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희 (2007/07/19 16: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중대 선생님과 김호선생님의 파드캐스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7/22 17:27) DEL
  • 오케이. 기대해주시와요!
  • 김호 (2007/07/19 10: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사.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인터뷰 함께 할 순간을 기대합니다. 너무 바쁘게만 지내지 말고!
  •  Re : Junycap (2007/07/22 17:26) DEL
  • 옙, 조만간 찾아뵙고 좋은 방송 함 준비해보지요. 먼저 트라이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EzUP (2007/07/19 05: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우.. 언제나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파드캐스팅이라.. 언젠간 소년 시절에 라디오 방송을 들을때의 그 느낌 처럼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좋은 포스팅 또한 좋은 소개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7/07/22 17:26) DEL
  • 현재 팟캐스팅 관련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는데요. 준비가 되면 저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받는다는 점이 블로깅의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건승!
  • 문성실 (2007/07/17 00: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서 사진 주르륵 다 보고 왔잖아요...
    쥬니캡님만 아는 분이라 그런지 젤로 훤하게 잘 생겨 보이신다는...ㅋㅋ
    다른 내용들은 눈에 잘 안 들어와요..헤헤~
    쥬니캡님이 다시 재정리해 주시는 내용들 넘 좋네요...(그래도 무식한 제게는 조금 어렵긴 해요..헤헤~)
  •  Re : Junycap (2007/07/17 02:22) DEL
  • 국내 대표 영향력 블로거께서 이리 칭찬의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여기 저기 인터뷰 기사가 많이 보이던데,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 또한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 받게되네요. 저도 오랜만에 댓글 하나 달러 놀러가겠슴다요!
  • 칫솔 (2007/07/16 2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몇몇 기업의 담당자들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면 아직은 혼란에 빠져 있는 듯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생각은 제각각이므로 논하지 않겠습니다만, 어떤 행사에 블로거들을 초대하는 것을 여전히 꺼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블로거들의 논점이 너무 주관적이고 사물에 대한 단편적인 것에 머물러 있는 것과 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의 부족, 여기에 아직 블로거 개인의 브랜드화가 약한 점 등을 꼬집는 이들도 있더군요. 그래도 한결 같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해법을 찾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어디서 어떤 시도를 할지 두고볼 참입니다.
    에델만에서 뭘 할지도 두고 볼겁니다!! ㅎㅎㅎ
  •  Re : Junycap (2007/07/17 02:00) DEL
  • ㅋㅋ 칫솔님이 주시하고 계신다니 갑자기 "난 지난 여름에 니가 한일을 알고 있다!"(제목은 정확하지 않음)이라는 영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칫솔님에게 욕 먹지 않을 사례를 만들어야 할텐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 작업은 아닌거 같드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요. 화이삼!
  • 라디오키즈 (2007/07/16 11: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맞는 말씀이세요. 이미 현명한 몇몇 기업은 말씀하신 형태로... 타깃 블로거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블로고스피어와의 관계를 공공히 해나가고 있지요.

    아직 기업의 눈에는 블로고스피어가 한 터럭도 안되는 작은 공간일지 모르겠으나 그 힘을 무시하진 못할 터...@_@ 소비자가 현명해지는 만큼 기업도 현명해지길 바라봅니다.
  •  Re : Junycap (2007/07/17 01:58) DEL
  • 어찌 보면 기업 내 구성원들은 다른 기업 차원에서 봤을때는 또다른 현명한 소비자인데 말이죠.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들려면 라디오키즈님과 같은 블로거분들의 자신의 토픽에 대한 영향력도 계속 증대되어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우리 모두 건승하자구요!
  • EzUP (2007/07/14 16: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랜만에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되새김질(?!) 하며 포스팅을 읽다보니 예전에 모 회사의 고객요구사항모니터링 system 개발에 참여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당시 system 개발은 원활하게 끝났지만 고객들의 요구사항 DB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인터넷설문조사 및 관련업체에 설문조사를 팩스로 보내고 의견을 받아서 겨우겨우 다음 제품의 디자인에 들어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호님의 말씀처럼 기업이 어떻게 참여하는가? 라는 점이 중요하겠지만 기업역시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앉아서 어떤 System 을 개발해볼까?? 하는 생각만 하다가 조금은 다른 세상(?!)에서 바라보니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집니다..
  •  Re : Junycap (2007/07/15 03:02) DEL
  • EzUP님의 블로그 포스팅 내용은 상당히 전문적이시더라고요. 댓글도 달고 싶긴 한데, Technology 산업을 주로 PR하는 저로서도 지식이 많이 딸리더라고요. 자주 방문해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천사 (2007/07/14 11: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쥬니캡님..
    도움되는 글 넘 넘 잘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구요..
    제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e : Junycap (2007/07/15 02:59) DEL
  • 저의 트랙백으로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블로그포럼을 통해 또 뵙길 기대할께요.
  • 유정무정 (2007/07/14 10: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도움되는 글 얻어갑니다^^ "블로고스피어를 진단하는 프로세스"를 여러 툴을 통해 진행하고 거기서 얻은 답을 정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  Re : Junycap (2007/07/15 02:56) DEL
  • 조만간 블로고스피어 진단에 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유정무정님도 나름대로 답을 얻으시면 공유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김호 (2007/07/14 09: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글 잘 읽었습니다. 또 하나의 좋은 모임을 가지셨네요. 제 생각에 기업들은 당연히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해야 하고, 또 참여하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미디어가 어떤 개인에게도 오픈되어 있듯이, 조직에게도 오픈이 되어야겠지요. 물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how) 참여하는가?라는 점이겠지요. 투명하게 하는가, 아니면 fake blog를 운영하는가... 결국 블로그 마케팅이란 소비자와의 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석하지 않아 정확히 어떤 맥락에서 논의된 것인지 모르지만, 한마디 적어놓습니다.
  •  Re : Junycap (2007/07/15 02:54) DEL
  • 물론 투명하게 참여를 해야 하는 것이 맞고요. 다만,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으로 참여를 해야 하는데, 아직 국내에는 노하우가 많지 않다는 점이죠. 수년내에 많이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하고 관련 과정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네요. 오프에서 추가 대화 나누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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