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다산님, Public Relations라는 커뮤니케이션 영역 자체가 장기적인 우호적 관계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영역이기 때문에 블로그 활동 또한 그런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기업고객들에게 실제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팩트를 함 정리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푸욱 잠자고 일상에 정신이 없네요. ㅎㅎ
기업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실무자들의 이해수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래 들어선 기업내 PR실무자들의 이해수준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junycap같은 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진검승부는 대행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In-House에서 일할때 제대로 발휘가능한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