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2007/08/12 01: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파드캐스트를 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일요일 맞이하시길.
Re : Junycap (2007/08/13 04:47) DEL
여름이 가기 전에 찾아뵙겠습니다

풍림화산 (2007/08/12 01: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이런 행사들도 있었군요... 역시나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요즈음에는 정보의 Attention 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Re : Junycap (2007/08/13 04:46) DEL
원래 7월초에 진행되려던 행사가 한달 정도 늦춰져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SNS라는 분야에 포커스된 전문적인 행사였는데, 저도 많은 발표 내용을 듣지 못해 아쉽더라고요.

풍림화산 (2007/08/12 00: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아무래도 일을 하지 않는 여성들의 관심사들이 비슷해서 그렇다는 생각도 듭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이 관련된 분야 외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 것도 그렇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와이프로거들의 주제는 요리나 DIY등등에 치우쳐 있는 것 같습니다.
Re : Junycap (2007/08/13 04:45) DEL
요리나, 육아에 대한 토픽을 잡고 꾸준히 포스팅하는 와이프로거들의 열정적인 노력은 정말 높이 살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열정이 있는 자만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지내시죠?

mjuhn (2007/08/11 11: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이 부장, 내가 이곳에 들어온 것은 처음인 것 같소. 이 글 덕에 전자신문에 내 블로그 야기 나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감사해요. 열심히 일하시고, 이 부장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일하세요.
Re : Junycap (2007/08/11 13:02) DEL
회장님,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제 글로 인해 회장님 블로그가 소개된 것은 아니고요. 회장님 블로그 소개에 대한 기사를 제가 포스팅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블로고스피어에서 계속 뵙겠습니다.

모 업체 담당자 (2007/08/10 17: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문자 중계한 업체 담당자 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은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Re : Junycap (2007/08/10 18:50) DEL
문자로 중계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희 발표가 재미 있었다니 므흣하네요. 또 뵙겠습니다.

짠이아빠 (2007/08/10 16: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제 모 업체 담당자분이 문자 중계를 해주셨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 : Junycap (2007/08/10 18:50) DEL
ㅎㅎ 그런 일이 있었군요. 격려 감사 드려요. 조만간 뵙고 싶네요.

박미희 (2007/08/10 16: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중대선생님..정말 뜻깊은 행사였네요. ^^; 역시나 다이어트코크와 멘토스의 결합이 신기하긴 하죠.ㅋ 근데 제 생각엔요. 밑에 링크가 새 창으로 뜨면 더 좋을 것 같아요.
Re : Junycap (2007/08/10 18:49) DEL
수정 반영했습니다. 실제적인 피드백 정말 감사헤요. 새창이 당빠 편하죠.

7o (2007/08/07 07: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부장님!~!
알찬 교육 감사합니다.
일전에 선배님이라고 불렀었는데
큰일날 소리를 했더군요.
워낙 젊어보이셔서 부장님이실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나봅니다.^^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늘은 비가오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뵈올날을 기대하며..
Re : Junycap (2007/08/09 16:58) DEL
칠영님,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뜸하시던데,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미희 (2007/08/06 10: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메일 내용 읽어보니까 전회장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지만 정말 훌륭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겠네요. ^^; 선생님..그리고 여기 블로그에서 쇼셜미디어 쪽 부분만 거의 읽어보았어요. 다른 곳도 차차 읽어봐야지요. 아직 멀었답니다.
Re : Junycap (2007/08/06 23:52) DEL
각각의 포스팅을 읽으시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의견 있으시면 공유해주시고요. 쌩유

Jace (2007/08/02 23: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쥬니부장님, 제주도 여행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부장님 http://mingle2.com/blog-addiction 여기한번 들어가보세요.
이미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중독지수를 테스트해보는 곳이랍니다. ^^;;
Re : Junycap (2007/08/04 02:28) DEL
며칠전 미디어유 이사장님 블로그에서 관련 포스트를 읽고 함 해 보았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출근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