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초속 (2009/03/27 1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 : Junycap (2009/03/30 11:34) DEL
  • 오잉 소셜 미디어 마케팅 분야 스터디하고, 벤치마킹하시는데 도움 되시길!
  • 미니승민 (2009/03/27 09: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개인브랜딩 2.0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고민하는 문제.
    선생님의 포스팅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가치관 탐구,인맥 관리,변화 관리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주제이며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블로깅 시작하고 있는데,
    아직 업계에 대한 insight를 담기에는 너무 모자란지라
    글을 한번 쓰는데도 어렵네요...

    마이크로로 블로그부터 조금씩 하고 있는데 즐겁네요.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한 Conversation, 자꾸 빠져듭니다:)
  •  Re : Junycap (2009/03/27 10:48) DEL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삼. 시간이 흘러야만 해결될 수 있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거든. 다만, 지적 호기심과 탐구를 습관처럼 꾸준히 계속 하는 것이 승민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
  • no.7even (2009/03/27 00: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사님~

    포스팅을 보면서 제가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속으로 매우 답답해했던

    운영정책 부분에 있어 뒤늦게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터넷 접속이 여의치 못했는데

    역시 이사님 블로그는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교과서가 됩니다.

    언제나 큰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건강 관리 유념하세요~☆
  • SHIENA (2009/03/26 11: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 tistory 블로그 처음 오픈할 때부터 미디어적 관점보다는
    개인의 기록을 담는 데 치중하려는 목적이었는데요...

    안 그래도 최근 블로그의 정체성을 달리해야 하는 거 아닐까 싶어서 고민 중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커리어 관리 및 브랜딩을 하라는 메세지들이 자주 보여서요.. 그런데도 '일기장' 수준의 블로그에 왠지 모르게 집착이 생긴다고 할까요..^^;;

    그래서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쨌거나 최종적으로는 개인 브랜딩 2.0에 발 맞출 수 있게끔 변화? 진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훗훗.
  •  Re : Junycap (2009/03/27 10:47) DEL
  • 옙, 블로그 운영과 개인 브랜딩2.0에 조금이라도 도움될만한 내용들로 찾아뵐께요! 건승!
  • 황코치 (2009/03/26 10: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역쉬~라는 감탄사가 나오게하는 포스팅이군요.

    쉼없이 자극을 주셔서 뒤따라가는 입장에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개인브랜딩2.0' 멋진데요~
  •  Re : Junycap (2009/03/27 10:46) DEL
  • ㅇㅇ 그대도 함께 여러가지 스터디해서 좋은 트레이닝 워크샵으로 발전시켜보자고!
  • 로로롱 (2009/03/25 22: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너무 고맙습니다 ^-^ 인터뷰도 고마운데 이렇게 예쁘게 정리까지
    ㅋㅋ ^^; 저희가 더더욱 잘해야겠어용!!!! ㅎㅎ
  •  Re : Junycap (2009/03/27 10:54) DEL
  • 더욱 잘한다니, 더욱 기대되네요!
  • dol (2009/03/25 09: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LG 전자 블로그를 보며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 저흰 사내 필진 모집 아이디어에서 바로 짤렸거든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기술 전문가들에게는 정말 어렵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나저나... 저 요것좀 적고 가도 될까요..
    4. 필진 블로거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긴 스토티텔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스토리 텔링인 것 같아요..

    하나의 네비게이션으로 작용할 것이며 -> 내비게이션이 바른 외국어 표기라고 합니다. ^^ 제가 그쪽 업계에 있어서... ^^;;

    모쪼록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Re : Junycap (2009/03/25 10:48) DEL
  • dol님 진정 감사 드립니다.

    스토리텔링은 저의 실수였고요. 내비게이션의 정확한 철자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네요. 모두 수정 반영했습니다. 피드백 너무 감사드려요~~
  • dol (2009/03/25 09: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PR 회사들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잠시 엿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술 베이스의 저희 회사는 그야말로 삭막하기 그지 없어서... 가고 싶은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위해 왜 윗분들이 고민하지 않으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는 건 역시 큰 회사 들인가 봅니다. ^^
  •  Re : Junycap (2009/03/25 10:51) DEL
  •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PR회사들이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 분야 중 하나인지라 관련 협회에서 이번에 특집으로 다룬 듯 합니다. 관련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HR쪽에서도 전문가가 많이 존재하고 계시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분야겠죠. 혹자들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꽃이라 하시더라고요!
  • womme (2009/03/24 02: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블로그 운영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에델만에서 참여하고 있었군요~^^ 특히 운영정책 부분은 정말 모범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주니캡님 블로그에 올라왔던 기업블로그에 대한 철학이 잘 반영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Re : Junycap (2009/03/24 10:49) DEL
  • 함께 할 수 있어서 저희 팀도 많이 배웠고요. 글로벌 기업들이 신경쓰는 부분들을 많이 스터디해오곤 했는데, 이번에 LG전자 기업 블로그 운영 정책에 검토되고 반영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내 대표 기업 블로그 사례로 포지셔닝 되길 기대하고 있고요. 긍정적 코멘트 감사드려요!
  • 미도리 (2009/03/24 00: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주니캡님 덕분에 관련 업계의 많은 분들이 모이셨군요 ㅎㅎ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치열하게 사랑하겠습니다 ^^
  •  Re : Junycap (2009/03/24 10:47) DEL
  • 오십견 증세는 조금 나아지셨는지요? 더욱 치열하게 사랑하겠다는 표현 - 장엄하고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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