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san (2007/04/18 16: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럼..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  Re : conan (2007/04/19 10:20) DEL
  • 감사합니다. ㅎㅎ 에델만 뉴스레터에 관심 가져주셔서요. 저희 회사에는 저보다 아름다운 분들이 더욱! 많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 좋네요.^^
  • dasan (2007/04/18 16: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의 아쉬움이 묻어나네요.^^ 김호사장님의 새로운 출발이 잘 되도록 멀리서 응원을 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4/18 23:24) DEL
  •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맞다. 다음주 목요일 스케쥴 알려드릴께요!
  • 이명진 (2007/04/18 09: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두분 선생님의 우정이 저에게 큰 감동과 아련함으로 전달됩니다.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때론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이룩해놓으신 지금 모습.선생님과 제자를 떠나 진정으로 존경스럽고 그런관계에 있는 두분모습을 보니 너무 흐믓합니다.한겨레를 통해 김호선생님과 이중대 부장님과 작은 인연을 갖고 블로그를 통해 인연을 이을수 있게 된것이 너무 행복합니다.마지막에 두분이 함께한 사진과 중대 선생님의 코멘트가 평생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호 사장님,오는 6월부터는 다시 호형님 입니다요!"
  •  Re : Junycap (2007/04/18 23:24) DEL
  • 그대도 어여 블로그를 오픈하시고, 다양한 대화의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 김호 (2007/04/18 07: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Junycap! 이 글을 아침에 두 번 읽었습니다. 에델만과 그리고 주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며... 에델만에서 훌륭한 성취를 이루어 내 당당히 부장으로 빠른 성장을 했고, 무엇보다 지난 몇 년동안, 자신만의 "직업적 화두"를 찾아 고민하고, 또 노력하다 블로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찾았고. Richard Edelman도 인정하고,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에델만의 대표 블로거로 성장을 하고.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장으로서 기분이 좋을 때는 바로 직원이 어디가서 빌빌대지 않고, 어엿하게 자기의 몫을 하고, 또 자기의 목소리를 키워가는 모습이랍니다. 앞으로도 PR 블로거로서, 그리고 업계의 기둥으로 더욱 커가길 기원합니다. 그 동안 고마웠다. 중대야.
  •  Re : Junycap (2007/04/18 23:23) DEL
  • 그럼요. 열심히 성장해야죠. 건승!
  • 至柔제니 (2007/04/17 21: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Re : Junycap (2007/04/18 02:24) DEL
  • Edelman AP 내 다른 오피스 녀석들에게 밀리지 않고, 여럿 의견 개진하는 시간 속에서 많이 얻어오세요.
  • dasan (2007/04/17 16: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김미란씨 참 아름다우세요.. (쿨럭..)
  •  Re : Junycap (2007/04/18 02:24) DEL
  • ㅎㅎ 미란과 같은 스타일을 선호하시는군요. 저희회사엔 미란씨를 비롯한 미인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 JK (2007/04/16 21: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PR에 관심있는 분 뿐만아니라, 웹 트랜드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당장, 뉴스레터 가입신청해야 겠네요. ^^
  •  Re : Junycap (2007/04/17 01:34) DEL
  • 좋게 봐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내 직원들이 고객 업무하면서 동시에 작업한 작품인지라 나름 애착이 가는 뉴스레터입니다. 앞으로 더욱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newsletter editor와 상의하고 반영하겠습니다요!
  • Junycap (2007/04/16 12: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동안 PDF 버전으로 고객 및 업계에 공유되던 에델만 뉴스레터를 웹형식으로 변환하여 금일 오전에 발송되었습니다. 관련 작업으로 수고한 에델만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 강지은 (2007/04/15 17: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동안 social media니 web2.0이니 관심이 없었는데, Edelman AP Academy 참석을 계기로 공부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Junycap이 정리해 놓은 정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넘 감사드리고, AP Academy에서 많이 배우고 돌아와서 좋은 정보 공유할게요.
  •  Re : Junycap (2007/04/16 00:22) DEL
  • 이번 Edelman AP Academy는 지은이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무진장 많이 얻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봅니다. 앞으로 지은이 성장하는 터닝 포인트로서 좋은 시간 보내고, 긍정적인 사항들 꼭 공유해주시와요! 화이삼!
  • 도모에 (2007/04/15 12: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는 친구들의부탁으로 언더밴드의 일을 도와줘본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도와주던 밴드와 노라조가 같이 공연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보고 이 분들 정말로 '밴드'를 하고싶어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했었지요. 몇개월 뒤 TV에 등장했을땐 저희밴드원들과 함께 '이렇게 되려고 밴드하신거 아니잖아요'라고 탄식했지만, 기본이 되는 그 욕심은 그대로 가지고있는것같아 보기 좋네요~.
  •  Re : Junycap (2007/04/16 00:20) DEL
  • 인터뷰 기사를 몇가지 살펴보니, 무지 고생들을 많이 하는 팀인듯 보이더라고요.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기 위해 지금은 현실과 조금은 타협한 듯 보이지만, 팀으로서 어느정도 지명도와 파워를 갖게 되면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던 음악 장르로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지금도 그 독특함은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 하고요. 어쨌든 그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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