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진 (2007/06/26 07: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재미있는 회사네요. 회사 분위기가 놀이터 같겠네요. 남동신씨가 이중대씨 블로그를 타고 와서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겼더라구요. 사제 지간인 줄 몰랐습니다. 언제 시간될 때 한 번 같이보죠. 다들 본 지 오래되었는데 얼굴 한 번 봐야죠.
  •  Re : Junycap (2007/06/26 22:42) DEL
  • 옙, 야근이라는 것도 생각해보면 습관성인 듯 함다. 요즘 기존에 제공하던 PR서비스와는 사뭇 다른 서비스를 준비하고 제공하느라 정신없게 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찾아 뵙고, 여러가지로 여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요! 화이삼!
  • dongshin (2007/06/26 03: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번주부터 스케쥴대로 함 해볼려고요^^ㅋ
  • 짠이아빠 (2007/06/24 07: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늘 주니캡님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쓰신 글 최근 고민 중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정보(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는 것이 무척 쉬워진 것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주니캡님 처럼 좋은 글(완성도가 높은)을 만드는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이제 블로그도 계층화 된다고 해야할까요? 질이 담보되지 않으면 호응을 얻기 힘들고 더 나아가 질만 확보된다면 기존 미디어보다도 영향력이 강해질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

    늘 건승하시길... ^^
  •  Re : Junycap (2007/06/25 01:22) DEL
  • 항상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특정 주제의 니치 마켓을 타겟으로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이 다수 등장하게 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되는데, 이렇게 짠이아빠님 같은 분과 지속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블로그의 아주 중요한 혜택이자 긍정적인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포스팅해주시고요. 짠이아빠님 마커스 멤버들도 아시는 듯, 조만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뵙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건승!
  • (2007/06/23 04: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Junycap (2007/06/25 01:18) DEL
  • 짐작은 했지만서도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셨군요. 파워블로거와의 대화에서는 언제나 배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항상 건승하세요!
  • (2007/06/21 21: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통나무 (2007/06/19 14: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글 감사합니다.
  • Happy Serotonin (2007/06/18 12: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회사의 경우를 시험해 보기 위해 위 index 퀴즈를 거쳤습니다. 놀랍게도 39점이 나오는군요. 좀 보수적인 시각으로 한번 더 해봐야 할듯...
    옛날 어렸을 때,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받아보면, 학원들이 티징을 위해 일부러 실제보다 다소 낮게 점수를 준다는 소문이 많았는에. 그 비슷한 느낌이... ^^
    역량과 Capa 진단 보다는 'Need' 인식에 focus를 둔 퀴즈인 것 같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근데.. 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ㅎㅎ)
  •  Re : Junycap (2007/06/18 23:21) DEL
  • 본격 블로깅을 시작하셨네요. 블로고스피어에 합류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멋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쌩유~~
  • 짠이아빠 (2007/06/18 09: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 여건의 차이에 대한 불명확하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추리는 이렇습니다.
    첫번째로는 오너십입니다. 즉 해당 PR회사가 여준영 사장님처럼 자신이 일으켜 세운 경우라면 더더욱 오너십에 의해 CEO의 역량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겠죠.

    두번째로는 미국의 PR업계의 스타시스템(개인 능력치)의 중요도와 국내의 경우 기업 브랜드의 중요도에서도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의 경우 개인이 조직보다 나서는 것을 터부시하고 기업들도 PR 회사의 브랜드에 의존하지 개인 브랜드에 쫒아가는 경향은 아직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중요한 것은 기업 블로그에 올려야 되는 콘텐츠가 없다는 것이겠죠. 사실 없다기 보다는 못만든다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중대 부장님처럼 ^^ 탁월한 사람을 찾기란 하늘에서 별따기죠.. ^^
  •  Re : Junycap (2007/06/18 23:20) DEL
  • 역시 짠이아빠님이 지적해주시는 포인트들-핵심을 집어주시네요. 화이삼!
  • 최연진 (2007/06/15 08: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업체 계신분들이라면 관심갈 만한 내용들이네요. 이곳에 들리면 경영연구소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나중에 하나 차리세요^^.
  •  Re : Junycap (2007/06/15 10:27) DEL
  • 최기자님, 과찬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스터디하면서 좋은 자료다 싶으면 공유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꽤 괜찮은 자료집이 구성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임정환 (2007/06/13 17: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제 겨우 블로그를 만들어 사용하고 잇는 저에게 아주 좋은 글입니다.
    요즈음 Amazon.com에 대한 Benchmarking을 하고 있는데..
    님처럼 이해하기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아무튼 앞으로도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6/14 18:02) DEL
  • 아마존을 특별히 연구하시려나 보군요.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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