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뿐 아니라 저같은 초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 앞으로 블로깅 할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전 비판에는 정말 강한데 도대체 제 블로그엔 댓글이 많이 안 붙네요. ^^: 아직 콘텐츠가 부족하고 부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ㅋ
이 글...링크 걸어놓을게요.^^
오늘 수업 내용중 파드 캐스트 관련해서 더 알고 싶어서 다시 한번 죽 읽어보았어요.
사실 얼마전 선생님께서 김호선생님 홈피에 파드캐스트 강좌에 관해 댓글 다신거 보고 링크 클릭해 들어가 봤더니 강의하는 강사분 중 제가 아는 분 (이웅장국장님)이 계셔서 놀랐더랬죠. ^^; 읽고 나서 파드캐스트에 관해 대충 감이 잡혔어요. 감사합니당.^^
짠이아빠님, 오랜만에 코멘트 남겨주시네요. 지난달 중순에 발행하신 비즈니스 블로그 팩토리 이매거진 봄호는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벤치마킹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맞습니다. 기업의 위기관리이든, 명성관리이든, CSR 커뮤니케이션이든, 인터널 커뮤니케이션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존재하고 있느냐 인 듯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들을 계속 스터디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뉴 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이야 말로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허심탄회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가이드라인이 사전에 셋팅 되어야 한다는 것-그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