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커버리지를 통한 쥬니캡의 추억
- Posted at 2009/03/20 14:31
- Filed under 쥬니캡입니다!/삶의 기록
- Posted by 쥬니캡
며칠 전, 지난 3년간 언론매체 기사로 소개된 개인 인터뷰 기사, 전문가 코멘트 기사, 칼럼 등을 About 쥬니캡이라는 포스트로 정리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갖고 있던 자료들을 한번 다시 살펴봤는데, 신문 및 잡지 매체에 제가 커버되었던 이미지들을 폴더에 모아놓았더라고요.
PR AE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보면, 기사 내용의 핵심 메시지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인물이나 행사 사진을 찍곤 합니다. 보통 고객사의 신제품이 런칭하는 경우 전문 모델들을 섭외하여 진행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기존 제품을 알릴 때, 행사 예산이 그리 많지 않을 때, 담당 팀원들로 표현해도 그 의미가 전달될때, 모델이 갑자기 스케쥴을 못 맞출 때 등), 담당 AE들이 직접 사진 모델로 나서곤 합니다. 또는 개인적으로 친해진 기자분들의 요청으로 인터뷰 대상자로 나서기도 하지요. 저도 업력이 꽤 쌓였는지, 관련 성격의 사진들이 몇가지 있어, 이번 기회에 공유해봅니다.
쥬니캡이 국내 언론매체에 처음 소개된 것은 Figaro라는 여성지를 통해서입니다. 관련 인터뷰는 2000년도쯤에 MSN 메신저로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관련 잡지에서 인턴쉽에 대한 특집 기사를 마련하면서, 저를 하나의 사례로 소개해주었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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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미지는 에델만에서 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고객사인 Xbox와 게임 타이틀들이 명절에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는 내용의 기사를 지원하기 위한 사진 이미지이고요. 관련 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당시 담당 팀원들과 어린 동생까지 함께 총출동해서 만들었던 자료입니다. 브라이언, 서현, 선주와 함께 했네요. 선주 동생과 저의 표정이 아주 살아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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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미지는 지중해 연안 전문 레스토랑인 멜쯔를 홍보할 때 자료이미지인데요. 아무래도 레스토랑이 PR 아이템이였던지라, 저희 팀원들이 식사하는 모습으로 자료 사진을 많이 준비했었죠. 차장 당시 쥬니캡의 진지한 모습을 보실 수 있고, 엘렌과 미란이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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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미지는 부장 승진 후, 다시 업무에 관여하기 시작했던 Xbox360이 국내 런칭하는 시점에서 오프라인 예약 판매 행사를 배경으로 찍었던 사진입니다. 당시에 이벤트에 참여했던 게이머분들이 참 많았는데, 그분들을 배경으로 세규 및 혜나와 함께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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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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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캡님에게도 '대리' 시절이 있으시다니 왠지 낯선데요 ㅎㅎ
Xbox 포토세션은 정말 대박이십니다. 사진기자들이 탐내는 모델이셨겠는데요 호홋-
누구에게나 신입시절과 성장 스토리는 있잖아요. ㅎㅎ 사진 찍던 당시에는 정말 정신이 없었답니다. 사람들은 많고, 사진기자분들은 여기저기서 도움 요청하고. 지나고나면 재미있는 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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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추억하시다니 벌써 나이가 드신 건가요? ㅋㅋ
관련된 사람들은 언론에 자주 모델로 등장하곤 하는데 저도 저희 집 촬영까지 당한(?)적 있군요..ㅋㅋ-
오늘 출근전 거울을 보니 흰머리가 장난아니게 늘었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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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포스트도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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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끔 요런 포스트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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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 있는분은 지금 어디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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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에델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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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풋풋한 모습 신선한데요??ㅎㅎ 클라이언트 전시회 홍보를 위해 mbc뉴스에 회사원 권모씨로 등장했던 작년 겨울이 생각납니다.;; 정말 가장 찾기 쉬운 모델이 홍보담당자인 것 같아요..., 두번째사진은 옛날 청춘스타 필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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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당시엔 70킬로 미만의 날렵한 몸매였던거 같아요. 사진기자님이 각도를 조금 틀어보라는 주문에 폼을 잡아봤는데, 저렇게 나와서 어찌나 어색하던지. 그래도 조금이라도 어릴적 사진과 기사 자료를 갖고 있다는 건 행운인듯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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