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앤미디어와 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가 최근 주요 100개 기업 홍보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홍보 전문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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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 홍보담당자들의 절대 다수는 홍보 분야가 전문화될 필요성이 있으며, 홍보실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것이 홍보 전문화와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책임자의 경우 ‘사내 홍보실에서 장기간 근무한 홍보통’이라는 응답이 61.0%에 달했습니다.

국내 인하우스 PR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기에 간단히 링크를 통해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제목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홍보 아무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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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 알 수 없는 홍보인의 애환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5/20 09:43 Delete

    일반 사람들은 절대 알수 없는 홍보인의 애환이란게 있다. 경영진에게 올릴 신문 스크랩을 하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에 출근을 해야 하고 다음날의 가판을 체크하려면 저녁 늦게까지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