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 (2007/04/14 15: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業으로 삼고 살아가는 PR실무자로서, web 2.0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관계의 혁명속에서 우리 업계가 전반적으로 뒤쳐져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반성과 또 자극 받아갑니다.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  Re : Junycap (2007/04/15 01:05) DEL
  • 좋은 글이라 칭찬해주시니 몇시간을 투자하여 관련 글을 올린 보람을 느끼네요. 관련 포스팅을 올리고, 우리회사 홈페이지를 어떻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이스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제이스의 도움으로 이제 에델만 홈페이지가 웹2.0의 공유, 개방, 참여 정신을 조금이나다 도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 계속 베타정신으로 업데이트 해나가겠습니다요!
  • 김호 (2007/04/14 15: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자료 보고 갑니다.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web 2.0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04/15 01:01) DEL
  • 관련 동영상은 국내외 블로그들에게 완전 화제였었죠. 저도 정신이 없어 4~5번 봤는데요. 볼때마다 조금씩 새롭습니다!
  • (2007/04/14 11: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Junycap (2007/04/15 01:00) DEL
  • 확인되는대로 알려드립지요!
  • JK (2007/04/13 19: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0개국어로 서비스된다기에 설마 그냥 웹 번역기 버튼 달아 놓은 거겠지하고 가봤더니, 정말 10개국어로 서비스하고 있네요. ㄷㄷㄷ
  •  Re : Junycap (2007/04/15 00:59) DEL
  • 예. 맞슴다. 10개국어로 포스팅되는거 맞구요. 시간적 여유가 되며, 포스팅된 조나단의 블로그의 글들을 함 내용분석해보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그가 무엇을 얻어가고 있으며, 생각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어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지. 항상 그놈의 시간이 문제죠.
  • 至柔제니 (2007/04/13 18: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AP 아카데미 갈때 무진 도움될 거 같아요. 잘 보겠습니다. :)
  •  Re : Junycap (2007/04/15 01:06) DEL
  • 에델만 AP Academy가서 다른 국가 오피스 애들과 활발한 대화 속에서 많은걸 얻으세요. 그리고 우리 동료들과도 나누어주시길! 건승!
  • 도모에 (2007/04/13 14: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에 블로거포럼 이후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트랙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asan (2007/04/13 10: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맨 왼쪽에 계신듯한데요. ^^ 저도 가고 싶었지만 부끄러움이 많아서.. 하하하.. 다음에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  Re : Junycap (2007/04/13 11:49) DEL
  • 부끄러워하시긴. 요즘 포스팅 참 많으시던데. 다음 모임엔 꼭 참석하셔서 블로터닷넷 블로터로서 자리를 빛내주시와요!
  • 먹는 언니 (2007/04/13 00: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델만에서 하는 일을 잘 몰랐어요. 지금도 잘 모르지만... 블로그 관련해서 문서를 다운받았거든요. 흥미로워요.
  •  Re : Junycap (2007/04/13 11:48) DEL
  • 옙. 에델만 블로그 백서가 먹는 언니의 블로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에델만은 PR회사이고요. PR이라는 분야는 저의 어머니에게도 틈틈히 설명해 드리자면,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다음 기회에 조금 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 헤밍웨이 (2007/04/13 00: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쥬니캡님. 헤밍웨이에요. 사실 울렁증이 심해 모임에는 잘 참석은 안하는 편인데 이 모임에는 참석하고 싶더군요. 포럼에 참석하는 분들도 좋은 분이구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 모임에는 다른 장소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더 멀어지면 어떻하나요.벌써 걱정이네요.
  •  Re : Junycap (2007/04/13 11:47) DEL
  • 훼밍웨이님과 IR에 대해서도 대화하고 싶었는데, 다음 모임에는 꼭 관련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하겠슴다!
  • 라디오키즈 (2007/04/13 00: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_@ 정작 어젠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눴던 것 같네요.
    팟캐스팅 이야기도 좀 더 많이 했어야 했는데요...^^; 담에 아주~~ 자세히 얘기 나눠보면 어떨까요?
  •  Re : Junycap (2007/04/13 11:46) DEL
  • 오케이, 한번 얼굴을 뵙고 라디오키즈님의 파드캐스트와 블로그 글을 읽으니 느낌이 더욱 친숙해지더군요. 다음기회에 파드캐스팅에 대해 여러가지로 한수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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