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 특성이 있어 그런지 몰라도, 매번 동영상 인터뷰 등을 하고 나면, 너무 경직되어 보이고, 맘에 들지 않는 요소들이 보이는데,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지난번 미팅에서 뵙고, 관련 대화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더욱 많이 갖고 계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좋은 자료나 노하우도 서로 공유도 많이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자주 뵙게 되길 기대할께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미국은 국가 기관(?)에서 국민들에게 중요한 건강,보건에 관련한 정보를
소셜미디어라는 서비스로 제공 할 수 있는 점이 평범하게 인터넷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혹시 소셜미디어와 같은 형태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같은 기관에서 노력이 있는지 궁금해지는것
같습니다.^^
*(?)물음표의 의미는 정확히 기관의 이름이 정확하게 제가 알지 못하고 있기에
평소에 듣게 된 부분중에서 생각이 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즉 정확성이
있지 않기에 조금은 물음표라는 의미로 표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