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구심
- Posted at 2007/02/22 02:34
- Filed under Junycap's Life/PR AE Life
- Posted by Junycap
요즘 저는 일반적인 클라이언트 업무를 하면서도, 블로그, 파드캐스트, 소셜 네트워킹 미디어 등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PR 스터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지인들을 만나면 틈나는대로 뉴미디어 활용을 위한 첫 스탭인 개인 미디어 블로그 운영을 권유합니다.
그런데 그 작업이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Technology industry 내 기업들을 고객으로 오랜 기간 함께 해온 후배는 아직 '비즈니스 블로그의 이점을 100% 수긍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업계 내 존경하는 선배 중 한분은 '블로그가 결코 만능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들 맞는 팩트입니다. 온라인 미디어가 부각이 되더라도 기존 메인스트림 미디어 대상 PR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작업이죠. 그러나, 제가 전달하고 싶은 것은 Web2.0과 관련한 technology의 변화로 인해 이제 기업고객들의 많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익숙해져 있고, 이를 캐치한 북미 및 유럽 내 PR회사 및 광고회사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는 반면에 국내PR업계는 그러한 흐름을 아직 비즈니스화하는데 그 속도가 조금 늦는듯 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만 그러한 흐름이 빨리 국내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블로깅을 시작하였고, 그러한 노력속에서 제 개인의 성장과 함께 업계에도 새로운 PR흐름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에 중독성으로 블로깅을 하면서 업계 내 지인들에게 이를 강조하고 다니고 있는 거 같다는 모 그런 생각을 적고 싶네요.
그냥, 잠들기 전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J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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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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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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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캡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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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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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결과를 중시하죠. 장기간 꾸준히 물을 주고 가꾸어야 하는 블로그가 단기적으로는 많은 결과물을 쏟아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기업들이 지금부터라도 블로그를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죠. 잘 주무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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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다산님, Public Relations라는 커뮤니케이션 영역 자체가 장기적인 우호적 관계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영역이기 때문에 블로그 활동 또한 그런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기업고객들에게 실제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팩트를 함 정리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푸욱 잠자고 일상에 정신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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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nothing 차원에서나 혹은 어떤 도구(방법)가 다른 것을 대체한 다는 식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각 매체가 가진 특성에 맞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블로그의 특징은 쉽게 말하자면 스토리텔링이고 다르게 표현하자면 내러티브 구조입니다.
요즘 J of Consumer Research등을 보면 스토리텔링 혹은 내러티브에 의한 설득을 이야기하고 있고 Bob Heath 등은 위기 상황에서 이런 내러티브 접근 가능성에 관해 책을 엮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스티브 루벨도 junycap님이 생각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전하더군요. 현장에 가서 이른바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 PR의 기능과 힘을 강조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것 말이죠...
그러나 문제는 전통적 PR 패러다임에 있는 분들이 새롭게 부상하는 new media PR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면 좋은 신문 기사를 만날 것입니다.
http://micropr.net/prp/?p=97 -
all/nothing 차원에서나 혹은 어떤 도구(방법)가 다른 것을 대체한 다는 식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각 매체가 가진 특성에 맞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블로그의 특징은 쉽게 말하자면 스토리텔링이고 다르게 표현하자면 내러티브 구조입니다.
요즘 J of Consumer Research등을 보면 스토리텔링 혹은 내러티브에 의한 설득을 이야기하고 있고 Bob Heath 등은 위기 상황에서 이런 내러티브 접근 가능성에 관해 책을 엮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스티브 루벨도 junycap님이 생각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전하더군요. 현장에 가서 이른바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 PR의 기능과 힘을 강조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것 말이죠...
그러나 문제는 전통적 PR 패러다임에 있는 분들이 새롭게 부상하는 new media PR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면 좋은 신문 기사를 만날 것입니다.
http://micropr.net/prp/?p=97-
옙, 동감 100%의 피드백이십니다. 추천해주신 아티클도 읽어보았는데, 실제적인 케이스도 많고,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라는 분야를 PR영역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자료를 더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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