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스 (2009/02/04 13: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너무 무리한 PR 마케팅은 오히려 독이 될 것입니다.. 아주 이미지가 저하되지요..관련 트랙백 하나 걸어 놓았습니다..
  • 엔시스 (2009/02/04 13: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멋집니다...영상을 잘 만들면 아주 감동적이군요...아..배울껀 많고...하고싶은것도 많고...잘 보았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사님
  •  Re : Junycap (2009/02/05 22:04) DEL
  • 옙, 엔시스님,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엔시스님과 똑같네요. 배울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그래도 열심해 해봐야죠! 건승하자고요!
  • Mr.Met (2009/02/03 22: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우 멋집니다.
    저도 음악도 하고 광고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뮤비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멋진 작품이군요 ^^
  •  Re : Junycap (2009/02/05 22:04) DEL
  • ㅎㅎ 정민군이 만든 뮤직 비디오가 언론에 많이 소개되고 있더라고요. 멋진 친구죠!
  • 임윤복 (2009/02/03 16: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PR1.0 시대에서도 소비자와 기업을 잇기 위해서는 '관계'의 형성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됩니다. 일방적인 기업의 짝사랑은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죠. 소셜미디어도 마찬가지로 기업-소셜미디어-소비자 사이에서 상호간 존중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소셜미디어는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스스로 가장 먼저 자정화의 노력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단기적인 이익 보다는 산업 전체를 생각하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죠.
  •  Re : Junycap (2009/02/03 20:32) DEL
  • 복사마님,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PR블로고스피어에서 다양한 의견과 대화 나누게되길 기대할께요!
  • carlos (2009/02/02 22: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미디어의 진정성과 신뢰성이 1인 미디어인 블로그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주체인 블로거와 이를 마케팅 툴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 신뢰성과 진정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입니다.
  •  Re : Junycap (2009/02/03 20:31) DEL
  • 옙, 앞으로 기업들이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변화가 있어야하고, 영향력 블로거들도 자신의 독자들을 생각하여 보다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를로스님 의견 감사!
  • 미도리 (2009/02/02 19: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끔 연예인 이름으로 유입 실험해봐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  Re : Junycap (2009/02/02 21:06) DEL
  • 옙, 트래픽의 효과를 보자니, 저도 분기별로 한번씩 연예인 관련 전략 포스팅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 Zefyr (2009/01/29 01: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사합니다.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더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이 마구 마구 드네요.
  •  Re : Junycap (2009/02/02 14:00) DEL
  • Zefyr님은 뉴욕에서 생활하시나보군요. 앞으로 좋은 경험 및 스토리 많이 공유 부탁해요!
  • 로로롱 (2009/01/28 18: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늦은 댓글이지만..
    정말 힘이 되는 글입니다 ^-^ 자신의 꿈꾸는 직업세계로 합류하고자 노력하는 자신의 실제적인 모습들을 저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  Re : Junycap (2009/02/02 13:58) DEL
  • 먹는언니와 함께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로로롱님을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 화니 (2009/01/27 18: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연휴 마지막 날은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 혹시, 지방에 내려가셨다가 올라오시는 길에 고생하고 계시진 않을지 염려되네요.
    새롭게 글을 쓰면서, 예전에 쥬니캡님께서 쓰신 글 일부분을 인용했습니다. 트랙백을 날리니 오셔서 조언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며칠전 마이크로탑텐에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Re : Junycap (2009/01/28 11:03) DEL
  • 화니님, 좋은 글에 저이 내용을 인용해주시고 또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영군 (2009/01/24 04: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학창시철 공부에 맛들인 친구들이나 학생들이 다 쓰는 방법인던데요

    알고보니 세상의 있는 달인들이 다 이러한 학생이더군요 ㅡ,ㅡ;;

    제가 찾던 화면 처리법이네요 ^____________________^
  •  Re : Junycap (2009/01/28 11:00) DEL
  • 저도 앞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는 바를 비쥬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해보려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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