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2007/06/13 16: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글을 읽으면서 새삼 제 현 위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글이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정훈 올림-
  •  Re : Junycap (2007/06/14 17:58) DEL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2007/06/12 20: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주딩이 (2007/06/12 10: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회사 블로그 마케팅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올려주신 글 많이 도움될 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  Re : Junycap (2007/06/13 11:57) DEL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시간적 여유가 되는대로 도움되는 글들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至柔제니 (2007/06/11 23: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동을 주는 영상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마음에 감동 100배 충전하고서.. :)
  • 반정아 (2007/06/10 10: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업 뿐 아니라 저같은 초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 앞으로 블로깅 할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전 비판에는 정말 강한데 도대체 제 블로그엔 댓글이 많이 안 붙네요. ^^: 아직 콘텐츠가 부족하고 부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ㅋ
    이 글...링크 걸어놓을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Re : Junycap (2007/06/11 00:20) DEL
  • 관련 글에 있는 Tip들은 개인 블로그 프로모션에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블로깅을 기대해볼께요.
  • 반정아 (2007/06/10 01: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 수업 내용중 파드 캐스트 관련해서 더 알고 싶어서 다시 한번 죽 읽어보았어요.
    사실 얼마전 선생님께서 김호선생님 홈피에 파드캐스트 강좌에 관해 댓글 다신거 보고 링크 클릭해 들어가 봤더니 강의하는 강사분 중 제가 아는 분 (이웅장국장님)이 계셔서 놀랐더랬죠. ^^; 읽고 나서 파드캐스트에 관해 대충 감이 잡혔어요. 감사합니당.^^
  • jungeun (2007/06/09 16: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구글 알리미를 이렇게 활용하시는군요. 모음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좀 늦었지만 서밋에서 강연도 잘 들었고요:)
  •  Re : Junycap (2007/06/11 00:19) DEL
  • 블로그 서밋에 참석하셨었군요. 감사합니다
  • 꼬날 (2007/06/06 22: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앗.. 같은 내용의 블로깅. 방가! 오늘 정말 회사에 출근 하신 거?
  •  Re : Junycap (2007/06/07 01:09) DEL
  • 아.. 예 오전 일찍 나가보려다가 11시가 넘어 도착하고 약 2시간 30분 근무하고 또 다른 곳으로 뛰어갔지요. 요즘 참 바쁜 인생인 듯 해요!
  • 반정아 (2007/06/06 14: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UCC에 관한 기사와 디지털PR에 관한 부분이 흥미로워요.:) 링크된 기사 잘 읽었습니다. 특히 UCC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다는게 놀라워요. 그만큼 대중화되었다는 말이겠죠. 더불어 앞으론 어떤 새로운 컨텐츠가 부각될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저 블로그 오픈했어요. 앞으로 자주 와서 읽고 배우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수업때 뵙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6/07 01:08) DEL
  • 블로그 오픈 축하! 놀러갈께요!
  • 짠이아빠 (2007/06/06 04: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즘 드는 생각은 리스크 관리는 온라인 / 오프라인이 별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정한 기업의 리스크 관리는 진실성에서 출발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의 PR은 대부분이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자는 기업'이 95% 정도된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은 아마도 기업과 경영, 소유와 경영 등 기업에 관한 여건이 해외 기업들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네요.. ^^

    위 사례에서도 사실 주목할만한 것은 툴(블로그나 UCC동영상)의 문제가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고객에 대한 정중한 사과 그리고 그에 대한 리워드를 명확하고 빠르게 결정한 CEO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리스크의 시작도 사람이고 그 끝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  Re : Junycap (2007/06/06 11:38) DEL
  • 짠이아빠님, 오랜만에 코멘트 남겨주시네요. 지난달 중순에 발행하신 비즈니스 블로그 팩토리 이매거진 봄호는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벤치마킹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맞습니다. 기업의 위기관리이든, 명성관리이든, CSR 커뮤니케이션이든, 인터널 커뮤니케이션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존재하고 있느냐 인 듯 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들을 계속 스터디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뉴 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이야 말로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허심탄회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가이드라인이 사전에 셋팅 되어야 한다는 것-그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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