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빌, 돈 한푼 안들이고 X박스360 홍보
- Posted at 2007/02/22 18:17
- Filed under 쥬니캡입니다!/삶의 기록
- Posted by 쥬니캡

관련 기사를 읽고 나서, "올~~~ Global thought leader의 고민으로 Xbox 360과 비바 비나타의 인지도 좀 오르겠는걸" 하고 느꼈고, 좋은 퍼블리시티 아이템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웬걸, 출근해보니 우리 팀원 중 한명인 Q가 열심히 빌 회장의 코멘트로 이슈화된 상황을 이끌어나갈 보도자료를 마련했더군요.
관련 보도자료 배포 후 일선 기자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블로터닷넷의 도기자님의 경우 제 블로그 포스팅과 동일한 제목인 역시 빌, 돈 한푼 안들이고 X박스360 홍보 기사를 통해 아주 긍정적으로 화답을 해주셨네요. 재미있는 퍼블리시티 사례가 될 듯 하여 포스팅합니다! 블로터 Eyeball님 쌩유임다! @JUNYCAP
정말 멋진 홍보 전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수를 안칠 수가 없네요.
국내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인 KT와 하나로텔레콤, LG파워콤 등도 부가서비스나 무료 서비스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고 경영자들이 "내 손자나 조카가 초고속인터넷에 너무 빠져 있고, 게임에 중독돼서 걱정이다. 이를 방지하는 기능들을 통해 서로 합의를 했다"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다 가지고 있어도 실무 담당자들만 죽어라 마케팅하는 거하고 최고 경영자가 자신의 고민을 토로해서 사회적으로 관심을 끄는 것하고 많은 차이가 있겠죠. 빌 게이츠 회장의 발언으로 유사 사이트 통제나 게임 시간 통제 같은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회사 주가도 들썩이지 않을지 유심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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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주니캡님. 홍과장님과 함께 원문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물며 PC게임과 콘솔 게임의 구분도 못한 기사를 참조하셨다니, 팩트를 정확히 전하셔야 할 분들께서 이 무슨 난리십니까? 기자된 자로서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만, 팩트의 사소한 오류가 올바른 대공중관계를 해치는 기사로 이어집니다. 그걸 원치는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그날 빌게이츠 회장께서 말한 강연 내용의 요약본은 http://www.ocri.ca/news/2007articles/obj_feb2007.pdf 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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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자님 굿포인트이십니다. 로이터 통신에서 처음 보도한 기사 자체에서 PC게임과 Xbox360 게임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기사화했고, 이를 국내 일간지 국제부 기자들이 커버하였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관련 제품에 대한 로이터 기자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http://today.reuters.com/news/articlene ··· hter.xml
다만, 저희팀에서는 컴퓨터의 황제인 빌 게이츠 회장도 국내의 여타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자녀들이 게임기 및 컴퓨터 사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염려하고 이를 제한하고 있다는 팩트를 Xbox 360 제품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보호자 통제 기능'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을 한 것이죠. 평상시에는 단일 기능으로 커버하기 힘든 아이템인지라 빌게이츠 회장의 개인생활을 관련 기능과 링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보의 오류적 포인트가 있다면 지적 부탁 드리고요. 최기자님이 저를 추천 블로거로 포스팅하셨던데 영광일 따름입니다요.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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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는 역시 머리가 똑똑하네요. 예전에 저도 광고학를 교양으로 배운 후 현재 IR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여전히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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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나 미디어가 주목할 만한 키워드 및 아젠다 셋팅에 능한 리더들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이슈를 개인의 실제 삶과 연계하여 스토리텔링을 할 줄 아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지는 부분은 본 받을 만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IR을 하시는군요. 커뮤니케이터라는 직업은 기본적으로 자주 머리아 아픈 듯 합니다. 건승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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