 내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그들의 궁금사항이 접수되면 저는 그동안 포스팅했던 글 중에 관련된 내용의 글의 내용이 링크된 제목을 메일로 보내곤 합니다. 구구절절 메모랜덤을 작성하거나 PPT자료를 추가 작성할 필요 없이 평소에 사진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구성하여 상세히 적어놓았던 블로그 포스팅을 보내주면 시간도 절약하고, 포스팅에 대한 보람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 블로그를 활용한 PR & Marketing활동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계속 커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포스티을 올리면서 보람도 더욱 키울까 합니다.

    세번째로 수강생관계입니다. 몇번 포스팅한 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겨레 PR Academy라는 곳에서 2년이 넘도록 꾸준히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가끔은 후배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겠다 싶은 내용들을 올리고, 그 내용을 PR 아카데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곤 합니다. 그런데 관련 내용은 그 다음 기수가 들어와서 검색을 통해 다시 봐도 참고할만한 내용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예전에는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제 기억속에서도 사라졌지만, 제 블로그에 포스팅된 이상 계속적인 검색을 통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참 블로그가 맘에 드는 점입니다. PR 아카데미 이외에 다양한 PR과정에 강의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 때문에, 각 과정에서 받게 되는 질문이나 수강생분들의 관심에 맞는 포스팅도 필요할 듯 하고요.

    네번째로 내부직원관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PR Blogger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 첫 타겟이 저희 회사 직원들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얻고 있는 자기계발의 혜택을 직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조금씩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그들과 공통된 주제를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예전엔 같은 고객사 관련 업무를 하지 않으면 대화하기 힘든 관계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대화할 수 있는 끈을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인맥관계입니다. 블로그 포럼에 참여하신 모든 블로거분들과 제가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블로그에 대한 열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다른 블로거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 알고 싶고, 그들과 대화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특히나
    아거님과 같은 블로거를 만난다는 것은 지적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자그마하게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블로깅 하는 것을 크게 힘들어 하지 않은 이상 꾸준히 계속 할 터인데 앞으로도 많은 블로거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이제서야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후기 댓글에 올린 약속을 지키네요. 블로깅은 정말 자기와 다른 블로거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글쓰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열정적인 미디어-블로그가 저는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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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 혜민아빠님 주최로 개최된 15명의 블로거들이 참여한 제2회 주제가 있는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제2회 주제가 있는 포럼 "개인 블로그 마케팅" 어떻게 하는가?
    # 오프모임 일짜 : 3월 13일(화)
    # 오프모임 시간 : 저녁 7시 정각 (시간 엄수)
    # 참석인원 : 최대 15명
    # 모임 장소명 : 토즈 , 강남대로점

    이번 모임에 늦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로 신경을 썼는데, 어제 오후 급하게 진행된 고객 미팅을 진행했는지라 행사에 약 30분을 늦게 되어 혜민아빠님을 비롯 참석 블로거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기자 블로거나 업계 블로거들을 개인적으로 만나 대화하는 수준이였지만, 어제 만남에서는 다양한 관심사를 갖고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의견을 나누다 보니, 블로그에 대한 관심 영역이 더욱 넓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RSS Feed로 블로거들을 접하다가 실제로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무리 뉴 미디어가 다수 생기고, 그 영향력이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사람간의 신뢰가 기반이 된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만남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관련 포럼의 전체 진행은 혜민아빠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블로거로서 만나 계속 대화하고 있는 TNC Blogger
    꼬날님과 맥퓨처님도 만날 수 있었고, 블로그 나라, 정호씨, 작은인장, 밀피유, 매혹, 웹탱고, elyu, 김성태, 정욱님 등이 참여하셨습니다. 원래 2시간으로 되어있는 행사는 참가자 규모가 많고, 논의내용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했던지라 3시간에 걸쳐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 : 온라인을 통한 질문 내용 정리 및 여러분의 의견 수렴
    2부 : 참여하신 분들의 블로그 운영은 어떻게 하시고 있는지? 향후 어떻게 운영 하실 것인지?
    3부 : 궁금한 사항들 질문 및 토의

    논의사항들은 혜민아빠님의 [포럼후기]제2회 주제가 있는 포럼 "개인 블로그 마케팅" 어떻게 하는가?, 꼬날님의 ''개인블로그 마케팅" 포럼 .. 글들과, 편집장님의 주제가 있는 포럼 "개인 블로그 마케팅" 어떻게 하는가?를 다녀와서..., 글과 사진 및 영상이미지를 통해 나루터님의 「개인 블로그 마케팅」 모임 동영상 영상을 통해 행사 내용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나루터 님과 편집장께서 올린 영상 자료에 제가 짧게 PR2.0의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두분께서 친히 편집하여 올려주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영광입니다.

    하단은 어제 참가자들 사진입니다. 반가웠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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