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는 법(How-tos):
무언가 실행할 때의 각 단계 그리고 그들의 산업에서 블로거들의 전문성을 묘사하는 단계를 보여 줄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대개 영향력 블로거들은 독자로부터 리더십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How-to 방식으로 글을 게재합니다. How-tos 방식으로 글을 올리면, 검색 엔진에서 상단에 랭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성격의 글을 올리면, 관련 분야를 새롭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일종의 지름길을 제시하는 역할이 되기 때문에 독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사례) 효과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7가지 팁, 블로그 등장으로 인한 PR & Communication 접근법의 변화(블로그 관계 구축시 10가지 조언)
2) 인터뷰 (Interview):
인터뷰는 블로거가 주제로 하는 토픽 관련 커뮤니티에서 다른 블로거들과 관계를 구축할 때 넓게 활용되는 방식으로, 특히 새로운 비즈니스 블로거들은, 커뮤니티에서 다른 성공 블로거들을 인터뷰해서 산업에 대한 더 많은 배움에 대해 포스팅을 합니다. 또한, 블로거들은 깊이 있는 블로그 아티클 작성을 위한 추가적인 아이디어와 인용문을 얻기 위해 업계 멤버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혹은 동영상 인터뷰를 활용하곤 합니다. 근래에 세이하쿠님이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책을 준비하면서, 블로그 업계 내 주요 인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관련 동영상과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독자들과 나누기도 했습니다.
Ex) Bob Lutz Answers FastLane Questions => GM FastLane에 블로거들이 올린 질문들에 대한 밥 루츠의 동영상 인터뷰
3) 제품 리뷰 (Product Review)
제품 리뷰 혹은 분석 글은 새로운 기술적 발전을 보여주는 Technology 업계 토픽을 올리는 떡이떡이, 칫솔 님과 같은 Tech Blog에서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관련 블로거들은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 나올 때마다 이를 먼저 사용해보고, 자신은 어떻게 사용했으며, 어떠한 사항이 놀랍고, 어떠한 사항은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리뷰 사항들을 상세히 적어서 포스팅 합니다. 기업들은 제품 런칭시, 주요 영향력 블로거들에게 관련 제품을 나누어주고, 제품 리뷰 포스팅을 통해 업계 반응을 살피는 온라인 리서치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4) 에세이 (Essays):
독자들에게 정보를 주거나 관련 정보에 대한 확신을 주기 위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격식을 따르는 에세이도 있으나,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생각나는 대로 자신의 견문이나 체험, 또는 의견이나 감상을 적는 성격의 글입니다. 기업 블로거들은 에세이에서 토론하고자 하는 자신의 아이디어 혹은 입장을 타겟 독자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널리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객관적인 글쓰기 (Objective writing):
글의 객관성은 저널리즘 글쓰기의 핵심 스타일이며, 이런 타입의 글쓰기에서는 사실(Fact)만을 중심으로 작성되며, 개인적인 의견은 철저히 배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글쓰기는 특정 독자들에게는 예를 들면, 변화의 속도가 빠른 산업의 독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관련 산업 내 독자들은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 첫째, 고객들은 최신 정보를 얻는데 있어 남에게 뒤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둘째, 자신들의 직업이 기술 관련 직업이기 때문에 최신의 기술적인 정보를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싶어한다.
6) 이슈 종합 뉴스 (Round-ups):
특정 주제 관련 블로깅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블로거들의 글을 인용하여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커뮤니티 내 메이저 스토리에 대한 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이 잇따라 게재된 후 관련 이슈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이슈를 종합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기사입니다. 또 다른 유형의 round-up 기사는 특정 토픽에 대해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코멘트를 구하고, 그들의 인사이트성 코멘트에 기반으로 한 포스팅을 올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던킨 도너츠와 같은 이슈가 발생하고, 시일이 지난 후에 관련 이슈를 정리하고자 여럿 블로거들의 글을 링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할 시 이를 round-up 성격의 포스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7) 지면 채우기 기사 (Filler Articles):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른 블로그의 흥미로운 포스트를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에 링크하여 포스팅하곤 합니다. 관련 방식을 활용하면, 개인적으로 블로깅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고, 포스팅 아이디어 부재하더라도 다른 블로그 글의 링크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블로그들이 활용하는 방법으로서 관련 글을 포스팅하면서, 추가 키워드 게재하기 때문에, 블로그 검색 엔진에서 상위에 랭크되는데 도움이 되는 글쓰기 방식입니다.
8) 정보 링크 (FYI Posts):
FYI 포스트는 블로거들에게 특정 주제 관련 다른 블로그의 글이나 매체의 기사를 볼 수 있도록 링크하는 글입니다. 기업 블로그는 자사의 다른 블로그나 중요 발표 사항 혹은 자사 관련 업계의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 내용을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링크할 수 있으며, FYI 포스트에는 자신의 분석 및 의견이 포함되지 않고 정보만 링크합니다. 북미 블로고스피어 최고의 영향력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루벨도 자주 써먹는 방식입니다.
9) 컨퍼런스 리포트 (Conference Reports):
블로거들은 특정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새로운 발표 내용을 접하게 되면, 관련 내용을 먼저 포스팅 하는 것에 매우 열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못한 다른 블로거들이 관련 글을 통해 컨퍼런스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컨퍼런스 리포트의 내용이 충실할 경우 다른 블로거들이 이를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 시 참고해야 하는 블로그의 글로 링크하기 때문에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수개월전 전자신문에서 SEC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주요 블로거들을 초청하고, 그들이 행사 리포트를 올리도록 장려함도 관련 유형의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상기 9가지 블로그 아티클 유형 이외에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비밀로 유지하고자 하는 정보를 공개하는 폭로 기사(Expose Writing)와 신문 및 잡지 매체에서는 활용되고 있는 형식은 아니지만, 보도자료, 제품 정보시트 등과 같은 미디어 제공용 자료에 조금만 수정 보완하여 자사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미화 기사(Puff Piece Articles) 방식이 추가로 있습니다.
휴, 정리하고 나니 내용이 꽤 길군요. 관련 포스팅은
라는 기업 블로깅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JOHN CASS의 글을 참고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