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날 (2007/07/14 01: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진 속의 얼굴들이 어찌나 진지들하신지.. ㅎㅎ
  •  Re : Junycap (2007/07/15 02:51) DEL
  • 지난 수요일 포럼에서는 정말 다양한 블로거분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들과 대화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참여해서 그런지 정말 흥미로운 자리였습니다. 조만간 꼬날님과의 만남도 기대하겠습니다!
  • Jace (2007/07/10 11: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바뀐 대문 사진이 아주 럭셔리해보이세요!
  • EzUP (2007/07/09 21: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비지니스블로그를 알고.. 이곳을 알게 되면서 부터.. 한시간이 멀다하고
    찾아오는1인중 한명입니다.
    하~~ 정말 알게 많고.. 알면알수록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드는것이 바로
    비지니스블로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무엇이 이리도 빠져들게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언제나 와서 눈팅만 하고 자료만 얻어가는게 죄송스러워서 몇자 적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 바랍니다.
  •  Re : Junycap (2007/07/10 00:19) DEL
  • 블로그로 대표되는 쇼셜 미디어의 세계는 아직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도움되는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업무랑 병행하느라 쉽지는 않네요. EzUP님도 건승하세요!
  • 정용민 (2007/07/09 16: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15초 이상 생각하기 싫어하는 것도 쿼터리즘 맞지?? 자네 블로그가 이글루를 떠나 있어서 두번에 걸쳐 들어오니 자주 방문 못하네...어찌 사는지 우리 탄산수나 한잔 함세 곧. :)
  •  Re : Junycap (2007/07/10 00:18) DEL
  • 금주 토요일에 실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요!
  • 이명진 (2007/07/09 11: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핵심만을 간단하게 표현해준 글이자 영상인것 같습니다.

    최근 단순한게 경쟁력이다 해서 옥션의 창업자가 하루에 한가지 상품만 파는 원어데이(www.oneaday.co.kr)란 사이트를 만든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이준희(원어데이 ceo)씨 왈 "최근 사이트를 가면 하도 복잡해서 내가 뭘 사러 왔는지 모르고 결국 시간만 보내다 지쳐서 나가게 되는점에 착안 이 사이트를 기획하게 됐다".

    원어데이 ceo말처럼 발신자 입장에서의 무차별한 메시지 뿌리기보다는 수신자를 고려한 핵심 메시지 전달이 필요할 때라 생각됩니다.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중대 부장님..~

    아!메인에 떠 있는 부장님의 빨간 타이가 센스있어 보이십니다,^^;;
  •  Re : Junycap (2007/07/10 00:17) DEL
  • 원어데이이라 재미있는 사이트이군요. 함 방문해봐야겠슴다. 좋은 정보 감사!
  • 김호 (2007/07/07 23: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세상 정말 좁군요. Serge Dumont은 제가 에델만에서 인턴을 하던 1996년 에델만의 아태지역 사장이었지요. 인턴하던 여름, 마침 한국을 방문해서 만나볼 기회도 있었지요. 그 때, 기억이 새삼 나네요. 아무튼, 이중대님이 지적한 것 처럼, 인터넷의 인프라 기반이 좋은 것으로 외국에서는 한국을 자꾸 치켜 세우는데, 여기에 우리가 만족할 것이 아니라, 실제 contents에 있어서도, 그리고 기업의 web 2.0 활용에 있어서도 더 앞서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Re : Junycap (2007/07/08 03:27) DEL
  • 오호라. 저분이 에델만 아태지역 사장이셨군요. 역시 세상은 넓지만, 인간관계라는 세상은 그리 좁은 듯 합니다. 국내기업들이 웹2.0이라는 기술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리 많이 공유되고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그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서 한 몫 해야죠. 캐나다에선 언제 오셔요?
  • 김호 (2007/07/07 23: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Juny...Cap! 축하한다. 멋지다. 그리고 부럽다:)
  • EzUP (2007/07/07 08: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엇인가 번뜩이는 글이군요.. 협업을 향해 무수한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위 글 처럼 완벽한(?!) 협업은 없을거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게 되는 글입니다..

    좋은글.. 또한 저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던글..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7/07/08 03:24) DEL
  • 기업들이 자사의 비즈니스 목표 중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달성할 수 있는 세부 목표들을 비즈니스 블로그로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것이 사내 문화와 제품, 브랜드 관련하여 스토리를 개발하여 외부에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과연 누가 할 것인가? 비즈니스 블로그 참가자들의 역할은 어떻게 구분이 되어져야 하는가? 글의 주제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참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즘 고객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러한 의문사항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려고 하고 있구요. 좋은 사례가 생기면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 박미희 (2007/07/06 15: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선생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을 볼때 열정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할만한 노력을 피력하지 못하면 안되니까요. 선생님 말씀을 잘 새겨듣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7/08 03:21) DEL
  •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삼용 (2007/07/05 16: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재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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