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진 (2009/02/13 06: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항상 후배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더불어 pr아카데미의 일원임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p.s 근데 중대 이사님의 초창기 사진을 보니 사뭇 새로운맛이.ㅎ
Re : Junycap (2009/02/13 18:29) DEL
20대 시절 사진이니깡.. ㅋ 새로운 회사 입사했다더니 어디여? 업데이트좀 해주삼!

찰이 (2009/02/12 22: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한겨레 PR아카데미의 경우 층이 정말 두터우네요 ^^ 저도 PR아카데미 출신이긴 하지만 1회로 끝나버린 PR기업협회주관 아카데미 였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당시 아주 비쌌다는ㅋ
Re : Junycap (2009/02/13 18:28) DEL
협회에서도 아카데미를 진행했었군요. ㅎㅎ 우리쪽으로 오셨으면 좋은 추억을 함께 했을터인데. 그래도 우린 블로그로 시작된 또 다른 선후배이니 많이 아쉬워말고 잘 지내보자고요!

넷물고기 (2009/02/12 22: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혹시 참가안내를 알 수 있을지요 ?. 저도 kapr 의 3기 졸업생인데요, pr 교육이 정기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면, 언제한번 빅딜을 ^^
Re : Junycap (2009/02/13 18:20) DEL
아..옙, 관련 강좌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대상이라서 넷물고기님 같은 전문가 대상은 아니지만, 확정되는대로 제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겠습니다. 쌩유~~~

마실 (2009/02/12 22: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전세계 국가들 중 온라인 채널에 대한 신뢰도가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나라에서 인터넷규제를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코메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Re : 황코치 (2009/02/13 15:52) DEL
하하 그러게요...아이러니하지만, 한편으로 온라인 채널이 그만큼 영향이 있다고 판단되니, 위에선 열심히 규제하려고 노력하는 것일수도 있겠죠.

행복한 나눔 전도사 (2009/02/12 21: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그러게~ 나도 500명 중 1명이었군요~ 저 역시 아카데미를 통해 PR을 알게 되었고, 커뮤니케이션의 열정!을 알게 되었는데....정말 PR아카데미만 생각하면 뭔가 가슴이 짠~하거든요~ 새롭게 시작하는 PR아카데미...기대됩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대강~ 만들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요? 하하하~ 빨리 커서 저도 한 자리~ 푸힛~ 해야될텐데염~ㅋㅋㅋㅋ
Re : Junycap (2009/02/13 18:19) DEL
CSR Communiaction 혹은 공익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이제 그대의 전문분야이니, 조만간 강의 기회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본격 강사가 아니더라도 선배들과의 만남(주제발표)를 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니, 강의 소주제 틈틈히 만들어놓으삼!
Re : 행복한 나눔 전도사 (2009/02/18 00:11) DEL
훗훗~ 안 그래도 3월초에 PR컴 강의하기로 했어욤~ 정훈오빠랑 상의해서 오늘 잡은 주제가~ "NGO와의 협력을 통한 전략적인 사회공헌활동" 입니다. 하하하~ 이제 강의안도 착실하게 준비해야겠어용~ 글구 아마 5월쯤 기금마련 그림 전시회도 할 예정이에요. 별걸 다해봅니다요~ ^^ 좋은 일이죠~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