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2.0 정의에 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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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도래하면서, Blog, Podcast, Video Blog, Wikipedia, Cyworld, PandoraTV 등 다양한 뉴미디어가 등장하고, 이제 네티즌들의 인터넷 이용형태에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hotmail을 통해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했고,
Freechal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Cyworld를 통해 PR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디지털 네트워크를 관리하기 시작했고,
이글루스 & 테터툴즈를 통해 1인 미디어의 가능성을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PR 분야 중 Crisis/Issue Management에 포커스되어 있던 개인적인 관심사를 뉴 미디어를 활용한 Interactie Dialogue & PR2.0으로 변화시켰으며,
앞으로 변화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클라이언트와 클라이언트가 목표로 하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어떻게 창출하며, 그들과의 우호적인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5개월이 채 안되는 블로깅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바는 PR 2.0이라는 보다 발전된 PR활동은 기존의 메시지를 통제하여 타겟 공중들에게 일방향적으로 전달하려 했던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이제는 하단의 고민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쌍방향 대화를 하려는 노력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겟 공중들이 클라이언트 제품 및 기업 이슈에 대해 어떤 대화를 하는지,
-어떠한 팩트를 염려하고 있는지 블로고스피어를 들여다보아야 하며,
-그들 중 어떤 이해관계자(예, 블로거)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찾아봐야 하며,
-어떻게 그들의 대화에 참여해야하는지 사전에 기획을 해야 하며,
-우리의 긍정적인 팩트를 어떠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만약 부정적인 지적을 받았을시 이를 어떻게 대응하며 대화를 지속해야 할지

그냥 함 정리해 보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이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S. : 구글로 찾아본 PR 2.0 이미지들을 보니, 관련 단어는 북미 보다는 일본 애들이 더 많이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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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즈(Buzz) 마케팅, 바이럴(Viral) 마케팅과 블로그 스피어에서의 마케팅

    Tracked from Matt's Blog { 블로그 } -웹기획 , 웹개발, 웹마케팅 2007/02/20 05:05 Delete

    2005년 이후 인터넷 마케팅 계는 새로운 장인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마케팅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을 펼쳐나가기 시작한다. 기존에 개인의 공간이라고만 여겨졌..

  1. 정윤호 2007/02/19 22:05 # M/D Reply

    TNC 기획팀의 정윤호입니다. 지난번 미팅 때 뵙지 못한게 무지 아쉽습니다. 아거님(http://www.gatorlog.com)의 말마따나, PR은 "홍보"가 아니라, "대공중관계"가 맞는 듯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등의 도구가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듯합니다.(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변화가 문제인 듯 합니다) 글 하나 하나 읽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이 함께 하시길 바라고, 변화의 길에서 함께 걸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Re: Junycap 2007/02/20 02:05 # M/D

      예, 홍보라는 용어는 국내에서는 대부분 올드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언론홍보를 뜻하는 것이고요. Public Relations라는 것이 원래 대공중관계라는 뜻인데, 뉴미디어의 대거 등장으로 인해 기존 PR의 의미도 많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윤호님 말씀대로 Public Relations라는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communication tool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받아드릴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중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건승!

  2. 최성규 2007/02/21 09:22 # M/D Reply

    기업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실무자들의 이해수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래 들어선 기업내 PR실무자들의 이해수준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junycap같은 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진검승부는 대행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In-House에서 일할때 제대로 발휘가능한게 아닌지^^

    1. Re: Junycap 2007/02/21 10:41 # M/D

      PR Firm이든 Inhouse이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겐 항상 새로운 기회가 많이 올것이라 생각됩니다.저 또한 계속 노력하고, 많은 자료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2009/05/20 00:31 # M/D Reply

    요즘 제 자신이
    PR에 대한 정의와 개념들에 조금씩 정확하게 이해해 가는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지금 많이 알고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아직 전문가적인 마인드는 없지만 관심을
    두고 꾸준히 공부하면 더 많은 유익함을 알아 갈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써,학생으로써 어렷을떄 PR이라는 단어를 듣게 된
    계기는 21C는 자기 PR시대가 활발한 사회이다라며 강연을 듣다가 처음
    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PR이라는 것에 잘 알지도 못했고
    그냥 "막연하게 PR은 기업이나 사람들이 좋은 것을 홍보하고 널리 알리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요즘들어서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정의되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읽어보았습니다.^ㅡ^.

    1. Re: Junycap 2009/05/20 21:40 # M/D

      PR의 분야라는 것이 타겟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대상에 따라 무지 여러 갈래로 나뉘게 되는데요. 제 블로그의 글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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