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위한 전세계 블로고스피어 가이드'에 한국 섹션에 소개된 알라딘 TTB의 경우 2004년 9월에 TTV 프로그램이 도입되었다고 하였는데, 2006년 9월인 듯 합니다~ 베타 테스터로 참여했었는데, 블로그 백서 읽다가 년도가 잘못되어 '딴지'걸어봅니다..^^ (블로그 백서 잘 읽고 있답니다.^^)
올드미디어용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블로그를 취재하는 기자분들에게 제공했고요. 동시에 에델만 소속 블로거, 쥬니, 호사장님 및 제니가 관련 글을 포스팅했지요. 그리고 저는 그동안 블로그 백서에 대한 포스팅을 했거나 관심이 있는 블로거분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블로그 백서 한국판이 나온 사실들을 알리고 모 그런 작업들을 했습니다. 향후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지는 자료들을 RSS Feed로 구독할 수 있도록 작업 중인데요. 그렇게 되면 에델만 코리아에서 내보내는 자료들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들은 RSS Feed를 통해 관련 내용들을 손쉽게 살펴보실 수 있게 될 겁니다.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ucc의 진정한 의미로 쓰이기 보다는 상술에 많이 젖어있다는 느낌도 드는게 사실이구여..
어쨋튼 그걸 떠나서 노라조는 자칫하면 이슈꺼리도 안되고 사라질수도 있는 것들을 잘 포장해서 이슈꺼리로 잘도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슈메이킹 or 댓글커뮤니케이션) 은 분명 높이 사줘야 할것 같습니다.ㅋ
또 말이 나와서 말인데 오히려 노라조의 ucc는 ucc라고 하기보다는 SSCC(연예인판매자제작콘텐츠)혹은 SCC(판매자제작콘텐츠)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