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業으로 삼고 살아가는 PR실무자로서, web 2.0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관계의 혁명속에서 우리 업계가 전반적으로 뒤쳐져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반성과 또 자극 받아갑니다.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좋은 글이라 칭찬해주시니 몇시간을 투자하여 관련 글을 올린 보람을 느끼네요. 관련 포스팅을 올리고, 우리회사 홈페이지를 어떻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이스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제이스의 도움으로 이제 에델만 홈페이지가 웹2.0의 공유, 개방, 참여 정신을 조금이나다 도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 계속 베타정신으로 업데이트 해나가겠습니다요!
안녕하세요. 쥬니캡님. 헤밍웨이에요. 사실 울렁증이 심해 모임에는 잘 참석은 안하는 편인데 이 모임에는 참석하고 싶더군요. 포럼에 참석하는 분들도 좋은 분이구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 모임에는 다른 장소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더 멀어지면 어떻하나요.벌써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