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 관한 사이트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NHN에서 인수한 me2day라던지 네오위즈에서 올해 발표한 me.sayclub.com서비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오픈아이디라던지 점차적으로 SNS서비스가 개발되고 강화되어가는 걸 보면서 왠지모를 흡족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관심있는 분야를 RSS로 받아보는게 전부고 이게 재밌어서 그런지 SNS서비스에 그렇게 활발하지는 않습니다만 좀 더 개성있는 SNS서비스를 기다리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만한 재밌는 상상을 해보고자 합니다.^^
옙, 스팸 블로그도 많고, 가짜 블로그도 많고 그런 요소들로 블로고스피어의 투명성이 약화된다 라고 지적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류의 블로그 운영이 많아질수록 보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블로그 운영에 대한 니즈가 앞으로 더욱 강화되리라 예상해봅니다. 방문 댓글 감사~
아, 대학생인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포스트입니다 > <
저는 어제 더/플레이라운지에서 PR2.0 강의 들었던 학생인데요. 강의를 듣고 저의 미래, 진로에 대한 계획이나 방향을 새로운 차원에서 생각해 보아야 겠다 싶었어요. web2.0시대에 발맞추어 제 인생도 2.0으로 버젼 업 하려구요 ㅋ 그리고 어제 상품으로 받은 책도 감사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종종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