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월요일 2011년 2월 14일 진행된 '페이스북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1' 컨퍼런스에 포함하지 못해, 블로그 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페이스북 채널에 브랜드 페이지 운영자들은 이미 접하신 사항이겠지만, 지난 2011 2 10일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레이아웃 리디자인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며칠동안 살펴보니, 단순한 디자인 리뉴얼 차원이라기 보다는 상당 기능의 업데이트인지라, 페이스북의 새로운 페이지 리디자인 요소들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몇가지 포인트를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참고로 상기 정리한 사항들은 2 21일 현재 모든 페이지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2011 3 10일부터 모든 페이지에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 그럼 금번 리디자인 관련 페북에서 둘러보기 서비스로 공지해주는 포인트별로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1.페이지 상단에 ‘최근 사진 쇼케이스배치: 금번 페이지 리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작년 12월에 진행된 개인 프로필 리디자인의 외적인 부분을 많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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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을 상단에 보여주는 부문]

- 담벼락에 올린 최근 사진이나 관리자가 페이지를 태깅한 사진이 페이지 상단에 보이도록 변경

- 첫 화면에 노출을 원하지 않는 사진은 숨기기 가능

- 최근 기업 활동을 시각화하여 보여줄 수 있는 기회 증가


상단 참고 이미지에도 설명되어 있으나, 페이지 상단 이미지로 게재되는 것을 희망하지 않을 경우 이미지 오른쪽 상단의 X를 클릭하여 사진 숨기기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다른 페이스북 사용자가 페이지 아이디를 태깅하여 언급시 브랜드 페이지 운영자가 원하지 않는 사진이 보여질 수 있으니, 이 부분 항상 신경 쓸 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약 페이지에 우리 브랜드 관련 노출되면 이미지를 설정하고 싶다면, 페이지 상단 노출만을 위한 앨범을 열어, 연관 사진들을 업로드하고, 조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2.네비게이션 위치 변경: 이 부분도 개인 프로필과 동일하게 변경되는 것인데요. 기존에 브랜드 페이지를 방문하면 상단에 위치했던 탭(일종의 메뉴바)가 프로필처럼 왼쪽에 배치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그 이유는 기존 탭 위치에 비해 컨텐츠의 노출도 및 접근성이 떨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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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과 같이 변경된 페이지 네비게이션 화면]

- 각 브랜드/기업에서 여러 개의 탭을 운영하고 있었다면 리뉴얼 된 네비게이션 메뉴에서는 전부 다 보이지 않으므로 노출이 힘들 것으로 보임

- 웰컴 페이지의 링크를 적극 활용하여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음




3. 담벼락 인기글 보기: 개인 프로필 뉴스 피드의 인기글과 비슷한 기능인데요. 기존 브랜드 페이지 운영자 + 다른 사람/ 브랜드 페이지 운영자만 / 다른 사람만 설정에서 모든 사람 / 브랜드 페이지 운영자 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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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대화 설정 가능]

- ‘모든 사람필터를 사용할 경우 인기도가 높은 글이 상단에 올라오게 되므로, 브랜드에 긍정적인 글이 호응이 좋을 경우 노출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으나, 부정적인 글에 호응이 좋을 경우 브랜드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 또한 높아짐

- 종전 보다 담벼락에 올라오는 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적인 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응으로 사전에 위험 요소를 배제하는 것이 필요함


담벼락 인기글을 모든 사람으로 설정할 경우, 페이스북은 알고리즘 기반으로 모든 사람(즉 팬)이 올린 글 중 가장 참여를 많이 이끌어내는 글(즉 인기글)을 가장 먼저 보여주게 됩니다. 보통 브랜드 페이지가 오픈되면, 오픈된 사실을 축하하는 우호적 메시도 많이 남겨지나, 동시에 그동안 불만을 갖고 있던 AS 요청 사항 등 불만 및 클레임이 많이 제기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담벼락 인기글을 페이지 대화 상황의 변화에 따라 설정을 잘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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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칙어 키워드 선정]

브랜드 페이지 운영자는 추가 필터링 기능을 통해 담벼락에서 부정적 단어가 언급시, 이를 금칙어로 설정하여, 글이 남겨지지 않도록 설정을 할 수 있고요.

 

4. 페이지 이름으로 페이스북 사용하기: 우측 상단계정을 클릭하면, 페이지 관리자의 개인 사용자 아이디와 브랜드 페이지 운영자로서 자신의 아이디를 쉽게 스위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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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아이디와 페이지 관리자 아이디 변경 용이]

- 다른 페이지에 페이지 관리자 이름으로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 기존 보다 페이지 관리자로서 페이지간 커뮤니케이션 활동 영역이 넓어졌음(, 페이지 관리자 계정으로, 개인 프로필에는 남길 수 없음)

- 뉴스피드에서 좋아하는 다른 페이지의 활동 내역을 볼 수 있으므로, 계열사 또는 서브 브랜드 페이지와 연계가 용이해질 것으로 보임

5. 새로운 설정: 팬이 브랜드 페이지에 남긴 코멘트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페북 페이지를 좋아하는 팬들이 적은 초기에는 빠른 피드백을 남길 수 있으나, 팬이 많아지게 되는 시점에선 설정 변경이 필요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팬과의 대화를 확대하는 기능이라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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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확대를 위한 설정 화면]

-‘좋아하는 페이지에 노출되는 페이지들을 선택할 수 있음

- 페이지 카테고리 변경 가능(종전에는 처음 설정한 카테고리를 변경할 수 없었으나, 하위 카테고리 설정 가능)

 

기타 추가 변경 혹은 새롭게 업데이트는 사항들:

1. 페이지 소유자(관리자) 공개: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페이지 관리자 사진이 노출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페이지 운영에 있어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으나, 브랜드에 대한 불만 사항이 있을 경우 페이지 담벼락 보다 관리자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크므로 관리자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고려하여 브랜드 페이지 운영 정책을 준비할 필요가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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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링크 페이지 관리자에 포함된 소셜 링크 멤버들]

2. 프로필 이미지 크기 조정: 기존 프로필 사진 사이즈는 200×600 까지 가능했는데, 180×540 크기로 조정됩니다. 프로필 이미지는 브랜드 페이지 담벼락 대화시, 브랜드 로고 및 핵심 메시지 노출 부분에 있어 소소한 고민이 반영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지금까지 페이스북 페이지의 업그레이드 사항들을 기능별로 정리하고, 간단한 팁을 담으려고 했는데요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상기 내용들은 소셜 링크의 새로운 멤버 TK와 함께 조사하여 마련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주 월요일 발표했던 자료를 포함하여 공유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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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월 초 소셜 미디어 수다를 진행하고 두달만에 5번째 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중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주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 2 8일 쥬니캡 블로그에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TURN ON TOMORROW) 런칭제목으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2 3일 기업 블로그를 메인 플랫폼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플리커, 미투데이, 딜리셔스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연계하여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TURN ON TOMORROW 기존 네이밍은 SAMSUNG TOMORROW 변경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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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삼성’ ‘소셜 미디어두가지 키워드로 기사 검색을 해서 삼성전자의 주요 활동에 대한 포인트를 잡아보았습니다.

삼성 소셜미디어 했더니 보는  달라졌다 (머니투데이방송 2010 11 5)

삼성전자 '소셜 말문' 터졌다…페이스북ㆍ트위터 '삼매경' (한국경제, 2010 10 26)

삼성전자, 소셜미디어 가이드북에는 어떤 내용이? (아시아경제, 2010 10 7)

삼성전자  소식, 신문과 트위터에 동시에 쏜다 (이데일리, 2010 9 6)

삼성직원 10명중 6명, 소셜미디어 활용 (파이낸셜뉴스 2010 5 19)

삼성, SNS 기반 캠페인 진행 (아이티데일리, 2010 2 11)

 

2009년까지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블로그와 기타 소셜 미디어 채널 활동을 진행해온 삼성전자의 올해 활동은 정말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상기 기사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기업 PR 차원에서 SAMSUNG TOMORROW 기업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런칭한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월 중순 조사 현재, 10명중 6명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 뉴스 릴리즈라는 개념도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로그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 가이드북이라는 지침서를 만들어 글로벌 차원에서 삼성전자 직원이라면 참고해야 하는 자료를 공유하고 있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방송주제: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활동을 알아보자!

·         방송일시: 2010 1111() 저녁 7 ~ 8(1시간 예정)

·         참석예정자: @hongss, @junycap, @pakseri79 (@hiconcep)님은 이번 회 불참)

·         초대 손님: 삼성전자 온라인홍보그룹 @soomink(김수민 차장)

·         방송 장소: 합정역 부근 트윗온에어 서비스 제공하는 아이쿠 사무실 예정(지도)

·         방송보는법: 트윗온에어 서비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URL은 방송 진행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공지드릴 예정


[
주요 토깅 주제]

l        지난 20102월부터 삼성전자 기업 블로그 SAMSUNG TOMORROW 가 운영되어 왔습니다. 지난 11개월 활동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신다면

l        기업 블로그 런칭 초기 설정한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무엇인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활동에 대한 내부 평가는 어떠신지요?

l       런칭 초기를 살펴보면, 그 어떤 기업 블로그보다 트위터 &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연계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셨는데요! 초기에는 각 채널별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요즘 살펴보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독일 IFA 행사에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도 실황 중계를 하는 등 다양하게 채널을 활용하는 듯 함다. 현재 블로그 이외에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을 간단히 리뷰해주신다면?

l        각 채널별 담당자나 운영자를 따로 두시는지요? 각 채널별 활동에 있어 차별점을 두고 있는 점이 있다면?

l         기업 인하우스 소셜 미디어 전략가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이나 이슈가 있었다면, 어떤 점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l        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을 하다보면, 다양한 온라인 이슈에 대해 대응을 할 필요가 있는데요. 어떻게 대응을 하시는지요?

l       올해 초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대화 참여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고려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기업 소셜 미디어 활동을 기획하고 있거나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팁을 공유해주신다면?

l         앞으로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l         2010년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2011년 삼성전자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발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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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 8 31() 소셜 미디어 수다 4번째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방송주제는 기업의 바람직한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이였고, @hongss, @junycap, @pakseri79 함께 진행했습니다.

 

4번째 방송에서는 EWAK의 주요 멤버 중 한명인 @Gonystyle 을 모시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딩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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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K Earth, Wind & Kitchen의 줄임말이고, 뉴욕의 길거리 음식 스타일의 뉴욕 치킨 라이스, 케밥 등을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중요한 것은 EWAK팀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진행하는데 있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관련 스토리를 듣고자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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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K팀의 주요 활용 소셜 미디어 채널:

블로그: http://www.earthwindandkitchen.com/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WAKFB

트위터: http://twitter.com/EWAK_TWIT

유투브: http://www.youtube.com/user/Gony81

 

당일 @Gonystyle 님이 어려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소규모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관련 내용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케이스 스터디가 될 듯 합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스토리를 공유하는 EWAK의 멋진 스토리텔링 기대하겠습니다.

 

, EWAK의 스토리에 이어 진행된 소셜 미디어 수다 4번째 주제는 기업의 바람직한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이였는데요. 하단의 주제들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어디인가요?
해외 기업에 소셜미디어 활용 좀 소개?
잘 하는 기업에서는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는 기업에서는 어떤 준비작업이 필요한가요?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어떻게 구축준비안)
직원들의 소셜미디어 활용 시 어떠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좋은 사례가 있다면)
사내 야머와 같은 트위터 활용은 기업에게 어떠한 효과를 제공할까요? 필요성 여부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트위터 활용을 높이려고 하는데 어떠한 정책을 써야 할까요?
기업 CEO, 트위터 꼭 해야만 하는가?
Etc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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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산업 내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국내 IT 대기업 중 페이지를 오픈하여 운영하는 곳은 삼성전자, SKT, KT, LG U+ 이고요.

 

페이스북 페이지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지라, 통신 서비스 및 휴대폰 연관 회사들이 페이지 마케팅을 본격 시작하게 된 이유라 생각이 들고요. 다만, 아직 활용 기간이 길지 않은지라,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면서, 하단 글을 살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가장 빠르게 시작한 곳은 삼성전자 페이지입니다. (:3,680명, 8월 2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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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2010 2Samsung Tomorrow 라는 타이틀의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면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기 시작했고요. 간단한 poll도 가끔 진행하고, 노트 탭을 통해 기업 블로그 컨텐츠를 추가 노출하거나, 이벤트 참여 방법을 공유하기도 하고, 2010 6 29, 7 5, 7 12, 개그맨 컬투팀과 함께 안드로이드 컬투쇼 제 3 '컬투의 특별한 패션쇼' 등 제품 홍보에 있어 유명연예인들의 실시간 방송을 3회 진행했네요.

 

현재(8 16 ~ 9 12) 이벤트 탭은 '세계 속 Korea 에피소드 & 사진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프로필도 함께 운영하여 컨텐츠 추가 공유 및 친구 네트워크 확대하는데 활용하고 있네요.

 

런칭 초기에는 활발한 활용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6월 이후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 활동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 그룹 차원에서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진듯하고요. 그걸 반증하듯이 8 19일 삼성그룹의 페이지도 오픈되어 초기 운영을 시작했더군요. 앞으로 앞으로 삼성 그룹내 다양한 관계사들의 페이스북 페이지 런칭이 예상됩니다.

 

 

두번째 회사는 SK Telecom입니다.

 

SKT Story 프로필(2010 5 19일부터 운영, 친구: 48명, 2010년 8월 25일 현재), SK Telecom 페이지 (2010 5 19일부터 운영, 74명, 2010년 8월 25일 현재) 두가지 대화 공간을 운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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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2010 7 14일 기자간담회 내용을 전한 이후, 추가 업데이트 내용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임다. 소셜 미디어 담당 팀에서 페이스북 운영에 대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는 듯 하고요. 8월 25일 블랙베리 사용자들를 위한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오랜만에 메시지를 오픈했는데, 앞으로 추가 본격적인 활동이 조만간 이루어질지 기대해봅니다.


세번째 회사는 KT입니다.

OllehKT 페이지(2010 7 13일 운영 시작, 6,145명, 2010년 8월 25일 현재) KT가 기업 트위터 계정 오픈한지 딱 일년이 되는 시점에 페이지를 오픈하여 운영하기 시작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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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7월 오픈 이후 olleh한 사진 업로드 이벤트, 지산 락 페스티발 이벤트, 와이파이 이벤트 등 온라인 & 오프라인 이벤트를 페이스북과 연계하고,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이벤트를 통해 팬 규모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Olleh한 사진 업로드 이벤트를 통해 200여 개 팬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등 팬들의 참여를 꽤 잘 이끌어내고 있고요. olleh 8월 달력 등 추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고객 참여 컨텐츠를 실행하고 있고, 동영상으로는 기업 광고, Qook 광고, 넥서스원 광고 등 총 17개 동영상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 출시가 지연되던 당시 관련 고객들의 이슈 메이킹에 대해서는 노력하고 있다는 정도로 대응했었고, 국내 IT 기업 중 가장 활발하게 페이스북 활용하는 브랜드 페이지로 부상 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KT 소셜 미디어 팀에는 페이스북 전담 인력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페이지 마케팅 활동이 기획되고 실행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네번째 회사는 LG U+ 입니다.

LG U+ 의 GalaxyU 공식 페이지(2010 8 13일 런칭, 209명, 2010년 8월 25일 현재)이고, 갤럭시 U 사용법, TV 광고, 바이럴 동영상 등 12개 동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고, 갤럭시 U 출시 두 개 온라인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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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GalaxyU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다른 통신사들과 다른 점은, 스마트폰을 고르는 기준 중, 데이터 요금제는 여러분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3가지 토론 주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토론을 통해 데이터 요금제가 강점인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운영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았고, 팬 규모가 크지 않지만, 페이지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컨텐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인지라, 앞으로 활동 기대되고요.

 

상기 활용 현황을 조사하면서, 몇가지 개인적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식 발표를 주로 전달하는 PR팀 보다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마케팅팀이 운영하는 것이 낫다: 글로벌 기업들 페이지를 봐도 PR팀이 운영하는 페이지는 대단히 재미가 없습니다. 실제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재 온라인 이벤트로 기획되는 아이템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어야 합니다. 물론 페이스북 페이지 채널에 맞게 자사 이벤트 내용들을 스토리텔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겠고요. 어느팀이든 고객들에게 스토리를 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팀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함이 좋겠습니다.

2. 기업 내부적으로 전담 인력이 있어야 한다: 기업 내부에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을 이해하는 선수가 꼭 있어야 하며, 그 인물을 통해 팬들이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탭 개발, 컨텐츠 개발, 외부 네트워킹 강화에 있어 외부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요.

3. 고객 참여형 컨텐츠를 다양화해야 한다: 국내 IT기업들의 활용 사례를 쭈욱 살펴보면, 간단한 poll, 사진 응모 이벤트, 실시간 방송, 토론 참여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활용 사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선 페이스북 활용 인구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이지만, 꾸준한 페이지 마케팅을 구준히 진행하다보면, 관련 업계를 리드하는 기업들이 사람들의 우선 순위에 인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타겟들에겐 더욱 그렇겠죠.

4. 운영 목표를 분명히 하고,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 지난 5월부터 SKT의 경우 프로필과 페이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그 차별적인 운영 포인트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내부 담당 팀원들의 개인적인 관심 혹은 추가 링크 활용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운영하고 있는 듯 한데, 두 개 대화 공간을 알면 좀 혼동스럽긴 합니다.

5. 우호적 관계 구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블로그, 트위터 대화 공간도 마찬가지이지만, 페이스북 내에서 활동이 많은 개인들을 리스트업하고, 그들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활발히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수는 많지 않으며, 각 채널별 대화법과 관계구축 방법이 유사한 듯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고 한번 더 생각이 듭니다.

 

, 여기까지 국내 주요 IT기업들의 페이스북 활용 사례 정리입니다! 국내 대표 통신사들이 페이지 운영을 시작했고,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될수록 삼성전자와 비즈니스 범위가 유사한 IT기업들의 페이지 마케팅 활동들이 연이어 등장하리라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브랜드나 기업이 페이지 마케팅 활동에 따른 우호적 고객 네트워크 확대라는 기회를 더 가져갈 것이라 또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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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전 소셜 미디어 수다 세번째 방송을 끝냈슴다.

 

l  방송주제: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을 위한 성공 기준 8가지

l  방송일시: 2010 8 19() 저녁 7 ~ 8

l  방송 진행자: @hiconcep, @hongss, @junycap, @pakseri79

l  방송 장소: 합정역 부근 트윗온에어 서비스 제공하는 아이쿠 사무실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동영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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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수다 세번째 방송 아이템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7 27일 리서치 기반 소셜 미디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에서 ‘The 8 Success Criteria For Facebook Page Marketing’이라는 주제로 리포트를 하나 냈는데요. 알티미터 그룹은 34개의 벤더사, 에이전시 그리고 전문가 그룹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실행했고, 여섯 개 산업 30개 브랜드들의 페이스푹 페이지 마케팅 현황을 분석하여 8개의 성공 기준을 뽑았다고 합니다. 관련 리포트를 통해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금번 미수다 방송에서는 관련 리포트의 주요 내용을 함께 정리하고 리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l  방송주제: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을 위한 성공 기준 8가지

l  방송일시: 2010819() 저녁 7 ~ 8(1시간 예정)

l  참석예정자: @hiconcep, @hongss, @junycap, @pakseri79

l  방송 장소: 합정역 부근 트윗온에어 서비스 제공하는 아이쿠 사무실 예정(지도)

l  방송보는법: 트윗온에어(http://twitonair.com) 서비스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URL은 방송 진행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공지드릴 예정


다음은 해당 리포트에서 중간중간 제가 인사이트만 뽑아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8월 19일에는 하단 내용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대화들이 오고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알티미터 그룹에서 제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8가지 성공 기준

 

1.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바를 결정하라(Set Community Expectations):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은 팬들의 불만, 혼란스러운 상황 등 부정적 경험의 경우의 수를 줄이기 위해 페이지 운영을 통해 기대하는 바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그래야 팬들이 해당 페이지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먼저, 팬들이 브랜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바(: 거래, , 서비스 지원, 뉴스 및 정보 등)를 묘사한다. 두번째, 브랜드는 팬들로부터 기대하는 바를 반드시 설명해야 하고, 해당 페이지에 적합한 컨텐츠 그리고 적합하지 않은 컨텐츠(삭제될 수 있는 컨텐츠)가 무엇인지 규명해주어야 한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Community Guideline), 사용 조건들(Terms of Use) 혹은 조정 정책(Moderation Policy) 등 내용 개발을 통해 커뮤니티의 기대하는 바를 셋팅해야 한다.

 

알티미터 그룹이 진단한 30여개의 브랜드 페이지 중 8개 페이지만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목적과 페이지에서 허용되는 팬들의 행동 규범에 대해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조사 대상 중 리테일러 브랜드 5개 브랜드 모두 해당 커뮤니티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 않은데 이것은 페이지 커뮤니티의 반발이 일어났을 경우에 대한 가능성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 해석될 수 있다.

 

에너지 및 기술 연관 회사인 Chevron의 경우 페이스북 페이지 정보란에 자사 브랜드 페이지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만약 커뮤니티 멤버들이 해당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코멘트를 남길시 해당 글을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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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Chevron의 정보 페이지에 담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2. 경험에 부합하는 브랜딩을 제공하라(Provide Cohesive Branding):

브랜드와 연결되는 전체적인 경험을 창출해주어야만, 페이지 팬들을 위한 친근한 경험을 제공하고, 다른 브랜드 페이지들과 차별성을 제공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한정된 기능들을 벗어나 더욱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먼저, 브랜드 관련 프로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브랜드 로고를 업로드하고, 프로필 사진을 잘 꾸며야 한다. 제한된 페이지 기능을 벗어나 좀 더 파워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 있는 애플리케이션 혹은 탭을 개발해서 연계해야 한다. 랜딩 페이지를 독특하게 꾸며, 초기 방문 페이지로 설정해놓으면, 새로운 방문자들에게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our Season BMW USA의 경우, 각각의 브랜드 랜딩 페이지에 새로운 방문자가 접속하게 될 경우, 자사 브랜딩이 담긴 프로필 사진, 브랜드 로고, 프로소션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페이스북의 제한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해당 브랜드 페이지들에 대해 페이지 방문자들이 이 다른 경쟁사와 차별점을 느끼도록 꾸며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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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새롭게 출시된 BMW 5 시리즈에 대한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는 페이지]

 




























 


 

3. 최신의 컨텐츠를 유지하라(Be Up To Date):

브랜드 페이지에 새롭게 방문하는 사용자는 관련 브랜드에 대해 무엇인가 알고 싶어하며, 기존의 팬들은 여전히 해당 페이지에 방문하고, 대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브랜드는 자신의 페이지에 신선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 속에 기존 그리고 새로운 팬들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다. 매월 지속적인 컨텐츠 공유를 위해 컨텐츠 칼렌다를 만들어야 한다. 컨텐츠 칼렌다 운영을 통해 대화형 포스트와 프로모션성 포스트를 잘 믹스하여 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다. 페이지 컨텐츠는 보통 80:20 법칙을 따라야 하는데, 정보,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성격의 컨텐츠가 80%를 차지해야 하며, 브랜드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컨텐츠는 2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티미터 그룹이 분석한 30개 브랜드 페이지들은 2010 6월 한달간 평균 27.1 개의 포스트를 공유했다. 포드의 경우에는 86, AXE 67 BMW USA 63개의 포스트를 공유했다.

 

4. 진실성을 유지하라(Live Authenticity):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실제 이름, 사람 대 사람간의 실제 연결성을 제공해야만 한다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차이점이 꽤 크다 할 수 있다. 브랜드들은 페이스북의 이런 문화를 따라야 함에 따라, 팬들은 브랜드 페이지 운영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된다. 페이지를 통해 공유되는 글들은 대화 지향형 문체로 작성되어야만 한다. 또한, 팬들이 실제 페이지 운영자와 대화를 진행하고, 인간적 관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브랜드는 지원해야 한다.

 

페이지 운영팀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브랜드들은 보다 높은 깊은 차원의 대화 참여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알티미터 그룹의 분석 결과 30개 브랜드 중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누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AXE의 경우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Jennie라는 인물을 ‘JenniewithAXE’라는 아이디와 함께, 페이지 운영자의 사진 및 바이오를 밝히면서, 페이지 방문자들이 현재 누구와 대화하고 있는지 파악하도록 하여, 페이지 대화에 있어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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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AXE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Jennie 연관 정보를 볼 수 있는 탭에 포함된 정보]





















 
 

5. 대화에 참여하라(Participate In Dialog):

기업 브랜드는 페이지 팬들이 이미 익숙한 방식으로 그들과의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 쌍방향 대화는 쌍방향성, 신뢰 그리고 정보 공유의 흐름과 속도를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 쌍방향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토론 그룹에서 팬끼리 오고 가는 대화에 활발히 참여하고, 브랜드가 리드하는 토론을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가 창출한 토론에 참여하는 팬들이 있다면, 대화 참여 부분에 대해 리워드를 제공하고, 팬이 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한다. 보통 브랜드들은 마케팅 메시지를 자사 페이지를 통해 활발하게 공유하고 싶은 유혹이 강한데, 그렇게 되면 팬들은 브랜드 메시지를 더 이상 알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명의 팬이 언급을 하게 되면, 해당 메시지는 평균 130명의 해당 팬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SAP의 경우 담벼락 코멘트와 토론 게시판의 질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Macy’s Toyota US의 경우 팬들로부터 올려진 사진에 대해 코멘트를 달고 있으며, Walmart Fidelity Investments General Motors의 경우 몇몇 팬들의 코멘트에 댓글을 통해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6. 개인 대 개인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게 하라(Enable Peer-To-Peer Interactions):

고객들은 이미 상호간에 대화 나누는 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브랜드 또한 이러한 자연스러운 행동에 동참해야 한다. 군중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팬들을 위한 경험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팬들에게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담벼락에 가장 많은 글을 올려 대화를 이끄는 팬의 노고를 인정하는 등 브랜드 페이지 대화 공간 내 피어--피어 인터렉션이 가능한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초기 문화 조성이 성공하면, 페이스북 토론 게시판 기능을 활용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질문과 답변이 잘 진행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및 커뮤니티로 잘 운영하면, 페이지 회원들간의 인터렉션을 통해 자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다. 긍정적인 피어--피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제공하는 것은 커뮤니티 운영 정책, 잘 훈련된 커뮤니티 매니저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Pampers의 경우 페이지 팬들이 토론 게시판에 참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토론 게시판에 있었던 질문 내용들을 담벼락을 활용하여 팬들간에 추가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이끌어내고 있다. 새로 나온 기저기에 대한 부정적 견해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받아들이고 토론 게시판을 통해 추가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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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Pampers 페이지 담벼락을 통해 팬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요청하는 포스트]






























 

 

7. 전도사 그룹을 조성하라(Foster Advocacy):

잠재 고객들은 브랜드 보다는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 고객들을 보다 신뢰하기 때문에, 고객 전도사 그룹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필수이며, 중요한 전략이다. 잠재 고객에게 구매를 장려하는 현재 고객들의 입소문 활동은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인데, 고객 입소문은 매우 저렴하지만,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채널이다. 간단하게, 현재 브랜드 페이지 팬들에게 자신의 다른 네트워크 멤버들에게 브랜드 페이지를 소개하거나, ‘좋아요버튼 클릭을 통해 페이지 팬이 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는 팬들에게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 무엇인가를 공유하면서, 페이지 대화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는 방법이다. 컨텐스트, , 의견 개진 등 다른 친구들의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이 가능한 커스톰 탭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개발하여 전도사 그룹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고객 전도사 그룹을 육성한다는 것은, 팬을 직접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마케팅 목표이긴 하다. 그러나, 페이스북 페이지는 브랜드 연관 커뮤니티 멤버들의 그들의 스토티를 그들의 친구들에게 스토리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 및 가치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충분히 활용하여 전도사 그룹을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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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Kohl 커스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에게 스토리 공유 컨테스트에 참여하길 요청]






















 

8. 행동요구지침을 요청하라(Solicit A Call To Action):

많은 브랜드들이 브랜드 해와 참여 단계에서 제품 구매까지 팬들의 실제 행위가 변화되는 것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하고 있다. 간단하게 브랜드 페이지의 랜딩 페이지 그리고 담벼락 페이지에 행동요구지침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다. 팬들에게 페이지 좋아요버튼을 클릭하라 요청하고, 이메일 혹은 뉴스레터 서비스에 가입하게 하고, 자사 브랜드의 핵심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제품 경험 기회는 무조건적으로 메시지를 제공하기 보다는 독점적인 거래가 가능한 커스톰 탭을 통해 현재 팬 및 새로운 페이지 방문자가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브랜드는 페이지 팬들에게 제품 판매 등 상거래 성격의 경험을 제공하기 이전에, 앞서 언급한 7가지의 성공 조건들을 제공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Target
페이지에서는 추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페이스북 사진을 인화하고, Kohl의 경우 기프트 카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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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Target의 커스톰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이 페이스북을 떠나지 않고도 사진 인화 거래를 할 수 있는 모습]






















 

 

자, 여기까지 하단 리포트의 주요 요약본이고요. 영문 리포트 전문은 하단 리포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19일 소셜 미디어 수다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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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7@hiconcep & @hongss 님과 함께 소미다(소셜 미디어 수다)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2월까지 트위터러의 수다라는 제목으로 주로 트위터와 스마트폰을 주제로 이야기를 해왔었는데, 일종의 시즌 2 개념으로 그 명칭을 소미다로 바꾸고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림 트윗온에어 서비스를 런칭하여 사업을 진행하시는 @naruter 님 사무실에서 진행했고, 초대 손님으로는 @social_link의 새우깡소년(@pakseri79)가 함께 했습니다.

 

소미다의 첫번째 주제는 요즘 트위터와 함께 조금씩 국내에서도 사용자 규모를 넓혀가고 있는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첫 방송 주제 - 트위터 자리잡고, 이젠 페이스북]

방송 배경: 국내에서 트위터 사용자가 75만 명에 육박하고, 비즈니스 차원에서 트위터 사용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폭되어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를 활용하는 기업 브랜드는 200여 개가 훨씬 넘어가고 있고, 정부부처도 청와대를 비롯해 새롭게 트위터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트위터 활용이 많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데, 사용자 수만 봤을 때는 이미 120만 명이 넘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외 소셜 미디어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기업 브랜드 관련 콘텐트를 마케팅 하는데 있어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한국 내 IT 및 웹 서비스 연관 오피니언 리더들은 페이스북이 향후 3년 내에 네이버를 대적한 채널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분 20초 정도 지난 후 음성이 나오기 시작함다.

[
주요 토깅 주제]

l  한국에서 성장한 트위터 1년을 뒤돌아보다.

l  페이스북은 한국에서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

l  개인도 기업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할 페이스북은 어떠한 서비스인가?

l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개인과 기업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l  페이스북 하면 사생활 노출 부분이 말이 많은데 국내는 어떤가.

l  페이스북을 기업측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l  해외에서 페이스북 활용하는 사례를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자면? (리바이스, 나이키, 패션 브랜드들, 정부부처 등)

l  페이스북 소셜커넥트 부분에 개발 등 이슈가 있을 거라 보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인지(개발 부분,  기업체 적용)

l  한국 사용자 증가율은 트위터와 비교해서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관련 동영상 공유함다. 소미다 두번째 방송 아이템은 KT의 기업 트위터 @ollehkt를 운영하고 있는 @clooney1007 매니저를 초대하여 진행할 계획인데요. 모든 일정이 픽스되면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관련 소식 공유하겠습니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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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 중 대표 기업인 델 컴퓨터가 지난 수년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온 자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아주 아주 흥미로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제 마케팅, 브랜딩 로열티 구축 전략의 중요한 분야로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메일 마케팅 및 웹사이트 등이 여전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그 의미가 중요하지만,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은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있어 점점 그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는데, 델은 자사의 케이스와 인사이트를 중소규모의 기업들과 공유하는 일종의 지식 나눔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Inc.500/5000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컴퓨터 커뮤니티 및 대화 부문 Vice President Bob Pearson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885,000 중소 기업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특히나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사기업을 중심으로 한 Inc. 500대 기업 중 39%가 기업 블로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수치는 포춘지 500대 기업의 블로깅 운영 현황에 비해 3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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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델 컴퓨터는 근래에 상기 이미지와 같이 글로벌 대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Facebook'Social Media for Small Business' 라는 공간을 열어서 중소 기업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커뮤니티 공간에는 다음과 같은 교육 자료들(PDF, 비디오 동영상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         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 ‘클라우드소싱및 기타 소셜 미디어 채널을 비용대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         테크노라티, 넷바이브, 워드 프레스 등 소셜 미디어 툴을 소개하는 동영상 자료;

·         대화 및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토론 게시판;

·         중소기업들이 참고할만한 케이스 스터디를 공유하는 포럼;

·         델의 중소기업 비즈니스 부문 연관 거래 및 뉴스 소식.


델 컴퓨터가 페이스북이라는 강력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사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와 케이스를 업계와 공유하는 것에는 물론 비즈니스 차원에서 생각하는 목표가 있겠지만, 자사의 역량을 타겟 고객 및 일반 공중과도 나누려는 노력이 참 멋져 보여, 짧게 정리해 봅니다.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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