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스 (2007/07/05 16: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포스팅 할 소재는 어디서 찾는지요.. 보통 외국싸이에서 찾는지 아니면 업무을 처리하다가 포스팅 꺼리를 찾으시는지요..
  •  Re : Junycap (2007/07/05 22:17) DEL
  • 저의 경우 포스팅 소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 검색으로 흥미로운 글 찾기 : 제 블로그의 키워드가 쇼셜 미디어, 비즈니스 블로그, PR 2.0,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인데 이와 관련한 글들을 포스팅해서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으면 요약 번역해서 올립니다.
    2. 흥미로운 뉴스 : 오전에 출근하면서 읽었던 기사, 사내 메일로 공유되는 기사 중에서 흥미로운 기사에 대한 느낌을 적어 올립니다.
    3. 에델만 본사에서 공유해주는 자료 : 저는 Me2Revolution 이라는 Interactive WOM(Word Of Mouth)팀의 한국 사무소 대표인지라, 가끔 미국 본사 및 AP본사에서 흥미로운 자료를 공유해주기 때문에, 부분 발췌해서 올리고요.
    4. 흥미로운 책 :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블로그, 쇼셜 미디어 관련 책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읽다가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한국 상황에 맞게 또 올리고요.
    5. 블로거들과의 대화 : 다른 블로거분들과 대화하면서 느낀 내용들을 올리기도 하고요. 술자리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해서 올리기도 하고요.
    6. 행사 참석 : 블로그 포럼, 컨퍼런스 등에서 얻은 자료에 대해서 올리기도 하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상기와 같은 액션들을 기반으로 포스팅을 하는듯 합니다. 다만 매번,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올리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 - 이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저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저의 블로그 포스팅 소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 이명진 (2007/07/05 13: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디타 사설란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주제라 봤더니 중대부장님의 글이더라구요~~ㅋㅋ
    제 글이 실린 것 처럼 반가웠습니다.
    암튼 블로그에 대한 부장님의 끈질긴 구애 훈훈합니다.
    칼럼 게재 된것 축하드립니다.ㅋ
  •  Re : Junycap (2007/07/05 22:18) DEL
  • 명진, 오랜만에 방문해주시는군요. 블로그에 대한 구애가 계속 될 수록 참 읽어야 할 책도 많고, 하고 싶어지는 프로젝트도 많아지고 모 그렇습니다. 잘 지내시죠?
  •  Re : 이명진 (2007/07/06 00:38) DEL
  • ㅋㅋ 저야 언제나 잘지냅니다.되도록이면 중대부장님이 여러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자릴 참석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는게 답답할뿐이죠.^^;;그리고 저는 꾸준히 방문해서 글 다 읽고 갑니다.심지어 프린터까지 해서 몇번씩 보는걸요~~여하튼 정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그리고 정기적으로 포스팅 하시는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 미키 (2007/07/04 00: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은이 블로그에서 구글의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기업의 블로그 가이드 라인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Re : Junycap (2007/07/05 22:20) DEL
  • 기업에서 블로그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운영할 것을 고려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기업 블로깅 문화를 장려하는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블로그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이 부분을 많이 스터디하고 있지요.
  • 박미희 (2007/07/01 22: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아카데미20기 박미희입니다. 이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많네요.파드캐스팅 구독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7/02 02:24) DEL
  •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잘 활용해보시와요!
  • 세이하쿠 (2007/06/30 09: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저번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이 아니라 저번 인터뷰를 리뷰해 보다가
    좀더 쥬니캡님의 블로그 및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구체적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대화식 보다는 강의식도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현재까지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좀더 심도 있게 대화를 하고 싶네요. 다른 분들에게 무척 필요한
    가치있는 정보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음주중 인터뷰를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이하쿠 올림
  •  Re : Junycap (2007/07/02 02:14) DEL
  • 아이고, 세이하쿠님 방명록에 댓글 달겠습니다요!
  • 차봉준 (2007/06/29 10: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비지니스 블로그를 서치를 했었는데 찾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좀 더 사례를 찾아보고 연구해야겠어요. 개인 블로그와 기업 블로그는 분명 차이가 많을텐데... 아직 블로그에 대한 명확한 개념없이 접근하려니 더 힘듭니다. 스터디만이 살길이다! 아자!
  •  Re : Junycap (2007/06/29 23:37) DEL
  • 일단 번역서를 하나 숙독하시고, 에델만 홈페이지에서 블로그 백서 다운로드 받아서 스터디하세요. 그럼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질 것입니다. 건승!
  • 반정아 (2007/06/29 00: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ㅋㅋㅋ 진짜 잼있는 회사네요.
  • 반정아 (2007/06/29 00: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선생님 싸이트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공부할거리가 정말 많아요. 어제 세미나에서 또 잠깐 언급하셔서 들어와서 또 읽어봤어요. 보기만 하고 건들이지 마쇼에서 대화에 즉시 참여하시오로 바꾸게 되었다는게 델 뿐 만아니라 웹2.0시대의 기업들의 변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항상 그렇지만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걸 많이 배우고 가요. :) 고맙습니다.
  •  Re : Junycap (2007/06/29 01:20) DEL
  • 어제 발표를 시작하는데, 눈에 익은 정아가 있어 조금 놀랐드랬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키프 고잉 웰!
  • 한은영 (2007/06/28 10: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하하핫! 정말 다니고픈 마음이 드는 회사네요? 사무실서 이어폰 끼고 동영상 보다가 큰 소리로 웃어버렸다는...ㅋㅋ
  • (2007/06/27 11: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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