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초이 (2009/02/16 17: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떻게보면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참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송신자...수신자..에휴...근데 웹이라는 환경이 '수치' 측정가능하게 되어 막상 커뮤니케이션을 측정하려고 하니까 어려운 것이지요..

    근데 해외 소셜미디어 전문가는 연봉이 높은가요?ㅋㅋㅋ(농담입니다;;)
  •  Re : Junycap (2009/02/16 19:43) DEL
  • 거 한번 조사해볼만한 주제인데요? 혹시 수집하게 되면 짧게라도 공유하겠습니다!
  • 모세초이 (2009/02/16 17: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나라도 소셜미디어팀이 계속 생겨나겠죠?
    진정 전문가가 되어야하는데 참 고민입니다...

    그리고 많이 기업들이 포스팅에서처럼
    온라인 마케팅팀에서 관리를 많이 하다보니 Display광고, 키워드광고랑
    비교를 많이 하더라구요. 마케팅팀 내부적으로 매체 구분이 대부분이라
    어쩔수 없긴 하지만...
  •  Re : Junycap (2009/02/16 19:45) DEL
  • 소셜 미디어를 접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터인데요. 마케팅, 고객관계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접근법 - 전 두번째 세번째 분야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 전문가가 되고파요^^ 첫번째 분야는 모세초이님이 책임져 주시길!
  • 그린데이 (2009/02/16 16: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자료 잘 보겠습니다. 익히 예상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포함되었다 할지라도 최신버전의 리서치 자료는 언제나 유용합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정보 원천이 라디오 뉴스라니.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
  •  Re : Junycap (2009/02/16 19:43) DEL
  • 엇, 라디오가 아니라 TV인데, 저희 자료가 좀 내용을 파악하기에 수월하지가 않는 면이 있습니다. TV는 한국언론재단인가에서도 신뢰도 부분은 1위를 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요. 그린데이님, 조만간 뵙겠습니다!
  • 이수 (2009/02/16 10: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 junycap님
    기업 블로그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좋은 자료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 : Junycap (2009/02/16 19:41) DEL
  • 펀로그님 도움이 되셨다니 ^^
  • 복사마 (2009/02/16 10: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저 조사 자체에 대해 의구심이 생기는데요...저 같은 경우 printed newspaper 의 신뢰도는 정말 아무리 많이 줘도 30%를 넘기기 힘들거 같은데...저 같은 후기 다수층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졌다는건 벌써 메인스트림은 형성된거라고 보는디...ㅋ
  •  Re : Junycap (2009/02/16 19:40) DEL
  • 포레스터 리서치는 미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매년 조사결과 수치는 변동되니까요. 그런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기업이 무슨일을 한다면 상업적으로 자사 위주로만 이용하려는 시도라 생각하고 네티즌들이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또 실제적으로 그리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고 꾸준히 노력해야 정답이 아니더라도 길이 보이는 법이겠죠?
  • 단군 (2009/02/16 04: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쥔장께서 이미 본문의 글에서 적절히 지적하셨지만, 가장 큰 역효과는 "조직에 의한 빅 브라더스의 통제권" 이 발동 된다는거지요...담당자가 아무리 똑똑하게 글을 쓰고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해도 결국 조직의 블로그 이기 때문에 윗선에서 걍 쎈써 당한다는 취약점이 있습니다...블로그는 "완전 자유의 장" 이란걸 아직도 터득하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찌질하게 스리, 쥐박이 처럼...저러면서 마케팅 내지는 홍보 한답시고 설치는 인간들 보면 참 꼴값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
  •  Re : Junycap (2009/02/16 19:38) DEL
  • 단군님의 말씀처럼 조직문화가 중요할 듯 합니다. 한 개인이 시도한다고 될 것도 아니고, 투명성과 진정성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환경의 변화를 받아드리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시니어들이 많은 조직많이 소셜 미디어 활용의 혜택을 얻은 자격이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 물망초5 (2009/02/16 00: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810

    --> 아고라네티즌청원서명하러가기
  • mark (2009/02/15 17: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일종의 과도기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전통 매체만큼 자리가 잡히면.. 기업 블로그 수요도 더 늘어날 것이고.. 철학도 더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9/02/16 19:36) DEL
  • 에델만의 신뢰도 지표 조사를 보면, 매해 조직에 대한 신뢰도 매체에 대한 신뢰도는 계속 변화가 이루어지더라고요. 살아있는 생물처럼.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있어 꼭 블로그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관련 니즈는 많이 생기게 될 것이라 저 또한 예상하고요. 마크님의 코멘트에 감사!
  • 정용민 (2009/02/15 15: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어떤 채널이라도 철학이 그 근간이 되야 하기 때문인데...그 부분에서 한계를 깨닫고 있는 것이 겠지요.

    하지만...점점 앞으로 제대로 된 기업 블로깅을 하는 기업들이 나오게 될겁니다. 오프라인 기업 커뮤니케이션도 처음부터 잘 되왔던 것은 아니니...

    건승!
  •  Re : Junycap (2009/02/16 19:34) DEL
  • 그렇죠. 기업의 경영철학-커뮤니케이션철학-온라인커뮤니케이션철학-소셜미디어커뮤니케이션철학 철학철학 계속 적다보니 느낌이 좀 이상하네요. 모든 커뮤니케이션들이 그렇겠지만, 그러한 변화를 받아드릴 수 있는 경영진과 기업문화가 형성되어 있느냐도 중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그런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들과.. 잘 해봐야죠. 건승!
  • 이지혜 (2009/02/14 01: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500명중에 한명이네요!
    계속해서 선생님 만나뵈었으면 좋겠어요♬
  •  Re : Junycap (2009/02/14 22:33) DEL
  • 옙, 꾸준히 만나고 이야기하고, 서로의 성장을 자극하기 위해 노력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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