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2007/05/22 01: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나 개인 모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제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 블로그를 시작해보았는데..
    온라인 홍보물이 되어버리지 않도록 글을 올리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노골적인 광고가 아니라 관심있는 독자와 커뮤니케이션 한다는게 어렵더라구요.

    상업적인 목적이 있는게 분명한데, 그걸 어떻게 포장해서 블로깅을 해야 할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
  •  Re : Junycap (2007/05/22 20:05) DEL
  • 비즈니스 블로그를 오픈하시고, 관련 노하우가 많이 쌓이시면 많이 공유해주시와요. 블로그 마케팅이든 블로그 PR이든 관련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키워드는 신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대화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리 녹록한 작업은 아니겠지요. 화이삼!
  • 우마미 (2007/05/21 15: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글을 읽으면서 들었던 흥미로운 의문들 (PC를 사려고 주저하는 소비자들의 시각에서);

    1. 델이 과연 이 논쟁의 패자인가? (비지니스위크에 아무튼 잘 해결된걸로 올라있는데...)

    2. 차라리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커뮤니케이션 되지 않은건가?

    3. 그 파워 블로거란 사람이 비판했던 글들은 해당 블로거가 삭제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인데, 이것이 지금은 달라진 (업그레이된) 델의 서비스 품질과 그 명성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칠까?

    중요한 것은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하느냐 아니냐 같습니다. 기업의 기본적 가치관과 철학이지요. 일단 델과 같은 기업이 그러한 소비자 가치관과 철학이 든든하게 서있고, 이에 대한 평소에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져 있었다면...(그러리라 믿습니다)

    이번 경우 블로그상에서 파워 블로거/그의 추종자들과의 논쟁은 하나의 개선의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교과서에서는 블로거의 승리 케이스로 거론되겠지만...

    그냥 단상이었습니다.
  •  Re : Junycap (2007/05/21 23:52) DEL
  • 제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블로그에 주목하는 이유는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전략적인 이슈 관리 & 위기 관리 & 명성 관리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관련 시점에서 델의 고객 서비스는 매우 형편 없었던 것이 사실인듯 하며, 이러한 배경 요소로 다수의 영향력 블로거들이 제프 자비스의 블로그 포스팅에 동조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메인스트림 미디어가 이를 주목했다는 생각입니다.

    관련 이슈가 기업의 위기상황으로 치달음에 따라 델에서는 경영진과 PR담당 중역이 제프 쟈비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해야했고, 자사 관련 블로그를 오픈하여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두달전인가에는 중국어로 된 블로그도 런칭했다고 하더군요.

    델측에서 상기 이슈를 상쇄시키기 위해서는 실제적인 고객 서비스가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리라 봅니다.

    BTW, 블로그라는 뉴 미디어를 통해 고객/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졌고, 그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를 주목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모니터링하고, 그들의 대화를 진단하고, 현황 분석에 따른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답변성 단상이였습니다요!
  • Junycap (2007/05/21 14: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기업블로그는 뭐가 있나요?
    => 아직 국내에서 기업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례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해외에 비해 국내의 기업블로그 운영이 미흡한 이유는 왜 그런가요?
    => 해외에 비해 국내의 기업 블로그 운영이 미흡한 이유는 '두려움'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고객 및 소비자와의 직접적이고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 왠지 모를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련 업무를 진행하게 될 부서의 담당직원들은 기존 업무를 진행하면서 추가적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을 갖게 되고요. 국내에서는 포탈사이트들이 블로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프로모션했기 때문에, 개인 블로거들은 많은 반면에 기업블로그는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7/05/21 14: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HSkang (2007/05/18 14: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어떤 주제를 가지고 논문을 쓸 것인지 물어본 적이있었다. 그는 '온라인 PR', '온라인 Crisis' 이라는 답을 하였고 그 뒤로 주제와 관련하여 강의를 하는 것을 종종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그만의 전문적인 영역이 될 수 있을지,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을지 사실 의문이 많았다. 그만큼 부족함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솔직히 있었다. 그렇게 해서 대략 4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다. 몇 달 전부터 '블로그'가 중요하다,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 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개인 도메인으로 개설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나,둘 컨텐츠가 많아져 갔다. 잠을 줄여가면서 다양한 자료를 읽고 정리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대략 4개월이 지나고 난 현재, 그는 PR업 종사자 중 '블로그', '소셜미디어','웹2.0 PR' 이라는 키워드로 가장 유명해진 전문가가 되어 있다. 그의 전문적 지식이 이제 비즈니스화 되는 과정에 있다. 그의 집중력과 열정, 그리고 전문가로 포지션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흥미롭고 즐겁다.(난 그가 만들어 놓은 지식 기반에 어떻게 하면 무임승차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 juny 멋지샴!)
  •  Re : Junycap (2007/05/18 18:33) DEL
  • 에델만에서 근무하면서 갖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HS이사님과 함께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업계 동료로 만나 이제 회사동료로 함께 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되어 즐겁구요. 앞으로도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다! 건승!
  • (2007/05/17 17: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Junycap (2007/05/18 11:37) DEL
  •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라면 아주 독특한 분야가 되겠네요. 블로그 운영의 키워드를 잘 설정하면, 독자들도 많이 유치할 수 있을 듯 하고요. 일단 동일주제로 다른 블로거들이 어떤 글들을 올리는지 파악하시는 작업이 중요할 듯 합니다.
    기타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시 필요한 사항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또 필요하신 사항 있으시면 남겨주시고요. 건승!
    http://www.junycap.com/blog/41
    http://www.junycap.com/blog/131
    http://www.junycap.com/blog/135
  • 정용민 (2007/05/17 12: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얼...(중대부장이 잘 하던 감탄사)
  •  Re : Junycap (2007/05/18 11:26) DEL
  • 쌩유~~
  • 김호 (2007/05/17 0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멋집니다!
  •  Re : Junycap (2007/05/18 11:26) DEL
  • 감사합니다!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 (2007/05/16 10: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Junycap (2007/05/16 13:07) DEL
  • 감사할 따름입니다. 밥 살께요!
  • 이명진 (2007/05/15 22: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대 선생님.이번에 월간지에 기사가 개제 됐네여~~ㅋㅋ 추카드려요~중대 선생님 너무 인기 많으신것 같습니다.

    오늘 스승의날이라 이렇게 들리고 인사드립니다.중대 선생님과의 인연은 저에게 대단히 특별한 인연인것 같습니다.마치 만나지는 않지만 웹상에서 과외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

    아무튼 선생님이 포스팅한 글을 보면서 한단계씩 발전하고 있는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저번에 말씀드렸듯 모든 pr인들을 밝혀주시는 등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Re : Junycap (2007/05/16 13:07) DEL
  • 인기는 많지 않고요. 요즘 야근을 해서 그런지 졸리운 하루네요. 이제 점심시간 끝났으니 활기찬 모드로 돌아와야겠네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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