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ft (2009/03/23 2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여러모로 의미깊은 블로그가 출범했군요. 에델만디지털팀과 LG전자 블로그 필진의 활약을 통해 LG전자 블로그가 소비자들과의 살아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담아낼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Re : Junycap (2009/03/24 10:46) DEL
  • 옙, 이사님, 저희는 LG전자 기업 블로그가 초기 런칭을 스무스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드렸고요. 워낙에 내부에 선수들이 계셔서 앞으로 좋은 케이스로 성장하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응원 중 ^^
  • 뷰티풀몬스터 (2009/03/23 18: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풋풋한 모습 신선한데요??ㅎㅎ 클라이언트 전시회 홍보를 위해 mbc뉴스에 회사원 권모씨로 등장했던 작년 겨울이 생각납니다.;; 정말 가장 찾기 쉬운 모델이 홍보담당자인 것 같아요..., 두번째사진은 옛날 청춘스타 필인데요?ㅎㅎ
  •  Re : Junycap (2009/03/24 10:59) DEL
  • ㅎㅎ 당시엔 70킬로 미만의 날렵한 몸매였던거 같아요. 사진기자님이 각도를 조금 틀어보라는 주문에 폼을 잡아봤는데, 저렇게 나와서 어찌나 어색하던지. 그래도 조금이라도 어릴적 사진과 기사 자료를 갖고 있다는 건 행운인듯 함다.
  • 철산초속 (2009/03/23 17: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두번째 사진에 있는분은 지금 어디있는겁니까...
  •  Re : Junycap (2009/03/24 10:50) DEL
  • ㅇㅇ. 에델만 사무실~~
  • 짠이아빠 (2009/03/23 16: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엘지전자 블로그의 준비 훨씬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록 상황이 오묘한지라.. 발을 담근 것도 안 담근 것도 아닌 상황이지만.. ^^
    영상 콘텐츠에 대한 애정만큼은 무한대로 충전되어 있답니다....
    콘텐츠와 기타 실제 운영상의 무거운 짐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영광을 드립니다..
    (이거 원 쓰고보니 무슨 시상식 멘트가 되버렸군요.. ㅋㅋ)

    기업 블로그 분야의 좋은 레퍼런스로 무럭무럭 자라길... 역시 지켜보겠습니다.. ^^
  •  Re : Junycap (2009/03/24 10:45) DEL
  • 짠이아빠님, 올해는 꼭 한번이라도 뵙고 싶네요~~ 기회를 도모하겠습니다!
  • BKLove (2009/03/23 14: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역시 ....라는 말이 나오는 후기인 듯 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블로그로 우뚝 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사례가 될 것 같군요. 이런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
  •  Re : Junycap (2009/03/24 10:44) DEL
  • BKLove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LG전자와 같은 대기업 블로그 런칭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고요.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단순한 마케팅 목표의 블로그가 아니라 보다 진지한 사람 냄새가 나는 기업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면서 대화에 힘쓰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코멘트 주시고 감사합니다!
  • 그린데이 (2009/03/23 13: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실 저희도 필진들의 아이디어와 적극적이고 위트있는 댓글 답변에 좀 놀라는 중입니다.^^ 사내에서도 반응이 좋은 편이구요. 말씀하신 예상 이슈들에 대한 고민이 있지만 나름의 운영정책도 마련했고, 대부분은 보는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9/03/24 10:43) DEL
  • 그렇죠! 고민만 거듭하면서 런칭 시점을 늦추기 보다는 LG전자처럼 여러가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운영해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내부 변화를 이끌어내고, 그 과정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면 되는데 말이죠.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 osiki (2009/03/23 13: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과연 그러했었군요. 내부 전문가의 역량이 기업의 비즈니스에 구체적인 feature 형태로 나타난 것이었군요. 전문가의 역량과 이를 응원해주는 내부 Sponsor의 역량이 같이 시너지를 내는 것이겠죠?

    제가 아는 몇개 기업은 내부 전문가들이 있지만,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주저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사람 향기 물씬 풍깁니다. ^^
  •  Re : Junycap (2009/03/24 10:42) DEL
  • 맞습니다. 내부 전문가가 있더라도 관련 활동을 응원해주고 스폰서해주는 내부 임원분들의 지원 역할 중요하지요. osiki님도 중요한 포인트를 추가해주셨네요! ^^
  • 모세초이 (2009/03/23 12: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본 블로그 중 최고의 기업 블로그 인 것 같습니다! 많이 보고 배울께요~^^
  •  Re : Junycap (2009/03/24 10:41) DEL
  • 고민이 길고 컸던만큼 여러가지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듯 하고요. 앞으로도 관련 운영팀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외부 의견을 경청하시는데 힘쓸 듯 합니다. 관련 분들의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려고요!
  • 꼬날 (2009/03/23 10: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은 블로그로 발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Re : Junycap (2009/03/24 10:39) DEL
  • 화이팅!
  • maxmedic (2009/03/23 09: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느분이 에델만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역시 :)
    철산초속님 말씀처럼 내부에 선수가 있으면 매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표적인 블로거이신 미도리님의 블로그에서도 LG블로그로 상당수 유입이 된 걸로 보이던데, 블로그를 잘 아는 블로거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도움이 되겠죠^^;;
  •  Re : Junycap (2009/03/24 10:39) DEL
  • 그렇죠. 소셜 미디어를 이해하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량이 확실하다면, 내부적으로 역량을 확대하고, 관련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maxmedic님 글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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