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yShin (2009/02/09 20: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님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군요 :)
  •  Re : Junycap (2009/02/10 17:59) DEL
  • 앤디 화이팅!
  • 복사마 (2009/02/09 15: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 주니캡님의 블로그에 올 때마다 할 일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이번건 좀 무거울 것 같다는...ㅋ
  •  Re : Junycap (2009/02/10 17:58) DEL
  • 시간투자하시면 다 복사마 자산이 되는 것이니 무거워도 함 소화해보시죠! 건승!
  • 박스타 (2009/02/09 14: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SNS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때야 할까라는 의문점은 가져본 적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제대로 풀어서 작성된 글을 보니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링크들이 담긴(좋다는 얘기죠), 좋은 자료들 잘 보고 갑니다 ^^
  •  Re : Junycap (2009/02/10 17:57) DEL
  • SNS 기획 멋진 일인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네요. 좋은 자료 포스팅하시면 저에게도 공유 부탁드리고요. 반갑습니다!
  • 이동진 (2009/02/07 21: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글 퍼가도 괜찮은가요 ?

    5~7일 뒤에 확인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목적은 글이 좋아서 제 블로그에도 올려놓고 싶어서입니다. ^-^
  •  Re : Junycap (2009/02/09 13:44) DEL
  • 출처만 링크로 해주신다면, 활용하셔도 됩니다. ^^
  • 박수미 (2009/02/06 15: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쥬니캡 님, 가려운 곳 긁어주는 포스트에요. 이후 글도 기대할께요.^^
  •  Re : Junycap (2009/02/09 13:43) DEL
  • 수미, 오랜만입니다. 계속 가려운 곳을 긁어드려야 하는데, 가려운 곳에 대해 연락 부탁해요!
  • 임윤복 (2009/02/06 10: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물론 제 개인적인 판단인지만
    너무도 아날로그적인, 오프라인적인 저의 마인드도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을 마구마구 인식하고 있으니...이제 보다 적극적인 시장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Re : Junycap (2009/02/06 13:29) DEL
  • 옙, 윤복님도 변화의 주인공으로 거듭나실 것이라 기대할께요!
  • j준 (2009/02/06 10: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기대되는 글이네요. ^^
    쥬니캡님의 전문가로서의 경험담같은 것도 같이 실어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업계의 현황이나 분위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구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주 살짝 연관있는 글을 트랙백으로 걸어둡니다.
  •  Re : Junycap (2009/02/06 13:28) DEL
  • 옙, 클라이언트로 얻은 경험을 모두 공유하기는 힘들지만, 제 블로그 독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짜내고 짜내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준님도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와요!
  • 정용민 (2009/02/06 10: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인재가 먼저인지 시장이 먼저인지 고민을 해봐야 하겠음...인재가 너무 없는건지 찾지 못하는 건지...쯧쯧...
  •  Re : Junycap (2009/02/06 13:27) DEL
  • 인재가 실제적으로 아직은 없는 것이 맞고요. 기업이 인재를 생각하는 관점이 조금 더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 보고요. 어쨌든 변화가 이루어진다는 건 긍정적인 것이니까, 앞으로 많이 기대가 됩니다요!
  • womme (2009/02/06 00: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 기대되는 포스트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전 직장 동료들이 몇 명 클라이언트쪽으로 이직한 경우가 있는데 소셜미디어 전담은 아니였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이나 온라인 홍보를 겸하는 포지션에 많이 배치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명성관리와 관련된 포지션에 맞는 사람을 구인하는 경우가 많이 봤습니다. 대게 온라인에서 한번 크게 당한(?) 회사들이 많죠;;;

    요즘에는 정부관련 기관에서 계약직으로 구인하는 사례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도 몇 번 봤었는데 아직까지는 대기업에서 원하는 포지션은 온라인마케팅을 메인으로 하고 소셜미디어 관련 업무를 부가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하면 그에 맞게 조직의 구조가 변해야 하는데.. 아직 조직 구조가 변하는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몇몇 회사에 소셜미디어 전담팀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Re : Junycap (2009/02/06 13:26) DEL
  •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있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인식 수준에서 벗어나 이해의 단계로 넘어가야 하고, 실제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까지 기업 내 많은 조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줘야 한다고 생각되고요. 그러한 변화에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이 보다 책임성을 많이 갖게 되리라 기대를 해봅니다. 아직은 그냥 기대수준일지라도 몇몇 기업들을 통해 실제적인 사례들이 많이 생기겠죠. 저도 womme님과 함께 지켜보려고요!
  • 조선얼짱 (2009/02/05 09: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원준희씨는 제 어린시절 여자가수는 일본여가수들만 좋아하던때에
    등불 처럼 나타나준 제 기억속의 한국 여자가수에 큰 획을 그어 놓았던^^
    가수였습니다. 너무나 좋아했는데 결혼과 함께 모두의 곁에서 사라져
    너무나 궁금하던 ..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Re : Junycap (2009/02/05 22:06) DEL
  • 조선얼짱님,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자수가 갑자기 급증하는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살펴보니 원준희씨 검색이 많아지고 있네요. 앞으로도 종종 대화 나누길 기대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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