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진 (2007/03/14 14: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대를 읽고 세상을 읽을수 있는 눈을 갖는 노력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주변의 변화와 흐름을 내것으로 만들려는 노력말입니다. 갑자기 제트블루에서 유튜브를 이용해 위기관리를 한 내용이 글이 생각 납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적절히 사용했던 사례처럼 말입니다.
  •  Re : junycap (2007/03/14 19:25) DEL
  • 옳소!
  • 남동신 (2007/03/13 18: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선생님의 글을 읽고 오늘 하루의 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항상 생각을 달리게 하는 글들 감사 합니다~~

    참!! 왜 제 글에 선생님 트랙백이 안걸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Re : Junycap (2007/03/14 00:38) DEL
  •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글을 남기다 보면, 자신에 대한 분석을 하게 되고, 글빨도 더욱 나아지게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을 것입니다. 힘내시고 도전하세요!
  • 윤선민 (2007/03/13 10: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PR 2.0 의 시대가 머지 않았지요
    어쩌면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페이퍼는 죽지 않겠지만, 늙은건 분명하니까요
  •  Re : Junycap (2007/03/14 00:37) DEL
  • 그래서 기존 mainstream media을 old media라고 하고, 웹2.0을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를 new media라 구분하겠죠. 앞으로 가끔은 다수의 새로운 케이스에 대한 지식 및 노하우를 논하고 싶네요. 건승하자구요!
  • 김호 (2007/03/12 22: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순위들은 미래의 직업 트렌드를 읽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순위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PR전문가들에게 중요한 것은 과연 PR분야에서 5년 뒤의 트렌드는 어떤 것이 될 것이고, PR실무자들에게 요구되는 변화된 패러다임은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점이기도 합니다.
  •  Re : Junycap (2007/03/13 00:14) DEL
  • 최신 사회적인 트랜드를 읽는 자 만이 PR의 트랜드를 예상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보다 많이 할 수 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 이명진 (2007/03/12 20: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하!!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는 블로거와 대화를 더 선호한다.앞으로 파워 블로그와의 적극적인 대화를 위해서는 알아둬야 할 tip인 것 같습니다.
  •  Re : Junycap (2007/03/13 00:16) DEL
  • 옙, 블로깅을 시작하시면 곧 공감하실 수 있는 사항입니다요.
  • 아거 (2007/03/12 14: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올린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라는 이야기와 맥이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 ^
    http://gatorlog.com/?p=657
  •  Re : Junycap (2007/03/12 15:53) DEL
  • 예 맞습니다. 아거님의 글을 읽고, 브랜드 스토리텔링 혹은 브랜드 내러티브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지적 자극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조현경 (2007/03/11 23: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
    완전 영예의 전당이네요. 멋져요. 호호
    이 글을 보니, 앞으로 아카데미에 올리는 글 하나하나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긴장감과 함께 분명 나도 의미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진정성, 목적의식, 열정, 사람. 모두 담아가겠습니다.
    아자잣, 열심히 해볼랍니다.
    흐흐

    참, 호진 선배님!!
    사진 카리스마 있고 좋은데요, 무얼.
    호호
    안녕하시죠?
  •  Re : Junycap (2007/03/12 00:35) DEL
  •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그 내용을 인터뷰 기사 형식으로 올린다는 거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죠. 저도 요즘 지인들과 interactive dialogue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건승하세요!
  • 김용란 (2007/03/11 23: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렇게 다시 리뷰하시니 더욱 새로운데요 ^^
  •  Re : Junycap (2007/03/12 00:33) DEL
  • 그렇죠. 건승!
  • 김세희 (2007/03/11 23: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편집하니 멋있네요...그런데 이름좀 바꿔주세요~~김세희로...ㅎㅎ
  •  Re : Junycap (2007/03/12 00:33) DEL
  • 미안하다. 너 본지 일년이 넘어가고, 전화통화만 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수정 했다.
  • 최명희 (2007/03/11 22: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선생님 블로그에 제가 한 인터뷰 내용이 있으니 기분이 새롭네요! :) 영광입니닷!
  •  Re : Junycap (2007/03/12 00:33) DEL
  • 좋은 인터뷰 글을 올려주셔서 가능했슴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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