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2007/03/16 06: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기사를 읽으면서 기장이 승객들에게 반복해서 비슷한 상황 대비 훈련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보고는 은근히 감탄하던 바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오히려 ANA에 대해 신뢰가 생기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Re : Junycap (2007/03/16 13:54) DEL
'핵심 메시지를 반복 전달하라'라는 위기커뮤니케이션 관리원칙의 핵심인데, 긴박한 상황에서 관련 기장이 참 잘 한듯 하죠.

elyu (2007/03/15 10: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저도 반가웠습니다^_^앞으로도 종종 뵙기를~
Re : Junycap (2007/03/16 03:27) DEL
옙, 온라인 & 오프라인 병행해서 자주 뵙겠습니다.

elyu (2007/03/15 10: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사진의 빨간 굽 구두가 눈에 띄네요^.^
Re : Junycap (2007/03/16 03:24) DEL
그녀에게 빨간 굽 구두는 비오는 꿀꿀한 날에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스토리가 있다더군요.

(2007/03/15 09: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호씨ㅡ_-)b (2007/03/15 03: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Re : Junycap (2007/03/16 03:27) DEL
옙, 정호씨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뵙겠습니다.

매혹 (2007/03/15 02: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3/16 03:26) DEL
저도 매혹님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아이디만 보면 여성 같아 보이시네요. ㅎㅎ

trendon (2007/03/15 01: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PR 2.0 에 대해 궁금해집니다. ^^
Re : Junycap (2007/03/16 03:25) DEL
베타 정신으로 계속 개발되고 변화되는 영역이랍니다.

편집장 (2007/03/15 00: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저도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많이 생각하고 배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
Re : Junycap (2007/03/16 03:25) DEL
2회 모임에선 편집장님과 대화를 별로 못했네요. 다음 모임을 기대하겠습니다.

이화경 (2007/03/15 00: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와, 좋은 아이디어네요.^^ㅋ 사진이 재미있어요.
Re : Junycap (2007/03/16 03:24) DEL
다양한 구두, 다양한 이미지, 다양한 스토리텔링!

hkim (2007/03/14 19: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작업하던 쟈케(Jace)씨는 페ㅇ쉬 매니아로 오인받을뻔했죠.
작업중 모니터에 떠있던 그영상들을 본다면 오해할만했습니다;;
Re : junycap (2007/03/14 19:26) DEL
쟈케라고도 읽을 수 있군요. 자케가 아니라 제이스인데. 어떤 영상을 말하는 것인지 살짝 저에게만 공유해주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